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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씨 사장 김재호씨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씨 사장 김재호씨

    동아일보사는 6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학준(사진 왼쪽·65)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김재호(44)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2001년 2월부터 7년간 동아일보 사장을 맡아왔으며, 김 신임 사장은 이날자로 동아일보의 발행·편집인을 맡는다. 김병관 동아일보 전 회장의 장남인 김 신임 사장은 경복고와 미국 보스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8월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보과학부와 사회부, 정치부에서 기자로 근무한 뒤 경리담당 이사, 사장실장 상무, 신문담당 전무, 경영담당 전무,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Metro] 인천 u-시티 홍보체험관 기공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국제업무단지 ‘u-시티 홍보체험관 및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을 7일 갖는다.6일 인천경제자유청에 따르면 u-시티 홍보체험관과 복합환승센터는 3만 1600㎡의 부지에 1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6월 준공 예정으로,SK텔레콤을 주간사로 신세계건설, 농협 등 16개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첨단 미래기술인 유비쿼터스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은 기업관, 영상관, 미래관 등을 갖췄으며 미래 교통시스템을 체험할 복합환승센터는 광역·공항버스, 택시, 신교통 환승체계를 선보인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소청분교 폐교 5년만에 재개교

    소청분교 폐교 5년만에 재개교

    6일 오전 10시 우리나라 최북단 섬인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바로 아래 소청도 소청분교에서 뜻깊은 입학식이 열렸다. 문을 닫은 지 4년 만에 다시 학생을 받는 경사였다. 이날 주민들은 물론 면장, 지서장, 우체국장, 등대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대거 몰려들어 쓸쓸하던 섬이 10여년 만에 잔칫집 분위기였다. 농어촌 등 낙후지역에서 학교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연 것은 전국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학교는 신입생 3명과 2,3학년 각각 1명 등 모두 5명으로 입학식을 가졌다. 김정자(69)씨는 청강생 자격으로 입학했다.1학년 1학급과 2,3학년 1학급 등 2개 학급으로 편성됐고, 교사는 분교장을 포함해 2명이다. 소청분교는 1953년 개교했으나 주민들이 육지로 이주하면서 학생이 계속 줄어 2004년 문을 닫았다. 이날 입학한 2학년 박수빈양과 3학년 이승호군은 섬에 학교가 없게 되자 각각 친척이 있는 강릉과 인천으로 유학(?) 갔다가 소청분교가 재개교하자 다시 섬으로 돌아왔다. 학교가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은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교육열 때문이었다. 자식들이 학업을 위해 육지로 가는 현실도 문제지만, 마을에서 학교가 사라지자 주민들의 마음은 허전하기만 했다. 이원미(33·여)씨는 “섬에서 학교는 배움터라는 의미를 넘어 모든 면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왔는데 학교가 문을 닫자 마치 중요한 것을 잃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때문에 소청도 130가구(264명) 주민들은 학교 문을 다시 열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에 관할 교육청은 앞으로 2년간 취학아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3700만원을 들여 학교를 보수한 뒤 재개교했다. 최근 섬으로 귀향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옹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강화군에 농촌테마공원 조성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농촌테마공원이 들어선다. 강화군은 5일 2009년부터 50억원을 들여 화도면 장화리에 낙조전망대, 갯벌체험장, 생태연못, 산악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테마공원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의 절반인 2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나머지는 시·군비로 충당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시화방조제에 태양광발전소 건립

    시화방조제에 태양광발전소 건립이 추진된다. 시흥시는 5일 오이도와 안산시 대부도를 잇는 시화방조제 도로(총연장 11.2㎞) 중 시흥시 관할 5.8㎞의 자전거전용도로에 시설용량 76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양광발전소는 태양전지 생산업체인 ㈜NDN에너지 등이 사업비 600억원을 투자하는 민자사업으로,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소는 시화방조제 차도 옆 폭 6.5m의 자전거전용도로 3.5∼8m 위에 집광판 4만여개를 덮어 씌우는 터널지붕 식으로 건립된다. 태양광발전소 관리센터는 오이도 조각공원에 두고, 시화방조제 자전거전용도로 양쪽에는 태양광·풍력 가로등 330개가 설치된다. 시는 또 시화호 북측 간석지를 매립해 조성하는 멀티테크노밸리(MTV) 등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흥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김포시 납골당 연말까지 짓기로

    김포시는 양촌면 마산리 산37 일대 10만 7000㎡의 부지에 96억원을 들여 3만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을 올해 말까지 짓겠다고 5일 밝혔다. 납골당은 지하에 들어서며 지상에는 휴게실과 식당, 유족을 위한 편의시설 등이 자리잡게 된다. 사업비 중 75%는 국비(50%)와 도비(25%) 지원을 받으며 나머지는 시 예산으로 충당된다.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지하철 2호선 입찰 논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차량시스템 입찰 과정에서 시가 제시한 기준이 외국 업체에 유리하다며 국내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4일 인천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 도시철도본부는 최근 조달청에 의뢰해 도시철도 2호선의 차량 시스템을 선형유도전동기(LIM) 방식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사전규격공고를 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은 LIM 방식이 전 세계에서 외국의 2개 업체만 보유한 시스템이어서 입찰에 사실상 참가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국내 기업 관계자는 “국내 철도차량사업은 그동안 규격·가격 분리입찰이라는 저가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이뤄져 왔다.”면서 “LIM 방식으로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시가 제시한 기준이 기술 80%, 가격 20%의 비율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데 기술평가 중 특정항목의 기준표와 세부규격 등이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돼 있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도시철도 2호선 차량 시스템은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인천에 적합한 방식을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사전규격공고에 대해 업체들이 제기한 의견을 취합해 조달청과 협의한 뒤 다음달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다. 인천시는 2018년까지 2조 4700억원을 들여 서구 오류동∼인천대공원 구간의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할 계획이며, 차량운행 시스템 구입예산은 7171억원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국제고등학교 문열어

    인천국제고등학교가 4일 문을 열었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인 인천시 중구 운서동 543 2만 9000㎡의 부지에 특수목적고인 인천국제고를 설립, 새 학기에 신입생 125명을 받아들인다.320억원이 투입된 국제고는 교사와 기숙사, 식당, 다목적 체육관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사는 19명이며, 신입생은 지난해 10월 학교성적 상위 2% 안에 드는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입시를 통해 선발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팔미도 등대 8월 개방

    [Metro] 인천 팔미도 등대 8월 개방

    국내 최초의 등대가 세워진 인천 옹진군 팔미도가 오는 8월1일 개방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4일 8억원을 들여 팔미도 등대 홍보관과 야외 문화공간을 갖춘 뒤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해양청은 이를 위해 ‘팔미도등대 해양 문화공간조성 방안’을 공모, 다음달 10∼11일 작품을 접수한 뒤 같은 달 16일 당선작을 선정한다. 팔미도로 가는 배편이 없어 월미도나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편도 1시간 코스의 유람선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영어자유도시 사업 44개 확정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에 ‘영어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사업 44개를 확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3일 “영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인프라를 만들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44개 사업에 3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 아래 이달부터 2000여대의 시내버스에서 영어 안내방송을 시범 실시한다. 시내버스 정류소의 명칭도 한글과 영어가 같이 사용된다.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과 논현택지지구, 공공기관 등에는 영어표기 간판이 새로 설치된다. 공무원교육원과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센터 등 6개 기관의 영어교육 과정이 확대돼 올해 2만 1000명의 시민이 영어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주민자치센터내의 영어회화 동아리 20여개를 영어사용 선도 시민그룹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영어회화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고 영어 안내방송을 실시,2010년까지 30개 대형 점포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2010년까지 모든 영어교사가 영어로 수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4년차 이상의 영어교사들은 3년마다 최소 60시간 이상의 직무연수를 의무화하고 6개월 국내외 연수,4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연수과정을 시행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Local] 인천 시티투어 버스 고급화

    인천 시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차량이 고급화되고 노선도 확대된다. 인천시는 2일 시티투어 차량을 28인승 고급형 버스로 교체하고, 차 안에 관광지 영상물을 홍보하는 시스템과 냉·온수기 등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코스별로 3개국어 음성안내와 관광 책자도 제공한다. 버스 노선은 11개에서 27개로 확대하고, 탑승권은 1회권에서 하루권(전일권)제로 전환했다. 추가된 코스에는 소래포구, 인천대공원, 시청, 문학경기장, 국립생물자원관 등을 경유한다.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강화 코스는 4∼10월 매주 토요일 1회에서 토·일요일 각 2회로 증편하고 연미정, 화문석박물관, 강화갯벌센터 등을 코스에 추가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시의회 청사 3일 준공식

    인천시의회는 오는 3일 오전 10시 시의회 청사 증축 준공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창규 시의회 의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나근형 시교육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증축된 청사는 1991년 개청한 현 시의회 건물 바로 옆에 총 6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6층, 연건축면적 4200여㎡ 규모로 건립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부천 ‘주말 차없는 거리’ 운영

    부천시는 1일부터 시청 앞 도로를 ‘주말 차없는 거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말까지 시청 앞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사이에 있는 도로 200여m 구간을 가족 나들이와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차량의 통행을 금지한다. 인근 중앙공원 지하주차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최근 준공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 인조잔디구장을 10일부터 유료로 개방한다. 사용료는 평일 오전 4만원, 오후 6만원 공휴일은 오전 5만원, 오후 8만원이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해양항만청 조직개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9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수산 관련업무를 농수산식품부 인천수산사무소로 이관하고 기관 이름을 인천지방해양항만청으로 바꿀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에 속하게 되는 인천해양청은 국무회의에서 직제개편에 관한 대통령령이 통과된 뒤 3월 3∼4일쯤 현판식을 갖고 새 조직체제 아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개편에 따라 선원해사과는 교통안전업무 기능을 추가해 선원해사안전과로, 환경안전과는 공유수면 업무 기능을 더해 해양안전과로, 인천항건설사무소 항만공사과는 항만정비과로 이름과 기능이 바뀐다. 그러나 총무과, 항만물류과, 해양교통시설과는 계속 같은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도시엑스포 규모·기간 줄인다

    인천도시엑스포 규모·기간 줄인다

    내년에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규모와 기간이 당초보다 축소, 조정될 전망이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인천세계도시엑스포에 대해 2010년 상하이엑스포 및 2012년 여수엑스포와 연관된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행사의 규모와 기간 등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이달 예정된 BIE의 정기총회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규모와 기간을 축소하는 조정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도시엑스포를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나 BIE의 요구가 강경하고, 힘들게 유치한 여수엑스포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BIE 총회를 지켜 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IE는 공인을 받지 않은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공인된 2010년 중국 상하이엑스포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주제 변경과 규모 축소는 물론 ‘엑스포’ 명칭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BIE 측은 인천세계도시엑스포 기간이 80일로 공인 엑스포 기간 90일과 비슷하고, 주제를 ‘도시’로 잡아 마찬가지로 도시를 주제로 내세운 상하이엑스포의 김을 뺄 우려가 높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BIE 규약대로 하면 행사를 상업적 성격의 전시회로 바꾸고, 행사기간도 20여일로 단축해야 한다. 정부도 BIE가 “인천엑스포 때문에 공인 엑스포 승인 절차를 남겨둔 여수엑스포가 회원국들의 협조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인천시에 BIE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주제를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느냐는 것이 시 안팎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미 도시를 주제로 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데다, 인천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투자유치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면 엑스포를 개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과 상하이 엑스포 모두 도시를 주제로 한다지만, 인천엑스포는 비즈니스와 페스티벌 기능을 포괄한 것이어서 상하이엑스포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따라서 세계 200개 도시와 100개 글로벌 기업을 참가시킨다는 당초 규모와 기간 등이 조정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불필요한 외교문제로 비화돼 국가적 사업인 여수엑스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서 “중앙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청라지구에 농업복합산단 조성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에 화훼산업, 연구시설, 물류·유통시설 등을 갖춘 농업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29일 한국농촌공사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내 41만 1000㎡의 부지에 2012년까지 농업복합산업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사업 예정지의 대부분은 농촌공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토지공사 소유다. 농촌공사는 당초 화훼산업용지로 계획된 이곳에 연구시설과 농업지원시설, 물류·유통시설,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을 갖추는 내용의 기본계획을 지난해 말 수립했다. 농촌공사는 2010년부터 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대형 사업 안풀리네”

    인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용유·무의관광단지, 세계도시엑스포, 연세대 캠퍼스 유치 등이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다.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독일 캠핀스키 컨소시엄이 개발사업자인 용유·무의관광단지의 경우 캠핀스키 국내 법인 공동대표 2명이 해고되거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용유·무의관광단지는 2020년까지 80조원을 들여 21.65㎢에 종합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이들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수행해온 터여서 다음달 이뤄질 예정이었던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이 연기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캠핀스키 본사가 ‘한국 법인의 인사문제일 뿐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 일을 빌미로 민관협의체에서 탈퇴해 인천시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사업거부 의사를 밝혀 온 주민대책위를 설득, 인천경제청·인천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시는 또 2009년 인천에서 1600억원이 투입되는 세계도시엑스포를 개최키로 했으나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BIE는 공인을 받지 않은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 동일한 주제 등으로 나쁜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2012년 여수엑스포에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인천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기간과 규모 등의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는 이 밖에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 연세대 캠퍼스를 지을 수 있도록 61만 6000㎡를 조성원가에 공급하는 동시에 아파트와 주상복합시설 부지까지 제공해 여기서 나오는 개발이익(8000억∼1조원)으로 캠퍼스를 짓도록 했다. 인천시의회는 이에 대해 연세대에 대한 파격적인 특혜라며 사업안 심의를 보류해 중단된 상태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일련의 사태는 시의 무리한 개발 드라이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사업 전에 철저한 조사와 검증시스템을 마련해야 했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9월부터 야간주차 시범 운영

    인천시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야간주차 시범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남구 숭의4동 수봉로, 연수구 옥련2동 독배길, 남동구 구월3동 인하로, 남동구 만수2동 성현로, 부평구 부평5동 시장길 등 7개 구간에 주차구역 232면을 설치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찰 및 해당 구와 협의해 시범구간을 최종 결정한 뒤 야간주차 노면 표시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김포 애기봉 평화공원으로

    안보관광지인 김포 애기봉이 ‘평화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27일 시에 따르면 군부대와 협의 등을 거쳐 2011년까지 180억원을 들여 월곶면 조강리 애기봉 일대 7만㎡에 해병대 전시관,‘평화의 소’ 영상관 등을 갖춰 평화의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과 도시계획 수립 등을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부터 토지·시설물 보상을 거쳐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기도재향군인회가 관리를 맡고 있는 휴전선 서쪽 최북단의 애기봉(해발 155m)은 파주 도라산 전망대와 함께 안보관광지로 유명하다.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에 대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내년에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행사에 맞춰 개통되는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5개 분야,20개 사업을 선정했다.5개 분야는 ▲자체 매력 강화 ▲조망공간 조성 ▲기념 및 상징공간 조성 ▲연계 관광명소 개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공공분야 637억원, 민간분야 522억원 등 모두 1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대교 자체 매력 강화사업은 인천대교 본구간 12.34㎞에 대한 야간조명 및 미관작업을 비롯해 인천상징물, 전망공간, 번지점프대, 전망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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