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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개각 지상청문회]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

    [8·8개각 지상청문회]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특임장관으로서의 역할과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대우조선해양 인사 의혹을 파헤쳐 이 후보자를 압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직접적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자는 자기관리가 엄격한 편이어서 재산, 병역 등 개인적인 문제점은 부각되지 않을 전망이다. ① 재산 올 4월2일 관보에 게재된 이 후보자의 재산총액은 4억 6344만 9000원이다. 이는 2008년 4월 18대 총선 후보등록 당시 신고한 3억 1523만 8000원보다 1억 4821만 1000원 늘어난 금액이다. ② 병역 1965년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유로 중앙대에서 제적당한 이 후보자는 이듬해 1월 경찰에 체포돼 강제징집됐고, 경기도 포천 이동 도평리 육군 제5사단 공병대에서 복무하다 69년 4월 제대했다. ③ ‘대우조선해양 게이트’ 연루 의혹 야권은 이 후보자의 측근 3명이 대우조선해양의 경영고문으로 임명된 것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재임한 남상태 사장의 로비창구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또 남 사장이 ‘입김’을 넣어준 이 후보자의 미국 체류 비용을 대줬다는 의혹도 제기한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쪽은 “야권에서도 말만 무성하지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지 않으냐.”면서 “미국에서는 체류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았고 현지에서 받은 강의료 등으로 충당했다.”고 설명했다. ④ 4대강 사업 논란 이 후보자는 7·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에서 ‘대운하 전도사’라고 몰아붙일 때도 “은평 지역에 강이 흐르냐.”고 반박했을 뿐 4대강 사업에 대해 직접적으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측근들은 “특임장관이란 자리가 대통령과 총리의 지시를 이행하는 자리이니 입장도 같지 않겠느냐.”며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⑤ 특임장관의 ‘미션’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특임장관으로서의 역할이다. 이 후보자의 정치적 위상을 볼 때 개헌이나 선거구 조정 등에 관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 후보자는 올 2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정치개혁’을 화두로 던진 뒤 “개헌부터 시작해서 정당선거, 이 모든 게 다 정치개혁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금년 연말까지는 (개헌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쪽 관계자는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뿐이고, 개헌의 구체적인 방향이나 내용 등에 대해 논의나 연구를 진행한 것은 없다.”면서 “선거구 조정 역시 지금 국회에 걸려 있는 행정구역체제 개편과 맞물려 있고, 정부쪽에서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⑥ ‘수렴청정’ 장관? 야권에서는 개각 직후 ‘인턴총리’, ‘특임총리’ 등의 비유를 내놨다. 이 후보자가 ‘젊은 총리’를 대신해 사실상 전권을 휘두를 것이란 우려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나이는 상관없고, 직급에 따르면 된다.”고 못을 박았다. 이 후보자측 관계자도 “젊다고 해서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그렇게 만만한 인물로 보이느냐.”고 반문했다. ⑦ 차기 대권 구도 지각변동 이 후보자와 김 국무총리 후보자의 입각으로 여권 내 차기 대권주자 경쟁 구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친박계는 대놓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개각 직후 “특임장관의 업무상 박근혜 전 대표를 자주 뵙게 될 것”이라고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다. 이 후보자의 측근도 “대권에 대해서는 한번도 직접 언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원해결사를 자처하며 전국을 돌아다닌 국민권익위원장 시절의 행보를 두고서도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사전준비작업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 후보자는 이에 대해 “탁상행정으로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찾아다닌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⑧ 실업자, 재수생 관련 발언 파장 이 후보자는 일부 언론 인터뷰에서 취업자들을 지방공단이나 중소기업에 먼저 일하게 한 뒤 대기업 입사 자격을 주는 방법, 재수생을 없애고 우선 공장이나 농촌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내놨다. 이에 대해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 후보자는 트위터를 통해 “덮어놓고 욕만 할 것이 아니고 내 뜻은 일자리 문제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김태호 총리후보자 지·덕 겸비… 훌륭한 대통령 후보”

    “김태호 총리후보자 지·덕 겸비… 훌륭한 대통령 후보”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0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와 덕을 갖춘 인물”이라면서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음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서 국민이 매력을 느낄 만한 후보들이 많이 나오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이재오 의원은 부인할 수 없는 개국공신이고, 이명박 대통령과 파트너십을 가진 인물”이라면서 “몸을 숨기지 말고 차라리 전면에 나서 좋은 방향의 역할을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한나라당 내에 계파는 없어져야 한다.”면서 자신이 만든 대표적인 친박근혜계 모임인 ‘여의포럼’을 곧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간의 회동에 기여할 만한 역할이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인터뷰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이도운 정치부장과의 대담으로 이뤄졌다. 대담 이도운 정치부장 →취임 100일을 맞는다. 초기 35일간 사실상 당 대표와 사무총장직까지 1인3역을 맡았다. 무엇을 느꼈나. -사실 외로웠다. 비상대책위는 80점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했다. 분수를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다. →전당대회를 잘 치르고, 재·보선 승리 기틀도 마련했는데, 당에서 김 원내대표의 역할에 대한 평가가 박한 것 아닌가. -정당은 원래 그런 거다. 1988년 통일민주당 창당 때 군사정부의 집요한 방해를 받았다. 집안 망할 각오를 하고 내 명의로 극비리에 당사를 마련했는데, 당시 DJ(김대중 전 대통령)가 행사장에서 ‘김영삼 총재의 기밀성에 두 손 들었다.’고 격려하고는 끝이더라. →김태호 총리 후보가 대권 주자로 부상했다. 그럴 만한 경륜을 갖췄다고 보나. -국회의원 3선 정도 하면서 호평받고, 광역단체장 한두 번 성공적으로 하면 다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 지도자라는 게 보편적인 판단력을 갖추고 국민적 화합을 유도하면 되는 거다. 스타가 자꾸 탄생해야 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밑에 스타를 많이 만든다.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사상 최대 표차로 당선된 것도 본선보다 흥미로운 예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도 성숙해 가는 거다. 민주주의 룰로 선거를 치르고, 진 사람은 깨끗하게 승복해 이긴 사람 돕고, 그래서 정권 잡으면 권력을 나누는 게 민주주의다. →김태호 후보자와 가깝다. 그는 어떤 스타일인가. -일단 매력이 있다. 우선 사람이 시원시원하고 구김살이 없다. 세상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대응해서 정면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소통에 아주 장기가 있다. 인간관계라는 게 사심 없이 얘기하면 모든 게 다 통하지 않나. →한나라당 시·도지사 출신 김태호, 김문수, 오세훈 세 사람 중 누가 대중성이 더 뛰어나다고 보나. -글쎄 그걸 비교하는 것은…. →이재오 의원이 돌아왔는데. -실세가 자꾸 숨어 있으려 해 본들 숨어지겠나. 몸집이 큰데. 그러니 차라리 전면에 나서서 좋은 방향의 역할하는 게 제일 좋다. ‘옛날의 이재오’를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랜 시련기를 겪고 외롭게 지낸 시간이 있어 좋은 방향으로 많이 변했다.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 기대한다. 만약 일부의 우려대로 간다면 ‘깽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킹메이커’ 이재오 의원이 스스로 킹이 되려 할까. -모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닌가. 막을 이유도 없고. 경쟁을 피하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건 요행을 바라는 거다. →이번 내각은 이재오 내각이라는 평도 있다. -동의하지 않는다. 김태호 후보자도 큰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 아닌가. 누구의 꼭두각시 노릇하고 그러면 (정치적으로) 죽는 거다. →김태호·이재오 조합을 친박계에서는 못마땅해하는 사람도 있다. -친박계에 불리해진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경쟁 안 하고 어떻게 하나. →2012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친박계가 당을 따로 차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 분열은 공멸이라는 걸 다들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공천이다. 대통령한테도 얘기했다. “6·2지방선거 진 것도 공천 잘못이고, 이 역시 지난 18대 총선 때 공천 후유증이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 총선 때 너무 인위적으로 물갈이를 많이 했기 때문에 초선들이 대거 들어왔고, 전임자 사람들을 교체하려고 무리한 공천, 잘못된 공천을 해서 지방선거를 진 것 아닌가. →2012년 총선의 공천권은 누가 행사해야 하나. -공천권은 아무도 이니셔티브(주도권)를 잡아서는 안 된다. 나경원 특위위원장한테는 인위적인 물갈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상향식 공천이 돼야 한다. 일정 정도 중진의 정치력이 있어야 정치도 잘 풀리는 거다. 정당개혁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공천개혁이다. →김영삼 정권 때 이른바 9룡을 키웠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번에는 성공할까. -다시 얘기하지만 분열을 막는 게 중요하다. 당시 진 것은 이인제의 탈당 때문 아닌가. 이수성, 이홍구 이런 분들도 뛰쳐나가지 않았나. 결국 민주주의 정신의 문제다. →2012년 대선에선 무엇이 이슈로 작용해 승부가 나겠는가. -우선 ‘구도’가 중요하지 않겠나. 경제는 계속 좋아질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초반 촛불시위로 힘을 잃고 보궐선거, 지방선거 등에서 참패하고 레임덕이 올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 힘을 잃지 않을 것이다. 경제는 이미 바닥을 쳤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벌써 경기과열을 걱정할 정도가 아닌가. 다만 보수가 분열하면 필패다. →주류 내부의 친이 간 다툼이나 친이·친박 간 갈등이 해소될까. -지금 한나라당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권 재창출이다. 재·보선, 지방선거 등에서 패배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한나라당이 친이·친박 나눠서 싸우는 거 보고 국민들이 지겨워한 것이다. 어찌 됐거나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대립돼 있는 형국을 깨야 한다. 그래서 친이가 사라지고 소분열되면서 친이재오, 친김문수, 친정몽준 이런 식으로 갈라져 친박과 경쟁해야 정상 아닌가. 계파의 벽이 국민들에게는 분명하게 보인다. 그걸 허물어야 한다. 계파의 중심적 인물들에게 호소하려 한다. 내가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술 먹기 좋아하는데, 친이 의원들과는 못 어울렸다. 당내 분위기가 그랬다. 그동안 맨 친박 의원들과만 어울리고 다녔다. 이걸 치유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처방을 내려야 한다. 정책 서클 몇 개 만들어서 친이·친박을 의도적으로 섞는 것도 방법이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하겠나. -‘여의포럼’이 오는 18일 중국 간다. 상하이 엑스포 보러. 가면 대화할 시간이 많다. 거기서 해체하자고 호소할 계획이다. 반대도 많을 것이다. ‘여의포럼은 2주에 한 번씩 모여 정치현안 얘기한 적 없고 정책 얘기했는데 왜 그러느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할 수 없다. 우리끼리라도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그래서 해체하고 친이 사람들 넣는 거다. 안 되면 내가 탈퇴하고 정책모임을 만들 생각도 있다. →유정복 의원이 장관 된 것을 놓고 말들이 많다. -대통령이 장관 하라고 할 때는 화해 제스처로 하는 거다. 작년 5월에 박희태 대표가 이 대통령 재가를 받아 나를 원내대표로 추천했다. 그때 받았으면 친이와 친박 관계가 지금보다 나아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후속 인사로 박영준 국무차장의 거취가 관심사다. -솔직히 박영준을 잘 모른다. 과연 그 사람이 그렇게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공무원 인사를 주물렀을까, 그럴 수가 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는 정도다. 그러나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권력이 기형화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야당에서 정치인으로서 훌륭하다고 느끼는 분 있나. -내 파트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좋다고 해 줘야지(웃음). →보수대연합이 맞나. 중도보수통합이 맞나. 선진당과의 통합은. -중도보수로 가야 한다. 선진당은 어찌 됐거나 충청을 대표하는 당이다. 충청도는 주로 우측에 서 있다가 이제는 딱 중도에 서서 왔다갔다 하는데, 충청도를 이회창 대표가 잡았다가 놓치고 있는 과정이다. 이게 한나라당으로 안 오고, 민주당 쪽으로 자꾸 쏠리니까 잃으면 안 되니까 안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선진당과 통합하는 것이, 예를 들어 1+2가 3이 되면 좋은데 2.5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면 좀더 보고 있는 것이 옳다. →친박계와 동교동계가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있던데. -정치는 생물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실질적 효과가…. 이지운·김정은·허백윤기자 jj@seoul.co.kr
  • 철로에 누워 목숨 건 게임 즐기는 10대女 영상

    철로에 누워 목숨 건 게임 즐기는 10대女 영상

    철로 위에 누운 뒤 열차가 지나갈 때까지 버티는 위험천만한 장난을 한 10대 소녀들의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문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속 인물들은 러시아의 10대 소녀들로, 이중 한 명이 누워있는 철로 위를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친구로 보이는 또 다른 여학생은 이런 위험천만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고, 나머지 두 명은 말리기는커녕 무모한 도전을 격려한다. 다행히 소녀가 엎드린 철로의 깊이가 깊어 큰 사고 없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소녀의 친구들은 무사해 다행이라는 반응이기 보다는 마치 축하한다는 듯 한 제스처로 소녀를 반겼다. 겁도 없이 장난을 친 소녀들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한 목소리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제멋대로 장난을 치는데 이를 제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10대들의 장난이 도를 넘었다.”등 쓴소리가 빗발쳤다. 더 선은 “젊은이들의 철로에서 장난을 치는 횟수가 점차 늘고 있다. 지난 해 영국에서만 60명이 숨졌다.”면서 “이중 4분의 1은 18세 이하 청소년이었다.”고 전했다. ☞동영상보러가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황당한 북한통역

    황당한 북한통역

    지난 2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각국 외교장관들이 자유토론 시간에 차례로 발언을 시작했다. 영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의춘 북한 외무상은 통역 헤드셋을 썼다. 박 외무상이 북한에서 데려온 전문 통역사가 회의장 한 쪽에 마련된 부스에서 영어를 한국어(북한말)로 통역하면 헤드셋을 통해 박 외무상의 귀로 전달되는 시스템이었다. 29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 통역사가 천안함 사건 등에 관한 다른 나라 장관들의 말을 어떻게 옮기는지가 문득 궁금해졌다고 한다. 유 장관은 통역 헤드셋을 쓰고 북한말 통역이 나오는 번호를 눌렀다. 그런데 다른 장관이 장황하게 말하는 동안 북한 통역사는 전혀 통역을 하지 않았다. 그러고는 발언이 다 끝났을 때 결론적인 말 한 줄만 간단하게 통역하고 마는 것이었다. 자유토론이 끝난 뒤 호기심이 발동한 일부 외교 소식통이 북한 통역 부스에 들어가 보니 통역을 위해 영어나 한국어가 빼곡히 적혀 있어야 할 메모장엔 ‘무의미한’ 그림과 낙서가 가득했다고 한다. 소식통은 “그렇게 간략하게 통역하는 것이 북한 특유의 방식인지, 아니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외국 장관들의 지적을 일부러 평가절하하기 위해 통역을 무성의하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어쨌든 듣도 보도 못한 황당한 통역 방식”이라고 말했다. 박 외무상은 한술 더떠 이날 오후 본회의 시간에는 외국 장관들이 발언하는 동안 아예 통역 헤드셋을 벗고 있었다고 한다. 이 역시 다른 나라의 ‘싫은 소리’를 애써 무시하려는 제스처가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왔다. 이날 27개 ARF 회원국 장관들 중 1~2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박 외무상의 면전에서 천안함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KT, 9월경 ‘갤럭시K’ 선보여…국내는 ‘갤럭시S·U·K월드’

    KT, 9월경 ‘갤럭시K’ 선보여…국내는 ‘갤럭시S·U·K월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U에 이어 K도 시장진입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KT특수유통마케팅단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SKT에서 선보인 ‘갤럭시S’와 LG U+ ‘갤럭시U(가칭)’를 비롯해 KT에서도 ‘갤럭시K(가칭)’를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며 그 시기는 9월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 내부에서는 정확한 물량 대수가 집계되지 않았다.”며 “갤럭시S 판매량과 비교 시 그 정도의 초도물량은 공급 받지 않겠느냐”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KT가 출시를 앞둔 갤럭시U는 S와 비교해 9.4cm(3.7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은 반면 안드로이드OS 최신 버전 2.2(프로요)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로이드OS 최신 버전 2.2(프로요)는 애플리케이션 구동속도가 2~5배로 보안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중시하는 KT 성격과 잘 맞아 떨어질 전망이다. 프로요(Froyo)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2.2의 코드명 프로즌 요거트(frozen yogurt)의 줄임말로 구글이 지난 5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개발자대회(Google I/O 2010)에서 공식 선보인 바 있다. 플랫폼 2.2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전화를 노트북에 연결해 무선 모뎀처럼 쓰는 테더링 기능을 갖췄으며 안드로이드 브라우저를 통해 어도비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국내에 프로요를 탑재한 기종으로는 넥서스원이 유일하다. 한편 이번 K의 출시 소식과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KT 이석채 회장의 ‘상생’ 화해 제스처로 삼성전자와의 소원해진 관계가 복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비 “섹시는 이제 그만” 첫 뮤지컬 도전 ‘키스 미, 케이트’

    아이비 “섹시는 이제 그만” 첫 뮤지컬 도전 ‘키스 미, 케이트’

    무대를 휘어잡는 가창력은 여전했다. ‘키스 미, 케이트’로 뮤지컬 도전에 나선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28)는 어느덧 귀엽고 철없는 새내기 배우 로아레인으로 변해 있었다. 무대 위의 ‘섹시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뮤지컬 배우로 첫 걸음을 내디딘 그녀의 도전기를 들어봤다. →가수로서 수많은 무대에 섰지만 뮤지컬은 처음이다. 기분은. -일단 청심환을 한 알 먹고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시작되니 너무 긴장돼 연출가가 지시한 제스처도 잘 생각이 안나더라. 가수 때는 내 마음대로 무대를 돌아다니는 애드리브가 허용되지만, 뮤지컬은 조명이 떨어지는 위치도 정해져 있어 동선이 정확해야 한다. 조그만 실수가 극의 흐름을 깰 수 있기 때문에 무척 긴장된다. →워낙 화려한 안무로 유명한 가수라서 뮤지컬 적응이 어렵진 않았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난 내가 이렇게 심각한 몸치인지 처음 알았다. 발레나 현대무용을 기본으로 하는 뮤지컬은 턴(도는 동작)도 많고, 선이나 손 동작을 강조하는 것이 (콘서트 무대와) 달라 안무에 적응하는데 애 좀 먹었다. ‘키스 미’는 배우들이 뮤지컬 ‘말괄량이 길들이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극중극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아이비는 나이트클럽 댄서 출신의 신출내기 배우 로아레인 역을 맡았다. 함께 출연하는 국내 최고의 여자 뮤지컬 스타 최정원이 10여년 전에 연기했던 그 역이다. →늘 가슴을 내밀고, 들뜬 목소리의 코믹 캐릭터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로아레인은 신인이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늘 들떠 있다. 클럽 댄서 출신인 까닭에 가슴을 떠는 등 과장된 행동도 많이 한다. 일단 목소리는 한 톤 높게, 교태스럽게 웃는 게 포인트다. 최정원 선배님이 나만의 스타일을 잡을 수 있게 많이 도와준다. →그래도 배역이 주연은 아니다. 가수로서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시선이 분산되니 내심 섭섭하기도 할 것 같은데. -뮤지컬 데뷔작이라 딱 이 정도 비중이 좋다. 남경주, 최정원 선배님이 남녀 주인공이라는 얘기에 무조건 출연을 결심했다. 뮤지컬은 내 노래나 대사가 없어도 다른 사람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제스처를 해야 한다. 느끼는 점이 많다. 기자가 아이비를 처음 만난 것은 2007년 봄 한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이었다. 솔로 여가수의 경쟁이 유독 치열했던 그 때,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를 발표한 그녀는 가창력 있는 댄스가수로 인정받으며 ‘포스트 이효리’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그 해 말 모 가수와의 스캔들 등이 연이어 터지며 2년 6개월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어렵게 가요계 정상에 올랐는데, 환호하던 대중이 하루아침에 등을 돌렸을 때 기분이 어땠나. -그 당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연예계에서) 사라졌다. 억울한 부분도 있었지만 말한다고 받아들여질 분위기가 아니었다. 쏟아지는 기사에 일일이 따지고 싶지도 않았다.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연예인의 이미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을 듯싶다. -맞다. 쉬는 동안 ‘연예인은 사생활 관리를 잘하고 이미지도 만들 줄 알아야 한다.’는 인터넷 리플을 본 적 있다. 연예인은 실력이 받쳐줘야 오래가지만 그 실력도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인정해 주지 않는 것 같다. 두 가지가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니, 어쩌면 이미지가 더 우선일지도 모르겠다. 내겐 이미 멀어진 얘기일 수도 있지만…. 여성 연예인에겐 그 잣대가 특히 더 까다롭지 않은가. →멀어진 얘기라니, 그렇지 않다. ‘이럴거면’, ‘바본가봐’ 같은 발라드는 많은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이다. 가요계 ‘섹시 퀸’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섹시’는 그만하고 싶다(웃음). 나이가 있지 않은가. 요즘 보면 너무 ‘센’ 이미지를 강조하는 가수들이 많다는 느낌이다. 나만 해도 지난해 3집 ‘터치 미’에서 섹시 컨셉트가 좀 과했다. 앞으로는 섹시 카리스마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신나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댄스음악이나 기분 좋은 어쿠스틱 발라드 등 다양한 노래로 승부하고 싶다. 데뷔 전 러닝머신 위에서 뛰며 하루 20곡씩 노래 연습을 했다는 아이비. 기본기도 없이 그저 마케팅의 힘에 의존하는 ‘만들어진 가수’들이 넘쳐나는 요즘, 아이비는 “좋은 곡은 반드시 대중에게 사랑받는다는 희망을 갖고 가수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데뷔 뒤 불과 5년도 안 돼 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그녀의 다부진 각오가 의미심장하게 들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간미연 “베복시절 손가락질 잘못 해 경고 받아” 고백

    간미연 “베복시절 손가락질 잘못 해 경고 받아” 고백

    간미연이 과거 걸그룹 베이비복스 시절 광고를 촬영하다 경고를 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당시 과도한 제스처로 경고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간미연은 “CF를 찍을 때 카메라에 손가락질을 하며 유혹의 손길을 보내다 경고를 받았다”며 “직접적으로 손가락질을 하면 안 된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간미연은 무대 위에서의 심의규정에 대해 회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베이비복스는 섹시한 그룹이라 배꼽티를 입으려 했다”며 “하지만 결국 천으로 덧대서 입었다”고 전했다.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지상렬과 간미연, 포미닛 김현아 허가윤, 엠블랙 승호 천둥, 황혜영, 한민관, 티맥스 김준 신민철, 심형탁, 미라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용화 “콧수염 있는 女 싫다” 황당 고백

    정용화 “콧수염 있는 女 싫다” 황당 고백

    그룹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기피하는 여성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끈다. 정용화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콧수염이 있는 여자는 싫다"며 다소 독특한 이성 스타일을 전했다. 이어 "유치원 때 좋아했던 여자아이와 4학년 때 다시 만나게 됐는데 콧수염이 길게 자라있어서 정말 놀랐다"며 "그 이후 콧수염이 있는 여자는 싫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정용화는 무대에서 입술을 혀로 핥는 제스처를 취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데뷔 초 ‘외톨이야’를 부를 때 입술이 말라서 혀로 입술을 한 번 핥은 적이 있는데 그게 카메라에 잡혀서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팬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일부러 입술을 한 번씩 혀로 핥을 때가 있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정용화 외에도 손담비, 애프터스쿨 가희 리지, 슈프림팀 사이먼디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강지영, 오랑우탄과 공동MC

    카라 한승연·강지영, 오랑우탄과 공동MC

    카라 멤버 한승연과 강지영이 오랑우탄과 공동MC를 맡는다. 한승연과 강지영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아이러브 펫’에 MC로 발탁돼 지난 19일 일산의 한 동물원에서 공동 MC오랑이(오랑우탄)와 첫 녹화를 마쳤다. 한승연과 강지영은 오랑이와의 첫 만남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오랑이는 자신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 강지영에게 반가움(?)의 표현으로 그녀의 등을 살짝 때려 놀하게 했고 한승연에게는 호감 가는 사람에게만 보여준다는 표현법으로 땅에 침을 뱉으며 매우 좋아한 것. ’아이러브 펫’은 국내 최초 동물MC로 기용된 동물스타 오랑이가 비록 말은 못하지만 행동과 제스처에 성우의 더빙과 말풍선을 통한 리액션으로 한승연 강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물 시점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내레이션을 도입한 ‘펫 다이어리’, 펫들을 180° 변신시키는 ‘환골탈태 프로젝트 체인지’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개그맨 박영진과, 황제성,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 성우 박형욱 등 화려한 성우진이 대거 투입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씨앤블루’ 정용화 “콧수염 난 여자, 싫어요”

    ‘씨앤블루’ 정용화 “콧수염 난 여자, 싫어요”

    ‘씨앤블루’ 정용화가 싫어하는 여성스타일로 ‘콧수염 있는 여자’를 꼽았다. 정용화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장에서 ‘콧수염 있는 여자가 싫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유치원 때 정말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있었다”고 운을 뗀 뒤 “이후 초등학교 4학년이 됐을 무렵 그 아이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는데, 눈에 보일 정도로 코 밑에 콧수염이 길게 자라있어 어린 마음에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리지도 싫어하는 이성상을 밝혔다. 손담비는 잘난 척 하는 남자가 싫다고 털어놨고, ‘애프터스쿨’ 리지는 손톱 물어뜯는 남자가 싫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정용화는 평소 무대 위에서 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혀로 입술을 핥는 제스처를 자주 취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씨엔블루 정용화 “혀로 입술 핥는 행동 일부러”

    씨엔블루 정용화 “혀로 입술 핥는 행동 일부러”

    남자 아이돌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무대에서 독특한 제스처를 선보이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정용화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사전녹화에 참석해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용화는 평소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 다양한 제스처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이에 MC신봉선은 “그 중에서도 입술을 혀로 핥는 제스처는 왜 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정용화는 “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데뷔 초 ‘외톨이야’를 부를 때 입술이 말라서 혀로 입술을 한 번 핥은 적이 있다던 정용화는 당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서 팬들 사이에서 굉장한 호응을 얻었고 이후 가끔씩 혀를 사용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무도’ 박명수, 악플러 개그 선보여 ‘유행예감’

    ‘무도’ 박명수, 악플러 개그 선보여 ‘유행예감’

    “악플러들 공격하세요” 개그맨 박명수의 악플러 개그가 인기다. 박명수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화와 정형돈을 향해 키보드를 두드리는 제스처를 취하는 일명 악플러 개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크릿 바캉스 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에선 멤버들이 춘천행 기차여행에 나서는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멤버들 간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정준하가 기차에서 소란을 피워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박명수는 이를 지적하며 시청자를 향해 “악플러들 공격하세요.”라고 외쳤다. 이어 품절남 정형돈이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전해지자 박명수는 정형돈을 향해 키보드를 통해 악플을 다는 듯 한 흉내를 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악플러 개그 유행예감”, “박명수 특유의 재치에 웃음 터졌다.”, “버럭 명수다운 발상이다.” 등 호평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태연, 1년 前 ‘손가락 욕’ 동영상 뒤늦게 논란

    태연, 1년 前 ‘손가락 욕’ 동영상 뒤늦게 논란

    소녀시대 태연이 ‘손가락 욕’을 하는 듯 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논란을 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과거 라디오 DJ를 맡았던 태연이 개그우먼 김신영과 함께한 자리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든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빠르게 유포돼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 태연과 김신영은 노래가 방송되는 동안 서로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태연은 종이에 무어라 끄적이다가 약 1, 2초 동안 별안간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펴며 ‘손가락 욕’을 하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뒤늦게 카메라의 존재를 인지한 태연은 김신영을 향해 도움을 청하자 김신영은 카메라의 방향을 확인 한 후 손가락으로 태연을 가리키며 놀리는 듯 한 제스처를 취했다. 영상을 본 대다수 네티즌들은 “경솔하다. 아무리 친하다지만 방송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카메라의 존재를 잊을 수 있느냐”, “조금만 더 신경 쓰지 이유야 어떻든 간에 카메라가 앞에 있는데 보기 안 좋다.”, “이미 지난 이야기 끄집어내서 좋을 건 없지만 이건 좀 아닌 듯”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문제의 영상이 지난해 9월 30일 태연이 MBC라디오 FM4U ‘태연의 친한친구’의 진행을 맡고 있을 당시로 밝혀지면서 지난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방송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일을 왜 이제 와서... 이 방송 직후에 김신영이 ‘심심타파’에서 해프닝일 뿐이라고, 태연은 자신에게 욕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등 당시 상황에 대한 보충 설명에 나섰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클린턴, 한국 등 亞 순방… 공조 모색 美

    클린턴, 한국 등 亞 순방… 공조 모색 美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담 참석 등을 위해 17일(현지시간) 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힐러리 장관은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2+2회담에 이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할 계획이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경제대화 직후 방한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힐러리 장관은 유명환 외교부 장관, 김태영 국방장관 등과 유엔 안보리 조치 이후 가시화하고 있는 북한의 유화적인 제스처에 대한 평가와 6자회담 재개 등 향후 대응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미 군사연합훈련 관련 일정과 훈련계획에 대해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과 함께 한국 측과 협의한 뒤 승인, 발표할 계획이다. 힐러리 장관은 ARF 기간 중 중국, 일본과 별도의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은 특히 미·중 양국이 최근 한·미 연합군사훈련 실시를 둘러싸고 첨예한 물밑 신경전을 펼친 직후 이뤄지는 회동이라는 점에서 향배가 주목된다. 힐러리 장관 측은 박의춘 북한 외무상 등 북측 대표단과 따로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북·미 간 직·간접 접촉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특파원 칼럼] 北이 꺼내들 다음 패는/김균미 워싱턴특파원

    [특파원 칼럼] 北이 꺼내들 다음 패는/김균미 워싱턴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천안함 사건 관련 의장성명 채택과 함께 상황은 순식간에 제재국면으로 옮겨갔다. 언론의 관심은 온통 한·미 군사연합훈련과 추가제재, 6자회담 재개 전망 등 이른바 출구전략에 쏠려 있다. 더욱이 신선호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가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 직후 북한은 6자회담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발빠르게 ‘평화’ 모드로 전환하면서 북한은 이목을 선점했다. 북한의 이런 평화공세는 1년 전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지난해 4월 북한은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거리미사일을 실험발사했다. 5월 2차 핵실험을 실시했고, 6월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추가제재 결의 1874호가 채택됐다. 러시아와 중국도 찬성표를 던졌다. 북한은 안보리 결의에 따라 수출이 금지된 물품이 실린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을 수색할 경우 가만 있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던 북한이 급작스럽게 태도를 바꿔 미국에 유화제스처를 보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3월 북한 국경수비대에 체포돼 북한에 억류돼 있던 미국인 여기자 2명의 전격 석방이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특사 자격으로 8월4일 평양에 들어가 두 사람을 데리고 나왔다. 미국은 인도적 차원의 문제로 북핵이나 6자회담과는 별개라고 강조했지만 대화국면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어 시차를 두고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과 리근 북한 외무성 국장의 방미 등으로 이어졌다. 북한은 이후 한국에도 유화정책을 폈다. 물론 2009년 여름과 2010년 7월 상황은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지난해의 경우 북한이 장거리미사일을 실험발사하고 핵실험을 했지만 이번처럼 한국 군인 46명의 사망이라는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따라서 선언적·상징적 의미가 큰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 한국과 미국은 안보리 대응 이후 양자적·독자적 제재를 발표했고, 연합군사훈련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 한국과 미국, 중국과 북한 모두 현재의 대치국면을 대화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할 것이다. 공은 북한에 넘어가 있다. 미국과 한국은 북한이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일 준비가 돼 있지 않는 한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6자회담 재개의 전제조건이라고 밝힌 적은 없지만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성의’를 보임으로써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그렇다고 안보리 의장성명을 놓고 ‘외교적 승리’라고 선언했던 북한이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꿔 사과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때문에 워싱턴의 일부 인사들은 북한이 제재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인 여기자 2명을 석방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억류돼 있는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월 불법으로 북한에 들어갔다 체포돼 8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곰즈는 최근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북한이 석방을 제안한다면 미국은 인도적 문제로 별개라는 입장을 취하며 북한이 요구하는 고위 관계자를 북한에 보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뉴욕채널이 있기는 하지만 특사를 통해 미국에 이른바 비핵화에 대한 자신들의 진정성을 전달하려 시도할 것이다. 미국인의 석방이 국면전환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그럴싸하게 들린다. 관건은 향후 미국과 한국의 대응이다. 대화의 창이 막혀 있는 것보다는 북·미든 남북간이든 대화채널이 가동되고 있는 게 낫다. 전례에 비춰볼 때 6자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져있을 때 돌파구는 북·미대화에서 마련된 경우가 왕왕 있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도 중요하지만 한·미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주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외교·국방장관(2+2)회의가 중요하며, 이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 kmkim@seoul.co.kr
  • 양요섭-허가윤, ‘애생일’ 듀엣영상 화제 “예상 못해”

    양요섭-허가윤, ‘애생일’ 듀엣영상 화제 “예상 못해”

    비스트 멤버 양요섭과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함께 부른 듀엣곡이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같은 소속사 가족 신인가수 지나(G.NA)와 가수 비가 함께 부른 듀엣 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부른 영상을 공개해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양요섭과 허가윤은 영상에서 완벽한 화음을 보이며 원곡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양요섭은 자신만의 귀여움을 살려 가사에 맞춰 율동과 제스처를 선보여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은 팬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한 것으로 영상을 공개한 사이트 방문자수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팬들은 양요섭 허가윤 버전의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정식음원 발매를 요구했을 정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특별한 목적 없이 한 번 불러본 노랜데 이처럼 반응이 좋을지 몰랐다. 음원발매를 요청하는 팬들이 많은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부른 지나의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요섭-가윤, ‘애·생·일’ 듀엣 공개...‘감동 팬서비스’

    요섭-가윤, ‘애·생·일’ 듀엣 공개...‘감동 팬서비스’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입을 맞췄다.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가족 신인가수 지나(G.NA)와 가수 비가 함께 부른 듀엣 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함께 부른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각자 자신의 그룹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양요섭과 허가윤은 지난 12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완벽한 화음을 보이며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양요섭이 자신만의 귀여움을 살려 가사에 맞춰 율동과 제스처를 선보여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이번 영상은 팬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한 것으로 영상을 공개한 사이트 방문자수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팬들은 양요섭 허가윤 버전의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정식음원 발매를 요구했다.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팬들은 “이건 본적 없는 달달함이다.”, “둘이 노래 너무 잘한다.”, “정식음원으로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부른 지나의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김혜수 ‘애교 넘치는 손짓’

    [NTN포토] 김혜수 ‘애교 넘치는 손짓’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애교넘치는 제스처 를 하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고압적 IMF, 한국에 유화제스처 왜

    #1997년 12월23일 대통령에 당선된 지 사흘 만에 김대중 당선자는 비밀리에 방한한 데이비드 립턴 미국 재무차관보를 만났다. 그는 실질적으로 IMF의 구제금융 협상을 지휘하던 터였다. 일국의 대통령 당선자가 차관보에게 최종 면접을 본 격이다. #2010년 7월6일 2주간 한국 정부와 연례협의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비르 랄 IMF 한국담당과장은 붉은악마 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멋쩍게 웃었다. “한국 축구의 월드컵 선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격세지감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잔뜩 목에 힘을 줬던 IMF가 상냥해졌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IMF는 태생적으로 정치적인 기구인 만큼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해석했다. 이뿐이 아니다. 12~13일 대전에서 IMF와 재정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아시아 콘퍼런스’ 역시 IMF가 먼저 정부에 제안했다. IMF가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곳에서 대형 콘퍼런스를 여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탄자니아에서 아프리카 콘퍼런스를 연 적이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처음. IMF는 콘퍼런스에서 외환위기 당시 취했던 정책수단에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는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IMF가 한국을 비롯한 신흥경제권에 구애를 하는 까닭은 두 가지다. 우선 외환위기 당시 구제금융의 대가로 가혹한 처방을 내린 원죄가 있다. 현실적으로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가 더하면서 한껏 치솟은 아시아 신흥국들의 경제적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각국의 경제현실을 무시하고 초긴축·고금리이라는 ‘도식적 처방’으로 ‘악명’을 떨쳤던 IMF가 달라지기 시작한 변곡점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다. 위기 직후 사전 경보를 제대로 울리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위기 극복의 큰 그림은 주요 20개국(G20)의 공조로 이뤄졌다. IMF는 구경꾼에 머물렀다. 조건도 까다롭거니와 한 번 쓰면 문제아로 찍히는 ‘낙인효과’ 탓에 IMF의 돈을 빌려쓰려는 국가도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손님이 끊긴 대부업자에게 위기는 당연했다. 재원부족에 시달리면서 대대적인 인력감축과 더불어 보유 중인 금을 매각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IMF의 행보는 역할재고론과 지배구조 개혁 논의가 맞물리면서 스스로 변신을 시도하는 과정같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조정린, 고현정-최시원 싱크로율 100% ‘성대모사神’

    조정린, 고현정-최시원 싱크로율 100% ‘성대모사神’

    방송인 조정린이 최시원과 고현정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죽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조정린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해 배우 고현정의 평소 모습과 ‘선덕여왕’에서의 미실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 그는 이날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스튜디오에서 관찰한 뒤 ‘즉석 성대모사’에도 도전했다. 이날 조정린은 고현정 특유의 머리를 넘기는 동작과 말하면서 헛웃음을 짓는 표정 등 고현정의 평소 습관과 극중에서 연기했던 미실의 특징들을 똑같이 표현해 출연진 및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조정린은 녹화 약 1시간이 지난 뒤 “최시원 씨의 동작들이 ‘제발 나를 성대모사 해주세요’라고 하고 있다.”며 ‘성대모사의 신’다운 매서운 눈썰미를 드러냈다. 조정린은 최시원의 성대모사로 과도한 제스처와 하이파이브를 선보여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탁재훈, 슈퍼주니어(최시원, 이특, 은혁, 신동, 동해, 규현), 윤세아, 오지은, 김세아, 랩퍼 사이먼디, 조정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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