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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찬성 번복’ 조경태 “尹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탄핵 찬성 번복’ 조경태 “尹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번복하고 표결에 불참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의 탄핵안 표결 불참에 대해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여당 중진 의원들이 너무 대통령을 감싸고 도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생각은 1도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계속 이야기하고 있고, 조기 퇴진과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정치인 체포 대상 명단’에 있던 한동훈 대표 역시 국정의 혼란스러움을 최소화시키 위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에 대한 빠른 직무 정지가 시급하다”면서 “직무 정지의 방식은 본인 스스로가 사퇴하는 것과 탄핵이 있다”면서 “(직무 정지의) 그 시기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한 달 내에 결론을 내겠다’고 했으니 그 시점보다 빨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시간 벌기’를 하고 있다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조 의원은 “그렇게 하게 되면 국민적 분노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지난 본회의에서 탄핵안이 투표 불성립됐다고 해서 안심하는 건 무책임하고 안일한 생각이다.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이날 취재진들과 만나 재차 윤 대통령에 대해 “한 달 내에 조기 퇴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당 중진 의원 회동을 마치고 한 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시기를 먼저 밝혀야 한다는 질문에 “그렇다”며 “그 부분은 아마 한 대표께서 판단할 것이고, (윤 대통령이) 그렇게 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지난 6일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빨리 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 중 처음으로 ‘탄핵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정작 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안이 상정되자 퇴장하고 표결에 불참했다.
  • “딸이 부른 노래 역겨워” 귀순했는데… 사고로 일가족 남기고 먼저 떠난 탈북민

    “딸이 부른 노래 역겨워” 귀순했는데… 사고로 일가족 남기고 먼저 떠난 탈북민

    일가족과 함께 목선을 타고 귀순했던 탈북민 김이혁씨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 국가보위성 황해남도 보위부에서 일했던 탈북민 이철은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철은NK TV’에 “2023년 가족과 함께 목숨 걸고 서해 해상으로 배를 타고 탈북한 김이혁님이 어제 뜻하지 않은 잠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씨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북한 땅을 떠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날만 남았던 김이혁님의 비보에 같은 고향 사람으로서 가슴이 미어지고 허무함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정권의 부조리와 김정은의 만행을 알리는 선구자적 역할을 활발히 하던 김이혁님이 가시는 길은 억압과 착취가 없는 행복한 길이 되시길 바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황해남도에서 어선을 타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연평도 해상에서 귀순 의사를 밝혔다. 김씨의 아내와 두 아이, 김씨 형과 형수, 김씨의 어머니, 처남과 장모까지 함께였다. 김씨는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북한에서 외화벌이 기업소선단장으로 배 3척을 운영하며 하루 최대 50달러를 버는 등 부유하게 살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다 코로나19 사태가 덮치면서 위기를 맞았다. 북한이 2020년 6월 해상 봉쇄령을 내리고 주민들이 배에 접근도 못 하게 하면서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 기간 돈을 벌 수 없었던 김씨에게 할 일 없는 직장에 나가게 한 뒤 오히려 상납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김씨는 탈북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로 김정은의 딸 김주애와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노래를 꼽았다. 김씨는 “사람이 마지막까지 희망을 붙잡고 있으면 그 환경을 버틴다”며 “김정은 정권 초기에는 혁명적 변화를 기대했는데 김주애가 등장하니까 희망이 없다는 걸 알았다. 인민들이 헐벗고 굶주려야 정권이 유지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히 “딸이 ‘우리의 아버지 김일성 원수님’이라는 가사의 노래를 불렀는데, 내 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 부모들은 등골이 휘는데, 부모님께 고맙다는 노래가 아닌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상황이 역겨웠다”며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전에 북한을 떠나자고 결심했다”고 했다. 2022년 말부터 탈북을 결심했다는 그는 3번의 시도 끝에 극적으로 탈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씨는 유튜브 채널 ‘김이혁 유미TV’ 등을 운영하며 북한 정권의 부조리를 알려왔다. 또 한국의 선원이 되기 위해 공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500만명 TV로 ‘계엄선포’ 지켜봐 …‘MBC’ 가장 많이 시청

    500만명 TV로 ‘계엄선포’ 지켜봐 …‘MBC’ 가장 많이 시청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상황을 50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TV로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4사는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밤 10시 23분 직후인 10시 50분 전후 일제히 특보를 내보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상파 가운데에는 MBC가 전국 가구 기준 6.8%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SBS 3.3%였고, KBS 1TV는 2.4%로 가장 낮았다. 종합편성채널 중에는 JTBC가 4.2%로 가장 많이 봤다. MBC와 함께 최근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곳으로 분류된다. 이어 TV조선(3.9%), MBN(2.3%), 채널A(1.1%) 순이었다. 이 시간 MBC를 지켜본 시청자 수는 약 128만명이었고, JTBC는 102만명이었다. TV조선은 74만명, SBS, KBS1은 각각 54만명, 52만명이다. MBN은 49만명, 채널A는 23만명 수준이었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시청자 수를 합치면 500만명에 육박한다. 집계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으로 시청한 이들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대폭 늘어난다. 각 방송사의 특보 체제는 자정을 넘겨 4일 새벽 2시까지 이어졌다. 통상 이 시간대 시청률이 0%대임을 고려하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컸음을 보여줬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2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새벽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계엄선포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하고 계엄사를 철수시켰다. 계엄령 해제 이후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4사의 특보가 4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 “56㎏→38㎏ 살 빠져…심정지 올 뻔” 윤현숙, 당뇨 진단 고백

    “56㎏→38㎏ 살 빠져…심정지 올 뻔” 윤현숙, 당뇨 진단 고백

    가수 겸 배우 윤현숙(52)이 2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모델이자 배우 변정수가 15년째 살고 있는 전원주택에 윤현숙을 비롯해 방송인 홍석천, 동생이자 배우 겸 모델인 변정민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진다. 변정수는 당뇨를 앓고 있는 윤현숙을 위해 모든 요리를 저혈당 식단으로 준비했다. 변정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 윤현숙은 “2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아 56㎏에서 38㎏까지 살이 빠졌다”며 “심장 근육까지 빠져서 심정지가 올 뻔했다”며 당시 고통스러웠던 순간을 고백한다. 윤현숙은 앞서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잼과 노잼 사이’를 통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윤현숙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와 결혼에 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변정수는 자신과 남편의 좋은 사이를 부러워하는 윤현숙에게 남편과의 30년 전 첫 키스 비화를 최초로 전하기도 한다. 학교 선배였던 남편의 작업실에서 과제를 하던 변정수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입맞춤 시도에 남편을 발로 밀어버렸다며 추억을 공유한다. 이를 듣고 있던 변정수의 남편이 “아내가 다리가 길다”며 “얼굴을 마주 보고 있었는데 무릎으로 맞아 턱에 멍이 들었다”는 후일담을 전해 변정수의 친구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 與 냉각기 불발…당원 게시판 논란 ‘한동훈이 밝혀야’ 53.8%

    與 냉각기 불발…당원 게시판 논란 ‘한동훈이 밝혀야’ 53.8%

    추경호 ‘냉각기 제안’에도 논란 계속친한계 “냉각기로 될 문제냐” 사실상 거부법률자문위, 유튜버 이모씨 명예훼손 고발 예고다음달 10일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자극도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냉각기’를 제안했으나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가 아랑곳하지 않고 설전을 이어갔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밝혀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추 원내대표는 29일에도 “당직자들도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 도를 넘으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후 ‘당직을 맡은 일부 친한계가 한 대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것을 두고 당의 사당화 우려가 나온다’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김종혁 최고위원,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성국 조직부총장 등 친한계 당직자들의 발언에 당내 논란이 계속되자 추 원내대표에게는 두 사람을 사퇴시켜야 한다는 강성 지지층의 ‘문자 폭탄’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추 원내대표가 ‘적어도 요새 막말에 대통령 부부에 관한 음모론만 잔뜩 뿌리는 김종혁, 신지호 당직 사퇴 정도는 있어야 했다’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를 보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친한계는 냉각기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김 최고위원은 전날 밤 YTN 라디오에서 “냉각기를 가져서 될 문제냐”라며 “처음엔 대통령 부부에 대해 엄청난 비방을 한 것처럼 판을 짜놓았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것으로 기각되자 나중에는 ‘가족이야 아니야만 밝혀라’로 넘어갔다. 애초부터 공격하기 위한 프레임을 계속 진행한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옛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와 친한 현역 의원의 SNS 설전도 나왔다. 신 변호사는 전날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치 이념에 있어서 상대편의 혹독한 비판을 받고, 형사적 문제에 관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도 “이분은 인간적 신의를 배반하는 (행위는) 지금까지 정치 역정에서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한 대표는 그 점에서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고 두 사람을 비교했다. 이에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의힘 대표가 12개의 범죄 혐의 가진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냐”라고 반박했다. 당 법률자문위원회(위원장 주진우)는 당원 게시판 논란의 최초 의혹 제기자로 알려진 유튜버 이모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법률자문위는 이날 “‘자살하라’, ‘개목줄’ 등 극단적 표현의 글은 당 대표 및 가족과 무관한 제3의 당원(동명이인)이 쓴 글임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가 그런 글을 직접 썼다는 허위사실을 전제로 말한 모든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했다. 법률자문위는 또 “특히 한동훈 가족 명의로 작성된 글은 전체 53만 건에 이르는 당원 게시판 글 중에서 불과 907건에 불과(1일 평균 2건)한데, 여론조작, 여론조성팀, 댓글팀 운운하는 것도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유튜버는 이번 당원 게시판 관련 거짓 발언 외에도 한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상습적으로 퍼뜨리며 ‘슈퍼챗 돈벌이’를 해 왔으므로 악의적 행태를 모두 고발장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유형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패널, 유튜버 등이 다수 있었으나, 모두를 고발할 경우 사건대상자가 너무 많아 오히려 신속한 수사가 어려워지는 점을 감안해 최초 유포자인 이모씨를 우선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당원 게시판 논란을 한 대표가 직접 밝혀야 한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지난 26~27일 실시된 여론조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전국 유권자 1001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한 대표가 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이란 응답이 53.8%로, ‘한 대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란 응답(28.0%)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한계가 다음달 10일 세 번째 재의결이 이뤄지는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를 자극하고 나선 데 대해선 당내 비판이 쏟아졌다. 친윤계 조정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당원 게시판 논쟁을 앞으로 있을 김여사 특검에 연결한다는 고민을 한다면 그건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라며 “아무리 당에서 내분이 있더라도 집권 여당임을 포기하는, 정권 붕괴법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당 밖에서 한 대표의 ‘당게(당원 게시판) 저격수’ 역할을 자처한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특검 통과는 정권을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갖다 바치는 일”이라며 “만에 하나라도 특검이 통과되면 한 대표의 정치생명부터 가장 먼저 끝나게 된다”고 말했다.
  • ‘비혼모’ 사유리,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 선택한 이유

    ‘비혼모’ 사유리,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 선택한 이유

    방송인 사유리가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는 4세 아들 젠을 키우는 사유리가 출연해 방송인 이경실과 만났다. 젠과 놀아주던 이경실은 “젠 보는 것보다 요리하는 게 더 편하다”며 주방으로 향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갈비를 구우면서 “아들이 25세인데 손주가 벌써 31개월”이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자신의 롤모델이 이경실이라며 “언니는 이혼을 겪었으나 지금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면서 “싱글맘은 얼마나 하셨냐”고 물었다. 재혼 전까지 두 아이를 홀로 키운 이경실은 “3년 정도 혼자서 애들을 키웠다”며 “이혼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들 데리고 목욕탕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니 오빠나 매니저에게 부탁했다”고 떠올렸다. 이경실은 사유리에게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정자은행에 동양인 정자가 많이 없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정자은행에 가면 (정자 주인의) 취미와 성격 등이 다 정리돼 나온다”며 “저는 IQ보다 EQ 중심으로 봤다”고 했다. 이어 “(내 아이가) 배려심 깊고 사람들 마음 이해하는 눈치가 빠르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이 “앞으로 결혼할 생각은 있냐”고 묻자, 사유리는 “언제든지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우리 엄마는 나에게 아이한테만 집착하는 게 좋지 않다며 파트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앞두고 “축의금 주지 마” 거절, 무슨 일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앞두고 “축의금 주지 마” 거절, 무슨 일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을 앞두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1회에서는 김종민이 코요태의 지방 행사 일정을 위해 잡은 숙소에서 신지, 빽가를 위해 요리를 만들어주며 ‘준비된 1등 신랑감’ 면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종민은 신지와 빽가를 위한 밥상 차리기에 나섰다. 김종민은 아궁이에 불을 지펴 맛집에서 공수해 온 삼계탕을 끓였으며, 하트 모양의 떡갈비까지 만들었다. 특히 김종민은 하트 모양 떡갈비를 완성한 뒤, “사랑해”라며 여자친구에게 갑자기 사랑 고백을 해 신지와 빽가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신지와 빽가는 김종민이 연애 후 “많이 유해졌다”, “예전엔 일중독이었는데 이제 자기 시간을 분리해 쓸 줄도 안다”며 칭찬했다. 김종민은 “안 그래도 크리스마스이브에 일할 뻔해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했는데,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여자친구와) 놀러 가게 됐다”고 즐거워했다. 신지는 “예전에 역술가가 종민 오빠가 결혼을 해야 우리도 쪼르르 갈 수 있다고 했는데”라고 떠올렸고, 이에 빽가도 “그래야 우리도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며 호응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만약에 우리가 결혼한다면 서로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라고 물었다. 신지와 빽가는 “이제 현실처럼 다가오니까, 뭐든 다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축의금을 언급했다. 김종민은 “너네는 주지 마!”라고 즉각 손사래를 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김종민은 가수 이승철에게는 “형님은 (축의금을) 주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인구위기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박성연 서울시의원, ‘인구위기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채널A와 함께 ‘인구위기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문제와 정책적 해법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오늘의 과제”라며, “주거 문제, 일자리 부족, 업무와 생활의 불균형, 경쟁 위주의 교육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이 낮은 출생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으며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태평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 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인구위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구 위기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라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손잡고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같은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인구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 만들어 낸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인구 위기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예산 심사에도 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토론회는 곽향기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성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전체 토론을 이끌었다. 기조연설은 이석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맡아 ‘인구위기 대응전략 수립 : 저출산 정책 방향 진단’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곽향기 시의원, 김준성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규제연구센터장, 장경수 여의도연구원 정책실 부연구위원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우리나라 인구위기를 어떻게 진단하고 전망하는지에 대한 의견 ▲서울시를 중심으로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개선점과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 패널별 개별질의에 곽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고민 중인 대책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김준성 사무총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사업 성과와 기존 대책과의 차별성 및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전대욱 센터장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표 분석과 핵심 정책 계획을, 장경수 부연구위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각자의 전문적 관점에서 인구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방 규제 개선, 주거 안정 정책, 노동시장 변화 대응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논의됐다. 박성연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인구 문제 해결은 단순히 출산율에 국한되지 않고 노동력 부족, 고령화 등 광범위한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라며 “생활인구와 청년·어르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이 더욱 세심하게 수립되어야 한다”라고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실질적인 인구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47세 미혼’ 최강희 “애 못 낳으면 남의 애라도 키워 보고 싶다”

    ‘47세 미혼’ 최강희 “애 못 낳으면 남의 애라도 키워 보고 싶다”

    배우 최강희가 아이를 낳을 수 없다면 입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의 초대로 그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최강희, 성훈,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최강희는 이날 결혼에 관한 질문에 “나는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이는 낳지 못하더라도 남의 애라도 아이 하나는 어른으로서 키워 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가정의 풍경이 있지 않나.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남편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내 얼굴에 침 뱉기지만 결혼하자고 한 사람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훈이 “누나 좋아하는 남자 되게 많았을 텐데”라며 의아해하자, 양치승은 “강희는 딸이나 여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며 “그만큼 소중하게 키워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최강희는 이상형에 관해서는 “이상형은 편한 사람이다. 자존감 높여주고 편한 사람. 지적 많이 안 하고. 잘할 수 있다고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그런 사람 흔치 않다. 초반에는 다 그렇게 해주는데 시간이 지나면 단점이 보인다. 강희는 항상 같은 패턴의 실수들이 있다”며 “오늘도 휴대전화, 지갑을 어디에 두고 오고. 처음 1~2년은 귀여워하다가 몇 년 지나면 ‘너 언제까지 그럴 거야?’ 이렇게 변할 수 있다”고 했다.
  • 출구 없는 與 당원게시판 내홍 장기화에 쇄신 실종

    출구 없는 與 당원게시판 내홍 장기화에 쇄신 실종

    출구 없는 ‘당원 게시판’ 논란에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 역할을 하지 못한 채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27일에도 친한(친한동훈)계는 당원 게시판 논란에 “정치 공작”을 주장했고, 친윤(친윤석열)계는 “물타기”라고 맞서면서 게시판 논란으로 계파 갈등이 다시 전면화되는 양상이다. ●친한 “정치 공작” 친윤 “야비한 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5일 ‘14분 격정 발언’ 이후 직접적인 발언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도 친한계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채널A 유튜브에서 “정치 공작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건희 여사 고모라는 분이 페이스북에 한동훈 집안에 대해 ‘벼락 맞아 뒈질 집안’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문제 안 삼는다”고도 했다. 당원 게시판 논란도 ‘윤·한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주장이다. 반면 친윤계는 한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도 의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거론한다고 보고 있다. 강명구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계파 갈등으로 몰아가는 게 해당 행위”라며 “(진상 규명 요구는) 한동훈 죽이기가 아니라 한동훈 살리기”라고 말했다. 한 친윤 관계자는 “한 대표는 자신에게 위기가 올 때마다 정권의 가장 약한 고리인 김 여사를 거론한다”며 “야비한 정치”라고 말했다. ●중립 의원들 “이미 실기… 관망” 당 법률자문위원회가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부인 진은정 변호사 관련 추가 의혹을 주장하며 “당원 게시판·맘카페를 종횡무진 누비는 한 대표 가족의 여론조작은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게시판 논란이 장기화되며 국민의힘은 야당 사법리스크에 따른 반사이익은커녕 지지율 침체에 빠진 모습이다. 중진 의원들은 한 대표의 리더십 발휘를 촉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가래로 막을 것을 포클레인으로도 못 막는 참 불행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중립지대 의원들은 답답함을 토로한다. 부산·경남(PK) 지역의 한 의원은 “큰 파도는 크게 넘어야 하는데 이미 실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초선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무언가를 논의하려 해도 친한인지 반한(반한동훈)인지 낙인이 붙을까 우려해 다들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 변정수 “암수술 앞두고 유서 준비…보험도 넘겼다” 고백

    변정수 “암수술 앞두고 유서 준비…보험도 넘겼다” 고백

    변정수가 암 수술 이후 달라진 인생관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의 예고편에서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변정수는 암 수술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하며 “남편에게 아기를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의 집은 대저택이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변정수의 절친인 친동생 변정민과 윤현숙이 등장했으며, 두 사람은 변정수의 옷방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왜 여기 오자고 했냐. 옷을 다 가져간다”며 “그거 입고 어떻게 밥을 드시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변정수는 “내가 갑상선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 남편에게 아기를 잘 부탁한다고 유서를 썼다. 죽음을 경험하고 나니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우선 덤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니면 언제 할 거냐. 지금 해야지”라고 강조하며 암 수술 전후로 인생을 대하는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변정수는 2012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2018년 완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에도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때 재산을 가족 명의로 이전했다”며 “유서도 쓰고 보험도 넘겼다. 5년이 지나니까 완치됐다고 하더라. 지금은 재산을 다시 회수했다”고 밝혔다.
  • 이다해♥세븐 “2세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눈물 펑펑

    이다해♥세븐 “2세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눈물 펑펑

    배우 이다해가 공부와 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외로움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마카오를 찾았다. 이다해는 마카오 영화제에서 능숙한 중국어로 남편 세븐을 소개하고 공연을 홍보하며 내조에 힘썼다. 일정을 마친 두 사람은 마카오에서 짧은 데이트를 즐겼다. 이다해는 다정하게 자신을 챙기는 세븐을 보며 “연애할 때도 접시에 덜어주고 하는 게 항상 있었다. 나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대식구라서 그런 게 습관이 되어 있더라”라고 칭찬했다. 그는 “외동보다는 형제가 있는 대식구가 좋구나 싶었다”라고 가족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세븐은 “그럼 우리 어떻게 대식구 만들어야 하냐. 다섯 명 낳아야 하냐”고 재차 물었다. 이다해는 “주어지면 최선을 다 할 거다. 아니어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했다. 세븐은 “나는 자기를 닮은 예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다해는 “나는 오히려 자기를 닮았으면 싶다”고 각자의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이다해는 “어제도 우리가 말했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함께 하기 어렵다. 일을 좀 정리해야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세븐 역시 “밤새서 당신이 공부하고 일주일에 5번씩 중국어 공부하고 해외를 왔다갔다하는걸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고 걱정했다. 이다해는 “타지에서 일할 때 가끔 아이처럼 눈물이 나기도 한다”며 “당신이 서포트해주고 응원해줄 때 고맙다”고 마음을 전하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아무도 없고 혼자 한국인이다. 대우도 너무 잘해준다. 근데 가끔은 한국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직 신혼인데 같이 하지 못해서 힘들 때도 있다”며 외로운 마음을 고백했고, 세븐은 “힘들지 않다. 자기가 지금 그걸 해내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위로했다.
  •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11세 연하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범수가 11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딸 희수의 ‘학부모 상담’을 진행한 뒤, 희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의견 대립을 보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범수는 “내게 정말 소중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며 길거리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아내를 픽업한다. 단아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김범수의 아내는 이날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가 차에 탑승하자 김범수는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라고 칭찬하며 안전벨트를 직접 채워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희수가 재학 중인 국제학교에 도착한 김범수 부부는 예정되어 있던 학부모 상담을 진행한 후, 희수의 ‘절친’ 엄마들과 만나 ‘육아 회의’에 돌입한다. 이 자리에서 김범수와 아내는 ‘영어 천재’이자 ‘영재’ 판정받은 8세 딸 희수에 대해, “담임 선생님에게 유학을 추천받았다”고 고백한다. 김범수의 아내 역시 “오바마처럼 되고 싶다는 희수의 큰 꿈을 응원한다”며 “유리 천장을 뚫고 멋진 여성으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범수는 “희수와 절대 떨어질 수 없다”며 반대 입장임을 알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김범수는 “주변에서 희수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이 유학을 추천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때 당장은 보낼 수 없다”고 답답해한다. 김범수는 2001년 11세 연상 패션 코디네이터 강애란씨와 결혼한 뒤 8년 만인 2008년 갈라섰다. 이후 2015년 큐레이터 출신과 재혼해 2017년 딸 희수를 안았다.
  • 김용건 “더 잘해야” 셋째 아들 낳은 ‘39세 연하’ 여친 언급

    김용건 “더 잘해야” 셋째 아들 낳은 ‘39세 연하’ 여친 언급

    ‘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용건이 39세 연하의 여친이자, 셋째 아들의 엄마를 언급한다. 20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측은 “‘57세 꽃대디’ 김범수가 8세 딸 희수에게 생애 처음으로 두발자전거를 가르쳐주는 현장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김범수는 가족들과 한강 피크닉을 한다. 딸 희수는 두발자전거에 관심을 보이고, ‘과보호 아빠’ 김범수는 두발자전거 탑승을 적극 만류한다. 하지만 엄마의 “한 번 타 봐”라고 응원해 희수는 두발자전거에 용기를 낸다. 김범수가 딸 희수의 두발자전거를 가르치게 되지만, 희수의 자전거 핸들을 직접 쥐고 앞에서 끌어준다. 이에 김용건 김구라 신성우 김원준은 “저렇게 가르치면 안 되는데”라며 손사래친다. 김범수는 방송 최초로 11살 연하의 아내를 소개한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내에게 잘 하세요”라고 조언하고, 신성우는 “나는 아내와 17세 나이 차이가 나서, 아내에게 더 잘해야 한다”고 고개를 숙인다. 이야기를 잠자코 듣던 김용건은 “나는 더더더더더~ 잘 해야 한다”고 받아쳐 셋째 아들의 엄마를 떠올리게 한다. 1946년생 김용건은 1985년생 비연예인 여성과 2008년부터 교제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김용건은 유전자 검사로 친자를 확인해 자신의 호적에 셋째 아들로 올렸다.
  • 與 “고(故) 김문기 발인날 공개된 ‘이재명 캐럴’ 영상에 노모는 가슴 쳤다”

    與 “고(故) 김문기 발인날 공개된 ‘이재명 캐럴’ 영상에 노모는 가슴 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이 재판에서 주요 쟁점이 됐던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이재명 대표의 관계에 다시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문기 전 처장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중일 때 대장동 개발 실무를 총괄했다가 2021년 들어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받게 됐다. 그러던 중 2021년 12월 21일 김문기 전 처장은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바로 다음 날 이재명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안타깝다. (대장동 개발하던) 시장 재직 때는 (김문기 전 처장을) 몰랐다”고 발언했다. 이때는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진 시기다. 김문기 발인날 공개된 ‘산타·래퍼 이재명’ 영상 같은 해 12월 24일 선대위 측은 ‘재명C와 혜경C의 크리스마스 캐럴’ 영상을 공개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크리스마스 하루라도 즐겁기를 바란다는 취지였다. 영상 제작에는 당시 선대위 홍보소통본부장이었던 김영희 전 MBC 콘텐츠총괄부사장이 지휘를 맡았다. 총 2분 55초 분량의 영상에서 이재명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씨는 휴대전화 영상으로 참여한 국민 20여명과 함께 캐럴송 ‘위 위시 유어 메리 크리스마스(We Wish Your Merry Christmas)’를 불렀다. 또 이재명 대표는 방탄소년단(BTS)의 ‘Hey mama’를 개사해 랩을 하고, 지드래곤(GD)과 비슷한 모습으로 인터넷 밈이 된 악뮤 이찬혁의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를 패러디해 ‘어느 새부터 크리스마스는 안 멋져’로 바꿔 노래를 불렀다. 이재명 대표의 캐럴 영상이 공개된 날은 김문기 전 처장의 발인 날이었다. 이 영상을 보고 김문기 전 처장의 노모가 분통을 터뜨리며 가슴을 쳤다는 전언이 나왔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판결이 나온 다음날인 16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의 캐럴 영상 일부를 공유하며 “이재명 대표의 지시에 따라 대장동 실무를 보다 억울하게 떠난 김문기 전 처장을 모른다고 하는 것도 모자라, 발인 날 이렇게 춤까지 추는 이재명 대표를 보며 유족은 어떤 심정이었을까”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고인의 아들은 ‘80대 친할머니(김문기 전 처장의 모친)가 TV를 통해 (캐럴 영상을) 보고 오열하고 가슴을 치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했다”고 전했다. “아빠 골프쳤다” 김문기가 딸에게 보낸 영상이 유죄 증거 앞서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한성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재명 대표는 ‘김문기 전 처장과 해외에서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발언과 성남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 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 “국토교통부 협박이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 등을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김문기 전 처장 관련 발언의 경우 ‘해외 출장 기간 중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한 부분은 허위사실로 유죄가 인정됐다. 재판부는 해당 발언의 허위와 고의성을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해외 출장에서 일행 중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은 김문기와 유동규뿐이었고, 공식 일정에서 벗어나 피고인과 함께 골프를 친 사람도 김문기와 유동규뿐”이라며 “함께 해외 골프를 친 행위는 기억에 남을 만한 행위”라고 했다. 유죄의 증거로 김문기 전 처장이 해외 출장 때 딸에게 보낸 동영상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카이타워에서 한 식사 동영상도 활용됐다. 영상에는 고인이 이재명 대표와 식사와 골프 일정을 함께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들어있다. 증거로 적시된 동영상은 2015년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대표와 시 공무원들,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간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김문기 전 처장이 딸에게 영상편지 형식으로 보낸 것이다. 9초짜리 영상에서 김문기 전 처장은 “나 얼굴이 너무 많이 타버렸어. 오늘 시장님(이재명)하고 본부장님하고 골프까지 쳤다. 오늘 너무 재밌었고 좋은 시간이었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2021년 12월 22일 SBS에서 김문기 전 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하는 등 네 차례 방송 인터뷰에서 “김문기를 몰랐다”고 발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와 김문기 전 처장이 2015년 함께 골프를 친 사진을 공개한 후 나왔다. 이재명 대표는 같은 달 29일 채널A에서 “국민의힘이 제가 골프를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던데, 확인을 해 보니까 단체 사진 중 일부를 떼어내 가지고 보여줬더군요. 조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는 김문기 전 처장과 함께 골프를 쳤으므로 ‘골프 사진 조작’ 발언은 허위”라고 판단했다. 김문기 전 처장의 아들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온 적이 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아버지 김문기를) 모를 리 없다. 아버지가 계속 이재명 대표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다”며 “(이재명 대표와 아버지의) 전화 통화는 늘 있었다. 식사 도중이나 저녁, 밤늦게 혹은 주말에 전화를 받았다. 어머니가 물을 때도 아버지가 그렇게(이재명 시장과 통화했다고) 대답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1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재명 대표는 의원직을 잃는다. 선거법상 형의 집행유예 확정시 10년간 피선거권이 없어 대선 출마도 불가능하다. 1심 선고가 난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외에도 6개 사건 3개 재판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1심이 진행 중이다.
  • “아빠 골프쳤다”…故 김문기 ‘딸에게 보낸 동영상’ 이재명 유죄 결정타

    “아빠 골프쳤다”…故 김문기 ‘딸에게 보낸 동영상’ 이재명 유죄 결정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판결문에 고(故) 김문기 전 처장과 관련한 여러 동영상과 문서들이 유죄 증거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부가 심리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의혹은 대장동 개발 사업 실무자였던 김 전 처장을 몰랐다 것이고, 둘째는 백현동 부지의 용도변경은 국토교통부 압박 때문이라고 언급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대장동 실무자 김 전 처장과 관련된 여러 동영상과 문서들을 유죄의 증거로 적시했다. 133쪽에 달하는 판결문의 ‘증거의 요지’란에는 김 전 처장과 관련한 동영상이 포함됐다. 이 중에는 김 전 처장의 유족 측이 제공한 ‘딸에게 보낸 동영상’,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식사 동영상’ 등이 이번 유죄 판결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증거로 적시된 동영상은 2015년 성남시장이던 이 대표와 시 공무원들,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간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김 전 처장이 딸에게 영상편지 형식으로 보낸 것이다. 9초짜리 영상에서 김 전 처장은 “나 얼굴이 너무 많이 타버렸어. 오늘 시장님하고 본부장님하고 골프까지 쳤다. 오늘 너무 재밌었고 좋은 시간이었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21년 12월 22일 SBS에서 김 전 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하는 등 네 차례 방송 인터뷰에서 “김문기를 몰랐다”고 발언했다. 재판부 “이재명 ‘골프 사진 조작’ 발언은 허위”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힘이 이 대표와 김 전 처장이 2015년 함께 골프를 친 사진을 공개한 후 나왔다. 이 대표는 같은 달 29일 채널A에서 “국민의힘이 제가 골프를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던데, 확인을 해보니까 단체 사진 중 일부를 떼 내 가지고 보여줬더군요. 조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 대표는 김 전 처장과 함께 골프를 쳤으므로 ‘골프 사진 조작’ 발언은 허위”라고 판단했다. 오클랜드 스카이타워에서의 식사 동영상 역시 유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검찰은 이 대표가 김 전 처장 등과 함께 골프 및 관광, 식사 일정을 함께 했다는 사실을 들어 ‘성남시장 시절 김 전 처장을 몰랐다’는 이 대표 발언이 허위라고 주장해 왔다. 백현동 관련 허위 발언도 유죄로 인정됐다. 이 대표는 2021년 10월 20일 국회 국토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용도 변경에 응한 것”이라는 취지로 거짓 해명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백현동 부지에 대한 준주거지역으로의 변경은 성남시 자체적 판단에 의한 것이고, 성남시장인 이 대표 스스로 검토한 것”이라며 “용도지역 변경은 국토부의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검토하여 변경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 외에도 이 대표와 김 전 처장이 함께 나오는 동영상 캡처 사진, 출입국 현황, 출장자 변경 알림 등 당시 출장과 관련한 부분을 비롯해 백현동 부분과 관련해 국토부로부터 받은 용도변경 질의에 대한 회신 공문,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검토 보고 등 증거물을 8쪽에 걸쳐서 판결문에 적시했다. 이재명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항소 입장 앞서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한성진)는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가 불구속 기소된 지 2년 2개월 만이다. 검찰은 지난 9월 결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향후 1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한다. 이에 2027년 대선 전에 대법원에서 이 대표가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대선 출마는 불가능해진다. 민주당도 지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자금 434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아울러 이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도 오는 25일 예정됐다. 이 대표는 자신의 허위사실 공표 사건 재판에서 김병량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 김진성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위증교사 혐의로 집행유예를 포함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형이 실효될 때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검찰은 지난 9월 결심에서 이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한편 이 대표는 1심 선고 직후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라며 “항소를 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늘의 이 장면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현실의 법정은 아직 2번 더 남아있고, 민심과 역사의 법정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 ‘결혼 발표’ 김종민 “♥11세 연하, 어려운 점 있다” 상담서 충격 고백

    ‘결혼 발표’ 김종민 “♥11세 연하, 어려운 점 있다” 상담서 충격 고백

    내년 결혼을 발표한 방송인 김종민이 “여자친구와의 소통 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며 심리 상담을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39회에서는 김종민이 좋은 남편, 아빠가 되기 위한 첫 신랑수업으로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4학년 5반 신입생으로 합류한 김종민은 첫 수업에 앞서 결혼 전 이루고픈 ‘버킷리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김종민은 “사실 결혼 전에 배우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수첩에 적고 있다”며 “도장깨기처럼 하나씩 배워나가다 보면, 좋은 신랑, 좋은 아빠로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까?”라면서 결혼에 대한 진정성을 내비쳤다. 김대희의 유튜브 콘텐츠 ‘꼰대희’ 촬영을 마친 김종민은 심리 상담 센터로 향했다. 김종민은 “인간관계나 여자친구와의 소통 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라도 나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심리 상담을 받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심리 상담에서 김종민은 “여자친구의 얼굴을 그려보라”는 상담가의 요청에 그림을 그렸는데, 이를 본 상담가는 “(여자친구가) 지적이고 리더십이 있는 성향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담가는 “기질 검사 결과, 김종민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 같다”며 “타인 의존성도 큰 편이고, 위험 회피 기질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종민은 “정확하다”라고 수긍했고 “상대가 원하는 걸 따라가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이런 성향이 나중에 아이를 키우는데 안 좋은 점으로 작용하는 것인지?”라고 물었다. 상담가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모델링을 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능력을 함양한다면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종민은 “여자친구는 표현을 잘하는 편”이라고 깨알 자랑을 한 뒤, “이번에 나도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 더 좋아진 거 같다”고 홀가분해했다.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2년 넘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김종민은 최근 한 방송에서 결혼 계획을 질문에 “내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공식 선언했다.
  • “연예인 통틀어 인성 1등이다”…세븐이 극찬한 사람은

    “연예인 통틀어 인성 1등이다”…세븐이 극찬한 사람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가수 김종민의 인성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마카오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 이다해, 세븐 부부의 마카오 출장기가 담겼다. 마카오에 도착한 이다해와 세븐은 영화제 일정 전 이다해가 계획한 자유 여행에 나섰다. 세븐은 몰래 산 꽃다발을 이다해에게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세븐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신랑수업’ 신입생인 김종민을 언급했다. 이다해는 “신랑감으로는 어떠냐”고 물었고, 세븐은 “내가 볼 때 종민이 형은 솔직히 연예인 통틀어 인성 1등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김종민도 “이렇게 극찬한다고? 내가 크게 잘해준 것도 없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세븐은 “이 형은 ‘찐’(진짜)이야. 그냥 사람 자체가 선하고 착하고 인성이 좋다”고 했다. 이다해가 여자 형제가 있다면 소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냐고 묻자 세븐은 “무조건”이라며 칭찬했다. 김종민은 세븐의 극찬에 “세븐이 찐이야”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 與 당원 게시판 尹 대통령 비방글에 “한동훈 아니야” 해명

    與 당원 게시판 尹 대통령 비방글에 “한동훈 아니야” 해명

    국민의힘은 최근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의혹과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등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13일 “이미 당원 익명게시판에 ‘개 목줄’ 등 비방 글을 올린 ‘한동훈’은 한동훈 대표와 무관하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계속 비방용 방송을 한 유튜버에 대해서는 내일까지 시정하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그는 “법적 조치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어 고발장 제출은 추후 공지하겠다”며 “정당법 제24조 등에 따라 범죄에 의한 영장, 재판상 요구, 선거관리위원회 확인이 아니면 어떤 경우도 정당 당원의 신상을 열람, 공개하거나 누설할 수 없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쌍방 고발이 이뤄진 만큼 수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한 대표 측은 동명이인인 당원이 쓴 글로 추정된다는 입장이다. 당원 게시판은 실명 인증을 거친 당원만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 작성자 이름이 성을 제외하고 익명 처리된다. 하지만 최근 전산 오류로 인해 작성자명을 검색하면 실명이 노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이와 관련 지난 11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비방글을 작성한 이들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친윤(친윤석열)계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과 관련한 수사 의뢰와 당무감사 등 당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한동훈 대표에 대한 욕설이 있었다고 하면 당 지도부가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했겠냐”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당 지도부는 먼저 당무감사를 실시해 이런 분쟁의 근원을 제거해야 하지 않겠나. 있는 그대로 밝혀줘야 한다”고 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당원의 탈을 쓰고 잠입한 간첩들인 욕쟁이 저질 당원들을 모두 색출해서 반드시 축출해야 한다”며 “(이번 논란에 대해) 지금 당은 그다지 중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 與 “당원 게시판 비방 글 한동훈 아냐… 비방 유튜버 시정 안하면 고발”

    與 “당원 게시판 비방 글 한동훈 아냐… 비방 유튜버 시정 안하면 고발”

    법률자문위원장 “법적 조치 대상자 선별 중”국민의힘은 13일 최근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난 글이 다수 올라왔다고 주장하며 관련 방송을 이어온 유튜버를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있는 주진우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미 당원 익명게시판에 ‘개 목줄’ 등 비방 글을 올린 ‘한동훈’은 한동훈 대표와 무관하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계속 비방용 방송을 한 유튜버에 대해서는 내일까지 시정하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또한 “(당원 게시판 대통령 비방 글 관련) 법적 조치 대상자를 선별 중”이라며 “고발장 제출은 추후 공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당법 제24조 등을 언급하면서는 “범죄에 의한 영장, 재판상 요구, 선관위 확인이 아니면 어떤 경우도 정당 당원의 신상을 열람, 공개하거나 누설할 수 없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쌍방 고발이 이루어진 만큼 수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당무감사를 통한 진상규명 촉구 목소리가 나온다. 이를 두고 새로운 당내 갈등이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친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채널A 라디오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소문과 추측이 더해져 당내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한 대표에 대한 욕설이 있었다고 하면 당 지도부가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했겠나”라고 지적했다. 한 대표 측은 동명이인의 당원이 글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입장이다. 친한(친한동훈)계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전 MBC 라디오에서 “(대통령 관련) 비방의 글을 올리려면 한 대표가 실명으로 하기야 했겠나”라며 “당무감사 여부까지도 지금 사무총장이나 당에서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당원 게시판에 비방글을 쓴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작성자 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1일 경찰에 고발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를 소환조사했다. 당원 게시판은 실명 인증을 거친 당원만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다. 작성자 이름은 성을 제외하고 익명 처리된다. 그러나 최근 전산 오류로 작성자명을 검색하면 실명이 노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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