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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협, 전국 13개 지역에 추석 맞이 후원금 전달

    주택협, 전국 13개 지역에 추석 맞이 후원금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 등 전국 13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참여한 가운데 아동양육시설, 노인복지센터 등에 총 6800만원의 후원금과 3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온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소방취약계층 소화기지원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각종 자연재해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영상)실탄 발사끝에 검거된 음주운전자[포토多이슈]

    (영상)실탄 발사끝에 검거된 음주운전자[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경찰이 공포탄 2발과 실탄 6발을 발사한 끝에 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20대를 음주 운전자를 검거했다.20일 경기 안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28세 회사원)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19일 밤 11시 18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해안도로에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85의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운전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A 씨를 차량에 따라붙어 정차를 요구했지만 A 씨는 14km를 도주해 안산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경찰이 입구를 막고 A 씨에게 차량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으나 A 씨는 멈추지 않고 오피스텔에 주차된 차량과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2차 도주를 시도했다.경찰은 A 씨가 순찰차와 주민 차량을 마구 추돌하자 A 씨의 차량 바퀴에 공포탄 2발과 실탄 6발을 발사해 정차시킨 뒤 운전석 유리창을 깨고 A 씨의 어깨에 테이저건을 발사해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주민 차량 15대, 오토바이 2대 순찰차 2대를 들이받았다. A 씨는 4년 전에도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음주운전 출발지 등 추가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RM이 반한 장욱진… 그토록 치열했던 ‘가장 진지한 고백’

    RM이 반한 장욱진… 그토록 치열했던 ‘가장 진지한 고백’

    방탄소년단 RM 소장품 6점 포함유화·판화 등 270여점 가득 채워日서 발견한 ‘가족’ 고국서 첫선분신 같은 까치 울음까지도 표현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나는 내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죽는 날까지 그림을 위해 다 써버려야겠다. 내가 오로지 확실하게 알고 믿는 것은 이것뿐이다.”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엄격했던 화가 장욱진(1917~1990). 그는 손바닥만 한 그림 속에 치열하게 고투해 건져 올린 자신만의 우주를 펼쳤다. ‘동심 가득한, 작고 예쁜 그림’이라는 기존의 익숙한 수식를 지우고 다시 진지하게 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그의 60년 화업을 짚어 보는 대규모 회고전을 처음 마련한 것도 그런 배경에서다.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내년 2월 12일까지 열리는 ‘가장 진지한 고백’이다. 그는 생전 유화 730여점을 포함해 12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 이 가운데 유화, 먹그림, 판화, 표지화, 삽화 등 작가의 시기별 대표작 270여점이 전시장 1, 2층을 촘촘히 채웠다.특히 1964년 일본인 소장가에게 팔렸다 60여년 만에 돌아온 ‘가족’(1955)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장욱진 가족 그림의 전범(典範)이라 할 이 그림에는 나무 두 그루 사이에 자리한 집에 아버지와 세 아이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미술관 측이 전시를 준비하다 최근 일본 소장가 자택에서 발굴한 작품으로, 유화 물감층이 떨어져 나가고 곰팡이가 하얗게 피어오른 것을 임시 복원해 내놨다. 월북 조각가 박승구가 조각했다는 액자 틀과 그림의 조화도 이채롭다. 바로 옆에는 작가가 이 그림을 판 것을 아쉬워하며 비슷한 구도, 크기로 그린 1972년 작 ‘가족’이 나란히 걸려 시선을 번갈아 주며 비교해 볼 수 있다.장욱진은 까치, 나무, 해와 달, 가족 등의 소재를 꾸준히 변주해 그렸다. 특히 까치는 그의 유화 730여점 가운데 60%인 440여점에 들어 있을 정도로 분신과 같은 존재였다. 생전 마지막 작품의 주인공도 까치(‘까치와 마을’, 1990년 작)였다. 이 작품은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처음 전시에 나왔다. 배원정 국립현대미술관 근대미술팀 학예연구사는 “나무는 그의 온 세상을 품는 우주, 해와 달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성의 매개체”라며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발상과 방법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다 다르게 보인다. 전시를 통해 이런 대표 도상들이 작품 속에 어떻게 구성되고 변모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1958년에 그린 ‘까치’는 ‘깍깍’대는 까치의 울음이 울려 퍼지는 듯한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믐날 밤 둥근 나무에 푸르른 색조와 소리를 온 세상에 퍼뜨리는 듯한 까치가 서 있다. 나무 끝엔 초승달이 걸려 있다. 작가는 날카로운 필촉으로 캔버스에 두껍게 발린 물감층을 무수히 긁어내 까치의 소리를 이미지로 나타냈다. 전시에는 미술 애호가로 동선마다 관람객을 몰고 다니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의 소장작 6점도 포함돼 있다. 다만 RM이 자신의 소장작에 관심이 쏠리는 것을 우려해 어떤 작품인지는 비밀에 부쳤다. RM은 과거 장욱진 전시장을 찾아 방명록에 ‘저도 심플하게 살고 싶습니다. 장욱진 짱’이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작가가 전쟁 이후 생계를 위해 국제신보 연재 소설 염상섭의 ‘새울림’에 그렸던 삽화 56점 전체도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산시 자인면에 있는 ‘하늘손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했다. 이 의원은 “올여름은 전례 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도의회에서도 지역에 소외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지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장욱진의 진솔한 고백…60년만에 돌아온 ‘가족’, RM 소장작에 ‘관심’

    장욱진의 진솔한 고백…60년만에 돌아온 ‘가족’, RM 소장작에 ‘관심’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나는 내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죽는 날까지 그림을 위해 다 써버려야겠다. 내가 오로지 확실하게 알고 믿는 것은 이것뿐이다.”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엄격했던 화가 장욱진(1917~1990). 그는 손바닥 만한 그림 안에 치열하게 고투해 건져올린 자신만의 우주를 펼쳤다. ‘동심 가득한, 작고 예쁜 그림’이라는 기존의 익숙한 수식를 지우고 다시 진지하게 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그의 60년 화업을 짚어보는 대규모 회고전을 처음 마련한 것도 그런 배경에서다.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내년 2월 12일까지 열리는 ‘가장 진지한 고백’이다. 그는 생전 유화 730여점을 포함해 12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 이 가운데 유화, 먹그림, 판화, 표지화, 삽화 등 작가의 시기별 대표작 270여점이 전시장 1, 2층을 촘촘히 채웠다.특히 1964년 일본인 소장가에 팔렸다 60여년 만에 돌아온 ‘가족’(1955)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장욱진 가족 그림의 전범(典範)이라 할 이 그림에는 나무 두 그루 사이 자리한 집에 아버지와 세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미술관 측이 전시를 준비하다 최근 일본 소장가 자택에서 발굴한 작품으로, 유화 물감층이 떨어져 나가고 곰팡이가 하얗게 피어오른 것을 임시 복원해 내놨다. 월북 조각가 박승구가 조각했다는 액자 틀과 그림의 조화도 이채롭다. 바로 옆에는 작가가 이 그림을 판 것을 아쉬워하며 비슷한 구도, 크기로 그린 1972년 작 ‘가족’이 나란히 걸려 시선을 번갈아주며 비교해볼 수 있다. 장욱진은 까치, 나무, 해와 달, 가족 등의 같은 소재를 꾸준히 변주해 그렸다. 특히 까치는 그의 유화 730여점 가운데 60%인 440여점에 들어 있을 정도로 분신과 같은 존재였다. 생전 마지막 작품의 주인공도 까치(까치와 마을, 1990년 작)였다. 이 작품은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처음 전시에 나왔다. 배원정 국립현대미술관 근대미술팀 학예연구사는 “나무는 그의 온 세상을 품는 우주, 해와 달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성의 매개체”라며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발상과 방법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다 다르게 보인다. 전시를 통해 이런 대표 도상들이 작품 속에 어떻게 구성되고 변모해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1958년에 그린 ‘까치’는 ‘깍깍’ 까치의 울음이 울려퍼지는 듯한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믐날 밤 둥근 나무에 푸르른 색조와 소리를 온 세상에 퍼뜨리는 듯한 까치가 서 있다. 나무 끝엔 초승달이 걸려 있다. 작가는 날카로운 필촉으로 캔버스에 두껍게 발린 물감층을 무수히 긁어내 까치의 소리를 이미지로 나타냈다. 전시에는 미술애호가로 동선마다 관람객을 몰고 다니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의 소장작 6점도 포함돼 있다. 다만 RM이 자신의 소장작에 관심이 쏠리는 것을 우려해 어떤 작품인지는 비밀에 붙였다. RM은 과거 장욱진 전시장을 찾아 방명록에 ‘저도 심플하게 살고 싶습니다. 장욱진 짱’이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작가가 전쟁 이후 생계를 위해 국제신보 연재 소설 염상섭의 ‘새울림’에 그렸던 삽화 56점 전체도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 70년간 독도경비대원 괴롭힌 곤충, 정체 밝혀졌다

    70년간 독도경비대원 괴롭힌 곤충, 정체 밝혀졌다

    “여름에 양말을 두 켤레, 세 켤레를 신어도 깔따구가 뚫어서 무는데, 한번 물리면 한달, 두달 가도 안 낫습니다. 깔따구가 워낙 많으니까. 모기떼가 아니에요. 한번 물리면 오래갑니다.” 70여년 전인 1953년 4월 결성돼 ‘이 시대의 마지막 의병’으로 불린 독도의용수비대 대원들은 물론 현재 독도를 지키는 경찰경비대원까지도 괴롭히고 있는 이 곤충의 정체는 깔따구가 아닌 신종 모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배연재 고려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2022년 자생생물 조사·발굴 사업’을 진행한 결과 독도에만 서식하는 신종 등에모기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곤충은 몸길이가 2~3㎜로 작아 그간 깔따구로 오인됐지만, 파리목, 등에모기과, 점등에모기속에 속하는 신종으로 밝혀졌으며 ‘독도점등에모기’(Culicoides dokdoensis)로 명명됐다. 독도점등에모기의 경우 주둥이가 퇴화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깔따구와 달리 성충은 식물의 즙이나 꿀을 먹고, 산란기의 암컷은 척추동물의 피부와 모세혈관을 이빨로 찢어 피를 빨아먹는다. 날개 앞쪽에 있는 첫 번째 흰점 안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생물자원관은 이번에 확인된 독도점등에모기는 독도의용수비대원이 고통을 증언했을 정도로 오랜 기간 독도경비대원을 괴롭혀왔던 곤충이라고 설명했다. 1950년대 독도의용수비대로 활동했던 고 김영복 선생도 독도 생활에 대한 증언에서 “깔따구가 워낙 많았었다”면서 “한번 물리면 오래간다”고 회상한 바 있다. 연구진은 독도의 지명을 딴 독도점등에모기의 형태 및 생태정보를 최근 곤충학 국제학술지(Entomological Research)에 투고했으며, 올해 말 국가생물종목록에도 등재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독도경비대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곤충의 실체를 70여년 만에 밝힌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독도경비대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등에모기류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관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BUSAN IS READY 키링달고 떠나는 김건희 여사[포토多이슈]

    BUSAN IS READY 키링달고 떠나는 김건희 여사[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공군 1호기 편으로 뉴욕으로 출국했다.이날 비행기에 오른 김건희 여사가 든 가방에 ‘BUSAN IS READY’라는 키링이 달린 것이 목격됐다.‘BUSAN IS READY’키링은 지난 6월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김여사의 가방에서 처음 목격됐다.이번에 목격된 키링은 기존의 플라스틱 형태와 달리 쿠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손잡이에는 부산의 영문명과 하트 문양이 담긴 스카프가 감겨있는 모습도 포착됐다.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동안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최소 30개 국가와 연쇄 회담이나 오·만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마포 재난안전상황실, 자연재해·사고 실시간 대응

    마포 재난안전상황실, 자연재해·사고 실시간 대응

    서울 마포구가 지난 12일 자연재해와 화재, 인파 밀집 사고 등 사회 재난 상황을 통합 관리할 재난안전상황실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최근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빈번한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휘 본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6월부터 상황실 조성을 추진해 왔다. 회의실, 영상회의실, 멀티비전실, 관제실 등 최신시설을 갖춘 재난안전상황실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상황실 근무 요원이 지역 내 폐쇄회로(CC)TV와 연결된 최신 스마트 도시안전망과 재난위험시설 CCTV 망을 통해 재해 상황을 실시간 감시한다.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근무 요원이 수집한 정보를 재난안전상황실장에게 보고하고, 실장은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에 전파하는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초동지휘를 실시한다. 또 상황 분석을 통해 필요시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응 인력을 비상소집하는 등 피해 확산을 막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고 수습에 나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우선이지만 일단 재해가 발생하면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재난 대응 관리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손연재, 살짝 드러난 D라인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손연재, 살짝 드러난 D라인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한 후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말이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새하얀 피부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짧은 민소매 티를 입어 드러난 D라인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하고 있다.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이재명 단식 17일째, 건강상태 한계··· [위클리국회]

    이재명 단식 17일째, 건강상태 한계··· [위클리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 ◼ 1일차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 항쟁을 시작하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이날 이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단식 4일차 몸 일으키다 잠시 비틀대는 이재명 대표단식 나흘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단식 농성장에서 몸을 일으키다 잠시 비틀거리고 있다. ◼ 단식 5일차 물 마시는 이재명 대표단식 농성 5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 앞 단식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단식 7일차 소금 먹는 이재명 대표단식 농성 7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농성 천막에서 소금을 먹고 있다. ◼ 단식 8일차 태영호 의원 단식 농성 천막 찾아 항의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 농성 천막을 찾아 이 대표에게 전날 대정부 질문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의 폭언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태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지연에 대해 지적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자신을 향해 ‘쓰레기’, ‘빨갱이’ 등 폭언을 퍼부었다고 항의했다. ◼ 단식 11일차 이재명 단식 농성 천막 찾은 이낙연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국회 앞 이재명 대표 단식 농성 천막을 방문, 이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걱정이 되어 왔다. 많이 수척해 보인다. 단식과 거리 두고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건강도 챙겨야겠지만 어쨌든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조금이라도 막아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 단식 12일차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단식 농성을 12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앞 단식농성 천막에 누워있다. ◼ 단식 13일차 이재명 수원지검 2차 출석…대북송금 의혹 추가 조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약 4시간 30여 분에 걸쳐 이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2차 피의자 조사를 했다. 이 대표는 “이번에도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검찰을 질타했다. ◼ 단식 14일차 단식 14일, 이재명단식 14일차를 맞이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 누워 있다. 이 대표는 단식 장소를 국회 앞 본청에서 대표실로 옮겼다. ◼ 단식 15일차 동료 의원 손 꼭 잡고···15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단식 16일차 한계 다다른 이재명 대표15일 단식 농성 16일차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당대표실에 누워있다.
  • ‘참교육’ 한다면서 “깜둥이”… 인종차별 논란 웹툰 연재 중단

    ‘참교육’ 한다면서 “깜둥이”… 인종차별 논란 웹툰 연재 중단

    인기 웹툰 ‘참교육’(글 채용택·그림 한가람)이 미국 등지서 금기시되는 ‘N워드’(N-word·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표현)를 작품 내에서 사용하는 등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아시아 전문 온라인 매체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웹툰 ‘겟 스쿨드’(Get Schooled·‘참교육’의 영문 제목)는 영문 입장문을 내고 “한국 플랫폼에 게재된 125화 속 묘사로 심겨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참교육’ 측은 “이 에피소드는 현재 한국의 사회적 문제를 묘사하려는 목적으로 다문화와 이민자 가정이 처한 상황을 그렸으나, 안타깝게도 이들 집단에 대한 차별을 조장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우리는 독자들이 이런 사회적 문제를 되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에피소드를 제작했으나, 한국의 다문화 가정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더 크고 보편적인 사실과 차별의 범위를 간과했다”며 “어떤 표현들이 어떻게 인종차별적인지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웹툰 커뮤니티에 큰 고통을 줬다”고 말했다. ‘참교육’ 측은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거의 동질적인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런 무지와 제한된 시각으로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함부로 사용해 사처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또 “(한국 플랫폼에 게재된) 해당 에피소드의 인종차별적 언어와 이미지는 편집 및 삭제됐고, 미국에서는 연재가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겟 스쿨드’ 최신 회차에 올라왔던 이 사과문은 16일 현재 미국에서 연재가 중단되면서 공개적으로 노출돼 있지는 않다. 문제가 된 125화가 삭제된 한국의 네이버웹툰에는 사과문 대신 “‘참교육’은 스토리 정비 차원에서 125화의 삭제와 장기 휴재를 진행하게 됐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제공사와 협의해 추후 공지하겠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짤막한 공지만 올라와 있다. 논란이 된 ‘참교육’ 125화에는 한국의 시골 마을에 거주하는 중학생 황호준이 자신을 반에서 유일한 ‘순수 한국인’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 학교 일진으로 거대한 체격의 이묵현은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그려진다. 그중 한 장면에서는 이묵현이 백인 혼혈인 교사에게 ‘미국에서 옐로우 ㅁ키(멍키·원숭이)라는 말 들어본 적 없느냐’며 조롱한다. 이에 교사는 흑인을 비하하는 ‘깜둥이’의 영어 표현인 N워드를 내뱉는다. 이 같은 장면들은 미국 등의 소셜미디어(SNS)에서 논란이 됐다. ‘겟 스쿨드’의 팬이라는 한 흑인 여성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실망감을 표현했고, 이 영상은 조회수 18만건, ‘좋아요’ 2만개 이상을 얻으며 웹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이던 ‘참교육’은 최근 ‘교권 보호’ 웹툰으로 홍보되기도 했다. 제작사 와이랩에 따르면 ‘참교육’은 체벌금지법 도입 후 교권이 붕괴하자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해당 기관 소속 현장감독관들이 문제 학교에 파견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0년 11월 처음 연재된 이래 네이버웹툰 월요일 연재작 인기 1위를 달성하고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렀으며, 지난달 시즌2 연재를 재개한 지 약 한 달 만에 월요일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참교육’은 지난달 일본 라인망가 종합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인천상륙작전 73주년···다시 보는 1%의 기적 [포토多이슈]

    인천상륙작전 73주년···다시 보는 1%의 기적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인천상륙작전의 성공률이 1%밖에 되지 않는 엄청난 도박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해 있을 것이며, 적을 분쇄할 것이다.” 73년 전 한반도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이 13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전승행사 미디어데이에서 다시 펼쳐졌다. 실제 병력이 투입되는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는 그동안 인천 월미도 해안에서 열렸으나 올해 처음으로 해상에서 실시됐다. 이번 재연행사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됐다. 이날 우리 군은 대형 상륙함인 마라도함 탑재 사열을 시작으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UDT 선견부대 작전과 소해함 기뢰 대항작전을 선보였다. 이후 UDT 팔미도 등대 점등과 구축함 해상화력 지원, 해병대 해상돌격·공중돌격을 통해 상륙 목표 해안을 확보했다. 해상사열에는 이지스구축함, 해경함 등 7척이 동원됐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더글라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 주도로 진행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에는 7만 5천여 명의 병력과 261 해군 함정이 투입됐다. 유엔군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인천을 점령하고 13일에 걸쳐 서울을 탈환했다. 15일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본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압도적 대응 역량을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인천상륙작전은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은 역사적 작전이자, 세계 전사(戰史)에 빛나는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연속형 빗물받이 집중 설치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연속형 빗물받이 집중 설치

    서울 영등포구가 가을 태풍과 게릴라성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침수 취약지역에 ‘연속형 빗물받이’를 집중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등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내보내는 수해 예방시설이다. 그러나 1칸 규격의 빗물받이는 낙엽이나 쓰레기가 쌓일 경우 집중 호우로 인한 많은 양의 빗물을 처리하지 못해 도로 및 건물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일반 빗물받이보다 5배나 큰 연속형 빗물받이 240개를 설치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빗물을 빠르게 배수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구는 침수 취약구역이자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침수 피해를 입은 문래동 기계금속단지 일대에 연속형 빗물받이 53개를 설치했다. 아울러 빗물이 하수관으로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빗물받이 내 연결관 지름을 기존 250㎜에서 450㎜ 규격으로 교체했다. 그 결과 지난달 태풍 ‘카눈’으로 문래동에 최대 132.5㎜의 폭우가 쏟아졌지만 단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구는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연말까지 교통 요충지, 번화가, 주요 간선도로 등의 1칸 규격 빗물 받이를 5칸 연속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빗물받이가 부족한 구간에는 연속형 빗물받이를 신규 설치한다. 아울러 구는 빗물받이를 막는 넓은 낙엽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 실시, 침수원인 분석 및 대책 수립 용역 착수, 빗물받이 청소의 날 운영, 이동식 물막이판 배치, 역류방지기 설치 등을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빗물받이가 제 기능만 해도 크고 작은 침수를 막을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가 빈번한 만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구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동연, 민주당에 8800억원 규모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민주당에 8800억원 규모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원을 포함한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8796억원 규모의 10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3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원내대표님을 포함해 당 지도부께서 의정부 북부청사에 방문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나 재정정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셨으면 한다”며 “경기진작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대로 된 재정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에 옮김으로써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을 통해 9월 중으로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주민투표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본격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이다. 도는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 이전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법 제정과 함께 도는 용인, 평택을 비롯해 화성, 이천, 오산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반도체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담은 이른바 ‘K-칩스법’ 제정과 수도권 3개 시도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등의 입법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국비 877억원을 건의했다며 이에 대한 국비지원도 요청했다. 877억원은 지역화폐 발행액 4조 3255억원의 2%에 해당하는 예산이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화폐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이 밖에도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에 515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기북부가 오랫동안 중첩규제로 인해서 많은 희생을 치러왔는데, 그 보상의 첫걸음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출범이라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당에서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재정의 기여가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며 적극재정 정책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올해도 민생과 직결된 예산이 많이 삭감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첫째도 민생, 두 번째도 민생, 세 번째도 민생, 오직 민생이다. 경기도민의 민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해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김민석 정책위원회 의장,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정춘숙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북부청사에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877억원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515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에 1805억원 ▲옥청-포천 광역철도 건설 308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1399억원 ▲저상버스 도입 보조 727억원 ▲정신재활시설 운영 지원 88억원 ▲첫만남 이용권 사업 1330억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979억원 등 10개 주요 사업 예산 총 8796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 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도민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 소 잃고서라도 외양간 고치기…‘대참사’ 리비아 양대 파벌 이제 소통 나섰나

    소 잃고서라도 외양간 고치기…‘대참사’ 리비아 양대 파벌 이제 소통 나섰나

    “늦은 밤 최대 400m 깊이인 댐 붕괴 때 물이 원자폭탄처럼 터져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리비아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나에서 주민 후다이파 알하사디는 알후라 방송 취재진에게 이렇게 증언했다. 지난 10일 데르나에서 열대성 폭풍 ‘다니엘’의 영향으로 폭우가 덮치면서 발생한 댐 붕괴로 도시의 20% 이상이 물살에 휩쓸리는 참사를 겪었다. 여유를 찾을 겨를도 없는 당국은 포클레인으로 시신을 집단 매장하는 상황이다. 리비아 동부 행정부의 한 고위관료는 영국 일간매체 가디언에 “한꺼번에 수십구씩 바다로 떠밀려 오는 시신을 수거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르나 도로망 30㎞와 교량 5개가 유실됐으며, 90㏊ 상당 지역이 황폐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제이주기구(IOM)는 리비아 제2 도시인 벵가지를 포함해 최소 3만 6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봤다.이런 가운데 2개로 쪼개진 ‘자칭’ 정부가 뒤늦게 구호를 위해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 영국 대표부의 타우히드 파샤 대표는 BBC 라디오4에 출연해 동부와 서부를 각각 장악하고 있는 리비아 내 2개 정부가 서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샤 대표는 “두 정부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서쪽의 통합정부(GNA)는 국가 전체를 대표해 (원조를) 요청했고 동부의 정부와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과제는 국제사회가 이들 정부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라며 “지원은 매우 신속하게 확대돼야 하며 그러기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비아는 현재 유엔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아 수도 트리폴리를 비롯한 서부를 통치하는 통합정부(GNA)와, 동부 유전지대를 장악한 군벌 지도자 칼리파 하프타르의 리비아국민군(LNA)으로 나뉘어 있다. 리비아에서는 2011년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휩쓴 민주화 운동 ‘아랍의 봄’ 여파로 무아마르 카다피(81) 정권이 무너진 뒤 GNU와 LNA 간의 내전으로 무정부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터진 대홍수는 참혹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외신들은 “분초를 다퉈야 할 정도로 대비할 틈을 주지 않은 모로코 지진과 달리, 리비아 대홍수의 경우 느리면서도 계속 차오르는 댐 수위와 함께 몇날 몇 시간씩이나 충분히 주민들을 대피시킬 수 있었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이날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6000명을 웃돌고 실종자만 해도 최소 1만여명이다. 압둘메남 알가이티 데르나 시장은 사망자를 최대 2만명으로 추산했다. 현재 데르나에서 생존자를 수색 중인 리비아 구조대는 이집트, 튀니지,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파견한 구조·수색 요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하프타르 장군은 피해지역에 대한 원조를 위해 파견된 이집트 군 대표를 만나기도 했다고 BBC는 전했다. 하지만 서로 대립하는 2개의 정권 중 어느 쪽도 정부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은 구호 노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현지 매체 ‘리비아 옵저버’의 압둘카데르 아사드 정치 에디터는 “지난 10년간 리비아는 두 정부로 분열돼 있었지만 권력 다툼에 한정돼 국민들은 실제로 그 영향을 느끼지 못했다”며 “하지만 일부 도시가 자연재해를 겪으면서 단일 중앙정부의 부재가 삶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생존자를 찾아내고 막대한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보다 통일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형편이다. 폴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리비아 내 모든 정파가 협력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목적을 통일해야 할 때다. 피해를 본 사람은 어느 정파인지와 무관하게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마소 델라 롱가 국제적십자·적신월위원회(ICRC) 대변인은 “(생존자를 찾을) 기회가 앞으로 몇시간이면 닫힌다. 그래도 희망은 아직 있다”고 말했다. 골든타임을 강조한 것이다. 델라 롱가 대변인은 “현지의 리비아 적신월사 팀은 이번 재난은 ‘폭격과 지진이 동시에 일어난 것 같다’고 표현한다. 도시 대부분이 사라지고 마을은 완전히 파괴됐으며 수천 가구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 집중호우 복구와 안전망 구축…영등포구 2회 추경 긴급 편성

    집중호우 복구와 안전망 구축…영등포구 2회 추경 긴급 편성

    서울 영등포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안심 도시 영등포’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4억 7500만원을 긴급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강조하는 ‘안심도시 영등포’를 위한 기반 마련과 정부 및 서울시 추경에 따른 매칭 구비 확보가 주 목적이다. 분야별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원 및 풍수해 예방 인프라 확대 16억원 ▲무차별 범죄 등에 대비한 주민 안전망 강화 10억원 ▲1차 추경 이후 내시액 변경 등에 따른 구비 반영등이다. 먼저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원 및 풍수해 예방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는 구민의 생계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난 7~8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가을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 대응하고, 빈틈 없는 수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문래동을 비롯한 상습 침수지역 240여곳에 연속형 빗물받이를 설치한다. ‘무차별 범죄 등에 대비한 주민 생활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공원 내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하고, 통학로 앞 지하보도에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비상벨’을 설치한다. ‘국시비 변경사항과 사업 여건 변화’ 분야에서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생활을 살핀다. 보조금이 통보된 안심 일자리, 장애인 활동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구비 부담금을 편성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두터운 복지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아울러 마을버스 재정적자를 지원하여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난과 감축 운행에 따른 구민 불편을 해소한다. 또한 신길 5구역 학교복합시설 타당성 조사도 실시하는 등 구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나선다. 추가경정예산안 재원은 제1차 추경으로 편성된 내부 보유금 중 일부(38억원)와 국시비 보조금(6억 3000만원)으로 마련됐다. 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4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안대로 구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예산은 기정예산 1조 249억원 대비 0.06% 늘어난 1조 255억원이 된다. 최 구청장은 “자연재해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 재해와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라며 “추경안이 구의회에서 의결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각종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구민의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광진구, 공원에 ‘스마트 안심쉼터’ 조성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광진구, 공원에 ‘스마트 안심쉼터’ 조성

    서울 광진구가 지난 11일부터 공원 3곳에 스마트 안심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한파에 대비하고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공원 안에 스마트 안심쉼터를 설치한 것은 광진구가 처음이다. 쉼터는 너비 6m, 폭 4m, 높이 4m로 구의공원과 긴고랑공원, 무궁화공원 3곳에 설치했다. 내부와 외부가 잘 보이는 개방형으로 만들어 주변 공원시설과 잘 어울리도록 했으며 자연채광을 통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24시간 개방하며 폐쇄회로와 비상벨을 설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에 대비했고 휴대전화 충전기, 근거리 무선망, 혈압측정계, 자동 심장충격기, 도서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에 대응하고자 공원 안에 쉼터를 조성하였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다음달 말까지 공원 내 스마트 안심쉼터 3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 ‘365일 24시간 안전한 마포’…재난안전상황실 개소

    ‘365일 24시간 안전한 마포’…재난안전상황실 개소

    서울 마포구가 자연재해와 화재, 인파 밀집 사고 등 사회 재난 상황을 통합 관리할 재난안전상황실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최근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빈번한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휘 본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6월부터 상황실 조성을 추진해왔다. 회의실, 영상회의실, 멀티비전실, 관제실 등 최신시설을 갖춘 재난안전상황실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상황실 근무 요원이 지역 내 CCTV와 연결된 최신 스마트 도시안전망과 재난위험시설 CCTV 망을 통해 재해 상황을 실시간 감시한다.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근무 요원이 수집한 정보를 재난안전상황실장에게 보고하고, 실장은 마포소통방 밴드와 SNS를 통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에 전파하는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초동지휘를 실시한다. 실장은 상황 분석을 통해 필요시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응 인력을 비상소집 하는 등 피해 확산을 막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고 수습에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이 생기면서 기존에는 재난 유형별로 이뤄졌던 상황관리와 보고체계가 일원화되고 위기 대응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는 다음 달 상황실 전담 인력 4명을 채용하고 내년에 인력을 두 배로 증원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우선이지만, 일단 재해가 발생하면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재난 대응 관리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한 최고 지도자의 역대 방러 기록 [포토多이슈]

    북한 최고 지도자의 역대 방러 기록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2일 러시아 국경도시 하산에 도착하며 4년여 만에 러시아를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3일 오후 극동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니치 우주기지에서 회담을 가졌다.작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포탄, 탄약 등의 재래식 무기 보유고가 크게 줄어든 러시아가 자국 무기체계와 비슷한 북한에 포탄을 공급받는 대가로 핵무기 소형화 기술이나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이전하는 거래를 할 가능성이 커지며 국제사회의 이목이 ‘위험한 만남’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역대 북한 지도자들의 지난 러시아 방문일정을 살펴보았다.지금까지 북한 최고지도자의 러시아 방문은 총 14차례다. 김일성 주석이 9회, 김정일 국방위원장 3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회다. 3명의 최고지도자 모두 열차 이용을 선호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은 2001년 7월 26일부터 8월18일까지 모스크바 방문 당시 2만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열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러시아는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호를 위해 100m마다 안전요원을 한 명씩 배치할 정도로 특별히 배려했다. 이 방문을 계기로 채택된 모스크바 공동선언은 지금까지 북한이 양국 우호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서로 강조하고 있다.1년 후 2002년 8월20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2차 러시아 방문은 극동지역의 산업 시설을 둘러보는 경제 시찰 성격이 강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하바롭스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첫 방러는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지막 방러 후 9년만인 2019년 4월 이뤄졌다. 김정일 국무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열차를 이용해 하산 역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에 방문해 극동연방 대학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당시 4시간의 걸친 회담을 통해 양국 무역 경제 관계의 발전과 극동개발과 관련해 남·북·러 3자 경협에 관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김일성 주석의 경우 총 9차례 러시아를 방문했다. 첫 소련 방문 이었던 1949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박헌영 부수상 겸 외상 등과 함께 모스크바를 찾아 스탈린에게 무기와 장비 지원 등 군사원조를 요청하고 남침 허가를 간청한 것이 잘 알려져 있다. 이후 50년 3월 30일 모스크바를 다시 찾아 스탈린으로부터 결국 남침 허가를 받아냈다.
  • 2023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 경주에서 개최

    2023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 경주에서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제341회 제2차 본회의 임시회를 마치고,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고 도민이 원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회와 경북도·경북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지방시대 비전을 공유, 상호 간에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의정활동분야에 도움이 되는 인문소양 특강, 공직자로서 꼭 필요한 의무 이행 교육과 현안사업장 방문 등으로 편성됐다. 먼저 인문소양 특강으로 국내 최초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PYH 대표를 초청해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란 주제로 새로운 관점으로 보다 성공적인 의정활동 전략과 의원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정한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의원들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건전한 의회 문화 정립을 위해 강의를 했다. 이어 13일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모시고 “21세기 평등 이슈화 치유적 상상력”이란 주제로 4대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성차별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을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현장 방문해 최근 문화엑스포와 통합한 경북문화관광공사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경주 최초의 공립미술관인 솔거미술관을 돌아봤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의원들이 적극적인 지역현안과 주민들의 삶을 살뜰히 챙길 때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동료의원들에 “태풍과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매번 현장으로 달려가 적극 동참해줘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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