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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동백 1순위청약 경쟁률 평균 3대1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302가구 분양에 1만 3034명이 청약해 평균 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금융결제원이 밝혔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경쟁률이 30대1에 육박한 단지가 있는가 하면 대규모 미달사태가 발생한 단지도 속출,단지별·업체별 극심한 차별화 현상을 보였다. 평형별 최고경쟁률은 동일하이빌 34평형(주거면적 기준) B타입으로 130가구 모집에 3613명이 청약,27.8대1을 기록했다.동일하이빌 34평형 A타입도 78가구 모집에 1305명이 신청해 1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라건설의 한라비발디 C5-2블록 33평형도 1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의 경우 C11블록 일부 평형이 14∼16대1,C12-1블록 일부평형은 8∼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C5-1블록과 C12-2블록,C13-1블록 등지에서는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계룡리슈빌과 대원칸타빌,동보노빌리티 등 나머지 대부분 단지들도 1∼2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비수기에 평균 경쟁률이 3대1을 기록한 것은 실수요자들의 뒷받침 때문이다.”면서 “중소형 평형은 조기에 마감이 되고 40평 이상의 대형 평형은 미달되는 등 단지 및 평형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국민임대 1만2644가구 공급 / 주공, 수도권에 3천여가구

    무주택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쏟아진다. 주택공사는 8월 이후 전국 20개지구에서 1만 2644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3316가구가 지어지고 나머지는 지방 주요 도시에서 분양된다.수도권에서는 춘천 퇴계,평택 안중,의정부 신곡·금호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15∼18평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신청자격을 준다.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의 거주자가 1순위 청약을 갖는다.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는 3점의 가점을 준다. 주공은 올해부터 국민임대아파트에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깔아주고 발코니 새시는 주공에서 일괄 시공함으로써입주민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류찬희기자
  • 강남권 분양아파트를 노려라

    ‘강남권을 잡아라.’ 올 하반기 강남권에서 아파트 3800여가구가 입주한다.일반 분양 예정 아파트도 2000가구를 웃돈다. 강남에서 집을 마련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들 입주 예정 아파트를 사거나 일반 분양을 받는 것이다.재건축 아파트는 이미 가격이 오를 만큼 올라 자칫하면 상투를 잡을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김영진 사장은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입주때까지 가격이 오르고,일반 분양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기 때문에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입주 예정 아파트 오는 12월까지 강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 입주 예정 아파트는 21개 사업장 총 3795가구이다.단지수는 17개지만 주로 중소형 단지다.500가구 이상의 규모를 갖춘 곳은 서초동 현대슈퍼빌 하나뿐이다. 그러나 역세권단지와 중소형 평형이 많은 것이 특징.서울 전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상태여서 이번에 매수하게 되면 입주를 각오해야 한다.그러나 실수요자라면 한번 노려볼 만하다.현실적으로 강남권에 집을 장만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수단이입주 예정 아파트의 분양권 매입이기 때문이다. ●일반 분양아파트 하반기 강남권 일반분양 물량은 22개 사업장 6183가구 가운데 2021가구이다.이 가운데 500가구를 넘는 단지는 역삼동 대우건설과 잠실동 삼성물산·LG건설아파트. 최근 분양시장의 청약경쟁률이 낮아져 그만큼 당첨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주택업체마다 분양가격을 내리거나 융자혜택을 늘리는 등 자구책 마련에 힘쓰고 있어 이런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성곤기자
  • 녹지를 상업지로 “묻지마” 분양 100억챙긴 개발업자 일당 구속

    자연녹지로 개발이 불가능한 다른 사람의 땅을 상가건축 예정지라며 ‘묻지마’식 투기를 유발,100억여원을 가로챈 부동산개발업자들이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郭尙道)는 지난 4월부터 이같은 수법을 쓴 부동산투기사범을 집중수사해 145명을 적발,29명을 구속기소,109명을 불구속기소하고 7명을 수배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연녹지를 속여 팔아 부동산 분양대행업체 R사 대표 이모(42)씨는 지난해 9월부터 파주 신도시 개발예정 지역 안의 A사 소유 토지 1만여평을 “상업지역으로 개발될 곳”이라고 투기세력을 부추긴 뒤 아무런 권한없이 62명에게 사기분양,100억여원의 토지대금을 편취해 사기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8개월 동안 3차례 전매를 되풀이한 끝에 평당 60만원이던 A사 토지를 190만원까지 폭등시키는 등 투기를 조장한 부동산 컨설팅업자 김모(48)씨는 부동산중개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고 이모(42)씨등 3명은 불구속기소됐다. 사기분양된 토지는 자연녹지로 분류돼 대규모 상가건축이 불가능한 땅이었으며 파주시의 개발계획에서도 용도가 확정되지 않은 곳으로 드러났다.이씨 등은 상가개발 소문을 듣고 찾아온 투기꾼들에게 평당 20만∼30만원 오른 가격으로 매수하면 2∼3개월 안에 평당 20만∼30만원의 전매차익을 보장하겠다고 유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박기’ 사범도 기승 토지개발 정보를 이용,거액의 시세차익을 챙긴 속칭 ‘알박기’사범 7명도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적발됐다. 또 남양주 지역의 그린벨트 등 개발제한구역을 훼손하면서 공장과 창고를 짓고 이를 전매하거나 임대한 투기사범 96명이 적발돼 12명이 구속됐다. 이모(48)씨는 전 남양주시청 그린벨트 단속 공무원으로 재직 기간중 알게된 불법행위 방법을 악용,퇴직 후 농업용 창고를 편법으로 건축,임대사업을 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떴다방’ 무더기 단속 검찰은 이외에도 경기도 용인시 등에서 주택청약통장 전매를 통해 수천만원의 차익을 남긴 속칭 ‘떴다방’업자 안모(42·여)씨 등 12명을 적발,9명을 구속했으며 임대아파트의 입주자 명단을 금품을 받고 유출시킨 도시개발공사 직원 김모(50)씨를 구속했다. 김씨로부터 입주자 명단을 넘겨받아 1000만원의 웃돈을 주고 임차권을 사들인 이모(45·여)씨는 이를 1300만원의 차익을 남기고 다른 사람에게 전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특별상

    ●르노삼성자동차 SM3 SM3는 기존 준중형차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 및 우수한 품질을 기본으로 한 차원 높은 소비자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1500cc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적용,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특수 합금 소재의 타이밍 체인과 스테인리스 머플러를 채택하여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우드 그레인으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역동적인 외관 라인을 통해 모던한 감각을 한층 살렸으며 오렌지색, 물빛색 등 신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이색적인 컬러를 선보였다. 아울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최장의 품질 무상 보증 기간(엔진 및 동력 장치 5년/10만Km, 일반 부품 3년/6만Km)을 제공하여 새로운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5월 미국의 충돌테스트 전문 기관 MGA社에서 실시한 정면 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또 새로 변경된 연비 측정 기준에 의해서도 기존 연비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 효율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지난해 8월 삼성전자는 1년여의 검토와 준비 끝에 생활가전 통합브랜드 하우젠을 출시했다.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출시에 이어 올해 하우젠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런칭하게 됐다. 하우젠은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외국 브랜드에 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마케팅의 효과·효율에서 앞서고 향후 브랜드 확장에도 유리한 통합브랜드 전략으로 출발했다. 출시 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우젠 에어컨은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비싸게 구입하여 일년에 며칠 쓰지 못한다는 것에 착안, 365일 사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에어컨을 만들고자 했다. 따라서 한여름엔 에어컨으로, 평소엔 공기청정기로 365일 내내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자들을 자극했다. 광고, 유통, 프로모션 등 ‘365일 사용하는 에어컨'이란 일관된 컨셉트의 마케팅이 소비자 관심을 극대화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하우젠 에어컨은 홈멀티 시스템, 컬러 패널 교체 시스템 등을 채용, 제품 품질을 한 차원 높였다. ●한화건설 꿈에 그린 ‘집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라.'는 한화건설 김현중(金玄中) 사장의 주택건설 목표이자 한화 ‘꿈에 그린'에 담긴 철학이다. ‘꿈에 그린'은 단순 주거에서 탈피, 교육·휴식·문화적 기능이 강조된 신주택 문화에 맞춰 첨단기술과 환경친화적 공간의 조화를 강조한 한화건설의 아파트 통합 브랜드다. 브랜드 가치 극대화 및 제품 차별화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택전담 마케팅팀과 상품개발팀을 신설했다. 2001년 ‘꿈에 그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용인, 중계, 인천, 마포, 화곡, 염창 등 각 사업장마다 분양 100%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로부터 히트상품을 비롯, 총 25개 상을 수상했다. 주거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안락한 아파트, 디지털생활을 구현하는 최첨단 아파트, 환경을 생각하는 아파트의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각인된 덕분이다. 올해 대구, 대전, 화성, 안산 등 총 1만 1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20대 自立통장 국민은행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젊은이를 대상으로 ‘20대 自立통장'을 지난 5월 성년의 날부터 판매하고 있다. 군 생활 기간동안 발생하는 각종 상해는 물론 전역 후 학교생활, 직장생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를 보장(최고 5억원, 군 생활 중 1억 8000만원)하고 소정의 요건을 갖추면 주택청약 1순위 자격이 부여되는 군입대 예정자 및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상품이다. 학자금, 주택자금, 결혼자금 등의 대출도 가능하다. ‘20대 自立통장'은 주택청약예(부)금의 근간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20~35세 개인이며 정기예금은 200만~1500만원, 부금은 가입 첫 회 30만~50만원, 2회차 이후는 5만~50만원으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5일 현재 청약예금은 1만 1944계좌수에 425억원, 청약부금은 3만 1724계좌수에 117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우유 셀크 최근 서울우유에서 인체에 꼭 필요한 극미원소인 셀레늄(Selenium)이 함유된 국내 최초의 천연 셀레늄 우유 ‘셀크(Selk)'를 출시했다. 3년 간의 연구와 투자로 탄생한 차세대형 우유 ‘셀크'는 기존 서울우유의 1등급 원유와 첨단 가공기법을 기본으로 천연 셀레늄과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성인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에게도 유익하다. 젖소 사료에 셀레늄 제재를 넣어 소가 소화과정을 통해 유기화시킴으로써 인체에 훨씬 이롭도록 했다. 셀레늄은 항암, 항노화, 면역체계 강화, 어린이 성장 발육은 물론 각종 성인병과 남성의 정자 생성 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을 지닌 영양소다. 화강암과 편마암으로 이뤄진 우리나라 지형에 매우 부족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건강하게 사는 30가지 비결 중 셀레늄 복용을 권장하고 있듯 선진국에서 셀레늄 복용은 상식으로 통한다. ●농협중앙회 평생우대 주니어적금 농협중앙회는 어린이(학생)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평생우대 주니어적금'을 지난 2월부터 판매했다. 지난해 농협이 처음 선보인 만기파괴형 초장기 적립상품인 ‘평생우대적금'을 기본 모델로 하여 종합상해공제(보험) 무료가입, 금리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접목시켰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하인 미취학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이며 계약기간은 연 단위로 1~30년까지. 계약기간이 경과하더라도 가입일로부터 50년까지는 매년 연복리로 원가하여 자동 재예치된다. 다만, 적립은 계약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약정이율은 연 4.7%. 자동이체 및 전자금융 이용계좌와 장기거래계좌는 추가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 연차별로 적립 완료된 원리금을 별개의 예금처럼 전산 처리하여 만기전이라도 중도해지에 의한 손실 없이 찾아 쓸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성장단계별 교육비 등 필요한 자금을 수월하게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국HP 프리자리오 노트북 프리자리오 노트북 시리즈는 팬티엄4의 플래티넘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속도 1.6GHz, 15인치 LCD모니터, 해상도 1400X1050, 메모리 512MB, 하드디스크 40GB, DVD 및 CDRW 콤보 등을 갖췄다. 또 다양한 멀티미디어와의 확장을 고려해 USB 및 비디오, 오디오 등 12개의 입출력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JBL Pro 스피커를 채택했다. 운영체제는 windowsXP. 외산 노트북 중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HP프리자리오는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명품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는 가운데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자리오 광고포맷은 세계적으로 통일된 것으로 제품에 관한 정보를 이성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전달 형태를 취함과 동시에 붉은색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컴팩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한 전달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실제적 궁금증을 해소케 한다. ●하이스코트 랜슬럿 랜슬럿은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최고의 기사를 상징하는 그 뜻과 같이 랜슬럿에 걸맞는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시판 중인 17년산 이상 위스키 7개 브랜드를 대상, 맛 선호도분석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깊고 풍부한 향을 살리기 위해 스페인산 와인 셰리주를 담았던 고급 셰리오크통에서 원액을 숙성시켰다. 때문에 셰리오크통의 풍부하고 감미로운 향이 잘 배어 있다. 원액들을블렌딩한 후에는 블렌딩한 원액들이 잘 배합되도록 하기 위해 6개월 간의 후숙성 과정도 거친다. 랜슬럿은 위스키가 지닐 수 있는 최상의 향을 뽑아내기 위해 재료의 선택에서부터 병입까지 총 8000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랜슬럿의 제조사인 The Edrington Group은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좋은 향의 명품 위스키만을 제조하기로 그 명성이 높다. ●KTF Fimm Fimm은 ‘First In Mobile Multimedia'의 약자로 음성, 데이터, 동영상 등을 초고속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차세대 최첨단 영상이동통신으로 KTF가 지난해 5월 휴대폰을 통해 세계 최초로 구현한 IMT-2000의 대표 서비스 브랜드다. 이동통신사 중 최다인 11개 실시간 TV 채널을 확보했으며 이미 방영된 지상파 방송도 다운로드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용폰 이용시 동영상을 최장 30분까지 촬영 가능하다. 그밖에 7000개가 넘는 다양한 테마 동영상과 멀티메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요금제에 있어 무제한 데이터 월정요금 2종류를 비롯, 총 5종류가 있다. 무제한 데이터 월정요금은 월 2만 4000원으로 3개월 간 무선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며 이후에는 매월 동영상 60여분 분량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imm은 핵심 전략의 일환인 차별화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달라진 부동산 제도 / 내집마련 투자전략 기존요령 안통한다

    부동산 관련 제도가 크게 바뀌면서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조차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제도가 많이 달라진데다 ‘금지’ 규정이 많이 생겨 기존의 청약 및 투자요령은 쓸모가 없어졌다.따라서 잠시 쉬든지,아니면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부동산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실수요자 느긋하게 청약하자 투기과열지구가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분양권 전매금지와 무주택우선,재당첨금지가 새로 적용되고 있다.이는 곧 가수요자 등 투자자보다 실수요자가 분양받을 기회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 맞는 지역 리스트를 만든 뒤 당첨될 때까지 꾸준히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특히 무주택 우선 청약통장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미분양이 날 곳에 통장을 사용하면 후회하게 된다. 그러나 무턱대고 기다리는 것도 금물이다.내년 중반까지는 통장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그 뒤 다시 통장을 만들어 2005년 중반 분양이 시작되는 판교나 김포,파주 등 신도시를 노리는 것도좋은 방법이다. ●분양권 매입은 신중히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또 분양권 전매가 허용됐던 시기에 분양된 아파트는 한 차례만 분양권을 활용할 수 있다.전매가 가능한 분양권이라도 당첨자로부터 분양권을 매입한 사람은 집을 다 지어 등기할 때까지 팔 수 없다. 실수요자라면 마음에 드는 분양권이 있으면 가격이 약세인 지금 사는 것이 괜찮다.수도권에서는 웃돈을 주더라도 입주시점까지 기다린 뒤 층수와 방향을 골라 매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기존 주택에도 관심 가져라 전반적으로 재건축 규정이 까다로워지면서 다음달부터 안전진단 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게다가 후분양제가 도입되면 서울에서는 공급부족 현상이 올 수 있다.상대적으로 기존 주택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특히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용적률을 봐야 한다.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용적률이 낮으면 면적을 넓힐 수 없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5년 미만의 아파트가 각종 기반 시설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면서 “재건축 아파트는 리스크가 큰 만큼 당분간 옥석이 가려질 때까지 관망하라.”고 말했다. ●틈새상품 투자는 이렇게 ‘5·23대책’ 이후 부상한 대표적인 틈새상품이 주상복합아파트다.그러나 주상복합아파트도 다음달부터는 분양권 전매에 규제가 따른다.이미 분양된 3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이런 상품을 노리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다. 반면에 법 개정 후 분양되는 30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은 주택건설촉진법이 적용돼 어린이놀이터 등 부대복리시설을 갖춰야 한다. 틈새상품 가운데 하나인 오피스텔도 분양권 전매금지의 수혜상품이다.그러나 이미 오피스텔은 과포화상태다.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곳이 아니면 분양을 받은 후 임대수입을 내기 쉽지 않다.요즘 들어 주거기능을 강화한 아파텔의 분양이 늘고 있다.그러나 아파텔이 이름만 다를 뿐 오피스텔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상가도 유동자금을 유혹하고 있다.상가로 유동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소문이 나돈다.그렇지만 실제로 돈이 그처럼 많이 몰리는 것은 아니다.유동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분양업체의 ‘작전’이라는 분석이 있다. 유형별로는 쇼핑몰은 리스크가 큰 만큼 분양받을 때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또 단지내 상가는 인기는 높지만 입찰방식이어서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입찰 전에 가격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입찰해야 한다.일반적으로 내정가 대비 낙찰가율이 150%를 넘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토지도 관심 상품이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김성곤기자
  • 서울 6차동시분양 실수요자에 호기

    서울 아파트 6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3일 실시된다.이번에는 17개 단지 298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9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는 블루칩보다는 실수요자용이 많은 편이다.실제로 강남권 아파트는 한곳에 불과하고 대단지도 거의 없다.게다가 5·23조치로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돼 청약경쟁률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미분양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앞으로 대단지 및 유망아파트들이 제법 나올 전망”이라며 “청약을 서두르기 보다는 분양가 등을 잘 살펴본 뒤 청약하라.”고 조언했다. ●신정동 동일토건 신정동 771의21에 들어서는 7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이 마을버스로 5분거리이다. 인근에 신월 인터체인지와 경인고속도로,남부순환로가 있으며 단지 주변에 수명산과 서부화물트럭터미널이 있다.신남초등,강신중,금옥여중·고,백암고,양천고교 등이 있다. ●청암동 LG건설 1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이고 단지가 원효로와 인접해 있다.전가구 남향배치된다.일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원효초등,마포초등,성심여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주변의 강변한신코아,전자랜드,성모병원,한강성심병원,효창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한진중공업 방배동 1482 일대의 단독과 다가구 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84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7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남짓 걸린다. 동작대로,사당로,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 방배초등,서문여중·고,경문고교 등이 있다. ●평창동 벽산건설 그린빌라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9가구 가운데 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북한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세검정길과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상명대부속중·여고교,국민대,상명대 등이 주변에 있고 북한산국립공원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남가좌동 쌍용건설 서대문구 남가좌동 214의65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모두 110가구 가운데 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내부순환로,수색로,성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가초,연희중,명지여중·고,충암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편의시설로는 재래시장,삼천리마트,신촌현대백화점,그레이스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등촌동 현대산업개발 등촌동 515의46,등촌2동 560의17 일대에 월드아파트와 무궁화연립 재건축 아파트로 모두 290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고 신설 예정인 9호선 등촌동 입구역이 인접해 있다.인근에 강서초,백석중,대일고,영일고,강서고,명덕외국어고교 등이 있다. ●항동 현대건설 항동 15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245가구이며 전량 일반분양된다.인근에 항동 저수지와 굴봉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서울시가 항동 일대에 2006년까지 생태탐방로,생태연못,잔디광장 등을 갖춘 대규모 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어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정부대책’ 시장·전문가 반응 / 집값안정 “글쎄…”

    5·23 주택가격 안정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냉각되겠지만 공급부문이 빠져 집값하락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택업계도 겉으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엄살을 부리지만 큰 파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등 허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오히려 업체간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또 이번 조치가 시행되는 7월까지 부동산경기를 부양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가격전망 엇갈려 단기적으로는 투기과열지구 확대로 분양권 전매 금지지역이 많아지면 청약과열 등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비율 축소로 투기성 자금의 주택시장 유입도 어느 정도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인 전망은 엇갈린다.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근본대책은 아니지만 일단 분위기가 가라앉은 뒤 중장기적으로 시장이 급랭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주택담보대출 비율축소가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 반면 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박사는 “공급부문의 대책이 빠진 것이어서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집값이 하락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주택산업연구원 장성수 박사는 부동산 시장의 유동성에 대해 “수도꼭지를 잠그더라도 이미 물이 잔뜩 고여있는 상황”이라며 추가상승 전망을 내놓았다. ●재건축 후분양 역효과 우려 재건축 아파트를 80% 가량 공정이 진행된뒤 분양하면 선(先)투자를 해야 한다.지금까지는 일반분양을 통해 이 재원을 조달했다.후분양제가 되더라도 이 비용을 조합원이나 시공사가 감당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일반분양가의 상승으로 이어져 집값상승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 이 조치만으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을 잡기도 쉽지 않다.김현아 박사는 “무엇보다 재건축 기대심리를 꺾어야 한다.”면서 “강남권에서 어느 단지든 안전진단을 통과하면 다시 오름세를 확산시킬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업계 겉으론 ‘엄살’ 속으론 ‘안도’ 주상복합아파트의 규제에 대해 건설업계는 겉표정과달리 속으로는 안도하고 있다.정부는 아파트가 300가구를 넘거나 주거면적이 전체의 90%를 넘는 주상복합건물은 주택건설촉진법상의 사업계획 승인 대상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현재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주거면적이 90%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주거비율을 낮추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준다는 ‘용도용적제’ 때문이다.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건설사들이 주촉법에 따른 사업승인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평형을 넓히고 대신 가구수를 300가구 미만으로 줄이는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가수요자가 몰려 혼란을 자초하는 것보다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판촉을 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주상복합아파트와 같이 짓는 오피스텔이 이번 분양권 전매규제에서 빠진 것도 업체가 안도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이다. ●업체간 빈익빈부익부 초래한다? 중소건설업체들의 모임인 주택건설사업협회 손현담 실장은 “이번 조치로 재건축이나 주상복합아파트 시장에서 작은 업체에 대한 차별이 나타날 것”이라며 “업체별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임동원씨 오늘 소환 / 특검 ‘北송금’ 정상회담 대가성 여부등 조사

    ‘대북송금 의혹사건’ 송두환(宋斗煥) 특별검사팀은 21일 국가정보원이 현대상선 대출금 2235억원의 송금을 주도한 것과 관련,임동원 당시 국정원장을 22일 전격 소환조사키로 했다. 임 전 원장은 2000년 6월 현대상선 북송금 당시 국정원장으로 송금 편의를 지시했으며 통일부 장관,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등을 역임,‘햇볕정책의 전도사’로 대북 정책을 총괄한 ‘국민의 정부’ 핵심 인물이다. 특검팀은 임 전 원장을 상대로 청와대의 대북송금 기획 여부와 북송금 규모 및 자금 조성 경위,남북정상회담의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임 전 원장은 지난 2월 대국민 성명을 통해 “국정원이 절차상 송금 편의를 제공했으며 모두 5억달러가 송금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었다.앞서 소환된 최규백 전 국정원 기조실장도 소명서를 통해 “임 전 원장의 지시를 받았으며 국정원이 큰 틀에서 통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또 현대상선 대출 당시 산은 총재를 지낸 이근영 전 금융감독위원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을 검토중이다.이씨는 2000년 6월 산은의 현대상선 4000억원 대출 과정에서 여신한도 규정을 위반,불법 대출을 묵인한 혐의 등으로 20일 밤 긴급체포됐다. 특검팀 관계자는 “대출금이 상환됐더라도 배임죄가 성립되며 이씨에 대해 배임 혐의만 적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이씨에 대한 추가 혐의를 포착했음을 시사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수사상 필요에 의해 긴급체포했으며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검토중”이라고 밝혀 48시간 조사 이후 이씨의 귀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 현대측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았다는 문화방송 보도와 관련,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수행비서였던 하모씨는 이날 “2000년 현대산업개발이 분당에서 분양중이던 아파트에 청약신청을 위해 입금했다가 되돌려 받은 것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환 홍지민기자 sunstory@
  •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전략/ “재개발 재건축 지분 노릴만”

    부동산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단기 투자보다는 목표를 명확히 정해 청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 전체적으로 신규분양 시장의 프리미엄에 따른 가격상승 요인이 사라져 차별화가 예상된다.특히 투기과열지구 외의 지역은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상반기 분양하는 현장은 반사이익을 받는 마지막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서울 주변에서는 용인 화성의 비투기과열지구와 성남,하남,안양 등이 유망하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지분도 유망상품이다.일반 아파트 분양권은 제한을 받지만 조합원 지분은 제한을 받지 않고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상가 등도 대체상품으로 투자해볼 만하다.그러나 테마상가나 토지 등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좀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대표 투기과열지구내 분양권 전매 금지로 실수요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가 늘어났지만 인기 지역에 대한 실수요층이 워낙 두꺼워 ‘청약=당첨’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수요자는 원하는 지역과 미래 재정 상태에 대해 2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수요자는 자금부담을 감안해 계약금 비중이 낮고 중도금 대출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분양을 받으면 입주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만큼 시공사의 안정성도 살펴봐야 한다.투자자라면 자금회전이 빠른 주상복합아파트 등 대체상품이 좋다. ●해밀컨설팅 황용천 대표 동시분양 경쟁률은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상태에서 통장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다. 대신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대체상품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자금회전이 빠르기 때문이다.중소단지보다 대단지가 유리하다. 재개발 아파트 조합원 지분에 투자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이다.강북이 관심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평형별로는 실수요 평형인 30평형대가 좋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 투자자라면 신도시의 분양권이나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투자대상지를 비투기지역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투기과열지구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지분이나 주상복합아파트에 투자하는 것도 요령이다. 신도시 주변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앞으로 건설될 신도시 주변지역의 분양권을 사두면 신도시가 건설될 때쯤에는 값이 뛸 수가 있다. 김성곤기자
  • 경제 플러스 /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지속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강남구 투기지역 지정 등 정부의 잇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11일 지난주(5월 5∼8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1주전보다 평균 0.3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하순(상승률 0.5%대)에 비해 둔화된 것이지만 전주(0.25%)보다는 소폭 오른 것이다. 송파(0.53%),서초(0.46%),강남(0.42%) 등 강남권 3개구와 금천(1.05%),강동(0.42%),구로구(0.41%)가 강세를 보였다.특히 저밀도 지구 중심으로 재건축이 평균 0.76% 올랐다.일반 아파트는 0.24% 상승했다. 신도시는 중동(1.02%)이 강세를 보이면서 평균 0.23% 올랐다.나머지 수도권은 역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0.51% 상승했다. 정부의 각종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저금리와 도곡 주공에 몰린 청약인파 등으로 상승 기대 심리가 수그러들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세값은 서울(-0.04%)과 신도시(-0.06%)는 내렸고 나머지 수도권(0.02%)은 평택,부천 등을 중심으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 도곡 주공1차 63대1/ 서울 무주택 우선 동시분양 청약 마감

    6일 마감된 서울 4차 동시분양 무주택 우선 순위 청약접수 결과 642가구 분양에 모두 1만 7891명이 청약,평균 27.8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무주택 우선 분양제도가 부활된 지난해 4차 동시분양이후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지금까지 가장 높은 경쟁률은 주택경기가 과열로 치닫던 지난해 7차동시 분양때의 35.47대1이었다. 관심을 모았던 도곡동 주공1차아파트의 경우 265가구 분양에 1만 6687명이 청약,평균 62.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모두 마감됐다.특히 이 가운데 33.6평형은 9가구 분양에 1314명이 청약,146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모처럼 도곡동에서 아파트가 분양된데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규제 강화로 신규분양에 투자자가 몰렸다.”면서 “본격적인 주택경기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무주택자는 상대적으로 자금여력이 없는데도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며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경쟁률은 더욱 높게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전체 38개 평형 가운데 14개 평형이 미달돼 신규분양 시장의 청약양극화를 보여줬다. 7일에는 청약예금가입자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부동산전문가들은 최고경쟁률이 1000대1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청약 1순위자 200만 육박/ 예·부금가입자 올 32만명 늘어

    ‘그래도 청약통장을 들어야 한다’ 아파트 후분양 논란,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1·4분기중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32만명(6.1%)가량 증가하는 등 청약통장의 인기가 여전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모두 555만 9777명.지난해말(524만487명)보다 31만 9290명(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민영주택 및 중형 국민주택규모(60∼85㎡)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에 207만 4348명,월 납입방식인 청약부금에 256만 8345명,국민주택에 청약할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가 91만 7084명으로 나타났다.이중 1순위자는 199만678명으로 작년말보다 2.6% 늘었다. 내집마련정보사의 김영진 사장은 “올들어서도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 청약통장 가입 증가세는 서울보다 지방권에서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대전의 경우 3월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13만 4305명으로 작년말보다 43.7%(4만846명)증가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새달초 2년만에 분양

    다음달 초 서울에서 2년만에 처음으로 50년짜리 공공임대아파트 429가구가 분양된다. 9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상암택지지구 1공구에 들어서는 공공임대아파트 429가구가 3월말 공급공고를 거쳐 4월중 분양된다. 서울 택지지구내에서 공공임대아파트가 분양되기는 지난 2000년 12월 7일 신정지구에서 푸른마을 250여가구가 공급된 이후 2년3개월 만에 처음이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다.원가계산의 주요 변수인 택지비가 정확히 산정되지 않은데다 섀시공사도 입주자에게 맡길 것인지,도개공이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달 하순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공원 인접 주거환경 쾌적 상암지구 공공임대는 모두 전용면적 15평짜리이다. 이전에 공급된 임대아파트가 10평 안팎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평형에 속한다. 뿐만아니라 예전 아파트에 비해 최신의 평면구조가 적용돼 같은 평형이라도 편리하고 넓게 쓸수 있다. 입지여건도 재개발지구내 임대아파트는 물론 다른 택지지구내 임대아파트를 능가하는 것이다.200여만평에 달하는 월드컵공원과 첨단 정보·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들어서는 등 편익시설 등을 잘 갖춘 택지지구이기 때문이다. ●5년이상 무주택 1순위 청약자격 5년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에 가입,24회 이상 월 납입금을 낸 1순위자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그러나 지금처럼 1순위자가 많은 경우에는 같은 순위끼리 경쟁을 해야 한다. 특히 청약저축은 전용면적 40㎡(12.12평)이상인지 이하인지에 따라 청약자격이 달라진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상암동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15평이므로 청약예금 1순위자 가운데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차가 60회가 넘고,납입총액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최우선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 증권거래 ‘적립포인트’ 쓸모많네

    주거래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은행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증권사들도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거래마다 쌓인 포인트를 잘 활용하면 수수료 할인이나 제휴업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거래수수료나 매매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 줘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포인트 적립대상을 기존의 주식·선물옵션 등에서 수익증권·채권 등 중개형 금융상품 및 발행어음,공모주청약대출에 이르기까지 거래하는 모든 금융상품으로 확대한 ‘마이포인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수익증권 등은 수수료의 1∼2%,기타는 매수금액 및 대출금의 일정 부문을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제휴사도 확대,증권정보사이트 씽크풀과 휴대폰 무료통화업체 텔코인,롯데닷컴 등 8개 업체에서 포인트를 쓸 수 있다. 거래고객은 인터넷이나 콜센터,ARS 등 어떤 방식으로 주문해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현대증권은 수수료 1만원당 1점을 적립해 주며,분기마다 포인트가 500점을 넘으면 자동차,전자제품,상품권 등을 포인트로 살 수 있다.삼성증권은 맞춤형 금융상품인 ‘Fn파트너·Fn디렉트’가입고객이 주식·선물·옵션거래를 할 때 드는 수수료의 1∼5%를 적립해 준 뒤 삼성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게 해준다.대신증권도 수수료의 1∼1.5%를 적립,상품권·자동차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굿모닝신한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거래하면 수수료의 4%를 적립,매년 두번씩 상품으로 바꿔준다. 김미경기자
  • 충청권 올해 아파트 3만가구 분양

    행정수도 이전계획으로 청약 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보이는 충청권에서 올해 아파트 3만여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주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대전 1만 5000여가구,천안 7000여가구,아산 2000여가구 등 모두 3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전은 노은2지구,대덕테크노밸리 등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천안에서는 불당지구,백석동,쌍용동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안 신도종건 신도종합건설은 천안 목천면에 25평형 160가구,33평형 380가구 등 모두 540가구를 분양한다.천안구시가지 동쪽에 위치,경부고속도로·옥천IC가 가깝다.평당 분양가는 290만원선.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수도권 전철과 경부고속전철의 연계성이 뛰어나다.주변에 11개 대학이 밀집해 있다. ●대전 대덕 한화 한화는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공동주택지 1블럭에 24∼43평형 716가구를 내놓는다.단지내에 상업,호텔,위락시설,공동청사,학교,공원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호남고속도로 회덕IC가 인접해 있다. ●대전 대덕 쌍용 쌍용건설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4블록에 500가구를 공급한다.33,48평형으로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선.도심진입은 둔산지구,대덕단지,송강지구를 잇는 대덕대로를 이용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kdaily.comF
  • 주상복합 “작년이 그리워”

    올 입주물량 작년의 2배 미분양 속출할듯 주거비율 70%로 제한… 수익성·인기 시들 ‘봄날은 갔다.’ 지난해 부동산시장의 히트상품인 주상복합 아파트가 올해는 하강국면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규제가 대폭 강화될 뿐만 아니라 올해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다.특히 지난해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지만 올해는 이마저도 어려울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따라 규제전에 분양을 마치거나 아예 일정을 연기하는 건설업체들도 속출하고 있다. ●악재 쏟아진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주상복합건물의 주거면적 비율을 현행 90%에서 70%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업무용 공간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은 대폭 떨어진다. 건설교통부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제한을 검토 중이다.지난해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청약 과열을 빚었던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다. 이와 함께 올해 입주물량도 1만 747가구로 지난해(3922가구)보다 2배 이상 늘어 투자 열기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가 이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고 1만 6000여가구가 쏟아지는 경기 분당 백궁·정자지구에서도 입주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주택시장의 청약 열기가 저조한 것을 감안하면 입지조건이 빼어난 서울 도심 물량을 빼고는 미분양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공급물량 얼마나 되나 서울·수도권에서 선보일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물량은 모두 1만 6000여가구.이 가운데 1만 2000여가구가 상반기에 집중된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도 4곳이나 된다.포스코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건대부지에 47∼58평형 1400여가구를 분양한다.성원건설도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인근에 1163가구를 내놓는다.풍림산업이 종로구 사직동에 20∼60평형 1000가구를 공급한다.이밖에 참좋은건설이 23∼38평형 1289가구를 인천 남동구 서창동에 분양한다. 한편 지방에서는 영남권 중심으로 상반기에만 4000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건설업체 ‘소나기’는 피하자 건설업체들은 분양시장이 예전만 못하자 규제전인 이달안으로 분양을 끝마치거나 일정을 아예 늦추고 있다. SK건설은 다음달 분양하려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32평형 56가구를 이달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서초구 방배동에 33∼49평형 86가구를 당초 3월에서 7∼8월로 분양일정을 연기했다.신도종합건설도 동작구 노량진의 150가구를 3월에서 2·4분기로 늦췄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건설업체들이 정부의 규제 강화로 분양시기에 매우 민감하다.”면서 “대부분 조기분양을 전제로 사업승인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화성동탄 신도시 인기 1위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가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될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스피드뱅크는 지난 16∼27일 1406명을 대상으로 올해 아파트 청약 희망 단지를 조사한 결과,전체 33%인 466명이 화성 동탄신도시를 꼽았다고 28일 밝혔다. 용인 동백·신봉지구 367명(26%),인천 송도 및 김포권역 366명(26%),파주 교하·운정지구 207명(15%)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동탄신도시는 규모가 큰데다 경부고속도로,국도1호선,경부선철도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로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신도시는 분당과 일산에 이어 수도권에서 3번째 규모인 4만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올 하반기 시범단지 40만평에 대한 아파트 분양이 이뤄져 2005년부터 입주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주택분양정보 문자서비스

    내집마련정보사는 분양할 아파트의 평형과 가구수,청약일,당첨자 발표일,문의처 등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SMS 특급분양 속보’ 서비스를 실시한다.아파트 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지,주상복합아파트 등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할 수 있는 분양정보도 함께 알려준다.홈페이지(www.yesapt.com)에 접속한 뒤 회원관리코너나 분양성공클럽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요금은 1개월에 5000원,1년에 5만 1000원.
  • 수도권 새달 1만3591가구 분양

    다음달 중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 3591가구가 분양된다. 경기 용인,남양주 등 지난해 수도권 신규 분양 시장을 선도했던 지역의 물량이 많이 포함돼 있다. 주택업계는 이들 아파트의 분양성공 여부가 올해 수도권 신규 분양 시장의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용인과 고양시가 각각 2700여가구,남양주는 1500여가구이다. ●눈여겨 볼만한 곳은?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용인 죽전지구 동원개발 아파트.33평형 476가구,46평형 158가구,54평형 72가구 등 모두 706가구이다. 죽전지구에서는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아파트다.분당과 용인 일대에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다.중대형 아파트여서 청약열기가 높은 대신 분양가는 다소 비쌀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 소사동 신한주철 부지에 짓는 ‘SK 뷰(VIEW)’도 지역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175가구의 대단지로 모두 32평형으로 이뤄진다.조합원 물량을 뺀 280여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남양주 평내 대주아파트(606가구)와 고양시 가좌동 벽산아파트(1940가구)도 눈여겨 볼만한 곳이다. ●청약전략 올들어 신규 분양 열기가 점차 시들해지는 추세여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그러나 실수요자라면 굳이 분양 경기를 따질 필요가 없다. 투자자는 택지지구나 역세권 아파트 등 개발여력이 있는 아파트를 노리는 게 좋다.또 큰 평형보다는 중소형이 괜찮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수도권은 서울보다 분양여건이나 투자여건이 나은 편”이라면서 “아직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택지지구 아파트와 역세권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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