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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캠’ 딱 걸린 불륜…남자는 용서받고, 여자는 이혼했다

    ‘키스캠’ 딱 걸린 불륜…남자는 용서받고, 여자는 이혼했다

    지난 7월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에 포착돼 전 세계적 화제를 몰고 왔던 미국 AI 스타트업 아스트로노머의 전 CEO 앤디 바이런(51)이 수개월 만에 아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두 사람 모두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뉴욕포스트는 30일(현지시간) 바이런과 아내 메건(50)이 최근 메인주 케네벙크의 호화 저택 인근 해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일부 사진에서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고급 주택가를 함께 산책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법원 기록을 확인한 결과, 바이런 부부는 아직 이혼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 16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바이런은 같은 회사 최고인사책임자(CPO)였던 크리스틴 캐벗(53)을 뒤에서 껴안고 있었고, 캐벗은 그의 손을 꽉 잡은 채 공연을 관람했다. 두 사람은 키스캠에 잡히자 깜짝 놀란 듯 황급히 포옹을 풀었다. 캐벗은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고, 바이런은 바닥에 주저앉아 카메라 앵글을 벗어났다. 당시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은 무대에서 “낯가림이 심하거나 불륜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 장면은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바이럴 현상을 일으켰고, 수많은 패러디와 밈을 낳았다. 당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배우자가 있는 기혼 상태였다. 아스트로노머는 즉각 내부 조사에 착수했고, 바이런은 이튿날인 7월 17일 사임했으며, 캐벗 역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자리에서 물러났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다른 길을 걸었다. 캐벗은 사건 한 달 뒤 남편 앤드류에게서 이혼 소송을 당한 반면, 바이런 부부는 여전히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건은 논란 당시 소셜미디어 프로필에서 남편의 성을 지우고 본래 성인 케리건(Kerrigan)으로 되돌렸다. 또 매사추세츠에 있던 수백만 달러대 저택을 떠나 메인주의 고급 저택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캐벗의 측근은 최근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돈독한 우정을 나눈 관계였다. 불륜은 없었다”라며 “콘서트에서 상사와 포옹을 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었지만, 불륜 스캔들에 휘말려 몰락과 실직을 당해야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건이 알려진 뒤 사흘간 캐벗이 약 900건의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았으며, 아들을 데리러 갈 때도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사진을 찍어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측근은 “크리스틴에게 ‘가정 파괴범’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건 잘못됐다”며 사적인 인물의 행동을 대중이 즐기는 방식이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다만 캐벗의 측근은 키스캠 사건 이전부터 캐벗이 남편과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콘서트 당일 남편 역시 데이트 상대와 같은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캐벗 본인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논평 요청에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고 피플지는 전했다. 바이런 역시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 [사설] AI 강국, ‘전력·인재’ 확보 구체 전략으로 의지 보여 주길

    [사설] AI 강국, ‘전력·인재’ 확보 구체 전략으로 의지 보여 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용산 대통령실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국정 핵심 목표로 내건 이 대통령이 글로벌 AI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올트먼 CEO와 만난 이 대통령은 “AI가 모든 사람에게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그룹과 SK그룹도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를 만나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렇듯 한국을 AI 강국 반열에 올려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한데, 이 비전을 받쳐 줄 토대는 여전히 허약하다. 무엇보다 큰 걸림돌은 전력 문제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9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732개에 필요한 전력 용량이 49GW에 달한다. 1000㎿급 원전 53기에 이르는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 AI는 전기를 먹고 자라는데, 현 정부의 소극적 원전 정책으로는 이런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정부도 나름의 대응에 나서고는 있다. 총리실이 전력망위원회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김민석 총리가 어제 주재한 제1차 전력망 확충위원회에서는 신해남-신장성 96㎞, 신해남-신강진 27㎞ 등 총 123㎞ 송전선로와 서해안 HVDC(고압직류선) 등이 대거 지정됐다. 전남 등지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이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엔 RE100을 충족시킬 전원이 절실하다. 한편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외 전국 산업단지에는 다양한 전원의 안정적인 기저전력이 확보돼야 한다. AI 시대에 대응하려면 종합적인 전력 공급 전략은 필수다. AI 강국을 위한 또 다른 필요조건은 인재 확보다. 마침 미국이 전문직 취업 비자(H-1B)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100배 인상하면서 글로벌 인재 이동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중국은 10월부터 STEM 분야 인재를 위한 새 비자를 도입하고, 영국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 면제를 검토하며 AI 인재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그러나 AI 인재는 비자만 우대한다고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빅테크 기업이나 연구소도 뒷받침돼야 한다. 한국에 주어진 기회의 시간은 짧다. AI 선두 대열에 합류하겠다면 인재 공백을 메울 구체적 실행 방안이 나와야 한다.
  • 삼성·SK, 오픈AI와 ‘반도체 삼각동맹’

    삼성·SK, 오픈AI와 ‘반도체 삼각동맹’

    삼성·SK, 수백조원대 규모 공급전 세계 HBM 생산능력 2배 수준‘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키로전남에 AI 데이터센터 설립 협력 삼성과 SK그룹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월 최대 웨이퍼 90만장 규모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파트너로 나선다. 두 그룹은 오픈AI와 서남권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1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잇따라 회동하고 이러한 내용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삼성과 SK그룹은 오픈AI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오픈AI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스타게이트는 지난 1월 오픈AI와 미국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 일본 투자회사 소프트뱅크가 함께 4년간 5000억 달러(약 703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데이터 건설 프로젝트다. 우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각각 오픈AI와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D램 웨이퍼 기준 월 최대 90만장 규모에 달하는 HBM 공급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는 전 세계 HBM 생산능력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계약이 실현되면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향후 수년간 수백조원의 초대형 수출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AI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공급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두 기업이 메모리 반도체, 특히 HBM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기술력과 점유율이 글로벌 선두를 달리고 있고,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D램 전체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며 자체 파운드리 및 메모리 일괄생산 시스템(턴키)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다. 올트먼 CEO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며 “한국은 훌륭한 기술 인재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강력한 정부 지원, 활발한 AI 생태계 등 AI 글로벌 리더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픈AI가 메모리 솔루션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패키징 기술,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의 융복합 기술 측면에서도 오픈AI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도 “오픈AI의 HBM 공급 요청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오픈AI의 AI 가속기(GPU) 확보 전략 실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과 SK그룹은 오픈AI와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이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는 아시아 지역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이날 오픈AI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남권(전남)에 오픈AI 전용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8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도 손잡고 울산에 7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양사 협력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에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동시에 차세대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시범 운용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를 발판으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전력 인프라와 반도체 기술, 풍부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날 올트먼 CEO와 만난 최 회장은 “메모리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SK의 통합 AI 인프라 역량을 이번 파트너십에 집중해 글로벌 AI 인프라 혁신과 대한민국의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도 첨단 데이터센터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협력한다. 삼성SDS는 국내 최초로 오픈AI의 기업용 서비스를 판매하고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기업들이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은 플로팅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플로팅 데이터센터는 바다 위에 설치하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육지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것보다 공간 제약이 적어 열냉각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플로팅 데이터센터 ▲부유식 발전설비 ▲관제센터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미래 AI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 선제적 국내외 시설 투자, 국내외 우수 인재 육성과 유치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올트먼 CEO를 접견하며 오픈AI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간 파트너십 관련해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고, 막대한 투자 재원이 조달돼야 한다”면서 “독점의 폐해가 없다는 안전장치가 마련된 범위 내에서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전했다. 아울러 김 실장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도 스타게이트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날 오픈AI와 AI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오픈AI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면서 한국의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전남, 포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 기업 대미 로비 5년새 2배 ‘쑥’… 삼성 121억·한화 85억원 투입

    기업 대미 로비 5년새 2배 ‘쑥’… 삼성 121억·한화 85억원 투입

    국내 주요 기업의 대미 로비 금액이 최근 5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로비 금액이 10배 이상 급증했고, 삼성은 지난해에만 862만달러(약 121억원) 투입했다. 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국 상원에 제출된 로비 공개법(LDA)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로비를 신고한 국내 주요 기업의 법인은 5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이익단체의 의견이나 요구를 정부나 의회에 전달하는 로비 활동이 합법화돼 있으며, 관련 내역은 LDA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대미 로비 금액은 2020년 1553만 달러, 2021년 2161만 달러, 2022년 2380만 달러, 2023년 2492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미국 대선이 치러진 지난해에는 3532만 달러로 전년 대비 41.8%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2.6% 증가한 1966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00만 달러 이상을 로비에 투입한 국내 그룹은 삼성, SK, 한화, 현대차, 쿠팡Inc, LG, 영풍 등 7곳이었다.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 삼성SDI, 이매진 등을 포함한 삼성 그룹사는 간접 지출(256만 달러)과 직접 지출(606만 달러)을 합해 총 862만 달러를 투입하며 가장 많은 로비 금액을 지출했다. SK는 총 708만 달러, 한화는 총 605만 달러를 로비에 사용했다. 이어 현대차(478만 달러), 쿠팡Inc(331만 달러), LG(134만 달러), 영풍(100만 달러), 포스코(96만 달러), 한국무역협회(49만 달러), CJ(40만 달러) 순이었다. 영풍의 경우 100만 달러 모두 경영권 분쟁 중에 있는 자회사 고려아연이 쓴 자금이라는 게 영풍 측 설명이다. 특히 한화는 45만 달러에 불과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5년 만에 1244% 급증했다. 이는 한화큐셀이 2023년 대규모 태양광 공장 증설을 발표한 이후 사업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로비 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해석된다. CEO스코어는 대미 로비 금액이 크게 늘어난 데 대해 “미국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리스크 대비, 미국 산업 정책 대응, 대미 투자 확대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 가상자산 업계 시련의 계절… 업비트 국감 출석에 빗썸은 금융당국 조사

    가상자산 업계 시련의 계절… 업비트 국감 출석에 빗썸은 금융당국 조사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동시다발적 압박에 직면했다. 업계 1위 업비트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려가고, 2위 빗썸은 금융당국의 현장 검사를 받으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현장 검사를 실시했다. 빗썸이 지난달 22일 개설한 테더(USDT) 마켓에서 호주 거래소 스텔라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한 절차가 특정금융정보법상 적정했는지가 이번 검사의 쟁점이다. FIU는 인허가 서류 제출 여부, 고객 신원확인(KYC) 체계, 자금세탁방지 장치 등을 점검했다. 추석 연휴 이후까지 조사가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빗썸은 앞서 가상자산 대여(렌딩) 서비스로도 당국의 경고를 받았다. 금융당국이 담보 초과 대여를 금지하며 자제를 요청했지만, 빗썸은 영업을 이어가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의 경고를 받은 이후 담보 한도를 85%로 낮췄다. 이 과정에서 당국 및 업계 협의 테이블에서도 사실상 배제됐다. 업비트는 국감 출석이라는 부담을 안게 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오는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 추진, FIU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 상장·매도 제한 관리, 보안 문제 등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두나무 대표의 국감 출석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상황은 녹록지 않다. 코인원은 옐로모바일 무담보 대여 의혹으로 지난달 30일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고, 코빗은 잦은 거래 지연으로 전산 안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고팍스는 2023년 바이낸스 인수 발표 이후 3년째 대주주 변경 승인이 지연돼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 ‘고파이’ 사태로 묶인 투자자 자금 상환 문제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의 태도는 점점 매서워지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가상자산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의 첫 간담회에서 “이용자 신뢰를 잃는 단기 실적 경쟁은 안 된다”며 고위험 상품 남발과 이벤트 중심 영업을 경계했다. 이어 “거래소 경쟁력은 IT 안정성에 뿌리를 두는 만큼 시스템 투자와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라”고도 당부했다. 업계 관계자는 “빗썸은 당국 조사, 업비트는 국감 출석 등 대형 거래소들이 잇따라 도마에 오르며 업계 전반이 위축된 분위기”라며 “추석 이후에도 불확실성이 쉽사리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에어부산, 화재 소실 대체 항공기 도입…운항 정상화 시동

    에어부산, 화재 소실 대체 항공기 도입…운항 정상화 시동

    지난 1월 화재로 여객기가 소실되면서 항공 스케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어부산이 항공기 1대를 새로 도입해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1대를 신규로 도입하고 1일부터 부산 김해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A321-200 CEO로, 좌석은 195개다. 이 항공기 도입으로 에어부산은 기단 규모를 21대로 회복했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21대를 운영해왔지만, 지난 1월 기내 화재로 1대가 소실됐다. 여기에 외주 정비 공정 지연까지 겹치면서 항공 스케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탓에 김해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부산의 국내선 운항이 크게 줄면 불편이 이어졌다.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하루 6회 운항했던 부산~김포 노선은 이달부터 10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으로 멈췄던 항공기도 연내 복귀하면 운항 정상화와 실적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보, 한가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보며 ‘현장 소통’

    경기신보, 한가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보며 ‘현장 소통’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대목장을 보고 상인들과 현장 소통을 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일 수원특례시 북수원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남경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수원1), 심우현 북수원시장 상인회 회장, 이현상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수원지회장, 송철재 수원시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기업·단체 관계자와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회가 매출 부진 등 현장의 어려움을 말한 것에 대해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경기신보의 보증상품을 소개했다. 이후, 시석중 이사장과 남경순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행사”였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내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자녀 한국 방문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자녀 한국 방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황 CEO의 자녀들이 한발 앞서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의 아들 스펜서 황은 지난 27~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로봇 학습 콘퍼런스’(CoRL 2025)와 30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휴머노이드 콘퍼런스 2025’ 패널 참여차 방한했다. 2022년 엔비디아에 입사한 스펜서는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부문에서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합성 데이터 생성, 검증 등 업무를 하고 있다. 딸인 매디슨 황도 최근 한국을 찾았다. 매디슨은 콘퍼런스 현장 내 로봇 기업 부스를 둘러봤고,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등 수원 사업장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슨은 2020년 엔비디아에 합류해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담당 수석 이사로 활동 중이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자녀 모두 로보틱스 부문을 담당하는 만큼 콘퍼런스에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유망 기업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왔다는 것이다. 젠슨 황 CEO가 참석하는 행사의 준비 작업을 하는 내부 조직 ‘더 밴드’ 멤버로 메디슨이 활동 중인 점을 미뤄 볼 때, 사전 조사차 한국을 찾았다는 분석도 있다. 
  • 한전, 말레이시아 전력공사와 신사업·신기술 협력 강화

    한전, 말레이시아 전력공사와 신사업·신기술 협력 강화

    한국전력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이하 TNB)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전력 분야 공동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TNB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과 TNB CEO 다뚝 메갓이 만나 신사업·신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논의에서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저탄소 신기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력 내용에는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력 신기술 적용 ▲아세안 전력망 연계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이 포함됐다. 또한 한전은 자체 개발한 지능형 발전소(IDPP), 변전설비 진단·분석 시스템(SEDA),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 등 스마트 전력 기술을 TNB와 공유하고 탄소중립과 전력망 효율화를 위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철 사장은 이어 30일,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에서 개최된 1200MW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25%의 지분을 확보하여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추진한 최초의 말레이시아 해외발전 프로젝트다 앞으로 풀라우인다 가스복합발전소는 말레이시아의 수도권에 안정적전력공급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1년간의 전력 판매계약(PPA)을 통해 약 11.6조원 규모의 매출이 전망된다. 김동철 사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풀라우인다 가스복합발전소의 성공적 준공으로 양국간 신뢰가 강화되는 한편 한전의 해외사업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한전 해외사업의 영역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넓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새 CEO에 이선주

    LG생활건강 새 CEO에 이선주

    LG생활건강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 출신의 이선주(55)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 O)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키엘, 입생로랑, 메디힐, AHC 등 다수의 뷰티 브랜드를 키워 낸 마케팅 전문가다.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적임자로 판단해 이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우리금융, 李정부 생산금융 호응 1호… 5년간 80조 투입

    우리금융, 李정부 생산금융 호응 1호… 5년간 80조 투입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80조원 규모의 생산·포용금융 프로젝트를 꺼내 들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금융 기조에 첫 번째로 호응하고 나선 것이다. 임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자장사, 부동산 개인금융에 치중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앞으로 5년간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80조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45분 가량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73조원, 포용금융에 7조원을 투입한다.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서는 먼저 이 정부 핵심 사업인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민간 금융사가 펀드에 참여하겠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임 회장은 “전체 150조원 중 민간 자금 75조원의 13% 수준”이라며 “의욕적으로 투자에 참여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조원의 공동 투자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증자로 우리투자증권의 여력을 확대해 1조원의 모험자본 투자도 진행한다. 자산운용 계열사들은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펀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56조원은 융자로 지원한다. 임 회장은 “포용금융으로는 5년간 55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민금융 대출 공급 확대, 0.2~1.5% 포인트 금리 우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에 7조원을 배정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 7월 한국포스증권을 우리종합금융과 합병해 10년 만에 우리투자증권을 부활시킨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매듭지으며 은행·증권·보험·카드를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곽희필 ABL생명 대표,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도 자본규제 합리화는 계속 추진되는 만큼 은행들도 규제 개선 취지에 걸맞게 생산적 금융을 적극 공급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 우리금융, 李정부 생산금융 호응 1호…5년간 80조 투입

    우리금융, 李정부 생산금융 호응 1호…5년간 80조 투입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80조원 규모의 생산·포용금융 프로젝트를 꺼내 들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금융 기조에 첫 번째로 호응하고 나선 것이다. 임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자장사, 부동산 개인금융에 치중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앞으로 5년간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80조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45분 가량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73조원, 포용금융에 7조원을 투입한다.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서는 먼저 이 정부 핵심 사업인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민간 금융사가 펀드에 참여하겠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임 회장은 “전체 150조원 중 민간 자금 75조원의 13% 수준”이라며 “의욕적으로 투자에 참여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조원의 공동 투자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증자로 우리투자증권의 여력을 확대해 1조원의 모험자본 투자도 진행한다. 자산운용 계열사들은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펀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56조원은 융자로 지원한다. 임 회장은 “포용금융으로는 5년간 55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민금융 대출 공급 확대, 0.2~1.5% 포인트 금리 우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에 7조원을 배정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 7월 한국포스증권을 우리종합금융과 합병해 10년 만에 우리투자증권을 부활시킨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매듭지으며 은행·증권·보험·카드를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곽희필 ABL생명 대표,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도 자본규제 합리화는 계속 추진되는 만큼 은행들도 규제 개선 취지에 걸맞게 생산적 금융을 적극 공급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 락앤락, 말레이시아 최대 MLM기업 COSWAY사와 MOU체결

    락앤락, 말레이시아 최대 MLM기업 COSWAY사와 MOU체결

    유통채널 확대 및 B2B 협력 강화… 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말레이시아 최대 MLM 기업인 COSWAY사와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COSWAY사는 창립 46주년을 맞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박 3일간 ‘COSWAY ReIMAGINED’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COSWAY사는 미래 비전과 신제품 라인업, 글로벌 파트너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락앤락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COSWAY사와 MOU를 체결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MOU는 지난 27일 락앤락의 이영상 대표와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일 본부장을 비롯해 COSWAY사의 CEO CHRYSEIS TAN과 Berjaya Group 창립자 Tan Sri Dato’ Seri Vincent Tan, Berjaya Group의 Chairman YAM Tunku Tun Aminah Binti Sultan Ibrahim Ismail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락앤락은 이번 MOU를 통해 말레이시아 내 유통 채널 확대 및 COSWAY사의 모그룹인 Berjaya Group과 B2B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락앤락은 또한 이날 행사에서 신선 보관에 특화된 ‘Fresh Block’,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 등 밀폐용기를 비롯해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등 다양한 베버리지웨어 라인업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김영일 락앤락 본부장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과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고, 말레이시아 COSWAY STORE 내 주요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른 대형 유통사 입점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중국, 베트남, 인도, 미국 등 전 세계 7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120개국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금번에 진출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등 신규 시장 개척, 기존 시장의 제품 다변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회동 가능성…라이칭더 대만 총통 전 보좌관, 中 간첩 혐의 유죄 판결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회동 가능성…라이칭더 대만 총통 전 보좌관, 中 간첩 혐의 유죄 판결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회동 가능성…한반도 정세 변화 주목 [프랑스 RFI] 연합뉴스는 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 달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유엔 총회 연설에서 평화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미·북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계기가 될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타이베이 “대만은 美 핵심 이익” [대만 연합보]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무역 협정을 체결하기를 갈망하는 시기를 이용해 워싱턴에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표명하여 대만을 고립시키려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만 국가안보 관계자들은 대만의 전략적·공급망적 지위와 안보가 여전히 미국의 전략적 핵심 이익이라고 지적하며, 중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만을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만 담강대 황계정 교수는 양국 정상이 10월 APEC에서 회동할 경우 대만 문제에 대한 ‘양측이 수용 가능한 문구적 입장’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관건이라고 보았습니다. 성대 정치학과 왕홍런 교수는 트럼프의 대만 인식이 과거와 달라졌을 수 있으므로 그가 중국과 무엇을 교환하려 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 ‘패권주의 반대’ 공동 입장 표명 [중국 신화망·일본 산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8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왕이 부장은 “중국과 북한은 산과 강으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나라”이며 “양당 양국의 노장 지도자들이 직접 구축하고 정성껏 가꾼 중조 전통 우정은 양측의 공동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선희 외무상은 최근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가 중국의 역사적 공적, 종합국력, 국제적 지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왕 부장은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에 반대하며, 양측의 공동 이익과 국제적 공정 및 정의를 지키고 싶다”고 밝혀, 미 트럼프 행정부 등에 대한 대응에서 양국이 협력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북한 외무장관의 7년 만의 단독 중국 방문으로, 양국 간 의사소통과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라이칭더 전 보좌관, 중국 간첩 혐의 유죄 판결…대만 안보 ‘충격’ [영국 BBC] 대만 법원은 라이칭더 총통의 전 보좌관이 중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인 민진당 소속으로 고용된 다른 세 명도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중 한 명은 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우자오셰의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국가 기밀 누설 혐의로 이들에게 4년에서 10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은 이 간첩 행위가 “오랜 기간 지속됐다”며 “중요한 외교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 신베이시 의원 보좌관 황추롱이 가장 무거운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대만 내부 안보에 대한 심각한 경고음이자 중국의 대만 침투 시도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젠슨 황 “중국 반도체, 美에 ‘몇 나노초’ 뒤처져 있을 뿐” [중국 관찰자망]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최근 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미국에 불과 “몇 나노초” 뒤처져 있을 뿐이며,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제조 측면에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미국 기술 기업들이 중국 등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허용해 “미국의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자국 기술 산업이 중국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전 세계에 기술을 확산시키고” “미국의 경제적 성공과 지정학적 영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젠슨 황의 발언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도 중국의 기술 발전 가능성을 인정하며, 기업의 자유로운 경쟁 환경 조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中 드론 전문가들, 제재 대상 러시아 무기 제조사와 협력 정황 포착 [영국 로이터] 유럽 안보 관계자와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중국 드론 전문가들이 서방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국영 무기 제조업체 IEMZ 쿠폴을 6회 이상 방문하여 군용 드론 기술 개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쿠폴은 러시아 중개업체를 통해 중국산 공격용 및 감시용 드론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보의 민감성으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이번 협력이 쿠폴과 중국 기업 간 드론 개발 협력 관계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드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결정적 중요성을 입증한 바 있어, 이는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서방 제재를 우회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中 무인기 탑재 상륙함 ‘쓰촨함’, 해상 시험 임박…‘드론 항공모함’ 시대 개막? [홍콩 SCMP] 중국 최초의 무인기 탑재 상륙함인 쓰촨(四川)함이 새로운 사진 공개 후 곧 해상 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사진에는 076형의 전자식 발사 캐터펄트 덮개가 제거되고 레이더 시스템이 설치된 모습이 담겨 있어 함정이 시험 준비를 마쳤다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쓰촨함은 전자기 발사 시스템 덕분에 인민해방군 해군의 무인 항공기 작전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종종 세계 최초의 드론 항공모함으로 불립니다. 이는 중국 해군이 무인기 전력을 강화하고 미래 해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H-1B 비자 ‘10만 달러 추가 부과’ 발언…무역 분쟁 새 전장 떠오른 인도 [영국 FT]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월 19일 “H-1B 비자 소지자마다 10만 달러(약 1억 3800만원) 추가 부과”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국 이민 및 유학계에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현재 미국 내 약 60만명이 유효한 H-1B 신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약 40만건의 신청 가운데 약 4분의 3이 인도인, 12%가 중국인입니다. H-1B 비자 한 장당 10만 달러를 징수하면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 8000억원) 수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대외 과세’에서 효과를 봤다는 판단과 함께, H-1B 비자 폐지보다는 세금 징수를 통해 재정 수입을 늘리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는 미·인도 무역 분쟁의 새로운 전장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통제 합작회사’ 설립으로 틱톡 미국 운영 승인 [중국 차이신] 트럼프 대통령은 단편 동영상 앱 틱톡이 미국에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합의를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틱톡의 미국 사업을 분할하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장기화된 분쟁이 해결된 것입니다. 이번 합의는 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가 실질적인 경제적 지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복잡한 이중 법인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틱톡은 바이트댄스의 완전 자회사로 남아 광고·전자상거래 등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법인의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하며, 미국 데이터 보안 및 콘텐츠 관리 감독을 위해 신규 합작법인 ‘틱톡 USDS 합작회사’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합작회사의 지분은 신규 미국 투자자 50%, 기존 주주 30.1%, 바이트댄스 19.9%로 분할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윈윈’ 틱톡 거래, 중국은 얻은 ‘보이지 않는 성과’에 주목 [미국 블룸버그]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의 미국 사업을 구제하는 합의안을 환영하며 그 가치를 140억 달러(약 19조 3200억원)로 평가했지만, 중국은 합의 내용에 대해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관영 언론은 협상 결과를 “윈-윈”이라고 거듭 표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지 궁금해해야 할 것이며, 백악관이 인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미국에 유지한 것에 대해 자화자찬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는 베이징이 조용히 얻어낸 성과에 비하면 훨씬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틱톡 거래를 통해 중국이 단순한 경제적 이득을 넘어 더 큰 전략적 이점을 확보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샤오미 SU7 일본 첫 공개, 일본 내 판매 의향 표명 [일본 니케이] 9월 26일, 샤오미의 일본 법인이 일본에서 순수 전기차(EV) ‘SU7’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2024년 3월 중국에서 출시되어 현재까지 30만 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샤오미는 향후 일본에서 해당 차량을 판매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해외 시장, 특히 선진국 시장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회동 가능성…라이칭더 대만 총통 전 보좌관, 中 간첩 혐의 유죄 판결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회동 가능성…라이칭더 대만 총통 전 보좌관, 中 간첩 혐의 유죄 판결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회동 가능성…한반도 정세 변화 주목 [프랑스 RFI] 연합뉴스는 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 달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유엔 총회 연설에서 평화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미·북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계기가 될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타이베이 “대만은 美 핵심 이익” [대만 연합보]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무역 협정을 체결하기를 갈망하는 시기를 이용해 워싱턴에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표명하여 대만을 고립시키려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만 국가안보 관계자들은 대만의 전략적·공급망적 지위와 안보가 여전히 미국의 전략적 핵심 이익이라고 지적하며, 중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만을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만 담강대 황계정 교수는 양국 정상이 10월 APEC에서 회동할 경우 대만 문제에 대한 ‘양측이 수용 가능한 문구적 입장’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관건이라고 보았습니다. 성대 정치학과 왕홍런 교수는 트럼프의 대만 인식이 과거와 달라졌을 수 있으므로 그가 중국과 무엇을 교환하려 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 ‘패권주의 반대’ 공동 입장 표명 [중국 신화망·일본 산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8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왕이 부장은 “중국과 북한은 산과 강으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나라”이며 “양당 양국의 노장 지도자들이 직접 구축하고 정성껏 가꾼 중조 전통 우정은 양측의 공동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선희 외무상은 최근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가 중국의 역사적 공적, 종합국력, 국제적 지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왕 부장은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에 반대하며, 양측의 공동 이익과 국제적 공정 및 정의를 지키고 싶다”고 밝혀, 미 트럼프 행정부 등에 대한 대응에서 양국이 협력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북한 외무장관의 7년 만의 단독 중국 방문으로, 양국 간 의사소통과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라이칭더 전 보좌관, 중국 간첩 혐의 유죄 판결…대만 안보 ‘충격’ [영국 BBC] 대만 법원은 라이칭더 총통의 전 보좌관이 중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인 민진당 소속으로 고용된 다른 세 명도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중 한 명은 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우자오셰의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국가 기밀 누설 혐의로 이들에게 4년에서 10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은 이 간첩 행위가 “오랜 기간 지속됐다”며 “중요한 외교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 신베이시 의원 보좌관 황추롱이 가장 무거운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대만 내부 안보에 대한 심각한 경고음이자 중국의 대만 침투 시도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젠슨 황 “중국 반도체, 美에 ‘몇 나노초’ 뒤처져 있을 뿐” [중국 관찰자망]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최근 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미국에 불과 “몇 나노초” 뒤처져 있을 뿐이며,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제조 측면에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미국 기술 기업들이 중국 등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허용해 “미국의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자국 기술 산업이 중국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전 세계에 기술을 확산시키고” “미국의 경제적 성공과 지정학적 영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젠슨 황의 발언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도 중국의 기술 발전 가능성을 인정하며, 기업의 자유로운 경쟁 환경 조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中 드론 전문가들, 제재 대상 러시아 무기 제조사와 협력 정황 포착 [영국 로이터] 유럽 안보 관계자와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중국 드론 전문가들이 서방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국영 무기 제조업체 IEMZ 쿠폴을 6회 이상 방문하여 군용 드론 기술 개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쿠폴은 러시아 중개업체를 통해 중국산 공격용 및 감시용 드론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보의 민감성으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이번 협력이 쿠폴과 중국 기업 간 드론 개발 협력 관계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드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결정적 중요성을 입증한 바 있어, 이는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서방 제재를 우회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中 무인기 탑재 상륙함 ‘쓰촨함’, 해상 시험 임박…‘드론 항공모함’ 시대 개막? [홍콩 SCMP] 중국 최초의 무인기 탑재 상륙함인 쓰촨(四川)함이 새로운 사진 공개 후 곧 해상 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사진에는 076형의 전자식 발사 캐터펄트 덮개가 제거되고 레이더 시스템이 설치된 모습이 담겨 있어 함정이 시험 준비를 마쳤다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쓰촨함은 전자기 발사 시스템 덕분에 인민해방군 해군의 무인 항공기 작전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종종 세계 최초의 드론 항공모함으로 불립니다. 이는 중국 해군이 무인기 전력을 강화하고 미래 해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H-1B 비자 ‘10만 달러 추가 부과’ 발언…무역 분쟁 새 전장 떠오른 인도 [영국 FT]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월 19일 “H-1B 비자 소지자마다 10만 달러(약 1억 3800만원) 추가 부과”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국 이민 및 유학계에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현재 미국 내 약 60만명이 유효한 H-1B 신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약 40만건의 신청 가운데 약 4분의 3이 인도인, 12%가 중국인입니다. H-1B 비자 한 장당 10만 달러를 징수하면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 8000억원) 수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대외 과세’에서 효과를 봤다는 판단과 함께, H-1B 비자 폐지보다는 세금 징수를 통해 재정 수입을 늘리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는 미·인도 무역 분쟁의 새로운 전장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통제 합작회사’ 설립으로 틱톡 미국 운영 승인 [중국 차이신] 트럼프 대통령은 단편 동영상 앱 틱톡이 미국에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합의를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틱톡의 미국 사업을 분할하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장기화된 분쟁이 해결된 것입니다. 이번 합의는 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가 실질적인 경제적 지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복잡한 이중 법인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틱톡은 바이트댄스의 완전 자회사로 남아 광고·전자상거래 등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법인의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하며, 미국 데이터 보안 및 콘텐츠 관리 감독을 위해 신규 합작법인 ‘틱톡 USDS 합작회사’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합작회사의 지분은 신규 미국 투자자 50%, 기존 주주 30.1%, 바이트댄스 19.9%로 분할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윈윈’ 틱톡 거래, 중국은 얻은 ‘보이지 않는 성과’에 주목 [미국 블룸버그]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의 미국 사업을 구제하는 합의안을 환영하며 그 가치를 140억 달러(약 19조 3200억원)로 평가했지만, 중국은 합의 내용에 대해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관영 언론은 협상 결과를 “윈-윈”이라고 거듭 표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지 궁금해해야 할 것이며, 백악관이 인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미국에 유지한 것에 대해 자화자찬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는 베이징이 조용히 얻어낸 성과에 비하면 훨씬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틱톡 거래를 통해 중국이 단순한 경제적 이득을 넘어 더 큰 전략적 이점을 확보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샤오미 SU7 일본 첫 공개, 일본 내 판매 의향 표명 [일본 니케이] 9월 26일, 샤오미의 일본 법인이 일본에서 순수 전기차(EV) ‘SU7’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2024년 3월 중국에서 출시되어 현재까지 30만 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샤오미는 향후 일본에서 해당 차량을 판매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해외 시장, 특히 선진국 시장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 미소, 추석 연휴 앞두고 생활밀착형 홈서비스 선봬 “즐거운 명절 지원”

    미소, 추석 연휴 앞두고 생활밀착형 홈서비스 선봬 “즐거운 명절 지원”

    - 추석을 맞이하는 우리집 … “O2O 청소 서비스로 간편하고 깨끗하게”-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정비… 일상 복귀 전 손세차 서비스까지 홈서비스 O2O 플랫폼 미소(miso)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안일과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홈서비스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차례 음식 구매에 이어 명절 손님맞이와 음식 준비를 앞둔 청소에서도 O2O 서비스를 활용해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 주말이 맞물리는 긴 휴일로 예정되면서 집청소와 차량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추석 연휴 앞두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소 서비스에는 ‘집청소’와 ‘주방후드 청소’ 및 ‘냉장고 청소’를 포함한 ‘가전 청소’가 있다.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와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수고를 최소화할 수 있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도 연휴를 전후로 집안일에 대한 걱정을 덜고 마음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타이어 점검·교체’ 등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하면 귀성길과 여행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안전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소의 ‘자동차 정비’ 서비스는 간단한 ‘자동차 검사 및 점검’부터 ‘단숨 부품 교체’와 ‘엔진오일 정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매장 방문, 출장 정비, 픽업 정비의 형태로 상황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휴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에는, 미소의 방문형 ‘손세차’ 서비스를 이용해 장거리 운행 이후 생활 쓰레기 등 차량 내 오염물질과 흙과 얼룩 등 외부 오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미소 플랫폼은 200여 개 이상의 생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소 앱을 통해 간편하게 문의·예약이 가능해 가사와 이동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전문 파트너의 손길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다. 미소의 설명에 따르면, 명절 연휴 기간에는 생활 서비스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코로나 이후부터 올해 설 연휴까지 명절을 앞둔 주말에는 집청소 서비스 문의와 예약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세차 수요가 늘어나 손세차 서비스 이용률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이러한 경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빅터 칭(Victor Ching) 미소 CEO는 “추석 명절과 휴가 시즌은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손님맞이를 대비해 청소 등 생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미소 앱을 이용하면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시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빠르고 간편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미소를 통해 집안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여유있고 풍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LA까지 안 가도 된다”…할리우드 스타들도 반한 ‘맛집’ 국내 상륙

    “LA까지 안 가도 된다”…할리우드 스타들도 반한 ‘맛집’ 국내 상륙

    파이브가이즈(Five guys), 치폴레(Chipotle) 등에 이어 미국 유명 핫도그 업체인 ‘핑크 핫도그(Pink’s Hot Dogs)’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핑크핫도그주식회사(PinkHotDogsInc)는 최근 ‘Pink’s Hot Dogs’ 상표의 가맹사업 등록을 마쳤다. 핑크 핫도그는 193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작된 유명 핫도그 브랜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근처에 자리해 오프라 윈프리, 톰 행크스,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인정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이서진,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등이 방문하면서 유명해졌고 LA 관광 시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핑크 핫도그의 국내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LA에서 먹고 감동했는데 한국에 들어온다니”, “현지에서도 줄 서는 맛집인데”,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가격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핫도그가 인기 없어서 잘 안될 것 같다”, “명랑핫도그 이길 수 있을까” 등의 반응도 있었다. 현재 핑크 핫도그는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총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8개는 캘리포니아주에 있으며 2개는 네바다주에서 영업 중이다. 핑크 핫도그가 한국에 매장을 낸다면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국이 된다. 핑크 핫도그는 지난 2016년 필리핀 마닐라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한편 미국 유명 멕시칸 음식 브랜드 치폴레는 내년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다. SPC그룹의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과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서울과 싱가포르에 각각 1호점을 열 예정이다. 스캇 보트라이트 치폴레 최고경영자(CEO)는 “식품∙외식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SPC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된 치폴레는 부리토, 타코, 퀘사디아 등 멕시코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7개 국가에 약 3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엡스타인발 ‘성접대 문건’…머스크·英 왕자 이름 나왔다

    엡스타인발 ‘성접대 문건’…머스크·英 왕자 이름 나왔다

    유력 인사들의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았던 억만장자이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새 문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영국 앤드루 왕자의 이름이 나왔다. 머스크는 엡스타인 ‘섬 초대’ 정황이, 앤드루 왕자는 항공기 동승 기록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머스크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엡스타인 연루 의혹을 제기해온 상황에서 본인도 문건에 언급돼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됐다. 머스크 “섬 초대 거절” vs 문건 “방문 예정” 영국 BBC와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이 26일(현지시간) 공개한 하원 감독위원회 문건에는 2014년 12월 6일 자 기록에 “리마인더: 일론 머스크 12월 6일 섬 방문(여전히 진행?)”이라는 메모가 담겨 있었다. 머스크는 2019년 배니티페어 인터뷰에서 엡스타인의 뉴욕 자택을 한 번 방문했다고 밝히면서도 “그가 계속 섬에 오라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엡스타인은 2012년 캘리포니아 TED 콘퍼런스에서 머스크를 만났다고 자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는 2000년 5월 12일 엡스타인 일행과 함께 뉴저지 테터보로 공항에서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로 이동한 항공기 승객 명단에 포함됐다. 또한 2000년 2월과 5월 ‘앤드루’를 위한 마사지 비용 지급 기록도 확인됐다. 다만 이 ‘앤드루’가 앤드루 왕자를 지칭하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문건은 명시했다. 왕실 기록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해당 기간인 2000년 5월 11일 아동학대방지협회 후원 리셉션 참석차 뉴욕에 도착해 15일 영국으로 귀국했다. 앤드루 왕자는 이전부터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강력히 부인해왔다. 흥미롭게도 머스크는 지난해 7월부터 자신의 엑스(X)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의 엡스타인 파일 처리 방식을 35차례 이상 비판해왔다. 그는 “명백한 은폐”라며 “많은 권력자가 그 명단이 공개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또 “지금 정부가 엡스타인 비행기에 탔던 모든 사람의 이름과 나이를 알고 있다”며 완전한 명단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엡스타인 연루설을 제기했다가 “너무 지나쳤다”며 화해를 시도했지만, 이후 감세법 갈등으로 다시 대립각을 세웠다. 이번 문건에는 머스크와 앤드루 왕자 외에도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등과 엡스타인의 약속 기록도 포함됐다. 게이츠는 2022년 BBC 인터뷰에서 엡스타인과의 만남을 “실수였다”고 인정한 바 있다. 사라 게레로 민주당 하원 감독위 대변인은 “엡스타인이 세계에서 가장 권력 있고 부유한 사람들과 교류했다는 사실을 모든 미국인이 알아야 한다”며 팸 본디 법무장관에게 더 많은 문건 공개를 촉구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엡스타인은 수십 명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후 2019년 뉴욕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의 죽음 이후 각국 정재계 인사들이 포함된 성접대 리스트와 타살설 등 각종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 신세계그룹, 면세·패션 등 8개 계열사 대표 교체…40대 첫 여성 CEO 탄생

    신세계그룹, 면세·패션 등 8개 계열사 대표 교체…40대 첫 여성 CEO 탄생

    G마켓 85년생 제임스 장 등 40대 발탁박주형·문성욱 사장 승진신세계그룹이 실적이 부진한 8개 계열사 대표 10명을 교체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이마트 부문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백화점 부문으로 계열 분리 후 첫 대규모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는 80년대생 40대 대표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신세계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1부문 대표에 1980년생인 서민성 대표를 선임하는 등 40대 대표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서 신임 대표는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에서 뷰티 사업 혁신 전략 수립을 주도했던 전문가다. 코스메틱2부문 대표에는 1985년생 이승민 대표가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그룹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합작한 조인트벤처 자회사인 G마켓의 신임 대표에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가인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이 내정됐다. 역시 85년생이다. 알리바바의 동남아 지역 플랫폼인 라자다를 이끈 경험이 있는 장 신임 대표는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과 인공지능(AI) 테크 역량 향상을 주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문성욱 시그나이트(벤처캐피탈 계열사)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대표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스위트 파크 개점 등 백화점의 혁신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신세계센트럴 대표도 겸직하게 됐다. 역시 이번에 승진한 문 대표는 정유경 회장의 남편으로,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도 맡게 됐다. 이밖에 SSG닷컴(쓱닷컴),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건설,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푸드, 신세계라이브쇼핑 등도 대표가 바뀌었다. SSG닷컴 대표에는 최택원 이마트 영업본부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에는 김덕주 해외패션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세계푸드 대표에는 임형섭 기업간거래(B2B)담당이,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에는 마케팅 전문가 최훈학 쓱닷컴 대표가 내정됐다. 신세계디에프 대표로는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가 발탁됐으며, 신세계건설 신임 대표로는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가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그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신임 임원으로 선임된 32명 가운데 44%(14명)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신속하게 실행하고 미래 성장 계획을 한발 앞서 준비하고자 조기 인사를 결정해 새로운 리더십을 갖췄다”고 말했다.
  • 디에이이펙트, 독일 더마테스트 제품 안정성 최우수 등급 인정 받아

    디에이이펙트, 독일 더마테스트 제품 안정성 최우수 등급 인정 받아

    브랜드 인큐베이션 기업 로지스밸리비앤에프(LV BnF)와 DA메디컬그룹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가 세계적 권위의 피부 전문 테스트 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제품의 안정성을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DA성형외과에서 이상우(오른쪽) DA메디컬그룹 대표원장과 마르셀 보스 더마테스트 CEO가 제품 안정성 인증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는 모습. 2025.09.26. / 로지스밸리비앤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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