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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피셜·이니굿즈·사바사… 일상으로 건너온 SNS 조어

    뇌피셜·이니굿즈·사바사… 일상으로 건너온 SNS 조어

    “과장님, 그 이야기 혹시 ‘뇌피셜’ 아니에요?” 부하 직원과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야기를 하던 김 과장은 ‘뇌피셜’이라는 단어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른 부하 직원은 “그건 과장님의 ‘지피셜’일 뿐”이라며 반박했다. 알 수 없는 말을 주고받는 직원들 앞에서 김 과장은 씁쓸한 커피만 들이켰다.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영향으로 정체불명의 영어·한국어 신조어가 온라인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히 쓰인다. 신조어가 신선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우리말을 망가뜨리고 올바른 언어생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윤선생’이 최근 자주 쓰이는 한국어·영어 합성 신조어를 30일 정리해 발표했다. 앞서 나온 ‘뇌피셜’은 ‘뇌’와 공식 입장을 뜻하는 ‘오피셜’(official)을 합성한 말이다.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을 검증된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뇌피셜과 비슷한 단어인 ‘지피셜’은 아는 사람(지인)과 오피셜의 합성어로, 지인에게 전해 들은 말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행태를 가리킨다.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와 함께 관련 신조어도 등장했다. 문 대통령과 관련된 상품을 가리켜 ‘문템’(문재인+아이템)이라고 하고,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기호 1번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이니블루’라고 불렀다. ‘이니’는 문 대통령 애칭으로, 상품을 총칭하는 ‘굿즈’(goods)를 붙여 ‘이니굿즈’라는 단어도 이때쯤 나왔다. 이 밖에 ‘갓띵작’이나 ‘사바사’처럼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뜻인지 아예 이해조차 어려운 신조어도 난무한다. 갓띵작은 ‘신이 만든 최고의 명작’을 뜻하는 말로, ‘명’의 모양이 ‘띵’과 비슷하다며 바꿔 쓰면서 만들어졌다. ‘사바사’는 ‘사람+바이(by)+사람’을 줄인 합성 신조어로, 개개인마다 다른 상황을 강조할 때 쓰인다. ‘경우에 따라’라는 의미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를 줄여 ‘케바케’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신조어는 대부분 한때 유행에 그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기 때문에 굳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치부할 필요는 없다고 우리말연구가들은 보고 있다. 과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되, 좋은 방향으로 쓰도록 하는 일은 오히려 조어 능력(새로 말을 만드는 능력)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자신이 쓰는 언어로 장난을 치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속성”이라면서 “지나친 영어보다 우리말의 접두사나 접미사, 혹은 사라진 옛말을 사용하도록 하는 교육도 해봄직하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학부모 “사교육 폐지 공약 희망”

    많은 학부모가 대선 후보를 선택할 때 교육 공약을 우선 따진다. 이 중 실현을 바라는 1순위는 ‘사교육 폐지’였다. 대선을 앞두고 영어교육업체 ‘윤선생’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 6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학부모 77.4%가 대통령 선거에서 교육·보육정책 공약이 투표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교육·보육’(40.0%) 분야를 가장 많이 따졌고 ‘경제’가 33.2%, ‘복지’가 13.8%로 뒤를 이었다. 그다음 ‘환경’(3.9%), ‘노동’(3.8%), ‘산업’(2.1%), ‘문화’(1.2%) 순이었다. 학부모들이 교육정책 공약 중 가장 관심을 두는 키워드(복수응답)는 ‘교육비’(48.4%)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학부모 2명 중 1명 “수저계급론 절감…사교육 투자 부럽다”

    학부모 2명 가운데 1명은 자녀 교육에도 금수저나 은수저와 같은 이른바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업체인 ‘윤선생’이 지난 5~11일 자녀를 둔 학부모 6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다. 학부모 가운데 50.8%인 313명이 학부모 모임이나 자녀의 학교생활 속에서 ‘수저 계급론’을 체감한 적이 있었다고 답했고, 90.1%인 282명은 이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했다. 전체 학부모 가운데 43.7%는 자신이 ‘흙수저’에 속한다고 답했다. 이어 ‘동수저’(36.5%), ‘잘 모르겠다’(12.2%), ‘은수저’(6.3%), ‘금수저’(1.3%) 순이었다.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의 재력’(71.8%)이라고 답했다. 이어 ‘부모의 사회적 지위’(17.1%), ‘집안의 권력’(6.2%), ‘부모의 인맥’(4.5%) 등 순으로 응답했다. 금수저 부모가 자녀에게 해 주는 것 가운데 부러운 점(복수응답)으로 ‘사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67.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의식주 부분에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60.6%), ‘많은 외국 경험을 시켜 주는 것’(56.0%), ‘장래 희망과 관련된 폭넓은 지원’(52.8%)을 들었다. ‘자녀의 취미생활·문화생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48.2%), ‘학비에 상관없이 명문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45.0%), ‘좋은 인맥을 만들어 주는 것’(35.8%), ‘교육·입시에 대해 고급 정보를 가지고 가이드해 주는 것’(34.0%)이라는 응답도 이어졌다. 학부모의 47.2%(291명)는 자녀의 계급을 상승시켜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력하고 있는 행동(복수응답)으로는 ‘고급 정보 위해 학부모 모임·학부모 설명회 참여’(45.4%)가 가장 많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17년된 수행평가 아직도 ‘엄마평가’ 못 벗어났다

    17년된 수행평가 아직도 ‘엄마평가’ 못 벗어났다

    학부모의 절반 이상이 자녀의 ‘수행평가’를 돕고 있으며, 이에 대해 물적·심리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17년째 일선 초·중·고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행평가는 학생이 교과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숙제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 2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4.7%가 ‘자녀의 수행평가를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행평가를 돕는 이유(복수응답)로는 63.9%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다른 가정 자녀도 부모 도움으로 좋은 결과물을 내기 때문에’라는 답변도 51.1%에 달했다. 이어 ‘자녀 혼자 하기에는 어려워 보여서’(37.6%),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아이가 안쓰러워서’(31.6%), ‘자녀가 원하기 때문에’(17.3%) 등이 뒤를 이었다. 학부모들은 전체 과목 수행평가를 돕는 데 한 학기 평균 5.7시간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부모 43.2%는 자녀의 수행평가를 위해 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사교육을 지원하지 않는 학부모들도 81.2%는 향후 사교육을 시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수행평가를 돕거나 사교육을 지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51.6%가 ‘그렇다’고 했다.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대답은 3.2%에 그쳤다.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데 자녀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과목으로는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과목이 29.6%로 1위를 차지했다. 수행평가 준비가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는 수학(32.1%)이 꼽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해도 사교육 안 줄여”

    올해 고교 1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2018학년도부터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가운데 학부모 10명 중 9명이 영어 사교육비를 줄이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도입하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영어 교육 기업인 윤선생이 지난 12~16일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 514명을 대상으로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후 영어 사교육비 지출 계획을 묻자 82.9%가 ‘현재 비용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10.3%는 오히려 늘리겠다고 답했다. 줄이겠다는 답변은 6.8%에 불과했다. 비용을 줄이지 않는 이유로는 과반(51.8%)이 수능 점수와 상관없이 영어 실력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언제 교육정책이 바뀔지 모르니 대비하겠다는 답변이 23.4%로 뒤를 이었고, 공교육만으로는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이 16.7%였다. 정부의 정책과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수능 영어과정을 마무리할 목표 학령으로는 36.6%가 중학교 졸업 이전을 꼽았다. 이어 18.3%는 고등학교 2학년, 17.3%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마칠 예정이라고 답했다. 초등학교 이전에 마치겠다는 응답도 5.2%나 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맹물수능·돈스쿨·식스포켓… 씁쓸한 교육 신조어

    올해 교육 분야에서 ‘맹물 수능’ ‘돈스쿨’ ‘식스 포켓’ 등이 신조어로 주목을 받았다. 영어교육업체 윤선생은 11일 ‘2014 교육분야 신조어 베스트 10’을 선정, 발표했다. 신조어들은 업체가 두 달마다 교육트렌드를 조사하면서 인터넷 등에서 포집해 정리한 것이다. 선정된 말들은 교육과 청소년 현실을 풍자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입시 분야에서는 변별력을 잃은 수능을 가리키는 ‘맹물 수능’과 입시제도가 자주 바뀌어 수험생만 피해를 본다는 의미의 ‘마루타 수험생’이 꼽혔다. 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려면 자신의 실제 학년보다 4개 학년을 앞서 공부해야 한다는 ‘4당3락’도 새로 만들어졌다. 경제·취업난 분야에서는 ‘돈스쿨’ ‘빨대족’ 등이 선정됐다. ‘돈스쿨’은 학비가 연간 2000만원이 넘는 로스쿨을 뜻하고, ‘빨대족’은 취업난으로 직장을 찾지 못해 계속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30대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가족 관계·교육관 분야에서는 나를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어줄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등 어른 6명을 지칭하는 ‘식스 포켓’과 세월호 참사 등 부조리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맞서는 40∼50대 주부를 뜻하는 ‘앵그리 맘’ 등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 밖에 외동으로 태어나 공주·왕자 대접 받는 아이를 뜻하는 ‘골드 키드’, 좋은 스펙을 지녔음에도 급여가 낮고 항시적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를 ‘이케아 세대’를 꼽았다. 실용적이고 세련되지만 값이 싸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윤선생 측은 “치열한 입시경쟁, 쉬운 수능,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등으로 올해도 교육 시장에서 신조어가 많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윤선생 영어테이프 역사 속으로

    윤선생 영어테이프 역사 속으로

    영어교육기업 윤선생이 카세트테이프 공급을 전면 중단하고 스마트학습기인 ‘스마트베플리’ 중심 영어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카세트의 구간 반복 기능(이른바 찍찍이 기능)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던 모습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1980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지난해까지 윤선생이 제작한 카세트테이프는 4억 3000만개로 34년 동안 학령인구 3700만여명이 1인당 11.6개씩 학습한 분량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전체 테이프 시간은 3억 6000만 시간, 날짜로 환산하면 4만 1200년에 해당한다. 전체 테이프의 릴을 모두 이으면 2600만㎞로 지구를 648번 휘감거나 지구에서 달까지 34차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테이프를 층층이 쌓으면 520만m로 남산타워의 2만배 이상, 에베레스트 산의 592배에 달한다. 2008년 4월부터 윤선생은 CD 제작을 시작해 테이프와 병행 보급했다. 이후 테이프 수요가 점점 줄어들자 2013년 12월을 기점으로 테이프 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곽계영 윤선생연구소 본부장은 “윤선생은 2008년 4월부터 CD를 제작해 테이프와 병행 보급해 왔지만 테이프 수요가 점점 줄어 결국 테이프 공급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907년 윤치호 작’ 친필 美 에머리大 원고 소장 친일 논란 있더라도 원작 맞다면 대우해야

    ‘1907년 윤치호 작’ 친필 美 에머리大 원고 소장 친일 논란 있더라도 원작 맞다면 대우해야

    “(애국가 작사가가)윤치호든 안창호든 그게 뭐 중요합니까. 영원히 작자 미상으로 방치하는 게 옳지 않다는 겁니다. 광복 70주년인 내년까지 작사가 규명 문제를 매듭지을 각오입니다.”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41) 스님이 새해 벽두부터 또 일을 냈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주립박물관(LACMA)에 소장된 문정왕후 어보를 돌려받자마자 다시 애국가 작사가 규명이란 지난한 여정에 뛰어든 것이다. 이번 ‘애국가제자리찾기’는 환수보다는 정체성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 17일 각계 인사들로 위원회를 꾸린 스님은 이달 말 미국으로 날아가 오는 3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머리대 도서관에서 윤치호의 친필 애국가 원본을 열람할 계획이다. 윤치호의 유족(딸)이 1990년대에 아버지 모교인 에머리대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진 원고다. 1~4절까지 한글 붓글씨로 쓰여 있고, ‘1907년 윤치호 작’이란 서명이 붙었다고 한다. 그는 “1945년 쓰인 친필 원본이란 이야기도 있는데 어떻든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사무실에서 마주한 스님은 표정이 밝지 못했다. “왜 친일파(윤치호)를 옹호하려 드느냐”, “스님이 찬송가에서 비롯된 애국가 원본을 찾아 무엇에 쓰려느냐”는 쓴소리들 탓이다. 독립협회장을 지낸 윤치호는 일제강점기 친일파로 변절했다가 해방 직후 자결했다. 혜문 스님은 “친일 논란이 있는 안익태의 애국가 자필 악보도 근대문화재로 지정받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소장돼 있다”며 “윤치호 작사가 맞다면 원고는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55년 국사편찬위원회는 윤치호와 안창호, 김윤식 등 각기 다른 5명의 작사설을 놓고 표결 끝에 11대2로 윤치호 작사설에 힘을 실어 줬다. 작사가를 확정치 않았으나 당시 최남선 국사편찬위원장은 이 원고의 사본을 접한 뒤 “‘윤치호 작’이란 서명이 붙은 것이 확실하다면 윤치호가 가사를 썼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행방이 묘연해진 원고는 2009년 12월 뉴욕국립도서관을 방문한 혜문 스님에게 우연히 발견됐다. ‘Korean Anthem’을 검색창에 입력하자 독일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의 대한제국 애국가(뉴욕국립도서관)와 윤치호의 애국가(에머리대 도서관)가 동시에 떴다. 이후 도서관을 설득해 가까스로 열람 허가를 얻었다. 윤치호의 애국가 원본에는 일반인이 볼 수 없는 ‘접근 제한’이 걸려 있다. 첫 열람을 앞두고 혜문 스님의 고민은 깊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원고가 윤치호의 친필본인지부터 기증자와 기증 조건까지 모두 뒤질 계획입니다. 약탈 문화재가 아니라서 쉽게 되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유족의 기증 조건에 ‘윤치호가 국내에서 애국가 작사가로 인정받으면 내주라’는 단서가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혜문 스님은 문헌을 검토한 결과 안창호 작사설보다 윤치호설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그동안 ‘안창호가 1907년 선천예배당에서 7일간 금식기도를 마친 뒤 직접 작사했다’는 주장이 통용돼 왔다. 그는 “1907년 윤치호가 편찬한 ‘찬미가’의 14장, 191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된 ‘신한민보’, 1951년 서정주가 쓴 ‘이승만 박사’ 전기, 로스앤젤레스에서 편찬된 ‘세계명작가곡집’이 윤치호 작사설을 뒷받침한다”고 열거했다. 또 1904~1920년 사이 부른 미국 한인 찬송가 속에는 ‘윤선생 티호군 작사’로, 미국 적십자가 발간한 영문 책자 속에는 ‘Chiho Yun’으로 각각 표기됐다는 것이다. 6·25 전쟁 직후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발간한 한국 소개 책자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애국가 후렴구는 윤치호가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대성학교 교장인 안창호와 명예교장인 윤치호가 가까운 사이였던 만큼 의견을 나눴거나 여러 명의 공동 창작가가 시간을 두고 작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그는 “규명 작업을 거쳐 내년까지 국가상징위원회와 국사편찬위원회에 최종적으로 애국가 작사가를 가려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미술작품 보며 확률 공부·박물관서 체험학습… 알찬 방학 여기서

    한 학년을 정리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기에 겨울방학만 한 기회가 없다. 평소처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색적인 특강을 활용해 예·복습할 과목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교육업체들의 조언이다.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공짜로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소 궁금증을 풀 수도 있다. 시매쓰는 겨울방학 동안 수학적 의사소통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특강’을 한다. 문제해결 계획수립, 자기주도적 탐구학습, 결과 발표까지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시매쓰센터에서 예비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윤선생은 방학 동안 ‘도전, 말하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 표현력과 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재로 핵심 회화 패턴 문장을 익히고, 특정 주제에 대한 찬반 입장을 정리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토론하는 과정이다. 전국 윤선생영어교실과 영어숲에서 진행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한 ‘겨울방학 역사 특강’을 실시한다. 초등 4~6학년 대상 ‘역사 쏙쏙 논술 통통’과 초등 5~중 1학년 대상 ‘세계사 편’이 있다. 역사적 사건에서 소재를 찾고, 토의·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인터넷 강의(인강)에서는 무료 특강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수학 전문 인강인 신사고피클(pickle.sinsago.co.kr)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수학비법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미술 작품을 보여 주며 확률과 비율 등 수학 개념을 설명하는 ‘미술과 친한 수학 이야기 특강’, 야구·당구와 같은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설명하는 ‘스포츠와 친한 수학 이야기 특강’ 등 이색 특강도 있다. 스카이에듀(skyedu.com)는 예비 고 3을 위해 ‘응답하라 2015, 1순위 주제’로 37개 무료 특강을 공개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별로 원하는 강사 무료 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과 도서관에서는 가족체험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childlib.sen.go.kr)은 ‘2014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실시한다. 주제별로 사서 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13~27일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울역사박물관(museum.seoul.kr)은 서울 역사와 문화 체험학습인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다음 달 7~24일 실시되고, 23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museum.go.kr)에서도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을 다음 달 7일부터 3주 동안 운영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직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일까지다. 응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da.re.kr)를 통해 접수하고 각종 증빙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해야 한다. 총무과 (02)961-1262. ●법제처 법령 정비 및 기획 정비 업무를 맡을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민법, 행정법, 상법 또는 경제법에 정통한 사람을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7일까지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필기 및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kmkg@korea.kr)로만 가능하다. 법령정비담당관실 (02)2100-2512.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기술개발 투자관리자(MD: Managing Director)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주력산업MD와 에너지산업MD다. 소관 분야 연구 개발(R&D) 정책 발굴, 정략 수립,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임용 기간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10일까지다. 채용담당자 (02)6009-8735. ●한국콘텐츠진흥원 금융 전문가와 신용평가 전문가, 공제조합 전문가를 모집한다.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준비를 위한 전문 인력이며 신설 법인에서 고용 승계가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6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사총무팀 (02)3153-1156. ●한국어촌어항협회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선박 사무행정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www.fipa.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전략기획실 인사담당 (02)6098-0716. ●국회사무처 방송국에서 근무할 일반계약직공무원(기획편성과장)을 채용한다. 국회방송 업무계획의 수립과 조정, 프로그램 기획·편성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8~15일이며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을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 생태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초저교육과 초고·중등교육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근무지는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이다. 운영관리팀 (041)950-5355.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기술직 직원을 채용한다. 승강기 법정검사를 담당한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상시이며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사후생실 (02)3497-7478.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7월 개원 예정인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와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영양사, 조리사, 간호사 등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무처 경영관리부 (02)330-2822. ●현대자동차 전략지원, 연구·개발(R&D), 디자인 분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 가운데 2014년 1월이나 7월 입사 가능자면 된다. 학점, 영어 점수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R&D는 이공계 전공자에 한한다. 인턴 실습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접수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받는다. ●신한금융투자 본사와 지점에서 근무할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학점,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수료 뒤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shinhaninvest.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리빙프라자 영업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을 넘어야 한다. 2일까지 홈페이지(www.livingplaza.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영업추진, 시스템기획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토익 800점 이상자,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prudential.scout.co.kr)에서 5일까지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토목, 건축 등 9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영어, 중국어, 일어 중 1개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영어는 토익 기준 650점 이상, 일본어는 JPT 650점 이상, 중국어는 신HSK 5급 180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평점 평균 3.0 이상자(대졸 기준. 고졸은 전 학년 전 과목 내신 평균 3.00등급 이상자)로 관련 전공자나 관련 기사 자격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행정업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airport.career.co.kr)에서 3일까지 받는다.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리온 법무는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오리온 영업은 자동차운전면허증 1종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rionworld.com)에서 가능하다. [할인] ●홈플러스 12일까지 온라인 종합몰(www.homeplus.co.kr)에서 ‘명품 슈퍼위크’ 할인행사를 연다. 페라가모, 펜디, 에트로 등 고가 패션 브랜드 제품 100여종을 시중가보다 20∼70% 싸게 판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삼성·KB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 1~5일 미국 산지로부터 항공 직송한 ‘활 랍스터’(500g 내외·1마리)를 50% 저렴한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파는 500g 내외 캐나다산 활 랍스터(3만원대)의 절반 수준이며 국내산 암꽃게보다도 100g당 가격이 40%가량 저렴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로 관세율이 낮아졌고 산지 수입업체와의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였다. ●더페이스샵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구매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 혜택을 준다. 50% 할인 품목은 수분크림 베스트셀러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자외선 차단제 전 품목,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 전 품목 등이다. ●롯데면세점 6월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더 롯데 세일’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폴스미스 등의 가방·의류는 최대 70%, 향수·화장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본점·잠실점·코엑스점에서 신한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스마트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잠실점·코엑스점에서 롯데카드로 1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오페라 리골레토 티켓 2매를 준다. 화장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제주도 고급 휴양지인 아트빌라스 무료 2박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4일까지 매일 오후 3∼5시를 ‘해피아워’로 정해 프라푸치노를 반값에 판매한다. 프라푸치노는 얼음을 갈아 만든 스타벅스의 대표 여름 메뉴로 모두 20여종이 출시됐다. 해피아워에 바나나 프라푸치노를 뺀 모든 프라푸치노를 할인하며 1명당 2잔까지 주문할 수 있다. 프라푸치노의 정상 판매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제품별로 4800∼6100원이다. ●W몰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스파오 등의 티셔츠, 점퍼, 바지 등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코데즈컴바인 원피스 500점을 2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베네통키즈와 톰키드 등 아동복을 5000∼9000원에, 핑·슈페리어·아놀드파머 등의 골프복을 80% 저렴하게 판다. ●에뛰드하우스 4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주는 ‘스위트 빅 파트’ 행사를 진행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제품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를 제외한 전 품목이 할인 판매된다. 에뛰드 핑크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G마켓 20일까지 ‘글로브’(GLOVE) 봉사단 20기를 모집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20~30세의 G마켓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국내외 100명씩 선발하며 국내 봉사단은 다문화가정 교육 봉사를, 해외 봉사단은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 5개국에 파견된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에서 7월 8~17일, 해외에서 7월 22일~8월 2일에 활동하게 된다. ●아이배냇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온리트웰브)’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배냇 홈페이지(www.ivenet.co.kr)에 공지된 문장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우면 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 대형마트 상품권 10만원권, 2등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등에게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 1캔(800g)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개별 통지된다. ●존슨즈베이비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좋은 엄마와 함께하는 내추럴 다이어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총 600명을 홈페이지(www.johnsonsbabynatural.co.kr) 및 주요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 중 300명은 ‘친환경 염색물감을 사용한 오가닉 셔츠 DIY’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프리미엄급 호텔의 가족 숙박권, 오가닉 티셔츠 등이 들어 있는 ‘내추럴 박스’를 선물받는다. 또 전원에게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등이 제공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일주일간 숫자 1과 3을 이용한 할인 행사를 한다. 오징어 한 마리 1000원, 사과는 한 봉지 가득 담아 1만원에 판매한다. 오이는 개당 300원, 동해 전복은 한 마리에 3000원이다. ●아벤트코리아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론칭 기념으로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이튼 홈페이지(www.greaten.co.kr)를 방문해 브랜드 퀴즈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와 함께 정답을 댓글로 적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6명에게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2박 숙박권, 구찌 베이비 스카프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유모차를 구입하면 적립금 5%와 함께 ‘스킨베리 나뛰르 썬로션’과 ‘쏭레브 썬프로텍션’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0일 홈페이지 발표. ●빙그레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나루공원에서 제28회 어린이 그림 잔치를 연다.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눴다. 참가 어린이 가운데 총 1500명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희망자는 전화(02-2253-1121) 또는 홈페이지(art.bi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소식] ●청심 ACG수학대회 청심국제중·고등학교는 학년 통합 팀 프로젝트 형식의 ‘제3회 청심 ACG수학대회’를 6월에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한다. 예선은 6월 22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개인별 지필 평가로 진행되고,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 청심국제중·고에서 학년을 통합한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에서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미션형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특별상·성적우수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주최 기관 명의의 상장과 상패, 부상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ACG에듀 홈페이지(www.acgedu.co.kr) 또는 전국 휴브레인 가맹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문의 (02)721-5599.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서울시교육청은 경찰대와 함께 매주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 및 체육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90분씩 2회(오후 1시·3시) 공연이 열린다. 일반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2)399-9541. ●한의학 만화 출간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학 만화 ‘한방에 산다’를 출간했다. 사상의학, 한의학 위인들, 한의학의 오해와 진실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한의학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풀어냈다. 주인공인 한의사 장용한과 초등학생 강으뜸이 불의의 사고로 서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바뀐 이유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 있도록 했다. 1만 6000원. 문의 (042)868-9631. ●홈스쿨링 강의 대안교육연대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공간민들레에서 ‘홈스쿨러 부모들을 위한 기획 강좌’를 실시한다.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신호승 부모교육원 추진위원장이 ‘홈스쿨링 부모 되기’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홈스쿨러 청소년 공연, 홈스쿨러 가정과의 대화 시간 등도 마련된다. 교육비는 1만 5000원. 문의 (010)2490-7933. ●자녀학습 확인 학부모앱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스마트베플리(SMART BEFLY) 학부모앱’을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윤선생영어숲과 우리집앞영어교실에서 학습하는 자녀의 학습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자녀의 학습내용과 학습시간, 단어·문장시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녀가 스마트베플리로 녹음한 음성도 들어볼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체험 버전으로 별도의 가입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윤선생 회원 학부모는 회원 이름과 회원번호(7자리)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88-0594.
  • 세계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세계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3 내셔널 스펠링비 (이하 NSB)’ 에 출전한 초.중등생들이 대회에 앞서 행사장 앞에 설치한 세계 유명인사들의 등신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B는 세계 최대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SNSB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주최,윤선생영어교실 후원으로 올해가 6번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세계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세계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3 내셔널 스펠링비 (이하 NSB)’ 에 출전한 초.중등생들이 대회에 앞서 행사장 앞에 설치한 세계 유명인사들의 등신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B는 세계 최대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SNSB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주최,윤선생영어교실 후원으로 올해가 6번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커버스토리] ‘놀토 유감’ 주5일 수업제 두 달… 그 불편한 진실

    [커버스토리] ‘놀토 유감’ 주5일 수업제 두 달… 그 불편한 진실

    #서울 강남 A초등학교 4학년 박모(11)군은 3월 새 학기 시작 이후 매주 토요일 학교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렇지만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매주 바뀌는 프로그램 탓에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박군은 지난주 토요일부터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고 있다. 박군의 어머니 최모(44)씨는 “토요일마다 문화센터에서 계속 배우던 게 있어 당장 집에서 애를 돌보기는 힘들고, 남편은 토요모임이 많아서”라면서 “토요일은 가급적 가족과 함께하려고 궁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B초등학교 3학년 장모(10)군은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친구들과 함께 마술이나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배우고 틈틈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도 있어서다. 장군은 “이번 주에는 어떤 주제일지 기대된다.”면서 “학교 다니는 일이 이렇게 즐거운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가 28일로 두 달을 맞는다. 그러나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살리면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수업을 줄이고, 학교에만 의존하던 교육적 책임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대하기 위해서’라는 당초 도입 취지는 여전히 공허하다. 제도적 실효를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구조, 즉 교육시스템의 혁신이 사회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하지만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변화는 그다지 없다. 무엇보다 일선 교사들의 불만이 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토요프로그램 참여율 조사나 현황 파악과 같은 잡무가 늘었다는 현장 의견이 많다.”면서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주5일 수업제의 가장 큰 원칙인데 오히려 학교에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는 “두 달가량 지나면서 당초 잡아놨던 프로그램 아이템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끊임없이 수업 이외에 새로운 내용을 고민해야 하고 토요일마다 당번교사가 학교에 나와 많은 학생들을 챙겨야 하는 것도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학교폭력이 심각한 상황인데 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학교인 만큼 토요일이 감시나 계도의 사각시간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학교 토요프로그램 참여율이 20~30% 수준인 상황에서 나머지 학생들이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주5일 수업제 자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윤선생영어교실이 학부모 6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심적 부담감을 안고 있다’는 응답이 40.3%에 달했다. 심적 부담의 이유로 36.2%는 ‘사교육비 증가’를 꼽았고 28.0%는 ‘TV·게임 등으로 자녀의 시간 허비’를, 17.9%는 ‘토요일 내내 자녀를 돌봐야 하기 때문’을 꼽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와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지역별로 여건이 다른 만큼 정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황용균(중앙자모병원 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이종우(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1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5)290-5642 ●이수양(호주 거주)수춘(전 영선신용협동조합 전무)수홍(전 서울시교육청 행정실장)수근(게임물등급위원장·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20 ●류찬우(금융감독원 부국장)근우(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은영(역삼중 교사)씨 모친상 노은미 이재영(메리츠종금증권 대리)씨 시모상 허윤(대우증권 역삼동지점 부장)씨 장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6 ●권인규(LG전자 특허센터 차장)희정(인천 세븐콜 사장)씨 부친상 박병한(YTN 편집3부장)고명주(중부발전 부장)김미상(IMS21 대표)씨 장인상 한선숙(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시부상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72-2011 ●홍종선(이천시 예산공보담당관실 공보팀장)씨 별세 1일 이천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31)631-4411 ●손대현(전 한국이포 회장)씨 별세 두호(건축사사무소 모람 대표)씨 부친상 정운덕(파란엘림 대표)박현민(미국 보잉사)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남철(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남윤(윤선생영어교실 용인상현원장)수안(미국 거주)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윤형철(두산중공업 상무)수철(홍원제지 부장)동철(사업)남철(〃)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01
  • [교육플러스]

    새달 2일까지 입시전략 특강 진학사는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공적인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규모 입시 특강을 마련했다. 진학사 입시분석위원들이 2012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사항,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입시예측, 2012학년도 수시지원 전략 등 총 3부분으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한다. 18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지역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다. 대학 편입학 준비 순회 설명회 메가스터디 자회사 메가편입(www.megaUT.com)은 대학 편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대학 편입학 지방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24일), 대구(25일), 대전(26일) 등 전국 3개 주요 도시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2011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대학·계열별 출제 전망과 대비법, 학습 전략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에게는 대학 편입학 안내책자, 편입 필수 어휘 요약집을 무료로 준다. 어린이 외교관 체험학습 마련 윤선생영어교실은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윤선생 키자니아 대사관’을 열고, 외교관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영어의 중요성을 체감할 기회를 마련했다. 국제회의장처럼 꾸민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은 외교관에 대한 간단한 직업 교육을 받은 뒤 세계 각국 대표가 되어 자국의 축제를 소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체험관은 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마치 해당 국가의 축제 현장에 실제로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정철영어 VOD이용권 출시 영어전문채널 정철영어TV가 방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평생 소장할 수 있는 ‘VOD 다운로드 자유이용권’을 출시했다. 정규 방송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거나,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이용하는 시청자들은, 자유이용권을 통해 앞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다운로드 이용권은 1·2·3개월별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간별로 20개, 40개, 60개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이용권을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과 최대 다운로드 프로그램 1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 [부고]

    ●김남용(삼성전자 홍보팀 상무)씨 모친상 강원창(제주도청)씨 장모상 7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64)744-4444 ●김현성(윤선생영어학원장)재희(영국 거주·화가)씨 모친상 전용준(무등일보 사장)씨 장모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62)250-4413 ●김각경(삼덕철강 대표이사)씨 별세 주기정(삼덕철강 재무이사)씨 남편상 김재홍(가치 대표이사)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53 ●오제은(숭실대 교수)씨 부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0 ●이영환(전 서울변호사회 부회장·전 기독법조인 애중회 총무)씨 별세 병준(조안 은혜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창조(우송대 학생처장)씨 조부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30-7906 ●정수경(현대모비스 이사)원제(컴인포 〃)원칠(동아시아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95 ●김영수(사단법인 민족사진가협회장)씨 별세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33 ●권희숙(로얄그리인코리아 대표)영진(로얄그리인코리아 이사)영준(부길상사 대표)씨 모친상 김기만(디지틀조선일보 부국장)씨 장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69 ●김기만(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김성철(서울 동북중 교감)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7 ●이억기(강원테크노파크 원장)씨 부친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650-2743 ●서만철(공주대 총장)씨 장모상 8일 충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10-4906-0554
  • 강동구, 넷째부터 분유·기저귀값 지원

    서울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구에 분유값과 기저귀값 등 육아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와 손을 잡아 육아비용 지원에 따른 예산 부담이 한 푼도 들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동구는 21일 넷째·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양육비와 육아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동구에 거주하며 올 들어 지금까지 넷째 아이를 낳은 13개 가정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2개 가정 등에 분유와 병원 진료비 등을 1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은 해당 가정이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와 1대1 결연을 맺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구는 지금까지 ㈜휴다임과 윤선생영어교실, ㈜서울통신기술, 우리은행 강동구청지점,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로뎀노인전문병원, 홈플러스 강동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강동구새마을부녀회, 강동구민간보육시설연합회 등 지역 내 11개 기업·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해식 구청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육아 문제에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민간단체가 1년 동안 다자녀 가정을 지원한 이후에도 후원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셋 이상 자녀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우대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우대카드 소지자에게는 지역 문화·체육·공공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다. 카드 발급 희망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인터넷(i.seoul.go.kr)으로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 준다. 또 지난 1일부터 출산축하금도 올려 둘째 아이의 경우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셋째 아이는 20만원에서 30만원, 넷째 아이 이상은 30만원에서 50만원 등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교육플러스]

    ●영어지도·교재개발 석사 과정 모집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에서 가을학기 전문석사 과정 신입생 50여명을 모집한다. 윤선생영어교실이 설립한 IGSE는 영어지도학과와 영어교재개발학과를 운영한다. 학생 전원에게 전 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 전공 연수비용과 박사과정도 지원한다.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영어시험과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02)6477-5114. ●핵융합연구소 석·박사 해외연수 공모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는 플라스마 및 핵융합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해외 연구소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2010년 해외 여름학기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선정된 석·박사 과정 학생은 7월12일부터 2주 동안 영국 컬햄연구소에서, 또는 9월20일부터 1주일 동안 연수를 받는다. 항공료·등록비·체재비 등이 지원된다. 23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중간고사 성공 목표 작성 이벤트 교육업체 이투스는 오는 22일까지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승승장구 이벤트’를 연다. 고교생들이 서울·연·고대 학생들이 공개한 ▲과목별 학습 전략 ▲시간관리 및 학습계획 ▲고3 내신과 수능 전략 등을 읽고 스스로 적용하고 싶은 방법을 선택한 뒤 ‘중간고사 성공 목표’를 작성하면 된다. 친구들에게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학생 10명에게는 해당 학급에 피자나 햄버거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1599-6405. ●디스플레이 기업체 재직자 무료교육 건국대 공과대 디스플레이공학 연계 전공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이론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노동부 지원으로 이뤄지는 교육 과정에서는 유기전계발광소자(OLED) 가운데 백색 광원을 구현할 수 있는 고분자 화이트 PLED의 재료 및 공정 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5월24일부터 사흘간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데, 디스플레이 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edu.kdia.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듀클럽 과학특강 인터넷 방영 두산동아의 초·중등 온라인학습사이트 ‘에듀클럽’에서 4월 한달 동안 과학과 관련된 동영상 특강을 제공한다. TV 연예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를 패러디한 ‘머리팍 도사’는 과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머리팍 도사가 핵심 과학 학습법을 전수하는 식으로 구성된 개그 콩트이다.
  • [부고]

    ●양찬우(전 내무부 장관·전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씨 부인상 주명(다울소프트 대표)씨 모친상 이순영(사업)정문용(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27 ●이준형(전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씨 별세 일영(전 NCR 상무)경자(서울 서초구보건소 의사)경희(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씨 부친상 오기철(전 외교통상부 대사)강민호(전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8 ●박동운(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시원(원동투자 전무)시문(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일산 백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919-2099 ●한재호(자영업)병문(롯데마트 홍보실장)병분 병남 병섭(교사)씨 부친상 정연(변호사)정희(현대기계 과장)씨 조부상 조휘석(현대기계 대표)박서형(교사)씨 장인상 15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41)621-8013 ●임채환(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부장)채준(봉화군청 주사보)씨 부친상 신주원(성의건설 대표)이두환(삼성전기 대리)씨 장인상 14일 경북 봉화 해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4)679-1473 ●강현진(KT 시장관리팀 차장)현철(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현수(올림푸스 영업지원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6 ●박일석(포스코 냉각설비 책임연구원)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공항지점 과장)씨 모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모상 14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933-7480 ●김종태(전 부산학생교육원 총무부장)종명(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수희 인숙 현숙(금정고 교사)씨 모친상 송문헌(다숲갤러리 대표)오양득(세계산업 부사장)류제광(충렬고 교사)씨 장모상 14일 부산 행림요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1)582-9601 ●정승현(윤선생영어교실 진주남교육센터 사장)규현(대치혁신영어학원 원장)주현(메이커영어학원 〃)씨 부친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1 ●윤상경(전 동화기업 임원)씨 별세 주현(리엔풍 홍콩본사 부사장)계현(인터외식산업 양재점장)대현(바이오사운드랩 이사)씨 부친상 이승우(전 메디슨 대표)유해곤(두리어패럴 대표)씨 장인상 이문숙(홍은중 교사·시인)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조현연(한국증권금융 사외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65 ●김달호(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대현(회사원)정현(〃)씨 부친상 13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54)253-4444 ●마세호(SK에너지 아로마틱사업본부장)성호(경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의준(대한항공 그룹장)용준(조이테크 대표)혜진(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성래(매트라이프 E.FSR)엄재호(TDI디자인 대표)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광중(한국전력공사 처장)휘석(우리은행 부장대우)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51 ●김영소(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준호(아모레퍼시픽 팀장)임성주(코트라 차장)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65 ●원청일(미국 거주)청호(세원산업)씨 모친상 이원교(비룡산업 대표)윤영출(사업)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66 ●김말택(전 33헌병대 대통령 경호실·예비역 육군 주임원사)씨 별세 종원(웹그래픽 디자이너)종철(52사단 헌병대 중사)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7 ●김병수(전 한국담배인삼공사 금산지점장)씨 별세 지영(한국외대 겸임교수)창덕(충남대 의대 교수)창석(연세대 인사팀 차장)찬영(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임진묵(미두섬유 대표)현묵(자영업)용묵(한미파슨스 감사)씨 모친상 성균(동호)태균(학생)민지(삼성전자)씨 조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3410-6907 ●박극수(전 행정자치부 국장)극우(태양파워 대표)씨 모친상 1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750-8654 ●최종규(전 한국통신공사 부산전산국장·전 해운대전화국장)씨 별세 재영(삼성카드 법무팀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홍성옥(여성운동가)씨 별세 정갑은(미국 거주·외과전문의)균(전 MBC 라디오 국장)갑근(송도병원 이사·DBM 부사장)씨 모친상 신용하(이화여대 석좌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55 ●이희동(인천항 인력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57-4861 ●이재규(경인일보 차장)씨 모친상 15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688-6114 ●김기억(영남일보 경제부장)씨 부친상 15일 대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560-9580 ●이범기(인천시 교직원수련원장)씨 별세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2)890-3193
  • [교육플러스]

    ●수준별 강의 무료체험단 모집 윤선생영어교실은 1주일 동안 초·중학생들이 수준별로 강의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우아달(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엘리트 학습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영어수준 진단과 학습 클리닉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윤스닷컴 홈페이지나 영어숲 센터를 통해 3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1588-0594. ●실용회화 3일 무료체험 해법영어교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동안 무료체험 신청을 받는다. 듣기·말하기 위주 실용회화를 온라인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1대1 맞춤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다. 수준에 맞는 진도로 개별 지도한다. 15 77-5105. ●스포츠과학놀이 체험전 겨울방학을 맞아 3월1일까지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스포츠과학놀이체험전이 열린다. 축구·야구·육상 등의 종목을 스포츠 과학이라는 아이템으로 접근하는 전시전이다. 달리고 던지고 뛰면서 운동경기와 기구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031-788-7700. ●영어 유치부 설명회 주니어 영어교육 기업 YBM/ECC에서 다음달 6일까지 영어 유치부 ‘아이비 키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이비 키즈는 5~7세를 대상으로 유치원 정규 과정 내용을 미국 유아프로그램과 접목시켜 개발한 통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한국외국인학교와 협력을 맺고 실용영어교육을 강화했다. 1688-0509. ●EBS 수능 커리큘럼 공개 EBS가 유명 강사진을 대폭 보강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의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사설 인터넷 강의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언어영역 박담씨, 외국어영역 최원규씨, 사회탐구영역 설민석·이용재씨, 과학탐구영역 민석환·김철준씨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수리영역의 심주석씨, 사회탐구의 최태성씨 등 기존 학교 교사 중심의 스타강사진 22명에다 신규 출연진 30명을 더해 52명의 강사군단이 형성됐다고 EBS는 밝혔다. ●세계예술치료협회 겨울캠프 세계예술치료협회는 자폐아동과 비장애 형제 및 부모들이 함께하는 제2회 겨울가족캠프 ‘엄마들의 수다’를 오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양평리조트에서 연다. 음악·미술 등 기존 예술치료가 아이들의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뒀던 것과 달리 이 행사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에 노출돼 온 부모들에게 초첨을 맞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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