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흑역사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예스24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동물권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돈 봉투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3
  • “이것은 화보인가” 배진영, 굴욕없는 ‘레전드’ 졸업사진 1위

    “이것은 화보인가” 배진영, 굴욕없는 ‘레전드’ 졸업사진 1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아이돌챔프에서 실시한 ‘굴욕 없는 졸업 사진 아이돌’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앱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지난 2월 22일부터 2주간 ‘졸사인가 화보인가 굴욕 없는 졸업사진 甲 아이돌은?‘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졸업을 앞둔 수많은 학생들은 평생 남을 졸업 사진을 예쁘게 찍고자 노력을 한다. 그럼에도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졸업사진은 ’흑역사(부끄러운 과거)‘과 되기 일쑤다. 하지만 은밀한 곳에 숨겨놓고 다시는 열고 싶지 않은 졸업 앨범 속에서도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투표 결과 총 43만표가 집계된 가운데 42.10%를 기록한 배진영이 1위를 차지했다. 배진영은 지난 2월 12일 서울 중구 소파로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배진영은 평소 ’리라프린스‘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학교 생활에 충실했던 것으로 알려져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팬들 역시 이런 배진영을 위해 졸업 기념 모금 활동으로 그의 졸업을 더욱 빛냈다. 배진영의 팬카페 페어는 그의 졸업식 날에 맞춰 자발적 모금을 통해 모인 51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졸업 사진 역시 화보 그 자체였다. 긴 앞머리를 청초하게 늘어뜨린 배진영은 한 손에 얼굴을 대고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매끄러운 피부결 또한 빛났다.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에 조막만한 얼굴은 교복과 완벽한 궁합을 이뤘으며 팔짱을 끼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진영의 모습은 졸업 사진이 아닌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졸업에 앞서 배진영은 워너원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는 와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졸업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춘추복을 입고 친구들과 촬영에 임한 배진영은 완벽한 비율과 소두로 시선을 강탈했다. 배진영은 졸업식이 끝난 직후 27만명의 시청자와 함께 V라이브를 통해 소통, 졸업 사진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인이 된 소감을 전하며 졸업을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했다. 2위는 워너원 출신 이대휘로 40.48%를 기록하며 아쉽게 1위를 놓쳤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 정국이 9.44%로 3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아스트로 윤산하(2.28%), 트와이스 쯔위(2.05%)가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매월 해당 월의 인기 아이돌을 확인할 수 있는 아챔차트를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월간차트는 WE ARE HERE 앨범으로 컴백한 몬스타엑스가 차지했으며 관련하여 아이돌챔프는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축하메세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친필 싸인사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견미리 딸’ 이다인, 클럽 춤은 이렇게? ‘청담동 좀 다녀본 춤?’

    ‘견미리 딸’ 이다인, 클럽 춤은 이렇게? ‘청담동 좀 다녀본 춤?’

    이다인이 방송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이다인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의 코너 ‘흑역사를 지워 드립니다’에서 청담스타일 다인을 언급했다. 이다인은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남다른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제작진은 ‘청담스타일 다인’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이에 대해 이다인은 “주변에서 그 ‘청담스타일 다인’이라는 자막을 자꾸 놀린다”고 해 웃음을 샀다. 원하는 자막으로는 ‘사랑둥이 다인’을 꼽았다. 를 들은 유재석은 “더 놀리지 않겠냐. 새로운 자막을 넣을 테니 춤을 춰 달라”고 요청했다. 이다인은 꿈틀거리는 새로운 춤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동생’이라 불리는 것에 이다인은 “초반에는 안 좋은 말들이 많아 부담스러웠다. 날 욕하는 건 상관없지만 가족에게 피해가 가는 게 싫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굉장히 자랑스럽다. 이렇게 같은 일을 하는 세 모녀가 대한민국 연예계에는 거의 없으니 큰 메리트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최원영 “‘SKY캐슬’ 이후 스포 트라우마 생겨”

    ‘해투4’ 최원영 “‘SKY캐슬’ 이후 스포 트라우마 생겨”

    ‘해투4’에서 ‘스포 요정’ 최원영이 남다른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휘어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4일 방송은 ‘닥터 프리즈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과장’ 남궁민, ‘캐슬의 아빠들’ 김병철-최원영을 비롯해 권나라-이다인, 스페셜 MC 라이관린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원영이 스포 트라우마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최원영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향후 전개에 대해 “극중 제가 불구덩이에 뛰어들어가는 부분이 있다”며 스포 아닌 스포를 해 팬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 바 있다. 이에 최원영은 “아내 심이영조차 내용을 계속 물어봐서 거짓 스포를 하기도 했다”며 스포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최원영은 “‘닥터 프리즈너’에서 내가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간다”며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들짝 놀란 남궁민은 “우리 드라마에서 스포는 절대 안된다”며 급기야 최원영의 토크를 단속하기 시작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최원영은 “내 스포 때문에 더 궁금해서 스카이 캐슬을 보셨을 것 같다”며 때아닌 시청률 요정임을 주장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최원영은 ‘종방연 빌런’으로 등극한 새로운 흑역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원영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패션 센스(?)를 드라마 종방연 때마다 뽐냈던 것. 심지어 최원영은 “모두 내 자비로 산 옷들이다”라고 말해 2차 충격을 가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정재순, 데뷔 50년 만에 첫 예능 “시청률 1위-자체 최고”

    ‘해투4’ 정재순, 데뷔 50년 만에 첫 예능 “시청률 1위-자체 최고”

    ‘해피투게더4’에서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대 방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동시에 ‘해피투게더4’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전국 시청률은 7.6%, 수도권 시청률은 7.3%를 기록(2부 기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피투게더4’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지난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 가운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의 새로운 블랙홀 매력들이 안방을 강타했다. 이날 정재순은 “50년만에 첫 예능 출연”이라면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극중에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는 정재순은 유재석의 머리채를 잡는 시범을 보이면서도 “어떻게 잡아~ 재석 오빠 좋아하는데”라며 귀여운 면모를 폭발시켰다. 정재순은 “머리채를 안 아프게 잡기 위해서 손을 최대한 깊숙이 넣는다”며 남다른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이에 차화연은 “그래도 아프다”며 진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정재순은 과거 리즈시절 당시 이성으로부터 쪽지를 많이 받았다며 아날로그 감성의 인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임예진은 극중 캐릭터 ‘소양자’에 완벽 빙의한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왕대륙(이장우)과 장고래(박성훈), 두 사위를 두고 있는 임예진은 “대륙 사위가 더 좋다”라고 밝히며 그 이유로 “박성훈을 처음 봤을 때 내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고래가 너무 우유부단하다”고 말한 것. 심지어 극중 사돈 차화연이 “소양자가 내 실제 사돈이었다면 이단 옆차기를 날렸을 것”이라며 소양자를 최악의 엄마로 꼽자 임예진은 “네가 3억을 준 건 아니지 않냐”며 드라마와 현실을 마구 넘나드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차화연은 “전현무와 친구를 하고 싶다”는 말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차화연은 “전현무의 ‘샤이니-루시퍼’ 춤이 꼭 보고싶다”며, 춤을 추기 위해 일어선 전현무를 향해 “망토까지 벗어야 한다”고 디테일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차화연은 자신의 흑역사가 담긴 옛 광고까지 몽땅 공개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이혜숙은 사뭇 분위기가 다른 ‘대륙이네 집 세트장’과 ‘고래네 집 세트장’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대륙이네는 왁자지껄한 반면 고래네는 조용하다는 것. 이에 이혜숙은 “우리 집(고래네)은 다들 위가 안 좋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하는 인사가 ‘속 괜찮니? 죽 먹을까?’다”라며 드라마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유이와 나혜미는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약속했던 ‘시청률 35% 공약’을 이행했다. 이들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연습했다”며 뛰어난 춤실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예능 첫 출연인 박성훈은 집에서 홀로 연습한 ‘송강호-조정석-엄태구’ 성대모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출연진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와 정재순, 차화연, 이혜숙 님이 해투에 나오시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오늘 넘 재밌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유이 드라마에서 매일 울어서 안쓰러웠는데 오늘 많이 웃어서 보기 좋다”, “배우들 입담 굿”, “고래 ASMR 개인기 너무 웃김 다 똑같아”, “유이 나혜미 시청률 공약 열심히 해서 더 보기 좋았어요”, “다들 얘기를 너무 잘 하시네요! 지금까지 왜 예능에 안 나오셨지”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치 학살에 침묵?교황청 흑역사 봉인 푼다

    2차대전 당시 유대인 구명 여부 밝혀질 듯 ‘교황청 암흑기’인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재위했던 교황 비오 12세 시절 비밀문서가 내년에 공개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비오 12세의 교황 즉위 81주년인 내년 3월 2일을 기해 그의 재위 기간 작성된 교황청 외교문서를 연구자들이 볼 수 있도록 봉인을 해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교황청은 교황 재위가 종료된 뒤 70년이 지난 뒤에야 해당 교황 재위 시절 작성된 문서를 모아놓은 기록 보관소 빗장을 푼다. 이에 비춰볼 때 관례보다 8년가량 앞당겨 비오 12세 시절의 문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비오 12세의 재위 마지막 해에서 70년이 지나는 시점은 2028년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교황청 비밀문서고 직원들을 만나 “교회는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교황은 이어 “비오 12세의 기록과 역사의 어두운 시기에 이뤄진 그의 은밀하지만 활발한 외교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1939년부터 1958년까지 로마 가톨릭 수장을 지낸 비오 12세는 일각에서 나치가 저지른 유대인 학살에 무관심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반면 그가 유대인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막후에서 역할을 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조기 공개 결정도 그의 유대인 구명 활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황청은 비오 12세 시절 작성된 문서를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공개하라는 압력을 받아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손담비 흑역사 공개 “술 먹고 전남친에게 전화, 보고싶다고..”

    손담비 흑역사 공개 “술 먹고 전남친에게 전화, 보고싶다고..”

    손담비가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 2’(이하 ‘미추리’)에서는 손담비가 지우고 싶은 흑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담비는 “술먹고 전남친에게 전화했을 때”라고 언급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손담비가 “그냥 보고싶다고 말했다”고 하자, 출연진들은 “그러자 상대방이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미안하다 그러더라.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이 “울었냐”고 묻자, 손담비는 “울진 않았고 그냥 울먹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추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 고쳤어요” ‘연애코치’ 박나래, 소개팅 망하는 이유

    “다 고쳤어요” ‘연애코치’ 박나래, 소개팅 망하는 이유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가 웃픈 소개팅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채널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봄을 맞은 연애코치들의 소개팅과 헌팅 경험담이 공개됐다. 특히, 박나래는 남을 웃기고 싶어하는 직업병 때문에 실패한 소개팅 흑역사를 밝혀 안타까움과 폭소를 함께 유발했다. 또, 박나래는 외모를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이거 다 고친 거에요”라고 대답하거나, 술 한잔 하겠냐는 권유에 “먹고 죽자는 거냐”라며 특유의 입담 직업병을 밝혔다고. 한편, 신동엽은 “나는 소개팅말고 헌팅파다”라고 밝히며 소개팅과 헌팅부터 길거리 스킨십 수위까지 역대급 갑론을박을 유발하기도 했다.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 정혁 등이 애인의 ‘19금 테크닉’에 과도한 자신감에 대해 대처하는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특히, 임현주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과감한 입담으로 ‘연애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또, 박나래는 남친에게 “별로라고 밝히면 자존감이 뚝 떨어져 아예 안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사이다 쎈 언니’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연의 속 시원한 일 대일 연애코칭이 다뤄졌다. 6살 차이가 나는 연하 남자친구의 과도한 스킨십에 대한 고민 등 연상연하 커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뤄 시청자들의 현실공감을 유발했다. 특히, 연하남 전문이라고 밝혔던 한혜연은 특유의 ‘사이다’ 연애상담으로 대리만족을 줬다고. 라이프타임 채널의 연애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연애 사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 연애코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손호준, 김혜자 극찬한 매력 부자 “눈부신 코믹 투혼”

    ‘눈이 부시게’ 손호준, 김혜자 극찬한 매력 부자 “눈부신 코믹 투혼”

    ‘눈이 부시게’ 손호준이 웃음을 보장하는 눈부신 코믹 투혼으로 극을 하드캐리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매 순간 웃기고 울리는 눈부신 감성 마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두드리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한바탕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다가도 가슴 찡한 공감까지 놓치지 않으며 찬사를 이끌어 냈다. 시청률 역시 단 4회 만에 6%(전국 5.4%, 수도권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는 등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순간 늙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 분)의 70대 적응기는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참을 수 없는 웃음 사이에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과 삶을 반추하는 ‘눈이 부시게’만의 짙은 울림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웃음과 감성의 황금 비율 속에 손호준의 ‘하드캐리’ 활약은 더욱 눈부시다. 혜자(김혜자/한지민 분)의 오빠 김영수는 모태 백수이자 철없는 장남, 똘기 넘치는 ‘영수 TV’ BJ로 달라진 혜자의 시간에 아랑곳하지 않고 변함없는 철부지 모드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기행(?)을 절정의 코믹 연기로 승화하는 손호준의 현실감 넘치는 열연은 폭발력 있는 웃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등장만 했다 하면 눈물 쏙 빼는 폭소를 자아내는 손호준.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서는 벌써부터 ‘영수 앓이’로 뜨겁다. 김혜자는 “어쩜 저렇게 재능이 있을까 싶다. 정말 매력 있는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늙어 버린 동생 혜자의 70대 적응기에 웃음 꽃길을 깔아줄 손호준, 단숨에 시청자들을 홀린 거침없는 활약상을 짚어봤다. #등짝 스매싱 유발하는 찰떡 ‘호적 메이트’의 진수, 스물아홉 모태 백수 츤데레 장남! 스물아홉 모태 백수 영수에게 장남의 위엄 따위는 없다. 엄마(이정은 분)의 감시를 피해 방안을 밀봉하고 삼겹살을 구워 먹다 응급차에 실려 가는가 하면, 소고기라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해 개밥 미식회를 감행하는 하찮음의 소유자다. 혜자를 다급하게 불러 방 불을 끄게 하거나, 진지하게 털어놓은 고민을 엄마에게 홀라당 이르는 현실 ‘호적 메이트’의 모습으로 등짝 스매싱을 유발한다. 혜자와 티격태격 유쾌한 남매 케미는 70대로 시간이 뒤엉킨 후 제대로 발산된다. 한순간에 늙어버린 혜자가 충격으로 방안에 틀어박혔을 때 묵묵히 그 앞을 지키고 앉아있기도 했고, 혜자가 가출하며 남긴 편지를 부모님 몰래 숨겨주는 따뜻한 ‘오빠美’를 발산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 힘들어하는 혜자에게 너른 등을 내어주는 영수. 똘기 충만하고 매 순간 분노를 유발하는 철없는 오빠지만, 늙어 버린 동생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쏟는 츤데레 장남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이런 똘기는 없었다! 이쯤 되면 레전드! 절대 웃음 보장 영수 TV 가만히 있어도 짠 내 넘치는 웃음을 유발하는 모태 백수 영수지만 진정한 똘기는 카메라 앞에서 발동된다. 기획부터 출연, 연출, 각본, 촬영, 송출까지 책임지는 ‘영수 TV’ BJ 영수는 먹방, 잠방, ASMR, 광란의 댄스까지, 별사탕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다. 뜨거운 라면 빨리 먹기, 자장면 10그릇 먹기, 공감성 수치를 불러일으키는 광란 댄스부터 잠든 혜자 몰래 야채 먹으며 ASMR 하기, 48시간 잠방까지 장르 불문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는 그의 고정 시청자는 고작 8명. 손호준의 애드리브와 독보적 연기 센스가 돋보이는 영수 TV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기억...나..니?” 주먹을 부르는 첫사랑! 현주와의 예측 불가 ‘썸’ 앤 ‘쌈’ 어엿한 백수로 성장할 줄 모르고 학창시절 영수를 짝사랑했던 혜자의 절친 현주(김가은 분). 현주에게는 지우고픈 흑역사인데 영수는 허세 넘치는 세기말 명대사들을 읊으니 현주의 복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비록 현주가 보는 앞에서 ‘괴상망측’한 댄스를 추다가 발차기에 나가떨어지고, 자장면 값을 갚지 못해 멀리 버려지기도 하지만 현주 앞에서는 기꺼이 허세남이 되는 영수다. 헬멧을 쓰고 있어도 현주를 단박에 알아보고, 창문을 넘나드는 현주가 위험할까 걱정하며 혜자와 상은(송상은 분)을 타박하는 영수의 츤데레 배려는 뜻밖의 설렘을 불어넣는다. ‘썸’인지 ‘쌈’인지 헷갈리는 영수와 현주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눈이 부시게’ 5회는 오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이용진 VS 광희, ‘흑역사 왕좌’ 맞대결 “굴욕담 대방출”

    ‘해투4’ 이용진 VS 광희, ‘흑역사 왕좌’ 맞대결 “굴욕담 대방출”

    ‘해투4’에 출연한 이용진과 광희가 ‘흑역사 왕좌’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1일 방송은 ‘2019 예능PICK’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예능 센터를 노리는 남창희-이용진-양세찬-광희-B1A4 신우-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해 안방극장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진과 광희가 ‘흑역사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쌓고 쌓아왔던 각양각색의 흑역사들을 모조리 공개한 것. 먼저 이용진은 슈퍼주니어와 함께 한 해외 촬영에서 현지 팬들에게 가이드로 오해를 받은 것도 모자라 ‘이용진’이 아닌 ‘니혼진(일본인)’으로 불렸다는 웃픈 사연을 전했다. 이에 광희는 “해외라면 그럴 수 있다. 나는 박명수를 만나러 라디오 부스에 갔는데 경호원이 내 팔을 꺾었다”며 제대 후 인지도 굴욕담을 공개해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이를 듣던 이용진은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는 것을 깜빡하고 목욕탕에 간 적이 있다”며 강렬한 승부수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가 공개한 ‘목욕탕 굴욕담’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밖에도 광희는 이용진의 흑역사를 제치기 위해 라면 면발을 뒤집어 쓴 광고를 직접 공개하는가 하면 관상가가 관상 보기를 포기한 사연까지 몽땅 털어놓으며 총공전을 펼쳤다는 후문. 이에 과연 누가 ‘흑역사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손호준, 똘기 풀 충전 영수TV 본격 출격 ‘웃음 예고’

    ‘눈이 부시게’ 손호준, 똘기 풀 충전 영수TV 본격 출격 ‘웃음 예고’

    ‘눈이 부시게’ 손호준이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17일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어디에서 터질 줄 모르는 웃음 시한폭탄 김영수(손호준 분)의 예측 불가한 일상을 공개했다. 등짝 스매싱을 유발하는 김영수를 향해 세상 하찮은 눈빛을 보내는 이현주(김가은 분)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눈이 부시게’를 향한 호평이 뜨겁다.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다가도 뭉클한 공감과 풋풋한 설렘까지 놓치지 않으며 독보적 감성 시너지로 시청자의 심장을 두드렸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가진 스물다섯 청춘 혜자(한지민 분)가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한순간 늙어버린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시간 이탈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스물다섯 혜자는 사라지고 70대의 혜자(김혜자 분)만 남았다. 평범하고 소소한 혜자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 만큼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들 혜자의 뒤엉킨 시간이 궁금증을 증폭한 상황.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은 것이 있었으니 오빠 영수의 똘기다. 모태 백수 영수의 방구석 생존기는 상상 초월 웃음으로 극을 하드캐리 한다. 공개된 사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수의 똘기 충만한 일상을 담고 있다. 모태 백수이자 ‘영수 TV’ 1인 크리에이터인 그의 목표는 오직 별사탕.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거리에서 카메라를 켜고, 짜장면 먹방을 앞둔 영수의 비장한 얼굴은 왠지 모를 웃음을 유발한다. 나 홀로 진지한 영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현주의 세상 하찮은 눈빛도 흥미롭다. 컵라면 하나를 들고 동네를 달리는 땀범벅의 영수와 못 볼 꼴을 봤다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스쿠터를 타고 멀어지는 현주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진다. 현주를 향해 토해내는 영수의 절규가 폭소와 함께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썸’같은 ‘쌈’에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첫 방송부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웃음을 이끌었던 손호준의 대활약이 3회를 기점으로 더욱 본격화한다. 숨 쉴 때마다 하찮은 에피소드를 생성하는 영수의 일상은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불러온다. 평범한 일상도 비범한 웃음으로 승화하는 영수. 중학생 시절 영수를 짝사랑한 흑역사를 지우고픈 현주의 ‘썸’과 ‘쌈’을 오가는 유별난 로맨스도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할 전망. 특히, 한순간에 자신보다 늙어버린 동생 혜자와의 티격태격 남매 케미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유쾌한 웃음의 중심에는 늘 손호준이 있다. 똘기 충만하지만 인간적인 모태 백수 영수를 능청스럽게 그려낸 손호준을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남자 영수와 세상 시크한 현주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눈이 부시게’에 또 하나의 꿀잼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이 부시게’ 한지민 사라지고 70대 김혜자 남았다 “2회 만에 입증한 감성 포텐”

    ‘눈이 부시게’ 한지민 사라지고 70대 김혜자 남았다 “2회 만에 입증한 감성 포텐”

    단 2회 만에 명품 드라마의 품격을 입증한 ‘눈이 부시게’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2%, 수도권 기준 3.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이날 아버지(안내상 분)를 살리기 위해 운명을 걸고 시계를 거꾸로 돌린 혜자(김혜자/한지민 분)의 시간이 뒤엉키기 시작했다. 지극히 평범한 혜자의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그려냈던 ‘눈이 부시게’가 예측 불가한 시간 이탈 로맨스를 본격화하며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설레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 혜자와 준하(남주혁 분)에게 예기치 못한 시련이 닥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자는 준하의 시간을 돌려주겠다던 호언장담과 달리 숙취에 시달리며 눈을 떴다. 시간을 채 돌리지 못하고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쓰러진 혜자. 준하의 등에 업혀 머리채 운전까지 감행한 혜자의 흑역사였지만, 준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인 줄 알면서도 자신을 위해 시간을 돌려준다고 한 혜자의 마음이 고마웠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레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한편 아나운서의 꿈을 접었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들킨 혜자. 자신보다 더 실망할 거라는 사실을 알기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님 덕분에 금세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불행은 한순간에 찾아왔다. 혜자의 아버지(안내상 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 혜자는 대가를 알면서도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 하지만 혜자의 노력에도 사고는 막을 수 없었다. “꼭 구해야 하는 사람인데, 구할 수가 없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혜자의 절망에 “몇 억 번을 시도해서라도 구할 거다”라는 진심 어린 준하의 위로에 마음을 잡고 시간을 다시 돌리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된 운명의 날, 몇 번이나 같은 차에 부딪혔지만 혜자는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운명을 바꿔 아버지를 구하는 데 성공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혜자는 아버지가 살아있는 평범한 일상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가족들의 눈빛은 낯설었다. 스물다섯 혜자는 사라지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혜자만 남은 것. 시계를 돌린 대가로 혜자의 시간은 뒤엉켜버렸다.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대가를 치렀지만, 변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절망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혜자가 사라지고 준하에게도 시련이 닥쳤다. 집을 찾아와 할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는 아버지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준하는 자해를 하고 폭행으로 아버지를 신고했다. 하지만 불행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장례식장에 찾아온 아버지는 할머니의 죽음이 준하의 탓이라고 비난하며 그를 더욱 고통 속으로 밀어 넣었다. 스물다섯 청춘이었던 혜자가 한순간에 70대로 늙어버리면서 ‘눈이 부시게’의 본격적인 이야기도 시작됐다. 평범하지만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혜자와 준하에게 닥친 시련들은 애틋하고 가슴 아프게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렸다. 한순간 늙어버린 자신의 낯선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김혜자의 연기는 묵직한 여운과 함께 시청자들을 울렸다. 아버지를 구하려는 혜자의 절절함을 한지민이 풀어내고 그 위에 김혜자가 감정을 폭발시켰다.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가 되어주던 혜자와 준하에게 닥친 시련은 풋풋했던 감성을 단번에 애틋하게 바꿔놓았다. 한순간 늙어버린 혜자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남기고 준하와 함께 야경을 봤던 옥상에 올랐다. 그 시간 상복 차림의 준하는 혼자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더 이상 희망도, 미래도 사라진 혜자와 준하의 시간은 그렇게 아프게 흐르고 있었다. 예측이 불가능한 먹먹한 엔딩은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시간에 놓여있는 듯,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지석진, 차은우 비교샷 굴욕에 발끈 “나도 대단했다”

    ‘런닝맨’ 지석진, 차은우 비교샷 굴욕에 발끈 “나도 대단했다”

    지석진이 차은우와 얼굴을 비교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얼굴 천재’ 차은우에게 비교 굴욕을 당한 지석진의 사연이 공개된다. ‘런닝맨’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프닝 토크 중 지석진 SNS에 게시된 아스트로와의 인증샷을 보자 “왜 하필 차은우 옆에 서서 사진을 찍은 거냐” 며 지석진에게 굴욕을 안겼다. 멤버들의 놀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형 더 못생겨 보인다. 은우는 얼굴천재고 형은 얼굴 꽝”이라고 하자, 발끈한 지석진은 “나도 20대 때는 대단했다”며 당당히 자신의 과거를 밝혀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지석진의 오랜 절친 유재석은 “무슨 소리냐”며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지석진의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지금이 훨씬 낫다”고 이야기 해 자신감 넘쳤던 지석진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의 과거 사진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 때문에 선배들에게 자주 불려갔던 지석진의 ‘막내 시절 흑역사’까지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고, 급기야 김종국은 “지석진이 내 밑으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라는 살벌한 말을 남겨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의 흑역사의 정체와 ‘얼굴 천재’ 차은우에게 의문의 1패를 당하게 된 자세한 사연은 오는 10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범수, 죽지 않은 예능감으로 ‘라디오스타’ 장악 “감정연기 쓰앵님”

    이범수, 죽지 않은 예능감으로 ‘라디오스타’ 장악 “감정연기 쓰앵님”

    배우 이범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 죽지 않은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하며 매니지먼트 대표, 영화 제작자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하는 능력자 면모를 뽐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 이범수, 정지훈,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설 연휴 마지막 날 저녁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범수는 오랜만의 예능이 무색할 만큼 편안한 입담과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로 라디오스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본업인 배우는 물론 매니지먼트 대표, 영화 제작자, 대학교 학과장까지 ‘열일’하며 평균 2-3시간을 잔다고 밝힌 이범수는 쪽잠으로 버티는 일상 중에서도 소속사 신인 배우들을 챙기는 자상한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이범수가 제작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출연 배우이자 그가 운영하는 매니지먼트의 소속 배우인 신수항이 함께 출연해 그간 알려지지 않은 이범수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대거 공개해 더욱더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수항이 1~10단계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 이범수만의 특별한 연기 수업에 대한 일화를 밝히자, 이범수는 직접 ‘감정 연기 쓰앵님’으로 변신,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장악하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MC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또한 상대역 대사까지 전부 외우는 대배우라는 MC들의 소개에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정지훈(비)가 연기한 ‘엄복동’의 첫 대사를 또렷이 기억한다고 말한 이범수는 정작 그 대사가 뭐였냐는 질문에 “식사하셨어요”라는 짧은 답변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베테랑 배우로서의 편안함은 물론, 의외의 소탈함과 귀여운 매력을 뽐낸 이범수는 예전 한 음악 방송에 출연, 음이탈 사고를 냈던 역대급 흑역사를 쿨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수입이 불규칙했던 무명 시절 흔쾌히 돈을 빌려줬던 단골 슈퍼마켓 사장님을 공개 수배(?)하는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넘치는 호기심으로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는 ‘질문봇’의 역할까지 소화하며 4MC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범수가 출연 및 제작에 참여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아픈 기억을 모두 ‘지워드립니다’…기억 ‘이레이저’ 효소 발견

    [달콤한 사이언스] 아픈 기억을 모두 ‘지워드립니다’…기억 ‘이레이저’ 효소 발견

    2004년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은 이별을 앞둔 연인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이별을 앞두고 서로에 대해 완전히 잊기 위해 기억 삭제 시술을 받게 된다. 기억이 지워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사건들을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묻는 내용으로 2015년 재개봉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에서처럼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흑역사나 공포스러웠던 장면, 트라우마로 남은 순간을 지워버리고 싶어 한다. 또 대인공포증, 고소공포증, 광장공포증 같이 이유없는 공포증상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공포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 없애버리고 싶어한다. 국내 연구진이 공포기억을 지워주는 ‘이레이저’, 일명 지우개 효소를 발견해 주목받고 있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기초과학연구원(IBS),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뉴욕대, 컬럼비아 의대 공동연구팀은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 특정 효소를 제거함으로써 공포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PNAS’ 1월 28일자에 실렸다. 기억의 생성과 소멸은 신경생물학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각종 공포증이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기억의 소멸은 단순히 기억을 지우는 차원이 아닌 공포자극을 불러일으키는 원인 기억을 또다른 학습으로 억제하는 기제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생쥐에게 강한 소리자극과 전기자극을 함께 가해 공포기억을 학습시켰다. 그 다음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만 나타나는 이노시톨 대사효소라는 물질을 제거하면 공포기억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연구진은 확인했다. 이노시톨은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로 체내에서도 일부 합성되지만 음식으로 섭취되는 중요한 영양분으로 세포 지질막을 구성하고 인산화된 형태로 세포의 각종 활성을 조절한다. 이노시톨 대사효소는 이노시톨을 인산화시켜 세포 성장과 에너지 대사조절을 하는 중요한 물질이지만 뇌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연구팀은 이노시톨 대사효소가 생쥐의 편도체에서 공포기억의 소거 반응을 전달하는 신호전달계의 활성화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노시톨 대사효소가 제거될 경우 공포기억에 무덤덤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김세윤 카이스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형 사고나 트라우마로 인해 겪게 되는 PTSD, 고소공포증을 비롯해 광장공포증, 대인공포증 같은 각종 사회공포증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효린 ‘꽃게춤’ 화제 그 후.. 꽃게 모양 과자 들고 인증샷 “그래 난 괜찮아”

    효린 ‘꽃게춤’ 화제 그 후.. 꽃게 모양 과자 들고 인증샷 “그래 난 괜찮아”

    효린이 ‘꽃게춤’으로 화제를 모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게 모양의 과자와 게맛살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거 왜 주는거야...?”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꽃게탕을 먹는 사진과 함께 “그래 난 괜차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효린 꽃게’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C 차태현이 효린에게 “그렇게 열심히만 하면 흑역사가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덤덤하게 “캡처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런 사진, 영상들이 제가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라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찍힌 사진이다. 그래서 한번은 ‘무대에서 열심히 하지 말아야지. 예쁘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그렇게 안 된다. 나도 모르게 열심히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차태현은 효린의 무대 위 사진을 공개하려고 하다가 결국 공개하지 않았다. 차태현은 “(제작진이) 자체 심의를 한 사진이지만 이건 안 될 것 같다”고 사진 공개를 반대했다. 궁금증이 더해지자 MC 김구라는 “‘꽃게춤’을 말하는 거냐”고 말했다. 효린은 ‘꽃게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솔로 활동 때 췄던 춤이다. 다리 모양이 꽃게처럼 돼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궁금증이 커진 김구라와 김국진은 사진을 구경했고, 방송에 부적격하다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 사진이 공개되지 않자 해당 안무에 대한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이 쏠렸고, 다음날 ‘효린 꽃게춤’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로채널’ 강호동, 송민호와 예측불허 대결 ‘팽팽한 신경전’

    ‘가로채널’ 강호동, 송민호와 예측불허 대결 ‘팽팽한 신경전’

    ‘가로채널’ 강호동과 그룹 위너 송민호가 예측불허 한판 대결을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이 위너의 송민호와 열한 번째 대결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이만기에게 패배해 10연승의 문턱에서 좌절한 강호동은 새로운 1승을 위해 승부사 송민호를 찾았다. 송민호를 만나기 위해 위너의 숙소로 향한 강호동은 아이돌 숙소는 첫 방문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이에 송민호는 “음식 대접을 해드리고 싶다”라며 ’민호동’ 형제 다운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대결을 앞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강호동과 송민호는 서로를 자극하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며 형제의 난(?) 서막을 열었다. 한편, 송민호는 최근 “평생을 93년생으로 살아왔지만, 사실은 92년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생의 비밀(?)이 공개된 바 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송민호는 본인의 어머니와 통화를 시도했다. 마침내 그의 어머니가 공개한 비밀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민호의 어머니는 “사실 강호동 씨와 만날 뻔한 적이 있다”라는 또 다른 충격 고백으로 강호동과 송민호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송민호의 절친 블락비 피오가 숙소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하대 일일 심판’ 자격으로 촬영 현장을 찾은 것. 피오는 등장과 동시에 송민호의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10년 전 송민호와의 첫 만남부터 노래방에서 지코에게 오디션을 본 에피소드까지 거침없이 폭로했다. 이어 피오는 두 사람이 함께 연습생이었던 당시 송민호에게 감동했던 일과 실망했던 사연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강호동의 흑역사(?)까지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후 본 대결에서는 역대급 예측 불허의 종목이 공개되며 강호동과 송민호를 진땀 흘리게 했다. 특히 송민호가 키우는 고양이의 돌발 행동으로 대결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편, SBS ‘가로채널’은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린 ‘꽃게춤’ 뭐길래? “솔로 활동 안무, 다리 모양 때문에..”

    효린 ‘꽃게춤’ 뭐길래? “솔로 활동 안무, 다리 모양 때문에..”

    효린 ‘꽃게춤’이 언급돼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효린, 화사,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효린에게 “그렇게 열심히만 하면 흑역사가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덤덤하게 “캡처 때문”이라고 말했다. 효린은 이에 대해 “그런 사진, 영상들이 제가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라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찍힌 사진이다. 그래서 한번은 ‘무대에서 열심히 하지 말아야지. 예쁘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그렇게 안 된다. 나도 모르게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후 차태현은 효린의 무대 위 사진을 공개하려고 하다가 결국 공개하지 않았다. 차태현은 “(제작진이) 자체 심의를 한 사진이지만 이건 안될 것 같다”고 사진 공개를 반대했다. 궁금증이 더해지자 MC 김구라는 “‘꽃게춤’을 말하는 거냐”고 말했다. 효린은 ‘꽃게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솔로 활동 때 췄던 춤이다. 다리 모양이 꽃게처럼 돼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궁금증이 커진 김구라와 김국진은 사진을 구경했고, 방송에 부적격하다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효린 ‘너 밖에 몰라’ 뮤비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효린 “연말 연기대상 의상, 이렇게 화제될 줄 몰랐다”

    ‘라디오스타’ 효린 “연말 연기대상 의상, 이렇게 화제될 줄 몰랐다”

    ‘라디오스타’ 효린이 지난해 연말 연기대상의 의상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오정연 네 사람이 출연하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진다. 씨스타의 멤버였던 효린은 홀로서기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한 방송사에서 열린 연기대상에 축하무대를 꾸몄다가 특별한 의상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던 MC 차태현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참석자들의 실제 반응을 전했다. 효린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지 몰랐다면서 당시 상황과 이 의상을 준비한 특별한 이유 등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효린은 무엇보다 열심히만 하면 흑역사가 생기는 상황이 언급되자 무대만 올라가면 넘치는 열정을 주체할 수 없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네티즌으로 하여금 짤들을 무한으로 생성케 하는 자신의 캡처와 사진, 영상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황비홍, 꽃게 춤, 지도 등 레전드 짤의 탄생비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효린은 홀로서기로 자신이 소속사 대표가 된 것과 관련해 “첫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효린은 교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이 폭발한 사연을 들려줘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집에서 춤을 추면 고양이들이 놀란다면서 상황을 재연해 모두를 웃게 했다고. 특히 효린은 ‘라디오스타’에서 지난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선보인 ‘달리’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하고 멋진 퍼포먼스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부해’ 신현준 “황장군이 원조 도깨비, 공유 못 따라와”

    ‘냉부해’ 신현준 “황장군이 원조 도깨비, 공유 못 따라와”

    신현준이 인생 캐릭터 ‘황장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신년특집 2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박중훈과 신현준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29년 절친답게 서로를 향한 공방전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신현준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MC들은 신현준을 위해 추운 겨울날이면 어김없이 뉴스 일기예보에 자료화면으로 등장하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속 눈 맞는 황장군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이 사진만 나오면 시민들이 철저히 추위에 대비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장군은 원조 ‘도깨비’다. 공유가 나를 못 따라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박중훈은 “한 여자만 천 년을 사랑하는 황장군은 신현준과 너무나 다른 삶인데 연기를 참 잘했다. 역시 배우다”라며 신현준을 놀렸다. 이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중 아역 이완이 신현준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공포의 회전목마’ 영상 역시 공개됐다. 신현준은 “얼굴뿐만 아니라 국적도 달라졌다”라며 ‘셀프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박중훈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밑바닥 영상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다시 한번 신현준을 공격했다. 이에 신현준은 지지않고 “30년 전, 박중훈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 영화를 찍었다”라며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는 후문. 신현준이 공개한 박중훈의 ‘흑역사 영상’은 21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캔자스시티 ‘홈 PO 저주’ 25년 만에 깼다

    오늘 뉴잉글랜드-LA 차저스 승자와 안방서 격돌 캔자스시티가 25년 만의 홈 플레이오프 저주를 풀며 콘퍼런스 챔피언십에 선착했다. 미국프로풋볼(NFL)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톱시드 캔자스시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인디애나폴리스를 31-13으로 제압했다. 캔자스시티는 이 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승리를 거둔 1994년 1월 9일 이후 여섯 경기를 모두 패했다. 또 인디애나폴리스와의 다섯 번째 플레이오프 격돌을 처음 이기며 천적 관계도 청산하는 등 흑역사를 모두 청산했다. 캔자스시티는 14일 뉴잉글랜드-로스앤젤레스(LA) 차저스의 디비저널 라운드 승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유력한 이유를 첫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증명했다. 마홈스는 던져서 278야드를 전진시키고, 공을 갖고 직접 달려서 터치다운 하나를 일궜다. 한편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는 LA 램스가 댈러스를 30-22로 따돌리고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2번 시드 램스는 14일 톱시드 뉴올리언스와 ‘디펜딩 챔피언’ 필라델피아의 승자와 슈퍼볼 진출을 다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