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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원 ‘주성 매직’… 우뚝 선 ‘DB 산성’
넘버 원 ‘주성 매직’… 우뚝 선 ‘DB 산성’
넘버 원 ..‘주성 매직’… 우뚝 선 .. 공격 욕심만 내는 게 아니라 동료까지 살피는 로슨 덕택에 국가대표 빅맨 김종규와 포워드 강상재도 살아났다... 2024. 03. 15 (금) | 서울신문
정규 우승까지 ‘한 발’ DB, 남은 건 MVP ‘강상재-알바노’ 집안싸움
정규 우승까지 ‘한 발’ DB, 남은 건 MVP ‘강상재-알바노’ 집안싸움
정규 우승까지.. 알바노도 28점 9도움, 강상재는 20점 10리바운드, 김종규가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4명이 팀 득점의 79%를 합작했다... 2024. 03. 10 (일) | 서울신문
DB, 1위 확정까지 3승 남겨…허웅 버저비터 3점에 당한 허훈의 kt 4강 PO 직행 불발 위기
DB, 1위 확정까지 3승 남겨…허웅 버저비터 3점에 당한 허훈의 kt 4강 PO 직행 불발 위기
..김종규(19점), 이선 알바노(17점), 강상재(16점), 디드릭 로슨, 박인웅(이상 15점)이 고르게 활약해 코피 코번 혼자 31점 15리바운드.. 2024. 03. 08 (금) | 서울신문
대구·광주, ‘달빛강의실’ 오픈… 영진전문대, 전남대서 전공 수업
대구·광주, ‘달빛강의실’ 오픈… 영진전문대, 전남대서 전공 수업
대구·광주, ..‘달빛강의실’ 오픈… 영진전문대, 전남대서 전공 수업..“현지에서 학생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원하겠다”는 김종규 영진전문대 교수는 .. 2024. 02. 28 (수) | 서울신문
“선수 적극 보강할 것”…강혁 가스공사 ‘정식’ 감독, 이제 필요한 건 수준급 빅맨
“선수 적극 보강할 것”…강혁 가스공사 ‘정식’ 감독, 이제 필요한 건 수준급 빅맨
리그 선두 원주 DB는 김종규(207㎝)와 강상재(200㎝)에게 골밑을 맡기고 슈팅, 패스 능력을 지닌 디드릭 로슨을 영입해 내외곽 조화를 이뤘다... 2024. 02. 27 (화) | 서울신문
항저우 AG 한국 농구엔 ‘오재현의 투지’가 없었다
항저우 AG 한국 농구엔 ‘오재현의 투지’가 없었다
경기 내내 라건아(15점·부산 KCC)와 하윤기(13점·수원 kt), 김종규(14점·원주 DB)가 높이 싸움에서 태국을 압도하며 승기를 잡았다... 2024. 02. 26 (월) | 서울신문
한국농구 자존심 회복 ‘첫단추’
한국농구 자존심 회복 ‘첫단추’
“한 번에 완전히 달라질 순 없지만 주장 라건아, 베테랑 김종규를 중심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의미가 크다.....김종규가 미들슛을 터트렸고 태국의 슛.. 2024. 02. 26 (월) | 서울신문
‘라건아·하윤기 높이 위력’ 한국, 항저우 AG 굴욕 만회…안준호 감독 첫 승
‘라건아·하윤기 높이 위력’ 한국, 항저우 AG 굴욕 만회…안준호 감독 첫 승
..김종규가 각각 13점.. 승기를 잡은 한국은 김종규가 정확한 슈팅으로 점수를 쌓았고 이우석(현대모비스)은 장기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2024. 02. 25 (일) | 서울신문
라건아 분전 속 이정현 9점·박무빈 결장…안준호호, ‘높이 우위’ 호주에 역전패
라건아 분전 속 이정현 9점·박무빈 결장…안준호호, ‘높이 우위’ 호주에 역전패
변준형(상무)과 김종규(원주 DB)도 각각 9점, 8점에 머물면서 라건아를 제외하고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렀다.....김종규가 골밑을 공략해 .. 2024. 02. 22 (목) | 서울신문
한국농구 자존심 회복, 선봉엔 이정현…1956년생 안준호 감독 전술은 미지수
한국농구 자존심 회복, 선봉엔 이정현…1956년생 안준호 감독 전술은 미지수
리그 선두 원주 DB의 두 기둥 김종규, 강상재는 환상의 호흡으로 뒤를 받칠 예정이다... 김종규는 소집 전날인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24. 02. 20 (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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