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뒤 기습 한파가 찾아온 31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도 춘천시 강촌 구곡폭포에서 시민들이 빙벽등반을 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에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9도로 전날에 비해 4도 가량 낮았으며 중부와 경부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2017. 1. 31 춘천=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한 거리에서 노점상이 건물의 철제 담장에 갖가지 가방을 줄지어 걸어 놓은 채 손님을 맞고 있다. 보통 노점상 하면 리어카나 좌판을 떠올리는데 건물 담장을 장식장처럼 활용한 모습이 이채롭다. 한 번이라도 더 행인의 눈길을 끌어 불황으로 굳게 닫힌 서민들의 지갑을 열려는 노점상 나름의 생존 전략일 것이다. 색다른 모습이지만 장기화된 경제 불황의 한 단면을 엿본 것 같아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된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 제작사 나이앤틱 기자간담회에서 데니스 황 나이앤틱 아트총괄이사가 한국 공식 출시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이앤틱은 북미 등에 발매된 지 약 6개월 만에 ’포켓몬 고’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학사바리에 연류된 이인성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정씨가 수강한 과목에서 성적특혜를 주도록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학사바리에 연류된 이인성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정씨가 수강한 과목에서 성적특혜를 주도록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9일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헌혈의 집 앞에 헌혈을 독려하는 문구가 붙어 있다. 동절기에는 추운 날씨와 겨울방학으로 외출을 삼가는 경우가 많은 탓에 헌혈하러 시설에 방문하는 사람도 줄어 혈액 부족 현상을 겪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