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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들은 용감했다”…불이 난 지하주차장으로 달려간 3인방

    “아빠들은 용감했다”…불이 난 지하주차장으로 달려간 3인방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를 진압하러 달려간 입주민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7시 32분쯤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있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당시 화재는 장비 2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한 소방 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차가 출동하기 전 입주민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주인공은 김영훈(36), 채종화(44), 임재훈(39)씨. 이들은 당시 아파트 임시 입주자대표회의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 모여 있다가 카카오톡 단체방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글을 보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소화기를 들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 있었지만 이들은 망설임 없이 차량을 향해 소화액을 분사했다. 초기에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인근에서 다른 소화기를 가져와 소화액을 재차 뿌렸다. 소화기 13개를 사용해 약 20분 정도 진화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현장을 넘길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들의 활약을 알린 글을 올린 A씨는 “화재가 발생한 차량이 있는 곳은 출입로에서부터 먼, 지하 2층 가장 안쪽에 있었다”며 “바로 옆이 비상계단이라 해도 불길이 번지면 유독가스의 통로가 될 수 있어 대피가 쉽지 않은 위험천만한 위치였다”고 했다. A씨는 “화재 소식 듣자마자 물불 안 가리고 본능적으로 쫓아갔다. 우리 아파트 세 영웅”이라고 했다. 세 사람은 모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장이다. 김씨와 임씨는 화재진화 중 연기를 많이 흡입해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검사 결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세상 용감한 아빠들이지만 이들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할 일을 했다”며 쑥스러워했다. 화재의 최초 발화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쉐보레 올란도(디젤) 차량에서 발생했다. 당시 화재 영상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보면 운행을 마친 차주 그랜저 옆에 주차 후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올란도 차량 보닛 하부에서 불꽃이 떨어지더니 불은 삽시간에 엔진룸 전체로 확산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대응 위한 안전주거문화 조성 필요”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대응 위한 안전주거문화 조성 필요”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3일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안전한 주거문화 조성 차원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작년말 도봉구 아파트 화재에 이어 인천 아파트 주차장 화재, 부천 숙박업소 화재 모두 스프링클러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아 초기대응에 실패해 피해가 커졌다”며 “서울시 내 스프링클러가 전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단지가 1만 곳이 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거문화 조성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인천 전기차 화재 이후 ‘건축물 심의기준’을 개정해 전기차 충전소 지상 설치와 방화벽 구획 적용 등의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박 의원은 “이는 신축시설에만 적용되는 대책으로 기존 건물에 대한 화재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층고가 낮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우므로, 질식소화포 등 설비를 활용해 빠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입주민 등 대상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라며 장기적으로는 지하주차장 층고 기준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 건의를 요청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실외기실 창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해 과열로 불이 나는 등 에어컨 관련 화재의 증가 추세를 언급, 에어컨과 실외기의 안전한 설치․관리에 대한 입주민 인식 강화 등 안전한 주거문화 조성 차원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 아파트 입주민 사이 분쟁 나면 중랑구가 달려간다

    아파트 입주민 사이 분쟁 나면 중랑구가 달려간다

    서울 중랑구가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개최해 아파트 입주민 간의 오랜 갈등을 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중랑구는 지난 2일 공동주택관리 분조위 설치 후 첫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분조위는 분쟁 당사자 간의 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조정 성립’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분조위는 공동주택관리법과 중랑구 자체 제정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다. 지역 내 공동주택의 관리와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설립했다. 첫 회의에서는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장 간의 업무 처리와 관련된 총 13건의 분쟁 사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안은 △도장공사 추진 △구청 행정지도 사항 미이행 △개인정보 유출 △경비 및 환경미화원 관련 갑질 등이다. 신청인은 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해당 사안이 구청까지 보고되면서 분쟁은 악화됐다. 분쟁 당사자 사이에서 중재하던 중랑구는 분조위 회의를 열고 타협점을 찾았다. 분조위는 신청인에게는 입주자대표회의 방청 신청 등 아파트 관리업무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피신청인에게는 앞으로 유사한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업무 처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양 당사자가 이 조정안을 수용했다. 중랑구는 이번 조정이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공동주택 내 갈등 해결에 중요한 첫 걸음이 된 것으로 보고 향후 유사한 사례에서도 이러한 조정 절차가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딸 눈 심하게 부었다”…‘전기차 화재’ 뒤 귀가한 주민들 근황

    “딸 눈 심하게 부었다”…‘전기차 화재’ 뒤 귀가한 주민들 근황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대피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간 아파트 주민들이 원인 모를 피부 발진 증상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연합뉴스, 뉴스1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임시주거시설에서 10세대 30명이 퇴소하면서 전기차 화재 대피소 운영이 완전히 종료됐다. 앞서 인천 서구는 전기차 화재로 아파트 내 물·전기 공급이 끊기자, 입주민들의 대피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학교 등에 임시 거주시설을 운영했다. 한때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겠다는 입주민이 800여명에 달하면서 임시 거주시설은 최다 10곳에 이르기도 했다. 아파트 내 수돗물과 전기 공급이 재개되고 세대별 청소가 이뤄지면서 주민들은 힘겨운 피난 생활을 마치고 귀가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집 안팎으로 구석구석 퍼져 있는 분진이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어린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원인 불명의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눈 충혈, 발열 증상 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주민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는 “피부 발진과 두드러기 때문에 치료받았다”, “딸의 눈이 심하게 부어 안과를 다녀왔다”는 등의 피해 사례가 잇따라 올라왔다. 주민 정모(39)씨는 연합뉴스에 “겉보기엔 청소가 완료된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곳곳에 분진이 남아 있다”며 “며칠 전 먼저 집으로 들어왔다가 발진이 생겨 아내와 아이들은 아직 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탁업체에선 미세 분진이 섬유 깊숙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웬만하면 아이들 옷은 버리는 게 낫다고 했다”며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면 이런저런 걱정이 크다”고 전했다. 40대 김모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집으로 돌아왔지만 300만원 자비를 들여 집안 벽지를 새로 도배했다”며 “집에 가만히만 있어도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분진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문을 연 채로 집이 아닌 월세방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른 입주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1일 오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등 2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87대가 불에 타고 783대가 그을렸다. 현재 불이 난 지하주차장 일대에선 복구 작업과 함께 유독가스를 지상으로 빼내는 배풍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 “집 없는 거지면 거지답게”…임대주택 벽보 ‘시끌’

    “집 없는 거지면 거지답게”…임대주택 벽보 ‘시끌’

    공공임대주택 엘리베이터에 붙은 벽보 한 장을 두고 온라인이 시끄럽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공공임대주택 자치회장이 엘리베이터에 붙였다는 벽보 한 장이 공유됐다. 자치회장은 벽보에서 “솔직히 나는 돈 없고 집도 없는 ‘거지’다. 그래서 나라의 도움으로 이곳에 왔다. 나 외에 입주민분 모두는 돈 많고, 다른 곳에 집도 있고 부자라서 이곳에 오셨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다면 나만 거지인가? 나는 우리 모두를 위해 아니, 나를 위해서 다만 얼마만이라도 아파트 관리비를 절약하고자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누구나 담배를 피울 수 있지만 아무 데나 버리면 누가 그 담배꽁초를 치우느냐. 결국 청소 용역 써야 한다. 우리 아파트 청소 용역 인원이 몇 분인지는 알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자치회장은 “그 청소용역비 LH에서 주느냐”며 “담배를 피우더라도 제발 아파트 단지 내 바닥에 버리지 마시고 집 한 채 없어서 이곳에 온 ‘거지’라면 ‘거지’답게 조금의 돈 절약하고 아끼며 사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거지가 이기적이면 쪽팔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공공임대주택은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주거 복지 정책이다.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한 임대료에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해당 벽보 내용이 공유되자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표현이 거칠지만 맞는 말이다”라는 의견과 “모욕적이고 비참한 표현”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다만 아파트 단지 내 흡연과 그에 따른 문제를 지적한 글의 요지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됐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불이 붙은 담배꽁초가 바로 옆으로 떨어졌다’거나 ‘지하주차장에 담배꽁초가 쌓여 있다’는 등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인한 주민 간 갈등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위반 행위자는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하지만,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사실상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주민 간 배려가 절실한 지점이다.
  • 임대아파트에서 꿈꾸는 청춘, 언젠가는 찬란히 빛나리

    임대아파트에서 꿈꾸는 청춘, 언젠가는 찬란히 빛나리

    살아가는 현실이 참 고단하다. 꿈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희망 가득한 미래는 기약이 없으며, 하고 싶은 대로 살기엔 집도 돈도 넉넉하지 않아서다. ‘임대아파트’라는 제목에서 오는 느낌 그대로 이 안에 갇힌 청춘들의 삶이 그렇다. 가난하고 힘겨운 시절이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면 참 그리울 듯하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빛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임대아파트’의 주인공들에게도 그렇고 그걸 지켜보는 관객들도 마찬가지다. 연극 ‘임대아파트’는 2001년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일상을 그렸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재생과 그의 꿈이 이뤄질 것이라 믿으며 뒷바라지하는 여자친구 정현, 정현의 오빠이자 재생의 친구로 재생의 영화에서 주인공 배우를 맡고 싶은 정호, 철부지 막냇동생 정수와 그의 약혼녀 유까까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익은 청춘들의 성장기가 정겹게 펼쳐진다. 청춘의 때에 성공이란 게 쉽게 다가오지 않기는 연극에서도 마찬가지라 주인공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단하다. 정현에게 용돈을 받아 가며 근근이 살아가는 재생은 영화감독의 꿈이 잡힐 듯 잡히지 않아 애간장을 태운다. 재생에게 눈치를 주면서도 재생의 시나리오가 곧 영화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친구에게 자랑하는 정현의 모습도 참 순수하다. 작품은 재생이 쓴 시나리오가 영화 제작이 이뤄질 듯 말 듯 한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미래에 대한 대책도 없으면서 정수가 난데없이 유까와 결혼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맞물려 임대아파트에 사는 이들의 좌충우돌하는 나날들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비록 전기가 끊어지고 돈을 못 내 가스도 끊기지만 그 무엇도 청춘들의 싹트는 꿈을 막을 수 없다. 인생을 하루아침에 바꿀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고 찾아온다고 한들 현실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듯 ‘임대아파트’는 그 간절한 기회를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얻게 한다. 재생의 시나리오는 영화로 만들기로 하지만 감독은 다른 사람이 맡기로 하는 것이나, 결국 재생의 영화에서 주인공을 못 맡게 된 정호가 “영어강사가 예쁘다”며 미국 할리우드에 가겠다고 영어를 배우는 모습 등이 꿈을 찾아 부지런히 살아왔을 혹은 살아가고 있을 관객들을 웃고 울린다. 비록 모두가 꿈꾸는 인생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임대아파트’는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지 일깨운다. 넉넉한 집안이 아니라 임대아파트에 옹기종기 모여 겨우겨우 살아가는 청춘들이라 더 애틋하게 다가오며 진한 위로를 전한다. 복잡하게 머리를 써가며 봐야 하는 작품이 아니라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라서 참 따뜻한 연극이다. 9월 1일이 마지막 공연이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간아울을 찾으면 함께 임대아파트 입주민이 될 수 있다.
  • 호반건설, 제주 최대 단지 ‘위파크 제주’ 9월 분양

    호반건설, 제주 최대 단지 ‘위파크 제주’ 9월 분양

    호반건설은 제주 제주시에 공급되는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15층, 총 28개동에 총 1401가구(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가 공급되는 제주도 최대 규모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84~197㎡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위파크 제주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축구장 106배 크기(약 76만㎡) 부지에 생태 휴식공간과 공원을 품은 단지다. 오등봉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트레킹 코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는다. 단지는 서제주·동제주 모두 접근이 용이한 더블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연북로와 오남로 등을 통해 제주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고 제주국제공항 접근성도 우수하다.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의 행정기관과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1·2단지 사이에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전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오등봉공원·한라산·오션뷰 조망도 가능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도 있다. 가사 동선을 고려해 가구를 배치했으며,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오픈 발코니,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 가능 대수는 가구당 1.8대로 주차환경도 쾌적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카페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최신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수영장도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될 계획이고,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버스도 운영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숲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는 위파크 제주를 공급한다”며 “소비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면에 특화 설계 등 위파크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은 내달 9일(1순위)과 10일(2순위)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같은 달 19일(2단지), 20일(1단지)에 발표된다. 두 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1~4일이다. 만 19세 이상 제주도민은 청약 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에 도전해볼 수 있다. 세대주가 아니거나 유주택자여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도 없다.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는 60%,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오라이동 1585-1에 위치하며 이날부터 견본주택이 열린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 오피스텔 관리비가 수상하다... 영등포구 전국 첫 집행내역 공개

    오피스텔 관리비가 수상하다... 영등포구 전국 첫 집행내역 공개

    서울 영등포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오피스텔 관리비의 집행내역 실시간 공개’를 시행해 관리비 운영의 투명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관리비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던 오피스텔의 투명한 회계 관리와 관리비 횡령·배임으로 인한 임차인 피해 예방을 위해 ‘오피스텔 관리비 집행내역 실시간 공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아파트 등 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가 법적 의무 사항이다. 반면, 오피스텔(준주택) 등은 관리비 공개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의 경우 건물 관리·운영을 관리 위탁회사에 위임한다. 때문에 관리비 계좌의 입출금 내역은 위탁회사 관계자만 확인 가능하다. 일부 위탁 관리업체는 이를 악용해 입주민에게 관리비를 과하게 징수해 부당한 이윤을 챙기거나, 쌈짓돈처럼 착복해 처벌받았다. 영등포구는 이번 실시간 내역 공개로 관리비 횡령 및 배임 등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피스텔 월세 대신 관리비를 비싸게 받는 ‘월세 꼼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관리비 집행 내역 공개는 신한은행과 페이컴즈가 공동 개발한 자금관리 시스템인 ‘클린페이(CleanPay+)’를 통해 이뤄진다. 오피스텔 거주자는 클린페이 시스템의 자금 용도별 전용 가상 계좌에 관리비를 입금하고, 항목별 입금 및 지출 내역 등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임차인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자체적인 감시 기능을 갖춘 시스템으로 오피스텔 관리의 투명성을 높인 것이다. 영등포구는 오는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시범사업 공모를 해 참여 오피스텔을 모집한다. 참여 오피스텔은 추후 영등포구, 신한은행과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영등포구는 참여 오피스텔에게 ‘관리비 공개 오피스텔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직은 첫 단계지만, ‘오피스텔 관리비 집행내역 실시간 공개’로 관리비 횡령이나, 월세를 낮추고 대신 관리비를 대폭 올려받는 관행을 근절하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기대한다”면서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인 만큼, 사회에 나온 청년들이 겪는 부당한 피해를 방지하고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제주 최대 규모 아파트 ‘위파크 제주’ 분양… 한라산 조망·오션뷰 ‘눈길’

    제주 최대 규모 아파트 ‘위파크 제주’ 분양… 한라산 조망·오션뷰 ‘눈길’

    호반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오라이동 일대에 공급되는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을 3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호반건설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지상 15층의 28개동, 총 1401가구로 제주도 최대규모 대단지다.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는 다음달 20일, 2단지는 19일이며, 계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별 당첨자 발표일이 상이해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위파크 제주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통장가입 기간과 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돼야 한다. 세대주 여부와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는 60%,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대규모 휴식공간·공원 품어… 더블 생활권 최적 입지위파크 제주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축구장 106배 크기의 약 76만㎡ 부지에 생태 휴식공간과 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로 설계됐다. 오등봉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트레킹코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는다.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의 공공기관이 있으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연북로와 오남로 등을 통해 제주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제주국제공항 접근성도 좋다. 남향 위주 배치·맞통풍 구조… 가변형 벽체로 다양한 공간 연출위파크 제주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오등봉공원, 한라산, 오션뷰 등의 조망도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 가구를 배치했으며, 취향에 따라 ‘=’자형, ‘ㄷ’자형 주방을 유상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과 오픈 발코니,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타입별 상이). 또한, 세대당 1.8대로 쾌적한 주차환경을 갖췄다. 입주민의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 수영장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도보 안전성을 높였고, 단지 내 어린이집도 계획돼 있다.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버스도 운영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숲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는 위파크 제주를 공급한다”며 “소비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면에 특화 설계 등 위파크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 오라이동 1585-1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7년 11월이다.
  •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자들에 ‘E클래스’ 빌려주겠다”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자들에 ‘E클래스’ 빌려주겠다”

    인천 아파트 벤츠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사고 차의 수입사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E클래스 세단을 최대 1년간 무상 대여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45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은 두 번째 지원 조치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29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이 같은 지원 방침을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일 화재로 차량이 전손 처리된 아파트 입주민이다. 가구당 1대를 제공한다. 제공 차량은 2024년식 벤츠 E200이다. ‘인도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3만㎞’ 중 먼저 도래하는 기간·거리를 한도로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입주민의 신청을 받은 뒤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전손 피해를 본 차량은 70여대로 추산됐다. 이번 지원은 벤츠코리아가 지난 9일 인도적 차원에서 인천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힌 45억원과는 별개로, 기부금은 사고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정상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폭발 화재로 2017년 입주한 이 아파트 14개 동 1581가구 가운데 6개 동 734가구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 임원진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피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부분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사다리 부러져 직원 추락사…관리소장은 안전모에 피 묻혀 슬그머니 갖다 놨다

    사다리 부러져 직원 추락사…관리소장은 안전모에 피 묻혀 슬그머니 갖다 놨다

    안전 장비 없이 일하던 직원이 추락사하자 피를 묻힌 안전모를 몰래 가져다 놓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에 이어 관리업체 대표도 법의 심판을 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2년 7월 4일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관리업체 직원 A씨는 배관 점검을 하던 중 사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와 안전대 등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관리소장 B씨는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장 C씨의 지시를 받고 과실을 감추기 위해 안전모에 피를 묻혀 현장에 갖다 놨다. 검찰은 사고 당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피를 많이 흘렸는데도 현장에서 발견된 안전모는 겉에만 피가 묻어 있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관련자들을 추궁해 조작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관리소장 B씨와 입주자대표회장 C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지난 20일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 홍수진 판사 심리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관리소장 B씨는 징역 10개월, 입주자대표회장 C씨는 징역 5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관리소장에 대해 홍 판사는 “사망사고 발생 후 안전모를 현장에 두는 등 현장을 적극적으로 훼손했고, 이후에도 관리사무소 다른 직원들에게 허위 진술을 종용했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는 점과 유족들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유리하게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입주민대표회장 C씨는 재판 과정에서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그는 “범행 직후 (B씨가) 현장에 안전모를 가져다 두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한마디 했을 뿐인데 마치 모든 범행을 공모했다고 하니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 판사는 “이 사건 범행을 모두 부인하면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면서 “안전모를 갖다 놓으라고 지시하는 방법으로 현장을 훼손하도록 한 것은 죄질이 나쁘다”고 질타했다. 27일에는 이 아파트 관리업체 대표에 대한 판결도 나왔다.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 유형웅 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산업재해 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관리업체 대표 D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해당 업체에는 50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유 판사는 ”사고 발생 전까지 본사 차원에서 산업재해 위험을 예방하거나 위법행위를 확인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별다른 제도적 장치가 없었다“며 ”관리소장 B씨의 위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 내지 감독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 회사의 사업장에서 이전에도 유사한 사고가 빈발했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6개월이 지난 후 사고가 발생해 사업장 특성상 단시일 내에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적정하게 이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속초 영랑공원 품은 ‘더샵 속초프라임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속초 영랑공원 품은 ‘더샵 속초프라임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속초에서 분양하는 ‘더샵 속초프라임뷰’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속초 금호동 영랑근린공원 특례조성사업으로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3층, 8개동, 전용면적 84~110㎡, 136~180㎡(복층), 142~147㎡(펜트하우스) 총 1024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에서 일반분양 91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071명이 접수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동호수 추첨 없이 계약자가 직접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택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공원을 개발하고 공원 부지 내 아파트를 함께 건립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영랑근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영랑근린공원은 봄힐스, 시민의 마당, 설악힐스, 꿈꾸는 언덕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꾸며지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영랑호를 비롯해 영랑호수공원, 영랑호CC 등이 있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교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만큼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 속초로데오, 등대해수욕장, 속초관광수산시장,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7번 국도, 동해대로를 통해 강릉, 양양, 고성 등 주요 지역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특히, 2027년 서울·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KTX)와 동해북부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있는 교동초와 설악중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속초중, 해랑중, 속초여고를 비롯해 교동의 학원 밀집지역과도 가깝다. 속초 최대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여가생활과 건강을 위한 스포츠존, 자녀교육과 가족을 위한 에듀·패밀리존, 아이돌봄과 휴식을 위한 퍼블릭존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속초 조양동 일원에 있다. 1668-5777
  • 둔촌주공 단지에 ‘분교형’ 중학교 설립한다

    둔촌주공 단지에 ‘분교형’ 중학교 설립한다

    기부채납 부지에 ‘도시형 캠퍼스’소규모 장점과 재정 효율성 확보공공부지 반대·교육부 면담 등이수희 강동구청장 적극 나서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에 분교 형태의 중학교가 설립된다. 중학교 설립을 강하게 요구해 온 강동구와 입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되며 학교 신설을 두고 수년간 이어진 논란도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에 따라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둔촌동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부채납 부지에 ‘중학교 도시형 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목표 개교일은 2029년 3월이다. 도시형캠퍼스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학교 운영과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분교(제2캠퍼스) 형태의 학교를 의미한다. 이번에 들어설 학교는 서울 지역의 첫 번째 중학교 제2캠퍼스다. 총사업비 1016억원 가운데 736억원 규모의 학교용지는 기부채납을 받았으며, 280억원가량의 건축비는 서울시교육청이 전액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학교명은 추후 본교 지정 등 설립을 추진할 때 확정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중학생 학령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둔촌동에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근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둔촌주공 내 중학교는 시교육청과 조합 측이 학교용지를 기부채납받아 중학교를 신설하기로 했는데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학교 설립에 ‘부적정’ 결정을 내리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서울시는 교육부 심사 결과를 근거로 학교용지를 공공공지로 전환하기로 하며 학교 신설이 아예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이에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공공지 전환을 반대하는 한편 지난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직접 면담하는 등 강동구는 학교 신설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6월 도시형캠퍼스 1호로 고덕강일3지구 내 ‘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어 강동구 내 학교 신설 현안들이 순차적으로 풀리는 모습이다.
  • “2030세대 어서 오세요”… 입주민 환영회 연 중구

    “2030세대 어서 오세요”… 입주민 환영회 연 중구

    서울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가 지난 23일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녕? 황학 힐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청계 센트럴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주민 중 젊은 2030세대와 1인가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저녁 행사로 진행됐다. 마술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황학동의 역사와 특성을 소개하는 환영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사람 귀한 중구가 직접 나서 새로운 이웃을 축하했다”며 “중구에 이사 오길 잘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입주민들과 만나 현장에서 직접 제안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구청장 문자 소통전용 번호를 안내하며 입주민들이 언제나 불편사항 등을 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렇게 구청에서 환영회를 열어 주는 건 처음 본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정말로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구청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알게 돼 잘 활용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난 5월 말 준공돼 모두 522가구 중 현재 221가구가 입주했다. 입주민 대다수가 1인가구와 신혼부부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중구에 젊은 세대의 활기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직주근접의 이상적인 도시인 중구에 이사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생활편의 정책으로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안녕? 황학 힐스!’ 입주민 환영회

    서울 중구, ‘안녕? 황학 힐스!’ 입주민 환영회

    서울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가 지난 23일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녕? 황학 힐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청계 센트럴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주민 중 젊은 2030세대와 1인가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저녁 행사로 진행됐다. 마술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황학동의 역사와 특성을 소개하는 환영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사람 귀한 중구가 직접 나서 새로운 이웃을 축하했다”며 “중구에 이사 오길 잘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입주민들과 만나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귀담아듣는 시간도 있었다. 구청장 문자 소통전용 번호를 안내하며 입주민들이 언제나 불편사항 등을 접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렇게 구청에서 환영회를 열어주는 건 처음 본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정말로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알게 돼 잘 활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난 5월 말 준공돼 모두 522가구 중 현재 221가구가 입주했다. 입주민 대다수가 1인가구와 신혼부부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중구에 젊은 세대의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직주근접의 이상적인 도시인 중구에 이사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생활편의 정책으로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 동탄 아파트 물놀이장서 심정지 8살 여아 끝내 숨져

    동탄 아파트 물놀이장서 심정지 8살 여아 끝내 숨져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단지 물놀이시설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던 8살 여아가 숨졌다. 26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화성시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물놀이 시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받던 A양이 이날 오후 10시쯤 숨졌다. 앞서 A양은 전날 오후 1시 46분쯤 물놀이 시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물 위에 떠 있다가 발견됐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때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적순환회복(ROSC) 상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A양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양은 보호자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간이 물놀이 시설에서 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물놀이 시설은 수심 40~50㎝ 높이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주관해 외부 업체를 통해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이 놀던 당시 안전요원이 4명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양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관리 업체의 과실 여부와 A양의 지병 유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근 5년간 학생 44명 물놀이 중 숨져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학생 44명이 물놀이를 하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가 집계한 최근 5년간 학생 물놀이 사망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초등학생 14명,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12명 등 총 44명이 물놀이를 하다 숨졌다. 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부주의(14명)와 높은 파도(5명) 순이었다. 사망 장소는 계곡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천·강이 13명으로 뒤를 이었다. 해수욕장과 갯벌 ·해변에서 각각 5명이 숨졌고, 수영장에서도 4명이 숨졌다.
  • 공동주택과 주민의 상생…지역축제로 즐기는 동작

    공동주택과 주민의 상생…지역축제로 즐기는 동작

    서울 동작구가 입주민과 단지 주변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문화정착을 위한 ‘공동주택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구는 올 초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9개 단지를 선정하고 단지별 1개 사업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플리마켓, 야외음악회, 캠핑, 전통 축제 등 공모 분야를 다양화해 단지별 특색을 살렸다. 상반기에는 흑석아크로리버하임 등 3개 단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 간 친목을 도모하고 상생·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24일 노량진우성아파트에서 ‘한여름밤 돗자리 야외영화제’를 시작으로 래미안상도3차 등에서 진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주변 주민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점점 소규모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작은 커뮤니티가 모이고 모여 사회를 이루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가이드 배포

    서울 강동구는 최근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안전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 가이드는 매년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충전구역을 지정할 때 고려해야 할 안전기준과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관리 주체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 가이드는 충전구역 위치 선정 기준뿐만 아니라 안전설비 기준,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보강해 적용했다. 입주민들이 안전한 전기차 충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충전 시 주의 사항도 포함했다. 강동구는 앞서 지난 2월부터 공동주택 내 충전구역 설치 위치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안전기준을 적용해 충전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이전할 경우 이를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89건 중 62건에 해당 기준이 적용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가이드를 통해 관리 주체에게 전기차 화재 위험성과 대응 방안을 알리고, 충전구역 신규 설치 기준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문부터 픽업까지 척척, 자동 조리 로봇[호반혁신기술공모전]

    주문부터 픽업까지 척척, 자동 조리 로봇[호반혁신기술공모전]

    로닉은 조리 자동화 로봇 ‘큐브’(CUBE)를 개발한 회사다.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단순 반복 조리작업을 자동화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한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해 준다. 주문부터 픽업까지 외식업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맛과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한다. 구조가 단순해 간편하게 원하는 모듈을 골라 쓸 수 있고 정확도와 빠른 속도 덕분에 외식업 사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로닉은 이번 공모전 수상과 투자 유치를 통해 호반그룹과의 사업 협력 및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리조트, 호텔, 골프장 등의 식음료업장에 조리 자동화 로봇 도입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인력난 해소뿐 아니라 고객에게 균일하고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서 제공하던 조·중식 서비스에 로봇을 접목하면 관리비는 줄이고 입주민 만족도는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2년 11월 로닉을 설립한 오진환 대표는 “같은 음식을 만들더라도 맛 평가는 다르고 조리 방법도 제각각이라 로봇의 조리 결과물을 사람들의 평균치로 맞추는 게 목표였다”고 했다. 그는 “외식업 사업자들에겐 더 나은 삶의 질을, 소비자에겐 더 맛있고 개인화된 음식을 제공해 행복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드리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
  • 뇌신경에 맞춤형 자극, 불면증 잡는다[호반혁신기술공모전]

    뇌신경에 맞춤형 자극, 불면증 잡는다[호반혁신기술공모전]

    뉴로티엑스는 수면 관리를 위해 설계된 웰니스 기기 ‘윌슬립’(WillSleep)과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윌코그’(WillCog)를 선보였다. 윌슬립은 수면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수면 관리를 제공하는 웰니스 기기다. 윌슬립은 온보드 센서와 뉴로피드백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했는데 수면 중 사용자의 움직임과 생리적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 뇌신경에 맞춤형 자극을 전달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이 제품은 패치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손쉬운 수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윌코그는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리듬게임 형식의 디지털 치료제다. 재미있는 리듬게임으로 구성돼 어린이는 물론 집중력 향상이 필요한 수험생과 직장인, 인지기능 개선이 필요한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인지 기능 관련 뇌 영역의 강화를 유도한다. 뉴로티엑스는 호반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해 고품격 웰니스센터를 조성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민 수면 케어를 위한 윌슬립 체험 공간과 상세 수면 분석 리포트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수면 케어 서비스 등을 예시로 들었다. 윌코그를 활용해 시니어 입주민을 위한 인지 증강 및 돌봄 센터, 수험생을 위한 윌코그 독서실, 어린이를 위한 인지 부스팅 엘리트 어린이집을 구축할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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