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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풀자 집단대출 폭증… 분양물량 작년 전체의 20% 초과

    규제 풀자 집단대출 폭증… 분양물량 작년 전체의 20% 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잔액이 한도(260조원)에 다다른 데는 분양시장 과열 여파가 크다. 당초 분양시장을 띄워 경기를 살리려던 정부도 예측하지 못했던 ‘부작용’이다. 금융 당국이 뒤늦게 집단대출에 대한 규제에 나섰으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정부는 ‘9·1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분양시장 규제의 빗장을 풀었다. 청약 자격 제한을 완화(수도권 1순위 자격 2년→1년)하고 수도권에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민간택지 1년→6개월)을 대폭 줄인 게 핵심이다. 그런데 분양시장 규제 완화는 ‘건설사의 밀어내기 분양→분양 시장 과열→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규모 폭증’으로 이어졌다. 주택도시보증 관계자는 8일 “정부도 올해 이렇게까지 분양이 많이 이뤄질지 몰랐다. 정부가 연초 예측했던 물량의 두 배나 분양이 됐다”고 전했다.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가구수(11월 5일 기준)는 33만 7205가구다. 지난해 전체 분양물량(28만 479가구)을 이미 20% 넘게 추월했다. 이 여파로 주택도시보증의 보증 잔액도 올해 10월 말 기준 250조 5267억원까지 폭증했다. 주택도시보증의 보증과 아파트 집단대출은 ‘동전의 양면’이다. 주택도시보증은 아파트 계약금과 중도금에 대해 100% 보증한다. 시중은행에서 집단대출을 할 때 건설사에 요구하는 전제조건이 주택도시보증의 보증서다. 시공사나 시행사가 아파트를 완공하기 전에 부도가 날 경우 계약자들이 기존에 납부했던 계약금과 중도금을 떼이는 위험을 막아 주기 위해서다. 주택도시보증의 보증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집단대출도 사실상 ‘올스톱’된다. 주택도시보증은 보증 잔액 증가 추이가 가파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올해 6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자본확충(현물출자)을 요청했다. 그런데 기재부와 국토부가 현물 출자를 놓고 ‘밀고 당기는’ 동안 보증 잔액이 보증 한도 수준까지 차올랐다. 이에 공사는 부랴부랴 지난달 28일 내부 규정을 개정해 한도를 조금이나마 늘렸다. 보증 잔액 중 담보부보증을 보증 실적에서 제외한 것이다. 담보부보증은 시공사가 보유한 아파트 사업 부지의 소유권을 신탁 방식으로 주택도시보증으로 이전한 경우나 계약자들이 지급한 계약금이나 중도금에 질권을 설정한 경우다. 이런 방식으로 76조원이 기존 보증 실적에서 제외됐다. 그만큼 추가로 보증할 수 있지만 정부로부터 현물 출자를 받기 전까지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주택도시보증 관계자는 “(내부 규정을 개정해) 추가로 확보한 한도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런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속도로 대규모 분양이 이뤄지면 이 역시 장담할 수 없다. 올 들어 9월 말까지 주택도시보증이 보증한 규모만 94조 7335억원이다. 다만 금융 당국이 최근 시중은행에 집단대출 ‘옥석 고르기’를 주문하면서 분양 물량 증가 속도에 어느 정도 완급 조절이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집단대출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각 은행에 집단대출 건전성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집단대출 심사 기준을 강화하는 등 대출이 깐깐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A은행 개인여신심사부 심사역은 “지난달부터 집단대출을 승인할 때 건설사의 신용도와 분양 현장의 입지, 차주의 대출 상환 능력 등을 더 꼼꼼히 따져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집단대출 규제와 더불어 “보증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집단대출의 경우 주택도시보증의 100% 보증서만 믿고 은행들이 ‘깜깜이 대출’을 하던 게 일반적이었다. 이런 보증제도가 되레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고 집단대출 부실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 교수는 “집단대출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건설사들이 저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소비자들도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전제하며 “사업성이 떨어지는 분양사업장이나 건설사 신용도가 낮은 경우에만 보증제도를 활용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역시 “집단대출은 모든 차주에게 똑같은 금리가 적용되는데 이를 차주의 신용도와 소득에 따라 세분화해 부실 위험도가 높은 차주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보증이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단대출에도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해야 한다”(정재호 목원대 금융보험부동산학 교수)는 의견도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용어 클릭] ■집단대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집단의 개인들에게 한꺼번에 대출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분양 및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입주(예정)자 전체를 대상으로 같은 금리와 조건으로 대출된다. 중도금, 이주비, 잔금 대출 등으로 구분된다. 집단대출 계약자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료를 내고 공사의 100% 보증(계약금+중도금)을 받는다. 아파트가 완공되기 전에 시공사(시행사) 부도로 계약자들이 그동안 냈던 돈을 떼이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은행 역시 분양 계약 차질로 차주들이 대출금 상환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
  • 저녁이 있는 삶…직주근접 아파트가 대세 ‘아현역 푸르지오’

    저녁이 있는 삶…직주근접 아파트가 대세 ‘아현역 푸르지오’

    ▶ 업무지구 인근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꾸준한 인기▶ 11월 첫 입주 시작한 ‘아현역 푸르지오’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로 관심 집중 2010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근 소요시간이 1시간 이상인 통근자 수는 433만명이었다. 1시간 30분 이상 출근하는 사람의 수는 5년 전 대비 44% 이상 늘어났다. 직장까지의 거리가 10분 멀어질 때마다 출근시간은 연간 3.5일씩 늘어난다. 매일 2시간씩 출근하는 사람은 1년에 42일을 통근에 사용하게 된다. 매일 출근에 2시간을 쓰는 사람은 30분을 쓰는 사람에 비해 1년에 753시간, 약 31.4일을 더 쓰는 셈이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기름값, 교통비 등 경제적 손해일 뿐 아니라 수면시간, 가족과의 시간, 개인 여가 등에 쓰이는 시간을 줄어들게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신도시 확대와 가파른 전월세값 상승에 따른 외곽 이주 등으로 1시간 이상 장시간 통근자는 2015년 현재 5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위해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한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이다. 삼성물산이 공급해 지난 달 28일 청약접수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110가구 모집에 6,191명이 몰리며 평균 56.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와도 인접하고 인근에 삼성그룹의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의 대기업도 몰려 있어 접근성도 좋다. 주요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들은 다른 지역의 평균 아파트값보다 높게 책정된다. 시청, 광화문 업무지구 접근성에 따라 냉천동(1㎡ 514만원)·합동(1㎡ 502 )·천연동(1㎡ 471만원) 순으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대문의 평균 가격인 1㎡당 394만원보다 20~30%이상 높다. (KB부동산 알리지 11월 시세 기준) ◆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아현역 푸르지오’ 11월 입주 시작!서울 도심 북아현 뉴타운에서는 북아현 1-2구역 ‘아현역 푸르지오’가 11월 입주 시작했다. 지하 5층, 지상 13~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현재 109㎡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아현역 푸르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 접근성이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버스노선 또한 많아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이 가까우며, 경의중앙선 신촌역 이용도 쉬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다.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가 10km 이내에 위치해 출퇴근도 쉽다. 단지 옆에 북성초, 한성중·고가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명문대학들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 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촌과 이대 앞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아현역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북아현 1-2구역은 안산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그린 뉴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친환경적인 쾌적한 공간에서 도심 직주근접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북아현 뉴타운에서 사업진행이 가장 빠른 단지로 향후 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아현역 푸르지오’는 빠른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장점이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독서실,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북아현 뉴타운 내에서 첫 공급 단지이자 11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기 때문에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시청과 여의도, 상암DMC 등 도심 주요 업무지구에 근무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현역 푸르지오’의 홍보관은 단지 내 상가에서 운영중이다. 분양문의는 전화(1800-020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내일 1순위 청약 접수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내일 1순위 청약 접수

    지난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광교상현 꿈에그린’의 1순위 청약접수가 내일로 다가왔다. 견본주택에는 때이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인 것이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 조망권을 갖췄다.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된다. 다양한 정원도 단지 내 조성된다. 이를 파악한 수요자들은 인근 용인 기흥구 등 구도심과 수원 등에서 몰려들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최모씨(44세, 용인시 기흥구)는 “신분당선 연장선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광교이마트, 광교 롯데 아울렛 등도 가까워 눈길이 갔다”며 “특히 직장이 강남에 있어 신분당선 이용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한화건설 조민기 분양소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주신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현장부지 내에 위치한다.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접수는 5일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6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분양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분양

    - 전 세대 84㎡ 단일형 배치...5일 1순위 청약접수 두산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9에 들어서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지난달 30일 오픈하고 5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 동 총 761세대이며 전세대가 84㎡ 단일형으로 구성됐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 대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관, 업 스퀘어에 위치한 CGV,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이 인접해있다. 울산 대현동은 달동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학군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학성고와 학성여고, 울산여고 등이 명문학군이 사업지 인근이 위치해있다. 또한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지원 시설이 조성돼있어 울산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번영로, 삼산로, 수암로 등을 이용해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도 14번과 31번,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시외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일자형 디자인에서 탈피해 일부 타워형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최대 76m가 넘는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바탕으로 2개의 대형 테마공원을 둬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차량을 지하에 주차하도록 설계해 지상 공간에서는 여유 있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해 건강 친화형 주택을 지향하고 있다.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거주자의 새집 증후군 문제를 개선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 조명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디지털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한다. 실별로 온도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사거리에 위치해있으며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접수,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당첨자 계약기간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60-55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계약기간, 3일(화)~5일(목)

    부산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계약기간, 3일(화)~5일(목)

    부산 정관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 중소형 테라스하우스 ㈜가화건설‘가화만사성 더 테라스’가 오늘(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식 계약에 들어간다. 지난 10월16일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간 3만여명이 방문하여 이같은 청약대박 결과가 예견된 바 있다. 또 22일 1순위 청약결과 327세대 모집(특별공급제외) 3만명 이상이 지원해 평균 107대1의 높은 경쟁률로 중소형 테라하우스 전 주택형이 성공적으로 마감을 마쳤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인기가 높았던 평수는 84㎡B로 최고 485.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60㎡B도 175.68대 1로 인기리에 마감됐다. 이 외에도 84㎡A 145.71대1, 60㎡A 58.37대1, 106㎡C 21.55대1, 106㎡D 22.29대1의 기록으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60㎡ 263세대, 84㎡ 116세대, 106㎡ 34세대, 142㎡ 18세대로 구성되며, 900여 세대 중 1차분 431세대를 신규 분양하는 것이다. ㈜가화건설의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부산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교적 큰 규모의 테라하우스로 조성되는 데다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되며, 복층 특화공간, 알파하우스 등이 적용된 중소형 평형대로 설계해 개관 전부터 경남지역 거주자의 관심이 높았다. 전 세대 테라스와 정남향 배치, 4-bay를 적용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 되는 것도 장점이다. 기준층 전 세대에는 최대 16㎡(구 5평형)의 지하 대형 수납창고(서비스 면적으로 제공) 와 주방 펜트리 수납장, 안방 드레스 룸이 제공된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에 테라스를 접목한 특화 평면은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하여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를 두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최대 전용면적79㎡(구24평형)의1층 세대에는 지하 1층을 독립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관, 주방, 욕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때문에 세입자를 두어 저금리시대 안정적인 수입원 역할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최대 전용면적82㎡(구 25평형)의 복층으로 구성된 지상 6층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옥상테라스가 있다. 타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기존 옥상층보다 층고가 높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고, 옥상 테라스와 바로 연결되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주변의 교통,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해운대와 울산은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10분대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앞에는 부산중앙중학교와 2016년 개교예정인 초등학교가 있다. 또 정관신도시 중심상업지의 홈플러스와 소두방공원, 좌광천도 인근에 있다. 부산 정관신도시에 조성되는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타운 견본주택은 정관신도시 부산중앙중학교 앞 이 아파트 현장부지에 마련됐다. 문의 051) 724-1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춘천 부동산 후끈, 일성건설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9일 계약

    춘천 부동산 후끈, 일성건설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9일 계약

    - 평균청약경쟁률 2.18대 1, 최고경쟁률 13.5 대 1 기록, 오랜만에 분양한 새 아파트 인기증명- 11월 4일(수) 당첨자발표 진행 후 11월 9일(월) ~ 11일(수) 3일간 계약접수 진행- 지하 2층 ~ 지상 20층, 12개 동, 1,123세대, 전용면적 59~140㎡ 중 일반분양 전용면적 68~140㎡, 532세대로 구성 춘천 부동산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은 단지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가 오는 9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일성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분양하는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 2.18대1, 최고경쟁률 13.5대1의 성공적인 기록으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8일, 29일 양일간 진행된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청약접수에서 전체 511가구(특별공급 21가구 제외) 모집에 총 1,113명이 몰리며 평균 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68C㎡는 2순위 당해 모집에서 최고경쟁률 13.5대 1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그 외 68A㎡는 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에서 마감했고, 68B㎡는 4.5대1로 1순위 당해에서 완료했다. 특히,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는 전용면적 140㎡는 3가구 모집에 27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오픈 한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는 2012년 이 후 공급이 없었던 춘천지역에서 오랜만에 분양이 되면서 새 아파트를 기다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지는 지역 내에서도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일 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약 99.4%를 차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는 반응이다. 일성건설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겨냥해 수납을 극대화한 내부설계와 스마트시스템, 세련된 외관디자인까지 단지 구석구석마다 수요자들을 배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만큼 계약도 빠른 시일 내에 마감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아파트 12개 동, 전용면적 59~140㎡, 총 1,123세대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68~140㎡, 532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탁월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생활인프라, 춘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녀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거지다. 향후 일정은 11월 4일(수) 당첨자발표 후 9일(월) ~ 11일(수) 3일간 계약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중도금 이자후불제의 실시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공지로 178번길 (석사사거리 남부지구대 맞은편)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지도 공간도 명품 아파트!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

    입지도 공간도 명품 아파트!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000만원대-신천이 도보 5분 거리… 조망 및 산책•운동 편리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 구성되어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수성구 평균 아파트값은 현재 1067만원(3.3㎡당, 국민은행 기준)으로, 대구 평균 856만원 보다 무려 200만원 이상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는 6억57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같은 크기 아파트보다 1억2천만원 높은 가격이다. 심지어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아파트도 5억2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전용면적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00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주목 받고 있다.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 황금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8억 아파트’ 해운대 엘시티 더샵 사실상 완판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청약순위 내 당첨자들과의 계약에서 전체 물량을 거의 모두 소진, 사실상 완판됐다.  엘시티 더샵은 지난 1일 3순위 청약 당첨자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청약순위 내 당첨자들과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엘시티 더샵 관계자는 “지난달 28~30일 진행한 정당계약(합법적으로 당첨된 1순위 청약자와의 계약)에서 이미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소화했으며 예비당첨자, 3순위 당첨자와의 계약을 거치면서 소수의 잔여 가구를 제외하고 대부분 가구를 판매했다고”고 밝혔다.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는 착공 기준으로 국내 두 번째 높이를 자랑하는 101층 랜드마크 타워 1개 동과 국내 최고층 아파트 2개 동 ‘해운대 엘시티 더샵’으로 구성된다.  엘시티 계약완판에 부산시도 반기는 입장이다. 입주가 시작되는 2019년 엘시티의 취득세는 1200억원에서 1300억원 선으로 추산된다. 올해 시의 취득세 규모가 1조 1200억원인 것을 고려한다면 엘시티의 취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연간 취득세의 10%를 넘는다. 한편, 견본주택과 벡스코에서 각각 치러진 예비당첨자와 3순위 당첨자에 대한 추첨 및 계약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잔여 가구도 모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진중공업, 대구 용두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

     한진중공업이 대구 수성구 용두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대구 동자2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로 대구 지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수주에 잇달아 성공한 셈이다.  2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은 수성구 파동 3만 563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8층 아파트 781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323억원 규모로 2018년 1월 착공과 분양에 들어가며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올해 재건축을 포함한 정비사업 수주 실적(5건)이 지난해 5배 수준인 4600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달 말 3년 만에 분양에 나선 경남 통영 ‘해모로 오션힐’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1.5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일정 마감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일정 마감

    - 지난 29~30일 1순위, 2순위 청약 진행, 전용 122(펜트하우스), 123㎡(테라스하우스) 타입 마감- 분양가 3.3㎡당 평균 900만원대 ,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까지 내집마련 부담해소- 당첨자 11월 5일(목) 발표, 계약기간 11월 10일(화)부터 3일간-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 구성-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위치, 학급수, 시설 증설 예정으로 최적화 된 교육여건 누려- 남서울 오토허브(예정), 태광그룹 콤플렉스시티(예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 지녀 영통생활권에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화제를 모은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 선방을 거뒀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진행된 1순위와 2순위 청약에서 총 1,263명이 접수했다. 상대적으로 세대수가 많지 않은 122㎡(펜트하우스)와 전용 123㎡(테라스하우스)의 경우 각각 2.6대1과 1.35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용인 일대에만 같은 날 8,404세대가 공급돼 수요가 나뉘어 청약경쟁률이 높지 않았지만, 1,679세대 대단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중소단지 경우라면 3대1 수준으로 마감될 정도의 수요가 모였기 때문이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쾌적한 입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해 용인과 수원 등 일대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특히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두 타입의 경우 희소성을 바탕으로 높은 선호도를 지닌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로 인기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지역의 실수요자의 관심은 물론, 투자자의 관심 또한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산, 평택, 화성 등 원거리 수요자의 내방객이 많은데다, 구체적인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 착한 분양가로 공급중이다. 여기에 주변의 높은 개발가치를 지닌 동시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주택 구입 부담을 대폭 낮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당첨자는 11월 5일(목)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73㎡A형 410가구 △73㎡B 149가구 △84㎡A 801가구 △84㎡B 284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8%(1,644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인근 전국최대 규모의 자동차복합쇼핑몰 ‘남서울 오토허브’가 현재 공사중에 있으며, 완공 시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용인시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사인 태광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용인시 영덕동 태광CC 일원에 100만㎡ 규모의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을 시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성 시 섬유소재 R&D센터, 방송·문화콘텐츠센터, 흥국생명·흥국화재 등 태광그룹 계열사의 산업·물류단지가 한자리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수원산업단지 및 대규모 환승센터와 백화점이 들어서는 기흥역세권, 광교지구, 흥덕지구 등이 가까워 미래가치를 두텁게 지니고 있다. 여기에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및 청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근 청명유치원이 위치해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청곡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36학급에서 48학급으로 증설될 예정이며, 급식소와 체육관 등 시설이 확충돼 입주 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중학교의 경우 용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일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이놀이터 2개소도 단지와 바로 연결돼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들 키우기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 또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특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 등이 수월하고, 세대 내부도 3.5~4베이(Bay) 구조, 알파룸,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의 혁신 평면을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별동으로 구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파가 설치될 예정이며 남•녀 각각 전용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이용 가능한 키즈카페, 독서나 학습을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다양한 요리를 가족과 이웃간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공간도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를 증대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도 조성된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74-0080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분양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분양

    -전 세대 84㎡ 단일형 배치...11월 5일 1순위 청약접수 두산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9에 들어서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30일 오픈하고 11월 5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 동 총 761세대이며 전세대가 84㎡ 단일 형으로 구성됐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 대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홈 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관, 업 스퀘어에 위치한 CGV,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이 인접해있다. 울산 대현동은 달동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학군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학성고와 학성여고, 울산여고 등이 명문학군이 사업지 인근이 위치해있다. 또한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지원 시설이 조성돼있어 울산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번영로, 삼산로, 수암로 등을 이용해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도 14번과 31번,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시외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일자형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일부 타워형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최대 76m가 넘는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바탕으로 2개의 대형 테마공원을 둬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차량을 지하에 주차하도록 설계해 지상 공간에서는 여유 있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해 건강 친화형 주택을 지향하고 있다.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거주자의 새집 증후군 문제를 개선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 조명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디지털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한다. 실별로 온도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사거리에 위치해있으며 11월 5일 1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60-55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첨자 발표 앞두고 견본주택 북새통 ‘속초 아이파크’ 조기 계약완료 기대감 높아

    당첨자 발표 앞두고 견본주택 북새통 ‘속초 아이파크’ 조기 계약완료 기대감 높아

    청약은 넣었고, 이번 주 목요일(29일)에 당첨자 발표라 그 전에 내부 설계를 한번 더 자세히 보고싶어서 방문했어요. 사실 105㎡A타입에 넣었는데, 경쟁이 제일 치열해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긴 한데, 설계는 아주 마음에 들어요. 방 하나는 임대도 넣을 수 있잖아요(속초시 동명동 거주, 40대 김모씨) 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에서 분양 중인 ‘속초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이어 조기 계약 마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목) 당첨자 발표를 앞둔 시점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은 연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 1순위 청약에 접수한 수요자들인데다, 당첨만 되면 바로 계약까지 진행할 의사를 갖고 상품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 속초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계약 마감을 기대하게 되는 부분이 많다”며 “사실 청약이 끝나면 방문객 수가 확실히 줄기 마련인데, 여기(속초 아이파크 견본주택)는 방문객 수도 여전하고, 문의전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속초 아이파크는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이파트인데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고급 리조트형 아파트로 수요자들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자연을 즐기고, 생활은 편리하게 일단 ‘속초 아이파크’는 휴양ㆍ레저에 대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아파트다. 단지에서 속초해수욕장이 직선거리로 100여m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에는 1.38㎢ 규모에 둘레 5km의 청초호를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청조호 호수공원을 통해 조깅이나 산책 등을 쉽게 즐길 수가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이마트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그 외 농협하나로마트, 대포항수산시장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또 속초시 도심인 동명동이 차량 3분 거리에 있어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속초지법, 강원도속초의료원 등 공공기관 이용이 쉽다. -월급대신 월세 받는 아파트속초 아이파크’는 전용 105㎡A•C형(27가구)를 부분 임대형 옵션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내 집 마련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방 4개와 거실을 모두 전면부로 배치한 5Bay로 구성된 이 면적형은 부분 임대형 옵션을 적용할 경우, 욕실이 적용된 방 1개가 별도의 현관까지 갖춰 완벽한 세대분리가 가능하다. 철저히 분리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임대로 활용하기에 더욱 유리하다. 속초시는 해양레포츠 및 관광을 즐기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 관광객 및 주말 체류객이 많아 해당 공간을 월세 수익형은 물론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수익형 상품으로 활용 가능해 투자목적의 수요자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체 타입 중에서 임대수익형이 적용된 전용 105㎡A타입이 34.29대 1로 가장 높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이 면적형에 대한 높은 반응을 입증하기도 했다. -교통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 기대돼강원도는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우선 교통이 크게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로(16년 11월 개통 예정), 원주~강릉 복선철도(2018년 완공 예정)의 교통망 확충 공사가 한창이다. 국내 유일의 4개의 복선전철이 교차하는 쿼드러플 역세권인 KTX서원주역은 성남~서원주(16년 완공 예정), 서원주~강릉(2017년 완공 예정), 중앙선 청량리~서원주(개통 운행 중), 중앙선 원주~영천(2018년 완공 예정) 등이 2018년까지 모두 개통한다. 이러한 교통 개발은 수도권 접근성을 높여줌에 따라 외부수요를 끌어당기는데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속초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의 6개 동, 전용면적은 59㎡~105㎡로 구성된다. 현재청약을 모두 마친 상태로,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목)이며,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16-2(속초고속버스터미널 뒤편)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033-638-96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파트 위치가 도심에 있고 주변 도로와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해 지난 15일 분양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1순위 평균 21.1대1, 최고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는 고가 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요층이 두터워 주택경기 부침과 상관없이 청약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11월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20곳 2만 5045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12가구로 집계됐다. 재건축 물량이 12곳 1만 6161가구 중 4451가구가 일반분양되고, 재개발 물량은 8곳 8884가구 중 28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서초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3000가구를 넘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서초 에스티지S는 서초동 우성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붙어 있는 우성1차, 3차 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시공해 이 지역이 삼성타운으로 조성된다. 593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147가구에 불과하지만 2, 3차와 달리 층·향이 좋은 아파트 물량도 많이 포함됐다. 분양가는 3.3㎡당 3850만원대로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보다 높지만 1, 3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아파트에 최고 1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818가구 중 2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문제는 분양가. 인근에 들어서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4000만원대였기 때문에 비슷한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잠원동 한신5차를 재건축해 ‘아크로리버뷰’ 아파트를 내놓는다. 일반분양 물량이 41가구에 불과하다. 2년 전 분양한 반포동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가가 평당 4000만원을 넘겼기 때문에 아크로리버뷰 분양가에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잠원동에서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606가구 중 152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간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상아3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41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93가구이다.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인 아이파크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서울·수도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송파헬리오시티’는 다음달 초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9510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이 1558가구에 이른다.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강남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는 GS건설이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와 삼성물산이 지은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가 눈에 들어온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1034가구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부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1009가구 가운데 5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깝다. 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하려면 조합원 입주권을 구입하거나 분양권 전매, 일반분양 아파트에 청약하면 된다. 조합원 입주권 투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으로부터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사서 조합원이 되는 것이다. 조합원 입주권은 조합원을 상대로 먼저 동·호수를 배정하기 때문에 층·향이 좋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권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다만 조합원 입주권은 리스크도 안고 있다. 사업이 지연되면 투자금이 오랫동안 묶일 수 있다. 관리처분이 확정되면 위험성이 사라지지만 거래가는 높다. 분양권 전매는 일반분양된 아파트를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입지가 빼어나고 층이 좋은 아파트는 대부분 분양가보다 비싸게 줘야 한다. 입주 시 시세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큰 아파트는 웃돈을 주고라도 투자할 수 있다. 일반분양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3.3㎡당 40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됐지만 청약열기가 뜨거웠다는 점에서 입지가 빼어난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는 더 높게 결정될 수 있다. 푸르지오 써밋은 한강 조망권도 확보되지 않는 단지였기 때문에 분양가 올리기 경쟁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들은 초기 계약률 저하 등을 이유로 분양가 인상에 조심한다. 하지만 분양을 코앞에 둔 재건축 조합들은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청약결과에 자극받아 고분양가 책정을 적극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청약열기가 뜨거울 때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최대한 올리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합의 분양가 인상 요구가 거세질 경우 시공사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평택 송담 지엔하임’ 견본주택 성황리 오픈

    ‘평택 송담 지엔하임’ 견본주택 성황리 오픈

    문장건설이 23일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을 성황리 오픈한다. 평택 송담지구 마지막 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79블록 1롯트와 80블록 2롯트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73가구로 조성된다. 세부면적 별 가구수는 79블록 1롯트 ▲전용 59㎡ 150가구, ▲전용 74㎡A 226가구, ▲전용 74㎡B 77가구, ▲전용 84㎡ 254가구로 총 707가구이며 80블록 2롯트는 ▲전용 59㎡ 206가구, ▲전용 74㎡A 107가구, ▲전용 74㎡B 53가구로 총 366가구로 구성된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만한 이벤트가 개최돼 화제다. 먼저 개관 첫날부터 3일간 진행되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들 수 있다. 방문객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TV, 삼성 전자레인지, LG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25일 오후 4시 추첨)과 계약자(11월 11일 추첨), 내 집 마련 신청자를 대상으로 루이비통 가방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열기가 한층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신라면, 주방세재 등도 증정한다. 견본주택 내에는 함께 즐기는 먹거리 한마당(국화빵, 어묵 등), 엔제리너스 카페테리아 조성으로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좋은 이웃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동료, 같은 단지 주민, 신혼부부 등 지엔하임의 이웃이 될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5명 이상) 이벤트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3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한편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이며 내달 5일과 6일에 각각 79블록과 80블록 당첨자 발표 후 11일~13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안중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88-932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 및 입주 완료 후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충북혁신도시에 한국가스안전공사∙국가기술표준원∙법무연수원 등 7개의 공공기관 입주 완료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2015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 ㈜한양 시공예정사 참여로 신뢰 더해 10월 22일~25일 동.호지정 청약접수, 26일~27일 계약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성구 아파트 가격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수성구 A아파트는 3.3㎡당 호가기준 최고 2,200만원을 넘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2009년 2월 입주 당시 3억5,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0월 6억2,000만원에 이어 최근에는 7억5,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입주가 임박한 수성구 B아파트는 2년6개월여 전 분양할 때보다 프리미엄이 1억6,000만원 이상 붙어있다. 수성구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지역주택조합이 수성구 내집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들이 사업주체가 되는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으로 별도의 시행사가 없어 사업 진행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수성구의 중심가치와 푸른 신천강변을 누릴 수 있는 중동네거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수성창포지역주택조합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천만원대의 공급가로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수성구 아파트 가격에 근심깊은 실수요자들에게 수성구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최고의 수성 생활 인프라‘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22일 목요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모집에 들어간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동호수를 지정할 예정이며, 계약일은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이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핫 플레이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 고가 분양 ‘두 얼굴’

    [부동산 핫 플레이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 고가 분양 ‘두 얼굴’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센텀시티.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바닷가를 바라보고 우후죽순으로 들어섰다. 이곳이 부산에서 부자들이 몰려 있고 집값이 가장 비싼 부자 동네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기준 1년 만에 10.83% 상승했다. 마린시티가 있는 우동은 같은 기간 동안 19.56%나 올랐다. 우동은 해운대구에서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펜트하우스의 경우 3.3㎡당 7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분양가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아파트다. 고가 분양에도 불구하고 이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839가구 모집에 1만 4969명이 몰리며 평균 17.8대1로 마감됐다. 특히 분양가 67억원을 기록한 244㎡(2가구 모집 주택형)의 경우 146명이 몰려 평균 73대1을 기록,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하지만 부산이라고 모두 아파트 분양가가 비싸고 청약경쟁률이 치솟는 것은 아니다.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동래구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린시티, 센텀시티 아파트 분양가가 비싼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이 확보됐다는 것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특화 단지가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부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등 부자들이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 신분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별한 프리미엄도 가세했다. 별장 개념의 아파트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은 것도 분양가 상승 이유다.실제 이곳 아파트 단지는 전통적인 남향 배치보다 바다 조망을 기준으로 앉혔다. 바다 조망 여부에 따라 대형 아파트는 가격 차이가 2억~3억원이 차이 난다. 단지 안에서 교육·운동·취미생활은 물론 쇼핑·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다른 아파트와 다른 개념이다. 입주민들은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이다. 사생활을 중시하는 부유층들이 좋아하는 단지로 꾸몄다.이런 입지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고가 분양도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9년 분양됐던 두산위브더제니스와 해운대 아이파크는 3.3㎡당 1700만원이 넘었다. 당시에도 고가 분양 지적이 잇따랐지만 미달되지 않고 인기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엘시티 더샵 아파트도 해운대 백사장과 이어졌다는 입지 이점을 톡톡히 봤다.주상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비싼 아파트가 들어선 동네로 소문나면서 일반 아파트값도 덩달아 올랐다. 부산 해운대구 평균 아파트값도 3.3㎡당 1004만원이나 된다. 서울 관악구(985만원)·서대문구(941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하지만 부동산중개업자들은 고개를 젓는다. 수요층이 두터워서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 고가 분양에 따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해운대 우동의 한 중개업자는 “일부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률이 높은 것은 수요층이 두터워서가 아니라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거품이 많이 끼었다는 얘기다. 다른 중개업자는 “손바뀜이 많지 않아 시세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지만 비싸게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일부 급매물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몇 년 전에 분양한 마린시티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값은 분양가와 비교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았거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인근 중개업소에는 우동 아이파크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보다 낮은 급매물도 나와 있다.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115㎡ 크기 아파트는 7억 3000만원에 분양됐으나 7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고가 분양 이후 초기에는 투자 수요가 있어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지만 수요층이 탄탄하지 않아 가격이 보합세 내지는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입주 시기에 실수요층이 두텁지 않으면 고가 분양 아파트의 미입주도 우려된다”고 말했다.부산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 금일에만 내방객 7천여명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 금일에만 내방객 7천여명

    - 별내지구 B2블록 위치, 지하 1층~지상 4층 18개동, 전용면적 84㎡(단일), 총 307세대 구성- 오전까지 3천여명 방문, 견본주택 폐관시간까지 7천여명 다녀갈 것으로 예상- 20일(화) 특별공급, 21일(수)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 당첨자발표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3일간-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모델하우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당일(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가 수요자들의 열띤 호응 속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개관중이다. 별내신도시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분양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은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내부가 방문객들로 빼곡히 들어 찼다. 오전에만 3천여명이 다녀갔고 금일 견본주택 폐관시간까지 7천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기대 이상의 수요자들이 방문한 데에는, 별내의 새로운 주거프리미엄을 주도할 테라스하우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방문객은 “기존 신도시나 택지지구와는 달리 별내는 완성형에 가까운 개발로 학교나 병원, 교통망 등이 이미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이 더 좋을 것 같다”며 “더욱이 테라스하우스는 희소가치도 있고 최근 프리미엄도 많이 붙고 있어서 투자도 겸사하여 청약을 넣을 것”이라고 답했다.특히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테라스공간은 서비스면적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또한 테라스의 경우 부부가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 등에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픈 3일간 모델하우스 내부에 구현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하여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팝콘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또한 선착순 이벤트도 펼쳐 방문객 중 어린 자녀를 위한 별풍선 및 스케치북 증정 이벤트, 내집마련 신청서 작성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가을맞이 레시피북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여기에 방문객 모두가 100% 당첨될 수 있는 즉석 경품이벤트도 펼쳐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We love Purple’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중으로 보라색 의류를 착용하고 견본주택을방문한 수요자들도 눈길을 모았다. 이에 보라색 의류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고 있다.‘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의 경우 단일면적이지만 총 8개(A~H)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층별 선택 청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분양일정은 10월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수)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8일(수)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다.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문의번호 : 1661-0307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도건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실수요자로 북적..

    반도건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실수요자로 북적..

    “중소형대단지∙조경∙평면설계∙교육특화까지! 역시 반도유보라답네" 지난 16일 문을 연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의 반응이다. 16일 방문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분양현장은 밀려드는 방문객들로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 분양사무실 역시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많은 관심 속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내방객들이 방문해주셔서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씩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쁘지만 감사할 따름" 이라고 전했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반도건설이 남양주에서 3번째, 다산신도시에서는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 단지다. 이 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은 반도건설의 교육특화 상품인 단지 내 별동학습관과 드레스룸, 서재공간을 특화한 평면설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서울이 빠른 다산신도시에 중소형 대단지가 들어서다남양주 다산신도시는 현재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중심지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가칭)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직접 연결되고 신도시 옆을 지나는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 진입 또한 용이하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입지할 곳은 다산신도시 내 B-6블록으로, 다산역(가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2~84㎡(82㎡ 847세대, 84㎡ 238세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며, 또 1,085세대 대단지로 지어져 프리미엄 역시 기대된다. 실제로 견본주택에는 다산신도시 내 ‘중소형 대단지’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한 고객들이 많았다. 견본주택을 둘러보던 이모씨(33)는 “직장이 서울이라 교통을 제일 중요시하는데, 서울과 가까운 다산신도시가 요즘 화제라는 말에 관심이 생겨서 와봤다. 와서 보니까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중소형 대단지 구성에 단지가 쾌적해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 다산신도시 최초 별동학습관, 반도건설만의 평면설계로 상품 특화반도건설은 다산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에 교육특화 상품인 별동학습관을 선보인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통해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YBM영어마을(가칭)”과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능률교육 프로그램”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와 함께 온 부부들이 진지하게 상담 받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남양주 진접지구에 거주하는 한모씨(36세) 역시 자녀교육에 좋은 단지라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한씨는 “남양주에 살다 보니 아무래도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이 제일 많다. 근데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별동학습관에서 학습이 가능하니까 매우 마음에 든다. 단지 인근에 학군도 좋다고 하더라.” 고 말했다. 교육특화뿐만 아니라, “수납공간 강화 + 펜트리 공간 + 안방서재특화” 등 고객맞춤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전 세대 4Bay, 3면 개방형 구조(일부)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맘스오피스나 자녀놀이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은 기본, 신발 및 스포츠용품의 다용도 수납을 고려한 대형 현관장, 안방 WALK-IN 드레스룸, 주방팬트리(알파룸 확장시)가 제공된다. 특히 84㎡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별도로 안방 서재공간이 제공돼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닛을 둘러보던 한 남성은 “반도건설이야 원래 특화설계로 유명하다 보니까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역시나 팬트리공간이나 드레스룸이 훌륭했다. 특히 안방 서재공간이 제공돼 깜짝 놀랐다. 이번에는 남성 수요자들의 의견도 많이 고려한 것 같다”고 전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수) 1순위, 22일(목) 2순위가 진행되며 3.3㎡당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아이파크(평균 1,140만원대~)보다 저렴한(최저1009만원부터~) 평균 109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지금동 47-8(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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