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784
  • 에이아이스페라, ‘의료·제조업계 공격 표면 관리 보안 강화 전략’ 웨비나 진행

    에이아이스페라, ‘의료·제조업계 공격 표면 관리 보안 강화 전략’ 웨비나 진행

    웨비나 참석 및 설문조사 제출 시 커피 기프티콘 제공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의료·제조 업계의 취약점 사례와 공격 표면 관리를 통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의료 및 제조 업계에서 최근 발생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중심으로,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는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최고경영자(CEO, 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맡아, 업계의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공격 표면 관리의 중요성과 사이버 보안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특강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및 제조사에서의 취약점 사례 분석 ▲복잡한 IT 환경에서의 공격 표면 관리의 중요성 ▲Criminal IP ASM 솔루션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Criminal IP ASM’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실시간 위협 분석 전략에 대한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병원과 제조사와 같은 복잡한 IT 환경에서 공격 표면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방치된 자산, 외부에 노출된 민감한 정보, 공급망 취약점 등으로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Criminal IP ASM’을 활용하여 공격 표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취약점을 조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웨비나 참가 등록은 크리미널 IP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X(트위터)에 안내된 사전 등록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자만 웨비나 접속 링크가 발송된다. 한편, 에이아이스페라는 작년 6월부터 ▲C2, OSINT 탐지 등 위협 헌팅 방법 ▲사내 방화벽 연동 ▲크리덴셜 스터핑 예방 등 다양한 보안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독일의 위협 분석 기업인 ‘말테고 테크놀로지’(Maltego Technologies)의 마켓플레이스 ‘트랜스폼허브’(TransformHub)에 입점함과 동시에, 올인원 인텔리전스 플랫폼 ‘말테고’(Maltego)에 자사의 ‘크리미널 IP’(Criminal IP)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 경과원, ‘인공지능(AI) 창업가 양성’ 교육생 510명 모집···‘엔비디아’ 교육과정 이수

    경과원, ‘인공지능(AI) 창업가 양성’ 교육생 510명 모집···‘엔비디아’ 교육과정 이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세계적인 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한 ‘AI 스타트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스타트업 과정’은 경기창업허브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과정과 전문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30명씩, 총 5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DLI 프로그램은 전 세계 40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배출한 엔비디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AI와 딥러닝 기술의 심도 있는 이해와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실제 프로젝트 구축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 과정이다. DLI 과정은 ▲GPU 기반 딥러닝 ▲가속화 컴퓨팅 ▲데이터 사이언스 실습 ▲딥러닝 응용 등 AI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을 다루며, 수료할 경우 엔비디아 공식 인증서를 받게 된다. 전문교육 과정은 AI 기초 지식 습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DLI 과정에 선행학습 역할을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딥러닝의 이해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Zoom 앱 활용)을 통한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서버 등 최신 실습 환경에서 학습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ㆍ초기 창업자, 재직자, 및 대학(원)생으로, 경기스타트업플랫폼(gsp.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교육은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하여, AI 분야의 인재 양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분야를 선도할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학생 18명·교사 2명 ‘딥페이크 음란물’ 만든 중학생들…경찰 수사

    학생 18명·교사 2명 ‘딥페이크 음란물’ 만든 중학생들…경찰 수사

    부산에서 중학생들이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음란물을 제작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부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 4명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들은 지난 6월 AI를 활용해 같은 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2명의 얼굴을 신체 이미지에 합성한 사진을 제작해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통해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할 교육지원청은 최근 이들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심의위원회(학폭위)를 열었다. 이를 통해 제1~9호 조치 중 학생 1명은 학급교체(7호)와 출석정지(6호) 조치를 받았고 나머지 3명의 학생에게는 출석정지 20일 처분이 내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딥페이크를 이용해 동급생이나 교사의 사진을 합성해 불법 음란물을 제작·유포하는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성폭력 범죄행위지만 청소년들 사이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신종 학교 폭력이 유행처럼 번지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불법 음란합성물의 제작·유포행위는 피해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중범죄다”며 “모든 피의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전했다.
  • 코웨이 “자사 얼음정수기, 국내 제품 중 정수성능 인증 항목 최다”

    코웨이 “자사 얼음정수기, 국내 제품 중 정수성능 인증 항목 최다”

    코웨이가 국내외 정수 성능 인증 획득에 공을 들이며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코웨이는 자사 얼음정수기가 국내 얼음정수기 제품 중 가장 많은 항목의 정수 성능 인증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정수기 사업 초기부터 제품의 성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인 필터 기술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며 “정수기 필터 연구개발과 주요 필터는 자체 생산한다”고 말했다. ‘코웨이 아이스(AIS) 3.0’은 국내외 공인 기관으로부터 총 104개 항목의 정수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최다 인증 항목으로 ▲국내 KC인증 47개 항목 ▲정수기 국제 인증기관 미국수질협회 WQA 인증 79개 항목 등 바이러스, 박테리아부터 환경호르몬까지 다양한 유해물질에 제거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외 인증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등 총 97종에 달하는 항목의 인증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2008년 업계 처음으로 정수기 국제 인증 기관인 미국수질협회(WQA)로부터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뒤 지금까지 80개 이상의 제품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미국수질협회는 정수 성능은 물론 물이 닿는 모든 부품에서 약 200가지의 유해·독성물질 불검출에 대한 안전성과 제품의 구조적 완전성 시험까지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골드실(Gold Seal) 마크를 부여한다. 또한 코웨이는 국내 KC인증에서도 정수기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의무 항목(일반정수성능) 외에 자발적으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평가받는 선택정수성능에서 필터 방식에 따라 최대 41종의 정수 성능 검증을 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가 정수기 시장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정수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인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필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국내외 공인기관 인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덕분”이라며 “정수기 업계를 선도하는 원조기업으로서 코웨이 정수기가 가장 완벽한 정수기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문표 aT 신임 사장 “농어업 디지털 전환·고부가가치 창출 신사업 육성에 앞장”

    홍문표 aT 신임 사장 “농어업 디지털 전환·고부가가치 창출 신사업 육성에 앞장”

    홍문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임 사장이 20일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홍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어촌, 농어민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소신으로 4선 활동 대부분을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어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농어업은 농어촌 고령화와 경영비 급등,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과 무역 보호주의 심화 등으로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잘 사는 농어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데이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어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 신사업 육성 등 농어업 미래성장산업화를 통해 농수산식품 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문표 신임 사장은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교육위원회 위원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국회직과 당직, 농업기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의원 시절 14년간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해 농수산식품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의정활동 기간 농어민 소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면세유 5년 연장법, 농기계 임대법 등의 제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농지 연금제도 최초 도입 등 농어업 발전 기반 마련과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 동우화인켐, 2024 K-Display Honor awards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동우화인켐, 2024 K-Display Honor awards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및 투명디스플레이(G-TLD)의 기술력 인정 동우화인켐(대표이사 이종찬)은 ‘2024 K-Display’(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Honor Awards’(수상자 라인호 부회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수상자 이종찬 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우화인켐은 일본 스미토모 화학의 국내 자회사로, 투명 ‘LED Display’, 고기능성 필름,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고순도 약품과 알루미나, 터치센서 등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생산 전문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G-TLD’(Glass Transparent LED Display, 이하 G-TLD)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보디스플레이 대상에 선정되었다. 동우화인켐의 G-TLD는 유리 기반의 투명 LED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으로 실내뿐 아니라 대형 옥외 광고판, 버스 정류장 안내판, 공원경관 조성 등 실외에서도 다양한 사이니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G-TLD 패널은 강화 유리로 보호되어 있어 수분, 먼지, 열, 충격, 흠집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버스, 스마트 정류장, 아나몰픽을 구현한 대형 G-TLD를 현장에 배치해 시연했다. 동우화인켐은 2024 K-Display에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ITEM을, 단독부스를 통해 선보였다. 또한 부스 내에는 여러 기술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목업 차량을 전시했다. 전시되는 제품 목록으로는 ▲ Glass Transparent LED Display (이하 G-TLD) ▲Transparent Antenna ▲Smart Window ▲Transparent Heating Film ▲Heat Dissipation Material ▲Anti-fouling ▲Color PR & Black Matrix ▲Transparent Photovoltaic Film 등이 있었다. 동우화인켐의 ‘Antenna on Display’(이하 AoD)는 디스플레이에 미세 패턴 가공을 통해 머리카락의 약 100분의 1만큼 가는 금속 패턴이 장착된 투명 필름 안테나이다. ‘AoD는 mmWave’ 5G 주파수에서 이중 편파를 실현해 LTE, WiFi, 5G 통신을 모두 커버할 수 있으며, 차량용 윈드쉴드, 가정용 라우터, 건물의 유리 등에 사용 가능해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창문에 부착하거나 유리 내부에 삽입해 사용자가 원하는 투과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Smart Window’와 두 결합 표면 사이의 열전도율을 향상해 열 방출을 돕는 방열재료가 있다. 방열재료는 전기차 배터리, 구동 모터, 전기 회로 모듈 등에 적용해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동우화인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자사의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애 첫 ‘메이저 퀸’ 노리는 양희영, 스코틀랜드를 기회의 땅으로

    생애 첫 ‘메이저 퀸’ 노리는 양희영, 스코틀랜드를 기회의 땅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2024시즌 ‘메이저 퀸’이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탄생한다. 시즌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은 ‘골프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784야드)에서 열린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시즌 5개 메이저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2014년 신설된 이 상을 수상하려면 메이저 대회 우승이 필수적이다. 한국 선수로는 양희영(35)이 지난 6월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양희영은 메이저 어워드 포인트 60점을 쌓아 지난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26·미국),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사소 유카(23)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루에 아야카(24·70점·이상 일본)다. 유해란(23)도 포인트가 좋다. 유해란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5위,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5위를 해 모두 28점을 쌓아 8위에 올랐다. 유해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어워드 수상 가능성도 있다. 이번 시즌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고진영(29)은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2위 이외에는 메이저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4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드는 등 샷 감각이 좋아지고 있다. 또 2008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지애(36)도 출전, 카리 웹(50·호주), 스테이시 루이스(39·미국) 등 역대 챔피언과 실력을 겨룬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27·뉴질랜드)와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27), 지난 한 달 새 CPKC 여자오픈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로런 코글린(32·이상 미국)도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픈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픈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RAIM)에서 학생들이 축구 로봇 앨리스의 시연을 보고 있다. 서울 동부권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서울RAIM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첨단 과학기술에 예술을 접목한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뉴시스
  • [사고]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사고]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서울신문사는 오는 10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AI 골드러시 :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을 주제로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게르트 레온하르트 퓨처스에이전시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노동·모빌리티·헬스·기후환경 등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공지능(AI)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입니다.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AI 골드러시 :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 ■일시: 2024년 10월 23일(수) 09:00~17:30 ■장소: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주최: 서울신문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의: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홈페이지(www.seoulfuture.co.kr) 서울미래컨퍼런스 사무국 02-2000-9363, 02-716-3703
  • KADEX 2024,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개최

    KADEX 2024,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개최

    국내 최대 지상군 방산전시회 ‘KADEX(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2024’가 건군 76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돼 열린다. 21일 KADEX 2024 주최 측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9월 3일부터 약 5주 동안 열리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K-Military Festival)’의 일환으로 전시회가 준비돼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 VIP와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계룡대에서 개최하는 ‘KADEX 2024’, ‘지상군 페스티벌’은 ‘강한 국군’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기획으로 열린다. ‘튼튼한 안보’를 주제로 한·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 서울안보대화, 국제안보 학술회의, 연합 해상 기동훈련 등이 펼쳐지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이라는 기획으로 국방부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 서울수복 기념행사 등이 열린다. 특히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해외 VIP들이 다음날 열리는 ‘KADEX 2024’ 행사장에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방산업계 관계자는 VIP 대거 참석 전망에 대해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K-방산 수출에도 긍정적”이라며 “방산전시회와 국가행사가 결합해 열리는 모습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후에는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이 이뤄진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국산 무기체계들이 모두 시가행진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의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10월 2일에는 3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KADEX 2024’ 개막행사가 열린다. 5일간 이어지는 전시회는 2일(수)부터 4일(금)까지는 ‘B2B 데이’로 열려 방산 관계자와 현역 군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시민들은 주말인 5~6일 양일간 ‘퍼블릭 데이’에 관람할 수 있다. ‘KADEX 2024’는 307개 기업이 참가해 1408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로서 K-방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부분 참가한다. 현대위아, 현대로템, 기아 등 현대자동차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풍산, LIG넥스원, SNT모티브 STX엔진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방산기업들이 참가해 현재 운용 중인 무기체계와 개발 중인 차세대 전력을 소개한다. 또 록히드 마틴, 사브 등 15개국 38개 해외 방산기업도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KADEX 집행위원회 허욱구 사무총장은 “방위사업청과 육군본부를 통해 43개국 육군참모총장과 19개국 방사청장을 초청했다. 여기에 국군의 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장관급 VIP도 참석하는 등 40개국 이상의 해외 VIP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참가기업 면으로나 바이어 규모 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방산 전시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카이투스, 美 정부 채택 화재감지 AI센서 ‘N5 센서’ 독점 공급

    카이투스, 美 정부 채택 화재감지 AI센서 ‘N5 센서’ 독점 공급

    카이투스테크놀로지가 미국 엔파이브센서(N5 Sensors, Inc·이하 N5)와 화재감지 AI센서 ‘N5센서’의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5센서는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미국 소방청(USFA)이 공동 개발했다. 지난해 8월 하와이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이후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산불 방지 AI센서로 채택돼 하와이주 전역에 배치됐다. 산불감시 분야의 경우 기후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미국기후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미국의 경제적 피해는 매년 약 200조원에 달한다. 국내의 경우 최근 3년간 1701건의 산불로 인해 3만 555㏊의 산림손실이 발생했다. N5센서는 AI와 스마트 학습을 사용해 화재발생 시 연기로부터 발생되는 독특한 유해 화학 냄새와 연기의 미세입자를 2~5㎞까지 탐지하는 게 특징이다. 또 약 15분 이내에 산불 조기 탐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카이투스는 하반기부터 N5센서와 이에 상응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재해 감시 카메라를 접목시켜 국내 시장에 알맞은 재해 감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N5는 군사, 국토 안보 목적의 화학 물질 감지 시스템과 산불 조기탐지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다. 카이투스 관계자는 “현재 산불 감시에 광학 카메라나 열화상 센서를 통한 드론 감시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많은 시간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며 “N5센서는 화재발생 시 연기 냄새와 입자를 인공지능 데이터로 감지해 대형 산불로 번지기 전에 조기대응이 가능하고 과학적인 산불 조기 감시체계를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마포구, 여성 경력을 잇---는다

    마포구, 여성 경력을 잇---는다

    AI 등 첨단산업 릴레이 특강에경력단절 여성 전담 창구 마련여성동행센터 취업 교육 활발서울 마포구는 올 하반기 경력단절 여성과 양육 부모 지원을 위한 정책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해법이 될 인공지능(AI)에 대한 교육을 4회 릴레이 특강으로 진행한다. 특강은 스마트팜, 드론 등 분야별 전문가가 맡아 미래 직업에 대한 동기와 목표설정을 돕는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구청 1층에 문을 연 마포직업소개소에 ‘경력단절 여성 전담 창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창구에선 전문상담사가 일대일 맞춤 상담을 하고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을 연계한다. 이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누구나 마포 동네배움터 11곳을 통해 디지털 드로잉, 친환경 물품 제작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도 여성 대상 취업 교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구는 현재 경력단절 여성 취업 교육을 통해 양성한 강사들이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시터 하우스’와 ‘맘카페’ 운영도 계획 중에 있다. 대부분 저녁 7시 전 아이들이 하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과 달리, 마포형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 하우스는 늦은 시간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이용 시간을 정할 예정이다.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맘카페’는 양육자들이 소통하며 정보를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온라인 맘카페를 현실화한 공간이다. 구는 이곳에 엔터테인먼트 룸, 공유주방, 독서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육아 우울감이 생기기 쉬운 양육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한 힐링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초저출생 위기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를 함께 놓고 해결에 나설 것”이라며 “여성들의 취창업은 물론 양육 부모의 보육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포구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시내티오픈 첫우승 신네르, US오픈 전망도 밝혀

    신시내티오픈 첫우승 신네르, US오픈 전망도 밝혀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3·이탈리아)가 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시즌 5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신네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끝난 대회 남자 단식 프랜시스 티아포(26·27위·미국)와의 결승에서 55분 만에 2-0(7-6<7-4> 6-2)으로 제압해 우승상금 104만 9460달러(14억원)를 챙겼다. 신시내티오픈에서 신네르는 앤디 머리(37)가 2008년 당시 21세로 우승한 후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또 2006년 앤디 로딕(41)이 우승한 이후 미국인 우승자가 탄생하지 않고 있다. 신네르는 올해 1월 열린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후 시즌 5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마스터스 1000 대회인 마이애미오픈, ATP 500 대회인 로데르담과 할레오픈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편도선염과 고관절 문제로 고생한 신네르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결승에서도 신네르는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건강 우려에도 신시내티오픈을 제패한 신네르는 오는 26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우승 전망을 밝혔다. 신시내티오픈에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바크 조코비치(37·2위·세르비아)는 출전하지 않았고, 은메달리스트 카를로스 알카라스(21·3위·스페인)는 2회전에서 탈락해 짐을 쌌다. 2회전 경기 도중 감정이 폭발한 알카라스는 라켓을 코트 바닥에 여러 번 내리치며 망가뜨렸다. 신네르는 이날 우승 직후 온코트 인터뷰에서 “현재의 위치에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며 “정신적으로 이 길로 계속 가려고 한다. US오픈을 대비하고자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단식 결승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26·2위·벨라루스)가 제시카 페굴라(30·6위·미국)를 2-0(6-3 7-5)으로 물리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도 윔블던에서는 어깨 부상 등으로 1회전을 앞두고 기권했고, 파리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벨라루스 국적인 사발렌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초청을 받아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지만 일정 상의 이유로 올림픽 출전을 고사했다. 사발렌카는 이날 “정말 테니스를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테니스는 아닐지라도 확실히 그 수준에 이르렀다. US오픈에서 더 높은 수준에 이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아이폰 색상 중 최악”···16 시리즈 출시 앞두고 때아닌 ‘컬러’ 논란

    “아이폰 색상 중 최악”···16 시리즈 출시 앞두고 때아닌 ‘컬러’ 논란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미국의 IT 전문매체를 통해 유출된 가운데,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테크 전문 블로거인 소니 딕슨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에 아이폰 16 프로 더미(모형) 4가지 컬러를 공개했다. 색상은 기존 아이폰에 꾸준히 적용돼 왔던 흰색, 검은색, 회색에 이어 갈색 혹은 청동색으로 보이는 새로운 컬러가 추가됐다. IT 전문매체인 디지털트렌즈는 18일 “지금까지의 아이폰 색상 중 최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이폰16 프로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더미(모형)를 보면 필자가 지금껏 본 아이폰 색상 중 가장 못생긴 색상을 보게 될 것 같다”고 혹평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더미로 본 디자인은 최종 제품과 매우 유사한 경우가 많다”면서 “언젠가 애플이 라인업에 청동색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잠깐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별로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매년 프로 모델에 새로운 색상을 출시해 왔다. 아이폰11프로에는 미드나잇 그린, 12프로에는 퍼시픽 블루, 13프로에는 시에라 블루와 알파인 그린, 14프로에는 딥 퍼블, 15프로에는 내추럴 티타늄과 블루 티타늄을 선보였다. 디지털트렌즈의 기자인 크리스틴 로메로는 “만약 갈색(청동색)이 이번 아이폰 16프로의 새로운 플래그십 컬러라면, 올해는 절대 새로운 컬러 버전을 사지 않을 것”이라면서 “더미 사진에 보이는 게 실제로 우리가 받을 제품이 아니기를 바란다. 흉측하기 때문”이라고 혹평을 쏟아냈다. ‘논란’이 된 컬러의 명칭이 ‘데저트 티타늄’(Desert Titanium)으로 불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초기 예상됐던 로즈 골드 컬러 대신 데저트 티타늄 컬러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컬러가 문제가 아니다?!…“전작 대비 새로운 점 별로 없어” 팬들의 실망은 단순히 컬러에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중국 하이통증권 제프 푸 연구원은 투자자들에게 보낸 문건에서 “올해 아이폰은 제한된 사양 업그레이드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6프로, 아이폰16프로맥스의 화면이 좀 더 커지는 것을 제외하면 전작 대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업계에 유출된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이폰16 시리즈의 달라지는 부분은 △애플 비전 프로 공간 영상 촬영을 위한 아이폰16, 아이폰16플러스의 후면 카메라 새 레이아웃 △아이폰16, 아이폰16플러스 액션 버튼 도입 △전체 라인업 A18 칩, 8GB 램 탑재 △아이폰16프로 6.3인치, 아이폰16프로맥스 6.9인치로 화면 확대 △아이폰16프로 라인업에 새 4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적용 △아이폰16프로, 프로맥스에 카메라 제어 위한 새 버튼 도입 등이다. 다만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한 ‘킬링 포인트’는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도 아이폰16 시리즈가 출시되고 나서 한두달 뒤에나 공개될 예정인데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성능이 아이폰16 시리즈의 판매고를 이끌 정도는 아니라는 예측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단순 업그레이드 수준인 아이폰16 시리즈보다는 후속작이 될 아이폰17을 기다렸다 구매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이폰16은 다음 달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신형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6은 9월 10일 공개된 뒤 13일 사전 예약이 유력하다.
  •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TEU ART 2기’ 모집…“예술과 기술의 만남”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TEU ART 2기’ 모집…“예술과 기술의 만남”

    예술 및 과학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토론 기반 프로그램예술산업을 혁신하고 싶은 다양한 예술 직군의 전문가 및 예술로써 사회와 미래를 혁신하고 싶은 예비 혁신가들의 지원 기다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산업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예술 분야 혁신가 양성과정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 TEU ART 2기(이하, TEU ART)’에 참여할 예비 혁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산업 생태계 및 산업 확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혁신가를 발굴하고 양성”을 목표로 혁신가 양성 학교를 운영하는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윤종영)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TEU ART는 2023년 겨울, 3주간의 시범 과정 운영을 통해 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40인의 예비 혁신가들은 8월 31일(토), 아트코리아랩에서 시작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26일(토)까지 총 9주간, 약 125시간의 교육 및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구상 세션(Envison Session)에서는 △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혁신가들의 문제해결을 간접으로 경험하고 △ 인문학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보며 △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 분야 트렌드는 물론 과학, 인문학, 첨단기술에 인사이트를 얻는 동시에, 연사들과의 양방향 소통 및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생각 확장과 정보 융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활용 세션(Enable Session)은 참여자들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탐색, 실행하는 과정이다. 동 기간 참여자들은 팀 구축부터 AI해커톤과 혁신 도약(이노베이션 스프링보드) 과정 등 다양한 팀 프로젝트 및 과제를 수행하며, 모든 과정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정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제본부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는 예술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술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면서, “그 중 첫 번째 단계인 TEU ART에서 사고 확장과 실행방안 도출을 통해 새로운 예술사업 모델과 더불어 미래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윤종영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는 “지난 시범 과정에서 세상의 난제들을 예술로 풀어내는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다른 분야보다 예술의 파장과 역할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떤 혁신가들과 함께하게 될지 기대된다.”라며,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혁신가라는 슬로건에 가슴이 뛴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해 주길” 당부했다. TEU ART 2기는 예술을 통해 미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예술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술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누구나 제한 없이 오는 8월 22일 자정까지 예술산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 vs AMD ‘서버 제조업체’ 인수…치열한 경쟁 예고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 vs AMD ‘서버 제조업체’ 인수…치열한 경쟁 예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큰 손’인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오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평가받는 AMD는 서버 제조업체를 인수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35% 급등한 13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시가총액은 3조 1980억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MS·3조 1332억 달러)를 밀어내고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시총 1위 애플(3조 4345억 달러)과의 격차도 좁혔다. 지난 6월 18일 역대 처음으로 시총 1위 자리에 올랐던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출시 지연,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주가가 지난 7일(98.91달러) 1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다. 이후 투자회사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반등하는 분위기다. 토시야 하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주가에 대해 “여전히 매력적”이라면서 “블랙웰 출시 지연으로 펀더멘털의 단기적 변동성이 일부 발생할 수 있지만 향후 몇 주간 경영진이 내놓을 발표와 공급망 데이터를 통해 내년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확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여름을 마무리하는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MD는 이날 뉴저지주 시코커스에 위치한 서버 제조업체 ‘ZT 시스템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49억 달러(약 6조 5000억원)다. 이번 인수는 전 세계 AI 칩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를 추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ZT 시스템스 인수 소식에 AMD 주가(155.28달러)는 전 거래일보다 4.52% 급등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 센터 AI 시스템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면서 “최신 AI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보다 신속하게 테스트하고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ZT 시스템스는 AI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 기업을 위해 서버 컴퓨터를 제조하는 업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상장기업인 ZT 시스템스는 연간 약 100억 달러의 매출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도, 산업체 분산 위한 특례 건의

    전남도, 산업체 분산 위한 특례 건의

    한전의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으로 호남권 에너지 발전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전남도가 발전사업 활성화와 산업체 분산을 위한 특례를 건의하고 나섰다. 발전사업이 중단되면 전남의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차질은 물론 전남이 사활을 걸고 있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다소비기업 유치까지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먼저 인구감소지역 및 분산특구지역에서 동일 시도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전력구매계약 체결 시 전력산업기반기금 면제와 전력망 이용 요금 할인을 정부에 건의했다. 인구 감소지역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으로 전력 다소비기업을 이전할 제도적 기반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으로 지방 데이터센터 통신비 지원도 요구했다. 특히 지방소멸 위험지역과 분산특구, 기회발전특구 등의 근로자에 대해 취업부터 10년간 소득세 100%를 감면하는 조세특례 혜택 도입도 건의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AI 등 첨단 전력 다소비기업 유치를 위해 고급 인력 유입을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전남지역 4대 대규모 전력수요단지인 여수와 순천, 나주와 해남지역에 각각 345kV급 변전소 신설 추진도 요청했다. 전력 공급이 부족해 기업들이 투자를 고심하고 있는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을 비롯해 신규 산단 조성으로 전력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나주와 해남에 변전소 신설을 요청한 것이다. 정부 공모에 대비해 7개 사업 모델을 발굴 중인 분산에너지 특구의 다수 지정도 건의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으로 전력 직거래 효과 등을 통한 기업 유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이 같은 특례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조만간 한전과 협의를 통해 변전소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겠다는 방침도 마련했다.
  • 아이폰16 살까 말까…“세상에서 가장 못난 색깔” 혹평, 디자인 보니[포착]

    아이폰16 살까 말까…“세상에서 가장 못난 색깔” 혹평, 디자인 보니[포착]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미국의 IT 전문매체를 통해 유출된 가운데,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테크 전문 블로거인 소니 딕슨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에 아이폰 16 프로 더미(모형) 4가지 컬러를 공개했다. 색상은 기존 아이폰에 꾸준히 적용돼 왔던 흰색, 검은색, 회색에 이어 갈색 혹은 청동색으로 보이는 새로운 컬러가 추가됐다. IT 전문매체인 디지털트렌즈는 18일 “지금까지의 아이폰 색상 중 최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이폰16 프로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더미(모형)를 보면 필자가 지금껏 본 아이폰 색상 중 가장 못생긴 색상을 보게 될 것 같다”고 혹평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더미로 본 디자인은 최종 제품과 매우 유사한 경우가 많다”면서 “언젠가 애플이 라인업에 청동색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잠깐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별로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매년 프로 모델에 새로운 색상을 출시해 왔다. 아이폰11프로에는 미드나잇 그린, 12프로에는 퍼시픽 블루, 13프로에는 시에라 블루와 알파인 그린, 14프로에는 딥 퍼블, 15프로에는 내추럴 티타늄과 블루 티타늄을 선보였다. 디지털트렌즈의 기자인 크리스틴 로메로는 “만약 갈색(청동색)이 이번 아이폰 16프로의 새로운 플래그십 컬러라면, 올해는 절대 새로운 컬러 버전을 사지 않을 것”이라면서 “더미 사진에 보이는 게 실제로 우리가 받을 제품이 아니기를 바란다. 흉측하기 때문”이라고 혹평을 쏟아냈다. ‘논란’이 된 컬러의 명칭이 ‘데저트 티타늄’(Desert Titanium)으로 불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초기 예상됐던 로즈 골드 컬러 대신 데저트 티타늄 컬러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컬러가 문제가 아니다?!…“전작 대비 새로운 점 별로 없어” 팬들의 실망은 단순히 컬러에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중국 하이통증권 제프 푸 연구원은 투자자들에게 보낸 문건에서 “올해 아이폰은 제한된 사양 업그레이드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6프로, 아이폰16프로맥스의 화면이 좀 더 커지는 것을 제외하면 전작 대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업계에 유출된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이폰16 시리즈의 달라지는 부분은 △애플 비전 프로 공간 영상 촬영을 위한 아이폰16, 아이폰16플러스의 후면 카메라 새 레이아웃 △아이폰16, 아이폰16플러스 액션 버튼 도입 △전체 라인업 A18 칩, 8GB 램 탑재 △아이폰16프로 6.3인치, 아이폰16프로맥스 6.9인치로 화면 확대 △아이폰16프로 라인업에 새 4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적용 △아이폰16프로, 프로맥스에 카메라 제어 위한 새 버튼 도입 등이다. 다만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한 ‘킬링 포인트’는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도 아이폰16 시리즈가 출시되고 나서 한두달 뒤에나 공개될 예정인데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성능이 아이폰16 시리즈의 판매고를 이끌 정도는 아니라는 예측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단순 업그레이드 수준인 아이폰16 시리즈보다는 후속작이 될 아이폰17을 기다렸다 구매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이폰16은 다음 달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신형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6은 9월 10일 공개된 뒤 13일 사전 예약이 유력하다.
  • “손가락 이상해” 미모의 모델 쓰고도 “역겹다” 日맥도날드 ‘발칵’

    “손가락 이상해” 미모의 모델 쓰고도 “역겹다” 日맥도날드 ‘발칵’

    일본 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모델을 썼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도요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은 20일 맥도날드의 광고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부자연스러운 모델의 모습에 일본인들은 “소름 끼친다”, “역겹다”, “먹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난리가 났다. 지난 17일 일본 맥도날드 X에 올라온 해당 광고는 AI 미녀들이 등장해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광고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 감자튀김을 공중에 던지는 모델의 손가락이 6개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면이 크게 논란이 됐지만 광고 중간중간에도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 여고생 모델인데 주먹이 남성처럼 크기도 하고 팔이 지나치게 얇고 짧기도 하다. AI로 이미지를 생성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AI를 활용한 광고는 업계에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광고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모델이 문제를 일으켜 광고주가 떠안아야 하는 부담도 없앨 수 있다. 이번 맥도날드 광고는 비판받았지만 일본에서는 차(茶)로 유명한 이토엔, 전자사전으로 유명한 샤프 등 AI를 활용한 광고를 하고도 비판받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도요게이자이는 소개했다. 매체는 사람들이 AI 모델을 불편해하는 이유에 대해 “실사와 비교해 사람들이 ‘부자연스럽다’, ‘낯설다’고 느끼고 실존 인물에 가깝기 때문에 혐오감을 느끼는 측면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맥도날드 광고가 X에만 배포된 것을 보면 AI 광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테스트하는 의미로 보인다. 어느 정도 비판은 예상했겠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주류업계에서도 최근 AI 모델을 활용한 소주 광고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6월 금복주는 AI 모델을 활용해 과당 제로 제품인 ‘제로투’(ZERO 2) 소주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금복주의 AI 모델 이름은 ‘로미’(ROMI)로 제로의 ‘로’와 아름다울 미를 결합해 지은 이름이다. 특히 과거 금복주 소주 모델로 한예슬, 이보영, 이수경, 손담비, 박한별, 이다해, 손은서, 강소라, 백진희, 그룹 오마이걸 아린 등이 발탁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화제가 됐다.
  • KADEX 개최 D-43…역대 최대규모 부스 차려진다

    KADEX 개최 D-43…역대 최대규모 부스 차려진다

    한국의 방위산업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가운데 지상군 방위산업전시회 ‘KADEX 2024’가 역대 최대규모의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20일 주최 측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5일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KADEX 2024)’에 참가를 확정한 기업 규모가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전시회 개최까지 43일을 남긴 이날 현재 307개 기업이 1408개 부스를 신청 완료했다. 우리나라 대표 방산기업인 현대위아, 로템 기아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177개 부스를 신청해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이 108개 부스를 신청해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풍산, LIG넥스원, SNT모티브, STX엔진,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등 우리나라 대표 방산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방산기업 중 1위인 록히드 마틴을 비롯해 사브, 샤프란 등 15개국 38개 해외 방산기업도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전시장 규모는 3만 7600㎡로, 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거의 동일한 규모다. 주최 측은 해외 방산 바이어인 각국 VIP 초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현재 49개국의 국방부 장관과 방위사업청장 육군참모총장들에게 초청장 발송을 완료했고, 19개국에서 참석 확정 공문을 보내왔다. 또 구두로 참석 의사를 알린 후 절차를 진행 중인 해외 VIP도 20개국을 넘었다. 주최 측은 40개국에 달하는 해외 VIP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에 초청되는 해외 VIP 다수가 다음날 열리는 KADEX 2024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일한 장소에서 한·아세안+ 육군참모총장 회의가 예정돼 있고, 19개국 군수사령관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도 동시에 열리기 때문에 KADEX 2024는 K-방산의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의 특장점은 전장 기능별로 전시관을 구성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정보·지휘통제관, 화력관, 기동관, 방호관, 항공관, 미래관, 장병복지관으로 전시 구획이 나뉘었다. 주최 측은 “참관객의 관람 편의와 전·후방 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정보·지휘통제관은 국방과학연구소, 기술품질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해 K-방산의 최선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거기에 휴니드테크놀러지 등 중견기업과 많은 중소기업이 참가해 위성, 레이더, 감시장비, 전자장비, 통신체계 등에 대한 최신기술을 내놓을 예정이다. 화력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10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을 필두로 K9 엔진 국산화에 성공한 STX엔진과 국산 총기 대표기업 SNT모티브, 다산기공, 탄약 전문기업 풍산과 부품납품 및 유지 보수를 위한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해 기술을 선보인다. 기동관의 경우 최근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현대로템, 현대위아, 기아 등 현대자동차그룹 3사가 179개 부스 규모의 합동 부스를 마련한다. K2 전차와 더불어 각종 전술 차량을 선보인다. 방호·항공관은 LIG넥스원이 참여하여 육해공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각종 유도무기를 선보인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드론 기업도 방호관에 위치한다. 우리별, 담스테크, 토리스스퀘어 등의 기업이 참여한다. 헬기 및 무인기는 한국항공우주와 대한항공을 필두로 중견·중소 기업이 대거 출동한다. 미래관은 국방혁신 4.0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군사전략과 작전개념을 선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핵심 첨단 전력이 참가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