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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밤 10시 50분) 1945년 해방의 기쁨도 잠시 평화로운 시골 마을 한복판에 남과 북이 나눠지는 38선이 그어진다. 그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삶도 엉망이 되고 만다. 경기 포천시 양문리에 사는 고창학씨는 6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38선으로 처참했던 마을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38선은 어떤 이유로 결정됐고, 그런 결정이 한반도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파헤쳐본다. ■크리미널 인텐트 7(AXN 밤 10시) 인기 마술사 마일즈는 한 달 동안 무덤 속에 생매장됐다가 살아 나오는 마술을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온 세계가 마일즈를 주목한 순간, 관 속에 설치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그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장면이 포착된다. 중계진이 서둘러 관을 파냈지만, 관은 비어 있다. 같은 시간 마일즈의 스승이자 퇴물 마술사인 카마인의 마술 공연장에서 마일즈의 시체가 발견된다. ■도쿄 ESP(애니맥스 밤 11시) 어느 날 갑자기 빛나는 물고기를 만난 후 초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 린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음모를 그리고 있다. 자신을 ‘교수’라 지칭한 아즈마와 초능력자 집단은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채 도처에서 폭발과 파괴 행위를 일삼는다. 강력한 이들로 패닉에 빠진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예전에 자신들을 구해줬던 정체불명의 하얀 소녀를 떠올리는데….
  •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첨단정보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요즘, 복잡해진 생활방식만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양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명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사시대인들은 자연과 야생에서 수렵, 사냥활동을 하며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스트레스가 정말의 만병의 근원이라면 그토록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온 인류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온 것일까?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인체에 해로운 것만이 아닌 일부 긍정적인 작용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자연재해와 육식 야생동물에 둘러싸여 살았던 고대인들은 순간순간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엄청난 압박 속에 생존을 이어갔다. 자연히 시각과 후각을 비롯한 오감에 집중을 하고 두뇌회전이 비상해지면서 신체능력이 월등히 발달됐는데 이는 다름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前 스텐포드 대학 공공의료 연구원이자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의학전문가로 활동 중인 존 와이트 박사의 조언이 첨부된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 4가지’를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높여준다 평소 큰 시험을 앞두고 단어 등을 암기할 때 긴장감과 압박을 경험한 기억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긴장감이 시험 직전까지 지속되면 수많은 양의 단어가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돼 점수가 높게 나온 경험도 분명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긴장감이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를 각성시켜 기억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만일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고 본인이 담당 진행자라면 각종 수치와 정보를 외우기 위해 애써야할 것이다. 이때 생겨나는 스트레스는 가끔 두통을 유발하고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뇌를 자극시켜 정보가 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 단, 긴장감이 지나쳐 패닉(Panic)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아무리 간단한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큰 사고나 범죄 행위를 경험한 직후 119, 112 같은 간단한 번호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해당 사례다. 일정수준 긴장감을 유지해 기억력을 높이도록 하되, 너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2. 스트레스는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 몸 안에 침투하는 각종 병균들을 막아내는 면역체계증진에 스트레스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체내에 들어온 질병을 위협할 위협을 전투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 전투 호르몬은 질병 초기 단계에서 병균 침투를 막아내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단, 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너무 지나치면 병균 뿐 아니라 형성된 면역체계 자체를 다시 악화시킬 수 있기에 적절한 완급조절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3. 스트레스는 자기발전 계기가 된다 ‘나는 왜 이런 간단한 일도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일까?’ 흡사 자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역으로 당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런 고민은 지금 나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가는 방식 중 하나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실수에서 배울 점과 개선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병행되면 결국 늘어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고 따라오는 것은 (학교라면) 좋은 점수, (직장이라면) 승진 기회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기만족도와 성취감이 증가되기에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은 후에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4.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10가지 방식을 놓고 고민하거나 게임을 하나 진행하더라도 수십 가지의 패턴을 정해 연습한다면? 또는 데이트를 앞두고 어느 음식점을 갈지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거나 운동을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할지 수백 번 생각하는 것? 이 하나하나가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역으로 그만큼 당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일 수도 있다. 그저 주어진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은 편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발전이 없어 나중에는 우울함이 더 커질 수 있다. 반면, 처음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극복해나가면 나중에 찾아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스트레스는 위험 상황에 처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서 시작됐다. 이는 스트레스가 인간에 있어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즉, 활용하기에 따라서 스트레스는 약(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칠레 북부서 ‘미확인 문명’ 고대 미라 150구 발견

    칠레 북부서 ‘미확인 문명’ 고대 미라 150구 발견

    폴란드와 페루, 콜롬비아 대학의 고고학자로 이루어진 국제 조사단이 칠레 북부 아타카마사막에서 150구의 미라를 발견했다. 특히 이들 미라는 잉카 문명은 물론 티와나쿠 문명(볼리비아 라파스 주에 있는 先 히스패닉 고대문명·AD 600~1100년)보다 거의 500년 앞선 알 수 없는 고대 문명에 속한 것이라고 발굴을 주관한 유제프 시컬스키 폴란드 브로츠와프대학 교수는 폴란드 PAP통신을 통해 밝혔다. 시신은 자연적으로 미라화한 것으로, 면으로 된 베일과 갈대나 그물에 싸여 직접 모래 속에 묻혀 있었다. 기원후(AD) 4세기부터 7세기의 것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발견된 미라 속 한 구는 일반적인 것과 달리 긴 머리를 가진 특이한 외형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미라의 정체는 지금도 확인되고 있지 않다. 현재 이 미라는 특무부대가 관리하고 있으며, 고고학자들도 미라로 접근이 금지돼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리무진 몰고 미국서 브라질 간 월드컵 팬의 사연

    리무진 몰고 미국서 브라질 간 월드컵 팬의 사연

    주차하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 리무진을 타고 월드컵을 구경하러 대륙여행을 한 남자가 화제다. 에콰도르 출신의 사업가 호세 페핀 알바라도는 에콰도르에서 태어났지만 44년 전 미국에 둥지를 튼 히스패닉이다.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4월 19일 뉴욕을 출발, 중미를 거쳐 남미에 입성했다. 길이 8m의 리무진을 타고 꼬박 2개월 1일을 주행하면서 11만 km를 달려 브라질에 골인했다. 뉴욕에서 브라질까지 내려오면서 그가 길에 뿌린(?) 휘발유만도 3000리터에 달한다. 알바라도가 리무진 여행을 계획한 건 2013년이다. 친구 6명과 함께 월드컵에 맞춰 미국에서 브라질까지 리무진여행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막판에 개인사정이 생긴 친구들이 줄줄이 ‘기권’하면서 그는 외롭게 혼자 여행에 나섰다. 브라질에 도착한 뒤에는 저렴한 요금으로 리무진을 세울 곳이 마땅하지 않아 한동안 애를 먹었다. 하루에 15헤알(약 1만2000원)에 달하는 주차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며칠을 헤맨 끝에 지금은 하루요금이 2헤알 정도인 초저렴 주차공간에 리무진을 세워놨다. 그는 “웬만해선 리무진을 움직이지 않고 걸어서 다닌다”고 말했다. 알바라도는 브라질로 내려오기 전 월드컵 테마로 리무진을 꾸몄다. 이색적인 리무진은 주차돼 있지만 연일 화제다. 브라질월드컵이 생애 5번째 월드컵이라는 남자는 남미까지 내려간 김에 월드컵 폐막 후에도 리무진을 타고 남미여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알바라도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에콰도르 등 5개국을 돌아보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나시온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TV 하이라이트]

    ■월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KBS2 밤 10시) 스타 아티스트 장준현(지현우)은 마라톤 대회에서 대리 선수를 이용해 완주 메달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과거 마라톤 유망주였던 최춘희(정은지)가 이를 알고 당장 메달을 반납하라며 준현을 몰아세운다. 공개방송에서 이 사건이 공개될 뻔하자 준현은 배후 인물을 춘희로 지목하며 온갖 욕설을 퍼붓고 춘희도 준현의 자존심을 긁어대는데…. ■고교처세왕(tvN 밤 11시) 고교생 민석(서인국)은 자신과 똑같이 닮은 외모를 가진 형의 다급한 부탁으로 형 대신 대기업에 입사해 본격적으로 본부장 행세를 하게 된다. 민석은 들어오자마자 거대 계약 건이 달린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다. PT를 성공하기 위해 수영(이하나)의 도움을 받아 특훈에 들어갔는데, 공교롭게도 하키 첫 예선 경기와 PT 시간이 겹치면서 민석은 최대 고민에 빠지고 만다. ■언더 더 돔(AXN 밤 10시 50분) 공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SF 시리즈. 트럭이 급수탑에 충돌하면서 급수탑의 파이프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스트포인트 호수가 메탄가스에 오염되면서 체스터스밀은 식수원 공급에 비상이 걸린다. 폭탄에도 끄떡없는 돔 속에 고립된 주민들은 호수가 오염됐다는 소식까지 더해지자 완전히 패닉 상태로 치닫는다.
  • 환율 충격 밀어낸 ‘한류의 힘’

    환율 충격 밀어낸 ‘한류의 힘’

    원·달러 환율, 원·엔 환율 등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와중에도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올 들어 5월까지 지난해에 비해 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6%나 줄었던 일본 수출도 6.5% 상승세로 전환됐다. 정부는 한류의 힘이 ‘환율의 역습’을 이겨낸 것으로 해석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25억 1000만 달러(약 2조 5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5월 한 달간 수출액은 5억 2000만 달러(약 5300억원)로 지난해 5월보다 5% 늘었다. 특히 미국(5.6%), 홍콩(4.1%), 일본(2.5%) 등에서 수출이 크게 늘었다. 사실 일본 수출은 지난해 9월 이후 엔저 현상으로 연말까지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일본 수출액은 12억 9000만 달러(1조 3000억원)로 2012년(14억 1000만 달러)에 비해 8.6% 줄었다. 올 1월까지 지속되던 수출 감소세는 2, 3월에 잠시 호전됐지만 4월에는 10.5%나 급락했다. 농림축산식품의 일본 수출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은 이른 더위 때문이다. 맥아가 아닌 옥수수, 밀, 대두 등으로 만든 반값 맥주인 제3맥주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일본 대형 유통업체의 국내 주문도 많아졌다. 지난달 제3맥주는 1580만 달러(약 161억원)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5월보다 36.7%나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알로에 음료를 중심으로 음료 수출이 지난해 5월보다 11%나 늘었고, 비스킷(32%), 곡류제조품(126%)도 증가했다. 제품별로 고추장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떡볶이·치맥 등 중국 시장의 한류 열풍으로 지난달 고추장 수출액은 지난해 5월보다 118% 늘었고, 타이완 수출액도 137% 증가했다. 또 히스패닉 시장을 개척하면서 미국 수출도 65%나 올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급격한 환율 하락에서 농림축산식품 수출이 증가하는 것은 한류 열풍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새누리 주류까지 번진 ‘文 사퇴론’… 내홍 조짐에 지도부 우왕좌왕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망언’ 파문으로 새누리당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12일 오전 당내 비주류 의원들에서 시작된 문 후보자 사퇴 촉구 목소리가 오후에는 주류로까지 번지며 전면 내홍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민현주 대변인은 초선 의원 6명이 낸 ‘문 후보자 자진 사퇴 촉구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여당의 주요 당직자가 청와대의 인사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셈이어서 당이 발칵 뒤집혔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초선 의원들이 성명서를 내는 것을 직접 나서 말렸으나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귀화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 등 이들 초선들은 대부분 박 대통령이 공천한 친(親)박근혜계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기류가 예사롭지 않다. 민 대변인과 대조적으로 박대출 대변인은 “전체적인 발언 취지가 잘못 전달돼 안타깝다”고 문 후보자를 옹호했다. 그러면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바라보며 ‘잘라내야 하니’ 하면서 분열적 행태를 보일 때가 아니다”라며 사퇴를 요구하는 민 대변인 등 당내 의원들을 비판했다. ‘당의 입’인 대변인들끼리 입장이 갈린 것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공식 입장을 유보하며 우왕좌왕했다. 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하는 지도부 주류는 문 후보자 망언의 여파 차단을 시도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 공개 회의에서 정문헌 의원이 문 후보자의 망언을 질타하자 “그런 말은 비공개 때 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황급히 발언을 차단했다. 회의가 끝난 후 입장을 묻는 질문에도 일절 답변하지 않았다. 차기 당권 도전에 나선 서청원·김무성 의원이 라디오에 출연해 밝힌 입장은 미세하게 결이 달랐다. 친박계인 서 의원은 “청문회에서 따져보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했고, 비박(비박근혜)계인 김 의원은 “변명할 수 없는 다소 문제가 있는 발언”이라고 했다. 당 지도부는 7·30 재·보궐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하며 돌파구 마련에 고심을 거듭했다. 한 핵심 당직자는 “지명 철회 또는 자진사퇴, 청문회 돌파 등 어떤 경우의 수를 택하더라도 청와대의 인사 시스템의 문제를 자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미스 USA 니아 산체스, 성범죄에…“(태권도 언급하며) 스스로 자신 지켜야…”

    ‘미스USA 니아 산체스’ 태권도 4단의 유단자 미스 네바다 ‘니아 산체스’(24)가 2014 미스 USA 선발 대회에서 왕관을 썼다. 8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서 열린 미스 USA 결선에서 미스 네바다 출신의 니아 산체스에게 왕관이 돌아갔다. 히스패닉계인 산체스는 8세 때부터 태권도를 배운 유단자다. 15세 지도자 자격증까지 땄다. 지역 여성쉼터 등을 방문,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도 했다. 니아 산체스가 ‘미국 최고의 미녀’로 선정된 것과 관련, 여대생 성범죄에 대한 답변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니아 산체스는 성범죄 대처에 대해 태권도 경력을 언급하며 “여성 스스로도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스USA 니아 산체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스USA 니아 산체스, 예쁘다”, “미스USA 니아 산체스, 미모에다 강인함까지 팔방미인”, “미스USA 니아 산체스, 태권도 유단자,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USA 니아 산체스, 압도적인 미모와 몸매 ‘입이 떡..’ 성범죄 질문에 개념 답변

    미스USA 니아 산체스, 압도적인 미모와 몸매 ‘입이 떡..’ 성범죄 질문에 개념 답변

    ‘미스USA 니아 산체스’ 미스USA의 영예가 미스 네바다 니아 산체스(24)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서 열린 미스USA 결선에서 미스 네바다 출신의 니아 산체스가 미스USA의 왕관을 썼다. 히스패닉계인 니아 산체스는 8세 때부터 태권도를 배운 유단자다. 태권도 4단으로 15세 지도자 자격증까지 땄다. 지역 여성쉼터 등을 방문,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도 했다. 니아 산체스가 ‘미국 최고의 미녀’ 미스USA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여대생 성범죄에 대한 답변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니아 산체스는 성범죄 대처에 대해 태권도 경력을 언급하며 “여성 스스로도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미스USA 니아 산체스, 정말 아름답다”, “미스USA 니아 산체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구나”, “미스USA 니아 산체스, 미모도 몸매도 개념도 퍼펙트”, “미스USA 니아 산체스, 태권도 유단자라니 더 호감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여행 남녀(MBC 오후 6시 20분) 이탈리아 최고의 파스타를 찾아나선 배우 김보성, 365일 내내 설경을 볼 수 있는 에트나 화산을 찾은 배우 예지원. 트라파니 먹방 여행을 시작한 김보성은 여행 첫날부터 어마어마한 사건을 겪는다. 예지원은 눈을 덮고 용암을 품은 유럽 최대의 활화산에 감탄하며 4차원 매력을 발산한다. 두 남녀의 2인 2색 이탈리아 마지막 여행기는 과연 어떤 모습을 담고 있을까. ■브라질 2014 특집 힐링캠프 in 브라질 1부(SBS 밤 11시 15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힐링캠프’가 색다른 초대손님과 브라질에 갔다. 초대장을 전달한 이들은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운재, 자칭 ‘축구의 어머니’라는 배우 강부자, 성악가 조수미 등 ‘축구 전사’들이다. 이들은 어떤 이야깃거리를 풀어낼까. 이 방송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초특급 게스트에게 초대장을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언더 더 돔(AXN 밤 10시 50분) 어느 날 투명막으로 만들어진 돔에 갇혀버린 작은 마을의 이야기. 돔 바깥에 있던 군이 철수하자 체스터스밀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지고, 린다가 이를 진압하려다 쓰러진다. 린다를 데리고 병원에 도착한 짐과 바비는 린다와 같은 증세로 속속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바비의 가방을 뒤진 줄리아는 그 속에서 체스터스밀 지도를 발견한다.
  • 朴대통령 해양경찰청 해체 발표에 해경 지망생 ‘패닉’… “이제와서 해경 해체라니”

    朴대통령 해양경찰청 해체 발표에 해경 지망생 ‘패닉’… “이제와서 해경 해체라니”

    朴대통령 해양경찰청 해체 발표에 해경 지망생 ‘패닉’… “이제와서 해경 해체라니”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대국민담화를 통해 해양경찰청 해체를 발표하자 해경 지망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9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세월호 대국민담화에서 “해경의 구조 업무는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며 “해경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해경 해체와 관련해 “앞으로 수사·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는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이관하겠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소식을 듣자 해경 지망생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는 해경 해체 소식을 접한 지망생들의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지망생들은 “해경 해체, 허탈하다”, “해경 해체, 너무 갑작스러운 것 아닌가”, “해경 해체, 여태까지 공부한 사람은 어쩌라고”, “해경 해체, 몇 년 공부가 물거품이 됐다” 등 당혹스러운 심경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세월호 대국민담화에서 해경 해체 외에도 국가안전처 신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4월 16일을 ‘국가 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과 추모비 건립 등의 건을 발표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대국민사과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타고 가다 행인에 총질하는 10대들, 피해자 중태

    자전거 타고 가다 행인에 총질하는 10대들, 피해자 중태

    자전거를 타고 가던 10대들이 길거리에서 행인에게 총을 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5일 필라델피아 경찰은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1시 25분쯤 필라델피아 노스 마셜 거리에서 인도를 보행 중이던 46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10대 2명을 수배하고 범행이 찍힌 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신원미상의 10대 소년 2명이 BMX 자전거(Bicycle Motocross, 일명 묘기 자전거)를 타고 주행중이다. 소년들이 주행하는 도로 옆 인도에는 한 남성이 소년들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오면서 오른손으로 무언가를 가리킨다. 이때 두 소년 중 앞서 가던 소년 한 명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남성을 향해 발사하고, 남성은 가슴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다. 총을 쏜 10대들은 자전거를 탄 채 재빨리 도주하고, 총상을 입은 남성은 쓰러졌다가 일어나 걸어가려고 하지만 얼마 못가 다시 쓰러진다. 피해자 남성은 인근 템플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BMX 유형의 자전거를 타고 어두운 파란색 후드 티를 입은 흑인 남성과 줄무늬가 있는 밝은색의 셔츠를 입은 히스패닉(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 출신의 백인) 혹은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10대 2명을 공개수배 했다. 사진·영상=Philadelphia polic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英 로열베이비의 ‘비밀 유모’ 목격담 최초 공개

    英 로열베이비의 ‘비밀 유모’ 목격담 최초 공개

    지난 4월 영국 윌리엄 왕세손부부가 우방국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3주간 국빈 방문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동행한 생후 9개월의 조지왕자를 돌본 ‘비밀스러운 유모’의 행적이 공개됐다. 현지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지왕자의 유모인 마리아 테레사 튜리온 보렐로(Maria Teresa Turrion Borrallo)는 왕세손 일가가 뉴질랜드에 머물 당시 바쁜 왕세손 부부를 대신해 소리없이 조지왕자를 돌봤다. 왕세손 부부 없이 유모와 조지왕자 단 둘만 목격된 장소는 뉴질랜드 수도에 있는 한 공원.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보렐로는 조지왕자와 함께 10분가량 공원을 산책했고, 값싼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것이 전부였다. 그녀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넨 가게 주인은 “조지왕자와 유모 단 두 사람만이 있었으며, 공원에 관광객이 많았지만 알아보는 이는 나 하나뿐이었다”면서 “조지왕자는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았고, 유모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다”고 전했다. 조지왕자의 유모인 보렐로는 30대 미혼 여성으로, ‘간택’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년간 영국에서 생활해 온 그녀는 히스패닉계 여성으로, ‘유모양성대학’이라 일컫는 놀랜드 대학을 졸업했다. 로열패밀리의 로열베이비를 책임지는 만큼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을 받지만, 아직까지 ‘흠’이랄 것을 찾을 데 없는 완벽한 유모로 평가받고 있다. 현지 언론 역시 그녀가 큰 문제없이 국빈 방문을 마친 것에 대해 ‘훈련이 잘 된 유모’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워낙 조심스럽게 움직이는데다 알려진 인적사항이 극히 일부여서 ‘비밀스러운 유모’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아래)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흑인과 경기장 오지 마라”

    “흑인과 경기장 오지 마라”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도널드 스털링(81) LA 클리퍼스 구단주의 인종 차별 발언에 대해 조사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연예 전문 TMZ는 27일 스털링 구단주로 짐작되는 남성이 여자친구로 보이는 이에게 “경기장에 흑인과 함께 오지 마라”고 말한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그는 “흑인과 잠자리를 가져도 좋고 뭘 해도 좋은데 공개적인 자리에 함께 다니지 마라”며 “네 인스타그램(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하나)의 매직 존슨 사진도 지워라”라고 말했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방문한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충격적인 발언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파일에 언급된 매직 존슨은 “스털링이 구단주로 있는 한 클리퍼스 경기를 관전하러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역시 “NBA에 스털링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스털링의 발언으로 밝혀지면 NBA 사무국에서는 합당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리퍼스 선수들도 한때 8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보이콧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격앙됐다. 흑인인 닥 리버스 클리퍼스 감독은 “보이콧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기 위해 하나로 뭉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스털링 구단주는 인종 차별로 몇 차례 고소를 당한 적이 있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AP통신은 그가 2009년 11월 히스패닉계와 흑인에게 건물 임대를 거부해 피소됐고 2006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美 ‘소수인종 보호막’ 반세기만에 무너지나

    美 ‘소수인종 보호막’ 반세기만에 무너지나

    1960년대 초 존 F 케네디와 린든 존슨 대통령에 의해 수립된 미국의 ‘소수인종 보호막’이 철거되고 있다. 미국 대법원은 22일(현지시간) 대학의 소수계 우대 정책(어퍼머티브 액션)을 주(州) 정부가 금지시켜도 된다고 결정했다. 대법원은 미시간주가 2006년 주민투표를 통해 공립대학으로 하여금 이 정책을 적용하지 못하도록 주 헌법을 개정한 결정에 대해 이날 찬성 6명, 반대 2명의 판결로 합헌성을 인정했다. 하급심인 제6연방순회항소법원이 2012년 주 헌법 개정은 평등권 위반이라고 내린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이번 판결은 소수계 보호에 대한 사법부의 역할을 규정하는 것이어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 등 보수 성향 대법관 5명과 진보 성향의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관이 찬성표를 던졌다.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은 다수 의견서에서 “소수 인종에게 영향을 주는 정책은 법정이 아닌 투표소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권자들이 투표로 결정한 정책을 대법원이 뒤집을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 진보 성향의 소니아 소토마요르,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은 반대했다. 소토마요르 대법관은 소수의견문에서 “평등권 보호 정신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면서 “법관들은 인종 불평등이 사라지기를 뒷짐 지고 기다리지 말고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히스패닉계 최초 대법관인 소토마요르는 이 정책에 힘입어 프린스턴대에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소수인종 우대정책 자체가 합헌이라도 주민투표 등을 통해 충분히 금지시킬 수 있다는 뜻이어서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미시간주를 포함해 캘리포니아·플로리다·워싱턴·애리조나·네브래스카·뉴햄프셔·오클라호마주 등 8개 주가 이미 우대 정책을 금지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에도 텍사스대의 소수계 우대 정책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뉴올리언스 제5항소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이를 재심리해야 한다고 결정하면서 정책의 적용기준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인 여학생 애비게일 피셔가 “백인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당했다”며 소송을 낸 데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998년 우대 정책이 금지된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버클리대 히스패닉계 신입생 비율은 1990년 23%에서 2011년 11%로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대학진학 연령 중 히스패닉계의 비중은 35%에서 49%로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버클리대의 흑인 신입생 비중도 8%에서 2%로 뚝 떨어졌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밖은 사자 무리, 안에는 불길이…사파리車 사고

    밖은 사자 무리, 안에는 불길이…사파리車 사고

    당신이 가족과 함께 탄 사파리 차량에 갑자기 불이 났다면? 차량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밖에는 사나운 맹수가 으르렁거린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가족과 함께 사파리를 즐기던 한 여성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헬렌 클리멘츠(45)라는 여성은 딸(12), 아들(9)과 함께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의 롱리트 사파리공원(Longleat Safari Park)을 찾았다. 이들이 사파리 내에서 움직이는 차량안에 있을 때, 갑자기 보닛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였다. 클리멘츠는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불과 90m 밖에 사자 무리가 돌아다니는 것이 눈에 보였다. 멀리서 이를 발견한 현장요원이 “절대로 밖으로 나와서는 안된다. 안에 머물러라”라고 소리쳤다. 맹수들의 공격을 우려했기 때문. 하지만 그녀는 “불길이 점차 심해진다”며 다급하게 말했고 아이들 역시 패닉에 빠져 아우성을 쳤다. 그때 불안에 떨던 그녀의 아들이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나가는 아찔한 상황까지 연출됐다. 다행히 사고 차량 가까이 다가선 현장요원이 재빨리 아들을 다른 안전차량으로 이동시켰고, 관계자들이 맹수들의 ‘눈치’를 보는 사이 클리멘츠와 다른 관광객들도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었다. 그녀는 “90m 가량 밖에 사자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면서 “아이들은 패닉 상태에서 울부짖을 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한 롱리트 사파리공원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공원에 속해 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고와 관련한 안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기호 “북괴 지령 놀아나는…” 세월호 참사에 ‘색깔론’…장군 출신 맞나?

    한기호 “북괴 지령 놀아나는…” 세월호 참사에 ‘색깔론’…장군 출신 맞나?

    한기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패닉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부적절한 ‘색깔론’을 꺼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육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 최고위원은 이어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가뜩이나 더딘 구조·수색과 오락가락 발표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해 있는 상태에서 나온 여당 최고위원의 색깔론에 일제히 비난을 퍼붓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누리당 폭탄주 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 실종자 가족들을 빨갱이로 모는구나”, “정부를 비판하면 무조건 종북이냐” “군단장까지 지낸 장성 출신의 인식 능력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되다니”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 데 문제가 있나요?” 라고 반박했지만 파문이 점차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기호 새누리 최고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무리한 ‘색깔론’ 들이댔다가 결국…

    한기호 새누리 최고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무리한 ‘색깔론’ 들이댔다가 결국…

    한기호 새누리 최고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무리한 ‘색깔론’ 들이댔다가 결국…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패닉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여당인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색깔론’을 꺼내들고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육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이어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가뜩이나 더딘 구조·수색과 오락가락 발표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해 있는 상태에서 나온 여당 최고위원의 이념적 주장에 대해 일제히 비난을 퍼붓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누리당 폭탄주 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 실종자 가족들을 좌빨로 모는구나”, “정부를 비판하면 무조건 북한 짓이냐” “군단장까지 지낸 장성 출신의 인식 능력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되나”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격앙된 네티즌들의 반응에 한기호 최고위원은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 데 문제가 있나요?” 라는 글로 재반박했으나 파문이 점차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선적 車운반선, 일본 해상 화재 사고…“한국인 등 24명, 구명보트 탈출 전원 생존”

    한국 선적 車운반선, 일본 해상 화재 사고…“한국인 등 24명, 구명보트 탈출 전원 생존”

    한국 선적 車운반선, 일본 해상 화재 사고…“한국인 등 24명, 구명보트 탈출 전원 생존”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패닉에 빠져 있는 가운데 한국 선적 자동차 운반선의 일본 해상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이번 일본 해상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국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 뉴스는 ‘일본 해상 사고’라는 검색어로 확산되고 있다. 19일 오후 5시 30분쯤 일본 와카야마현 남쪽 약 740㎞의 태평양 해상에서 한국 선적 7만 1383t급 자동차 운반선 ‘아시안 엠파이어’ 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일본 해상에서 사고 난 자동차 운반선에는 한국인 11명과 필리핀인 13명 등 24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일본 해상보안청에 “배에 화재가 발생해 탈출한다”고 통보한 뒤 구명보트로 탈출했다. 전원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기호 새누리 최고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념 공세 폈다가 ‘색깔론 부메랑’ 맞아

    한기호 새누리 최고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념 공세 폈다가 ‘색깔론 부메랑’ 맞아

    한기호 새누리 최고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념 공세 폈다가 ‘색깔론 부메랑’ 맞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패닉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여당인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색깔론’을 꺼내들고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육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이어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가뜩이나 더딘 구조·수색과 오락가락 발표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해 있는 상태에서 나온 여당 최고위원의 이념적 주장에 대해 일제히 비난을 퍼붓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누리당 폭탄주 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 실종자 가족들을 좌빨로 모는구나”, “정부를 비판하면 무조건 북한 짓이냐” “군단장까지 지낸 장성 출신의 인식 능력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되나”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격앙된 네티즌들의 반응에 한기호 최고위원은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 데 문제가 있나요?” 라는 글로 재반박했으나 파문이 점차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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