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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녀가 구이 요리? 냄비에 넣은 무개념 할머니 비난 봇물

    손녀가 구이 요리? 냄비에 넣은 무개념 할머니 비난 봇물

    손녀를 재미삼아 구이용 팬에 넣은 무개념 할머니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여러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 살고있는 재키 쉭스가 갓태어난 자신의 손녀 사진을 재미삼아 찍은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재키는 자신이 직접 찍은 손녀의 사진을 SNS에 올렸고 얼마되지 않아 네티즌의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문제의 사진은 총 2장으로, 하나의 사진에는 갓난 아기가 인공 젖꼭지를 물고 양쪽 볼에 강력 접착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사진이다. 또다른 사진 한장은 첫번째 사진의 아기가 마치 칠면조 구이를 연상시키듯 감자와 함께 구이용 냄비 안에 누워있다. 재키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 사진을 접한 친구들과 네티즌의 반응은 차가웠으며 곧이어 사진의 올린 당사자에게 손가락질이 이어졌다. 재키는 “이 사진은 재미로 찍었을 뿐 다른 의미는 없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사진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재키와 가족들은 아동보호센터를 찾아가 문제의 사진이 아동학대가 아니였음을 설명하고 나서야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토미 쉭스는 “이번 일을 통해 우리 가족 모두가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에게 재미있는 것이 남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며 웃지못할 해프닝에 대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진=데일리메일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춤·노래·사랑 담은 영화 ‘선샤인 온 리스’ 예고편

    춤·노래·사랑 담은 영화 ‘선샤인 온 리스’ 예고편

    뮤지컬 영화 ‘선샤인 온 리스(Sunshine on Leith)’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선샤인 온 리스’는 영국 쌍둥이 밴드 프로클레이머스(The Proclaimers)의 음악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한 가족을 통해 그려내는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떠들썩한 파티장과 갤러리 앞에서 펼쳐지는 군무가 흥겨운 분위기를 예고한다. 또 영국 에든버러의 아름다운 항구 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인의 모습과 아버지와 아들의 훈훈한 포옹 장면은 전반적으로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는 작품의 따뜻한 공기를 느끼게 한다. 특히 주제곡 ‘아임 고너 비-500마일즈’(I‘m Gonna Be-500miles)는 ‘어깨가 들썩이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동‘이라는 카피만큼이나,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의 여운을 선사한다. 2007년 최고의 뮤지컬 상(TMA Award for Best Musical)을 받은 인기 뮤지컬을 영화화한 ‘선사인 온 리스(Sunshine on Leith)’는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더쿱, 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아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한 벤 애플렉, “배트맨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영화 ‘아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한 벤 애플렉, “배트맨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배트맨이 2016년 6월쯤 새로운 모습으로 출현한다. 영화 ‘아르고’의 주연과 감독을 맡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벤 애플렉(42)이 베트맨을 맡았다.는다. 영화 제목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정의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이다. 슈퍼맨은 영화 ‘맨 어브 스틸’에서 슈퍼맨으로 출연한 헨리 카빌(31)이다.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14 Comic-Con’ 행사에서 벤 애플렉의 ‘배트맨’ 이미지를 공개됐다. 배트맨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이다. 공개된 배트맨의 얼굴은 한층 암울하고 고뇌하는 느낌과 함께 정의의 사도로서의 풍모다. Comic-con은 지난 1970년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들이 거래되는 미주지역 최대 전시회다. 2000년대에 들어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게임과 애니메이션, 완구, 문구, 캐릭터 등의 복합 문화 산업으로 확대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여름 밤 웨딩쇼’ 서울 야경 속 환상 무대 선보여

    ‘한여름 밤 웨딩쇼’ 서울 야경 속 환상 무대 선보여

    고급스러운 유럽풍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 공간, 여의도의 반짝이는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라운지를 보유한 서울 유일의 웨딩홀 루나미엘레에서 명품 웨딩드레스와 환상적인 쇼가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쇼가 펼쳐진다. 영국 로열 웨딩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귀족적이면서 모던한 감각을 담은 로즈로사의 블랙라벨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Christmas’ 웨딩드레스 패션쇼가 7월 11일 오후 7시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에서 열리는 것. 국내 최대 웨딩컨설팅 업체 웨딩앤(대표 최인석)과 웨딩드레스 업체 로즈로사가 함께하는 이번 패션쇼는 1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입체적인 패턴과 재단, 최고의 소재들로 국내 최고의 오띄쿠튀르 웨딩드레스를 예비부부들 앞에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매달 개최하고 있는 국내 웨딩 컨설팅 업계 1위 기업인 웨딩앤은 웨딩홀, 스튜디오, 허니문 등 최고의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웨딩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는 웨딩 컨설턴트 업체다. 웨딩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웨딩홀 루나미엘레에서 당일 계약을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피로연 식료를 20%, 홀대관료를 100만 원 추가 DC 해주는 특전을 제공하는 한편 뷰티 컨설턴트인 ‘라뷰티코아(Ra Beauty core)에서 선보이는 최근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 및 ‘올제 스튜디오’(OLZE studio)의 스튜디오 쇼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MAC의 신상 립스틱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동남아 4박 숙박권, 벽걸이 드럼세탁기, 쿠쿠압력 밥솥 등을 증정한다. 예비신랑, 신부 추첨을 통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무료 진행 쿠폰도 선물하는 이번 행사는 웨딩앤 홈페이지(www.wedding-n.com)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배우 데뷔 수억 연봉 고양이 ‘그럼피 캣’

    영화배우 데뷔 수억 연봉 고양이 ‘그럼피 캣’

    국내에서도 일명 ‘심술 고양이’로 유명세를 떨친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심술궂은 고양이)이 1년 수입이 수억원에 이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할리우드 언론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그럼피 캣’이 처음으로 영화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오는 12월 전미에서 개봉 예정인 이 영화의 제목은 ‘그럼피 캣의 최악의 크리스마스’(Grumpy Cat‘s Worst Christmas Ever). 동물가게에 사는 외로운 고양이 그럼피 캣과 12세 소녀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오는 8월 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주인에게 매년 거액의 수입을 안겨주는 그럼피 캣은 지난 2012년 한 웹사이트에 사진이 게시된 이후 심통나고 짜증난 표정으로 네티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현재 미국 피닉스에서 주인 타바사 번데센과 살고있는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르다 소스(Tardar Sauce). 소스는 인터넷의 인기를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광고 모델, 온라인 게임 출연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이번에 영화배우로도 나서 그야말로 주인에게 함박웃음을 안기고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14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소스의 유튜브 광고수입만 1년에 약 4만 2000달러(약 4300만원). 주인 번데센이 총 수입을 밝히지 않아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어도 유튜브 광고 수입의 10배 이상은 해마다 벌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1년에 우리 돈으로 수억 원을 버는 고액 연봉 고양이인 셈이다. 주인 번데센은 “영화사 측과의 자세한 계약조건은 밝힐 수 없다” 면서 “소스가 매일매일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구 위에서 인간을 굽어보는 ‘우주 주사위’ 화제

    지구 위에서 인간을 굽어보는 ‘우주 주사위’ 화제

    우리 머리 위 수백 km 상공 위에 주사위가 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마치 인공위성처럼 지구를 돌고있는 붉은색 주사위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 직후 역시나 합성 논란을 일으킨 이 사진 속 주사위는 실제로 370km 상공 위에서 지금도 인간을 ‘굽어보고’ 있다. 화제의 이 사진은 지난달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A-13M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사히 도착한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레이드 와이즈먼이 지난 1일 트위터에 공개한 것이다. 와이즈먼은 “내 어린시절 작은 장난감이 우주에서 멋진 사진을 만들었다” 는 트윗과 함께 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게재 직후 해외언론들은 “아마도 세계 최초의 ‘우주 주사위’라면서 “가장 큰 문제는 한번 밖에 굴릴 수 없는 것”이라고 재치있게 밝혔다. 한편 우주에서 인간을 굽어보는 ‘이상한 물체’는 주사위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ISS에 머물렀던 일본인 우주비행사 와카타 코이치는 역시 주사위와 마찬가지로 시간당 2만 7000km를 여행하는 ‘호사’를 누리는 ‘우주 토마토’를 공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아지 위스퍼, 세계 최초 스위스산서 베이스 점핑

    강아지 위스퍼, 세계 최초 스위스산서 베이스 점핑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베이스 점핑(BASE jumping)에 세계최초로 성공한 강아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어처 오스트레일리아 캐틀 독(Australian cattle dog) 종류로 ‘위스퍼’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그 주인공. 올해 4살인 위스퍼가 성공적으로 마친 베이스 점핑은 지상에 있는 건물이나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스포츠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유투브에는 위스퍼가 윙수트를 입은 주인 딘 포터와 함께 무려 3,968m의 스위스 아이거 산에서 베이스 점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퍼는 생후 8주 부터 주인과 함께 미국 산타바바라에서 동거동락하며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짜릿한 삶을 살고 있다. 딘 포터는 “위스퍼는 많은 모험을 경험했다. 바다 수영이 능숙할 뿐아니라 서핑도 배운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위스퍼는 아이거 산과 융프라우를 포함한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최고 봉우리들도 등정했다”고 덧붙였다. 위스퍼의 사연이 소개되자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RSPCA(영국 동물보호협회) 관계자는 “주인과 강아지가 모두 안전하게 베이스 점핑을 끝냈지만 심각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스 점핑(BASE jumping)은 Building (건축물), Antenna (안테나), Span (교량), Earth (절벽)의 약자로, 올해에만 10여명이 베이스 점핑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무려 250kg ‘버마왕뱀 마사지’, 간 큰 손님은 공짜

    무려 250kg ‘버마왕뱀 마사지’, 간 큰 손님은 공짜

    간 큰 손님에게는 뱀 마사지가 무료로 제공되는 동물원이 있다. 필리핀 세부 시티 동물원에서는 무게만 무려 250kg에 달하는 버마왕뱀 마사지 이벤트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이 독특한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야 한다. 각각의 길이만 5미터에 육박하며 몸무게를 합치면 250kg에 달하는 미쉘, 월터, EJ, 대니얼이라는 이름의 버마왕뱀이 마사지를 하기 때문이다. 마사지 과정은 준비된 대나무 침대 위에 참가자가 누우면 버마왕뱀이 온몸을 휘감으며 마사지가 시작되고 뱀의 무게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없이 혼자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마사지 참가자는 “뱀이 혀를 낼름거리는 것은 약간 간지럽지만 몸 위를 기어다니는 것이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사지 효과가 좋은 듯하다.”고 설명했다. 버마왕뱀은 인도왕뱀 중 가장 대형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6 종의 뱀 중 하나로 알려졌다. 동물원 관계자는 “뱀마사지는 매우 안전하다. 마사지가 시작되기 전에 각각의 버마왕뱀에게 10마리 이상의 닭을 먹여 공복이 없도록 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뱀은 공격을 받지 않으면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버마왕뱀은 독이 없기 때문에 인명사고의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덧붙였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사람이면 115세’ 최고령 고양이 기네스북 등재, 장수비결은 케밥?

    ‘사람이면 115세’ 최고령 고양이 기네스북 등재, 장수비결은 케밥?

    사람으로 치면 무려 115세 고양이가 현존 최고령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올해 25살 생일을 맞이한 고양이 퍼피(Poppy)이가 그 주인공이다. 19일(현재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 도싯 본머스에 살고있는 퍼피는 삼색 털 얼룩고양이로서 1990년 2월에 태어나 살아있는 동안 영국 총리가 무려 5번이 바뀌었다. 또한 평균 수명이 15년인 고양이가 25세 생일을 맞이한 것은 사람으로 치면 115세와 맞먹는 나이다. 이는 세계 최고령자 일본의 미사오 오카와 할머니(117세) 보다 2살 어린 셈이다. 현재 퍼피는 노화로 인해 시력과 청력을 잃은 상태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보내고 있다. 퍼피의 주인인 재퀴 코너(Jacuqi Corner)와 두 아들들은 “퍼피가 예전에 비해 최근들어 많이 노쇠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는 다른 동물들 사이에서 여전히 대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재퀴와 두 아들은 퍼피의 장수 비결은 좋은 식습관, 적당한 운동량과 케밥을 꼽으며, 가끔씩 튀긴 닭이나 생선 등을 먹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크렘 퍼프(Creme Puff)로 무려 38년 3일이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단독] 폴 매카트니, 건강상 문제로 日공연 연기 ‘첫 내한 괜찮나’

    [단독] 폴 매카트니, 건강상 문제로 日공연 연기 ‘첫 내한 괜찮나’

    비틀즈 폴 매카트니 일본 공연이 연기됐다. 17일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폴 매카트니의 콘서트가 폴 매카트니의 건강상의 이유로 이틀 연기 됐다. 대체 공연은 19일 열릴 예정이다. 공연이 연기된 이유는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인한 것이며, 의사의 판단에 따라 공연을 이틀 미룬 것. 폴 매카트니는 현재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다음 공연과 나머지 일본 투어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으며, 일본 팬들에게 편지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폴 매카트니는 편지에 “따뜻한 환영을 대단히 감사하다. 불행히도 오늘 도쿄에서의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 바이러스 염증에 의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무대는 무리라는 의사의 판단이 내려졌다”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내일의 공연과 나머지 일본 투어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폴 매카트니는 일본 공연 후 오는 5월28일. 한국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특히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 티켓은 모두 완판을 기록해 그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폴 매카트니의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일본 공연이 미뤄짐에 따라 국내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즈의 멤버이자, 살아있는 팝의 전설이다. 존 레논과 함께 ‘예스터데이(Yesterday)’ ‘렛 잇 비(Let It Be)’ ‘헤이 주드(Hey Jude)’ ‘더 롱 앤 와인딩 로드(The Long And Winding Road)’ 등 대표곡을 만들며 세계적인 비틀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 해체 이후, 1970년대 린다 이스트먼(Linda Eastman)과 함께 한 그룹 ‘윙스(Wings)’로, 1980년대 이후에는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해왔다. 그가 작곡한 노래 중 32곡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정규앨범과 싱글앨범은 각각 10억장 이상의 엄청난 누적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또 올해 1월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뿐만 아니라 ‘최우수 록송’ ‘최우수 뮤직 필름상’을 수상해 현역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女女女 커플’ 출산까지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女女女 커플’ 출산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여성 동생애자 커플이 작년 결혼식에 이어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l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커플이 유명세를 탄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 세 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돌(30), 키튼(27),브린(34)는 모두 미국 메사추세츠 출신으로 올해 7월 첫 딸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익명의 기증자로 부터 받은 정자를 체외 수정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이들은 “현재는 키튼이 임신을 한 상태지만 차차 각자의 아이들을 출산해 총 3명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 커플은 출산 뿐만 아니라 만남과 결혼식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 온라인 만남 웹싸이트를 통해 알게된 돌과 브린은 그들의 관계가 진지해지자 그들과 함께 할 세번째 멤버를 찾기 시작했고 몇 번의 실패끝에 키튼을 만났다. 그로부터 얼마 후 각자의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한 세 명의 신부들은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여기며 살아갈 것을 약속하며 반지를 나눠끼웠다. 키튼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특별한 느낌이 있었다. 돌과 브린을 만나기 전에 이미 상처깊은 이별을 했지만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그 경험들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브린은 “우리가 평범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일 뿐이다.”고 전했다. 현재 브린과 키튼은 합법적인 부부이며 돌과는 약혼한 상태이다. 2001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현재까지 벨기에, 스페인, 뉴질랜드 등 14개국이 이 대열에 진입했으며, 미국에서는 15개주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세계 최초 ‘女女女 커플’, 결혼 이어 출산까지

    세계 최초 ‘女女女 커플’, 결혼 이어 출산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여성 동생애자 커플이 작년 결혼식에 이어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l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커플이 유명세를 탄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 세 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돌(30), 키튼(27),브린(34)는 모두 미국 메사추세츠 출신으로 올해 7월 첫 딸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익명의 기증자로 부터 받은 정자를 체외 수정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이들은 “현재는 키튼이 임신을 한 상태지만 차차 각자의 아이들을 출산해 총 3명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 커플은 출산 뿐만 아니라 만남과 결혼식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 온라인 만남 웹싸이트를 통해 알게된 돌과 브린은 그들의 관계가 진지해지자 그들과 함께 할 세번째 멤버를 찾기 시작했고 몇 번의 실패끝에 키튼을 만났다. 그로부터 얼마 후 각자의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한 세 명의 신부들은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여기며 살아갈 것을 약속하며 반지를 나눠끼웠다. 키튼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특별한 느낌이 있었다. 돌과 브린을 만나기 전에 이미 상처깊은 이별을 했지만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그 경험들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브린은 “우리가 평범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일 뿐이다.”고 전했다. 현재 브린과 키튼은 합법적인 부부이며 돌과는 약혼한 상태이다. 2001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현재까지 벨기에, 스페인, 뉴질랜드 등 14개국이 이 대열에 진입했으며, 미국에서는 15개주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진정한 웨어러블? 걸어다니는 ‘와이파이 슈트’ 등장

    진정한 웨어러블? 걸어다니는 ‘와이파이 슈트’ 등장

    스마트와치, 구글 안경. 그 다음은 뭘까? 패션과 과학의 완벽한 조화는 생활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패션의 완성도까지 높여왔다. 지난 3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발 ‘2014 SXSW(South by South West)에서 ‘BB 슈트’라고 소개된 ‘걸어다니는 와이파이’가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상의와 하의가 하나로 이어진 점프 슈트의 모양와 비슷한 형태인 BB 슈트는 외관상으로 일반 옷들과 비교했을때 크게 눈에 띄지 않을 뿐아니라 부피가 크지 않아 착용감이 편안하고 팔과 다리 길이가 짧아 더운 날씨에도 입기 편하게 제작되었다. BB 슈트는 바늘이 원형으로 배열돼 회전하면서 편직하는 기계인 환편기와 3D 프린터를 혼합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이 슈트의 가장 큰 장점은 슈트 안감의 솜 사이에 짜넣은 동선(銅線)이 옷감에 장착된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칩과 연결되어있어서 이 옷만 입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와이파이, 블루투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프로세서가 주머니 안에 숨겨져 있어 장소불문 충전 기능도 가능하다. 2014 SXSW 페스티발에서 BB 슈트를 소개한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보르 아커스다이크 (Borre Akkersdijk)는 2009년 부터 5년간에 걸쳐 이 슈트를 연구하고 완성시켰다. 하지만 BB 슈트는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슈트에 사용된 전자칩들이 물에 약하기 때문에 세탁이 불가능하다는 큰 단점을 아직 보완하지 못하고 있다. 제작자이자 바이보르(ByBorre) 대표인 보르 아커스다이크는 “BB 슈트의 단점을 보안하여 손쉽게 세탁이 가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B 슈트의 상업적인 판매 계획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고양이 수프’ 사진 SNS에 올린 중국 여성, 네티즌 분노

    ‘고양이 수프’ 사진 SNS에 올린 중국 여성, 네티즌 분노

    고양이 수프 레시피를 소개하는 사진과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여성이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중국 광둥지방의 20대 여성이 고양이 한마리를 이용한 수프를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소개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 진방(Li Jinbang)이라는 이름의 20대 여성은 친구의 애완 고양이로 수프를 만들어 먹는 것도 모자라 털을 뽑고 고양이 시체를 토막내는 사진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웨이보에 올린 사진 중에서는 고양이가 도축되기 직전 자신의 죽음을 인식이라도 했는지 긴장한 채 몸을 웅크리고 있는 사진도 있었으며 이 여성은 고양이를 도축하면서 하얀색 털코트를 입고 행복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네티즌을 더욱 분노케 했다. 웨이보에 소개된 고양이 수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여성을 향해 비난의 글을 쏟아냈으며 위협도 서슴치 않았다. 이 문제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이 여성은 “이 고양이가 사진에서는 건강해 보이지만 사실 교통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고양이를 도축해 먹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며 해명했지만 네티즌의 비난을 잠재우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중국의 광둥지방의 독특한 식습관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책상 다리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에서도 특히 관둥지방은 원숭이의 뇌, 뱀, 심지어 쥐까지도 먹는 괴이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도 고양이 음식은 대중적인 메뉴는 아니지만 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매년 약 4백만 마리의 고양이가 도축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사진=현지 언론 캡쳐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견우와 직녀’ 달팽이 한쌍의 로맨틱한 키스

    ‘견우와 직녀’ 달팽이 한쌍의 로맨틱한 키스

    영화의 한 장면이 이보다 로맨틱할까.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로맨틱한 달팽이의 키스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중부 베르디체프 (Berdichev)의 숲 속에서 촬영된 달팽이의 애절한 키스장면을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사진작가 비아체슬라프 미스첸코(Vyacheslav Mischenko)에 의해 촬영된 이 사진은 물 위에 떠있는 체리 위에 한 마리씩의 달팽이가 불안정한 자세로 서있다. 이 달팽이들은 ‘견우와 직녀’라도 되는 듯 천천히 서로를 향해 다가갔고 오랜 시간이 지나 결국 서로의 입술이 닿았다. 이들의 입맞춤은 손톱만한 작은 동물의 행동이라고 보기 어려울만큼 로맨틱한 장면으로 연출되었다. 견우와 직녀의 까마귀떼 대신 휘어진 체리의 줄기가 이 달팽이 커플을 연결시켜주는 ‘오작교’가 되어주었고 끊어질듯한 줄기도 그들의 사랑을 위해 잘 버텨주었다. 사진작가 비아체슬라프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버섯 채취를 다니다가 온갖 종류의 벌레와 작은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이후 사진을 배우면서 작은 동물들의 신비로운 장면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며 살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한다면 누구나 이 사진과 같은 멋지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잘가요” 사육사에게 마지막 인사 건네는 기린

    “잘가요” 사육사에게 마지막 인사 건네는 기린

    말 못하는 짐승도 슬픔을 느끼는 것은 사람과 똑같다. 동물원에서 자신의 평생을 보낸 남성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기린의 사진이 네티즌에게 감동을 주고있다. 호주 일간지 뉴스닷컴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마리오라는 이름의 50대 남성은 자신의 젊은 시절부터 네덜란드 동물원 청소원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현재 그는 말기 암 투병 중이며 병원 측으로 부터 더 이상 호전되기는 어렵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마리오는 마지막으로 그가 평생 몸 담았던 동물원을 찾았고 병원 침대에 누운 채 기린들이 모여있는 우리 앞에 멈춰섰다. 그때 기린 한 마리가 마리오에게 다가와 마치 마지막 인사를 하는 듯 진한 키스를 건냈다. 마리오의 마지막 소원을 도와준 소원성취재단 앰뷸런스 위스 파운데이션(Ambulance Wish Foundation)의 설립자 키스 벨드보어(Kees Veldboer)는 ”동물들도 그를 알아봤고 그에게 좋지 않는 일이 생겼다는 것도 느꼈던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특별한 순간이였다. 기린이 마리오에게 다가오자 그의 표정이 밝아졌다. 마리오의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져서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마리오는 현재 정신적 기능이 마비된 상태지만 그가 평생을 보낸 이 동물원에서 그의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기린의 감동적인 마지막 인사를 접한 네티즌은 “동물들도 그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했는지 아는거다.”, “인간과 동물은 특별한 관계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현지언론 캡쳐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아이스박스’ 인큐베이터로 목숨 구한 조산아

    ‘아이스박스’ 인큐베이터로 목숨 구한 조산아

    조산아로 태어난 신생아가 병원의 인큐베이터 대신 폴리스틸렌 아이스박스에서 5개월간 지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작년 10월 인도 뭄바이에서 미틸레쉬 차우한이라는 신생아가 예정일보다 2달 일찍 출산되었다. 조산아로 태어난 미틸레쉬의 몸무게는 고작 1.5kg이였으며 질병 감염에 너무 취약해 의료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미틸레쉬의 부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신생아 집중 치료실의 비싼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른 국립 병원들을 돌며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모두 헛수고로 돌아갔다. 이들 부부는 미틸레쉬를 포기할 수 없었기에 한 의료진에게 비용이 적게 드는 대안을 부탁했고 그 대안은 ‘아이스박스’였다. 미틸레쉬 부모가 직접 제작한 홈메이드 인큐베이터에 필요한 것은 폴리스틸렌 아이스박스, 통풍을 위한 작은 구멍과 보온을 위한 60와트짜리 전구가 고작이였다. 이 부부는 “의료진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아이스박스를 이용한 인큐베이터를 만들어 보는게 낫다고 제안했고 가까운 생선가게에서 박스를 주워 인큐베이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이것이 맞는 일인지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미틸레쉬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했다.만약 우리가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않아 아이가 죽었다면 정말 끔찍했을 것이다.”며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홈메이드 인큐베이터에서 지난 5개월을 보낸 미틸레쉬는 저체중을 제외한 다른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 현재는 미틸레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인도 와디아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 중이다. 사진=폭스뉴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치명적 독사에 물리자 맥주 꺼내들고...

    치명적 독사에 물리자 맥주 꺼내들고...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사의 공격을 당하고 편안하게 맥주를 마시며 구급차를 기다린 남자가 화제를 모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슬랜드 주(州)의 로드 서머빌은 최근 자신의 앞마당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세계에서 두번째로 치명적인 독을 가진 이스턴 브라운 스테이크(Eastern brown snake)에게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로드 서머빌은 당황하지 않고 마당에 놓여 있던 삽으로 뱀의 머리를 내리치고는 바로 앰뷸런스를 불러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앰뷸런스를 기다리는 동안 냉장고 안의 맥주를 꺼내 마시기 시작하는 여유로운 행동을 했다. 또한 로드는 치명적인 독사에게 물렸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쇼파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다. 로드는 “자고있는 아들을 깨워 그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만약 그 상황에서 당황해했다면 일을 더욱 악화시켰을 것이다.”라며 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내가 맥주를 마신 것은 만약 내가 죽는다면 적어도 죽어가는 내손에 맥주는 들려져 있을 것 아니냐.”며 그의 황당한 행동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대담하고 여유로운 행동은 그의 생각만큼 생명에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로드는 해독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으며 중환자실에서 나흘 밤낮을 보내야만 했다. 현재 회복 중으로 알려져있으나 아직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는 호주, 파파뉴기니아, 인도네시아에서 서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독한 독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최대 2.4m 성장하며 성질이 사납고 몸을 일으켜 세워 반복적으로 공격을 한다. 지난 해 11월 50대 호주 여성이 이스턴 브라운 스테이크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하기도 했다. 사진=자료사진(Fotolia)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나만 아니면 돼’... 의식잃은 엄마와 딸, 승객들은 나몰라라

    ‘나만 아니면 돼’... 의식잃은 엄마와 딸, 승객들은 나몰라라

    ”나만 아니면 돼.” 이기주의 의식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주 일간지 쿠리어메일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버스에 7살 가량의 어린 소녀와 마약 등 중독으로 의식이 거의 없는 엄마가 버스에 탑승했다. 어린 딸은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엄마 곁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엄마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버스 안은 여러 승객들로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하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모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 동영상 속의 어린 딸의 모습은 애처롭기 그지 없다. 엄마를 지키는 어린 딸은 “엄마, 엄마”를 연신 부르며 엄마의 의식을 되찾고자 노력하지만 엄마의 상태는 좋아지지 않는다. 필라델피아 지역 경찰서는 “화제가 된 동영상 안의 엄마는 약물 중독으로 추정되지만 몸을 가누지 못하는 원인이 약물인지 술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라고 전했다. 또한 경찰 조사 관계자들은 “이 동영상을 본 많은 분들이 전화와 이메일을 보내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지만 정작 그 현장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당시 탑승객에 대한 실망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필라델피아 경찰서 존 스탠포드 경위는 “버스 안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사건과 연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다만 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911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청하거나 버스 운전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 버스 운행을 중단하게 하였어야 했다.”고 전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이 찢어진다.”, “마음이 아파서 동영상을 보기 어려웠다.”, “소녀는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생선이 장수 비결? 오메가3 지방산, 관상동맥 석회화에 효과

    생선이 장수 비결? 오메가3 지방산, 관상동맥 석회화에 효과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3 지방산이 심장 관상동맥 석회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은 일본의 중년 남성이 미국의 중년 남성에 비해 관상동맥 석회화가 확연히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 원인은 생선 위주의 식생활인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심장 관상동맥 석회화는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맥 혈관인 관상동맥이 단단해지는 현상이며 최근 높은 칼슘과 인의 농도가 원인 중의 하나로 밝혀졌다. 연구진들은 특히 기름이 많은 생선류, 오징어와 크릴새우의 오메가 3 지방산은 감염을 줄이며 동맥혈관 안의 지방이 많은 혈소판 형성을 늦추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 하와이, 필라델피아의 연구진들은 300명의 남성들을 토대로 그들의 금연 여부, 콜레스테롤 레벨, 음주 소비량과 혈압을 5년간 연구한 결과, 미국 남성이 일본 남성에 비해 관상동맥 석회화의 위험이 3배 이상 높았으며, 혈액 속의 오메가 3 지방산은 일본 남성들이 미국 남성들에 비해 100 퍼센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세키카와 박사는 “오메가 3 지방산의 차이는 유전적인 요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관상동맥 석회화 레벨은 미국인들 보다도 높았다.”고 전했다. 평균적인 일본인들의 생선 섭취량은 하루 100 그램 정도이지만 미국에서 100 그램 1.5 인분에 해당되는 양이지만,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생선 섭취량은 하루 7~13 그램 정도로 일본인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양이다. 스웨덴 연구팀은 연어 등에 함유된 고도 불포화 지방 섭취를 한 사람은 포화 지방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근육량은 더 많고 지방은 더 적고 허리와 내장 주위의 지방도 적은 편이라고 발표해 생선 섭취를 권장했다. 또한 최근 116세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로 등재된 일본의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도 장수의 비결로 스시를 꼽은 바 있다. 유지해 해외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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