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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ST 출신 수학박사 일본 홋카이도대 의대교수 임용

    UNIST 출신 수학박사 일본 홋카이도대 의대교수 임용

    울산과기원(UNIST) 수리과학과 출신 이효정(32·여) 박사가 일본 홋카이도대 의학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됐다. 15일 UNIST에 따르면 이효정 박사는 지난해 2월 UN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홋카이도대 의학대학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한 지 1년 만에 조교수로 임용됐다. 통상 박사학위 취득 후 교수로 임용되기까지는 3∼5년 정도 걸린다. 이 박사는 “최근 의학 분야에서 수학적 모델을 융합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UNIST에서 수학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쌓고 융합 연구에 나선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앞으로 감염성 질병에 대한 수학적 모델과 통계적 시뮬레이션을 연구할 계획이다. 전염병 감염 경로와 확산 추이 예측,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수립도 연구한다. 그가 독특한 분야를 개척한 것은 지도교수인 이창형 UNIST 자연과학부 교수의 영향이 컸다. 이 교수는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의 확산을 지켜보며 감염병 분야 수리 모형 연구를 시작했고, 이 연구에 첫 번째 제자로 합류한 게 이 박사다. 이 박사는 “박사 과정 동안 생물수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신종플루, 메르스, 뎅기열 등 감염 질환은 물론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도 활발히 연구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UNIST 디자인팀 만든 차세대 구강세정기 디자인 세계대회 수상

    UNIST 디자인팀 만든 차세대 구강세정기 디자인 세계대회 수상

    울산과기원(UNIST)는 김차중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주)닥터픽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만든 차세대 구강세정기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8’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닥터픽(Dr. Pik)은 세계 최초의 자동 진공 구강세정기로 칫솔을 쓰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치아를 관리해준다. 닥터픽에 연결된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면 세정액이 순환하며 전체 치아를 균일하게 세척해준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환자, 양치를 싫어하는 어린이 등 치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 교수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은 초기 제품 디자인에 대한 개선 과제를 맡았다. 디자인팀은 사용자 경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제품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디자인팀은 고객 개개인의 구강관리 주치의라는 컨셉의 차세대 구강세정기를 제안했다. 우선 침대나 병실 등 어디서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개선했다. 물이 흐르는 분사 방식으로 인해 욕실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다. 여기에 제품 내부에 호스를 보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고, 직선을 주로 사용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전문적인 느낌을 더했다. 디자인 어워드 전문심사위원들은 기존 제품과 다른 기능적 차별성, 사회적 약자 배려, 모던한 제품 외형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지난 1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전 전시회) 2018에 출품돼 ‘Best of CES’에 선정되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아온 닥터픽은 최종 상품화 단계에 있으며 다음달 제품으로 출시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무당개구리 호흡기 질환 ‘효과’…배아로 치료물질 탐지기법 개발

    무당개구리 배아로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물질을 찾는 연구기법이 개발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태주 교수진과 공동으로 ‘자생 양서류를 이용한 기능성 유효물질 탐지기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실험실 내에서 인공산란 무당개구리의 배아를 이용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흔히 가래로 불리는 ‘뮤신’의 양을 측정하는 게 핵심이다. 여기에 ‘나라신’ 같은 유효물질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살핀다. 연구진은 양서류 배아 표피 점막이 인간의 기관지 점막과 유사해 호흡기 질환 관련 실험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무당개구리·참개구리·북방산개구리 등 총 5종의 자생 양서류 배아를 대상으로 뮤신 분비 실험 적합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무당개구리 배아에서 다른 자생 양서류에 비해서 뮤신 측정이 쉬운 피부 상피조직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호흡기 질환 유효물질 추적 이외에도 이번 실험이 설치류 등을 이용한 포유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강사라 UNIST 교수, 한국 첫 기후전문위원에

    강사라 UNIST 교수, 한국 첫 기후전문위원에

    울산과기원(UNIST)은 강사라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기후역학 전문위원으로 선임돼 2020년까지 3년간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기후역학 전문위원은 세계기후연구계획(WCRP)의 4대 중점사업인 클라이바 산하에서 활동하는 12명의 기후역학 분야 석학이다. 기후역학 전문위원회는 기후역학에 대한 과학적인 진보와 연구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각종 지침과 권고사항을 내놓는다. 또 기후역학 분야 과학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클라이바는 주로 기후와 해양의 변동성과 예측 가능성 등을 다룬다. 산하에는 기후역학 전문위를 포함해 총 4개의 국제 전문위가 있다. 전문위원은 50여명이고, 한국기관 과학자는 강 교수가 유일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불 속에서 폭발하지 않고 정상 작동하는 배터리 개발

    불 속에서 폭발하지 않고 정상 작동하는 배터리 개발

    울산과기원(UNIST) 연구진이 불 속에서 폭발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20일 UNIST에 따르면 이상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불 속에서도 터지지 않는 안전성과 마음대로 휘어지는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신개념 ‘플렉시블 전고체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다. 현재 많이 쓰이는 액체 전해질 리튬이온전지는 폭발에 취약하다. 이를 해결하려고 전해질까지 모두 고체를 사용하는 ‘전고체전지’ 연구가 활발하다. 기존 연구에서는 무기전해질(고체)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시됐으나 유연성이 떨어지는 등의 한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전고체전지의 전해질로 우수한 유연성에 불이 잘 붙지 않는 고체 상태의 ‘유기전해질’을 도입했다. 또 전지의 음극, 전해질, 양극 재료의 유변학 성질을 조절해 잉크 형태로 만들었다. 이 재료들을 단계적으로 프린팅하는 공정을 수행해 고온·고압 공정을 거치치 않고도 단위 전지가 직렬로 연결된 바이폴라 구조의 리튬이온전지를 구현했다. 연구진은 프린팅 공정 덕분에 장난감 자동차의 지붕 같은 곡면에도 전고체전지를 쉽게 제조할 수 있었다. 장난감 자동차 위에 LED 램프를 켜고 전지에 불을 붙이는 화재 모사 실험도 진행해 성공했다. 또 전지 일부를 가위로 잘라낸 뒤에도 LED 램프가 켜진 상태를 유지해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 이 교수는 “이 기술은 고전압 전지 개발에도 이용될 수 있어 소형 전자기기는 물론 전기자동차 전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형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다음달부터 운영

    울산형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다음달부터 운영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발전할 ‘울산산학융합지구’가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울산시는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조성 중인 ‘울산산학융합지구’를 이달 말 준공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산학융합지구는 968억원을 투입해 테크노산업단지 내 7만 6065㎡ 부지에 건축면적 2만 9677㎡, 건물 3개 동 규모로 2015년 착공했다. 울산시, 울산대, 울산과기원(UNIST), 울산과학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울산대관은 지하 1층에 지상 5층, UNIST관은 지하 1층에 지상 4층, 기업연구관은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각각 건립됐다. 울산대와 UNIST 등 3개 대학의 6개 학과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울산대는 화학과·첨단소재공학부가, UNIST는 경영공학과·설계공학과·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울산과학대는 환경화학공업과가 각각 이전한다. 울산산학융합지구에는 울산대, UNIST, 기업연구관 등이 테크노산업단지에 입주해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연구·개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원스톱 기능을 갖추게 된다. 기업은 새 기술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향상할 수 있고, 대학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업현장에 대학과 연구기관을 입주시켜 ‘기업 연구·개발-맞춤형 인재 양성-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시는 울산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산학융합지구는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바이오, 나노, 에너지, 첨단소재 등 신성장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의 집적화로 이뤄낸 연구개발 성과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청년들 창업 도전 정신 많이 사라져…희망 잃지 않으면 실패도 성장의 힘”

    “청년들 창업 도전 정신 많이 사라져…희망 잃지 않으면 실패도 성장의 힘”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처음 맞는 ‘졸업 시즌’ 현장 행보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했다. 울산 방문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UNIST를 택한 배경에는 국가균형발전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의지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처음부터 지방 학교를 생각했다고 한다. 중·고교와 대학을 놓고 고민하다가 이곳을 택했다. 핵심 국정과제인 4차 산업혁명과의 연관성은 물론, 2007년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재직 시절 설립(당시 울산과학기술대)에 도움을 줬던 인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학생 창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말 폭풍의 시대 같은 것”이라면서 “우리나라는 네이버나 카카오 이후에 그런 식의 큰 성공 사례가 별로 마련되지 못한 것 같은데 청년들이 모범적이고 모험적인 혁신 창업에 청춘을 바칠 수 있고, 그것이 보람으로 다가오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과거에는 청년들의 모험 창업을 위해 도전이 넘치는 사회였고 그런 도전을 통해 우리가 정보통신기술(ICT)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단시일 내에 부상했는데 어느덧 도전 정신이 많이 없어졌다”며 “우리 사회와 국가가 청년 도전을 제대로 뒷받침해 주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정작 담고 싶었던 메시지는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청년 세대에 대한 따뜻한 격려였다. 문 대통령은 학위수여식에서도 “살면서 실패가 많았다. 대통령 당선도 재수로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해 웃음을 끌어냈다. 이어 “우리를 주저앉히는 것은 결코 실패 그 자체가 아니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실패는 오히려 우리를 더 성장시켜 주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면서 “대통령 문재인은 제 개인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며, 마음을 나누고 도움을 준 수많은 ‘우리’의 다른 이름”이라며 청년들을 다독였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 참석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학사모 수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주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포옹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포옹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한 졸업생을 안아 주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셀카 찍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셀카 찍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대통령님, 저랑 셀카 좀…’

    [서울포토] ‘대통령님, 저랑 셀카 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방문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방문해 헌 옷을 업사이클링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미싱피플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 창업인 간담회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 창업인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방문해 학생 창업인들과 간담회 시작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KIS한국국제학교, 제주와 서울에서 입학설명회 진행

    KIS한국국제학교, 제주와 서울에서 입학설명회 진행

    KIS 한국국제학교는 2018·19학년 신입생 선발과 관련하여 오는 3월에 제주와 서울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미국식 사립기숙학교인 KIS는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며, 미국과 한국학력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입학설명회는 3월 10일 오전 KIS제주캠퍼스, 11일 오후에 서울 쉐라톤팔레스 강남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설명회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이 학교의 일반 커리큘럼과 AP 과정, 기숙사 생활 등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학부모와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설명회에서는 전담직원의 안내로 학부모와 자녀들의 캠퍼스 투어도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희망 학부모들은 2월 5일부터 KIS한국국제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KIS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사항은 학교 입학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KIS 한국국제학교는 오는 5월 말에 3회 고교 졸업생을 배출한다. 지난 두 차례 졸업생은 미국 대학으로는 아이비리그 소속인 코넬대와 10위권인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 미시건대, 뉴욕대, UC계열대(LA, Berkley, San Diego) 등,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오사카대, 홍콩대와싱가폴국립대, 홍콩과기대 등,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국제학부, 울산과기원(UNIST), 성균관대 자연계열, 외대 통번역학부 등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NIST와 울산대,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22위, 77위 올라

    울산과기원(UNIST)과 울산대가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주관 ‘2018년 아시아대학 평� ?【� 아시아 22위와 77위에 각각 올랐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UNIST가 6위, 울산대가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THE는 평가대상 국가를 지난해 24개국에서 올해 25개국으로 늘렸다. 특히 UNIST는 논문당 피인용도 순위에서 국내 1위를, 울산대는 국내 6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 톱 100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지난해 15개교에서 올해 16개교로 늘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선보인다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선보인다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이 오는 8일 진행된다. 마이스포럼(MICE forum)가 주최하는 해당 포럼은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Technology Fair)’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자동차 경량화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UNIST 복합재료기술 연구센터(Fraunfofer Project Center)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광역시, UNIST가 후원한다. UNIST의 박영빈 교수가 좌장으로서 포럼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비롯한 전반적인 진행을 맡으며, Fraunhofer ICT, 한화첨단소재, 칼스루에 공대, LG하우시스, Dieffenbacher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석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Fraunhofer ICT의 Frank Henning 부회장은 ‘자동차 경량화용 연속 및 불연속섬유 강화 복합재(Continuous and Discontinuous Fiber Reinforced Composites for Automotive Lightweighting)’를, 한화첨단소재 김남형 상무는 ‘자동차 경량화용 열가소성 복합재(Thermoplastic Composites Applications for Automotive Lightweighting)’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특히 칼스루에 공대 Luise Karger 교수의 ‘성형 및 구조해석을 통한 복합재 통합설계 : 기초 및 응용(Composite Design via Continuous Process and Structural Simulation : Fundamentals and Applications)’ 발표는 심화강좌로 진행되어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 관계자는 “유럽의 연사들이 대거 참석,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유럽 선진 자동차 경량화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강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어 참관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포럼과 별도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전시장 내 기술세미나장에서는 ‘2018 자율주행 자동차 ICT 융합 플랫폼 기술 동향 및 첨단 센서 기술 세미나’와 ‘2018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 적용사례 및 첨단 경량소재 가공기술 이종접합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NIST 교수팀, 열처리 없이 잘 휘는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울산과기원(UNIST)은 박혜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열처리 없이 제작 가능한 휘어지는 유기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태양전지는 그래핀 전극과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이용해 상온 공정에 성공했다. UNIST는 유기 태양전지 상용화에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기 태양전지는 최근 12% 이상의 고효율을 달성한 연구가 많이 보고됐고, 주로 전극에 딱딱한 소재를 사용해 휘어지지 않는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려면 전극에 유연한 물질을 써야 한다. 박 교수팀은 유연하고 잘 휘어지는 그래핀을 전극 물질로 사용했다. 그래핀 전극 위에서 전하를 이동시키는 전하수송층 물질로는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선택해 코팅했다. 그 결과 그래핀 전극 기반 유기 태양전지로는 최고 효율 수준인 8.2%의 고효율을 달성했다. 또 그래핀의 뛰어난 물리적 특성 덕분에 100번 이상 굽힘 시험을 해도 80% 이상 초기 효율이 유지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그래핀 위에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코팅하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배제했다. 기존 유기 태양전지 제작 공정에는 전극 위에 전하수송층을 올린 뒤 반드시 고온 열처리를 해야 한다. 유기 태양전지는 가볍고 제작비가 저렴해 다양한 웨어러블(wearable)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교수는 “유연하고 효율 높은 유기 태양전지를 열처리 없이 제작할 수 있어 상용화에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프린팅 공정과 더불어 상온 공정까지 적용하면 유기 태양전지 대량생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당뇨 관리 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당뇨 관리 할 수 있다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당뇨는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 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혈당 관리를 위해 수시로 손가락 끝을 찔러 혈액을 채취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국내 연구진이 콘택트렌즈를 끼는 것만으로도 당뇨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부 박장웅 교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변영재 교수,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이정헌 교수 공동연구팀은 당뇨병 예방과 진단이 가능한 ‘무선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해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 2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상용화된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기판으로 활용해 사람들이 착용할 때 이물감이나 거부감을 줄였다. 렌즈 위에 고감도 포도당 센서를 붙여 눈물 속 포도당 농도를 감지하고 작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상상태와 고혈당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눈물 속에 포도당 농도가 정상수치일 때는 LED가 켜지고 혈당이 높으면 LED가 꺼지는 형태이다. 또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작동시키는 전원은 센서에 붙어 있는 무선안테나를 통해 전달되도록 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소프트 콘텍트렌즈와 유연한 전자소자를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줬다”며 “복잡하고 큰 측정기기 없이도 실시간으로 간단하게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의료진단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돼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발전기를 3D프린터로 만든다

    3D 프린터로 열전발전기를 찍어내고, 열을 효과적으로 거둬 전기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뜨거운 보일러 배관이나 자동차 배기가스관에 있는 열을 버리지 않고 전기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다. 16일 울산과기원(UNIST)에 따르면 손재성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유기물 프리 전-무기 열전 잉크를 합성하고, 압출형 3D 프린터로 열원 일체형 열전발전기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열전 기술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거나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또 열에너지 변환기술은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열전발전 기술이 유일하다. 열전발전기는 열의 공급원인 열원에 직접 부착돼 구동한다. 그러나 기존 직육면체 소재로 만든 평판형 열전발전기는 열에너지 회수에 한계가 있다. 열원 표면은 대부분 평평하지 않아 평판형 열전발전기가 제대로 접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 생기는 열손실은 발전기 출력에 치명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손 교수팀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열전소재의 형상을 열원 모양과 크기에 맞게 제작, 열원 일체형 열전발전기를 개발했다. 열전 잉크를 만들어 3D로 프린트한 결과, 열전소재 형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다. 여기에다 열전발전기는 열원과 하나처럼 붙어 열 손실도 크게 줄었다. 또 이번에 개발된 열전 잉크는 끈적거리는 점탄성을 가지면서도 프린팅했을 때 전기적 특성을 유지해 주목받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UNIST, 영국 명문 경영대와 복수학위 운영

    UNIST, 영국 명문 경영대와 복수학위 운영

    울산과기원(UNIST)은 영국 명문 경영대인 ‘카스 비즈니스 스쿨’(Cass Business School·이하 Cass)과 함께 복수학위 제도를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스는 런던 정경대(LSE)와 런던 경영대(LBS) 등 세계 최고의대학을 운영 중인 런던대(University of London)) 소속이다. 복수학위 제도는 두 대학에서 수업을 나눠 듣고 2개의 학위를 얻는 제도다. 두 대학 모두 에너지상품 거래 및 금융공학 과정이 개설돼 에너지 거래 전문가로 성장하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UNIST와 카스는 지난해 복수학위 제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UNIST는 이재형(46)씨와 김서영(25)씨를 선발해 영국에 처음 보낸다. 두 사람은 지난해 UNIST 융합경영대학원에 입학한 동기생이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카스에서 두 학기를 이수하고 UNIST로 돌아와 마지막 학기를 채운 뒤 복수학위를 받는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에서 13년 동안 해외 석유 동향을 파악해온 석유시장 분석전문가인 이씨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도 1년간 파견돼 관련 업무를 했다. UNIST 경영학부로 입학해 재무회계 등 금융 분야를 전공한 김씨는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세계적인 에너지 트레이더를 꿈꾸고 있다. UNIST 융합경영대학원은 기술과 경영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려고 2012년 개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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