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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플러스] 강원도 고성 명태축제 19일 개막

    강원 고성군 명태축제가 19일 거진읍 거진항 위판장에서 막이 오른다. ‘명태와 함께 떠나는 겨울 바다 여행’이라는 주제로 정량달기, 할복대회, 관태체험, 요리시식회 등 명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22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볼거리 제공을 위한 각종 공연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맨손 활어잡기, 가족낚시, 생선회 이름 맞히기, 어선 무료 시승, 활어 이어달리기, 부표 멀리던지기 등 20여가지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한 먹을거리 장터를 비롯해 수산물 직판장이 개설되며 푸짐한 경품이 걸린 노래자랑이 열린다.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전국플러스] 대전 대표음식 선정 브랜드화

    대전시는 16일 국제우주대회(IAC) 총회와 전국체전, 세계조리사연맹총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전의 대표음식을 선정해 브랜드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7월까지 대전의 육미(六味)인 설렁탕, 삼계탕, 돌솥밥, 구즉 도토리묵,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숯골 냉면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전문기관에 의뢰, 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즐기는 특색 음식과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도 추가로 발굴한다. 이어 시민공청회와 시식회를 거쳐 대표 음식을 선정한 뒤 취급업소에 위생관리 책자 배부와 고급 메뉴판 및 물품 등을 지원키로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마을어장 야간에 관광객에게 개방

    제주 바다의 마을어장이 야간에 관광객에게 개방된다.제주시 구좌읍 김녕어촌계는 다음달 28일 야간에 관광객 등 일반인에게 바릇잡이(갯바위나 백사장 등 얕은 바다에서 보말이나 게, 문어, 낙지, 소라 등을 잡는 일) 어장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야간에 마을어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김녕어촌계는 다음달 28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김녕리 속칭 목지 어장 3㏊를 관광객 등 일반인 1000명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일몰 전에는 어장에서 톳 등을 채취하고, 일몰 후에는 횃불을 들고 조개나 보말 등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어촌계에서는 참가자 모두에게 바릇을 담을 봉투와 횃불 50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바릇잡이는 무리한 채취를 막기 위해 맨손으로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갈쿠리 등 도구 사용은 금지된다.바릇잡이 외에 부대행사로 제주해녀를 소재로 다룬 야외 영화상영과 해산물 시식코너, 목지코지 주제 사진전 등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제주시 관계자는 “횃불 바릇잡이는 옛날 제주의 어촌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풍경이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며 “올해 첫 행사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경우 겨울철 바다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마을어장 야간에 관광객에게 개방

    제주 바다의 마을어장이 야간에 관광객에게 개방된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어촌계는 다음달 28일 야간에 관광객 등 일반인에게 바릇잡이(갯바위나 백사장 등 얕은 바다에서 보말이나 게, 문어, 낙지, 소라 등을 잡는 일) 어장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야간에 마을어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녕어촌계는 다음달 28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김녕리 속칭 목지 어장 3㏊를 관광객 등 일반인 1000명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일몰 전에는 어장에서 톳 등을 채취하고, 일몰 후에는 횃불을 들고 조개나 보말 등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어촌계에서는 참가자 모두에게 바릇을 담을 봉투와 횃불 50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바릇잡이는 무리한 채취를 막기 위해 맨손으로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갈쿠리 등 도구 사용은 금지된다. 바릇잡이 외에 부대행사로 제주해녀를 소재로 다룬 야외 영화상영과 해산물 시식코너, 목지코지 주제 사진전 등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횃불 바릇잡이는 옛날 제주의 어촌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풍경이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며 “올해 첫 행사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경우 겨울철 바다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전국플러스] 대보름 맞이 강원농특산물전

    강원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홍보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강원농특산물전’이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강원도내 농축협과 가공업체 84곳이 참여, 부럼류·오곡밥 세트 등 847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 막국수·감자떡 등 향토 먹거리 시식·판매장과 전통민속체험관이 운영된다. 판매되는 상품은 시중가보다 10% 이상 가격을 낮추고, 택배서비스를 확대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강원도내 18개 ‘시·군민 만남의 날’ 행사가 이어진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하프타임]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대한체육회는 15일 태릉선수촌에서 2009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열었다. 육상 등 13종목 선수·임원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이연택 회장은 “과거와는 다른 결심으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훈련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표 선수들은 2월 중국 하얼빈 겨울유니버시아드, 7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름유니버시아드, 12월 홍콩 동아시아대회 등을 준비한다.
  • [서울플러스] 17일부터 재래시장 이벤트 행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설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한다. 중국제일골목시장에서는 17일 사물놀이, 18일 주부 팔씨름대회를 연다. 21일에는 대구떡국 시식회를 한다. 영동교골목시장에서는 17일 제기차기 대회, 20일 가래떡 썰기대회를 연다. 자양골목시장에서는 20일 떡메치기, 주민노래자랑을 한다. 지역경제과 450-7327.
  • [서울플러스] 15일부터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 4곳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연다. 일정은 수유시장과 수유골목시장 15~22일, 번동북부시장 16~17일, 수유재래시장 20~22일이다. 경품추첨과 사은품 제공, 주민노래자랑, 외국 전통음식 시식, 할인 행사, 중국기예단 공연 등이다. 이에 앞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교육도 한다. 지역경제과 901-6463.
  • 광주 떡산업,웬떡이니

    ‘광주 떡’이 외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대규모 수출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 떡산업육성단’과 미국 버지니아주 식품유통업체인 ‘웰빙트레이딩 LLC’가 떡 판매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내년에 대규모로 광주 떡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을 텄다. 떡산업육성단 참여 업체인 ‘해오름’은 올 한해 지역 친환경 쌀로 생산한 흰인절미와 흑미영양떡 등 4.3t을 미국 뉴욕에 수출했다. 또 광주 떡 공동 브랜드인 ‘예담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현지 대형 마트 바이어를 초청,홍보와 시식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예담은´은 국내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펼치면서 떡 소비가 점차 늘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코리아푸드 2008’ 행사를 비롯해 서울,부산 등에서 개최된 국제식품전과 박람회 등에도 참여,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최근에는 지역 군부대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품평회와 시식회를 열어 이들 기관에 월 3000만원어치의 납품계약을 했다.시는 떡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예담은’을 법인화하고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도 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의 떡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자리잡도록 품질관리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떡산업육성단에는 7개 업체가 참여해 프랜차이즈 개발,품목 다양화,포장 디자인 공동 개발 등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광주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유럽서 우수농산물 판촉행사

    충남도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독일 뒤스부르크·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베를린,네덜란드 암스테르담,프랑스 파리,벨기에 브뤼셀,오스트리아 빈,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6개국 9개 도시에서 우수농산물 판촉행사를 연다.판촉전에는 당진 해나루쌀,천안 성환배,금산 인삼류,김,젓갈류 등 23품목 90여종이 선보인다.기념품 증정과 함께 불고기·김밥·비빔밥 만들기 등 홍보판촉을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시식행사도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축제와 해넘이 해돋이 명소

    축제와 해넘이 해돋이 명소

    한 해가 시나브로 저물어 갑니다.저마다 각별한 송구영신의 자리가 될 장소를 물색하는 때이기도 하지요.어디건 좋을 겁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라면 말입니다.지는 해와 솟는 해를 모두가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는 것,가슴 뻐근한 감동이자 가장 행복한 순간 아니겠습니까. 전국의 해맞이·해넘이 명소들을 모았습니다.겨울 축제 등 볼거리가 더해진 곳들입니다. ●수도권 ▲경기 파주 31일 오후 4시부터 자유로변 심학산 일대에서 ‘2008 파주 해넘이 축제’를 연다.심학산은 임진강 너머 해넘이 풍경이 곱기로 소문난 곳.시는 등산로 주변에 청사초롱을 설치해 송년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조덕배·나무자전거 공연,소원풍선 날리기 등 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가평 상면 행현리의 아침고요수목원은 새해 2월28일까지 100만개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오색별빛 정원전’을 연다.매일 오후 5시~8시30분 수목원 내 나무와 꽃에 설치된 갖가지 색깔의 전구들이 화려한 빛을 발한다. ▲강원 고성 최북단 통일전망대에서 1일 오전 7시 해돋이 축제가 열린다.범종 타종식과 군악대 연주,전자바이올린 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강원 태백 새해 일출산행을 말할 때 가장 앞줄에 서는 산이 태백산이다.특히 겨울철 설경과 일출이 어우러지면 선계가 따로 없을 비경을 펼쳐낸다.해돋이를 보려면 야간산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젠 등의 장비는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한다.새해 1월30일~2월8일 ‘태백산 눈축제’가 태백산 도립공원,오투리조트 등에서 열린다. ●충청권 ▲충남 당진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한진한나루 등에서 31일~새해 1일 해돋이 축제를 연다.특히 왜목마을은 전남 순천 와온마을,전남 무안 도리포구,충남 서천 춘장대 등과 더불어 일출과 일몰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으뜸가는 명소로 꼽힌다.야트막한 석문산 정상에 올라 장고항 용무치와 국화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맛이 일품. ▲충북 청원 문의면 문의문화재단지 일대에서 새해 1일 해맞이 행사를 연다.문의문화재단지는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와 대청호 등을 아우르고 있는 곳.특히 대청호에서 맞는 일출 풍경이 빼어나다. ▲충북 영동 19~21일 영동읍 부용리 난계국악당 등에서 곶감페스티벌이 열린다.나만의 감 잼 만들기,감잎·감껍질 물에 족욕하기 등 체험행사와 감·곶감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영남권 ▲부산 31일~새해 1일 용두산공원에서 새해소망 적기와 소망풍선 날리기,새해맞이 불꽃쇼 등의 행사가 열린다.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해상선박퍼레이드와 헬리콥터 축하비행 등이 펼쳐진다. ▲경북 포항 대보리 호미곶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유명세를 떨치는 일출 명소.바다 한가운데 솟아오른 상생의 손과 등대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다.31일~새해 1일 1만명 떡국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경남 사천 남해에서는 드물게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특히 해안을 따라 펼쳐진 실안~사천간해안관광도로변 어디서고 해가 벌이는 빛의 축제와 마주할 수 있다.새해 1일 오전 6시부터 삼천포대교 일대에서 사랑의 엽서보내기(1만 3000장),새해 소망떡국 나누어 먹기(1만 3000인분) 등의 행사가 열린다. ●호남권 ▲전남 목포 31일 로데오광장 주변에서 퍼레이드와 패션쇼 등 거리축제가 열린다.새해 1일 오전 5시 퀸메리호를 타고 영암호까지 다녀오는 선상 해맞이 행사도 마련했다.해군 군악대 공연 등 다채로운 선상 프로그램이 함께 한다.참가인원은 3000여명.참가비 1만 2000원. ▲전남 완도 청해포구 촬영장에서 31일 해넘이축제를 연다.군내리 동망산에 조성된 다도해 일출공원을 찾는 것도 좋겠다.2만명 정도가 동시에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공간이 한정된 공원 내 완도타워는 추첨을 통해 입장객 130명을 선정한다.19일까지 완도군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 등으로 신청받는다. ▲전남 해남 31일~새해 1일 땅끝마을 일출전망대와 땅끝탑 일대에서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은 빼어난 해넘이 풍광을 자랑하는 곳.남도의 거찰 미황사도 빼놓을 수 없다.발 아래 펼쳐진 다도해 사이로 지는 해를 조망하는 맛이 일품이다.케이블카를 타고 두륜산에 올라도 좋겠다.날이 좋을 땐 멀리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전북 전주 31일~새해 1일 풍남문 일대에서 제야축제를 연다.한벽예술단의 난타공연,비보이 공연,타종행사 등 송년행사가 펼쳐진 뒤 불꽃놀이,세찬(歲饌)나누기 등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진다. ●알아서 손해볼 것 없는 연말 이벤트 연말연시 알뜰여행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국관광공사는 새해 1월7일까지 ‘겨울 여행 추천 e-메일 보내기 이벤트’를 벌인다.관광공사 홈페이지(visitkorea.or.kr)를 통해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국내 겨울 여행지를 추천하는 이메일을 발송하면 된다.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노트북·MP3 등을 제공한다. 우리테마투어는 해돋이여행 기획상품을 선보였다.강원도 정동진과 대관령목장,경북 강구항 등 일출 명소들을 찾아가는 상품이다.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강릉~정동진 구간을 바다열차로 연결해 편의성을 더했다.20,24,26,31일 출발.4만 5000원~6만5000원.(02)733~0882.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 [2008 교통문화 발전대회]‘교통안전의 꽃’ 178명 포상

    ‘2008 교통문화 발전대회’ 시상식이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서울신문사 빌딩)에서 열린다.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 각 분야의 선진화와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1991년 제정된 후 지난해까지 교통안전촉진대회(교통안전공단 주관),교통봉사상(서울신문사 주최) 등이 각각 열렸으나 정부포상통합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교통문화 발전대회로 통합됐다.대신 올해는 포상인원을 정부포상 20명,장관표창 118명,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40명 등으로 지난해 113명(정부 포상 20명,장관표창 93명)보다 대폭 확대했다. 지자체별로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는 서울시 성북구와 창원시, 강릉시, 달성군 등이 교통문화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자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기관장,공공기관장,언론기관장,교통안전공단 지사장 등이 추천하고 국토해양부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개인) ▲김정자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권치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화성지회장 ▲정천용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시지부장(단체)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김천지회 ▲아성고속(대표 최억만) ▲청자운수(대표 유경국) ■국무총리표창(개인) ▲고봉중 손해보험협회 부장 ▲이대식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장 ▲고현택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전북지부장 ▲전형균 전국택시공제조합 강원지부 부지부장 ▲김익조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과장 ▲안흥영 경기도 수원시 도로교통과 주사 (단체) ▲(사)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청주상당경찰서모범운전자회 상당지회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당진여객㈜ ▲양양콜택시㈜ ▲무궁화고속관광㈜ ■국토해양부장관표창(개인) ▲김남기▲강석명 ▲김영건 ▲강연규 ▲임수석 ▲한승천 ▲정창숙 ▲유해철 ▲황욱진 ▲박용인 ▲전선동 ▲박영석 ▲김학교 ▲곽평진 ▲최창권 ▲지상용 ▲이강연 ▲소병욱 ▲양지은 ▲이영식 ▲안성찬 ▲김현중 ▲차병천 ▲권오호 ▲김경수 ▲김일성 ▲염규한 ▲이만우 ▲문병찬 ▲강병정 ▲최시식 ▲안용진 ▲이현기 ▲권현경 ▲홍기국 ▲최갑수 ▲조오현 ▲정환규 ▲심혁환 ▲유재원 ▲김영철 ▲이학재 ▲송영호 ▲김성주 ▲홍종선 ▲연제천 ▲이영재 ▲류시왕 ▲이진선 ▲이정일 ▲정순영 ▲최종욱 ▲허연환 ▲손승백 ▲박치호 ▲김종희 ▲김택 ▲한상덕 ▲김광석 ▲임종록 ▲김봉남 ▲김경아 ▲김용식 ▲정찬인 ▲김예환 ▲두명숙 ▲김헌기 ▲김일환 ▲장수원 ▲김재완 ▲현승민 ▲김춘우 ▲김형순 ▲안태진 ▲홍남식 ▲이중호 ▲손정현 (단체) ▲서울버스(주) ▲신안운수(주) ▲(주)뉴삼성관광 ▲(합)보람관광운수 ▲(사)인천서부모범운전자회 ▲보성운수(주) ▲남부여객(주) ▲(유)강진교통 ▲밀양교통(주) ▲동아여객(주) ▲(주)대진여객 ▲(주)금강고속 ▲성도운수 ▲(유)순천택시 ▲(유)청해택시 ▲(주)금만택시사 ▲황악택시(주) ▲(유)진해교통 ▲홍진운수(합명) ▲충효택시(주) ▲(유)해남택시 ▲신흥택시(주) ▲광주운수(유) ▲(자)동마운수 ▲(주)신명교통 ▲(주)번영교통 ▲경일운수(주) ▲태평운수(주) ▲(자)산수관광 ▲무궁화관광(주) ▲(유)현대고속관광 ▲뉴부산관광 ▲(주)태진관광 ▲(주)구미고속관광 ▲(주)미리내관광 ▲(주)흥인관광여행사 ▲(유)나성관광여행사 ▲백상관광(주) ▲성산고속관광투어 ▲(주)산호관광 ▲(주)우성고속관광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40명) ▲홍정환 ▲김두천 ▲이성옥 ▲정영군 ▲위영애 ▲박병모 ▲김경원▲구영본 ▲유영미 ▲유영식 ▲장영수 ▲배화선 ▲오명록 ▲인병호 ▲권태동 ▲임현순 ▲이종영 ▲이철희 ▲권오현 ▲구용대 ▲김상철 ▲조보형 ▲황광수▲박진동 ▲배혜정 ▲박종찬 ▲이도영 ▲박호성 ▲김재현 ▲조석희 ▲박찬진 ▲진덕언 ▲이헌만 ▲조성일 ▲권용규 ▲김진희 ▲장은숙 ▲권공진 ▲김상욱 ▲이점영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경기 불황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 공공 요금을 동결한다.종량제 쓰레기 봉투비와 정화조 청소료,문화시설 대여료·입장료,노상 주차장 요금,제증명비,인허가 사항 수수료 등 구가 조례로 정하고 있는 모든 공공요금이다.또 유료 접종비 등 불가피한 인상 요인이 발생하면 지방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상 폭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2260-1836.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내년 1월 말까지 연희로·의주로·세검정길 등에서 겨울철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진행한다. 한전 고압선이 지나가지 않고,오랫동안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지역을 위주로 작업한다.작업자가 미리 서울시와 정부기관에서 인정하는 단체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후,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든다.푸른도시과 330-1965.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송파구 산하 풍납복지관이 5일 오후 1시 풍납동 팬코리아볼링장에서 제10회 장애인볼링대회를 연다.이 대회는 시각장애인운동가로 잘 알려진 이창희씨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이글스(서울)·부천사랑B.C.(경기)·명휘공동생활가정·한빛맹아원 등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동호회 및 시설장애인,지적장애인 100여명이 참가한다.풍납복지관 474-120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문병권(사진 왼쪽) 구청장이 3일 동부교육청에서 열린 ‘칭찬메아리365운동’ 성과 발표회에서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초등학생 영어교육 강화를 위한 영어체험학습센터를 설치,방과후 보육교실 사업추진 등으로 지역 교육발전에 이바지했다.교육지원과 490-3203.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서울시가 실시한 2008년도 교통정책 인센티브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자전거 이용시설 및 정비,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기업체 교통수요 관리,업무택시 활성화,어린이보호구역 개선,주차관리개선,교통질서 확립 등 7개 사업 분야에서 진행됐다.구는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교통행정과 2620-3693.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당뇨 환자와 비만인의 올바른 식단 뷔페 체험 행사를 가졌다.잡곡밥과 호박죽,해산물 버섯탕,삼색나물 등 23가지 모범식단 시식코너가 마련되고 개별 영양사의 상담이 진행됐다.관악보건소 오주현 영양사는 ‘당뇨,비만에 대한 정의와 올바른 식생활’을 주제로 강의했다.지역보건과 881-5583.
  • [Local] 경주시,쌀 국수 학교급식용 제공

     경북 경주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내년부터 ‘쌀국수’를 학교 급식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 쌀국수는 지역 업체인 ㈜미정이 한국식품연구원과 전국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얻은 것으로 밀가루가 첨가되지 않았다.시는 이날 관내 초·중·고교 영양사와 시·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쌀국수 시식회를 가졌다.시는 이 쌀국수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2008 우리농산물 큰잔치 등에서 시식 및 판매행사를 통해 인기를 누렸고,한국쌀가공식품협회 인정 ‘2008 우수쌀가공제품 TOP 10’에 선정되는 등 학교 급식용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메뉴는 특별하게… 경품은 ‘덤’

    메뉴는 특별하게… 경품은 ‘덤’

     “전국 모든 매장 인테리어와 메뉴가 똑같아야 한다? 아니다,지역별로 특성을 살려야 한다.”  “밖에서 먹는 음식의 맛은 강렬해야 한다? 아니다,식재료 고유의 풍미를 살려야 한다.  “같은 메뉴는 같은 맛을 내야 한다? 아니다,주방장에 따라 다른 맛이 나야 한다.” 올 한해 각종 먹을거리 파동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체들이 절치부심하고 나섰다.연말을 맞아 매장 분위기와 메뉴를 새롭게 하고,눈길 끄는 이벤트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매장마다 다른 메뉴 선보여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은 장점으로 꼽았던 ‘스피드’와 ‘균일한 맛’을 포기했다.그보다는 음식을 맛보면서 안전한 식재료로 조리했는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신뢰’와 ‘독특한 맛’을 심는 데 주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 매장에 2개의 점포를 입점하는 ‘베니건스&마켓 오’는 매장별로 요리사(셰프)를 두어 조금씩 다른 음식 맛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기존 베니건스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메뉴에 쌀국수와 연두부 등 마켓 오의 아시아 푸드가 더해지면서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청담동에는 24시간 문을 여는 매장도 운영 중이다.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도 부산 해운대점,대전 둔산점,분당 서현점 등을 시작으로 보다 독립적인 식사 공간을 확보하고 부스석 비율을 높이는 인테리어 개편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KFC,버거킹 등 기존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플라스틱 의자를 치우고 소파를 배치한 카페형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버거킹은 올해 와퍼 탄생 50주년을 기념,공모를 통해 고객들의 인테리어 제안을 받기도 했다.  수제 버거 브랜드인 크라제버거는 홍대점과 압구정점,신사 가로수길점,여의도점 각각의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버거를 출시했다. ●연말 겨냥 신메뉴 봇물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외식업체들은 새로운 메뉴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변화의 노력을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편안한 분위기에 걸맞게 건강을 생각하고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린 메뉴들이 주종을 이룬다.  계절별 메뉴를 선보여 온 아웃백은 스테이크를 빵으로 싼 ‘패스츄리 스테이크 웰링턴’과 ‘랍스터&크랩 파스타’,‘씨푸드&새먼 샐러드’ 등의 메뉴를 올해 마지막날까지 한정 판매한다.  베니건스는 2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의 겨울 신메뉴 5종류를 선보였다.닭가슴살을 얹어 오븐에서 구운 ‘토마토 리조또’와 볶음밥 종류인 ‘오 비프 라이스’ 등을,마켓 오의 ‘꽃게 해물탕면’과 ‘블랙 페퍼 꽃게볶음’,‘굴 탕면’ 등 해물 요리를 내놓았다.불고기 전문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1등급 한우를 사용한 한우메뉴를 내놓았다.무한 리필되는 전채와 언양식·광양식 한우불고기,찌개,냉면,와인,후식 2인분씩이 제공되는 한우눈꽃등심 연인 세트가 6만 5000원이다. ●크리스마스 경품 행사도  경품 행사 등 이벤트도 많다.놀부NBG는 올 연말까지 놀부보쌈과 돌솥밥,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놀부유황오리 진흙구이 등 전브랜드 가맹점에서 ‘놀부 맛있는 사랑나눔 송년이벤트’를 진행한다.영수증 행운 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가족여행권과 식사권 등의 경품을 준다.  도너츠와 피자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경품 이벤트도 다양하게 벌어진다.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던킨 크리스마스 링케익’을 판매하는 던킨 도너츠는 링케이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던킨 헤드폰 귀마개를 증정한다.도넛플랜트 뉴욕시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카시스 러브 도넛’을 3400원에 한정 판매하는 한편 ‘나만의 러브도넛’ 행사를 진행한다.사흘 전에 매장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구를 선택하면 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도넛 2개를 8000원에 살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다음달 1일부터 1주일을 ‘우먼스 위크’로 정하고,여성 고객에게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을 준다.파파존스는 매달 8일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20% 깎아준다.독일식 요리 피자인 ‘도이치 휠레피자’를 출시한 도미노피자는 올해 말까지 시식기를 올린 고객 가운데 독일 요리 원정대를 선정한다.이밖에 롯데리아와 배스킨라빈스,베니건스,TGI프라이데이,씨즐러 등이 고객들에게 내년 달력을 제공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속초 양미리축제에 초대합니다

    “겨울 별미 양미리 맛보러 오세요.” 강원 속초 양미리축제가 21일 속초항 양미리 부두에서 막이 올라 새달 7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속초의 대표 어종인 양미리의 소비와 판로 개척을 위해 3년째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양미리 벗기기, 양미리 엮기 등 체험행사와 양미리 직거래 장터, 젓갈류 상설매장, 양미리 요리 무료 시식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양미리를 직접 잡을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양미리 벗기기와 양미리 엮기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작업한 양미리를 가져갈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양미리 소비 촉진과 어업인의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녹차로 키운 참숭어 맛보세요

    녹차로 키운 참숭어 맛보세요

    ‘하동 야생녹차로 키운 참숭어 맛보세요.’ 경남 하동군은 14~16일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 신노량항 일대에서 참숭어 축제를 연다. 매일 인기가수와 연예인 초청공연과 참숭어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참숭어 활어 직판장, 참숭어잡기 체험장, 참숭어 요리 전시장, 무료 시식코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 기간에 선보이는 참숭어는 모두 하동야생녹차 분말이 들어간 사료로 키운 것들이다. 하동군 녹차연구소는 2006년 야생녹차 분말 1%를 섞은 녹차 사료를 개발했다. 녹차사료로 키운 참숭어는 지난해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하동군에서는 연간 2000t(400만마리)의 참숭어를 생산해 100억~150억원의 수익을 올린다. 이 가운데 현재 녹차 참숭어는 40%에 이른다. 참숭어에는 뇌기능 촉진과 각종 질병예방에 효과가 있는 EPA,DHA 등 기능성 성분이 도다리의 8배, 전어의 5배 많이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서울 청계광장서 제주 감귤 축제

    제주감귤 한마당 축제가 서울과 제주에서 잇따라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농협지역본부는 14~16일 3일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주감귤 소비자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감귤 따러 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체험존, 전시존, 시음·시식존, 포토존 등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감귤 구워먹기, 감귤 손난로 만들기, 양초·비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전시존에서는 감귤식초와 음료, 감귤잼, 초콜릿, 감귤 술 등 다양한 감귤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포토존은 감귤나무 50그루와 돌하르방, 모형돌담, 농기구 등을 이용, 제주지역 감귤 과수원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음·시식존에서는 감귤주스와 귤피차, 감귤떡, 피자, 샌드위치 등 감귤 요리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 퓨전 벨리댄스 공연, 제주전통 민속공연, 국악 한마당,7080밴드 공연,B보이 공연, 귤돌이·귤순이 선발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대구서 국제음식관광박람회

    대구시는 6일부터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지역 최대 음식박람회인 ‘2008 대구국제음식관광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88개 음식업체가 참여하고 500여개의 음식·조리 관련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 업체들은 대구지역 전통 음식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달구벌 향토음식 요리경연, 야채와 과일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각예술인 조각 경연, 칵테일과 디저트 제조에 관한 경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박람회장 무대에서는 예선전을 통과한 한식·외국식 부문 각 6명의 창작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최종 예비수상작을 만드는 과정을 관객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또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 전통혼례시연, 요리 관련 서비스복 패션쇼, 바리스타 쇼, 쿠킹 콘서트, 경품·시식 행사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한국산,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한국산,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한국 고유의 술인 막걸리가 일본으로 첫 수출되고 우리 입맛에 맞게 개량된 호박고구마도 유럽식탁에 오르는 등 특산물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19일 전남 강진군과 해남군에 따르면 강진산 복분자 막걸리와 동동주에 이어 해남 밤고구마가 외국으로 각각 수출된다. 강진군은 “병영면 병영주조장에서 걸러진 청자골 복분자 막걸리 1만병과 청자골 동동주 6500병 등 3000만원어치를 24일 일본으로 첫 수출한다.”고 밝혔다. 수출품은 일본인의 깔끔한 취향에 맞도록 막걸리에 건강식품인 복분자를 더해 단맛을 내고 도수와 용량을 조절해 저온처리했다. 용기도 플라스틱 병에서 유리병으로 바꿔 도안을 새겨 넣었다.22일 병영 주조장에서 황주홍 강진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시음회를 겸한 수출선적 기념행사를 한다. 병영주조장 김견식 사장은 “이번 수출을 위해 저온살균기와 자동상표 부착기를 새로 설치했다.” 며 “앞으로 복분자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복분자 재배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민속주 수출을 계기로 농·수산 가공품에 대한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제품 개발농가는 물론 수출회사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고소득 작물인 해남 호박고구마도 유럽을 공략한다. 지난 8월 해남고구마를 수입하기로 결정한 유럽 수입 실무협상단이 최근 해남 고구마 주산지를 찾았다. 협상단(단장 찰스 프랜시스 세계기업 대표)은 해남고구마생산자협회(협회장 오상진 화산농협조합장)와 고구마 수출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네덜란드 현지에서 시식 행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으로의 첫 수출 물량은 8t으로 11월 초에 배에 실린다. 세계기업 대표는 “해남에서 호박고구마를 처음 맛보았는데 지금까지 유럽인들이 생채로 즐기던 습관을 바꿀 수 있을 만큼 단맛에 반했다.”며 “해남고구마의 우수성을 느낀 만큼 현지 판매에 적극 나서 수입물량을 점차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강진·해남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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