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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역별 성적 고려 목표대학 정해야”

    “영역별 성적 고려 목표대학 정해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6월 수능 모의평가가 끝났다. 난이도가 높아 실망한 학생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맛본 만큼 점수에 연연하기보다는 실력을 한 단계 높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앞으로 수능시험일까지는 160여일 남았다. 6월 수능 모의평가 이후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고난도 문항 한두 문제가 당락 좌우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올해 대입 수험생이 크게 증가한 데다 수능 반영 비중도 높아져서 변별력을 높이려는 문제가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했다. 즉 올 수능도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역시 전 영역에 걸쳐 고난도 문항의 출제가 두드러졌다. 특히 정시모집에서는 논술이 폐지되면서 수능의 변별력 확보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 이사는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고난도 문항까지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하자 2009학년도 입시부터 수능이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됨에 따라 점수 1점이 더 중요해졌다. 모든 영역에서 고른 등급을 받는 것이 유리했던 등급제와 달리 점수제에서는 표준점수나 백분위를 활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정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수험생이나 전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는 수험생 간 차이가 없이 총점이 높은 수험생이 유리하다. 등급제보다 작은 점수 차로도 합격이 갈릴 수 있는 만큼 모의평가 문제 풀이 등 많은 훈련을 통해 쉬운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이사는 특히 “모의평가 성적 결과를 통해 수능 영역 중 부족한 영역과 강한 영역을 파악해 학습 및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지원을 고려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영역 및 가중치를 확인해 자신이 부족한 영역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현재 자신의 영역별 성적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수능 영역 비율이 높은 대학이 어디인지 살펴보고 지원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이제는 수리탐구 선택과목을 결정하라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수리 가·나형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려웠다. 올해도 가형에서 나형으로 전환하려는 수험생들은 수리 가형의 가산점 비율을 높여 불이익을 주는 대학도 있으므로 적어도 10~15% 정도의 가산점에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정도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 때에만 수리 나형으로의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 더군다나 서울대가 자연계열 수학 과목 이수를 권장하기 위해 2010학년도 정시모집 인문계열에서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탐구 선택 과목 역시 모의평가 결과를 참고해 자신 있는 과목들을 선택한다. 또 지원 희망 대학에 탐구 지정 과목이나 제외 과목이 있는지, 가산점을 주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대학에 지원할 때 불리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탐구 과목은 서로 연관성이 있는 과목끼리 선택하는 게 좋다. 사탐은 크게 지리군(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일반사회군(정치, 경제, 사회·문화, 법과 사회), 역사군(국사, 한국 근·현대사, 세계사), 윤리 등 4개 군으로 나뉘어 진다. 같은 군 안의 과목은 서로 중복되는 내용이 있다. 과학탐구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모두 I· II끼리 연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과목끼리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 지원 고려해 학습 전략 수립하라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2009학년도(4년제 대학 모집 정원의 56.7%를 수시모집에서 선발)보다 다소 증가한 58%에 해당하는 21만 9024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 지원의 폭이 넓어진 만큼 지원 희망 대학의 모집 시기별 전형 유형 및 전형 방법을 꼼꼼히 따져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모의평가 성적과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꼼꼼히 분석하여 학생부와 수능의 유·불리를 검토한 뒤 수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부 성적이 수능보다 우수하다고 판단된다면 수시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 이어 수시 전형 가운데 논술 중심, 학생부 중심, 적성고사 중심 등 어느 전형이 자신에게 적합한지를 살펴본 다음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때 조심할 게 있다. 수시모집 경쟁률이 정시 모집에 비해 치열해지고 수시 지원자의 경우 수능 준비에 중간·기말고사 등의 학생부 관리, 기타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 및 서류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으므로 지원 여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유웨이중앙교육
  • 열일곱 곽예지 ‘신궁’ 계보 잇는다

    “나이가 어려서 좀 산만해요. 경험 부족으로 집중력도 딸리고….” ‘소녀신궁’ 곽예지(17·대전체고)를 발굴, 지도한 김구묵 대전체고 감독이 올해 초 밝혔던 평가다. 곽예지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선발전 최종 1차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최종 2차전에서 안타깝게 4위에 그쳐 3위까지 주어지는 베이징행 티켓을 놓쳤다. 그 해 6월에 열린 3차 터키월드컵에서도 메달권 밖에 머물렀다. 이를 지켜본 김 감독은 제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누구보다 클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1년여. 곽예지는 지난달 11일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일취월장한 실력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2~7일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FITA(국제양궁연맹) 양궁월드컵 3차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을 달성한 것. 곽예지는 지난해처럼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어린 소녀가 아니었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터키 양궁월드컵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던 윤옥희(예천군청)와 개인전 결승에서 만났지만 침착했다. 흔들린 것은 오히려 선배 윤옥희였다. 곽예지는 11발에서 4차례나 10점 과녁에 화살을 명중시켰지만, 윤옥희는 12발 중 10점을 단 한 번밖에 내지 못하는 부진함을 보였다. 결국 곽예지는 윤옥희를 107-10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곽예지는 한국여자양궁의 ‘신궁’ 계보를 이을 확실한 기대주로 떠올랐다. 김구묵 대전체고 감독의 평가도 달라졌다. 김 감독은 “국제대회 경험이 적다는 것이 약점이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느 정도 이를 보완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심리적 부분만 보완한다면 한국 여자양궁 신궁의 계보를 충분히 이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돌아온 손민한 ‘에이스 본색’

    [프로야구] 돌아온 손민한 ‘에이스 본색’

    ‘갈매기 군단’ 롯데 로이스터 감독의 ‘6월 대반격’이 현실화될 조짐이다. 지난 2일 SK전에서 주장 조성환(33)이 복귀한 데 이어 ‘회장님(선수협회)’ 손민한(34)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판했기 때문. 손민한은 어깨 건초염 증상과 컨디션 난조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등판하지 못했고, 시즌 개막 후에도 2군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히어로즈와의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한 손민한이 최고 시속 143㎞를 뿌리며 예전 구위를 되찾은 것을 보고 로이스터 감독은 “인상적이었다.”며 7일 1군 선발로 내세웠다. ‘돌아온 에이스’ 손민한은 로이스터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7일 프로야구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2볼넷)만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3일 잠실 LG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뒤 무려 8개월만이자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낸 것. 손민한은 최고구속 144㎞의 몸쪽 직구와 체인지업의 일종인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뿌리며 두산의 막강 타선을 압도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손민한의 투구수를 75개 정도로 예상했으나,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 6회까지 마운드를 맡겼다. 투구수 87개. 타선에서는 안면 부상으로 2군에 머물다 복귀한 조성환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롯데는 이틀 연속 영봉승으로 2연승을 달리며 ‘6월 대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 두산은 안방에서 2연패에 빠져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손민한은 “팀이 하위권에 처져 있는데 복귀가 늦어져 죄송하다. 특별한 부상은 없으니 다음 등판에서도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서는 KIA가 시즌 19번째 연장 접전 끝에 12회말 김종국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삼성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최근 3연승, 삼성전 5연승을 달렸다. 대전에서는 SK가 9회 2사 2·3루에서 나온 이호준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SK는 지난 4일 두산에 내줬던 선두 자리를 힘겹게 다시 탈환했다. 목동에서는 히어로즈가 8이닝 1실점으로 7승(4패)을 거둔 선발 이현승의 호투와 ‘베테랑’ 이숭용의 우중월 3점포에 힘입어 LG에 7-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히어로즈는 LG를 제치고 38일만에 5위로 올라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연구재단 초대 사무총장 공모에 로비전 등 잡음 커져

    오는 26일 공식 출범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초대 사무총장 공모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정확한 지원자 수는 알 수 없지만 기존 재단과 경제계,학계 등 외부에서 수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열기로 인해 지원자들이 청와대,교육과학기술부, 심사위원 등에 로비를 한다는 소문 등 잡음이 커지고 있다.통합전 조직간의 드러내놓지 않은 알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총장 자리가 연간 2조6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관리하는 재단의 살림을 총괄하기 때문이다.  사무총장 공모는 한국연구재단 설립위원회(위원장 강태진 교수)가 5일 신청을 마감하며,오는 9일 심사한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배수 정도를 뽑아 임명권자인 재단 이사장에게 추천하며 이사장은 6월 하순에 사무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박찬모 청와대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이 지난 1일 초대 이사장에 내정됐다.이사장과 사무총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진흥재단·과학재단·국제과학기술교류재단을 합쳐 국내 최대의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탄생했다.한국장학재단으로 이관된 학술진흥재단의 장학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통합했고 인력도 그대로 승계된다.  과학기술계의 한 관계자는 공모 분위기와 관련, “기존 재단의 지원자가 총장 자리는 자기 몫이라며 로비전에 들어가는 등 소문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고 전했다.인문사회 쪽에서는 박 이사장 내정자가 과학기술 쪽이니 사무총장 자리는 인문사회 쪽에서 갖고 와야 한다며 교과부,청와대,심사위원들에게 로비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나돈다.반대쪽에선 이미 이사진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분야로 반씩 나눴기에 무리한 주장이라며 맞서고 있다.이사진은 이사장을 포함해 15명이다.  과학기술평가원의 고위 간부와 박 내정자가 조율을 마치고 특정인을 내정했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관련 학계의 한 관계자는 “잡음이 있는 것 같다.엄청난 예산을 집행해야 하는 자리여서 경영 마인드 등을 두루 갖춘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면서 “어느 후보가 선임되든 새 이사장과 호흡을 제대로 맞춰 거대 통합조직의 화합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사전 내정설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뽑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재단측은 거액의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연구과제에 대한 기획·선정·예산지급·사후 관리를 총괄하는 프로그램 매니저(PM)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연구재단 설립위는 기존 재단에서 일하던 PM을 포함해 21명의 상근 PM을 선발한다. 서울신문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프로야구]괴물, 봉 의사 삼키다

    [프로야구]괴물, 봉 의사 삼키다

    ‘원조 괴물’ 류현진(한화·22) 대 ‘의사’ 봉중근(LG·29).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두 좌완 투수의 맞대결은 팬들이 애타게 기다려왔던 빅카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영웅들의 선발 맞대결에서 류현진이 활짝 웃었다. 봉중근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하고도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한화가 4일 잠실 LG전에서 선발 류현진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 3연전을 싹쓸이했다. 한화는 LG전 6승2패1무의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LG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해 5월11일 대전에서 맞붙은 뒤 1년여 만에 다시 만났다. 당시 봉중근이 8과 3분의1이닝 1실점으로 6이닝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에 판정승을 거뒀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류현진이 먼저 위기를 맞았다. 최근 페이스가 떨어졌던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박용택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대형에게 내야안타를 내줘 1사 2·3루 위기에 몰렸지만 타율·타점 1위 페타지니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하는 등 후속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9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내줬지만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투구로 완봉승을 따내며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탈삼진은 6개. 지난해 6월28일 SK와 문학경기 이후 1년 만의 완봉승.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김광현(8승), 송은범(7승·이상 SK)과의 다승 선두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반면 봉중근은 예상치 못한 일격에 울어야 했다. 3회 한화 최진행에게 던진 142㎞짜리 직구가 가운데 높은 쪽으로 몰리면서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4회에도 직구가 높게 형성되면서 이범호에게 좌월 1점포를 얻어맞았다. 하지만 5회 1사 만루, 6회 1사 2·3루 등 추가실점 위기에서 후속타자를 연속삼진으로 잡아내면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6이닝 동안 잡아낸 삼진만 9개에 달했다. 문학에서는 ‘꼴찌’ 롯데가 이적생 홍성흔의 연타석 대포에 힘입어 선두 SK를 9-4로 물리쳤다. 롯데로선 6연패를 끊어 더 의미있는 승리였다. SK는 이날 패배로 두산에 선두를 내주고 하루 만에 2위로 주저앉았다. 대구에선 삼성이 9회 터진 이영욱의 끝내기 안타로 히어로즈에 6-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브룸바는 15호 홈런을 쏘아 올 단독 선두로 나섰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김현수의 2점포를 앞세워 KIA를 5-4로 제압하며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北 미사일은 럭비공… 어디 떨어질지 몰라 ☞서러운 10급 공무원 ☞에어프랑스, 탑승객 가족에 “희망 버려라” ☞‘울고 싶어라’의 가수 이남이씨…”이외수 따라갔다가” ☞‘수도권·30대·女’ 불법사채 피해 가장 많아 ☞‘뜨거운 감자’ 정수근 복귀논란 ☞이문영 교수 “수십만 조문객 목소리 정부 반응없어 놀라워”
  • [프로야구] 김광현 ‘트리플 크라운’ 감 좋은데~

    [프로야구] 김광현 ‘트리플 크라운’ 감 좋은데~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1)이 다승·승률·탈삼진 부문 모두 선두로 나서며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 김광현은 2일 프로야구 문학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6과3분의1이닝 동안 9개의 안타(3볼넷)를 내줬지만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으로 역투, 시즌 8승(무패)째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8월28일 문학 두산전 이후 선발 13연승, 2007년 10월3일 사직 롯데전 이후 4연승, 지난해 6월12일 LG전 이후 문학 홈 11연승도 함께 이어갔다. 이로써 지난해 16승(4패)으로 다승왕, 탈삼진왕(150개)의 2관왕을 차지한 김광현은 ‘트리플 크라운’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다승부문 공동 선두였던 같은 팀 송은범(7승무패)을 제치고 다승(8승)·탈삼진(65개) 부문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고, 승률(10할)도 1위를 달려 무려 3개 부문에서 선두. SK는 김광현의 호투와 이호준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롯데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시즌 31승(16패4무)째를 거두며 연승에 성공한 반면 ‘갈매기군단’ 롯데는 5월28일 사직 LG전 이후 5연패에 빠지며 다시 꼴찌로 추락했다. 사실 이날 김광현은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다. 다소 불안한 투구 내용을 보이며 매 이닝 안타와 볼넷을 허용한 것. 그러나 김광현은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대량실점을 모면했다. 김광현은 경기 후 “경기 전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투구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다. 변화구와 직구 모두 너무 높게 제구됐다. 타자들이 도와줘서 운 좋게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최근 6연승의 상승세를 달리던 히어로즈를 9-2로 대파했다. 선발 등판한 삼성 차우찬은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3승(3패)를 거두며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 4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팀 3만 안타를 달성하는 기쁨도 맛봤다. 반면 히어로즈는 지난달 26일 잠실 두산전부터 계속된 최근 6연승, 원정 3연승을 아쉽게 마감했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9회초 손시헌의 3타점 쐐기 2루타에 힘입어 KIA를 9-3으로 격파했다. 그러나 두산 중견수 이종욱은 8회 수비 도중 KIA 김종국의 플라이볼을 잡으려다 내야수 김재호와 충돌해 정신을 잃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종욱은 목 근육이 2~3㎝가량 찢어져 입과 코 주변에서 피를 토했으나, 다행히 의식은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잠실에서는 한화가 LG에 11-10으로 승리, 지난달 28일 이후 5일 만에 롯데에 꼴찌를 내줬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여름방학 ‘리조트 알바’ 대규모 채용

     국내 유명 리조트들이 여름 휴가철 아르바이트생 채용에 나섰다.  3일 인크루트 아르바이트에 따르면 대명그룹, 무주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등이 하계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  대명그룹 비발디파크의 경우 오션월드팀, 객실영업팀, 노블리안팀, 식음료팀, 부대영업팀 등에서 700여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선발한다.이들은 안전요원, 영업관리, 발권, 사무보조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경력자 및 해당 분야 자격증을 가지면 우대한다. 근무기간은 6월 중순에서 8월까지이며, 6월 9일까지 홈페이지(www.daemyung.co.kr)에서 접수 받는다.  무주리조트는 하계 아르바이트 및 실습생으로 200여명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스포츠, 호텔 및 객실, 식음료 등이다. 전문대학 및 정규대학 재학(졸업)생, 또는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7월 초순에서 8월 중순까지. 접수는 7월 3일까지 받으며 지원서는 홈페이지(www.mujuresort.com)에서 작성, 등록하면 된다.  보광휘닉스파크도 아르바이트를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F&B부문, 객실부문, 조리부문, 부대부문 등이다. 전체 채용 인원은 500~600여명이며 근무기간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이다. 학력 조건에 제한은 없으나 휴학생, 복학 예정자는 우선 채용하고 조리부문의 경우 경력자를 우대한다. 또 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하고 진취적, 긍정적인 성품의 소유자를 선발한다. 6월 30일까지 수시로 채용하며 지원서는 홈페이지(www.phoenixpark.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용평리조트는 200여명의 아르바이트를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부문은 리조트영업 전 부문(호텔, 콘도, 골프, 워터파크, 부대영업 등)이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근무한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며 지원서는 홈페이지(www.yongpyong.co.kr)에서 작성, 등록하면 된다.  엘리시안 강촌도 하계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조리보조, 펜츄리(식기세척), 식음서비스 등이다. 고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용모 단정하면 지원 가능하다. 50여명을 채용하며 이들은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근무한다. 6월 30일까지 수시로 채용하고 홈페이지(www.elysian.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역사가 된 지성, 주저앉은 맨유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꿈의 무대’에 섰지만, 맨유는 로마에서 주저앉았다. 28일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7만 8000명 규모)에서 벌어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유는 막강 화력의 바르셀로나(애칭 바르샤)에 맞서 초반 선전했지만 전반 10분 사무엘 에투(카메룬)에게 선제골, 후반 25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추가골을 얻어 맞아 2연패의 꿈을 날려 버렸다. 0-2 완패. 지난 시즌 결승 때 엔트리에조차 끼지 못했던 박지성은 당당히 선발 출장, 아시아인 최초로 챔스리그 결승 출전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하지만 이번엔 우승컵을 안지 못해 절반의 성공이었다.●전반 2분 골찬스 못살리고 66분뒤 교체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자 벤치에 있던 박지성은 고개를 푹 숙였다. ‘꽃비’를 맞으며 미소짓는 바르샤 선수들에게 힘없는 박수를 보낼 뿐이었다. 준우승 메달은 반짝반짝 빛났지만 무덤덤했고 인터뷰도 사양했다.박지성의 머릿속엔 전반 시작 2분 만에 놓친 골찬스가 맴돌았을 것.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크 왼쪽에서 프리킥한 공이 상대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의 몸에 맞고 나온 순간, 오른발을 갖다 댔다. 하지만 상대 수비수 제라드 피케를 맞고 골아웃. ‘박지성송’이 스타디움 가득 울려 퍼질 정도로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피케는 경기 후 “박지성의 슈팅이 가장 큰 위기였다.”고 말했다.‘수비형 윙어’의 창시자 박지성은 부지런히 뛰며 측면 공간을 열어 제쳤다. 상대의 흐름을 바꿔 놓는 가로채기도 여러 번. 무엇보다 카를로스 푸욜이 그의 발놀림에 꽁꽁 묶였다. 전반 종료 때까지 박지성이 뛴 거리는 5.26㎞. 골이 필요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결국 후반 21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박지성을 교체했다. 총 66분 출장.경기 후 AFP통신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챔스리그 결승에 출전한 박지성이 바르셀로나의 주장 푸욜에 지치지 않고 맞섰다.”고 호평했다. AP통신도 “전반 2분 호날두의 프리킥을 박지성이 몸을 날려 슛으로 연결한 것이 맨유가 가장 득점에 가까운 상황이었다.”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지치지 않고 바르샤의 화려한 미드필더 라인에 맞섰다.”며 평점 6점을 매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빛날 기회가 없었다.”며 평점 5점을 줬다.퍼거슨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공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수비에서도 시즌 내내 잘 해 왔지만 두 골이나 내줬다.”고 불만스러워했다.●‘여우’ 퍼거슨 울린 38세 과르디올라 바르샤의 초보감독 호셉 과르디올라(38)가 ‘닳고 닳은’ 알렉스 퍼거슨(68) 맨유 감독을 울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을 맡은 지 채 1년도 안 돼 스페인 클럽 최초로 ‘트레블(코파델레이컵·프리메라리가·챔스리그)’을 달성하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스페인 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과르디올라는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바르샤 유니폼을 입고 6차례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지도자 생활은 2007년 6월 바르샤 B팀(2군)에서 시작. 부진한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 후임으로 지난해 여름 바르샤를 맡았다. 부임과 동시에 호나우지뉴, 데쿠 등 스타 플레이어를 내보내고 정신력을 개조한 끝에 결국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챔스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6번째 감독이자 역대 3번째 최연소(38세 131일) 우승감독에 올랐다. 그는 “맨유를 상대로 이런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이 순간을 정말 꿈꿔 왔다. 경이로운 결과다.”고 감격해 했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알바 모집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 기간에 행정업무와 민원안내 등을 보조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1400여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900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이를 위해 6억 700만원의 추경예산을 마련했다.또 25개 자치구에서도 시와 별도로 다음달 초부터 아르바이트생 2223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 소재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나 서울시에 거주하는 지방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시청 각 부서나 소방재난본부, 한강사업본부, 시립병원, 서울대공원, 자치구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을 맡는다.1차 근무기간은 6월23일~7월27일, 2차는 7월28일~8월31일로 각각 30일간이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선발되면 주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고 하루 2만 5000원의 임금도 받는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선발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12일 발표된다. 지난해의 경우 경쟁률은 16대 1 수준이었다. 아울러 자치구별 모집인원과 모집시기, 근무조건 등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행정플러스] 원산지 단속 보조요원 300명 채용

    관세청은 28일 불법 유해 수입물품의 국산 둔갑으로 국내 소비자와 생산자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단속 업무를 보조할 3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150명씩 선발하며 1차는 5월29일부터 6월4일까지, 2차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customs.go.kr)에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소지자로 만 18세 이상(9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1일 8시간 근무에 월 100만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한다.이들은 전국 36개 지역세관에 배치돼 원산지표시 실태조사와 정보수집, 세관의 원산지 단속활동을 보조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명절, 김장철 등 불법 수입이 많은 시기에 한정한 채용”이라고 말했다.
  • [고시플러스]

    ●국립공원관리공단 6급 채용 일반행정(6급)·공원관리(6급) 등 수십명. 6월3일 오후 5시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http://recruit.knps.or.kr) 통해 원서 접수. 단 연구분야 지원자는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만 가능. 필기시험은 6월13일 예정. 문의 인력개발팀 (02-3279-276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62명 모집 외국인환자유치(전문직) 18명 등 총 62명. 6월4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접수 장소는 서울 노량진동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층 발전전략실 인력개발팀. 문의 인력개발팀(02-2194-7426) ●국립중앙극장 인턴 선발 ‘국립극장 60주년 기념 사업단’ 등에 문화예술인턴 수십명.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대학졸업자(전문대 포함) 이상. 6월4일까지 이메일(sinsam00@mcst.go.kr) 통해 원서 접수. 계약기간은 올해 12월까지며, 일급은 3만 2000~3만 8000원. 문의 총무팀(02-2280-4031) ●한국에너지기술원 신입·경력 연구기획(신입직)·경영지원(경력직) 등 모집. 28일 오후 5시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http://ketep.incruit.com) 통해 원서 접수. 문의 02-3469-8300 ●도로교통공단 인턴계약직 서울본부와 경기도지부 근무 인턴계약직 8명 모집.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공무원·기업 등 입사 대기자 및 대학 재학·휴학생은 제외. 29일까지 이메일(서울 sjl1231@rota.or.kr 경기 leh5878@rota.or.kr)로 원서접수. 문의 인사교육팀(02-2230-6278)
  • 희망근로사업 신청자 절반 이상이 60~70대

    희망근로사업 신청자 절반 이상이 60~70대

    실직자 등 저소득층에게 6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신청자 수가 목표치인 25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2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이 60~70대 고령자인 데다 30대 이하 청년실업자 지원율은 10%에 불과해 도입 취지가 퇴색했다는 지적이다. ●목표치 25만명 넘어 27만명 육박 27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희망근로 신청자 접수현황’에 따르면 26일 11시 기준 16개 시·도 희망근로사업 신청자 수는 26만 7971명으로 신청률이 107.2%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희망근로사업이 공공근로사업 등과 차별성이 없다며 미달 사태를 우려했던 예상을 뒤집은 것으로 29일 최종 마감 때까지 신청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6개 시·도 가운데 대구는 1만 3563명 모집에 2만 934명이 신청해 154.3%로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강원도로 당초 목표치인 7563명을 초과한 1만 1506명이 몰려 신청률 152.1%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은 143.3%(목표인원 1만 2875명·신청인원 1만 8449명), 충북 135.2%(목표 7500명·신청 1만 1778명), 전남 133.5%(목표 1만 188명·신청 1만 3597명) 순이었다. 희망근로 배정인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5만 4375명) 역시 100.6%(5만 4726명)로 목표를 넘어섰다. 반면 서울과 제주도는 각각 70.1%, 87.2%에 그쳤으나 마감까지는 다소 여유가 있어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정작 희망근로사업의 주요 대상이었던 청년실업자 등이 포함된 10~30대는 2만 7144명으로 신청률이 10.2%에 그쳤다. 30대는 7.2%(1만 9198명), 10~20대는 3%(7946명)에 불과했다. 대신 60~70대 고령신청자는 13만 6949명으로 전체 51.2%(60대 34.6%, 70대 16.6%)에 달했다. 50대 신청률은 23.6%, 40대는 15.1%를 기록했다. ●구직 어려운 고령자들 대거 몰려 고령자 지원율이 높은 것은 연령제한 폐지로 정년 퇴임을 하거나 구직 지원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대거 지원했기 때문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정부 방침상 청년실업자 등 우선 원칙에 따라 초과인원으로 분류돼 최종 선발에서 탈락될 것으로 보인다.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청년실업자, 실직자·휴폐업자, 여성가장 등이 우선 선발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최대한 지침을 준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최종인원을 선발하고, 6월 1~2일 안전·현장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라면서 “자격만 갖추면 사업에 투입하도록 지자체에 독려했으며 조기재정 집행으로 재원 부담을 덜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6~11월까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 83만원(교통비 등 1일 3000원 별도)의 임금을 지급하는 정부 일자리 사업이다. 임금 일부는 재래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프로야구 2009] 두산 705일만에 단독선두

    [프로야구 2009] 두산 705일만에 단독선두

    두산이 3일 내리 SK를 두들겨 지난 4월17일(히어로즈와 공동선두) 이후 37일 만에 1위에 복귀했다. 두산이 단독 선두로 나선 것은 2007년 6월19일 이후 무려 705일 만. 반면 SK는 주말 3연전에서 단 1승도 건지지 못해 2위로 주저앉았다. SK가 특정팀과의 3연전을 모조리 내준 것은 2008년 5월23~25일 문학 롯데전 이후 처음. 3연패 이상 당한 것도 지난해 7월1~5일 한화, LG에 4연패를 당한 뒤 처음이다. 두산이 24일 프로야구 문학 SK전에서 최준석의 솔로포와 ‘새끼곰’ 정수빈의 3루타 등 장단 11안타를 쏟아 부으며 5-2 승리를 거뒀다. 이번 SK와의 주말 3연전을 통해 ‘깜짝 스타’로 데뷔한 정수빈은 이날도 1타점 3루타로 승리의 물꼬를 텄다. 최준석은 솔로 홈런을 비롯, 3안타로 선봉에 섰다. 승부처는 4회. SK 선발 고효준의 구위에 눌려 무안타로 숨죽이던 곰들은 무사 1·2루에서 이원석의 좌중간 적시타로 2루주자 최준석을 불러 들였다. 이어 2사 2루에서 김재호의 내야안타 때 상대 실책에 편승, 2루 주자 손시헌이 홈까지 파고 들었다. 이어 정수빈이 2사 2루서 정우람의 4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견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3루타를 터뜨리며 4-0,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수빈은 경기 뒤 “SK와 선두 다툼을 벌이는 데 기여를 해 기분좋다.”면서 “앞으로도 실수없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준석도 “최근 타격감이 안좋아 큰 것보다 짧게 끊어치겠다는 생각을 했다. 슬라이더를 노렸는데 원하던 구질이 들어와 홈런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에선 KIA가 4연승을 넘보던 히어로즈를 8-1로 꺾고 만원 홈팬의 성원에 화답했다. 7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KIA 선발 구톰슨은 6승(1패) 째를 챙기면서 김광현(SK) 류현진(한화)과 함께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역시 만원을 이룬 대구에선 올시즌 3번째 선발 전원 안타(15안타)를 때린 롯데가 삼성을 7-4로 눌렀다. 한화와 LG는 연장 12회까지 맞섰지만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KBO 심판위원회는 거듭된 오심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성철 심판에 대해 10경기 출장정지 제재를 가했다. 김 심판은 17일 SK-KIA 더블헤더 1차전에서 KIA가 3-4로 뒤진 7회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이종범이 먼저 홈을 통과했지만 아웃으로 판정했다. 23일 SK-두산 전에서도 SK가 1-2로 뒤진 7회 내야 땅볼때 3루주자 나주환이 홈플레이트를 먼저 찍었지만 아웃을 선언했다. 손원천 임일영기자 angler@seoul.co.kr
  • ‘스트리트파이터4’ 한국 최강 누구?

    ‘스트리트파이터4’ 한국 최강 누구?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투극 2009’ 대회에 참가할 ‘스트리트파이터4’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투극 2009’는 유명 격투게임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일본의 격투게임 전문 대회를 가리킨다. 이번 대표 선발전은 오는 6월 13일부터 전국을 무대로 진행된다. 결승 대회는 오는 7월 11일 서울 지역에서 개최된다. 예선 우승팀 중 최종 1위 팀을 선발하며, 오는 8월 14일 일본에서 펼쳐지는 ‘투극 2009’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대회 진출권을 제공한다. 앞서 2005년 5월 열린 ‘투극05’ 철권 대회에선 국내 철권 1인자 박현규씨가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한 일본 게임 이용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박현규씨의 우승은 대회 최초로 외국인이 우승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게임 ‘철권’ 종주국인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추~추 트레인 이치로 잡는다

    [MLB] 추~추 트레인 이치로 잡는다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또 3안타를 몰아치며 ‘3할 고지’에 우뚝 섰다. 일본인 ‘타격천재’ 스즈키 이치로(36·시애틀)도 따라잡을 기세다. 추신수는 22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로 8-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7일 보스턴전 3안타와 15일 탬파베이전 4안타에 이어 36일 만에 시즌 3번째 3안타를 터뜨린 것. 13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을 .293에서 .303(145타수 44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타점도 26개로 늘렸다. 추신수는 이날 양대리그 통틀어 다승 2위(7승1패), 평균자책점 1위(0.60)를 달리던 특급투수 잭 그레인키와 대결에서 완승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3회 1사 1·3루에서 그레인키의 151㎞짜리 빠른 볼을 밀어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뽑았다. 5회에는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7회 2사 3루에서 중전 안타로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치로는 이날 LA 에인절스전에서 4타수 1안타 1도루(6호)로 1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타율은 .318에서 .316으로 조금 내려갔다. 이치로는 WBC 후유증으로 위궤양을 호소, 초반 8경기에 결장했지만 이후 34경기에서 48안타를 생산하며 꾸준히 3할타를 유지하고 있다. 9년 연속 200안타에 도전 중이다. 하지만 무서운 상승세의 추신수는 이치로의 타율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치로가 3할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반면, 추신수는 이달 초 타율 .256에서 20경기 만에 3할대로 치고 올라가는 저력을 보였다. 게다가 최근 7경기 타율은 무려 .464나 된다. 추신수는 지난해 타율 .309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팔꿈치 수술 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6월 팀에 합류한 탓에 규정타석 미달로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따라서 추신수는 최근 추세라면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다섯 시즌 만에 3할 타자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2일 현재 아메리칸리그에서 3할 이상 타자는 30명으로, 추신수는 26위(이치로는 18위)에 랭크돼 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등대 지켜요”… 독도 사랑 후끈

    “등대 지켜요”… 독도 사랑 후끈

    ‘역시 독도 사랑이었다.’ 국토의 최동단 독도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독도 등대지기 체험 행사’에 지원자가 크게 몰려 국민들의 독도 사랑 열기를 실감케 했다. 21일 포항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올해 독도 일일 등대장 체험행사의 참가자 모집 마감일인 이날 오후 2시 현재 20명 모집에 182명이 지원,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행사를 처음 실시했던 지난해 지원자 61명에 비해 3배 증가했다. 지원자들은 서울과 대구·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었으며 연령도 중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폭넓다. 직업도 현직 교수를 비롯해 문인, 독도 및 환경 단체 회원, 기업가, 공무원, 경비원, 학생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양항만청이 올해 처음으로 독도둥이 탄생을 위해 신혼부부 및 결혼 예정 부부를 대상으로 한 모집에서는 2쌍만이 신청해 아쉬움을 남겼다. 항만청은 이들 부부 중 1쌍을 선발해 행사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해양항만청은 조만간 자체 심사위원을 구성, 신청자들의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3일 항만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지원 동기가 독도 수호 의지 등이 확고한 지원자들을 우선 선발하고 단순 관광성이나 호기심 차원인 경우 제외시킨다는 것.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6월22일부터 8월25일까지 2개월간 매주 1회(월~화·1박2일)씩 모두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가비는 무료. 선정된 일일 등대장은 등대장 임무에 관한 소양교육을 받은 후 등대시설 및 독도를 탐방하며 등대 점·소등, 시설물과 장비의 운영 상태 점검 및 등대 주변 주·야간 순찰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포항해양항만청 최영종 표지계장은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일일 등대장 체험행사 지원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신청자 중 상당수는 자신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직접 해양항만청을 방문해 부탁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 읍소까지 하는 등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 등대는 1954년 최초 점등돼 1998년 유인등대가 됐으며 현재 6명의 등대원들이 한 달을 주기로 1개조 3명씩 교대 근무하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제1기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선발

    제1기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선발

    서울신문NTN(www.seoulntn.com)에서는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제1기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은 엔터테인먼트 산업부문 기자로서 관련된 정보를 기획 취재해 글과 사진, 동영상, 일러스트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들로 선발한다. 서울신문NTN은 “독창적인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을 선발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바른 시각을 생산하기 위한 취지로 대학생기자단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은 전국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부문은 기사, 사진과 만화로 크게 둘로 나눠지며 기사작성과 사진촬영에 능숙하고 사진편집 프로그램, 컴퓨터 그래픽 활용이 우수한 학생 위주로 선발된다.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은 방송 공연 영화 음악 패션뷰티 제품리뷰 이테인먼트(EATerainment) 스포테인먼트(Spotainment)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가능하며 서울신문NTN 당사에서 격주마다 진행되는 기획 회의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총 10명이 선발되는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은 2009년 6월 중순부터 2010년 5월까지 1년 동안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생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서울신문NTN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우수 참여자에게는 활동증명서 발급하고 서울신문NTN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ntn.com)에서 확인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seoulntn@seoulntn.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모토롤라」이광자(李光子)양-5분 데이트(195)

    「미스·모토롤라」이광자(李光子)양-5분 데이트(195)

    「모토롤라」의 3천 아가씨를 설레게한 제2회「미스·모토롤라」선발대회는 지난 6월4일 58명의 사내(社內) 후보들의 경염 끝에 「진」 「선」「미」「스마일」「인기상」의 다섯 미인을 뽑았다. 그중 「모토롤라」의 최고 미인인 진(眞)으로 뽑힌 아가씨가 이광자양(19). 충남 대천이 고향이어서 여름철만 되면 해수욕장에서 살아 어릴적 별명이 깜둥이였고 수영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단다. 165㎝의 키, 35-23-36의 몸매. 전체적으로 시원스레 잘 생긴 인상이다. 대천에서 농업을 하는 이정국씨(58)의 딸만 넷인 집안의 셋째. 부모와 떨어져 면목동 일가 댁에서 출퇴근하는 것에 이제는 조금도 불편을 모를 만큼 익숙해졌다.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밤근무를 하기 때문에 온통 잠으로 낮시간을 메워야하는 변칙적인 생활에도 1년 남짓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익숙해졌다. 중대부고를 나왔는데 돈을 함부로 써 본 일이라곤 없다는 실속파 아가씨다. 진으로 뽑혀 상품으로 받은 자봉틀도 잘 뒀다가 시집갈 때 가져가겠단다. 몇달만큼씩 부모님이 서울 올라오실 때라야만 좋아하는 비빔국수와 불고기를 먹을 정도로 돈을 아낀다. 평범한 가정주부 되기가 소원인데 결혼은 3~4년 뒤쯤. 일요일이면 친구들과 어울려 영화구경을 곧잘하는 편인데 요즘 본 영화로 좋았던 것은 『파리는 안개에 젖어』. 혈액형은 B형. [선데이서울 72년 7월 30호 제5권 31호 통권 제 199호]
  • [MLB] 5전6기 선발 찬호 올 첫승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11개월 만에 선발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박찬호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6번째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았지만 2점만을 내주며 시즌 첫 승(1패)을 신고했다. 팀은 5-3으로 승리. 다저스 시절이던 지난해 7월2일 휴스턴전 구원승 이후 첫 승이며, 지난해 6월28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11개월 만의 선발승이다. 지난 7일 뉴욕 메츠전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한 박찬호는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선발 입지를 다졌다. 투구 수 101개 중 스트라이크는 63개이며 땅볼은 6개, 뜬공은 8개였다. 평균자책점도 6.67에서 6.00으로 좋아졌고 최근 2경기에선 1.50에 불과했다. ●노모의 동양인 통산 최다승 -6 이로써 통산 118승(93패)째를 올린 박찬호는 6승만 보태면 은퇴한 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동양인 통산 최다승(123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박찬호의 직구는 위력적이지 않았다. 대신 다양한 변화구를 주무기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요리했다. 삼진은 3개에 그쳤지만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는 안정된 제구력도 한몫했다. 박찬호는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은 싱커가 잘 먹혔다.”면서 “다저스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의 찰리 매뉴얼 감독도 “박찬호가 필요할 때 성적을 내줬다.”면서 “지난 7일과 오늘의 등판은 박찬호가 가진 경기 운영 능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박찬호는 정말 훌륭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 이제 또다시 시작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불펜 밀어 낸 커쇼에 수모 갚아 이날 박찬호는 자신을 선발투수로 인정해 주지 않았던 친정팀 다저스앞에서 당당히 시위를 벌였다. 더욱이 지난해 다저스 시절 자신을 불펜으로 밀어낸 투수 클레이튼 커쇼를 맞상대로 얻은 승리여서 기쁨을 더했다. 커쇼는 5이닝 동안 4안타 4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박찬호는 1회 직구 불안으로 2루타 2개 등 3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2~3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박찬호는 그러나 1-1이던 4회 2사 1·3루에서 맷 캠프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더 내줬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타선은 4회 말 무사 2·3루에서 지미 롤린스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고 계속된 1·3루에서 라울 이바네스의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전세를 뒤집었다. 5~6회를 무실점으로 버틴 박찬호는 7회 채드 더빈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박찬호는 오는 18일 워싱턴전에서 2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추신수(27·클리블랜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장, 3타수 무안타 1타점에 그쳤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고시플러스]

    ●제20회 감정평가사 시험공고 최소 200명 선발. 5월18~27일 감정평가사 홈페이지(www.Q-net.or.kr) 통해 1·2차 시험 원서 동시 접수. 1차시험(민법·경제원론·회계학·부동산관계법규)은 7월5일 실시. 1차시험 응시자는 5월11~27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영어성적표(토익 700점 이상 등) 제출 필수. 문의 한국산업인력공단(1644-8000). ●국가직 7급 원서접수 일반행정직(전국) 285명 등 총 600명 선발. 5월26~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원서 접수. 필기시험은 7월25일 시행. 응시수수료는 7000원. 문의 행정안전부 채용관리과(02-751-1330).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 7·9급 총 545명 채용. 5월18~22일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 사이트(http://gosi.seoul.go.kr) 또는 서울시 인재개발원 시험정보 사이트(http://hrd.seoul.go.kr/home/exam)를 통해 원서 접수. 필기시험은 7월10일(일반행정)과 8월7일(기타직렬). 문의 서울시 인재개발원전형팀(02-3488-2321~6). ●제15회 법무사 채용공고 120명 채용 예정. 14일까지 대법원 시험정보 사이트(http://exam.scourt.go.kr) 통해 원서 접수. 1차 시험(헌법·상법·민법 등 8과목)은 6월28일 시행. 문의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실(02-3480-1286,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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