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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6만 가구 쏟아져... 지방 대단지 아파트 분양 관심

    하반기 6만 가구 쏟아져... 지방 대단지 아파트 분양 관심

    부동산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분량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 물량을 책임지는 4~6월 전국적으로 약 12만 8000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방에는 5만 9644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지난해(5만 244가구) 대비 18.7% 가량 많은 물량이 쏟아지며 여전히 높은 열기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공급 과잉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각 아파트들이 각 지역 내로 소화되면서 분양 효과는 괜찮다는 관측도 나온다. 또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록하는 등 한동안 수도권 외 지역의 분양시장에 대한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부산에서는 ‘거제센트럴자이’가 지난 1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382가구 모집에 12만 5259명이 신청, 평균 3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창원에서 분양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2146가구 모집 1순위 청약에 20만 6764명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 96.34대 1를 나타냈다. 이는 지방에는 공급 가뭄을 겪었던 지역들이 즐비하기도 하고, 그간 청약에 실패한 실수요자들이나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목받는 지역 중 한 곳인 울산 남부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남부의 대표지역인 울주군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698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38% 가량 상승했다. 이는 전세가도 마찬가지로 약 5.6%가량 높다. 울산 내 ‘강남’으로 불리며 이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 지역에 공급되는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대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20개동 총 1973세대(예정)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구 24평형) 785세대, ▲79㎡ 467세대(구 30평형), ▲84㎡(구 34평형) 721세대로 이뤄진다. 시공은 양우건설, 시행은 울산온양발리스타지역주택조합(가칭)이 맡았으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이 단지는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곡 인근에 자리잡았고 남창천과 회야강 수변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사방이 그린벨트 지역으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교육·편의시설을 아우르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만 하다. 왕복 25m로 예정된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와 2016년 완공 예정인 소골과선교 등도 위치해 지역 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마트, 옹기종기전통시장, 남울산 보람병원, 온양읍사무소 등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교육여건은 남창고등학교, 남창중학교, 온남초등학교, 온양초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위치해있고, 학원가도 가깝다. 또 울산에서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다양한 테마공원과 1.5km의 단지순환 산책로, 가벼운 러닝과 경보 등이 가능한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또 축구장 10배 크기의 조경이 조성된다. 내부는 4Bay 혁신설계가 적용되고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이 강화되며, 가변형 벽체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친환경 마감자재와 층간소음 완충시스템, 중앙 정수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빌트인 설계도 갖춰져 만족도를 더할 전망이다.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 조합원 가입요건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대구 ‘랜드마크’ 기대

    4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대구 ‘랜드마크’ 기대

    부동산 시장에서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는 희소성과 함께 화려한 외관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수요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도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이같은 관심은 치열한 경쟁률로 나타나는데 대구 수성동의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6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부산 광안 더샵’은 379대 1, ‘복산 아이파크’는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1일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는 지역 내·외를 가리지 않고 고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며했다. 부동산 열기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알려진 대구 지역에도 이같은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희건설을 대구 두류역 인근에 들어설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 ‘두류역 제타시티’의 조합원 모집을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9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1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0~148㎡로 구성되며 이 중 수요층이 두터운 84㎡ 이하의 중소형이 약 99.7% 비율을 차지한다. 단지는 두류역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19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두류공원로가 만나는 두류네거리를 통해 대구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성서IC, 서대구IC가 반경 3.5Km 안에 있어 성서산단, 서대구산단 접근성도 좋다.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생활 인프라는 500m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내당 재래시장 등 상업시설이 가깝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신흥초 및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대구시내 최대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165만 3965㎡)이 인접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톡톡]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인기…언제까지?

    [부동산톡톡]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인기…언제까지?

    아파트시장에서 중소형으로 분류되는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가 갈수록 인기다.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는데다 분양시장에서는 순위내 마감 행진이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26만6000여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32만5000여건) 중 82%를 차지했다.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높았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는 높았다. 실례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베라힐즈’는 평균 1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F형은 최고 9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초 분양한 ‘힐스테이트 녹번’도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으며, 그 중 최고 경쟁률은 39.8대 1로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청약에서 강세를 보인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1~3인 가구의 증가와 평면 설계 진화 등을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여기에 특화설계가 도입돼 중대형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새 아파트의 경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발코니 확장으로 중소형으로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에 적극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갈아타기가 수월한 중소형면적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신규 아파트도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도심 접근성은 뛰어나면서도 분양가 부담은 수도권 수준으로 낮은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 공급하는 ‘백련산파크자이’도 그 중 하나다. 새달,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도 자이 브랜드를 단 중소형 대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GS건설이 동대문구 답십리동 25 일대에 공급하는 ‘답십리파크자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 678가구 규모로 이 중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전용면적 49㎡, 55㎡, 59㎡, 84㎡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단지 중심에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서는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과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백련산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6월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재테크] 아파트 상가 투자 “지방 대단지·청약률·브랜드 체크 필수”

    [부동산 재테크] 아파트 상가 투자 “지방 대단지·청약률·브랜드 체크 필수”

    최근 초저금리로 은행 이자율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계속된 경기 침체로 수도권 내 아파트 상가라도 확실한 수익을 보장받기가 쉽지 않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싼 수도권 내 아파트 상가보다는 지방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상가를 중심으로 수익 요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27일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산 등 지방 아파트 상가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방 아파트 중에서도 대단지 여부를 확인하고 청약 경쟁률, 아파트 브랜드, 교통 여건 등을 따져보고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가에 투자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부산 지역의 경우 1245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를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수영 SK VIEW(뷰)’ 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수영 SK VIEW(뷰)’ 단지 내 상가는 지난해 12월 공급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3대 1, 최고 2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수영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배산초, 남일고 등이 가까워 교육 환경도 갖췄고 배산등산로 등이 가까워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모들 시선 쏠린 천안 분양 아파트는 어디?

    맹모들 시선 쏠린 천안 분양 아파트는 어디?

    교육 환경의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충남권 분양시장에 맹모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에 학세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학세권 아파트들의 경우 분양시장의 주 고객인 학부모 세대의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한 청약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환금성이 뛰어나며 단지 인근에 생활 인프라의 확충이 빠르게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완공 후 시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천안 분양시장에서 꼽히는 학세권 아파트 중에서는 동문건설의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분양이 눈에 띈다. 지난 청약에서도 1순위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 아파트 주변에는 신안초, 천안중, 천안중앙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등이 밀집해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평가다. 동문건설이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81, 477번지 일원에서 선보인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 지상 32층의 총 2,144세대 규모의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 대단지 브랜드타운이다. 현재 마감된 59m²형을 제외한 72m², 74m², 84m²형만이 일부 남아 있는 가운데 잔여물량에 한해서만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에는 막바지 물량 소화를 위한 상담이 한창이다. 조합원 이주 및 착공 등 꾸준히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결과 전체적인 사업일정에 있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단지에서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가까워 인접 도시 진출입이 편리하며 수도권 전철 천안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자리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1번 국도 이용도 수월하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 가까이 천안의 명산인 태조산 등산로와 오룡웰빙파크(예정) 등을 접할 수 있어 여가생활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생활체육센터, GX룸, 주민자치공간, 휴게라운지, 멀티룸, 북카페, 키즈카페, 수유실, 다목적룸, 독서실, 취미실,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이 입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재미와 안전, 여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17개 특화 힐링존도 체계적인 단지 계획 하에서 조경과 함께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59m²형이 마감된 가운데 72m², 74m², 84m²형만이 일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일부 분양분에 한해서만 선착순 동, 호수 지정 분양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동문건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네일아트 무료체험 행사 및 1, 2층 계약자에 한해 순도 99.9%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531번지에 마련됐으며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쑥쑥 크는 금융단지 앞 문현혁신도시 주거 중심지로 각광

    쑥쑥 크는 금융단지 앞 문현혁신도시 주거 중심지로 각광

    부산 남구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심상찮다. 문현혁신도시의 발전이 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활기를 띄면서 풍부한 배후수요에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문현혁신도시 국제금융센터는 상주 직원만 3500명, 유동인구 4만여 명으로 국내 최고 규모의 금융 복합단지다. 기술보증기금, BNK 부산은행 본사, 한국은행 부산 사옥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와 수요를 갖추었다는 평. 이에 문현동이 새로운 주거지역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곳에 들어서는 부동산도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남구 문현동 426-1번지에 들어서는 743세대 규모의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은 27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7일 모집공고와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6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청약, 3일에는 2순위 청약을, 10일에는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발코니 확장비 무료, 입주 시까지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인프라도 뛰어나지만 문현동과 대연동 일대 재개발 이후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고소득 금융업 직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문현 베스티움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110-10번지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솟는 전셋값에 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치솟는 전셋값에 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지난해 하반기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부동산시장의 구매심리가 위축되었으나 실수요가 풍부한 중소형(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의 인기는 올해도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26만6000여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32만5000여건) 중 82%를 차지했다.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높았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는 높았다. 실제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베라힐즈’는 평균 1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F형은 최고 9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초 분양한 ‘힐스테이트 녹번’도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으며, 그 중 최고 경쟁률은 39.8대 1로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청약에서 강세를 보인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1~3인 가구의 증가와 평면 설계 진화 등을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여기에 특화설계가 도입돼 중대형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새 아파트의 경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발코니 확장으로 중소형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전셋값 상승에 매매값과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요즘에는 신규 분양 물량이나 매매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런 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신규 아파트도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도심접근성은 뛰어나면서도 분양가는 수도권 지역수준으로 부담이 적은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가 GS건설이 은평구 음암동 일대 공급하는 ‘백련산 파크자이’다. 전용면적 49㎡, 55㎡, 59㎡, 84㎡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백련산 파크자이’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과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은평구 음암동 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존 응암동등 은평구 일대가 전반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었으나 최근 상암DMC 출퇴근하는 미디어 및 IT종사자들의 수요로 인해 마포구와 인접한 은평구로 이주하려는 문의가 상당하다”며 “뿐만 아니라 은평구 내에서의 높은 전세가율로 집값과 전셋값에 큰 차이가 없어 이 기회에 매매로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백련산 파크자이’는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돼 투자자, 실거주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 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학교시설도 응암초가 인근에 있는 것을 비롯해 충암중-고교 및 명지중-고교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강북지역 명문사립으로 꼽히는 명지초,충암초도 모두 근거리에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백련산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6월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으면 작을수록 인기 귀한 대접 받는 전용 59㎡

    작으면 작을수록 인기 귀한 대접 받는 전용 59㎡

    최근 소형 평형이 귀한 센텀권역에서 전용면적 59㎡와 72㎡ 평형으로만 구성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일대가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 이번 소형 평형 공급으로 신혼부부나 3인 가구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조성되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지하3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464가구로 건설된다. 이 단지는 ▲59㎡A 176가구, ▲59㎡B 44가구, ▲72㎡ 244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특화 단지다. 전체 금액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실제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롯데캐슬3차’의 전용 59㎡의 매매가격은 2억7500만원 남짓으로 형성돼 있다. 입주 당시(2015년 12월) 1억2500만원이던 집 값이 120% 이상 상승한 것이다. 특히, 현재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70만원 수준으로 거래 돼, 연간 수익률은 5.8%에 달한다. 분양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와 저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전용 59㎡ 소형 아파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로 4인 가구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수요자들이 전용 59㎡ 평형으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남동탄 북동탄에 비해 가격 저렴하고, 주거환경 쾌적 신도시 조성 후 호수공원 생활권 가치 더 높을 것으로 기대 올해 미분양 모두 팔려, 실수요층 관심 높아 북동탄 분양시장의 호황이 남동탄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나 SRT동탄역 역세권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동탄2신도시 남쪽 생활권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동탄 생활권은 호수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일산과 광교에 이어 3번째로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도 북동탄에 비해 남동탄이 저렴해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남동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이 취소되거나 미분양이 800가구 가량 남아있던 남동탄 시장은 올 상반기에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실제 지난 11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호수생활권인 A98블록에서 중대형으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의 경우 이달에 모두 완판되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3개월 사이에 계약건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남아있던 미계약분이 모두 완판을 했다”며 “특히 완판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물량은 중대형 아파트로, 중소형이 아닌 중대형이 모두 완판된 것은 호수공원 본격 개발에 대한 미래가치, 북동탄에 비해 가격경쟁력 등으로 남동탄 시장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라고 전했다. 북동탄 시장의 호황도 남동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3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24건이 접수돼, 평균 7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이밖에 지난 5월 분양한 동탄역더샵센트럴자이2차도 평균 23대 1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여기에 남동탄의 저렴한 분양가도 인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남동탄이 위치한 동탄면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평균 1048만원 선이었던 반면, 북동탄의 경우 1,240만원으로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전용 84㎡아파트들의 경우 6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 특히, 지난 3일 경기도시공사가 남동탄에 조성되는 호수공원 홍보를 위한 ‘동탄호수공원 미래체험관’을 개관한 이후 남동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호수공원 일대 아파트가 시세를 주도하고,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미뤄볼 때, 호수공원 호재가 남동탄 분양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광교신도시 호수생활권 전용 84㎡의 경우 5월 현재 매매가는 6억9500만원인 반면 호수와 약 3.5㎞ 떨어져 있는 전용 84㎡의 매매가는 5억6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의 매매가 차이를 보이고 있을 만큼 호수공원이 아파트값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한편, 6월부터 남동탄 생활권에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반도건설을 시작으로 총 5개 단지 87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먼저, 동탄2신도시 남쪽생활권에서는 반도건설이 첫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을 6월초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하며 단지 내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가 들어서 문화, 쇼핑 등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상가에는 동탄 최초 강남 대치동의 학원을 옮겨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가 들어서고, 단지 앞 초∙중교와 단지 내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별동학습관이 들어서 교육특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에서 시작되는 약 6.1km의 호수공원 산책로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1.15km 둘레길과 워터파크, 게스트룸, 스파 등도 들어선다. 6월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새도시 A4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면적 61~84㎡ 1479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용인~서울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8월에는 우미건설이 주상복합 ‘동탄레이크자이 더 레이크 956가구(전용 90~109㎡)를 내놓는다. 남측으로 동탄호수공원이 마주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전망이다. 부영은 A70~75블록에 총 4633가구(전용 59~134㎡)를 공급한다. 호수공원 동측에 위치한데다 6개 블록이 하나로 모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5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5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군산 첫 e편한세상, 도보거리 내 초중고교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 위치 ㈜삼호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지난 20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주말에만 약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할 정도로, 군산과 인근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다. 군산 ‘디오션시티’ 내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59㎡형 174세대, 74㎡A형 84세대, 74㎡B형 174세대, 84㎡A형 253세대, 84㎡B형 82세대, 106㎡형 87세대, 총 854세대로 전 세대 대부분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말 동안 가족 단위의 실수요자들이 몰렸으며,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실수자들의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토록 뜨거운 인기의 비결은 ‘e편한세상 브랜드로는 첫 번째로 군산에 공급하는 단지며, 군산을 대표하는 특급 복합도시인 디오션시티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기존의 상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품과 설계를 적용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들어서게 될 ‘디 오션시티’는 신개념 복합도시로 개발 예정이며, 군산은 물론 인근 익산, 전주의 수요자들뿐 아니라 충남 서천권 수요자들과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이 높은 곳이다. ‘디 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주거는 물론 교육, 문화,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디 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계획 예정돼있으며. 경포초등학교, 군산 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다.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고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 ‘디 오션시티’내에 근린공원 1곳과 어린이공원 2곳이 예정돼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완비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는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가족공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신평면과 4Bay 구조 및 알파룸, 대형팬트리 수납특화, 뛰어난 공간비율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 평면으로 설계돼 더 넓어진 공간 활용성으로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며, 확장 시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해 작은 공간 하나까지도 꼼꼼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세대 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 여기에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특허 등록을 마친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를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마련했다. 혁신적인 단열 설계를 통해 결로 발생율도 최소화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 계약기간은 6월 7일~9일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세종시 모델하우스에 단기투자자·떴다방 수만명

    청약통장 가입자들 비정상 매매 분양권 전매 금지기간에도 거래 가족 이름 통장 여러개 가입도 ‘단타족’과 ‘떴다방’들이 주택청약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 주택시장 활성화 차원의 청약 규제가 되레 시장을 혼탁하게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청약시장 과열로 떴다방이 활개치고 분양권 폭탄 돌리기 피해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청약 규제 완화→청약 대박→웃돈 형성→비정상 거래 증가→실수요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수도권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마다 수만명이 몰렸다. 지방 아파트 분양 현장도 구경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떴다방도 몰려들었다. 단타를 노린 청약통장 가입자들과 이를 겨냥한 비정상 거래가 판을 치고 있다. 세종시의 한 현장에서는 당첨자 발표 이전부터 분양권을 팔면 웃돈 2000만~3000만원을 보장하겠다며 접근하는 떴다방도 있었다. 주택청약시장 혼탁은 청약 규제 완화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지적이 많다. 2012년부터 주택시장이 침체되자 정부는 아파트 청약 1순위자 자격을 완화하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단축하는 등 청약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지난해 연간 주택 거래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주택시장은 살아났지만 동시에 단타족들이 기승을 부리는 부작용도 키웠다. 지난 1월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 자이아파트 일반분양분(153가구)은 60% 정도가 분양권 전매로 처분됐다. 같은 시기에 (주)삼호가 대구 중구 대신동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일반분양 아파트(305가구) 역시 80% 넘게 손바뀜이 일어났다. 인기 지역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 금지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도 웃돈을 붙여 파는 불법 거래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다음달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리는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일반분양분 거래 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아파트들은 분양 당시 청약 경쟁률이 수십대1, 수백대1이었다. 청약자 상당수가 몇 달 안에 수천만원을 쥘 수 있다는 기대에 묻지 마 청약을 한 것이다. 최근에는 가족 이름으로 여러 개의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현상도 나오고 있다. 누구나 청약통장 가입 1년만 지나면 1순위자가 되기 때문에 분양권 웃돈을 노린 통장 가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단타 피해는 실수요자에게 돌아간다. 청약 경쟁률이 과열되고 단타자가 늘어나면 실수요자들의 당첨 확률은 그만큼 떨어진다.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가 오른 데다 수천만원의 거품(웃돈)까지 떠안고 내 집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시장 활성화에 따른 부작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단기 투자를 노린 거래는 일반 거래와 잣대를 달리 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본격 분양 돌입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본격 분양 돌입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들어서는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오픈 첫날부터 모델하우스 관람을 위해 방문한 내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열기가 주말 내내 이어졌다. 내 내부 상담석은 청약 및 계약 등 구체적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인근 부동산관계자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중소형 평형, ▲합리적 분양가 등 3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집 값 비싸기로 소문난 해운대구에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중소형 특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56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2년 전인 2014년도 부산시 평균 분양가(971만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소형 평형이 귀한 센텀권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100% 중소형 단지인 점도 인기 이유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재송동과 우동에서 2000년 이후 공급된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는 전체 가구수의 5%에 해당하는 2,085가구뿐이다. 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에 중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크게 오른 점도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모델하우스로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 입주한 ‘해운대 센텀e편한세상’ 전용면적 73㎡의 평균 전세가는 2억4,250만원으로 2014년 5월 대비 27.6%(5,25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샵’ 만의 헤아림 철학이 반영된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이 단지는 어린이를 위한 특화 설계를 곳곳에 적용했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카페도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도 적용할 예정이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청약시장도 중소형 아파트 인기…“1순위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

    매매시장에 이어 청약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높은 전셋값과 가계대출 규제로 실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이 상대적으로 쉬운 중소형 아파트에 몰리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셋째 주까지 전국에 공급된 단지(청약 접수 기준) 중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실제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자이’(평균 450대1)는 전용면적 80㎡와 84㎡ 등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개별 주택형에서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범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전용면적 84㎡의 청약 경쟁률은 1187대1이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동산톡톡] 초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처는 어디? “단지 내 상가를 노려라”

    [부동산톡톡] 초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처는 어디? “단지 내 상가를 노려라”

    초저금리 시대에 고정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단지 내 상가는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아파트 상가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상가 업종 설계 및 구성을 철저히 고려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업종이 겹치지 않아 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의 ‘수영 SK VIEW(뷰)’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K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1동 906번지 일원에 ‘수영 SK VIEW(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지상1,2층에 19개 점포로 구성되며, 보기 드문 높은 전용률을 보인다. 또한 1,245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를 고정수요로 확보하게 된다. 수영 SK VIEW(뷰)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공급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3대 1, 최고 224대 1의 경쟁률로 소위 청약 대박을 기록한 인기 단지다. 또한 단지는 1245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돼 이번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는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해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라는 것도 이곳의 큰 장점”이라며 “인근에 노후화된 상가가 많아 신규 상가로의 희소성도 갖추고 있어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도 7년만에 아파트 신규분양... 투어도 하고 견본주택도 구경하고

    영종도 7년만에 아파트 신규분양... 투어도 하고 견본주택도 구경하고

    그간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인천 영종도가 7년만에 신규분양을 한다. 최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1천가구가 넘는 미분량 물량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런 움직임은 영종도의 부동산 아파트 분양 경기가 꿈틀대는 반증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에 신규분양을 실시하는 GS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택지개발지구 A39블록의 ‘스카이시티자이’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종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리무진 버스 투어’와 ‘자유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 고객은 과학 박물관, 씨사이드파크, BMW 드라이빙 센터 등 영종도의 명소와 맛집을 가족과 함께 무료로 관광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 다음날인 21일~ 22일 이틀 간 진행된다. 자유 투어는 접수 중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 내방객에 한해 영종도를 투어할 수 있는 랩핑카를 총 5시간까지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다.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 BMW 320ed 차량 1대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한다. 2등과 3등 40여명에게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 트랙을 직접 돌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첫날 계약자에 한해서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직장, 아파트 거주자 5명 이상이 모여 정당계약 기간 내 계약하면 ‘바이 투게더(Buy together)’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20일 개관한다. 청약 일정은 5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시·택지지구 주거지도 ‘센터’가 중요해

    신도시·택지지구 주거지도 ‘센터’가 중요해

    - 중심상업지구, 교통·문화·편의시설 집약되어 1등 주거지 -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의 중심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주목 같은 신도시·택지지구라 할지라도 입지에 따라 주거선호도가 크게 나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단지의 경우 교통, 문화, 쇼핑시설 등을 한꺼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반면 중심과 거리가 멀어지면 관심을 덜 받는다. 이같은 현상은 주변 시세와 청약경쟁률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예컨대, 이미 조성이 완료된 경기도 화성 동탄1신도시 내에서는 중심상업시설이 집중돼 있는 반송동 일대의 시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5월 현재 동탄1신도시 반송동 동탄시범다은마을 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116㎡(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500만원 수준인데 반해, 규모와 입주시기가 유사하지만 중심상업지와 다소 떨어져 있는 동탄숲속마을자연앤데시앙 111㎡(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1000만원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달리 나타나고 있는데, 미분양 아파트가 아직 남아 있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최근 중심상업지 인근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6차 아파트가 최고 26.54대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이 마감됐다. 이처럼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면서 분양을 앞둔 택지지구, 신도시에서도 중심상업지구 내 공급되는 물량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부산에서는 ㈜삼정이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짓는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13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인근 상업시설에는 호텔, 쇼핑몰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되어 편의시설 이용이 뛰어날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에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검 서부지청 법조타운이 2017년에 완공예정이어서 풍부한 주거 수요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법조타운 인근지역은 고소득 직종 거주자가 많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교통 및 생활편의가 우수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빨리 갖춰지는 장점이 있다.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아파트 431가구, 오피스텔 432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아파트의 경우 명지국제신도시 최초로 전용 84~114㎡ 규모의 중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고 3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명품단지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 내에는 부산시민공원의 1.7배의 면적에 세계적인 명품 친환경공원으로 조성되는 생태공원과 부산 최대 규모의 강서문화예술회관도 2018년 준공될 예정이며, 국회도서관 분관이 2021년 개관예정이다. 또 친환경 수변 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가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신항배후철도와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창원간 국도2호선, 을숙도대교와 광안대교,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진출입이 편리하다. 사상~명지지구~가덕간 경전철이 2022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점차 개선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이 이어지며 1순위 접수일은 19일이다. 세대수에서 전용 84㎡보다 상대적으로 전용 101㎡이상의 대형 면적이 많이 공급되어 전용 101㎡이상에 청약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고 추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천시 청약경쟁율 역대 최고…완산지구 프리미엄에 관심

    영천시 청약경쟁율 역대 최고…완산지구 프리미엄에 관심

    경북 영천시 지역 내 신규공급단지는 지난 16년간 단 7곳이었다. 2년에 한 번꼴도 안되는 공급이었으며 그 중 ‘영천 완산 미소지움’이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 그런데 지난 13일 영천시 완산지구에 공급하는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 견본주택에 3일간 총 1만6000여 명이 방문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 전문가는 “SG신성건설이 경상도권 내 높은 신뢰도를 쌓은 건설사다. 이 때문에 ‘영천 완산 미소지움’이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 같다”면서 ”2차 공급 역시 많은 방문객들의 청약 문의가 있었으며, 향후 집값 상승까지 생각하는 수요자들로 인해 보다 더 높은 청약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급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로 영천시의 다양한 개발호재에 영천시 분양 아파트로는 혁신평면 설계 및 커뮤니티시설과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및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혜택, 3.3㎡당 최저 600만원대로 책정된 분양가 그리고 금호강변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산, 강, 바다 등 조망권 수요자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6일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청약신청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금5돈에 해당하는 황금열쇠를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8대1… 제주 청약 광풍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는 제주에 아파트 청약 광풍이 불고 있다. 12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아파트 한화 ‘꿈에그린’ 160가구 1순위 일반청약 접수에 3만 4941명(제주 외 지역 제외)이 몰려 무려 21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도의 성인 인구 49만 658명 가운데 7.12%가 이번 청약에 나선 것이다. 타입별로는 A2블록 전용면적 101㎡ A형이 338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는 A2블록는 3.3㎡당 869만 8000원, A3블록은 3.3㎡당 869만 6000원이다. 제주 A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한 데다 떴다방 등 투기 세력까지 몰려들면서 청약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 아라동과 이도2동, 노형동 지역의 같은 면적의 아파트값이 4억 5000만~5억원대에 거래되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아 투기 수요가 대거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분양권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부부와 자녀 등의 이름으로 청약을 신청한 경우가 수두룩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불법 전매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주택법상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은 계약 후 1년 내에는 전매할 수 없다. 도 관계자는 “오는 23~25일 진행될 당첨자 계약일에 단속공무원을 대거 투입, 분양권 매매를 노린 부동산 업자들을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좌광일 제주 경실련 사무처장은 “당첨만 되면 최소 1억여원의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벌써 불법 전매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제주 아파트 청약 자격자에 ‘거주기간 제한 제도’를 도입해 투기 세력을 차단하고, 청약통장 1순위 자격 요건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의 지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달 동안 3.42% 상승, 전국 최고 상승폭을 보였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아파트 청약 ‘극성’…평균 218대1, 최고는 338대1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아파트 한화 ‘꿈에그린’의 1순위 일반청약 접수결과 평균 218대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1일 첨단과기단지 A2블록과 A3블록 일반공급 물량 160가구 청약에 3만 4941명(제주 외 지역 제외)이 몰렸다. 타입별로는 A2블록 전용면적 101㎡ A형이 338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청약 접수가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면서 당초 12일로 예정됐던 2순위 접수는 자동으로 취소됐다.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다. 계약은 23~25일 진행된다. 임대공급되는 A3블록 169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는 19~20일,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계약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40%, 85㎡ 초과는 100% 추첨제다. 제주 꿈에그린은 제주시 월평동 첨단과기단지 A2, A3블록에 지하 2층, 지상 6층, 건물 32동, 75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197㎡다. 분양가는 A2블록 410가구는 3.3㎡당 869만 8000원, A3블록 180가구는 3.3㎡당 869만 6000원이다. 제주경실련은 제주 특별법 개정 등을 통한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아파트 분양시장에 불법거래를 부추기는 떴다방이 활개치고 있다”며 “행정 당국은 떴다방 업자들을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계약 후 1년 동안 전매 행위가 제한됐음에도 떴다방 업자들이 불법 전매를 알선하고 있다”며 “제주 아파트 청약 자격자에 ‘거주기간 제한 제도’를 도입해 투기 세력을 차단하고, 청약통장 1순위 자격요건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광주 힐스테이트 청약 1순위 평균 45대1……조망권과 IoT 설계 덕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올해 광주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산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반영된 설계가 인기 이유로 꼽힌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1순위 청약을 받은 광주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는 8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7133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45.84대1로 올해 광주지역 1순위 청약 단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9개 주택형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고 전용면적 101A㎡형이 111가구 모집에 1만 67명이 몰려 90.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78㎡도 2가구 모집에 123명이 신청해 61.5대 1을 기록했다. 9개 동 1111가구의 아파트와 153실의 오피스텔 1개 동으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주변 환경이 뛰어나고 첨단기술도 적용됐다. 단지 바로 옆에 영산강이 흐르고 어린이 교통공원과 첨단 근린공원, 쌍암공원 등 주변에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병원도 가깝다.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조명과 가스, 난방을 제어하는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도 설계에 반영됐다. 문의는 062-941-1000.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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