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학준
    2025-08-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52
  • [기로에 선 화물파업] 기간산업 2차피해 확산

    화물연대의 총파업 3일째인 15일 부산항과 평택항,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 등 주요 물류지역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상태에 들어갔다. 물류 기능의 중단으로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기간산업에 대한 2차 피해도 가시권에 진입했다. ●부산 포화… 신항으로 입항 변경 부산항의 컨테이너 장치율은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 컨테이너 반출입 물량은 평소(3만 4288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의 29.3% 수준(1만 53TEU 기준)에 그쳤다. 일부 컨테이너 부두는 장치율이 90%를 훌쩍 넘어서 사실상 부두 운영이 마비된 상태다. 감만 BGCT(대한통운+허치슨)의 장치율는 97.2%에 도달, 더 이상의 컨테이너 하역 및 반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감만 BICT(한진+세방)와 신감만 부두도 장치율이 각각 94.5%와 92%로 포화 상태다. 장치 능력이 5만 5000TEU로 부산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신선대부두도 장치율이 86.9%를 기록해 컨테이너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항도 컨테이너 장치율이 71.4%로 한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다만 광양항과 평택항은 컨테이너 장치율이 각각 31.4%,45%로 다소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포스코 “8일밖에 못버틴다” 경북 포항에서는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업체들의 제품 출하가 전면 중단됐다. 화물연대 포항지부 소속 800여대와 비조합원 차량 2500여대는 운행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이날부터 포스코의 하루 2만 5000t에 이르는 육상운송용 제품 출하가 중단됐다. 포스코는 10곳의 비상 야적장(5일분 13만t)과 회사내 빈창고(3일분 7만t) 등으로 8일정도 버틸 수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되면 조업 단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대제철 포항공장도 지난 13일부터 철근,H빔 등 제품 출하가 중단되고 있다. 하루 출하량이 9000t에 이르는 현대제철은 사내 야적장 3곳에 제품을 쌓아놓고 있으나 4일 정도밖에 버틸 수 없다. 강원도에 몰려있는 시멘트 업체도 물류난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삼척 동양시멘트는 하루 1000t을 수송했으나 이 날은 시멘트운송트레일러(BCT) 운행이 중단됐다. 현대시멘트와 쌍용양회 영월공장도 평소 각각 BCT 250여대와 200여대가 운행됐지만 이날 10대와 4대만이 각각 가동됐다. LG화학 등이 자리잡은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도 재료 공급과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출하가 중단되면 식품포장용 필름가공업체의 생산이 중단되고, 이어 식품업체의 완제품 생산이 차질을 빚는 등 연쇄 피해가 발생한다 전국종합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국인의 가치 배웠기에 오늘의 내가 있죠”

    “한국인의 가치 배웠기에 오늘의 내가 있죠”

    “이민자인 할아버지로부터 이어져온 한국의 가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지금의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됐습니다.” 한인 3세인 문대양(영어명 로널드 문·68) 하와이주 대법원장은 13일 인천 송도 갯벌타워를 방문, 한국의 발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인으로서 최초로 미국의 주대법원장에 오른 문 대법원장은 이날 월미공원에서 문을 여는 ‘한국이민사박물관’ 개관식에 초청받아 어머니 메리 리 문(90) 여사와 함께 3년만에 한국땅을 밟았다. 문 대법원장은 “2003년 인천에 왔을 때는 일정이 바빠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 한국이 이렇게 크게 발전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감회를 밝혔다. 그의 할아버지 문정헌씨와 외할아버지 이만기씨는 1903년 첫 이민선인 게일릭호를 타고 인천항을 떠나 하와이에 도착, 사탕수수 농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고난의 이민 생활을 보냈다. “어머니로부터 이민자들의 삶에 대해 많은 애기를 들었다.”는 문 대법원장은 “이민사박물관이 생겨 정말 기쁘고 박물관은 이민 역사에 중요한 기념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할아버지로부터 내려온 한국의 가족, 노동 등에 대한 가치를 배웠기에 교포 중 최초로 미국의 주 대법원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전쟁을 겪고도 빠르게 성장하고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가 자랑스럽다.”고 환하게 웃었다. 문 대법원장은 1993년부터 하와이주 대법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의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5대가 하와이에 뿌리를 내렸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경제자유구역 학교유치 차질

    경제자유구역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되는 국제학교 유치가 차질을 빚고 있다.13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 영종지구 등 3곳에 유치원 및 초·중·고교 과정을 갖춘 국제학교 5개교(송도 2개교, 청라 1개교, 영종 2개교)를 설립할 계획이다.하지만 이 가운데 설립이 확정된 곳은 송도국제학교 1곳 뿐이고, 나머지는 외국인 투자자 공모나 협상 과정에서 무산됐다. 시는 영종지구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영국 노드앵글리아 에듀케이션 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상을 벌였지만 부지임대 방식 등의 이견으로 결렬됐다.시는 또 청라지구에 2012년까지 국제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영국 해로 국제학교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부지 규모와 재정지원 등의 조건이 맞지 않아 결렬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홀몸노인 위한 ‘강화 사랑의 집’

    ‘강화 사랑의 집’ 기공식이 12일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에서 열렸다. 사랑의 집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건설단체들로부터 모금한 25억원을 들여 강화군이 제공한 부지 32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000㎡ 규모로 내년 3월 준공돼 홀몸노인 38명이 입주하게 된다. 건설연합회는 지난해 11월 34가구의 홀몸노인 공동주택을 지어 용인시에 기증하는 등 집 짓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올 연말까지 충북 제천시, 전남 장흥군 등에서도 사랑의 집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기공식

    인천시는 12일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에서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를 잇는 길이 7.49㎞의 고속도로 기공식을 갖는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불리는 이 사업에는 7558억원이 투입되며, 인천시와 중앙정부가 각각 3분의1,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나머지 3분의1을 부담한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경인고속도로는 서울∼서인천IC∼가정뉴타운∼청라지구의 동서 직선 형태로 바뀌며, 기존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인천항 구간(10.5㎞)은 왕복 12차로의 일반도로로 전환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시흥시 구도심에 공원 4곳 조성

    경기 시흥시는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도심 그린벨트 해제지역 4곳에 2010년까지 근린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거모동 군자공원(2만 7413㎡), 미산동 신현공원(2만 2000㎡), 은행동 은행공원(3만 9410㎡), 매화동 매화공원(3만 4680㎡) 등이다. 시는 44억원을 들여 군자근린공원을 오는 10월 착공, 내년 상반기 완공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20억원을 들여 미산공원을,2010년에는 각각 50억원을 들여 은행공원과 매화공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시흥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기공식

    인천시는 12일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에서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를 잇는 길이 7.49㎞의 고속도로 기공식을 갖는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불리는 이 사업에는 7558억원이 투입되며, 인천시와 중앙정부가 각각 3분의1,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나머지 3분의1을 부담한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경인고속도로는 서울∼서인천IC∼가정뉴타운∼청라지구의 동서 직선 형태로 바뀌며, 기존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인천항 구간(10.5㎞)은 왕복 12차로의 일반도로로 전환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시흥시 구도심에 공원 4곳 조성

    경기 시흥시는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도심 그린벨트 해제지역 4곳에 2010년까지 근린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거모동 군자공원(2만 7413㎡), 미산동 신현공원(2만 2000㎡), 은행동 은행공원(3만 9410㎡), 매화동 매화공원(3만 4680㎡) 등이다. 시는 44억원을 들여 군자근린공원을 오는 10월 착공, 내년 상반기 완공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20억원을 들여 미산공원을,2010년에는 각각 50억원을 들여 은행공원과 매화공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시흥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월미도에 케이블카 설치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월미도와 연안부두를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인천시는 10일 “월미도와 월미산 전망대, 연안부두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할 대양종합건설은 우선 월미도∼월미산 전망대 구간(750m)을 내년 말까지 개통하고,2013년까지 월미산 전망대∼연안부두 구간 1970m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1차 구간 3000원,2차 구간 5000원으로 예상된다. 시는 연말까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1차 구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수돗물 원가 공동대응”

    인천, 서울, 경기 3개 시·도가 광역상수도 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한강수계 용수 공급·관리 정책협의회’를 발족시킬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9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 3개 광역단체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급하는 수돗물 원수가격의 합리적 조정 등을 위해 다음달 정책협의회를 발족할 방침이다. 3개 시·도는 최근 인천에서 1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정책협의회가 추진할 5대 과제를 마련했다. 이달 중 2차 회의를 갖고 합의문 및 협의회 발족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를 통해 ▲용수가격의 정확한 원가산정 및 원가공개 ▲댐 및 광역상수도 건설비 초과징수분 반환 ▲수돗물 공급규정 개정 ▲광역상수도 1·2단계 일부 기득수리권 확보 ▲용수가격 심의 강화 등을 요구키로 했다. 이들은 수자원공사가 시설건설비 회수 목적의 설비요금(30%)과 가동비용인 사용요금(70%)으로 나눠 징수하면서 이미 건설비용의 233∼772%를 징수하고도 설비요금을 계속 받는 것은 부당이득이라고 지적했다. 댐 건설에는 795억원, 광역상수도 시설 건설에는 1조 4366억원이 각가 투입됐으나 1980∼2006년까지 징수요금은 댐 용수 6135억원(회수율 772%)과 광역상수도 용수 3조 3538억원(회수율 233%)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수도시설의 감가상각 기간을 지나치게 짧은 20년으로 설정하고 토지까지 감가상각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지나치다.”며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에 정확한 원가 및 산정방식 공개를 요구키로 했다. 이 결과 1989∼200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3%에 그쳤으나 댐 용수는 760%, 광역상수도 용수는 460% 인상됐다는 것이 수도권 광역단체들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문용관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마케팅팀장은 “1990년대 중반까지 정부에서 물값을 최대한 억제했으나 낙동강 페놀오염사건 이후 투자재원 조달 등을 위해 요금 현실화가 추진되고,2002년부터 지자체가 부담하던 광역정수장 건설비를 수자원공사에서 부담하게 돼 요금 인상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광명 경전철 내년1월 첫 삽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광명 경전철이 내년 1월 착공된다. 경기 광명시는 8일 “광명 경전철 실시 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2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고려개발과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03년 6월 사업 제안서가 접수된 이래 6년여를 끌어온 광명 경전철 사업이 성사됐다. 광명 경전철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에서 고속철도 광명역을 경유, 지하철 7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10.3㎞로 정거장 8곳과 차량 기지 1곳이 건설되며 2012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도입될 차량은 일본 미쓰비시사의 경전철로 2량 1편성에 244명이 탑승할 수 있다.광명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광명 경전철 내년 1월 첫 삽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광명 경전철이 내년 1월 착공된다. 경기 광명시는 8일 “광명 경전철 실시 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2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고려개발과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03년 6월 사업 제안서가 접수된 이래 6년여를 끌어온 광명 경전철 사업이 성사됐다. 광명 경전철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에서 고속철도 광명역을 경유, 지하철 7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10.3㎞로 정거장 8곳과 차량 기지 1곳이 건설되며 2012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도입될 차량은 일본 미쓰비시사의 경전철로 2량 1편성에 24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4242억원으로 고려개발이 전액 부담하며, 건설 후 30년간 운영한 뒤 광명시에 운영권을 넘기게 된다. 시는 내년 1월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도시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이 건설되면 심각한 도심 교통난이 해소되고 고속철도, 신안산선, 수도권 남부선 등 연계 교통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광명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김포 하성면 동식물보호구역 해제

    경기 김포시는 6일 하성면 봉성리 일대 708㏊를 야생동식물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변동 장릉산 일대와 월곶면 문수산 일대 1066㏊에 대해선 그대로 두기로 했다. 시는 1996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들 지역에 대한 보호구역의 존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1년 동안 연구기관에 의뢰, 생태 현황을 조사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환경부 등 관련 기관의 협의도 거쳤다.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야생동물의 산란기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개발 행위도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3등분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행정구역이 연수구, 남동구, 중구 등 3개 구로 나누어진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들이 관할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를 해상경계선에 따라 3개 구로 나눌 계획이다. 시는 각 구별 해상경계안을 제출받고 육상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미 행정구역상 연수구에 편입된 송도국제도시 1∼4공구(12.67㎢)에 이어 6·8공구(6.34㎢)도 연수구로 결정했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인하대 등 대학 캠퍼스와 연구개발시설 등이 입주할 5·7공구(6.51㎢)와 매립 예정인 11공구(10.24㎢)는 남동구에 편입시킬 예정이다. 국제여객터미널과 배후물류단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9공구(4.71㎢)는 해상경계선을 토대로 사선 형태로 중구와 연수구로 분할된다. 또 인천신항이 건설될 10공구(12.8㎢)는 연수구와 남동구로 나뉜다. 시는 이 같은 행정구역 결정 계획에 대해 3개구와 구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말 토지등록 절차를 마칠 방침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해 꽃게 어획량 덕적도·울도↑ 연평도↓

    서해 특정해역인 인천 연안과 꽃게 주산지인 연평도의 꽃게 조황에 대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서해 특정해역은 꽃게 조황이 좋았던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어획량을 보이지만 연평도는 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인천수협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덕적도, 울도 등 서해 특정해역에서 잡은 꽃게 위탁판매량은 118만 4402㎏(167억 74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9∼12월)의 꽃게 어획량 230만㎏(195억 2248만원)의 51.4%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상반기보다 하반기의 꽃게 어획량이 월등히 많은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어획량을 상회할 전망이다. 지난해 상반기(1∼5월)의 서해 특정해역의 꽃게 어획량은 70만 780㎏(69억 4180만원)으로 하반기의 30.4%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연평도의 꽃게 조황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옹진군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옹진수협에 위탁판매한 연평도 꽃게는 12만 8751㎏(22억 7826만원)에 이른다.이는 지난해 하반기(9∼12월)에 위탁판매한 70만 1433㎏(59억 7089만원)의 18.3%에 이른다. 연평 어민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저인망을 통한 싹쓸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 현재 연평도 인근 NLL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은 230여척에 달하고 있다.대청도와 백령도 부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중국어선들까지 연평도 해역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서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지난겨울 인천해역 수온이 평소보다 1∼1.5도 높아 산란이 일찍 시작된 데다 치어 방류를 많이 해 인천 연안에서는 꽃게 어획량이 나아지고 있으나 연평도 연안에는 기대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부천 수목원 2011년까지 조성

    경기 부천시는 2011년까지 268억원을 들여 원미구 춘의동 산 80 일대 개발제한구역 13만여㎡에 ‘부천수목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2011년 상반기 중에 끝낸다. 수목원에는 부천의 상징인 복숭아 동산을 비롯해 유실수원, 활엽수원, 침엽수원 등 수림지대 및 생태연못, 피크닉장, 잔디광장, 암석전시장 등이 꾸며진다. 수목원은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 등과 함께 있는 데다 서울 양천구와 인접, 부천은 물론 서울 시민의 자연학습장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수목원 부지는 도시화한 부천에서 자연숲 상태를 보존하고 있는 산림지역”이라고 말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송도국제도시에 학술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2020년까지 1376만㎡ 규모의 국제학술연구단지가 구축된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에 국내·외 대학 50여개와 연구소 400여개를 유치해 세계적인 학술연구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단계로 송도테크노파크와 지식정보산업단지 267만㎡를 조성한 데 이어 2014년까지 647만 5000㎡,2020년까지 461만 4000㎡ 규모의 국제학술연구단지를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송도 국제도시 매립지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151층짜리 인천타워(6·8공구)와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5·7공구)가 조기 착공될 전망이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승인 지연으로 착공이 늦어졌던 송도 5·7공구와 6·8공구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매립지 준공 전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계획된 시설들의 조기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관련 법규를 들어 2곳의 매립지에 대해 준공 전 사용 승인을 미뤄 왔으나 최근 공유수면매립법이 개정됨에 따라 준공 전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5·7공구에 들어설 연세대 캠퍼스(61만 6017㎡)와 6·8공구에 들어설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17만㎡)등의 조기 착공이 가능해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지하철 1호선에 스크린도어

    인천지하철공사는 2013년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인천지하철 1호선 23개 역 가운데 계양역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 공사는 이용객이 많은 역부터 단계적으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며, 우선 오는 7월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지하철 1호선에 스크린도어

    인천지하철공사는 2013년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인천지하철 1호선 23개 역 가운데 계양역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 공사는 이용객이 많은 역부터 단계적으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며, 우선 오는 7월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