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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립대 총장에 김왕복씨 임명

    전남도립대 총장에 김왕복씨 임명

    전남도립대 총장에 김왕복(59) 전 조선이공대 총장이 지난 4일 선임됐다. 임기 4년이다.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 서울대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7년 행정고시 21회로,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감사관, 교육부 교육자치지원국장을 지냈다.
  • 코 속에서 자라는 1㎝짜리 ‘치아’…원인은?

    코 속에서 자라는 1㎝짜리 ‘치아’…원인은?

    코 속에서 치아가 자라나는 한 20대 남성의 특이한 질환에 의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코 속에서 치아가 자라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20대 남성의 특이질환을 7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2세 사우디아라비아 청년은 최근 3년간, 한 달에 1~2번꼴로 무조건 코피가 나는 증세로 괴로움을 겪어왔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이 청년의 코를 유심히 살펴보던 의사는 드디어 그동안 정체불명이었던 코피 유발 원인을 발견해냈다. 해당 청년의 비강(nasal cavity, 비중격에 의해 좌우로 분리되는 코 속의 공간)에서 자라나고 있던 치아가 코피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의료진은 해당 청년을 전신마취한 뒤 길이 약 1㎝의 치아를 코 속에서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놀랍게도 코 속 치아가 제거된 후, 청년을 괴롭히던 비정상적 코피 질환도 함께 사라졌다. 의학 통계적으로는 0.15~3.9%의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특이 치아를 보유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해당 청년처럼 코 안쪽에서 치아가 자라는 경우는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 아이오와 대학 구강 병리학자이자 치과 전문의인 존 헬스테인 교수에 따르면, 이 청년의 치아는 보통 윗부분 앞니에서 발생되는 정중과잉치(mesiodens)가 거꾸로 입천장을 뚫고 비강으로 자라난 사례로 보여 진다. 해당 질환은 코 막힘, 두통, 코피, 코 기형과 같은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하는데 발생이유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구강 병리 전문가들은 이런 거꾸로 자라나는 정중과잉치의 경우 유전적, 선천적 기형, 외부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추정 중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 7월호에 게재됐다. 사진=amed O. Al Dhafeeri, Abdulmajid Kavarodi, Khalil Al Shaikh, Ahmed Bukhari, Omair Al Hussain, Ahmed El Baramawy. 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미 프로야구 야구장에 ‘괴물 쥐’ 난입…경기 중단

    미 프로야구 야구장에 ‘괴물 쥐’ 난입…경기 중단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주 대번포트의 위치한 한 야구 경기장에서 경기 도중 거대한 주머니쥐가 난입해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31일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퀘이드시티 리버밴디츠와 클린턴 럼버킹스의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꽤 몸집이 큰 주머니쥐가 나타나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돌아다니고 있다. 이에 선수들은 잠시 글러브와 야구 배트를 내려놓은 채 관중들과 함께 이 모습을 지켜본다. 그리고 잠시 후 나타난 경기장 관리인이 휴지통을 이용해 가까스로 쥐를 생포한다. 그러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수많은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낸다. 한편, 경기장에 나타난 쥐 소동으로 경기는 약 5분간 지연됐다. 특히 쥐가 나타난 이 경기장은 지난 1년 동안 벌, 토끼, 다람쥐가 나타나는 등 황당한 사고들로 벌써 네 번이나 경기가 중단된 바 있다. 사진=MLB, 영상=MiLB.com·laxma reddy/Youtube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하루에 단 ‘5분’만 달리면 사망위험↓”

    “하루에 단 ‘5분’만 달리면 사망위험↓”

    하루에 단 5분만 달리기에 시간을 투자해주면 심장건강 유지와 사망위험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아이오와 주립 대학 신체 운동학(Kinesiology)과 연구진이 하루 5분 달리기가 심장건강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18~100세 사이 성인 5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룹의 4분의 1은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습관이 있었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았다. 해당 그룹에 대한 과거 15년간에 건강분포를 살펴봤을 때 달리기 습관이 있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장관련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45%, 그 외 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30%나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그룹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인원을 달리기 지속시간, 총 거리, 순간 속도를 기준으로 다시 5가지 그룹으로 세분화해 얼마만큼의 달리기 시간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아보려 한 것이다. 그 결과, 일주일에 약 51분(하루 평균 5~10분)을 달리는 그룹과 일주일에 176분을 달리는 그룹의 사망 위험률 감소치는 거의 똑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더 많이 달릴 것도 없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5~10분 정도만 달리기에 투자해주면 심장보호와 사망 위험률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진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간단한 산책보다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 천천히 걷는 것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높은 운동량을 달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치게 오랜 시간 격렬하게 운동하는 것도 건강에 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사람마다 심장박동, 생체리듬이 달라 적합한 운동량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흥미로운 것은 연구진의 조사 결과,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3년 더 장수한다는 점도 함께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는 달리기가 심장을 보호하며 나아가 수명연장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려준다. 이와 관련해 아이오와 주립대학 신체 운동학과 이덕철 교수는 “해당 연구결과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동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과거에 하루 3.2㎞보다 8㎞를 달리는 것이 심장건강에 더 효과가 있다는 과거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시간이 아닌 달리기 ‘거리’가 주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또한 해당 조사는 실험참가자들의 식단을 고려하지 않은 만큼 이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심장학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28일자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자살하려 고속도로 뛰어든 남자 목숨걸고 구조

    자살하려 고속도로 뛰어든 남자 목숨걸고 구조

    고속도로에 뛰어든 술 취한 운전자를 구하는 경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8일 미국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옴스테드의 주간(州間) 고속도로 480(아이오와주와 네브래스카 주를 잇는 고속도로)상에서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한 50대 남성을 경찰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고속도로 순찰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한 차량이 경찰의 멈추라는 지시에 비상등을 켜고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한다. 갑자기 운전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내린다. 이어 갑자기 양팔을 벌린 채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사이로 뛰어들어간다.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란 경찰관이 ‘차로 다시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리며 소리친다. 서둘러 순찰차에서 내린 경찰관이 다급히 고속도로로 따라 들어가고 블랙박스 화면에서 사라진다. 잠시 후, 경찰이 남성을 낚아챈 모습이 블랙박스에 다시 잡힌다. 전방의 차량을 주시하며 남성의 팔을 끌어당겨 갓길 쪽으로 나오려는 경찰관의 힘겨운 노력에도 불구 술에 취한 남성은 저항한 채 ‘나를 죽여!’라 횡설수설하며 울부짖는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던져 남성을 구한 경찰관은 버지니아주 경찰 소속의 매트 벡. 그의 신속한 구조가 생명을 살린 셈이다. 한편 술에 취해 고속도록로 난입, 자살 난동을 부린 리처드 솔리스(54)란 남성은 음주운전과 과속으로 기소됐다. 사진·영상= WVEC TV / BestNewsClip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CJ그룹, 바이오·첨단사료 세계시장 공략

    [다시 뛰는 한국경제] CJ그룹, 바이오·첨단사료 세계시장 공략

    CJ그룹은 식품 및 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하고, 내수 식품기업에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다고 자평한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2020년 그룹 매출 100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70%를 달성하는 ‘그레이트 CJ(Great CJ)’ 비전에 차근차근 다가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산업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무기다.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굳히기 위한 CJ제일제당의 행보는 공격적이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주에 3억 달러를 들여 완공한 라이신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연산 10만t 규모의 라이신 공장을 계기로 미국 내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라이신 산업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지만 그동안 현지에 생산 기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생산성 증대나 친환경 요소 등 특수 기능을 보유한 첨단 사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기능성 첨단 사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세계 최초로 특수 액상 미생물 생산 기술을 적용, 젖소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첨단 사료 ‘밀크젠’,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의 양을 기존보다 약 25% 이상 줄여주고 생산성도 향상할 수 있는 ‘친환경 메탄 저감 그린 사료’ 등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반인반마(半人半馬) 우주에 나타나다…환상적인 ‘궁수자리’

    반인반마(半人半馬) 우주에 나타나다…환상적인 ‘궁수자리’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半人半馬) 생명체 켄타우로스의 신비한 형상이 우주에 재현된 것일까?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천체전문사진작가 존 츄멕이 렌즈에 담은 환상적인 궁수자리 이미지를 17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州) 댈러스 카운티(Dallas County) 덱스터의 한적한 농장지역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가 청명한 하늘을 감싸고 있다. 이 깨끗한 대기 덕분에 우주에 나타난 그리스 신화 속 켄타우로스의 역동적인 활시위를 우리는 생생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태양이 황도를 따라 연주운동을 진행하는 주요 길목에 위치한 별자리 12개, 즉 황도12궁 중 9번째에 위치해있는 궁수자리(Sagittarius)는 흔히 켄타우로스가 활을 당기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진 속 수많은 항성들의 반짝거림과 수소가스분자의 신비한 형태는 켄타우로스의 활을 떠난 화살이 맹렬히 우주 공간을 질주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궁수자리는 전갈자리 동쪽, 염소자리 서쪽, 독수리자리 남쪽에 위치해있으며 이 부근에 바로 우리은하의 중심이 펼쳐져있다. 매년 12월 하순~1월 하순까지 우리 태양이 이 위치에 들어오며 켄타우로스의 오른팔 부분에는 가장 밝은 별들이 모여 있는 뒤집어진 주전자(혹은 국자) 형태의 남두육성이 펼쳐져있다. 이 남두육성은 죽음을 나타내는 북두칠성과 달리 ‘탄생’을 의미한다. 가장 많은 성단과 성운을 지니고 있는 궁수자리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서 시작된다. 전설 속 황금양모(Golden Fleece)를 찾아 아르고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그리스 영웅들에게 켄타우로스가 직접 본인의 모습을 별자리로 만들어 안내했다는 것이 오늘 날 ‘궁수자리’로 전해져오는 것이다. 사진=John Chumack/스페이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PGA] 잭 존슨, 존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

    잭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7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존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존슨은 이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존슨은 존디어 클래식에서 2011년 3위, 2012년 우승, 2013년 준우승 등 최근 3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그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태어났는데 이 대회장에서 불과 140㎞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다. 사실상의 고향과 다름없는 곳을 다시 찾은 존슨은 “매우 만족스럽다”며 “버디 기회도 여러 차례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초반 11개 홀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친 그는 “스스로 ‘지금 몇 개 홀을 돌았는데 내가 몇 언더파를 친 거지’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즐거워했다. 토드 해밀턴(미국) 등 세 명이 7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를 1타 차로 뒤쫓고 있다. 재미교포 케빈 나(31·타이틀리스트)와 존 허(24)가 나란히 3언더파 68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와 배상문(28·캘러웨이)은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3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9세 나이로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 71타에 그쳐 공동 80위에 머물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제일제당, 북미 라이신 시장 공략 본격화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라이신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25일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닷지시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데이비드 맥레넌 카길사 회장,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총 3억 달러를 투자해 지은 이 공장의 생산 규모는 연 10만t이다. 라이신은 동물 사료에 들어가는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 1991년 인도네시아에서 1만t 규모로 사업을 시작한 CJ제일제당이 주력하는 바이오산업 중 하나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유럽 라이신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육류소비의 폭발적인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해서도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현재 중국의 GBT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는 수요량 기준으로 중국(70만t), 유럽(60만t)에 이어 45만t 규모를 형성, 세계 3대 라이신 시장 중 한 곳으로 꼽히지만 현지 공장이 없는 관계로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사업 확장에 한계를 느껴왔다. 미국 라이신 시장은 ADM(미국)과 아지노모토(일본), 에보닉(독일)의 3강 구도다. 이들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이다. 회사는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펼쳐 미국 내수 시장을 집중 공략해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대 곡물 회사인 카길사와의 사업제휴를 맺어 라이신 원료인 전분당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아들이 친 첫 홈런공 맨손으로 잡아낸 아버지 화제

    아들이 친 첫 홈런공 맨손으로 잡아낸 아버지 화제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에서 아들이 친 첫 홈런공을 관중석에 있던 아버지가 완벽하게 잡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이오와 주(州) 쿼드시티에서 열린 A급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쿼드 시티스 리버 밴디츠의 풋내기 선수인 콘래드 그레거가 공을 오른쪽 담장 너머로 넘기면서 자신의 첫 홈런을 만들어 낸다. 이 때 관중석에 대기 중이던 한 남자가 그레거의 홈런공을 맨손으로 정확하게 잡아낸다. 바로 그레거의 아버지였다. 그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팔을 번쩍 들어 올려 아들의 홈런을 기뻐했다. 콘래드 그레거도 경기를 마친 후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홈런을 치고 한바퀴 돌고 나서야 아버지가 제 공을 잡은 걸 들었어요. 정말 믿을 수 없었죠. 부모님이 오셔서 너무 기뻐요”라며 만족해했다. 한편 콘래드 그레거의 홈런으로 그의 팀 쿼드 시티스 리버 밴디츠는 시더 래피드를 꺾고 5:2로 승리했다. 사진·영상=minorleaguebasebal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들이 친 프로 ‘첫 홈런볼’ 관중석 아빠가 잡다

    아들이 친 프로 ‘첫 홈런볼’ 관중석 아빠가 잡다

    미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 중 마치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경기에 나선 한 선수가 처음으로 친 홈런볼을 아빠가 직접 잡았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서 영상과 함께 공개해 화제가 된 이 상황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쿼드시티에서 열린 경기 중 벌어졌다.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싱글 A팀 쿼드 시티스 리버 밴디츠 소속의 유망주 콘래드 그레거는 LA 에인절스 산하 팀과의 경기 중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프로선수로서는 첫 홈런을 기록했다. 화제가 된 사건은 이때 벌어졌다. 한 중년의 남자가 주변의 글러브를 낀 남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맨 손으로 이 공을 잡아낸 것. 놀라운 사실은 이 남자가 바로 그레거의 친아빠로 이날 그는 아들의 첫 경기를 보기위해 무려 5시간이나 차를 타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첫 안타, 첫 홈런 등은 선수에게 직접 건네주는 문화에 비춰보면 얼마나 뜻깊은 사건이 벌어졌는지 짐작할 만 하다. 경기 후 그레거는 “더그아웃에서 아빠가 내 홈런볼을 직접 잡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기 힘들었다” 면서 “그렇지만 경기를 직접 보기위해 먼 거리를 오신 것 자체가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서 가장 뚱뚱한 女, 17세 연하남과 결혼 위해 다이어트

    세계서 가장 뚱뚱한 女, 17세 연하남과 결혼 위해 다이어트

    몸무게 34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최근 자신보다 17살 어린 연하남과 결혼을 발표하고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주(州) 시더 래피즈에 사는 크리스티 피어스(38)가 지난 3년간 사귄 토니 사우어(21)와 결혼한다면서 결혼식까지 스스로 걸을 수 있을 만큼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밝혔다. 90kg 감량을 목표로 한 피어스는 이미 매일 섭취하던 음식을 1만 칼로리에서 1,200칼로리까지 줄였으며 필요한 경우에 위우회술(랩 밴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부터 자신의 방에서 스스로 나올 수 없을 만큼 살이 쪘다는 그녀는 주치의로부터 “(지금보다) 130kg 이상 빼지 않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랬던 그녀가 사랑하는 남성과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한 순간, 변화가 일어났다. 피어스는 “결혼식은 집에서 하기로 했지만 내 스스로 복도를 걷고 신랑과 춤추고 싶다”면서 소박한 소망을 내비쳤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식단으로 다이어트 요거트, 채소, 바나나 등 저지방식을 중심으로 동물성 단백질은 닭고기를 주로 먹고 있다. 또한 피자가 먹고 싶을 때에는 토핑을 채소 중심으로 해서 먹는다고 한다. 예비 신랑 사우어도 피어스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는 “그녀는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신부가 될 것”이라면서 “내게 뚱뚱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직장서 여행 예약하면 비싸고 만족도 못해”

    “직장서 여행 예약하면 비싸고 만족도 못해”

    직장에서 여행을 예약하면 집에서 한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라이스대학과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이 한 유명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숙박시설을 예약한 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사용했지만 만족도는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근무 시간에 숙박 시설을 예매한 사람은 35% 이상. 직장에서 여행을 예약한 이들 대부분은 품질이 좋은 고급 호텔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지만 이들의 후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집에서 같은 호텔을 선택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만족도는 더 낮았다. 이는 업무 중에 여행에 대한 기대가 부풀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다. 주저자인 아자이 칼라 라이스대학 교수는 직장에서 여행을 예약한 사람들이 값비싼 호텔을 고른 이유에 대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일에 지쳐 고급스러움에 매료됐을 수 있으며 여가의 즐거움을 더 높이기 위해서였을 것”이라면서 “일하는 동안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호텔의 예약과 결제를 빨리 마친 사람들이 값비싼 호텔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시간을 질질 끄는 사람들보다는 만족도가 높은 것도 확인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마케팅리서치저널’(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만우절 연구결과이고 싶은 논문이 나왔다. TV를 보는 시간이 적은 어린이일수록 잠도 잘자고, 날씬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은 TV와 컴퓨터 게임이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 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 31일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이오와주와 미네소타주의 초등 3-5학년 어린이들 1300명을 대상으로 TV 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생활습관을 분석해 얻어졌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TV와 컴퓨터 게임을 덜 하는 어린이들일수록 더 많은 잠을 자고 비만도가 떨어지며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구팀은 어린이들이 TV와 게임 등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체지방과 근육량을 함께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눈길을 끈 것은 TV를 오래 시청하지 못하게 아이들을 통제하는 부모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 있다. 연구를 이끈 더글라스 젠틸레 교수는 “부모들의 통제로 아이들이 폭력적인 TV프로그램과 게임에 덜 노출돼 결과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감소시킨다” 면서 “가정에서 부모의 관리 감독이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일정시간만 TV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통제하고 이외 시간에 독서와 운동, 친구와 노는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이어트 탄산음료, ‘여성 심장’에 치명적”

    “다이어트 탄산음료, ‘여성 심장’에 치명적”

    ‘제로 칼로리’를 강조하는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여성의 경우 평균보다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균연령 62.8세 여성 6만 명을 10년 간 추적 조사한 데이터를 최종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두 캔 이상 마시는 폐경기 여성의 50%는 심혈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이 중 음료섭취량이 많은 30%는 심장발작, 뇌졸중, 고혈압을 앓을 확률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 언급되어 왔다. 특히 골밀도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저하시킨다는 내용은 사람들 사이에서 높게 인식되어 있다. 이런 부정적 여론은 최근 탄산음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월 다이어트 탄산음료 판매량은 전달에 비해 7.3% 하락했는데 주요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코카콜라가 5.8%, 펩시는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과 무관하지 않다. 아이오와 대학병원 앵커 비아스 연구원은 “다이어트 음료와 심혈관 질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계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연구결과는 적어도 그 가능성이 유효함을 증명 한다”며 “데이터를 계속 축적해나가면서 과거 연구와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이어트 탄산음료, 폐경기女 심장질환 위험↑”

    “다이어트 탄산음료, 폐경기女 심장질환 위험↑”

    ‘제로 칼로리’를 강조하는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여성의 경우 평균보다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균연령 62.8세 여성 6만 명을 10년 간 추적 조사한 데이터를 최종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두 캔 이상 마시는 폐경기 여성의 50%는 심혈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이 중 음료섭취량이 많은 30%는 심장발작, 뇌졸중, 고혈압을 앓을 확률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 언급되어 왔다. 특히 골밀도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저하시킨다는 내용은 사람들 사이에서 높게 인식되어 있다. 이런 부정적 여론은 최근 탄산음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월 다이어트 탄산음료 판매량은 전달에 비해 7.3% 하락했는데 주요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코카콜라가 5.8%, 펩시는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과 무관하지 않다. 아이오와 대학병원 앵커 비아스 연구원은 “다이어트 음료와 심혈관 질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계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연구결과는 적어도 그 가능성이 유효함을 증명 한다”며 “데이터를 계속 축적해나가면서 과거 연구와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폭력적 컴퓨터 게임하면 아이 성격도 공격적” (美 연구)

    “폭력적 컴퓨터 게임하면 아이 성격도 공격적” (美 연구)

    폭력적인 내용을 담은 비디오 게임이 아이들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연구팀은 폭력적인 게임과 아이들의 행동을 분석한 논문을 미 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발표했다. 그간 폭력적인 컴퓨터 게임이 아이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여러차례 있어왔다. 특히 이같은 연구는 국내에서도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으로 게임 업계를 옭아매는 명분이 되어왔다.  이번 아이오대 대학의 연구결과는 3년 이상 폭력적인 내용의 비디오 게임을 한 3000명 이상의 초등 3학년, 4학년, 7학년, 8학년 학생들을 추적 관찰해 얻어졌다. 그결과 오랜시간 폭력적인 게임에 노출된 학생의 성격 역시 이에 맞춰 공격적인 생각과 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이유를 ‘학습’의 결과로 해석했다. 곧 게임을 하는 것 역시 배움의 과정으로 우리 뇌가 인식한다는 것. 연구를 이끈 더글라스 젠틸레 교수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수학이나 피아노를 배우는 것과 게임을 배우는 과정이 다르지 않다” 면서 “피아노를 배운 사람이 오랜시간 치지 않아도 기억하는 것 처럼 게임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 속에서 적을 향해 총을 쏘고 포탄을 쏘는 것을 반복한다면 현실에서의 폭력에도 둔감해지기 마련”이라면서 “이 결과는 문화,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속도로서 균형 잃은 트럭 순찰차 덮치는 순간 포착

    고속도로서 균형 잃은 트럭 순찰차 덮치는 순간 포착

    고속도로에서 균형을 잃은 트럭이 갓길에 정차중인 순찰차를 덮치면서 경찰관들이 목숨을 잃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 아이오와 주 존슨 카운티(Johnson County)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고속도로서 두 명의 경찰관이 갓길에 정차된 차량에서 내려 얘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잠시후 경찰차 뒷편에서 달려오던 픽업 트럭 한 대가 균형을 잃고 마치 비행하듯 빠른 속도로 경찰차를 덮친다. 천만다행으로, 트럭은 경찰차 뒷 부분을 비껴 충돌하면서 경찰관들을 스치듯 피해 길 오른쪽 언덕으로 나가떨어진다. 경찰관들은 목숨을 잃을 뻔 했음에도 주저하지 않고, 트럭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달려간다. 이러한 장면들은 경찰차의 대쉬캠(Dashcam)에 의해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존슨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다행히 사고 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픽업 트럭 탑승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지난 2월 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때문일까? 새삼 ‘외계인’ 관련 이슈가 심심찮게 보도되는 요즘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013년 기준 ‘가장 UFO가 많이 출몰된 지역’ 통계자료를 5일(현지시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UFO 연구단체인 MUFON(The Mutual UFO Network)이 작성한 해당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미국에서 접수된 UFO 목격 사례는 총 6,500건이며 이에 대한 빈도수를 ‘주(州)’별로 그래픽 화 했다. 인구 100,000명당 가장 많은 UFO가 목격된 주는 ‘애리조나’, ‘버몬트’, ‘메인’ 주였다. 이 주에서는 평균 4건 이상의 UFO 사례가 보고됐다. 이외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뉴햄프셔’, ‘뉴잉글랜드’ 주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원반형 UFO’가 많이 목격된 지역은 ‘노스다코타’ 주였으며 특이하게도 ‘불덩어리 모양 UFO’가 주로 목격된 지역은 ‘몬태나’ 주였다. 그중 ‘별 모양 UFO’ 보고 사례도 있는데 이는 주로 ‘사우스다코타’, ‘조지아’, ‘아이오와’ 주 인근에서 많이 목격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MUFON(The Mutual UFO Networ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멈추어다오” 11년째 딸꾹질하는 여성

    “멈추어다오” 11년째 딸꾹질하는 여성

    11년간 딸꾹질로 고통을 호소하는 영국 여성이 소개되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코비라는 여성은 2003년 부터 11년간 약 3백만번의 딸꾹질을 해왔다고 전했다. 아만다 코비는 하루에 5번씩 딸꾹질을 하며 한번에 10분간 지속되기도 한다. 원인을 알수 없는 딸꾹질은 회사에서 근무 중에도 딸꾹질을 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동료들과 고객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아만다는 “나는 스스로를 놀래켜 보기도 하고 물을 마셔보기도 하는 등 딸꾹질을 멈출수 있는 민간요법은 다 해봤지만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멈추지 않는 딸꾹질로 병원을 찾기도 했지만 만나본 의사들은 물을 마셔보라는 말 뿐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고 한다. 최면 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딸꾹질이 3개월간 멈추었던 적이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작되었다. 희망이라곤 없어 보였던 아만다에게 한 최면 요법사가 딸꾹질을 상자에 넣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버리는 상상을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실천한 결과 지금은 약간의 딸꾹질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딸꾹질에 아만다는 “이런 질병을 가진 사람은 본 적이 없으며, 딸꾹질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보고 싶다. 아마도 평생 이런 상태로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절망해 했다. 딸꾹질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대부분의 원인은 위장이나 호흡기관의 조건 악화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알려져 있으며 마취제나 소염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딸꾹질을 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미국 아이오와주 출신의 찰스 오스본으로 1922년부터 1990년 까지 무려 68년간 딸꾹질을 했으며 1991년 사망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유지해 호주 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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