한동훈 “김대남 ‘허위공격 사주’ 묵인 못한다”…용산 “근거없는 주장”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7·23 전당대회 때 한동훈 당시 후보…
2024. 10. 03 (목) | 서울신문
연일 날세운 韓 “상당히 선 넘어”… 불쾌한 용산 “갈등 조장 안 돼”
한동훈 “묵인 안 돼, 조치 취할 것”친한, 羅·元 향해서도 의혹 제기“…
2024. 10. 04 (금) | 서울신문
대통령실 “尹부부, 김대남과 친분 없어”…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일축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불거…
2024. 10. 03 (목)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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