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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인천시, 저공해차량 보급 확대

    인천시는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등 저공해차량 보급을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시내버스와 청소차 등의 천연가스(CNG) 자동차 운행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CNG 시내버스는 2001년부터 추진 중인 중장기계획에 따라 올해에도 35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내년까지 광역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 1761대에 대한 교체작업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현재 10곳인 천연가스 충전소도 부평구와 서구에 각각 1곳씩 늘려 모두 12곳으로 확충한다.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차량 도입도 추진한다. 시와 한국가스공사는 공해 유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인천항 출입 대형 트럭과 버스를 LNG 차량으로 전환시켜나갈 계획이다. 우선 대형 경유화물차량 30대를 올해 안으로 LNG 차량으로 전환하고 연료공급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영종지구에 자기부상열차 추진

    미래의 초고속 열차인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영종지구에 도입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23일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인천국제공항∼국제업무단지 1공구∼용유지역∼국제업무단지 2공구 14.5㎞에 이르는 구간에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기부상열차 추정 사업비는 4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700억∼1000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 정부는 자기부상열차 도입을 원하는 지자체에 대해 20% 이상의 사업비를 분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길섶에서] 완장/김학준 지방자치부 차장

    동네 건달인 종술은 저수지 관리인이라는 완장을 찬 뒤 안하무인이 된다. 낚시질하는 사람들에게 기합을 주고, 몰래 물고기를 잡던 친구와 그 아들에게 폭행을 가하기도 한다. 읍내에 갈 때조차 완장을 두르고 활보한다. 윤흥길의 소설 ‘완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자유당독재 시절을 거치면서 완장은 우리에게 특이한 존재로 다가섰다. 그것은 차기만 하면 멀쩡하던 사람도 돌변하는 야릇한 것이어서 인간관계를 훼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항상 파업이 이슈화되는 현대자동차 정문을 통과하려면 말단 직원부터 임원까지 검색대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빨간 조끼를 입은 노조간부들은 자유롭게 드나든다고 한다. 이들은 현장 노동에서도 손을 뗐다. 빨간 조끼는 특권을 상징하는 최신형 완장인 셈이다.‘종술’은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짐바아도 박사는 완장의 심리학에서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인간의 실상”이라고 규정지었다. 언제쯤이나 이 지긋지긋한 ‘완장문화’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인지. 김학준 지방자치부 차장 kimhj@seoul.co.kr
  • 영종지구에 자기부상열차 추진

    미래의 초고속 열차인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영종지구에 도입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23일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인천국제공항∼국제업무단지 1공구∼용유지역∼국제업무단지 2공구 14.5㎞에 이르는 구간에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기부상열차 추정 사업비는 4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700억∼1000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 정부는 자기부상열차 도입을 원하는 지자체에 대해 20% 이상의 사업비를 분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지하철 스크린도어 확충

    인천지하철공사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매년 2∼4개역씩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역사(22개역)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우선 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용객이 가장 많은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에 하반기 중 착공, 내년 3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예술회관역과 작전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지하역은 밀폐형, 지상역은 반밀폐형으로 설치하며 사업비는 684억여원이 소요된다. 오는 3월 개통되는 공항철도와 연결되는 계양역에는 이미 스크린도어가 설치됐으며,2009년 7월 개통 예정인 인천 1호선 송도연장선(6개역)과 2013년까지 건설되는 인천 2호선은 설계 단계부터 스크린도어가 반영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시흥시, 월곶 해안 1.3㎞에 테마거리

    월곶 해안로가 낭만이 있는 테마거리로 조성된다. 시흥시는 소래철교∼미래탑길 삼거리∼월곶선착장으로 이어지는 1.3㎞ 구간을 포구와 바다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근 소래포구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살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다음달 중 전문기관을 선정해 설계를 맡기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테마거리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월곶만의 독특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부각시키고 휴식공간도 충분히 확보한다. 시 관계자는 “월곶 해안로를 테마거리로 조성하면 관광객이 크게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지하철 스크린도어 확충

    인천지하철공사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매년 2∼4개역씩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역사(22개역)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우선 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용객이 가장 많은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에 하반기 중 착공, 내년 3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예술회관역과 작전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지하역은 밀폐형, 지상역은 반밀폐형으로 설치하며 사업비는 684억여원이 소요된다. 오는 3월 개통되는 공항철도와 연결되는 계양역에는 이미 스크린도어가 설치됐으며,2009년 7월 개통 예정인 인천 1호선 송도연장선(6개역)과 2013년까지 건설되는 인천 2호선은 설계 단계부터 스크린도어가 반영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시흥시, 월곶 해안 1.3㎞에 테마거리

    월곶 해안로가 낭만이 있는 테마거리로 조성된다. 시흥시는 소래철교∼미래탑길 삼거리∼월곶선착장으로 이어지는 1.3㎞ 구간을 포구와 바다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근 소래포구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살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다음달 중 전문기관을 선정해 설계를 맡기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테마거리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월곶만의 독특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부각시키고 휴식공간도 충분히 확보한다. 시 관계자는 “월곶 해안로를 테마거리로 조성하면 관광객이 크게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가수 유니도 우울증 자살?

    가수 유니도 우울증 자살?

    21일 오후 12시50분쯤 가수 유니(26·여·본명 허윤)가 인천시 서구 마전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오전에 손녀가 잠을 자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자기 방 문 틀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탤런트 출신의 유니는 2003년 앨범 ‘가’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해 댄스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곧 정규 3집 앨범을 낸 뒤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신도시에 UN기구 유치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 국제기구를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19일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관 및 사무국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현재 동북아환경 협력프로그램(NEASPEC) 등 3개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6개국이 국제적 분쟁이 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5년 구성된 NEASPEC은 일정한 사무국 없이 국가들을 오가며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2차 회담에 참석해 이들 국가를 상대로 사무국을 송도국제도시에 신설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유네스코 산하 전문기구로 이탈리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TP(국제이론물리학센터)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촉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국제기구가 인천에 유치될 경우 송도경제자유구역 개발은 물론 시가 지향하는 동북아 중심도시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에 테마박물관 8곳 건립

    오는 2009년까지 인천지역에 다양한 테마박물관 8곳이 들어선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3곳,2008년 4곳,2009년 1곳 등 모두 8곳의 박물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되는 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7월)과 한국최초사박물관(12월), 민간이 건립하는 구암공예박물관(12월) 등이다. 내년에는 한국이민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자장면박물관 등이 건립된다. 또 2009년에는 민간자본으로 남동구 장수동에 자연생태박물관이 들어선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지역 영어 원어민교사 수업 2년 점검

    인천지역 각급 학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지 2년여가 지나면서 원어민 교사 수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학생들이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수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원어민 교사 수업은 일단 긍정적이다. 그러나 원어민 교사가 학교당 1명씩 배치돼 당초 목적했던 학습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 제도가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434개 초·중·고교 가운데 2005년부터 추진한 인천 원어민 초청사업(IEP)에 따라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202개다. 하지만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학교라도 원어민 교사 혼자서 전교생을 상대해야 하는 터라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짧게는 1주일, 길게는 한달에 1시간이 고작이다. 원어민 교사의 주당 수업시간은 22시간이지만 2∼3시간 정도는 영어교사 등에게 할애하는데다 주 5일 근무여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학년·학기별 수업시간 편성 사정이 이렇다 보니 초등학교는 상당수가 학년별로 나눠 3·4학년은 1학기에,5·6학년은 2학기에 원어민 교사 수업을 편성하고 있다. 고등학교는 1·2학년만 대상으로 한다. 게다가 원어민 교사 수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배정된 영어시간을 할애하는 방식이다. 김모(17·I여고 3년)양은 “2학년 때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5∼6번 원어민 교사 수업을 받은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됐는지 기억조차 없다.”고 말했다. 일부 학교는 ‘방과후 학습’을 통해 부족한 수업을 보완하고 있으나 원어민 교사가 크게 부족한 데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교사 증원 예산이 걸림돌 때문에 원어민 교사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원어민 교사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으나 예산문제가 걸림돌이다. 원어민 교사에게는 월급 180만∼250만원 외에 주택과 본국 왕래 경비지원 등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배치를 올해 221개교,2010년까지 322개교로 늘릴 계획이지만 한정된 예산 때문에 1개교 1명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차라리 우리교사에 투자하라” 요구도 이로 인해 예산의 효율적 활용 측면에서 원어민 교사에게 소요되는 재원을 기존 영어교사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도 교사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초·중등 영어교사 해외연수 등에 투입되는 예산이 원어민 교사 관련 예산에 크게 못미치기 때문이다. 올해 원어민 교사에게 투입되는 예산은 시교육청 자체 18억 9900만원, 시전입금 50억 1800만원 등 69억 1700만원이다. 반면 초·중등 영어교사 해외연수 및 심화연수 등에 들어가는 예산은 모두 8억 2000만원에 불과하다. 특히 해외 인턴십 연수(4주)는 연수인원이 20명(전체 영어교사 1114명)에 불과해 해외연수를 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원어민 교사는 학생은 물론 자문 등을 통해 영어교사에게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원어민 교사와 상시적인 교류를 갖는 것이 단기간의 해외연수보다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수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지역 영어 원어민교사 수업 2년 점검

    인천지역 각급 학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지 2년여가 지나면서 원어민 교사 수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학생들이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수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원어민 교사 수업은 일단 긍정적이다. 그러나 원어민 교사가 학교당 1명씩 배치돼 당초 목적했던 학습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 제도가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434개 초·중·고교 가운데 2005년부터 추진한 인천 원어민 초청사업(IEP)에 따라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202개다. 하지만 원어민 교사가 배치된 학교라도 원어민 교사 혼자서 전교생을 상대해야 하는 터라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짧게는 1주일, 길게는 한달에 1시간이 고작이다. 원어민 교사의 주당 수업시간은 22시간이지만 2∼3시간 정도는 영어교사 등에게 할애하는데다 주 5일 근무여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학년·학기별 수업시간 편성 사정이 이렇다 보니 초등학교는 상당수가 학년별로 나눠 3·4학년은 1학기에,5·6학년은 2학기에 원어민 교사 수업을 편성하고 있다. 고등학교는 1·2학년만 대상으로 한다. 게다가 원어민 교사 수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배정된 영어시간을 할애하는 방식이다. 김모(17·I여고 3년)양은 “2학년 때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5∼6번 원어민 교사 수업을 받은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됐는지 기억조차 없다.”고 말했다. 일부 학교는 ‘방과후 학습’을 통해 부족한 수업을 보완하고 있으나 원어민 교사가 크게 부족한 데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교사 증원 예산이 걸림돌 때문에 원어민 교사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원어민 교사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으나 예산문제가 걸림돌이다. 원어민 교사에게는 월급 180만∼250만원 외에 주택과 본국 왕래 경비지원 등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배치를 올해 221개교,2010년까지 322개교로 늘릴 계획이지만 한정된 예산 때문에 1개교 1명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차라리 우리교사에 투자하라” 요구도 이로 인해 예산의 효율적 활용 측면에서 원어민 교사에게 소요되는 재원을 기존 영어교사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도 교사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초·중등 영어교사 해외연수 등에 투입되는 예산이 원어민 교사 관련 예산에 크게 못미치기 때문이다. 올해 원어민 교사에게 투입되는 예산은 시교육청 자체 18억 9900만원, 시전입금 50억 1800만원 등 69억 1700만원이다. 반면 초·중등 영어교사 해외연수 및 심화연수 등에 들어가는 예산은 모두 8억 2000만원에 불과하다. 특히 해외 인턴십 연수(4주)는 연수인원이 20명(전체 영어교사 1114명)에 불과해 해외연수를 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원어민 교사는 학생은 물론 자문 등을 통해 영어교사에게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원어민 교사와 상시적인 교류를 갖는 것이 단기간의 해외연수보다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수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北충돌어선 배상 논란일듯

    15일 북한 해역에서 우리측 모래운반선과 북측 어선이 충돌한 사고 원인과 배상 문제를 둘러싸고 남북간에 논란이 예상된다. 해경은 날까지 어두워진 상황에서 목포 선적 ‘현성호(1538t급)’가 조업에 열중하던 북한 어선(5t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선원 3명이 실종되고 배가 침몰하는 등 북측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 점을 감안할 때 막대한 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성호는 사고시 다른 선체에 대한 보험에는 가입하지 않아 북측 어선과 어민에 대한 배상은 개인이나 법인 차원에서만 이뤄질 수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편 사고 직후 북측으로부터 조사를 받아온 현성호 선원 10명은 16일 오후 7시10분 북한 해주항을 출발, 남측으로 돌아왔다.인천 김학준김미경기자 kimhj@seoul.co.kr
  • 南 모래운반선·北 낚싯배 연평도 인근서 충돌

    15일 오후 6시 50분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북방 5.1해리 북한측 해역에서 우리나라 모래 운반선 503 현성호(1538t급)와 북한 낚싯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북한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이 실종되고 1명은 현성호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북한 선박은 침몰했다. 이날 현성호는 오후 6시쯤 북한 해주에서 북한산 모래 3576t을 싣고 출항, 군산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목포 선적인 현성호에는 1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성호는 현재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또 북한 도선선 1척 및 주변에서 어로활동을 하던 북한 어선 50여척이 구조 활동을 하고있다. 사고당시 해역에는 남서 방향으로 강한 조류가 흐르고 있었으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고가 나자 해경도 경비함정를 연평도 북방한계선 인근에 배치,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올해 9개 초·중교 개교

    올해 인천지역에 9개 초·중학교가 문을 연다.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계양구 병방동 양촌초(30학급), 서구 마전동 능내초(36학급), 계양구 병방동 양촌중(30학급), 동양동 동양중(30학급) 등 초·중학교 4개교가 개교한다. 이어 9월에는 남동구 논현동 논현택지지구 논현초(24학급), 논현택지지구 은봉초(24학급), 연수구 동춘동 송도국제도시 해송초(24학급), 남동구 구월동 구월주공재건축단지 정각초(42학급), 서구 검단지구 완정초(24학급) 등 5개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길섶에서] 가장의 서열/김학준 지방자치부 차장

    가족과 함께 TV에서 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개가 주인으로 여기는 사람은 오직 하나며, 그 다음 서열은 개 자신이라는 것이다. 나머지 식구도 나름의 기준으로 서열을 매긴다고 한다. 프로가 끝난 뒤 가족간에 때아닌 서열 논쟁이 벌어졌다.1위는 애완견과 늘 같이 있는 아내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다. 다큐멘터리대로라면 2위는 애완견이고,3위를 놓고 딸과 아들이 서로 자신이라고 우긴다. 그러면 5위는 가장인 나라는 얘기 아닌가. 시중에도 비슷한 유머가 있다. 시골 노인이 서울의 아들집에 몇달 묵어보니 대충 서열 파악이 되더라고 한다. 며느리가 1위, 손자·손녀가 2∼3위,4위는 애완견,5위는 아들이라는 것이다. 객에 불과한 할아버지는 당연히 꼴찌다. 그래서 이 유머는 노인이 시골로 돌아가면서 아들에게 “5번아 6번은 간다.”는 쪽지를 남기는 것으로 끝난다. 요즘 가장의 위상을 대변하는 것 같아 일면 수긍이 간다. 하지만 명색이 가장인데 개보다도 서열이 뒤진다는 것이 서럽다. 김학준 지방자치부 차장 kimhj@seoul.co.kr
  • 인천공항 남쪽에 경정장 건립

    인천국제공항 남측 유수지에 경정장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인천공항 남측 방조제 끝단에 있는 유수지에 경정장 유치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에 조성될 3만평 규모의 경정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50억원을 들여 2009년 사업을 시작,2010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정장은 연습장 형태지만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규격으로 조성되며, 일반인들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석을 만든다.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용하고 있는 미사리 경정장은 관람석이 4500석으로 매주 경기를 하고 있으나 시설확충이 어렵고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는 점 등을 감안, 추가 사업장 부지로 인천공항 유수지를 선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각 시·도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정장 부지확보를 위한 공모에 나선 결과 공항 유수지를 택했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천, 유명무실 시책·제도 폐지

    부천시는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시책, 제도, 행사 등을 폐지하는 ‘시책일몰제’를 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는 효과가 적거나 불필요한 업무인데도 존속 방치된 사무를 분기별로 찾아내 효과성 및 경제성을 심의한 뒤 개선 또는 폐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몰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자체 조치하고 자치법규의 폐지 등이 수반되는 업무는 일몰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토록 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공항철도 인천 3개역 추가 건설 연기

    국비 지원을 못받아 어려움을 겪어온 공항철도 인천지역 3개역 추가 건설이 2단계 개통 시점인 2010년으로 미뤄졌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공항철도역 가운데 추가로 건립하기로 한 용유·영종·청라역 개통을 오는 3월23일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1단계 구간(인천공항∼김포공항)에 포함시키지 않고 2단계 구간(김포공항∼서울역) 개통시기에 맞추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용유역 104억원, 영종역 252억원, 청라역 514억원 등 870억원의 사업비 중 50%를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건교부측이 “개발 수혜자인 인천시가 건설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무산됐다. 시는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인 영종지구에 있는 영종역의 경우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건설하도록 지난해 말 협약을 체결했다. 청라역도 청라지구 개발 주체인 토공이 사업비를 부담해 건립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별도의 개발사업자가 없는 용유역은 시 예산을 투입해 직접 건설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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