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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공사 안전관리 ‘미흡’…72곳 중 꼴찌

    새만금개발공사 안전관리 ‘미흡’…72곳 중 꼴찌

    새만금개발공사가 안전관리 능력 평가에서 72개 공공기관 중 가장 낮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20년 도입됐다. 심사 대상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사업·시설을 보유한 72개 공공기관·종사자다. 평가 결과는 1등급(우수), 2등급(양호), 3등급(보통), 4등급(미흡), 5등급(매우 미흡) 등 5개 단계로 구분된다. 심사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공무원연금공단 등 20개 기관이 2등급을, 강원랜드·국가철도공단 등 51개 기관은 3등급을 받았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등급을 받았다. 올해 1등급과 5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다. 지난해 비교하면 보통 등급 이상(2·3등급) 기관은 4개 늘고 미흡 이하(4·5등급) 기관은 4개 줄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은 전년과 비교해 소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은 심사 과정에서 지적받은 개선 필요 사항을 연말까지 이행해야 한다. 4등급을 받은 새만금개발공사는 안전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고 경영진·안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해야 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전원 민간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건물 해체공사, 고위험 시설물 등 안전 취약 분야 심사 지표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지역사회 공헌에 진심인 현대모비스

    지역사회 공헌에 진심인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사회공헌활동(CSR) 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현대모비스는 2002년부터 전국의 47개 사업장 근처 사회복지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공학교실,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생물 다양성 보전과 멸종 위기종 보호 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2024 지역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5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교통사고로 인한 부모의 사망이나 중증후유장애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후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통사고 피해 가정 학생 40명을 선정해 약 3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 수출입銀 “수출 위기 대응에 20조원 지원… 우리 기업 살리는 데 총력”

    수출입銀 “수출 위기 대응에 20조원 지원… 우리 기업 살리는 데 총력”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신설… 신용등급 하락에도 가산금리 미부과중소·중견기업에 컨설팅서비스 확대… 신시장개척·통상대응 지원위기대응 체계 구축… ‘수출위기상황 점검회의’ 통해 지원책 마련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미국 신정부의 통상정책 변화 등에 따른 수출 위기 대응을 위해 약 20조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관세 등 수출 환경 변화, 주요국과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6조 5000억원 규모의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구체적으로, 신용도가 낮고 대외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최대 2%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하고, 종합 컨설팅 서비스의 규모도 두 배로 확대(50억→100억원)한다. 기존 수출 관련 대출에 한해서는 무상 제공해 온 대출 통화전환옵션을 수입 관련 대출까지 넓힌다. 아울러 글로벌 공급과잉에 더해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석유화학·철강 등 위기 기간산업에도 총 10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대기업과 동반 해외 진출했거나 국내에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총 3조원의 상생금융을 지원한다. 수은은 우리 기업이 대외환경 변화에 대한 취약성을 극복하고 원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책도 마련했다. 신시장 개척 등 수출 다변화 기업에 금리 인센티브와 함께 약 1조원의 금융을 제공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존 주력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해 R&D 관련 대출한도를 확대한다. 고율의 관세 등으로 영업활동에 애로가 예상되는 우리 기업의 해외 소재 생산·판매법인에 대한 직접 대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상업은행으로부터 사업소재국의 현지 통화로 대출을 받는 경우 보증 제공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수은은 기존 대출방식뿐만 아니라 첨단 전략산업 등 신산업 육성에 긴요한 투자금융, 지난해 신설해 운영 중인 연 10조원 규모의 공급망 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은은 지난 9일 주요 경영진의 참석하에 ‘제3차 수출위기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경제 상황을 평가하고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위기상황 점검회의’는 미국 신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수은 자체적으로 경제·산업 동향 및 기업애로를 점검하고 여신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 “오조리 습지보호구역 인근 불법 매립공사… 원상복구하라”

    “오조리 습지보호구역 인근 불법 매립공사… 원상복구하라”

    해양수산부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오조리 습지보호구역의 인근 습지가 불법적으로 매립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오조리 연안 습지보호지역 인근 불법 매립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원상복구 명령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지목상 유지에 해당하며,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이는 성산포 내수면 남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역으로 갈대숲이 넓게 분포하고, 철새들도 이곳을 찾는다. 불법 개발행위 관리·감독 기관인 서귀포시는 지난 3월 현장을 확인하고 토지주에 법규를 준수하도록 했지만 토지주는 이를 무시하고 불법 매립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토지이용계획상 보전녹지지역으로 현재 매립된 면적은 약 5000㎡ 정도로 추정된다. 서귀포시는 토지주에게 법규에 따라 50㎝ 미만까지 흙을 쌓아 성토하는 공사까지는 허용하되 토지 내 수면은 매립을 하지 않도록 했다고 했다. 하지만 해당 토지는 대부분 수면으로 이뤄져 있는 상태에서 갈대숲이 분포하는 상태였다. 더욱이 현재 흙을 쌓은 높이도 법에서 정한 50cm를 넘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23년 지정된 오조리 연안 습지보호지역은 주변 습지 형태로 분포하는 갈대숲 등 철새 서식지가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건축행위가 늘어나면서 마을주민과 함께 보호지역 지정을 촉구하며 일궈낸 성과였다”며 “최근에는 고성리, 성산리 연안까지 확대하여 보호지역 지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불법적인 매립 행위 발생해 주변 경관과 생태계 훼손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일대는 멸종위기 1급 저어새와 멸종위기 2급인 노랑부리저어새 및 물수리,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 등급인 흰죽지 등의 서식이 확인된 곳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12월21일 오조리에 면한 일부 지역이 ‘오조리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 금융위, 상상인저축은행 건전성 악화에 ‘경영개선 권고’

    금융위, 상상인저축은행 건전성 악화에 ‘경영개선 권고’

    저축은행 10위권의 상상인저축은행이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강제 구조조정 명령 격인 적기시정조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상상인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 1단계에 해당하는 경영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적기시정조치는 부실 금융회사에 금융당국이 내리는 강제 조치다. 적기시정조치는 경영개선 권고·요구·명령 세 단계로 나뉜다. 상상인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의 작년 6월 말 기준 경영실태 평가에서 자산 건전성 4등급(취약) 판정을 받았다. 금융위는 이후 상상인저축은행이 제출한 경영개선 계획 등을 심의한 결과 경영개선 권고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상인저축은행의 자산 건전성 악화 때문에 취해졌다. 상상인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부실 채권) 비율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26.71%다. 상상인저축은행의 연체율은 작년 4분기 말 기준 18.7%로 저축은행업권 평균(8.52%)을 크게 웃돌았다.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26.9%로 평균(10.66%)의 두 배를 넘었다. 자산 규모로 업계 10위 수준인 대형 저축은행이 당국의 조치를 받게 되면서 시장 파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저축은행의 토지담보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33.11%에 달하는 등 저축은행업권 전반의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어 향후 적기시정조치를 받는 저축은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안국·라온저축은행이 이미 지난해 12월 경영개선 권고를 부과받았다. 당국은 향후 상상인저축은행이 악화된 건전성 지표를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부실 자산의 처분, 자본금 증액, 이익배당 제한 등을 권고했다. 이행 기간 동안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금융위는 이번 적기시정조치 후보군에 포함됐던 페퍼·우리·솔브레인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경영개선 권고를 유예했다. 부실 사업장 경·공매와 부실채권 상·매각 등을 통해 자산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는 이유에서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남부권 ‘푸른하늘 만들기’···국고 385억원 지원

    영산강유역환경청, 남부권 ‘푸른하늘 만들기’···국고 385억원 지원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25년 남부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국고보조금 총 385억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생활오염원 관리와 산업·수송 등 대기 배출원 관리를 위해 쓰여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0년부터 ‘제1차 남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추진하한 결과, 남부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9년 20㎍/㎥에서 2023년 15㎍/㎥로 25% 개선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제2차 남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2㎍/㎥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대기분야 국고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송·생활·사업장 부문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먼저 수송 부문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국비 336억원을 지원한다. 수송 부문 주요사업은 노후차량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사업(DPF), 전기 굴착기, 수소지게차 보급 등이며, 올해는 사업효과를 높이고자 노후차량 조기폐차 대상에 4·5등급 경유차량 외에도 5등급 휘발유차, 가스차 등도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노후화 된 어린이 통학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할 경우,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 부문에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에 26억원을 투입한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보일러를 구입하는 경우, 보일러 1대당 60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가스열펌프란 전기모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구동하는 냉난방기기로 주로 학교 및 대형 건물에 설치되어 있으며, 가스열펌프 가동 시 질소산화물(NOx), 총탄화수소(THC) 등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이를 저감하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지원 예산을 전년도보다 약 3배 증가한 18억원을 편성하여 1,039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끝으로 사업장 부문에는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등에 24억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자체 환경 관련 부서에 문의하거나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확보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국민이 사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얼음 녹을 땐! 안전도 최첨단 영등포[현장 행정]

    얼음 녹을 땐! 안전도 최첨단 영등포[현장 행정]

    급경사지 직접 점검 뒤 대책 지시 드론에 3D 스캐너 등 장비 총동원노후 아파트는 재건축 시행 서둘러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신길삼환아파트 급경사지 옹벽에 간 금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는 “이 간격이 더 벌어지지는 않는지, 안전에 문제는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직원에게 지시했다. 눈과 비가 뒤섞여 내린 지난 4일 최 구청장은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했다. 봄이 오면 기온이 오르면서 얼었던 지표면이 녹는다. 그러면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낡은 옹벽, 건물 등이 무너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막으려고 취약 지역을 미리 들여다본다. 최 구청장은 먼저 신길삼환아파트 급경사지 옹벽에 갔다. 7m 높이의 옹벽 군데군데에 금이 보였다. 벽 꼭대기는 사람이 직접 올라가 검사하기에는 너무 높았다. 민간 전문가가 드론을 띄웠다. 물이 새 거뭇거뭇해진 벽면, 벗겨진 콘크리트, 막힌 배수구가 모니터에 선명하게 나타났다. 최 구청장이 직접 드론 조종기를 조작해 옹벽을 살폈다. 3D 스캐너를 사용해 옹벽 안전에 문제는 없는지 또 한 번 확인했다. 영진시장 아파트로 이동했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아파트였다. 아파트의 낡은 외벽은 페인트가 흉하게 벗겨진 채 방치돼 있었다. 입구에는 샛노란 ‘재난위험시설 E등급 지정 안내 표지판’이 붙어 있었다. E등급은 최하 등급이다. 계단은 가팔랐고 통로는 어두웠다. 지하실 곳곳에 쇠기둥이 건물을 지탱하고 있었다. 영등포구가 긴급 보강한 것이다.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현재 총 54가구 가운데 33가구가 퇴거하고 21가구가 남았다. 주민 이모(69)씨가 최 구청장에게 “답답해서 살기 힘들다. 빨리 재건축해 달라”고 했다. 최 구청장은 “최대한 빨리 하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영등포구는 연내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의 낡은 담장을 점검했다. 담장에 꽤 큰 금이 가 있었다. 최 구청장은 직원에게 “건축과를 통해서 즉시 보수 조치를 하라”고 했다. 영등포구는 오는 21일까지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공공·민간 건축 공사장 68곳 ▲C등급의 노후 건축물 10곳 ▲D·E등급의 노후 건축물 3곳 등 총 81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거나 긴급한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 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공사 등을 한다. 최 구청장은 “해빙기는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살펴 구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가스공사, 종합청렴도 1등급 향상… 최연혜 사장 리더십 평가 100점

    가스공사, 종합청렴도 1등급 향상… 최연혜 사장 리더십 평가 100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기록… 청렴노력도는 2단계 향상최 사장, 청렴경영 3대 방침 제시… 87회 걸쳐 직원 522명 간담회 한국가스공사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5.1점 상승한 87.2점을 기록하며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라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종합청렴도의 주요 평가항목인 ‘청렴노력도’는 지난해보다 5.6점 상승하며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향상했다. 이런 결과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의 적극적인 청렴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결과에서 ‘기관장 리더십 평가’는 타 공기업 평균 74.1점을 크게 웃도는 100점을 기록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리더로서 신뢰로 연결하고 소통으로 이끈다’는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취약 분야 개선계획 수립부터 성과 점검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창립 41주년 청렴경영 선포식에서 최 사장은 ‘업무공정, 부패척결, 투명경영’의 청렴 3대 기본방침을 제시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이어 업무청렴 강화, 조직문화 개선을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하고, 분야별 맞춤형 개선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최 사장은 87회에 걸쳐 522명의 직원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가스공사는 청렴나무, 청렴우체통, 청렴우수인 등 12개의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414명이 참여한 슬로건 공모전, 15개 팀이 참여한 쇼츠동영상 제작, 236명이 참여한 청렴골든벨 등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전국 사옥 로비와 접견회의실에 설치된 QR코드 기반의 신고 채널인 ‘청렴우체통’과 ‘청렴명함’은 최 사장이 직접 제안한 청렴확산 실천프로그램의 하나로, 전사적인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윤리상생 협약으로 청렴 생태계도 조성한다. 가스공사는 3개 자회사와 윤리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계약상 역무범위 외 부당지시 금지 등 실질적인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당진 건설단 청렴협의체 교육을 통해 12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CP를 소개하고, 올해부터는 민간기업의 CP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청렴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목표”라며 “앞으로도 CEO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하나 돼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제로에너지 주택확대를 위한 공공지원 강조

    유영일 경기도의원, 제로에너지 주택확대를 위한 공공지원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1일 ‘경기도 관리비제로 아파트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제로에너지 아파트 확대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공공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올 12월 준공예정인 화성 동탄2 장기전세주택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단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단열성능 강화, 창호의 성능 등을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율을 높여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충당하는 친환경 건축물을 의미한다. 유 의원은 “제로에너지 아파트 확대를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와 재생에너지 시설 등을 위한 초기 설치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공공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주거취약계층의 관리비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주택에 제로에너지 설비를 적극 도입하여 주거취약계층의 관리비부담을 경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주거안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새로운 주거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풍수해 대응 역량 ‘최우수’ 등급

    관악구, 풍수해 대응 역량 ‘최우수’ 등급

    서울 관악구가 지난해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방재 정책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던 전년 대비 두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관악구는 694명의 동행파트너를 운영해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321가구와 매칭했다. 반지하 주택 등 재해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와 탈출을 돕는다. 또 침수취약지역 내 현장사무소 역할을 담당하는 ‘수방 거점’을 2개소 운영했다. 이는 선발된 우리동네 수방거점 관리자를 통해 호우시 신속한 자율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10cm 빗물담기 프로젝트’는 빗물 유출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관악산 호수공원, 수도방위사령부 내 운동장, 서울대학교 건물 옥상 등 관내 시설물 내 해당 시설을 설치해 우수 저류용량을 11.3만t까지 확대했다. 한편 지난해 반지하주택 등 2360가구에 물막이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더욱 철저한 풍수해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방재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안전한 도시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스마트폴도 데이터 분석해서 세운 중랑... 역시 ‘우수’

    스마트폴도 데이터 분석해서 세운 중랑... 역시 ‘우수’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전국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데이터 개방 ▲관리체계 구축 등 3개 핵심 지표를 평가하여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구는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는 행정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하고, 이를 정책 기획 및 의사 결정 과정에 반영했다.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쿨존에 만든 ‘스마트폴’이다. 중랑구는 행안부의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데이터 분석 표준모델’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분석 ▲최단경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통학량 많은 도로 파악 ▲교통안전 취약지역 종합 분석을 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학교 반경 300m)별 취약지수를 도출해 신묵초·묵현초 인근 4곳을 선정해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활성화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개방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활용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용산구,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구는 5년간(2019~2023년) 동일 평가에서 ‘다’ 등급(보통)을 받았으나 지난해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행정 구현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4년 ‘나’ 등급(우수)을 달성했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3개 분야의 20개 세부 지표 종합 심사 후, 기관별 5개 등급(가~마 등급) 부여로 이뤄진다. 구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돋보였다. 또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으로 원활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도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펼쳐온 적극 행정의 우수한 결실”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중심 행정으로 선제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은평구,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과 20개 지표를 평가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구는 기관의 현황과 특성을 잘 반영해 민원 행정과 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지난해 아이디어 제안 공모 등 다양한 국민참여제도를 운영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민원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평가 지표에서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장애인 편의기능 적용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민원담당자의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안전요원 배치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민원 편람 점검과 구 누리집 현행화 등을 평가하는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지표에서도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구청장과 민원처리담당자와의 간담회’,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참여예산 주민총회’ 등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노력은 해당 지표에서 만점이었다. ‘민원행정체계 및 법정민원’에서는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신고서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이는 민원 서식 개선과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법적 대응이 가점 대상이 됐다. 또한 고충민원처리 분야의 집단 갈등 민원 해소 노력, 고충 민원 전담조직 운영, 고충민원처리 확인 점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올해도 구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민원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효사랑 재택의료센터’ 장기요양 어르신댁 직접 찾아가 진료한다

    성동구,‘효사랑 재택의료센터’ 장기요양 어르신댁 직접 찾아가 진료한다

    서울 성동구가 3월부터 ‘효사랑 건강주치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 사업이다. 2023년 1차, 2024년 2차에 이은 이번 2025년 3차 시범사업에서는 91개 시·군·구에서 135곳이 선정됐으며, 민간의료기관을 제외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성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구는 오는 3월부터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효사랑 건강주치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효사랑 재택의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가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효사랑 건강주치의’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담 주치의와 마을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서 진료하는 성동구 대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다. 만성질환 진료와 의료상담, 혈압, 혈당 측정 및 관리,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 어르신들의 퇴원 이후 만성질환 집중관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효사랑 재택의료사업’은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사업’으로 확대 강화한 것으로 사업 대상자를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까지 확대했다.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관내 모든 거동 불편 어르신으로 지원 대상을 넓힌 것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는 장기요양 등급(인지지원 1~5등급)을 받았으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상자를 연계하거나 퇴원 시 본인 신청 또는 별도(가족 등) 신청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담당 사회복지사의 대상 여부 확인 및 의료진 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효사랑 재택의료센터’ 재택의료 전담팀이 최대 1년간 진료 및 간호, 복지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재평가를 통해 지속 관리 여부가 결정되며, 필요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한다. 제공되는 진찰, 처방, 간호 서비스 등은 장기요양보험에 포함돼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단, 추가 간호료 대상인 경우 본인부담금 발생)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효사랑 건강주치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초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의료 및 돌봄서비스의 유기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장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장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중앙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1년간 민원행정 체계·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고충민원·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가~마 등급 가운데 ‘우수’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확득했다. 군에 따르면 노약자 등 취약주민 대상 민원서비스 지원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국민신문고 운영 항목에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이목을 끌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항목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나·다·라·마)을 부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우수 성과급(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022년까지 하위 등급을 받아오다가 2023년에 진도군 최초로 ‘가’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6000만 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 ‘에어컨 지원’ 확대···독거노인➝기초수급자·차상위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 ‘에어컨 지원’ 확대···독거노인➝기초수급자·차상위

    에너지 효율, 취약계층 복지, 기후격차 해소 기대 경기도는 저소득 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 대상을 독거노인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도내 저소득가구에 9억 2,400여만 원을 들여 에너지 효율 3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840가구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5,031가구를 지원했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복지의 질 향상, 기후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3월부터 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 폭염이 시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접수가 가능한 26개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에어컨은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격차를 해소하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노원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노원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서울 노원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2022년 평가 당시 ‘나’ 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민원 처리 현장 전반을 재점검하며 개선점을 발굴해 왔다”며 “그 결과 2023년 평가와 2024년 평가까지 2년 연속 ‘가’ 등급을 받으며 민원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인증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의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발한 대내외 활동,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 분야가 돋보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함은 물론 주민이 공감하고 기대하는 최고 등급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구 수성구·동구 교통안전지수 ‘전국 하위권’…“대책 마련해야”

    대구 수성구·동구 교통안전지수 ‘전국 하위권’…“대책 마련해야”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도 낮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다. 류종우 대구시의원(국민의힘·북구1)은 5일 대구시를 상대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안전 관리 실태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류 시의원이 공개한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구 남구와 달성군을 제외한 7개 구·군의 교통안전지수 전국 평균(구 78.85점, 군 80.89점)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수성구와 동구는 하위 10%에 해당하는 ‘E등급’을 받았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교통약자 보호 부문에서 대구 북구와 수성구는 3년 연속 ‘E등급’을 기록했다. 류 시의원은 “각 구·군별로 교통안전에 취약한 문제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필요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대구시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경남도민 교통안전의식 ‘2년 연속 전국 1위’

    경남도민 교통안전의식 ‘2년 연속 전국 1위’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A등급은 상위 10%만 받는 최고 등급이다. 경남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데 더해 2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민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지수화한 값이다.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총 18개 항목을 평가한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높고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다. 도는 그동안 ▲전년도 교통문화지수 취약 항목 원인분석·개선 주력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시군 교통안전업무 역량 강화 교육 ▲도-시군 교통문화지수 향상 추진전략 공유 ▲사업용 자동차 무사고 운동 전개 등 다양한 교통문화 정착 사업을 지속해 왔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 모두의 노력과 협력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펼쳐 어제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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