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택배 배송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인쇄 시작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여신 잔액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부상 위험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강원지역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7
  • 전북, 골목상권 경쟁력 높인다

    전북도 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중소 유통업체들이 기업형슈퍼마켓(SSM) 상권 잠식에 대항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3곳을 건립해 동네 슈퍼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도매물류센터는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등에 설치된다. 이곳은 도매 배송장, 냉동·냉장창고, 물류장비, 판매시점관리시스템 등을 갖추고 중간 유통단계 없이 동네 슈퍼에 상품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SSM에 맞설 수 있는 ‘나들이 가게’ 5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나들이 가게는 ‘정이 있어 내 집 같이 드나들고 나들이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라는 뜻으로, 매장 진열과 서비스, 가격 등을 대기업의 SSM 수준으로 끌어올린 중소 슈퍼마켓이다. 나들이 가게에는 시설 현대화와 경영 혁신에 필요한 자금 , 간판 교체, POS 설치, 경영 종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골목 가게 소상공인 500명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과 경영진단 등 성장 단계별 지원도 실시한다.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재래시장 상품원인 ‘온누리 상품권’ 취급 가맹점을 4000개에서 5000개로 늘려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온누리 상품권 판매 목표액은 연간 1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전주, 군산, 익산 등 3개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택배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상가에서 주차장까지 상품을 배달해 준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마트처럼 가격 표시제와 생산자 실명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경영을 지도하는 마케팅 전담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전담요원은 전통시장의 취약점인 인테리어, 상품 품목과 진열, 고객 관리 등을 집중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골목 가게와 전통시장 운영에 앞장서자는 범도민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전북도 김영길 민생경제과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위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 방안이 추진되면 동네 슈퍼가 대형마트와 비슷한 가격에 양질의 상품을 공급해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CEO 칼럼] ‘택배 프리킥’의 감동/이원태 대한통운 사장

    [CEO 칼럼] ‘택배 프리킥’의 감동/이원태 대한통운 사장

    최근 남아공 월드컵에서 ‘택배 프리킥’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해 잠깐 화제가 됐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인 그리스전에서 기성용 선수가 프리킥을 올려 이정수 선수에게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이내 그물망이 출렁였다. 이를 지켜본 차범근 해설위원이 “문 앞이 아니라 완전히 머리 앞까지 가져다 주는 택배입니다~”라고 처음 언급하면서 ‘택배 프리킥’이라는 말이 나왔다. 기가 막히게 골을 넣어서 기쁘고 재치 있는 입담에 절로 웃음이 터졌다.  자로 잰 듯한 패스에서 자연스럽게 연상될 정도로 택배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배송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택배물동량은 약 10억 5000만 상자로 국민 1인당 연평균 21회 이용했다. 택배가 대중적 생활 서비스로 자리 잡은 셈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대한통운의 택배사업 초기에 연간 취급 물량이 100만 상자였는데 올해 2억 상자를 넘길 전망이니 그간 체구가 200배로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택배는 1992년 국내에 첫선을 보였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최초 출현은 이보다 훨씬 앞선다. 1962년 2월16일자 한 일간지는 한국미곡창고주식회사(약칭 미창·현 대한통운의 전신)에서 ‘미스터 미창’이라는 택급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적고 있다. 또 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굴한 고려시대 보물선에서는 고려청자의 출항지와 거래관계, 운송책임자, 받는 사람 등이 표기된 ‘택배 물표’인 목간(木簡)이 인양돼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경주 안압지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목간 47점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통해 통일신라시대에도 ‘특급 택배제도’가 있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택배는 뿌리가 깊으면서도 오늘날에도 시장 규모가 나날이 커지는 산업이다.  택배는 우리 민족의 생활 곁에서 자리 잡고 있었던 서비스였으며, 지난 10년간 급성장하면서 경제와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전자상거래와 무점포 유통사업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된 것이다. 택배는 농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전국 어디서든지 하루 안에 받아볼 수 있게 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경로를 열어 주기도 했다. 또 서민의 발로 도시와 농촌을 이어 주던 대표적인 소화물 운송 서비스였던 철도 소화물이 택배사업에 밀려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택배 서비스는 반가움과 기다림의 대명사가 됐다.  생산과 소비의 가교로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온 택배산업도 양적 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로 접어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최근 소비자보호원 상담센터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소비자 상담 동향’에 따르면 ‘상담 다발 상위 10대 품목’ 중 택배가 포함돼 있다고 한다. 시장이 커진 만큼 소비자 민원도 발생하고 더불어 사회적 책임이 무거워지기 마련이다.  최근 택배업체들이 정보기술(IT)의 활용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강화하고 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도록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하는가 하면, 운송장 실명제를 통해 책임배송을 강화하고 시간지정 배송이나 당일배송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들은 가격 경쟁보다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변화로 볼 수 있다.  차별화된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을 창출하고 내실을 기하고자 하는 추세 속에 향후 택배 서비스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한 개별맞춤 서비스로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택배 프리킥’처럼 정확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배송을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고객 개개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정성이다.  물류는 심류(心流)라 하지 않던가. 정성을 다해 인간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때 기술의 정확성을 넘어서는 감동이 구현될 것이다.  
  • [경제플러스] 훼미리마트·GS25 택배서비스

    보광훼미리마트와 GS25는 국제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편의점 국제 택배는 해외 106개국에 보낼 수 있으며 배송은 1∼6일 소요된다. 서류는 최대 2㎏, 상품은 30㎏까지 배송할 수 있다. 비용은 최소 9400원에서 최대 29만 1700원까지 든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편의점 택배 홈페이지(www.cvsnet.co.kr)에서 회원 가입 후 택배 관련 내용을 입력해 두면 가까운 훼미리마트나 GS25에서 간단히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택배를 보낼 수 있다.
  • [테이크아웃 IT] 포털 서비스 100% 이용하기

    [테이크아웃 IT] 포털 서비스 100% 이용하기

    각종 포털 검색기능의 차별화가 경쟁적으로 새롭게 등장하며 보강되는 와중에 이러한 경쟁 검색 서비스는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포털 업체는 이미 네티즌들이 향유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다양한 정보제공과 검색 서비스들 중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이색 검색 기능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준다.알아두면 편리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이색 검색 기능들을 알아보자.◆ 택배 조회 검색택배 조회 검색 기능은 운송회사와 송장 번호만 알면 자신의 물건이 물류센터에서 배송중인지 확인 가능한 검색서비스다. 포털 업체 ‘네이트’는 검색창에서 ‘택배 조회’를 입력하면 택배 배송조회 토픽 검색이 나와 온라인 택배 예약 및 요금 조회가 가능하다.또한 현재 배송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네이트 커넥트’ 서비스는 외부 사이트들과 제휴한 네이트 쇼핑몰에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가령 제휴 사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했다면 네이트 초기화면에서 해당 물건에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계산기는 잊어라, 검색창에 바로 입력구글 검색은 검색창에서 원하는 계산식을 입력하면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 기본 연산은 물론 사인(sin), 코사인(cos), 로그(log) 등 어려운 수학풀이도 가능하다.특히 구글 검색창은 단위 변환을 제공 하는 기능으로 검색창에서 ‘100킬로미터는 ?마일’과 같이 입력하면 ‘?’에 해당하는 답을 검색결과로 얻어 낼 수 있다.◆ 우편번호 몰라? 검색창 ‘동이름’ 툭딱!네이버는 검색창에서 동 이름만 입력해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우편번호, 인기업종, 주변검색, 빠른길 찾기 서비스 등을 최상단에 제공한다. 이는 정확한 우편번호를 몰라 답답했던 경험에 따른 이색 기능을 부여한 것. 또한 중복되는 다른 지역의 동명과 구분해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 그 결과만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트 검색 속 트렌드 신조어 해설 서비스 포털 네이트는 ‘희한하고 별난 검색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보너스 성격의 컨텐츠로 특정 검색어를 작성해 그에 따른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을 경우 신조어에 대한 그림과 해설, 예시문을 함께 보여줘 궁금증과 재미를 유도하는 기능이다.또한 이슈 검색어와 신조어 해설 코너가 번갈아 노출되고 네이트 검색 속 트렌드 신조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SK컴즈 측은 “검색자가 찾는 검색 결과가 없을 때 실망하지 말고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라고 기획한 숨은 코너”라며 “검색 결과가 없을 때 바로 창을 닫지 말고 본다면 새로운 클릭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검색 트래픽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주 찾는 표현 알려주는 다음 ‘표현통계’ 검색다음이 제공하는 사전 검색은 ‘VS’ 표현을 이용해 상용 표현을 찾아주는 편리한 기능있다. 가령 ‘happy hour’와 ‘happy time’의 두 표현 중 ‘happy hour’를 사용한 경우가 더 많다는 통계를 보여줘 정확한 표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일본어 ‘사쿠라’를 발음 그대로 검색창에 입력하면 일본어의 뜻을 보여주는 ‘한글 발음으로 검색’ 기능도 눈여겨 볼만 하다.◆ 지인들이 답변하는 지식검색 ‘네이트 Q&A’‘네이트 Q&A’는 지식검색을 업그레이드한 이색적인 서비스로 메신저로 연결된 지인들이 답변준다.‘네이트Q&A’(ask.nate.com)에 질문을 올리면 네이트온에 등록된 지인들에게 자동으로 질문이 전달된다. 이용자의 질문을 받은 상대는 ‘네이트커넥트’나 ‘네이트온 알리미’를 통해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다. 또한 메신저 네이트온을 이용한 ‘미니Q&A’ 질문/답변이 가능해 신뢰성 있는 지식검색이다.또한 전문가 상담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건강상담은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 진료과별로 의사에게 질문이 가능 하며 팍스넷,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노동정보포털 등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한 Q&A 내용은 전문성을 더 했다.◆ 숙제할 때 좋은 검색, 시맨틱 대학 리포트를 위한 총제적 지식이 필요하다면 시멘틱 검색을 이용하자.시맨틱 검색은 명칭 유래, 점유율, 성공 비결, 핵심 인물 등 총 50개의 주제어와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 분석을 해야 할 때도 효과적인데 해당 기업의 최근 소식부터, 운영 사업, 생산품, 장점, 특징까지 주제가 분류돼 있다.시맨틱 검색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 외에도 다양한 주제 분류 속에서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최근 음악, 동영상, 이미지 검색에도 시맨틱 기능이 적용되어있어 주제별 정보 검색이 한층 편리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네이버, 네이트, 다음, 구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배업계 특산물배송 ‘단비’

    택배업계 특산물배송 ‘단비’

    지역특산물 택배 물량이 3월 비수기를 맞은 택배업계에 단비가 되고 있다. 10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한진택배, CJ GLS 등 택배업체들은 최근 봄나물과 고로쇠수액, 한약재 등 특산물 배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20%씩 늘어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3월을 3주가량 남겨둔 봄철 특산물 배송물량은 평소 대비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본격적인 특산물 배송준비를 갖추며 물량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업체들 추가물량 확보 온힘 한진택배는 최근 한약재 전용 운반상자를 마련했다. 하루 3000건에 이르는 한약재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한약재 배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하루 2700여건보다 10%가량 증가했다. 한진택배 관계자는 “건강을 챙기려는 도시인의 생활패턴과 맞아떨어진다.”고 전했다. 현대택배는 지방 지점에 고로쇠수액 배송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냉장택배차량 200여대를 지리산, 백운산 인근 지역에 배치했다. 고로쇠수액 택배물량은 업체마다 하루 500~1000건에 이른다. 서울, 인천, 의정부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녀들에게 냉이·달래·두릅 등 봄나물을 보내는 지방거주 부모들의 택배물량도 업계 수익에 한몫하고 있다. 나물류 배송은 업체마다 하루 2000~5000건에 달한다. ●“고질적 저단가 경쟁” 우려도 업계의 특산물 배송 전쟁은 앞서 2월 중순부터 본격화됐다. 이때부터 출하되는 지리산 인근 고로쇠수액 등 지역 특산물 배송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계절성 상품 증가에 따라 택배업체들은 시간지정집하·당일택배 등 상품별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허브터미널과 촘촘한 지역 배송망을 엮어 농산물을 다루는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일부 택배회사들은 고객이 더 편리하게 지역 특산물을 주문할 수 있도록 판매 상품을 강화한 자체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한다. 특히 업계는 3월 말부터 4월까지 서해안 주꾸미 축제, 남도 봄나물 축제 등 지역 봄축제들이 활성화되면 특산물 배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2월 한때 과메기 배송량이 하루 2000상자까지 올라갔고 최근 고로쇠수액 배송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업계 관계자는 “택배시장의 고질적 저단가 경쟁에 택배 업계가 언제쯤 제대로 된 특수를 누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설날 특수 때도 업체들은 평소 2배가 넘는 하루 100만~120만건의 택배물량을 다루면서도 그만큼 증가한 고객들의 불만에 시달려야 했다. 겉으론 특수에 반색하지만 속으로는 특수기간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얘기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설 선물 배송 2題] CJ GLS-휴대전화로 확인하고

    ‘설 선물 배송을 휴대전화로 확인하세요.’ CJ GLS는 스마트폰 등 고성능 휴대전화를 이용해 택배 배송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는 CJ GLS가 개설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모바일 웹에 접속해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외에도 일반 인터넷 사이트처럼 문서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가능한 휴대전화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CJ GLS는 작은 화면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을 단순화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웹사이트에 접속해 접수번호나 송장번호만 입력하면 배송 화물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J GLS 관계자는 “지금까지 모바일에서 택배 배송 현황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특정 단말기에서만 가능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CJ GLS가 오픈한 모바일 웹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고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단말기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종로 전자여권 택배서비스 운영

    종로구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전자여권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여권의 도용과 위·변조 방지를 위해 도입된 전자여권의 발급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발급된 여권 수령을 위해 다시 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직장인 등 시간 내기가 곤란한 민원인에게는 번거로롭기 그지없는 일이다. 구는 이 같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택배를 활용하고 있다. 전자여권 택배 서비스는 여권 발급을 주문하면 교부 예정일 2~3일 뒤 우체국 여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요금은 3000원이며, 신청자 부담이다. 같은 주소지로 발송되는 경우 5건까지는 1건 수수료와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령지가 서울인 경우, 1000원을 추가한 금액(후불 4000원)으로 다음날 오전 특급 배송을 신청하면 당초 교부 예정일의 다음날 오전에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택배업체 설배송 전쟁

    택배업체 설배송 전쟁

    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면서 설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설 배송 기간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25% 가량 늘어 한달간 1억 2000만상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설을 앞두고 상품을 대량으로 방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연초부터 물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1월 말부터 2월 초 사이에 홈쇼핑이나 의류업체들이 이월상품전 등 대규모 물량을 내보내고 있어 선물용 택배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택배업계도 설 특수기간을 정하고 비상배송체제로 들어간다. 대한통운은 새달 1일부터 11일까지를 설 특수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콜센터 상담원과 배송 지원 아르바이트 인력을 평소보다 20%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 택배 차량으로 부족한 부분은 지역의 퀵서비스, 콜벤 등과 협력해 배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택배의 경우 설 연휴 전 한달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29일을 기점으로 배송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지난해 설 기간보다 물량이 2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택배는 전국에 택배차량 1500여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과 상담원을 각각 40% 증원했다. CJ GLS는 설 물량이 최대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국 터미널에 투입되는 차량을 20%가량 늘릴 예정이다. 진재천 현대택배 운영부장은 “올해 설 배송은 눈과 강추위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설 선물은 늦어도 2월8일까지 발송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폭설대란] 땅위·땅속·하늘·바닷길 올스톱… “걷는게 더 빨라”

    [폭설대란] 땅위·땅속·하늘·바닷길 올스톱… “걷는게 더 빨라”

    ‘아수라장’이었다. 2010년 첫 출근 날인 4일 아침 서울에 폭설이 내리면서 시내 전역에서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서울시의 느림보 제설에 하루종일 교통이 마비됐다. 차량들은 도로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마저 고장나거나 지연되는 바람에 시민들은 무더기 지각 사태를 빚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시작된 눈발이 점점 굵어지면서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돌변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전 5시30분 삼청터널길을 시작으로 인왕산길과 북악산길, 개운산길, 은평터널길, 후암동길, 당고개길, 남태령고개, 이수고가 등 서울시내 도로 9곳의 통행을 통제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는 오전 9시 넘어서도 전 구간에서 지·정체가 이어졌고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는 차량들이 고립되다시피 했다. 을지로와 퇴계로 등 도심 주요 도로 역시 제설작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했다. 광화문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오전 5시부터 제설차량 3대를 동원해 눈을 치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오전 8시40분부터 북부도로교통사업소가 차량 7대와 제설인원 85명 전원을 투입했다. 염화칼슘을 64t이나 퍼부었지만 속수무책이었다.고갯길이 많은 강남 테헤란로도 교통지옥으로 변했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방향으로 차량들이 잇달아 고갯길에서 미끄러져 다른 차량과 충돌하거나 중간에서 멈춰섰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도 예외는 아니었다. 입영자들이 오후 1시로 된 입소시간을 넘기자, 국방부는 ‘오늘 중에만 들어오면 문제없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도심에서 스키를 타는 등 진풍경도 연출됐다. 오후 1시30분쯤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뒷길에서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스키를 타고 광화문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서울 시내 도로가 마비상태에 빠지고 지하철로 시민들이 모이자 일부 직장인들은 퇴근을 미루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김지현(22·여)씨는 “저녁 늦게까지 일하는 남자 동료들은 퇴근을 아예 포기하고 찜질방에서 밤을 새우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도 신촌으로 가는 퇴근길이 혼잡할 것 같아 강남역 주변에서 동료들과 서너시간 회식 자리를 갖고 늦게 퇴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늘길도 끊겼다. 김포공항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 운항은 완전히 마비됐다. 김포공항 활주로에 20㎝ 넘는 눈이 쌓여 첫 비행기인 오전 6시30분발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를 비롯, 오후 3시까지 출발 예정이었던 100여편이 결항됐다. 김포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것은 2001년 1월 폭설 이후 9년 만이다. 집중적인 제설작업으로 운항은 오후 3시30분에야 부분 재개됐다. 인천공항에서도 오전까지 여객기 20여편이 결항되고, 100여편의 운항이 지연돼 승객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오후 6시 현재 KTX 67개 열차와 여객열차 75개, 수도권 전철 52개 열차가 3분에서 1시간씩 지연운행됐다. 각종 사고도 폭증했다. 오전 11시12분쯤 노원구 상계3동 배드민턴장 지붕의 눈을 치우던 육모(54)씨가 7m 높이의 지붕에서 미끄러져 추락사했다. 삼성화재에 접수된 긴급출동 요청 전화도 1만 3000여건으로 눈이 온 지난달 28일보다 10%가량 늘었다. 군 병력도 제설작업에 동원됐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등 6개 부대가 서울 남태령과 청량리, 강남, 남양주 덕릉고개 일대에 병력 5000여명과 제설차량 80여대를 투입했다. 의정부 우체국 등에서는 우편물 발송이 중단됐고, 한진택배는 물품배송을 전면 중단했다. 김병철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소비자 피해 주의보 2題] 추석 초특가 할인으로 유인 ‘먹튀’

    추석을 앞두고 ‘초특가할인’이나 ‘대박세일’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물품 구매대금만 챙기는 인터넷 쇼핑몰 사기 사이트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주의보는 사업자 등의 행위가 소비자에게 상당한 재산상 손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을 때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위가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공정위는 피해를 막기 위해 통신판매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 사업장 소재지 등 인터넷 쇼핑몰 업체의 신원정보를 공정위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를 통해 확인하라고 당부했다.가급적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를 하면 카드사에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어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쇼핑몰에 전시된 것과 다른 물품이 배송됐을 때에는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해야 한다.쇠고기나 굴비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사업자에 대응하려면 ‘이력정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농산물은 www.farm2table.kr, 수산물은 www.fishtrace.go.kr, 쇠고기는 www.mtrace.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또 택배회사 직원이 보는 앞에서 포장을 뜯어 물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훗날의 분쟁을 줄일 수 있다고 공정위는 조언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지자체마다 고령자 취업알선센터 운영

    내가 일할 수 있는 곳은 어디 있을까. 우선 지자체마다 ‘고령자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센터는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제공한다. ●공익·교육·창업 등 알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02-6007-9100~9)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그에 따른 일자리를 안내한다.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환경·행정·교통 등의 공익형 ▲특별 분야의 경험을 갖고 복지시설 및 교육기관 등에서 강의하는 교육형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행복추구를 지원하는 복지형 ▲지역사회 내에서 인력풀을 구성하는 인력파견형 ▲소규모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거나 창업하는 시장형 등이 있다. 개발원에서 주로 제공하는 일자리는 노인주유원, 시험감독관, 아파트택배원, 시설관리원, 카드배송원 등이다. 최근에는 개발원이 직접 ‘노인 인턴’을 채용하기도 했다. 노인 일자리 담당팀에 소속돼 노인인력 활용이 가능한 업체를 발굴하고, 수행기관 연계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산하 노인취업지원센터(02-715-2850)는 민간업체 위주로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를 알선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취업 우선권을 준다. 이력서, 사진, 신분증, 자격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해준다. 지난해 전국에서 3만 8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알선했고, 올해도 3만 9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노인회, 65세 이상자에 우선권 각 지자체에 있는 대한노인회 지회를 통해 경로당 등에 직원을 파견하고, 직접 노인들을 만나 각 개인에게 알맞는 일자리를 알려준다. ●복지관서도 일자리 사업 진행 서울의 경우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고령자취업알선센터(1588-1877)에서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구에 22곳의 지회가 있어 직접 방문하기 편하다. 재취업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산하기관인 노인취업훈련센터에서 텔레마케터, 노인도우미 등 관련 직종에 대한 훈련을 진행한다. 이 밖에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노인인력지원기관, 노사공동재취업센터, 지자체 취업정보은행 등에서도 취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각 지역에 있는 노인복지관에서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신종플루] 약사들 타미플루 거점약국 지정에 반발

    지난 주말 신종플루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한 뒤 정부가 내놓은 ‘거점약국’ 정책을 두고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다. 언론에 먼저 공표한 뒤 부랴부랴 추진하는 ‘주먹구구식 정책’에 약사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야 하느냐는 얘기다. 거점약국에 감염자들이 몰리면 손님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국가적 재난을 두고 약사들이 이기적으로 처신하는 게 아니냐는 반론도 적지 않다. 질병관리본부는지난 18일 각 보건소와 대한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각 시·군·구에 1개 이상 거점약국을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각 보건소는 지역 약사회와 협조해 거점약국 개수와 장소를 조만간 협의해 매듭짓기로 했다. 서울 종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종로구에서 5개 약국을 지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약사들끼리 의견이 분분해 쉽게 결정되지 못할 것”이라면서 “타미플루 처방전을 받았다는 것은 최소한 신종플루 감염 의심자일 텐데, 갓난아이부터 노인까지 방문하는 약국에 바이러스가 퍼지면 문제가 더 커지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 약사는 “약국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보건소에서 거점약국을 지정하면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할 수밖에 없다.”면서 “뉴스에 먼저 난 뒤에서야 공문을 보내고 공문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약국을 지정하라는 것은 정부가 보여 주기식으로 신종 플루에 대처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하지만 일부 약사들 중에서는 국가적 재난을 두고 지나치게 이기적으로 처신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약사들이 거점약국을 반대하는 이면에는 ‘거점약국=감염자가 드나드는 곳’이라는 인식 때문에 손님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강서구에서 일하는 한 약사는 “거점약국은 곧 감염 의심자들이 드나드는 약국이라는 좋지 않은 인식 때문에 손님들 방문이 뜸해지면 경제적인 손실을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되물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감염자들의 치료권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 “거점약국 약사들의 마스크 착용이나 타미플루 택배 배송 등 가능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사람이 시내 보건소나 거점병원에서 약을 받는 것보다 거점약국에서 약을 받는 것이 더 낫겠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5만원권 101번 주인 누가 될까

    5만원권 101번 주인 누가 될까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23일 발행된 5만원권 가운데 빠른 번호(AA0000101A~AA0020000A)를 21일부터 인터넷 경매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급한다. 가장 빠른 번호인 1~100번은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에 영구 보관·전시되기 때문에 현재 일반인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빠른 번호는 101번이다. 이번 경매는 21일(화) 낮 12시부터 인터넷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에서 진행된다. 전체 물량 1만 9900장 가운데 느린 번호부터 매주 화요일 낮 12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경매가 진행된다. 희소 가치가 높은 101~1000번은 8월25일부터 시작된다. 2007년 1만원권이나 1000원권 경매 때는 각각 10장 한 묶음으로 판매되지만 5만원권은 101~1000번은 1장 단위, 1001~1만 1000번은 2장 묶음, 1만 1001~2만번은 3장 묶음으로 판매된다. 액면가가 높아 입찰 참여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경매 시작가는 각각 5만 1000원, 10만 2000원, 15만 3000원이다. 경매 마감 시간에 최고가를 부른 사람이 낙찰되는 방식으로 낙찰자가 구매 대금을 입금하면 우체국 택배로 보증서, 화폐첩과 함께 5만원권을 전달받게 된다. 배송료 2200원은 화폐를 전달받은 뒤 내면 된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5만원권 경매…나도 ‘건질’ 수 있을까

    5만원권 경매…나도 ‘건질’ 수 있을까

    지난 달 23일 발행된 5만원권의 경매 일정이 14일 공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시중에 풀지 않고 ‘묵혀뒀던’ 5만원권의 빠른 번호(101~2만번)의 인터넷 경매를 오는 21일(화) 낮 12시부터 인터넷 사이트인 ‘G마켓(www.gmarket.co.kr)’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부터는 일련번호 1만 5501번(AA 0015501 A)~2만번에 대한 경매가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101~1000번(일련번호 AA 0000101 A~ AA 0001000 A) 경매는 8월 25일(화) 낮 12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장난 입찰은 사절…20%가 ‘상한가’  101번부터 1000번까지 900장은 1장 단위로 경매가 진행되며 경매 시작가는 5만 1000원이다.  또 1001~1만 1000번은 2장 단위로,1만1001~2만번까지는 3장씩 묶어 경매가 진행되고,각각 10만 2000원과 15만 3000원부터 시작된다.  일련번호 별로 경매 단위가 각각인 이유는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라고 조폐공사측은 14일 밝혔다.홍보실 주민규 과장은 “2007년에 한국은행에서 새 1만원권·1000권에 대한 경매를 했을 때에는 10장이 한 묶음이었지만,이번엔 돈의 액면가치가 커졌기 때문에 단위를 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과장은 “장난 입찰을 방지하기 위해 최고 금액의 20% 한도내에서만 값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즉 한 번호에 대한 최고가가 10만원까지 치솟았다면 그 다음 입찰자가 올려 부를 수 있는 최고 금액은 12만원이 되고,그 후에는 14만 4000원까지만 가격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다.최소 단위는 100원이다.  ●전달은 우체국 택배로…2200원 착불  이번 경매는 각 번호에 대한 경매 종료 순간에 최고가를 부른 사람에게 낙찰되는 방식이다.마감 시간에는 사이트에 사람이 몰려 크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낙찰이 이뤄진 뒤 낙찰자에게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인 구매 결정 기간이 주어진다.이후에 입금을 완료하면 입금 내역이 조폐공사에 통보된 뒤에 우체국 택배를 통해 화폐가 전달된다.배송료 2200원을 착불로 내야 하는데,본인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한 방편이다.  새 화폐는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에 쌓인 채로 보증서 및 화폐첩과 함께 전달된다.  조폐공사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한국은행과 공동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돕기 등 공익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구로구 영치차량 번호판 택배로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영치차량 번호판 택배우송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치차량 번호판 택배우송제’란 체납세액이 완납된 것이 확인되면 압수된 차량 번호판을 소유주가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제도 시행 전까지는 영치차량 번호판을 찾기 위해 차량 소유주가 체납세금을 완납한 뒤 다시 구청을 방문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구청 업무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자영업자 등 차량 소유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구는 각종 세금을 인터넷납부, 가상계좌납부 등으로 손 쉽게 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세금 완납 확인이 쉬워져 영치차량 번호판 택배우송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영치차량 번호판 택배우송제를 위해 택배회사와 ▲손해배상 및 손실보상 ▲차량 소유주에게 직접 전달 ▲실시간 배달정보 문자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이용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하루 30여명이 영치차량번호판을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택배우송제를 실시하면 민원인들이 구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편의점-우체국 “우리가 더 싸요”

    편의점-우체국 “우리가 더 싸요”

    ‘택배 요금’ 논란이 벌어졌다.  발단은 지난 21일 국내 주요 편의점들이 “택배료를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내렸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편의점 업체인 GS25와 훼미리마트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최소 택배 배송비를 5000원에서 2500원으로 50% 내렸다고 밝혔다. 최소 배송비가 4000원인 우체국 택배와 비교해 37.5% 싼 가격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두 편의점이 택배료를 내린 것은 자체 저울이 달린 택배 단말기(POSTBOX)를 도입했기 때문.그동안 편의점에 택배를 맡길 때 물품의 무게 측정이 어려워 최소형·소형·중형·대형 등 큰 분류로 나눠 5000~1만1000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업체들은 전국에 7000여 점포가 있어 접근성이 좋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22일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발끈했다.우정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편의점 택배가 우체국보다 비싸다는 자료를 내놓았다.    자료에 따르면 2500원짜리 편의점 택배는 소형 350g 이하의 서류 등에 해당돼 우체국에서는 이를 소포(2~30kg대)가 아닌 편지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또 이를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발송해도 50g 단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해 50g은 1840원이고 50g 추가마다 120원씩 추가해 편의점 택배보다 대부분 요금이 싸는 주장이다. 단 350g 소포는 2560원으로 2500원인 편의점 택배보다 60원 비싸다.  우정본부는 우체국 소포는 고객의 집까지 찾아가 접수하는 방문소포(우체국 택배)와 창구접수 소포로 나뉘며, 창구접수 소포는 편의점에서 취급하고 있는 소포화물 요금보다 싸다고 설명했다.또 ‘주요 편의점 택배비용 반값 인하’ 보도내용은 국민들에게 왜곡된 가격 정보를 제공해 쉽게 고객을 끌기 위한 낮은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택배업계의 저단가 출혈 경쟁으로 택배서비스 품질저하와 특수고용직 택배 배달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생계 위협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지나친 저가격 위주의 영업홍보는 지양돼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내 택배시장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대한통운이 14%대(매출 3650억원)로 수위를 차지했고 공공 성격인 우체국택배는 점유율 10.1%(2601억원)로 5위에 자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남 새달부터 노인택배 사업

    경남도는 19일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공공기관 노인택배 사업을 다음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사업으로 도청과 경남경찰청, 창원교육청 등 창원지역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희망택배사업단’을 다음달 1일 창원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발족한다. 노인 택배 사업은 택배회사 창원물류센터까지 배송된 화물 가운데 공공기관으로 전달될 물건들을 노인택배사업단이 맡아 최종 배달하는 것이다.
  • [나눔 바이러스2009] “장애인은 공짜” 대한통운 2주간 ‘사랑의 택배’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택배서비스는 발이나 다름없죠.” 대한통운이 10년째 ‘사랑의 택배’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이유다. 대한통운은 올해도 이달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13일부터 25일까지 장애인에게 무료배송행사를 실시한다. 대한통운 직원이 직접 찾아가 장애인 복지카드만 확인하면 택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랑의 택배’행사 기간은 단 2주 동안이지만 수백건의 의뢰가 들어 온다. 특히 10년이나 이 행사를 이어오다 보니 “행사를 언제쯤 시작하느냐.”는 문의전화도 올 정도다. 배송 물품은 일상적인 물품에서부터 장애인 용품 등 다양하다.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휠체어 같은 조심스러운 취급을 요하는 물품의 배달 요청도 들어 온다. 대한통운 김영춘 홍보팀장은 “행사를 기다려 택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많아 ‘사랑의 행사’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가 됐다.”면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한통운은 장애인 외에도 6월 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해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행사도 해오고 있다. 또 아름다운 가게의 파트너로 동참해 기증품을 무상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는 활동도 벌이고 있다. 2002년 현재까지 약 12만여건을 배달해 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내고장 이 맛!] 울산 정자대게

    [내고장 이 맛!] 울산 정자대게

    뜨거운 김이 솔솔 피어오르는 대게의 속살이 겨울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감칠 맛 나는 대게의 유혹은 횟집 식탁에 둘러앉은 일행의 말문을 멈추게 할 정도다. 겨울철 별미인 울산 정자대게가 제철을 맞았다. 대게는 1월 초부터 3월 초 사이에 가장 제맛이 난다. 이 시기에 살이 꽉 차고, 향이 뛰어나다. 정자대게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 먹어도 먹어도 감칠 맛이 난다. 먼저 살이 오른 다리와 몸통으로 게의 맛을 충분히 음미한 뒤 게장과 참기름, 잘게 썬 김치, 김 등을 섞은 비빔밥으로 마무리하면 대게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회, 죽, 탕, 전, 샐러드, 샤부샤부 등 새 요리법도 개발됐지만, 그래도 찜통에 쪄먹는 요리법을 으뜸으로 쳐준다. 대게 전문점 박미자(여·42) 사장은 “1~3월 대게는 속살이 꽉 차 푸짐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대게 살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돼 발육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에게도 좋다.”고 말했다. 대게는 한동안 ‘영덕대게’나 ‘울진대게’가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2005년 울산 앞바다에서 대게가 잡히기 시작한 이후 ‘정자대게’가 더 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정자대게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영덕대게 등과 맛이 같으면서도 값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이다. 요즘 정자항에는 대게잡이 어선들과 상인들, 대게를 맛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정자항을 주변으로 늘어선 100여곳의 횟집 대부분이 대게를 취급한다. 4인 가족은 중간 등급의 3㎏ 정도면 넉넉하다. 상품 등급에 따라 ㎏당 2만·3만·4만원선에서 판매된다. 위판장에서 대게를 구입한 뒤 쪄주는 양념집도 있다. 1인당 3000원을 내면 게를 쪄주고 서비스 음식도 함께 제공한다. 택배를 이용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보관법이 좋아진 데다 배송시간이 짧아진 덕분이다. 정자항의 대부분 횟집들이 전화 주문을 통한 택배 판매를 하고 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농촌이 희망이다”…2030 리팜족 뜬다 살인마는 한번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강호순 체포 10여일만에 “살인한 것 후회한다” [월드컵 단독유치 선정] 2018·2022년 유치 승산 있나 ‘벼랑 끝 北’ 미사일로 한·미 시선끄나 최재성 고별브리핑 “강부자씨에 가장 미안” 못믿을 홈쇼핑 건강식품들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