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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방지법’ 직격탄…강남 유흥가 ‘死色’

    ‘성매매 방지법’ 직격탄…강남 유흥가 ‘死色’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문닫는 업소가 많아 우리도 겁이 나요. 우리 옆집 가게만 해도 벌써 2개나 문을 닫았어요.”서울 역삼동 N생태전문집 종업원의 얘기이다. 성매매방지특별법이 발효된 지 한달여가 돼 가면서 서울 강남 등 유흥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휴·폐업 도미노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역삼역 인근 LG강남타워로 이어지는 테헤란로 북측 뒷길쪽은 서울의 대표적인 유흥지역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성매매특별법이 발효된 이후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음식점이나 상가 점포주의 얼굴에는 불안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실제로 N생태전문집의 경우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밥을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지만 저녁 술손님은 한달전보다 3분의1가량 줄었다. 그래도 이 집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주변 대형 일식집 ‘선유’와 ‘남도’는 최근 문을 닫았다. 간판은 그대로인 채 임대 안내문이 나붙었다. 이들 일식집은 룸살롱에 가기에 앞서 1차로 식사를 하는 손님이 많이 찾았었으나 경기불황에다 성매매특별법 발효 이후 손님이 줄면서 결정타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인근의 안마시술소 5∼6곳은 대부분 휴·폐업 중이다. 낮에도 손님이 줄을 이었던 이 안마시술소들은 저녁 8시가 돼도 네온사인조차 켜지 않고 주차장은 텅 비어 있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유흥업소 주변 상가 철퇴 성매매특별법의 타격을 받은 곳은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안마시술소뿐만이 아니다. 미장원이나 세탁소, 심지어는 포장마차까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역삼동 LG강남타워 뒷길에 자리잡고 있는 미용실 ‘제니스’. 평소 이 곳에는 하루 평균 15∼20여명의 속칭 ‘나가요걸’들이 찾아 머리 손질을 하고 갔으나 요즘에는 그 수가 2∼3명으로 줄었다. 이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이모(33)씨는 “성매매특별법 발효 이후 저녁 유흥업소 종사자 손님이 크게 줄었다.”면서 “우리는 직장인들이 있어서 그런대로 버티지만 논현동 일대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미용실은 대부분 문을 닫기 직전”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하루 고생을 하면 30만원가량 벌었는데 룸살롱 고객과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발길을 끊으면서 수입이 10만원대로 줄었다.”면서 “가뜩이나 어려운데 이상한 법이 생겨 생계를 위협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성매매특별법의 간접적인 영향도 만만치 않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번화가에서 40평 규모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수일(41)씨가 대표적인 예다. 이씨는 “인근에 모텔과 안마시술소, 룸살롱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았지만 요즘은 30%가량 줄어들었다.”면서 “매출도 20% 정도 떨어졌다.”고 털어놓았다. 하루 매출이 100만원에서 70만원정도로 줄었다는 얘기다. 권리금도 뚝 떨어졌다. 권리금이 한달새 7000만원선에서 3000만원으로 곤두박질쳤지만 찾는 사람이 없다. 서울의 또 다른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강남 특허청 사거리.19일 밤 역삼동 특허청 뒷골목은 과거의 영광(?)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한산하기 그지 없었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오른쪽으로 들어서자 포장마차를 비롯한 여러가지 가게들이 스산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는 음식점마다 저녁 8시쯤이면 1차를 하러 오는 손님과 유흥업소 아가씨들이 빽빽히 자리를 채웠지만 지금은 손님 몇명만이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역삼동에서 소고기집을 하다가 삼겹살집으로 업종을 바꾼 김모(46)씨는 “예전에는 하루에 300만원 정도의 매출을 거뜬히 올렸는데 요즘은 현금을 보기조차 어렵다.”면서 “아무래도 폐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근 룸살롱 앞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최모(52·여)씨도 “예전에는 하루 30만원대 매출을 올렸으나 지금은 10만원대로 줄었다.”고 하소연했다. 룸살롱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주위에 연계된 상권들이 송두리채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봇물 이루는 모텔 매물 요즘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권에는 모텔매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강남권에만 모텔매물이 220여개나 쌓여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권 전체 모텔(400여개 추정)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이들 매물 가운데 20%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에 나온 ‘새 물건’이라는 게 모텔거래 전문 컨설팅 담당자의 얘기다. 강남권 모텔의 경우 수도권 지역의 러브호텔과 달리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와 연계해 손님을 받아왔다. 그러나 강력한 성매매 단속으로 룸살롱 등의 ‘2차’가 사라지면서 모텔 인기가 급락한 것이다. 모텔 매물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폭락했다. 강남권에 있는 대지 150평에 5층에 룸 35개짜리 모텔의 경우 가격이 60억원대를 호가했으나 현재는 45억원대로 떨어졌다. 그나마 사려는 사람도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웃돈은 그만두고 금융권의 채무만 안은 채 그냥 가져가라는 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강남권 모텔 매물 가운데 이런 ‘교환매물’이 40여개가 되는 것으로 부동산중개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서초구에서 B모텔을 운영하는 최모(63)씨는 2001년 제2금융권으로부터 담보액의 70%까지 대출을 받아 모텔을 매입했던 경우다. 최씨는 “올해 대출 만기가 됐으나 성매매특별법 발효로 손님이 줄면서 상호신용금고에서 대출금 상환을 요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빚만 떠안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넘기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모텔과 점포 전문컨설팅사인 RPM컨설팅 고재일 이사는 “모텔업계는 불황과 성매매특별법, 금융기관의 대출금 회수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 모텔 가격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日관광객 발길 끊겨 ‘울상’ 성매매특별법의 한파는 지방까지 미치고 있다. 제주도의 경우 일본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관광수입의 급감을 우려하고 있다. 대체수단으로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일본인 관광객이 빠져나간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 대표적인 지방 유흥지 가운데 하나인 전남 목포의 하당 신도심도 타격을 받고 있다. 무려 200개에 이르는 모텔과 유흥주점 등으로 밤새 불이 꺼지지 않았지만 요즘은 손님이 뚝 끊기면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모텔과 유흥업소에 이어 임대아파트, 오피스텔도 텅텅 비면서 신도심 공동화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통신망을 비롯, 최고의 인테리어로 무장한 모텔은 190개나 되지만 지금은 손님이 없어 개점 휴업상태다. 이 가운데 39개는 자금난 등으로 부도가 나면서 경매가 진행 중이고 다른 모텔들도 손님이 없어 하루 평균 3∼4명의 손님을 받는데 그쳐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를 형편이다. 김성곤 윤창수기자 sunggone@seoul.co.kr
  • 용산역앞 미용실운영 임태진씨

    “전멸입니다, 전멸.” 서울 용산역 앞 윤락업소 입구에서 10년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임태진(39)씨는 “아가씨 손님이 사라지는 바람에 새벽에 안마시술소에 출장을 나가 밥벌이를 한다.”고 털어놨다. 집창촌 한가운데에 있는 5개의 미용실은 아예 문을 닫아버렸다. 임씨의 미용실은 그나마 동네 입구라서 가게문은 열고 있다.2명의 직원 가운데 한명은 20일이나 쉬었고, 나머지 한명은 아예 일을 그만뒀다. 임씨는 “평소에는 하루 10명 이상의 단골 아가씨들이 들러 하루에 만원씩 매상을 올리면 한달 매출이 300만원은 넘었다.”고 말했다. 유흥업소 종업원들은 지짐 머리, 웨이브 머리만 하기 때문에 일반인을 상대로 미장원 영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미장원 영업이 현재와 같은 상태로 계속되면 아예 해외로 나갈 생각이다. 10년동안 미장원을 경영하면서 알고 지낸 여성들이 호주, 캐나다, 미국, 타이완, 마카오, 독일, 영국 등 세계 각지에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임씨는 “해외로 일주일 정도 출장가면 비행기값을 빼고도 얼마 정도는 남는다.”면서 “한국 집창촌에서 일하다 호주로 간 여성 한명이 조만간 한국을 찾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10명 정도의 아는 아가씨를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집창촌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한달에 1000만원을 벌어도 2000만∼3000만원씩 빚이 생기는데 한달 월급 100만원으로 어떻게 부모와 자식들을 부양하겠느냐.”며 정부에서 내놓은 쉼터와 같은 생계대책은 실상을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용산역 앞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도 “저녁에 음료수, 술 깨는 약 등을 사가던 손님들이 싹 사라졌다.”며 울상을 지었다. 식당도 마찬가지다.12년째 집창촌 가운데서 문화상회를 운영 중이라는 박성남(63)씨는 “밑바닥 서민들이 하루아침에 된서리를 맞았다.”면서 “전기세, 가게세도 못 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박씨는 24시간 담배, 음료수 등을 팔아 매상을 올렸지만 집창촌의 유동인구가 사라지면서 매출이 80%나 줄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락업소 업주들은 8000만∼1억원씩 권리금을 내고 영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용산역 앞을 떠날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이 먹어 다른 할 일도 없고 생계가 막막하다.”며 “정부는 수십년동안 형성된 상권을 하루아침에 몰아낼 것이 아니라 유예기간을 주고 연차적으로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비즈&피플] 워크아웃, 우린 이렇게 졸업했다

    [비즈&피플] 워크아웃, 우린 이렇게 졸업했다

    벼랑끝에 몰린 9회말 투아웃. 다들 자리를 뜨며 ‘결국 이렇게 끝나는구나.’하는 순간,“경기는 끝나지 않았다.”며 모래알처럼 흩어진 정신력을 하나로 모아 역전에 성공, 우리 곁에 돌아온 기업들이 있다. 몰락한 ‘명가(名家)’로, 환란의 ‘주범(主犯)’으로 세간의 손가락을 받았던 크라운제과, 대우인터내셔널, 쌍용건설 등이 차례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꼬리표를 떼고 ‘명가 부활’을 선언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이들이 받은 수모와 서러움, 눈물 등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더욱이 한때는 재계를 호령했던 ‘명가의 자손’들이었으니….‘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며 이들을 지탱시킨 힘은 ‘주먹 불끈’이었다. 실추된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달라진 세상의 인심을 속으로 삭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들이 부활의 불씨를 지필 수 있었던 것은 막판 위기에서 승부의 흐름을 바꾼 ‘구원투수(CEO)’와 한몸처럼 믿고 따라온 ‘야수(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퇴직금 턴 ‘사원의 힘’-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19일 서울 송파구 향군회관에서 열린 쌍용건설 창립 27주년 행사장에 선 김석준 회장의 얼굴에는 만감이 교차하고 있었다. 김 회장은 “그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거치면서도 동요하지 않고 회사를 살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년 8개월에 걸친 워크아웃 졸업을 자축했다. 생일과 동시에 워크아웃을 끝낸 쌍용건설 임직원들도 “고등학교 3년의 입시전쟁과 군복무를 한꺼번에 마친 기분”이라며 기뻐했다.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쌍용건설의 워크아웃 ‘졸업기’도 피눈물로 얼룩졌다. 1997년만 해도 2400명에 달했던 직원은 2000년 700명선으로 줄었다. 당장 이익 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업부가 무더기로 없어졌고 회사 돈으로 해외유학가서 박사학위까지 받아 온 ‘우수인재’들마저 내보내야 했다. 자고 일어나면 없어지는 동료 때문에 타 부서에 전화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살벌한 구조조정을 단행했지만 직원들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쪼그라들었다. 한때 업계 최고수준인 상여금 800%를 받던 직원들이 98∼2000년 단 한푼의 상여금도 집에 가져가지 못했다. 대리 5년차의 세전 연봉이 1400만원에 불과했다. 당시 사내게시판에는 “오늘이 아들 생일이었는데 버스정류장에 마중나온 아들에게 뭐라도 쥐어주려고 주머니를 뒤졌더니 1200원밖에 없었다. 초코파이와 풍선으로 생일상을 대신했다.”는 가장의 사연이 올라와 사무실이 울음바다에 빠지기도 했다. 김 회장이라고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쌍용그룹 회장으로 있다 98년 채권단의 요청으로 5년만에 회사로 돌아온 김 회장은 “앞으로 나를 회장이라 부르지 말라. 나는 CEO일 뿐이다.”라며 몸을 낮췄다. 추석, 설 명절때는 한번도 빠짐없이 베트남, 인도, 중동 등 해외건설현장을 찾아 고향에 가지 못한 직원들과 함께했다. 회생의 디딤돌이 된 서울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분양때는 스스로 태스크포스팀 팀장이 돼 미국 LA로 건너가 교민들을 상대로 200여 가구를 분양하기도 했다. 지난해 유상증자가 필요할 때 직원들이 퇴직금을 털어 당시 2500원이던 주식을 5000원에 매입하자 김 회장도 유일한 재산인 서울 이태원동 자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주식을 샀다. 대신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단 지분 25%에 대한 ‘우선매수청수권’은 직원들에게 양보했다. 김 회장의 솔선수범은 직원들의 자신감을 일깨워줬다. 전 직원이 출퇴근시간 지하철역에 어깨띠를 두르고 나가 분양전단지를 나눠주며 광고비를 아꼈고 경쟁사가 분양을 포기한 아파트도 인근 주민들을 파고드는 집념으로 100%분양에 성공했다. 김 회장이 회사로 돌아온 98년 자본잠식 상태로 770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쌍용건설은 올해 1조 2050억원의 매출에 626억원의 이익을 바라보고 있다. 부채비율은 160%에 불과하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인적 네트워크’ 승리-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어제의 수출역군이 하루아침에 죄인 취급을 받을 때는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더욱 비참한 것은 ‘종합상사의 생명줄’인 거래선의 이탈과 젊은 직원들의 이직이었습니다.”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워크아웃 기간을 회고하다 내뱉은 첫 마디였다. 그가 사장에 취임한 뒤 며칠간 했던 업무는 떠나는 직원들의 사표 수리였다.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들을 잡을 명분이 없었던 것. 이 사장은 “이대로 쓰러질 수밖에 없나.”하고 밤잠을 설치기가 일쑤였다고 했다. 당시 대우인터내셔널이 ㈜대우로부터 분리될 때만 해도 부채비율이 940%, 채무액은 1조 3000억원을 웃돌아 회생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우선 월례조회를 부활하고, 조직 안정을 위해 사보를 재창간해 회사 소식을 임직원 가족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주말마다 직원들과 북한산을 등반,CEO와 직원들간의 신뢰 회복에 나섰다. 이 사장은 또 채권단을 일일이 찾아가 “대우의 해외 네트워크는 대우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재산이다. 이를 포기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수출 기반을 잘라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득했다. 그 결과 해외 네트워크 유지에 부정적인 채권단이 돌아서게 됐으며, 대우인터내셔널 회생에 결정적인 기반이 됐다. 그러나 워크아웃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문전박대도 다반사였다. 이 사장은 인도 국영석유공사의 회장을 만나기 위해 수차례 ‘노크’를 했지만 결국 무위로 끝났다. 국내에서도 거래 포기가 잇따른 가운데 유상부 포스코 당시 회장이 대우와의 거래를 유지하라는 ‘특명’이 소문나면서 다른 거래선들이 확보됐을 정도. 이 사장은 “돈줄이 보여도 투자자 모집이 안 되거나 투자를 할 수 없을 때가 가장 큰 고통이었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어려움도 이에 못지 않았다. 상여금 동결은 기본이고 사소한 경비 지출도 일일이 채권단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관계자는 “필요한 사무실 집기 교체에도 쓸데없는 곳에 돈 쓴다는 채권단의 쓴소리를 들을 때는 참담할 지경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가운데 이 사장은 그야말로 ‘단비’ 같은 소식을 접했다.2000년 대우그룹의 몰락으로 다들 몸을 사릴 때 미얀마 정부가 대우의 적극적인 법인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성공 가능성이 큰 미얀마 ‘A-1’광구의 개발권을 준 것. 이 사장은 지난해 말부터 미얀마 가스전의 성공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황금색 넥타이’만을 매고 다녔다. 그의 바람이 통한 것일까. 지난 1월 미얀마 가스전 발견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도약에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0년부터 매년 1000억∼1500억원의 배당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부채비율 168%, 상반기 매출은 2조 4612억원, 순이익 904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내실있는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크로스 마케팅’ 결실-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 크라운제과 윤영달(59) 사장이 회사를 부도상태에서 구해낼 수 있었던 무기는 ‘크로스 마케팅’과 ‘등산경영’이었다. 1998년 부도가 난 크라운제과는 오로지 외형확장만을 좇은 우리 기업들의 전형적 실패담이었다. 윤 사장은 “외환위기가 오기 전에 몸집 부풀리기에만 치중하는 경영을 했다. 이익규모내에서의 투자가 아니라 빚을 늘려가며 껍데기만 키우는 바보짓을 했다.”고 후회했다. 윤 사장은 창업주인 고 윤태현 회장의 장남으로 연세대 물리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이공계 출신 최고경영자(CEO).1967년 처음 경영에 참여한 이후에는 72년 ‘조리퐁’이란 대히트작을 내기도 했다.77년부터는 한국자동기라는 공장자동시설 생산업체를 운영하고, 풍력발전을 연구하는 등 개인사업을 하다 95년 다시 회사경영에 복귀했다. 그리고 외환위기를 만난 것이다. 채권단회의에서 화의결정이 확정되자 윤 사장은 골프에서 손을 뗐다. 명동에 골프연습장을 지을 정도로 골프광이었다. 담배도 끊고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100㎏대의 몸무게를 가진 그에게 등산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5분을 가면 15분을 쉬어도 숨이 가라앉지 않았다. 이제는 아침 8시에 나가 저녁 9시까지 하루종일 직원들과 북한산을 탈 정도로 체력을 길렀다. 등산을 마치면 직원들과 같이 목욕탕에서 등을 밀었다. 직원의 신발이 떨어지면 사장이 직접 뛰어가서 새로 사왔다. 점심때 산 중턱에서 직원들과 함께 걸치는 막걸리는 단단한 응집력으로 연결됐다. 물론 극도의 구조조정 과정속에서 1200여명의 직원은 800여명으로 줄었고,20여명의 임원은 단 한명만 남았다. 직원들의 사기를 일으키고 단결을 일궈낸 것이 ‘등산경영’이었다면 ‘크로스 마케팅’은 매출을 일으키는 발판이 됐다. 크로스 마케팅도 땀흘리는 등산 중에 나온 아이디어였다. 크로스 마케팅이란 국적을 뛰어넘어 동종의 경쟁 업체들끼리 생산, 판매 등을 분담하는 전략적 제휴를 뜻한다.2000년부터 타이완 2위의 제과업체 왕왕의 쌀과자를 들여와 팔았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800억원어치에 달한다. 타이완 1위의 제과업체인 이메이와의 크로스 마케팅을 통해 ‘美인블랙’이란 제품을 지난해 11월 내놓았다. 출시 100일 만에 매출 100억원이란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크라운제과의 제품도 이들 업체를 통해 타이완으로 수출 중이다. 결국 회사는 2002년말 5년여만에 화의에서 졸업하지만 아버지인 윤 회장은 회사의 재기를 보지 못하고 99년 노환으로 별세한다. 윤 사장은 크로스 마케팅을 타이완에 이어 중국, 일본, 홍콩, 호주, 스페인으로 확대 중이다. 국내에서는 해태제과를 인수하기 위한 자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해태제과 인수에 성공하면 크라운제과는 다시 국내 2위의 제과업체로 복귀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대기업들 로열티 유출 ‘눈총’

    대기업들 로열티 유출 ‘눈총’

    신세계와 롯데가 수입 외식사업에서 또다시 격돌을 벌일 전망이다. 신세계는 1997년 스타벅스 미국법인과 자본금 50대50의 비율로 스타벅스 코리아를 세웠다. 매장 개설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104개 점포를 냈고, 지난해 매출액은 545억원에 이른다.‘테이크아웃 커피’의 선봉장격인 스타벅스의 인기 돌풍에 영세한 국내 커피전문점과 다방들은 쓰러져 나갔다. 외식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롯데그룹은 이달 안으로 미국의 도넛 체인업체인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의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일단 점포가 850여개로 국내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롯데리아와 연계,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연간 500억원대의 국내 도넛 시장은 그동안 샤니그룹의 던킨도너츠가 독점하다시피해 롯데가 군침을 흘려왔다.310개의 점포를 거느린 던킨은 지난해 4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던킨에 이어 세계 2위의 도넛 업체로 2000년 뉴욕 증시에 상장됐다. 대기업들이 이처럼 앞다퉈 해외 외식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이 고운 것만은 아니다. 특히 로열티로 새어나가는 돈이 만만찮아 첨단 기술도 아닌 외식산업에까지 외화를 낭비해야 하느냐고 꼬집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의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해 로열티로 지급한 금액은 30여억원에 이른다. 샤니그룹의 던킨도너츠도 지난해 15억여원의 로열티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매출의 1%에서 많게는 6%까지 로열티로 지불하는 업계 관행상 롯데도 상당한 금액을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로열티로 지급할 전망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월요테마기획-마케팅 산실] 애경 화장품마케팅팀

    [월요테마기획-마케팅 산실] 애경 화장품마케팅팀

    ‘1등 브랜드로 승부한다.’ 애경은 남성화장품 포튠, 여드름 화장품 에이솔루션, 세안전용 포인트 등 국내 최고의 화장품 브랜드를 세 개나 보유하고 있다. 지난 8월 신제품을 출시한 남성화장품 포튠은 애경의 새로운 현금 창출원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비록 전체 화장품 매출은 국내 최고가 아니지만 브랜드 경쟁력만큼은 1등이다. ●남성화장품 ‘포튠’ 첫달 매출 10억원 애경은 작년부터 남성 화장품 시장이 특히 기능성 제품 위주로 성장하는 추세를 파악하고 특별팀을 구성했다. 최우태 화장품 마케팅팀장은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가 되면서 남성화장품도 기존의 향이나 이미지 위주의 제품보다는 개별 품목마다 명확한 기능이 있는 제품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포튠은 연기자 이서진을 모델로 선정하고, 특히 주름 제거와 미백 효과를 동시에 지닌 ‘이중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시중에서 ‘조인성팩’,‘이서진팩’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성용 마스크 팩은 포튠의 전략품목. 모델의 이름을 따서 불리는 경쟁사의 ‘조인성팩’보다 포튠의 ‘이서진팩’은 한달 정도 늦게 출시됐다. 하지만 밀착감, 보습력, 영양액 함유량은 높은데도 가격은 싸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가다. 제품 출시 시기도 가장 먼저 내놓을 수 있었는데 경쟁사보다 딱 한달이 늦었다며 팀원들은 아쉬워했다. 포튠은 초기 매출 목표를 150% 초과 달성했으며 출시 첫 달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첫 BM 도입… 1등 브랜드 키워 애경이 넘버 원 브랜드를 여럿 키워낼 수 있었던 비결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1984년 도입한 브랜드 매니저(BM) 제도의 덕이 크다. 경쟁사들은 애경을 본떠 9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브랜드 매니저를 두기 시작했다. 브랜드 매니저들은 소비자의 요구와 경쟁사 조사를 통한 신제품의 탄생부터 판매, 홍보까지 일관되게 관리하는 브랜드의 ‘어머니’격이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역할을 한 곳에서 맡다 보니 브랜드의 경쟁력이 커지고 결국 1등 브랜드가 된 것이다. 1등 브랜드를 키워내기 위한 고충도 만만찮다. 남성 직원이 여성 화장품을 써보다 변태 취급을 받는 것은 예사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여성들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치한으로 몰리기도 한다. 현재 남성화장품을 사가는 사람은 여성이 80% 정도로 압도적이다.‘내 남자의 피부를 직접 챙겨주는’ 여성의 숫자가 상당한 것이다. ●“남성도 팩을 한다” 새로운 인식 심어 최우태 팀장은 “저녁에 사무실에서 마스크팩을 쓰고 일한 뒤 다음날 애경 안용찬 사장님께 보고드리러 갔더니 얼굴이 밝아졌다면서 당장 팩을 해보겠다며 제품을 챙겨가셨다.”고 말했다. 애경 화장품의 품질력은 ‘한류’ 열풍을 타고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 수출 중이다. 중국내 3개 이상의 백화점에 매장을 내고 판매 중인 애경화장품의 가격은 한국보다 비싸다. 아시아 각국에서는 제품 설명서를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써달라 요구할 정도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남성도 팩을 한다는 인식을 새롭게 심어놓은 남성화장품 포튠.1등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키우기 위한 화장품 마케팅팀의 열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내가 본 우리팀 - 유청용 애경 화장품마케팅팀 사원 애경 화장품 마케팅 팀원은 남자가 절반이 넘는다.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우리의 임무! 이를 위해 팀장과 대리할 것 없이 업무 시간에 여성용 팩을 뒤집어 쓰고 품평을 한다. 사뭇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화장품을 섬세하게 찍어보고, 발라 보고, 칠해도 본다. 영화 ‘왓 위민 완트’에서 멜 깁슨이 여성용 스타킹을 신고, 아픔을 무릅쓰고 다리털을 제거하며,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다 급기야 감전되어 쓰러지는 바로 그 노력이다. 팀원들이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전문점에서 새로나온 립글로스를 발라보고 있는데, 주위에 있던 여자들이 “변태인가 봐.”라고 소근거리는 것을 듣고 미소를 보내 준 적도 있다. 우리 팀은 국내 기업으로는 브랜드 매니저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 각자가 자신의 브랜드를 맡아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기존의 횡적 조직과 달리 본인의 브랜드에 대해서는 소비자 조사, 신제품 개발, 광고, 판촉, 매출, 유통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져야 하는 종적 조직이기 때문에 야근을 밥먹듯 한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자식 같은 우리 제품을 재구입할 때 느끼는 브랜드 매니저의 희열은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 소비자에 대한 자료는 책과 인터넷에 풍부하게 있지만 항상 직접 체험하는 마케팅을 한다. 이야말로 우리 마케팅팀의 열정과 브랜드에 대한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2기 신도시 연 동탄 특징 첨단자족… 친환경… 신교통망

    2기 신도시 연 동탄 특징 첨단자족… 친환경… 신교통망

    동탄 신도시 분양을 계기로 제2기 신도시 시대가 열렸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건설이 단기간 많은 아파트를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2기 신도시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택단지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2기 신도시 아파트의 흐름을 동탄 신도시에서 찾아본다. 우선 273만평의 대단지이지만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다.28만평의 벤처업무단지가 대표적이다.인근 삼성반도체 공장과 화성지방산업단지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클러스트로서 성장,직주근접형 첨단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친환경적 도시설계도 눈에 띈다.도시계획,환경,교통,건축 등 4인의 전문가가 신도시 기본구상부터 개발계획,실시계획 및 아파트 건설계획 등의 모든 과정을 일관성있게 체크하고 있다. 환상형 도로망을 구상하고 시범단지에는 도시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상업용지 및 고밀주거 기능을 배치했다.남측과 서측으로는 구릉지 등을 활용한 저밀도의 양호한 주거기능을 배치했다.반석산을 중심으로 방사형 녹지망을 구성하고 지구 동-서를 잇는 2.1km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는 등 쾌적성에 맞춰졌다. 광역교통여건도 개선된다.서울 도심에서 40km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망 및 간선도로가 대폭 신설된다.양재∼영덕∼동탄고속화도로가 건설되고 수원∼오산간 우회도로도 개설된다. 경관설계개념도 도입된다.교량,육교 등 구조물에도 도시적 경관설계개념을 도입해 도시가 한층 예뻐진다.색채,야간조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조물 자체가 랜드마크 기능을 갖도록 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in]홈쇼핑 홈판매 불발

    홈쇼핑에서 최초로 부동산 판매를 시도했으나 법적 문제로 인해 결국 불발로 끝났다. 우리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오목교 코업 레지전스’란 오피스텔의 미분양분을 7∼9일 정액수수료를 받고 판매 방송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취소했다. 대성산업이 건설한 모두 740가구의 ‘오목교 코업 레지던스’는 2001년 분양하고 지난 6월 완공됐다.8평과 12평에 층수별로 값은 6300만∼9790만원이며 540가구는 이미 분양됐고,200가구가 남아 있었다. 우리홈쇼핑은 공사비를 받지못한 대성산업이 미분양분에 대해 지난달 가압류 신청을 한 것을 발견,시행사인 코업 레지던스측이 ‘건설업계의 관행’이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번 방송은 홈쇼핑에서 판매된 물건당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시간당 정액수수료를 받는 광고방송 형식으로 기획했다.이럴 경우 홈쇼핑은 품목에 따라 시간당 500만∼2000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이번 오피스텔은 약 1000만원의 수수료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분양에 시달리는 건설업계로서는 홈쇼핑이 분양의 새로운 통로가 되기를 기대했고 홈쇼핑에서도 신상품 발굴을 꾀했다.그러나 고가의 부동산은 아직 홈쇼핑에서 판매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업계의 분석이 틀리지 않다는 것만 확인한 셈이 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in]동탄 1단계 청약전략

    동탄신도시 1단계 아파트가 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2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의 도움말로 청약통장별 청약가능 여부와 청약 요령을 알아본다. 모두 8개 업체 6456가구가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동시분양된다.화성시가 투기과열지구라 5년내 당첨 사실이 있거나 1가구 2주택자,2002년 9월 4일 이후 가입한 비가구주는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다.따라서 2002년 9월 5일 이후 청약통장 가입자는 최초 모집공고일 전까지 가구주로 전환해야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지난 6월의 시범단지와 달리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이 2814가구로 적은 편인데,이 가운데 75%는 무주택 우선공급 물량이다.무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는 만 35세이상 1순위자로 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20만평 이상의 택지지구이기 때문에 일반 공급 가구수의 30% 물량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화성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 우선 공급된다.나머지 70% 물량은 수도권 지역 거주자에게 돌아간다.때문에 지방거주자들이 동탄신도시에 청약하려면 최초 모집자 공고일 이전에 수도권으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동탄신도시는 동시분양 형태라 서로 다른 아파트에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9개 사업장 가운데 알맞은 아파트를 골라 청약해야 한다.다만 2002년 9월 5일 이전 청약통장에 가입한 부부라면 각각 청약할 수 있다. 이번 1단계는 1순위 청약저축 가입자가 노릴 만한 물량이 없어 최초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예금으로 전환,청약할 수 있다.다만 예치금 한도내에서 변경이 가능하므로 불입금액을 살펴봐야 한다.청약예금 예치금을 낮춰 작은 평형에 신청하려면,모집공고일 전까지 해당 평형 예치금으로 변경하면 바로 청약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거주지가 바뀌어 청약예금 지역간 차액증액을 변경해야 할 경우 청약예금은 청약신청 당일까지 해도 된다.청약부금은 변경된 금액에 맞춰 순위를 재산정하게 되므로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에 변경하여 순위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중견기업들 한글사랑

    기업들의 한글 사랑은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에서 더 활발하다. 지난 8월 KT(구 한국통신)와 KB(국민은행)는 법원으로부터 ‘한글 병기의 도의적 책임을 어겼다.’는 판결을 받았다.하지만 KT는 한글을 병기할 계획이 없고,국민은행은 판결 이전부터 한글 병기를 실천하고 있었다는 입장이다.“세계화 시대에 영문 이름을 가진 기업이 많은데 이를 법원에서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이들 기업의 생각이다. 하지만 식품,의류,아파트 등에서는 한글 상표가 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고기가 전혀 안든 고향만두’‘내안에 녹아든 차’‘블루베리를 정성껏 갈아넣은 바나나 아이스크림’ 등의 한글 이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소성수 과장은 “문장형 한글 상표는 제품에 굳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되고,고객의 친근감도 높아 매출에 긍정적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아침햇살’‘초록매실’‘하늘보리’‘초롱이’ 등의 한글 이름 제품을 내놓은 웅진식품은 수출용 통합 상표도 ‘햇살(hetsal)’로 지었다.지난해는 10여개국에 ‘햇살’ 상표로 제품을 수출했고,올해는 160만달러어치의 ‘햇살’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조규철 과장은 “식음료업계는 수출품목이 쌀·매실음료,김치,김,즉석밥,라면 등 외국에서는 새로운 제품이라 적절한 외국어 표현이 힘들어 한글 상표의 수출이 많다.”고 말했다. 아파트에도 ‘어울림’‘하늘채’‘이안’‘뜨란채’ 등 25개의 한글 이름이 2000년 이후 등장했다.‘푸르지오’‘미소지움’‘e편한세상’‘꿈에 그린’ 등 한글과 영어 등의 조합형을 빼면 2000년 이후 입주한 아파트 가운데 순수 한글 이름은 2.7%에 불과하다고 부동산 정보업체 네인즈는 밝혔다. 한글날을 맞아 한글 상표의 화장품 ‘오휘’와 의류 ‘마루’는 한글 이름 고객들에게 사은품도 증정한다.9일 한글 이름을 가진 사람이 현대백화점 ‘마루’ 매장에서 옷을 사면 티셔츠를 한장 더 받을 수 있다.압구정 ‘오휘’ 매장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견본 화장품을 준다. 애경백화점은 9일 한글 이름의 고객이 15개 숙녀복 매장에서 옷을 사면 10%를 추가로 깎아 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애경 2세체제 구획정리

    [재계 인사이드] 애경 2세체제 구획정리

    지난 6월 창립 50주년을 맞은 애경은 두 아들과 사위가 각각 역할을 분담,그룹을 이끌고 있다. 장영신(68) 회장은 아직도 아침 8시쯤에 꼬박 애경 2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그러나 실질적인 경영은 장남인 채형석(44) 부회장이 주도하고 있다.구로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장 회장은 아침마다 한 손에는 핸드백,한 손에는 쇼핑백을 들고 걸어서 출근한다.창립 50주년 이전에 본사의 집무실을 장남에게 물려주고,2빌딩으로 옮겼을 때 장 회장의 소탈한 차림새에 일부 직원들이 놀랐을 정도다.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채 부회장은 부동산 사업에 특히 관심이 많다.이미 1993년 애경유지 공장을 충북 청주로 이전하고 애경백화점을 지어 짭짤한 재미를 봤다.애경백화점 주차장 부지에 30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나인스 애비뉴’를 오는 2006년 완공 목표로 건설중이다.그는 창립기념식에서도 부동산 사업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러나 더 이상 건물을 지을 만한 부지를 갖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애경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애경백화점과 수원역사 대표에 오른 차남 채동석(40) 사장은 애경백화점에서 이사,상무,전무를 거쳤다.그룹의 유통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채 사장은 형인 채 부회장과 우애가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나인스 애비뉴’를 짓기 전에는 형과 함께 주차장 부지 창고 건물의 한 사무실을 10년 넘게 사용하며 동고동락하기도 했다. 애경(구 애경산업)의 안용찬(45) 사장은 장 회장의 사위로 미국 와튼스쿨 한국동문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삼남인 채승석(34) 애경개발 전무는 미스코리아 한성주씨와의 결혼과 이혼으로 세간에 알려졌다.현재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중부 컨트리클럽에서 일하며 그룹경영에서는 한발 물러나 있다.애경측 관계자는 “채 전무는 큰 형인 채 부회장이 부르기 전에는 구로쪽으로 발길을 돌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장 회장이 가장 아끼는 아들은 막내이자 유복자로 태어난 채 전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2004광고대상’ 특별상에 MBC애드컴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남상조)는 5일 ‘2004 대한민국광고대상’ 1차 심사 결과 MBC애드컴이 제작한 ‘대한민국을 광고합니다’와 ‘아빠를 광고합니다’편을 광고의 날 캠페인 부문 특별상으로 뽑았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광고의 날인 11월11일에 소개된다.시상식은 11월10일 서울 힐튼호텔 한국광고대회장에서 열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최악 국면 건설경기’ 현장 르포

    ‘최악 국면 건설경기’ 현장 르포

    4일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택지개발지구(1만 2000여가구).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S사의 단지 인근 중개업소에는 ‘33평형 전세,이자만 부담’이란 문구가 내걸려 있다.중개업소 사장 배충모(51)씨에게 물어보니 전세금 대신 중도금(1억원) 이자만 내고 사라는 뜻이란다.이런 문구는 중개업소 대형 유리창 곳곳에 붙어 있다.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인근의 호평지구(1만여가구)는 사정이 더 심각하다.이 상태가 지속되면 남양주 일대 아파트의 상당수는 조만간 입주대란에 휩싸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올 8월까지 부도를 낸 일반건설업체는 모두 107개나 된다.전년 동기(81개) 대비 25% 늘었다.입주지연으로 당첨자들의 잔금납부가 늦어지면 올 연말 주택업체의 ‘줄도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관 업종으로 충격 확산 서울에서 남양주 금곡∼평내∼호평∼마석으로 이어지는 경춘가도는 가구공장들이 즐비한 곳이다.그러나 대부분의 가구공장이나 매장은 ‘폐업정리’ 또는 ‘세일’ 등의 판촉문구를 내걸었다. 금곡 인근의 G가구점 박성진(46) 대표는 “일대 가구공장이나 점포는 모두 빈사지경”이라며 “가구경기는 주택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주택경기 침체로 깎아 팔고 있지만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서울시 가구공업협동조합 김종웅 부장은 “가구 사업주들은 외국제품 반입과 주택경기 침체로 인해 사업할 의욕을 잃어가면서 공장이 점점 공동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올 연말에는 지난해 연말 기준 504곳의 회원사 중 30%인 150여개사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건설경기에 민감한 시멘트·레미콘업계는 말그대로 직격탄을 맞았다.지난달 24일 외국계 시멘트 회사인 라파즈한라는 재고량이 20만t을 넘어서자 오는 10일까지 강원도 옥계공장 시멘트 소성로 4기의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레미콘 업계의 현재 가동률은 35% 수준.가을철 성수기를 맞았지만 가동률이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고 있다.지난해 이 때쯤 가동률은 50∼60%였다.레미콘협회 신석호 이사는 “모래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올랐지만 지난 5월 3% 올린 이후에 수요감소로 가격조정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부 업체는 오히려 깎아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건설기계도 가동률이 평균 50%에 머물고 있다.전년대비 10%포인트 가량 낮아졌다.건설기계협회 임선일 차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기계쪽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큰 업체는 그래도 낫지만 개인사업자의 어려움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업계 ‘이미 경착륙 시작됐다’ 건설업계의 한 고위임원은 정부의 연착륙 방안에 대해 “대책이라고 할 것도 없는 것을 대책이라고 내놓는다.”면서 “건설경기를 살리려면 주택쪽에서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주택문제는 도외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건설경기 경착륙은 이미 시작됐다.”며 주택부문 등 전통 건설분야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인식을 질타했다. 반면 삼성경제연구소의 박재룡 연구원은 “건설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심각할지 몰라도 지표상으로는 어렵지 않다.”면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세부담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주택 시장이 위축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김성곤 윤창수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성공 사이버정보 훑어라

    부동산성공 사이버정보 훑어라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발품’이 가장 중요하지만 ‘손품’의 편리함도 이에 못지 않다.물론 구입하려는 물건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겠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세 등은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또 이사하려는 지역의 자세한 정보는 부동산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질문과 답변 또는 커뮤니티를 통해 얻을 수 있다.인터넷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알아봤다. ●포털, 시세부터 매물까지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가장 많은 포털사이트로는 ‘부동산114(www.r114.co.kr)’를 꼽는 이들이 많다.시세,매물정보가 풍부하다.‘나도 임대사업가’‘주상복합 자유게시판’‘고수vs초보’ 등 커뮤니티도 발달돼 있다.매물 건수는 부풀려진 경우가 많으니 대략 가격만 살펴보고,직접 중개업소에 전화해서 확인해야 한다. ‘닥터아파트(www.drapt.com)’도 시세와 매물정보를 얻는데 편리하다.부동산카페,단지동호회 등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특히 단지동호회는 입주예정 동호회가 740여개나 된다.이를 통해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끼리 유용한 정보를 교환한다.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도 부동산114나 닥터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로 부동산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여러명의 필자를 보유하고 있는 재테크칼럼이 눈길을 끈다. ‘국민은행(www.kbstar.com)’사이트의 부동산 부문은 주택은행과 합병한 은행답게 분양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시세정보는 과거 시세추이 표와 함께 제공한다.사이트에서 아파트 청약까지 할 수 있다. ●복비를 아끼고 싶다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 중개업소를 이용하지만 월세로 원룸을 구한다면 복비(중개수수료)도 부담이 된다.이럴 때는 인터넷 직거래 또는 무료 부동산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080부동산 사고팔고(www.08040.co.kr)’도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다.개인정보 등록없이 이용할 수 있으나 중개업소에서 매물을 내놓고 파는 경우에는 유료다.‘방하나(www.banghana.co.kr)’는 원룸,오피스텔,고시원,하숙,룸메이트 등을 구하거나 팔 때 유용하다.한달동안 매물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월세닷컴(www.wolse.com’역시 전국의 매물 정보가 모여 있다.매물 등록시에는 50일동안 5500원의 광고비가 든다. ●특화 사이트 부동산경매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역시 대법원 경매사이트(www.courtauction.go.kr)가 기본이다.무료인데다 제공하는 정보도 유료 경매사이트에 비해 손색이 없다.현황 조사서에서는 법원에서 직접 조사한 임대차관계,점유관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감정평가서도 볼 수 있다.하지만 경매물건이 얼마에 누구에게 낙찰되었는지를 알려면 유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아파트 청약에 관심있다면 ‘청약센터(www.apt2you.com)’ 이용은 필수다.인터넷으로 청약신청뿐 아니라 당첨결과 및 경쟁률까지 확인할 수 있다.재테크 사이트인 ‘모네타(www.moneta.co.kr)’도 투자전략 측면에서 풍부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최근에는 아파트 시세도 열람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무명 납시오~” CF 새바람

    아파트 분양 광고가 비싼 몸값의 빅모델을 가장 선호,분양가 인상을 부채질하고 있다.최근 들어서는 인기있는 빅모델을 경쟁적으로 기용,최고 모델료 기록을 잇따라 경신했다.빅모델을 활용한 광고는 대부분 모델의 얼굴과 인기만을 내세우는 천편일률적 내용이라 특정 아파트의 모델이 누구인지 헷갈릴 정도다. 현재 빅모델을 등장시켜 광고를 하는 아파트는 모두 30여곳.이병헌,이영애,김남주,채시라,김희애,장동건,김태희,박신양,김현주,이미연 등 인기있는 여성 연예인 가운데 아파트 광고를 찍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이러다 보니 최고 모델료도 날마다 오르고 있다.한화건설 김현주 8억원,우미건설 박신양 6억원 등 5억원을 훌쩍 넘는다.초고가 모델료는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져 평당 1000만원이 넘는 아파트도 일반화하는 추세다. 얼굴이 웬만큼 알려진 여성연예인은 모두 아파트 광고에 등장해 건설업체들은 모델이 맘에 들지 않아도 대체할 모델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최근엔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은 고현정까지 아파트 광고 모델로 기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다. 이에 비해 코오롱 하늘채는 무명에 가까운 모델 김태은(28)을 아파트의 얼굴로 삼았다.광고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 나오지만 실제는 미혼이라고 한다.김태은은 광고에서 가족들을 위해 재즈 가수처럼 노래를 부르는 주부를 연기했다.광고에 실린 노래는 가수가 녹음한 것 대신 그녀의 육성을 담아 현장감을 살렸다.노래 제목은 흑인 가수 냇킹콜의 히트곡 ‘러브’다. 광고는 하늘채란 아파트에서 ‘나를 하늘처럼’ 여기며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주부를 그리고 있다.모델 김태은의 단아한 이미지와 더불어 아파트 실수요자인 주부들의 마음을 살린 광고내용으로 하늘채의 인지도도 급상승했다. 여성 속옷 광고시장도 그동안 장진영,송혜교,고소영,김남주,한은정 등 빅모델의 격전장이었다. 하지만 비비안은 최근 송혜교에 이어 무명모델 이수영을 기용하는 변신을 시도,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주인공은 쇼윈도 앞으로 피신한다.한숨을 돌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주변에 비를 피한 이들이 모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같은 여인들이다.풀죽은 주인공에게 어디선가 ‘기죽지마∼ 두겹의 날개가 날씬하게 해줄게.’라며 비비안 슬리밍브라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를 담당한 대홍기획 한유석 팀장은 “광고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나도 더 멋진 몸매의 내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면서 “예쁘고 날씬한 광고 모델 대신 평범한 무명 모델을 주인공으로 삼아 친구의 따뜻한 응원가와 같은 광고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6일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시작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청약일정이 시작된다.물량은 8개 단지에 988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9차 동시분양 물량은 지난 8차에 비해 25%,지난해 9차 동시분양보다는 13% 줄었다.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13일부터 시작되는 동탄신도시 청약일정과 겹쳐 건설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권은 도곡동 아이파크 1개 단지뿐이며 관악구 3곳,중랑·성북·강서·동작구 등이 각각 1곳씩이다. 9개 단지 모두 재건축 단지로 8곳은 200가구 미만의 규모가 작은 소형 단지다.정릉동 현대홈타운만이 222가구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이다.관악구 남현동 예성그린캐슬아파트가 40평형대,도곡동 현대 아이파크가 50∼70평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대치동 도곡 주공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대이 아이파크’와 역삼동의 신도곡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은 11월에 10차 동시분양된다.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암사동 강동시영2단지 재건축 물량도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한다. 9차 동시분양의 전체적인 입지여건은 비교적 양호하나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므로 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필요하다.비로열층에 당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층·향·동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하는 것이 좋겠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1084만원이다.6차(995만원),7차(1004만원),8차(984만원) 등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강남구 도곡동 도곡2차 아이파크는 현대연립을 재건축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 이용이 용이하다. 현대건설의 성북구 정릉동 정릉현대홈타운2차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이 차로 10분 거리다.일반 재건축 아파트와는 달리 각 동 라인별로 일반분양분을 배정했다. 대성산업의 중랑구 신내동 대성유니드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차로 5분거리다.내년 하반기에는 인근에 중앙선 복선전철 망우역이 개통 예정이다. 신일건설의 동작구 대방동 신일해피트리는 대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9호선 KBS별관역도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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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그룹 80돌 “2010년 매출 5조”

    삼양그룹이 창립 80돌을 맞아 2010년까지 2조원을 투자,매출액 5조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삼양그룹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김상홍 명예회장과 김상하 그룹 회장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고,이같은 내용의 그룹 비전을 발표했다.‘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요소’를 의미하는 새 CI(기업이미지)도 선포했다. 삼양그룹은 1924년 국내 첫 근대적인 기업형 농장 설립을 통해 출범한 이래 193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만주)에 진출했다.1955년에 제당사업,1969년에는 화학섬유사업에 각각 진출했다. 앞으로 화학,식품,의약,신사업 부문을 핵심사업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화학부문은 산업소재 분야를 토대삼아 고부가가치 응용분야로 다각화를 꾀하기로 했다.식품부문은 종합식품재료 및 기능성 식품을 육성할 계획이다.의약부문은 의약 및 의료용구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 제약사로,신사업부문은 첨단 정보전자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키울 예정이다.또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내년부터 ‘수당상(秀堂賞)’을 제정,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시상하기로 했다. 김상하 회장은 “지난 80년간 삼양이 헤쳐나온 역정은 도전의 길이었고 선택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한 뒤 “국가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에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보령제약 창립 47주년 “내년 매출 5000억원”

    보령제약 창립 47주년 “내년 매출 5000억원”

    서울 종로5가 보령약국에서 시작한 보령제약이 1일 창립 47주년을 맞았다.보령제약은 겔포스엠,용각산,구심 등 국민적인 스테디셀러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은선 부회장은 이날 “올해는 보령그룹이 2005년 매출 5000억원 규모의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한다는 네오21계획을 마무리짓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은 지난해 김 부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보령제약의 겔포스는 1992년 중국 수출을 시작한 이래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한국 약품으로 자리잡았다.지난해 수출액은 30억원이었으며 올해는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누크’‘닥터아토피스’‘쇼콜라’ 등으로 유아용품의 대명사가 된 보령메디앙스도 보령제약의 계열사다.지난해 보령제약의 전체 매출액은 2800억원이었고 올해 목표는 3500억원이다. 지난해 경영사학회에서 창업대상을 받은 김승호 회장의 자서전이 중국에서 겔포스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서 곧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퍼뮤니케이션이 뜬다

    ‘디지털 시대의 입소문인 퍼뮤니케이션은 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통로’ 광고회사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29일 인터넷의 ‘펌’문화가 구전(口傳)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펌’이란 퍼옴 또는 퍼나름으로 다른 사람이 인터넷에 올린 글 등을 퍼와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휘닉스컴이 만 16∼34세의 1인 미디어 보유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8%가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퍼온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퍼온다는 사람도 72%에 달했다.1인 미디어란 인터넷 일기장인 블로그나 싸이월드,다음의 미니홈피 등을 통칭한다. 휘닉스컴은 이처럼 펌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을 ‘펌킨족(펌과 즐거움을 뜻하는 킨의 합성어)’이라고 이름붙이고 이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퍼뮤니케이션이라 정의했다.휘닉스컴의 김태용 마케팅플래닝본부장은 “1인 미디어는 네티즌들이 직접 만든 자발적인 네트워크로 기업들은 펌 문화를 디지털 구전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휘닉스컴은 기업이 ‘펌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편적 주제의 안주같은 이야기를 할 것▲내용에 익살을 선물할 것▲요란한 호객행위를 하지 말고 은근하게 노출할 것▲회원제 등으로 접촉을 제한시켜 호기심을 유발할 것▲회사나 제품에 대한 뒷이야기 등을 적극 누설하라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제플러스] 인터넷 ‘이마트몰’ 1일 오픈

    신세계 이마트가 내달 1일부터 ‘이마트몰’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다.이마트몰(www.emart.co.kr)에서는 가공식품,가전,가구,생활용품 등 1만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마트몰은 인터넷 쇼핑몰 업계 가운데 가장 빠른 주문 다음날 배송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다. /***현재 운영중인 쇼핑몰의 배송기간은 3∼5일 정도다. 이마트의 인터넷 쇼핑사업 진출로 약 7조원대에 이르는 국내 인터넷 쇼핑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배송 요금은 5만원 미만 구매시 4000원,5만∼8만원 구매시 3000원,8만원이상 2000원 등이다.신선식품은 내년부터 당일 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다.2005년 상반기까지는 10만개,향후 5년이내에 100만개 상품을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마트몰은 내년중에 경기도 용인에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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