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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선 할아버지 “대령 출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여성 출연자 신체사이즈 모두 공개

    박하선 할아버지 “대령 출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여성 출연자 신체사이즈 모두 공개

    ‘박하선 할아버지’ 배우 박하선 할아버지가 육군 대령 출신인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부사관 후보생이 되기 위해 신체검사와 면접, 체력테스트를 받는 예비 후보생 김지영, 박하선,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안영미, 에프엑스 엠버, 에이핑크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부사관 후보생 면접에서 지원 동기를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 꿈이 경찰과 군인이었다. 직업 특성상 역할만 해봤었지 군인이라는 직업은 먼 직업이라 돼 보고 싶어 지원했다”며 “할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는데 어렸을 때 같이 살았을 당시 정리정돈도 잘하시고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궁금하다”고 할아버지를 언급했다. 앞서 박하선은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육사 3기 출신의 엘리트 군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아래 후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은 신체검사를 통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162cm에 56kg로 프로필상 몸무게와 11kg이 차이가 났으며 윤보미는 163cm에 50kg, 이다희는 176cm에 55kg, 박하선은 163cm에 47kg, 강예원은 162cm에 48kg, 이지애는 163cm에 51kg, 엠버는 165cm에 56kg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박하선 할아버지, 대단한 분이셨구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박하선 할아버지, 대령 출신 멋지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박하선 할아버지, 어쩐지 박하선도 씩씩해보이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캡처(박하선 할아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샷 “능력자님과”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샷 “능력자님과”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절친인증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절친인증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른 독도 가꾸기’ 사업 열매 맺다

    ‘푸른 독도 가꾸기’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6일 산림청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1~2014) 국비 등 예산 10억원을 들여 독도 나무심기 사업을 벌였다. 산림청 등은 울릉군 서면 태하리 독도산림생태계복원 육묘장(5000㎡)에서 독도 자생수종으로 복원 가치가 있는 사철, 섬괴불, 보리밥 등 3종의 묘목을 생산해 동도 정화조 주변 1곳(440㎡)에 3960그루를 심었다. 이 과정에서 묘목과 흙 등에 의한 병해충 또는 외래식물 씨앗의 독도 반입을 막기 위해 무균 처리하고 세척했다. 또 활착을 돕기 위해 묘목 물 주기 및 메워 심기, 바람막이 설치 등을 실시했다. 이런 노력으로 전체 묘목의 85% 이상이 활착에 성공한 것으로 울릉군이 최근 실시한 현장조사에서 밝혀졌다. 식재 당시 키가 10~15㎝에 불과했던 묘목은 40~60㎝로 자랐다. 특히 사철나무는 강한 해풍과 열악한 토양에서도 활착률이 95% 이상이었다. 이 같은 활착률은 산림청이 예상했던 20~30%를 훨씬 뛰어넘었다. 그러나 앞으로 2∼3년간은 생육 상태를 꾸준히 지켜봐야 최종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예산 1억원을 들여 묘목 주변 잡초 제거 및 가지치기 작업 등을 할 계획이다. 또 독도 산림 훼손지로 조사된 경비대 및 해안포 주변 등에 나무를 추가로 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은 지난해 3월 독도 나무심기와 관련해 천연기념물 제336호인 독도 현상변경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사업 성과를 봐 가면서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유했다. 대한산악회와 울릉 지역 자생단체들은 1973년부터 1995년까지 23년간 14회에 걸쳐 독도에 해송, 동백, 후박나무 등 총 1만 2000여 그루를 심었으나 현재 살아 있는 것은 100그루 안팎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는 1996년부터 독도 환경 및 생태계 교란 등의 이유로 나무심기와 관련한 입도를 불허, 한동안 사업이 중단됐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독도에서 대규모 나무심기 사업이 성공한 사례는 사실상 처음으로 경사스러운 일로 여겨진다.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사후 관리가 주효했던 것 같다”면서 “정확한 활착 여부 등 생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2차 사업 계획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소프트웨어 제값 주기’ 등 공공조달 체질 개선 본격화

    공공 부문이 ‘소프트웨어(SW) 제값 주기’에 나서고 안전·품질 관리가 강화되는 등 공공조달 체질 개선이 본격화된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산 SW 구매 확대 및 제값 주기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단가 계약을 300개로 늘리고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기관 7억원, 지방자치단체 5억원 이상인 SW 분리 발주 대상 사업의 사전 검토 및 분리 발주 예외 사유에 대한 타당성 사전 심사가 의무화돼 임의적인 집행을 차단키로 했다. 현저한 비용 상승이 예상되거나 정보시스템과의 통합이 불가능한 사업, 사업 기간 내 완성될 수 없을 정도의 지연이 예상되는 경우와 같은 현행 예외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설 공사에 이어 SW사업의 불공정 거래를 감시할 ‘하도급지킴이’가 도입되고 추가, 변경 과업에 대한 적정 대가 지급 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조달청은 발주제도 선진화를 위해 SW사업 기획(설계)과 구축(시공) 단계를 분리해 분야별 전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 상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신성장산업 물품의 우수 제품 비율을 2016년까지 20%로 늘린다. 청소같이 공공 수요가 많은 서비스는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확대하고, 보험 등 서비스 상품별 특성에 맞는 계약 표준화도 추진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 “기다려 곧 같이 하자” 재결합 의지

    터보 마이키 김종국 “기다려 곧 같이 하자” 재결합 의지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 의리 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김종국 의리 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키+몸무게 모두 공개 ‘강예원+박하선 몸무게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키+몸무게 모두 공개 ‘강예원+박하선 몸무게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여배우들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에프엑스 엠버, 에이핑크 윤보미가 입소에 앞서 신체검사와 특별전형 면접 등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짜 사나이’ 방송에는 훈련소에 입소한 멤버들이 신체검사와 체력테스트, 면접이 진행되어 부사관 합격 여부가 공개됐다. 특히 신체검사에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한 가운데 여배우들의 프로필과는 조금 다른 수치가 눈길을 모았다. 측정 결과 김지영은 162cm에 56kg로 프로필상 몸무게와 11kg이 차이 났다. 박하선은 163cm에 47kg, 강예원은 162cm에 48kg이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163cm에 50kg, 방송인 이지애는 163cm에 51kg, 에프엑스 엠버는 165cm에 56kg, 이다희는 176cm에 55kg이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김지영 엠버 이지애 윤보미 박하선 이다희 몸무게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김지영 엠버 이지애 윤보미 박하선 이다희 몸무게..그래도 나보다 말랐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김지영 엠버 이지애 윤보미 박하선 이다희 몸무게..비만도 엄청 낮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김지영 엠버 이지애 윤보미 박하선 이다희 몸무게..생각보단 많이 나가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김지영 엠버 이지애 윤보미 박하선 이다희 몸무게..엄청 말랐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김지영 엠버 이지애 윤보미 박하선 이다희 몸무게) 연예팀 chkim@seoul.co.kr
  • 5300년 된 냉동 미라 ‘외치’서 문신 61개 발견 (伊 연구팀)

    5300년 된 냉동 미라 ‘외치’서 문신 61개 발견 (伊 연구팀)

    지난 1991년 알프스 빙하지대에서 온몸이 꽁꽁 언 채 죽은 소위 '아이스맨' 이 발견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바로 5,300여 년 전인 석기시대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 외치(Ötzi)다. 최근 이탈리아 볼자노에 위치한 '유럽아카데미 미라 및 아이스맨 연구소'(EURAC)측은 "파장을 이용한 새로운 영상기술로 외치를 스캔한 결과 숨겨져 있던 문신 총 61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문신들은 가슴과 등 아래, 다리 등 곳곳에서 발견됐으며 각각의 크기는 20-25mm로 확인됐다. 이번 문신 발견이 의미가 있는 것은 5300년 전 인류도 문신을 했다는 가정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 전문가들은 고대 인류에게 발견되는 문신같은 이 흔적을 치료 후 남은 것으로 생각해 왔다. 연구를 이끈 알베르트 징크 박사는 "외치에게 이처럼 많은 문신들이 있을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면서 "어떤 방식으로 문신을 했는지, 또 어떤 목적으로 문신을 했는지 향후 밝혀내야 할 과제" 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치’는 150cm 키에 40대 후반의 남자로 왼쪽 어깨 부근에 화살을 맞고 피를 많이 흘려 죽은 것으로 추정돼 왔다. 그러나 지난 2013년 EURAC측은 외치의 뇌 조직에서 추출된 단백질과 혈액 세포를 현미경으로 조사한 결과, 외치가 죽기 직전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사망했다는 결론를 내렸다. 여전히 외치의 사인은 명확치 않지만 ‘유럽 최초의 피살자’란 별명은 외치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아이스맨의 저주설’도 회자되는데 이는 ‘외치’를 처음 발견한 등산가 헬무트 시몬이 2004년 등반 도중 사망하고 이후 발굴과 연구에 참여했던 6명이 사고나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도권 규제완화 논란] 비수도권 “기업·투자 유치에 찬물… 지방 경제 다 죽는다”

    [수도권 규제완화 논란] 비수도권 “기업·투자 유치에 찬물… 지방 경제 다 죽는다”

    정부가 최근 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수도권 규제를 ‘단두대’에 올리기로 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가 “지방을 죽이는 정책”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6일 “가뜩이나 집중된 상황에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 수도권 독식주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수도권 규제 완화에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히려 “요즘은 고속도로, 고속철 등 교통이 좋아져 지역민들이 쇼핑을 수도권으로 가는 등 지방경제가 더욱 황폐화되고 있다”면서 “완화된 수도권 규제들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오면 기업활동이 위축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교통 여건이 나아진 현실과는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비수도권 14개 시·도지사가 역량을 결집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면서 “정부는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의 기반임을 인식하고 지역균형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14개 비수도권 지자체장과 해당 지역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정신에 따라 수도권 규제 완화를 담은 4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협의체 공동회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수도권 규제를 연내 완화하겠다는 대통령의 뜻은 비수도권을 죽이는 처사”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영호남과 충청권 지자체도 “비수도권 지자체가 내부 경쟁력이 갖춰질 때까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 안 된다”며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홍준표 경남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는 최근 공동성명을 내고 지방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수도권 규제 완화 대책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황영우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도권 규제 완화가 반여·석대 첨단산업단지, 센텀시티 등의 인력 수급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지방에서 사업하려던 기업이 이전이나 창업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북도는 조만간 수도권 규제 완화 긴급 대응팀을 만들기로 하는 등 현실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증설 및 수도권 유턴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허용 등의 두 가지 조치만 이뤄져도 대구·경북엔 치명타가 될 것으로 우려된 탓이다. 구미 등 신규 분양이 이뤄질 국가산업단지 공동화가 불가피하며 대구·경북의 인구 유출 가속화가 이뤄진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수도권 규제 완화는 지방의 기업과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지역에는 2012년 신규로 17개 기업이 3조 6000억원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 12개 기업이 공장 부지를 매입하고 착공하는 등 2조 1000억원을 투자했다. 나머지 5개 기업은 공장을 짓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앞으로 투자할 규모는 1조 5000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 기업이 수도권 규제가 풀릴 경우 경북으로의 투자를 포기하고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은 “내륙 최대 수출 도시인 구미의 첨단업종은 이미 수도권과 해외 이전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광주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40개, 외국 4개 기업이 모두 3375억원을 투자키로 협약하고 올해 현재 이들 기업의 70%가량이 부지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당장 수도권 규제가 완화될 경우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질지 미지수다. 충청권은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영호남권보다는 훨씬 피해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수도권 규제에 막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충청권에 둥지를 틀었던 기업들이 영호남권보다는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지역균형발전협의체와 연대를 강화하는 등 규제 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정부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강행한다면 지방의 모든 세력을 규합해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경제단체와 의회 등도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최근 ‘수도권 규제 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국토교통부, 지역발전위원회 등에 보냈다. 도의회는 결의안에서 “경제·산업·문화·교육·인구 등 모든 면에서 수도권에 집중·과밀화되고 있는데도 정부가 국토의 균형발전에 전면 배치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최충경)도 최근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건의서를 청와대와 국회,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에 제출했다. 상의협의회는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48.9%, 사업체의 47.2%, 지역내총생산(GRDP)의 48.9%, 본사 소재 1000대 기업의 70.4% 등 국가 경제력의 핵심기능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960년대 초까지 20% 내외였던 수도권 인구는 197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해 2010년에는 48.9%까지 증가하는 등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의 각종 관련 규제에도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의협의회는 지방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 비수도권 지역 활성화 정책 우선 수립과 지역 근로자의 정주 여건 조성과 사회간접자본(SOC) 확대 등 수도권 기업과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샷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샷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보 마이키 김종국 뭉쳤다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김종국 뭉쳤다 “능력자님과 함께”

    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 김종국과 우정과시 “능력자님과 함께”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터보 무대를 꾸몄다. 지난 25일 마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이키는 흰 재킷과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김종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는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마이키에게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해 완전체 터보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키+몸무게 이렇게 다 공개해도 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키+몸무게 이렇게 다 공개해도 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여배우들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에프엑스 엠버, 에이핑크 윤보미가 입소에 앞서 신체검사와 특별전형 면접 등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측정 결과 김지영은 162cm에 56kg로 프로필상 몸무게와 11kg이 차이 났다. 박하선은 163cm에 47kg, 강예원은 162cm에 48kg이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163cm에 50kg, 방송인 이지애는 163cm에 51kg, 에프엑스 엠버는 165cm에 56kg, 이다희는 176cm에 55kg이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야노시호 졸업사진 공개, 사랑이보다 조카와 붕어빵?

    야노시호 졸업사진 공개, 사랑이보다 조카와 붕어빵?

    2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의 유치원 졸업사진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꼬마 야노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그랗고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가느다란 팔다리가 조카인 유메와 비슷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유치원 졸업 사진을 보자마자 “아! 이럴 때가 있었지~”라며 쑥스러워하는 동시에 “키 크지? 이때부터 제일 뒷줄에 섰어!”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다일복지재단 “음주목사 보직해임…사죄” 여성 비하 발언도?

    다일복지재단 “음주목사 보직해임…사죄” 여성 비하 발언도?

    다일복지재단 음주목사 다일복지재단 “음주목사 보직해임…사죄” 여성 비하 발언도? 다일복지재단이 음주목사를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25일 다일복지재단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사의 당사자가 노숙인 시설에 있다가 임종을 맞는 분들을 위한 시설 ‘다일작은천국’의 시설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다일복지재단은 “해당 시설장을 즉각 보직해임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인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키로 했다. 당사자도 어떤 결정이든지 겸허히 수용하고 사죄드리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일복지재단은 “전 임원들은 오늘의 불미스러운 일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았을 다일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깊은 사과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다일복지재단의 음주목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 앞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또 술에 취한 채로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행사했고, 여성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목사는 이후 강남경찰서를 찾아 경찰관들에 사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여자 출연자 키+몸무게 공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여자 출연자 키+몸무게 공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여배우들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에프엑스 엠버, 에이핑크 윤보미가 입소에 앞서 신체검사와 특별전형 면접 등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측정 결과 김지영은 162cm에 56kg로 프로필상 몸무게와 11kg이 차이 났다. 박하선은 163cm에 47kg, 강예원은 162cm에 48kg이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163cm에 50kg, 방송인 이지애는 163cm에 51kg, 에프엑스 엠버는 165cm에 56kg, 이다희는 176cm에 55kg이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야노시호 졸업사진, 조카 유메와 닮았다? 사랑이는?

    야노시호 졸업사진, 조카 유메와 닮았다? 사랑이는?

    야노시호 졸업사진 야노시호 졸업사진, 조카 유메와 닮았다? 사랑이는? 야노시호 졸업사진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2회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꼬마 야노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가 조카 유메와 닮아있었다. 야노시호는 졸업 사진을 보자마자 “키 크지? 이때부터 제일 뒷줄에 섰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유메가 팔 다리도 길고, 시호랑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야노시호와 조카 유메의 판박이 미모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무원이 키작고 뚱뚱해” 항의 승객에 항공사 반응은?

    “승무원이 키작고 뚱뚱해” 항의 승객에 항공사 반응은?

    아르헨티나의 한 항공사가 승객으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승무원의 서비스가 형편없었는데, 특히 승무원이 “키도 작고 뚱뚱했다”고 지적한 것. 이에 항공사는 어떤 반응을 내놓았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르헨티나 항공사를 이용했다는 한 남성은 이 항공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항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 항공사의 승무원들은 모두 키가 작고 뚱뚱했다”면서 항공사의 승무원 서비스가 엉망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 관심을 끈 것은 이 회사에서 나온 낮은 질의 승무원들”이라면서 “승무원들은 일반적으로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며 상냥한데 이 항공사의 승무원들은 내 기대와는 너무 동떨어진 작고 뚱뚱한 여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르헨티나 항공사 측은 댓글로 “편견은 비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편견을 지상에 남겨놓은 채 비행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항공사는 자사의 승무원 채용 규정 원칙도 공개했다. 글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18세 이상에 아르헨티나 거주권을 가진 시민이어야 하며,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에 유창한 영어실력, 그리고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에 여성의 경우 162.5~170.2㎝의 신장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게시글은 페이스북 등 SNS에서 수 백 명에 달하는 페부커들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이 항공사가 ‘정중하고 빠른 대처 및 차별을 용납하지 않는 자세’로 황당한 승객을 이겼다며 항공사의 대처에 동감을 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야노시호 졸업사진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추사랑과 안 닮았다?

    야노시호 졸업사진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추사랑과 안 닮았다?

    야노시호 졸업사진, 성형 안한 모태미모 ‘일본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 유치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졸업사진에서 꼬마 야노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그랗고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가느다란 팔다리가 야노시호 조카인 유메와 비슷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유치원 졸업사진을 보자마자 “아! 이럴 때가 있었지”라며 쑥스러워하는 동시에 “키 크지? 이때부터 제일 뒷줄에 섰어”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유메가 팔 다리도 길고, 시호랑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야노시호와 유메의 판박이 미모를 인정했다. 야노시호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졸업사진 대박이다”, “야노시호 졸업사진 순정만화 주인공 같아”, “야노시호 졸업사진, 역시 모태미녀였어”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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