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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일 없는거지…” 단톡방도 폭주

    “별일 없는거지…” 단톡방도 폭주

    ‘핼러윈데이’였던 지난 29일 150여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참사 당시 사고 지역엔 5만여명이 모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전인 29일 오후 10시 용산구 이태원1·2동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 모인 인원은 5만 6000~ 5만 8000명이었다. ●평소 주말 밤보다 트래픽 폭주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해당 지역 KT LTE·5G 사용자의 신호를 5분 단위로 집계한 뒤 KT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해 전체 실시간 인구로 보정한 수치다. 경찰이 이태원에 몰린 것으로 추산한 10만명은 특정 시점 전후로 드나드는 인원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통신 3사에 따르면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렸음에도 이 일대 대규모 통신장애는 일어나지 않았고, 카카오톡 서비스 역시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졌다. 다만 사고 직후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안부 연락을 취하느라 전국적으로 평소 주말 밤보다 통신 트래픽이 증가했다. 한 단체대화방에서 50대 여성 A씨는 “군대에서 휴가 나온 아들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며 이태원에 갔는데 새벽에 친구들 단톡방에 ‘이태원 사고, 아이들 별일 없냐’는 문의가 올라와 너무 놀랐다”며 “아들은 사고 현장이 아닌 곳에 있어서 어렵게 새벽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날 밤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10% 정도 올라갔지만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사고글 140만건 쏟아져 트위터는 이날 정오까지 사고 관련 게시글이 140만건 이상 쏟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29일 오후 10시~30일 0시 사이엔 12만건이 집중됐다. 국내에서는 주로 ‘이태원 사고’, ‘소방당국’, ‘소방대응 3단계’, ‘심정지 상태’, ‘인명피해’, 등의 키워드가 언급됐다. ‘#PrayForItaewon’, ‘#PrayForSouthKorea’ 같은 해시태그는 세계 전체 트렌드 순위에 들었다.
  • “사람이 깔렸다!” 긴박했던 소방당국...영안실 부족에 시신 재이송도

    “사람이 깔렸다!” 긴박했던 소방당국...영안실 부족에 시신 재이송도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에 첫 신고가 접수된 건 29일 밤 10시 15분쯤이다. “사람이 쓰러졌다”거나 “사람들이 깔렸다”는 신고 접수로 상황을 파악한 당국은 10시 4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 해밀턴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심정지 상태 환자가 상당수 발생한 것을 확인한 당국은 11시 13분을 기해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분 만에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인데 이어 다시 37분 만인 11시 50분에는 소방대응 3단계로 다시 상향이 이뤄졌다. 3단계는 서울에 있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차를 동원해야 하는 대응단계이다. 서울 지역 소방구급차를 모두 투입하는 동시에 경기·인천의 소방구급차도 모두 투입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같은 조치에 따라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차 총 142대가 현장에 급파됐다. 서울소방본부에선 구급차 52대와 전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기소방본부 구급차 50대, 인천·충남·충북·강원소방본부의 10대씩도 합류했다. 복건복지부 역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인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 30일 오전 2시 40분 현재 서울·경기 내 재난거점병원 전체 14개 병원에서 총 15개 재난의료팀(DMAT)과 서울·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출동했다. 인파가 몰린 탓에 구급차가 진입로를 찾지 못하자 소방·의료 인력들은 뛰어서 현장의 희생자들을 찾아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고 근처 병원으로 환자들을 이송했다. 근처 시민들도 CPR을 시행하며 희생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30일 오전 1시 10분쯤 2명의 사망자가 공식 확인된데 이어 많은 희생자가 사망자로 전환됐다. 구급차에 환자를 태웠을 때엔 이미 가망이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무전으로 응급실 병상수를 확인하며 밤새 이송이 이어졌다.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순천향서울병원을 비롯해 18개 병원으로 중증환자부터 순차적으로 이송됐다. 일부 병원에선 영안실이 가득 차 시신을 재이송하는 일도 잇따랐따. 복지부는 실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장례지원반을 구성, 사상자가 있는 병원과 장례식장 59곳에 복지부 직원을 1명씩 배치하고 의료·심리·장례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뒤 30일 오전 1시쯤 현장을 찾았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35분 순천향대병원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날이 밝은 뒤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전 10시쯤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과 피해자 구호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대해 점검했다. 오후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희생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휴가·휴직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연차 휴가 이외에 별도의 추가 휴가 또는 휴직, 특별 유급휴가, 가족돌봄휴가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사고 당시 이태원에 5만 8000명’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사고 당시 이태원에 5만 8000명’

    ‘핼러윈 데이’였던 지난 29일 150여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참사 당시 사고 지역엔 경찰 추산 10만명이 몰렸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인 오후 10시에 용산구 이태원1·2동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엔 5만 6000명~5만 8000명이 모여 있었다. 통신 3사에 따르면 참사 당시 이 일대 통신 트래픽이 갑자기 상승하긴 했지만, 통신 장애는 없었다. 30일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태원 일대 유동인구는 전날 계속 늘어나다, 결국 사고가 일어난 오후 10시 이후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30일 오전 1시까지도 인구 혼잡도는 ‘매우 붐빔’을 나타냈고, 오전 4시에 이르러서야 ‘여유로움’ 상태로 내려왔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경찰 추산 집계와 차이가 있다. 해당 지역 KT LTE·5G 사용자의 신호를 5분 단위로 집계한 뒤, KT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 전체 실시간 인구로 보정해 30분 단위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등의 자료를 활용한다. 실시간 도시데이터가 해당 시점의 보다 정확한 인원수를 제공한다면, 경찰 추산은 그 시점 전후로 드나드는 인원까지 파악한다.한편 이날 이 일대 통신 장애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카카오톡 서비스 역시 원활하게 이뤄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사고 당시 연락을 취하려는 수요가 갑자기 늘었지만 통신 장애는 없었다”고 말했다. KT 측은 “일시적으로 통신 트래픽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화, 데이터 송수신 등 서비스에 이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날 밤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10% 정도 올라갔지만 이상 징후는 없었다”며 “트래픽이 급증하면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수용 용량을 늘리고,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순간적으로 상승한 트래픽은 대부분 음성 통화나 문자 형태 메시지라서 우려와 같은 폭주 현상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사 관계자는 “예를 들어 여의도 불꽃 축제같은 경우, 특정 지역에서 약 100만명이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며 “전날 좁은 지역에 많은 인원이 몰리긴 했지만 여의도의 상황과는 많이 달라, 우려하는 통신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에 갈만한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시민들 모두 놀란 마음에 연락을 취하느라, 해당 지역에서 뿐 아니라 전반적인 트래픽이 증가했다. 한 단톡방에서 50대 여성 A씨는 “군대에서 휴가 나온 아들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며 이태원에 갔는데 새벽에 친구들 단톡방에 ‘이태원 사고, 아이들 별일 없냐는’ 문의가 올라와 너무 놀랐다”며 “아들은 사고 현장이 아닌 곳에 있어서 어렵게 새벽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단톡방에 있던 B씨는 “다른 친구들이 ‘별일 없다’는 메시지를 올릴 때까지 조마조마했다”며 “모두 무사하다는 메시지를 보고 나서야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 대학 1년생인 C씨는 “친구가 이태원에 간다고 했는데 자정 넘어 단톡방에서 물어보니 다행히 10시30분쯤에 이태원에서 벗어났다더라”며 “그 시간 그 장소가 무섭다”고 했다. 트위터는 이날 정오까지 사고 관련 게시글이 140만건 이상 쏟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29일 오후 10시~30일 자정 사이엔 12만건이 집중됐다. 국내에서는 주로 ‘이태원 사고’, ‘소방당국’, ‘소방대응 3단계’, ‘심정지 상태’, ‘인명피해’, ‘응급처치’, ‘뉴스 속보’, ‘안전귀가’, ‘가신분들’, ‘괜찮으신가요’ 등의 키워드가 언급됐다. ‘#PrayForItaewon’, ‘#PrayForSouthKorea’ 같은 해시태그는 세계 전체 트렌드 순위에 들었다.
  • [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애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조속히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귀국하는 대로 사고 수습 및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행사장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0시23분 기준 100여명 이상의 심정지 추정 사상자가 발생했다.소방 관계자는 “수십여 명 심폐소생술 중이다.사상자가 너무 다수라서 확인이 안 된다. 100명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이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인파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소방당국, 이태원동에 소방대응 3단계 발령했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 [속보] “‘핼러윈 인파‘ 이태원서 50여명 심정지 추정 ”…소방당국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태원의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수 명이 다쳤다. 현재 일부 부상자들에 대해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인파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소방당국, 이태원동에 소방대응 3단계 발령했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 순직소방관 기리며 눈물… 마지막까지 자리 지킨 문대통령(종합)

    순직소방관 기리며 눈물… 마지막까지 자리 지킨 문대통령(종합)

    지난 5일 밤 경기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 수색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이형석(50) 소방위, 박수동(31) 소방교, 조우찬(25) 소방사 등이 순직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소방관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소방관들의 순직 소식이 전해진 6일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7일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영결식장으로 보내 “투철한 책임감과 용기로 화마와 마지막까지 맞서다 순직한 세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빈다”는 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빈소를 다녀온 유영민 비서실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는 “마음이 애달프다”고 말했던 문 대통령은 8일 새벽 직접 평택 공사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고인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유족, 동료 소방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순직한 소방관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엄숙한 표정으로 순직 소방관들의 넋을 기렸고,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가장 마지막으로 헌화·분향한 문 대통령은 유가족 한 명 한 명에게 국민을 대표해 조의를 표했고, 마지막 운구차량이 떠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흥교 소방청장에게 재발방지대책 마련과 소방대응체계 정비를 지시했고,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에게는 공사 현장의 위험물질 관리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뜨겁지 않은 세상에서 쉬소서” 경찰은 순직한 소방관 3명의 시신 부검을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열에 의한 사망 또는 질식사일 가능성’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의위원장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영결사에서 “또다시 발생한 소방관들의 희생 앞에 마음이 무너진다”며 “세 분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소방관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직 소방관들의 동료인 송탄서 채준영 소방교는 조사에서 “혹시나 남아있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놓칠까 메케한 연기 속으로 묵묵히 들어가던 그들의 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팀장님, 수동아, 우찬아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뜨겁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라”며 추모했다. 헌화식 동안 영정 앞에 선 유족들은 한참 동안 통곡했다. 동료들은 “미안하다”, “나중에 보자”고 울음을 터뜨리며 영정 앞에 국화꽃 한 송이씩을 놓았다. 영결식이 끝나고 운구 행렬이 식장을 천천히 빠져나가자 유족, 동료 소방관, 친구들의 오열이 이어지면서 장내는 슬픔으로 가득 찼다. 고인들에게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유해는 이날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 진압 방안-장비 도입 서둘러야”

    서현옥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 진압 방안-장비 도입 서둘러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민주·평택5)이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서 도의원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감사에서 “전기차의 경우 차량 하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일반적인 화재 진압 방식으로는 진압이 어렵다”며 “전기차 특성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도의원은 분당소방서의 전기차 화재진압 시연 영상을 제시하며 “분당소방서에서는 ‘전기차 화재진압용 관창’을 개발하여 하부화재를 진압하고, ‘질식소화포’를 덮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등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기차 보급이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재난본부 차원에서 이와 같은 장비 도입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서 도의원은 “현재 본부에서 KT와 협업해 내비게이션에 ‘소화전 주정차 금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도민들이 다양한 내비게이션 어플을 사용하는 만큼 정책 효과성이 높아지려면 민간 IT기업과 협업하여 알림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속보] 여수 삼남석유화학서 폭발사고…소방대응 2단계 격상

    [속보] 여수 삼남석유화학서 폭발사고…소방대응 2단계 격상

    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에 있는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대원 99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9시 8분께 2단계로 격상했다. 2단계는 중대형 사고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전남도소방본부장도 사고 현장으로 급파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소방청, 올해 수소전기차 사고 대응 기술 연구한다

    소방청, 올해 수소전기차 사고 대응 기술 연구한다

    소방청이 올해 소방안전 연구·개발(R&D) 7개 사업 23개 세부과제에 총 1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올해 신규연구는 5개 과제다. ‘에너지저장장치(ESS)·수소시설 화재 안전기술 연구개발’ 관련 4개 과제와 ‘화재·인명안전 중심 특정소방대상물 소방시설 평가관리 플랫폼 개발’ 과제다. 모두 32억원이 투입된다. ESS·수소시설 화재 안전기술 개발은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연계해 수소전기차 확대보급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기술을 연구하는 내용이다. 나머지 18개는 소방대응력 향상·무인항공기 융합시스템 구축운용·현장중심형 소방활동 지원기술 개발 등 지난해에 이어 계속 연구되는 과제들이다. 소방공무원이 사용하는 활동장비 실용화 관련 연구개발은 국립소방연구원이 직접 수행한다. 소방청은 오는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0 신규 R&D사업 설명회’를 열어 소방안전 R&D 예산 투자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2월 중 신규 연구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선정공고를 내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주관연구기관을 선정한 뒤 4월부터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은 지난해 종료된 연구 과제 가운데 ‘터널화재 및 지하공간 초기탐지 및 화재진압 시스템 개발’을 최우수 연구로, ‘극한환경 돌발위험상황 긴급대응 보호장구 소재활용기술 개발’은 우수 연구로 선정했다. 이들 우수 연구사례는 22일 설명회 때 발표된다. 소방청은 2007년부터 작년까지 모두 106개의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 117편, 특허등록 112건, 기술이전 24건, 기술료 발생 4건 등의 성과를 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 400명 긴급대피…병원내 유독가스 여전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 400명 긴급대피…병원내 유독가스 여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화재가 나 환자 등 400명이 긴급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다른 병동으로 옮겨졌다. 본관 3층 건물 천장에서 시작된 화재는 2시간 만에 큰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지만 유독가스가 병원 내에 여전히 남아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56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건물 우측 5번 게이트 천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인 9시 59분쯤 완전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안에 있던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내 다른 병동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병원 내 지하 3층∼지상 7층에 있던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119 구조대도 100여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구조대는 아직 병원 내에 연기 등 유독가스가 남아 층마다 구조대원을 배치해 최종 인명검색을 실시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기는 현재 건물 2∼5층에 미세하게 남아있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5층 이상으로는 퍼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12분쯤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45분쯤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단계로 상향했다가 오전 9시 25분 다시 1단계로 하향했다.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던 환자·보호자 100여명도 다시 병실로 이동 조치했다. 병원 측은 본관 3층에 인접한 층에는 환자가 없지만 본관 7층 위로는 외래 진료실과 병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터졌네” 신촌세브란스 화재 400명 긴급대피…8명 연기흡입

    “또 터졌네” 신촌세브란스 화재 400명 긴급대피…8명 연기흡입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화재가 발생해 400명이 긴급 대피하고 연기를 흡입한 8명은 다른 병동으로 옮겨졌다. 화재는 진압됐지만 연기 때문에 구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59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안에 있던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내 다른 병동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병원 내 환자·보호자와 직원 등 300명이 긴급 대피했다. 119 구조대는 7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서대문경찰서와 소방당국, 병원 측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화재는 진화된 상태지만 아직 연기 등 유독가스가 남아 구조대가 각층 인명검색을 벌이는 등 구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연기는 현재 건물 2∼5층에 미세하게 남아있으며, 5층 이상으로는 퍼지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12분쯤 소방대응 1단계를, 오전 8시 45분쯤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대응 2단계는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으로 화재 대응이 필요할 때 발령한다. 병원 측은 본관 3층에 인접한 층에는 환자가 없지만 본관 7층부터는 병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댓글부대 전성시대/임창용 논설위원

    [서울광장] 댓글부대 전성시대/임창용 논설위원

    요즘 뉴스를 검색하다 보면 기사가 댓글을 위한 하나의 숙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러가 정보를 얻으려는 목적보다는 어딘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기사에 기생하는 듯해 보여서다. 댓글에 소통과 논쟁은 보이지 않고 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비호, 욕설만 가득하다. 중구난방인 듯해 보이지만 질서가 느껴지고, 일정한 의도가 읽힌다. 이런 댓글들은 대개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다. 제천 화재를 다룬 ‘건물 도면도 안 챙기고 불 끄러 간 소방대’란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자. ‘어떻게든 소방관 탓으로 몰고 가려는 것들’, ‘그만 뒷북 좀 치세요 기레기들아’ 등이다. 상위에 포진한 댓글들 대부분은 이처럼 소방관은 건드리지 말라는 내용들이다. 연기가 꽉 찬 대형 건물에서 도면이 없으면 눈을 가리고 뛰어드는 것이나 매한가지일 터다. 뻔한 사실은 외면하고 비호·비난에 여념이 없다. 이게 순수한 일반 네티즌들의 댓글일까?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슈가 불거졌을 때도 마찬가지다. 기사들은 인터넷에 올라가기 무섭게 비정규직 종사자들을 비난하는 댓글 쓰나미에 쓸려 버렸다. 무임승차 말고 시험 보고 들어오란 내용이 대부분인데 표현이 원색적·모욕적이었다. ‘발악’ ‘무식’ ‘꼴값’ 등 인신모독적인 표현이 수두룩했다. 학교 사정을 모르면 달기 어려운 댓글이 많아 댓글 세력이 누군지 추측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이런 댓글들은 영향력이 있을까? 매우 강력해 보인다. 여론 형성과 정부의 정책이란 두 가지 측면 모두 그렇다. 제천 화재 직후 쏟아졌던 소방대 대응의 문제점을 다룬 기사들이 비난 댓글 더미에 잠시 주춤해졌다. 반면 소방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소방장비 문제 등은 더 부각됐다. 학교 비정규직과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는 무산됐다. 기자는 댓글을 애써 무시하는 척하면서도 민감하다. 교육 당국도 학교 비정규직 기사를 덮은 엄청난 댓글 더미들을 수십만 정규직 교사들의 압박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과거 정권에서 국가정보원이 자행한 댓글 공작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국정원이 수십 개의 민간 외곽팀을 구성해 여론을 조작한 혐의다. 정권을 옹호하거나, 비판 세력을 음해하는 댓글들을 전방위적으로 인터넷 포털과 SNS의 기사에 달았다고 한다. 특히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이들 댓글부대가 위세를 떨쳤다. 댓글이 위력적인 것은 역설적이게도 그다지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해나 목적이 비슷한 사람들의 분노만 자극할 수 있으면 된다. 대부분 짧지만 누군가의 상처를 헤집는다. 언론에 대한 불신이 강한 요즘 기사에 작은 허점만 보여도 순식간에 ‘기레기’란 표현의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특정 세력에 불리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을 담으면 더 그렇다. 이런 댓글들은 수백 개의 ‘좋아요’ 호응 속에 댓글 상위에 노출된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수행 기자 2명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기레기는 맞아도 싸다’란 취지의 댓글들이 관련 기사를 덮다시피 했다. 기자가 바닥에 쓰러져 밟히는 사진을 보면서도 “그러게 평소에 잘해야 우리가 실드를 쳐 주지”란 경악스러운 댓글을 다는 사람들. ‘우리’, ‘실드’(shield)란 표현에서 조직과 폭력의 냄새가 난다. 놀라운 것은 청와대 고위 참모를 지낸 지식인까지 거기 합류해 경호원들의 폭행을 정당방위라고 옹호한 점이다. 나중에 ‘집단폭행 사실을 몰랐다’며 사과했지만, 이는 외려 댓글의 힘이 그만큼 세다는 방증이 아닐까. 지식층조차도 기사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에 의존해 시비를 가르고 있음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인터넷 등장 이후 댓글은 기성 언론이 독점했던 여론 형성 기능의 한 축을 맡아 왔다. 댓글저널리즘이란 용어가 보편화된 지도 오래다. 한데 소중한 온라인 토론의 장이 돼야 할 댓글저널리즘이 고사 위기다. 특정 정파와 이념, 이해를 위한 댓글부대들의 분탕질 때문이다. 적폐청산의 시퍼런 칼날 앞에 관제(官製) 댓글부대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 우후죽순 돋아나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사제(私製) 댓글부대들은 어찌해야 하나. sdragon@seoul.co.kr
  • 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17 안전체험 한마당’ 방문

    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17 안전체험 한마당’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지난 20일 제273회 임시회 일정으로 ‘2017 서울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을 방문해 안전관련 전시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문화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4월 20~22일 3일간 열리는 ‘2017 서울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은 현장체험 위주의 안전축제를 통하여 시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사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6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6개 마당 85개 프로그램(재난안전12, 화재안전12, 생활안전22, 교통안전11, 신변안전3, 어울림25)이 운영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이다. 이날 ‘2017 서울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행사 현장을 둘러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안전교육에 참가하는 모습 등을 참관한 뒤, 시민참여 안전교육의 효과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미래 자산이므로, 시민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부대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예방 분야에서 글로벌 안전문화 축제로 도약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실시된 ‘긴급구조 국제 연합 훈련’을 참관한 위원들은 외국 소방대와의 연합시범훈련, 관련기관 간 협력대응, 첨단 진압장비의 운용 등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서울시의 소방대응 수준이 세계적 수준이라고 자평했다. 주찬식 위원장은 ‘한국119소년단 합동발대식’축사에서 한국119소년단은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소녀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로서, 119소년단원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 안전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파이팅으로 격려인사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 과학기술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一秀■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대응본부 소방전략개발팀장 王在燮△〃 소방시설장비〃 李良炯△강원도 소방본부장 李一燮△경기도 소방학교장 權純慶◇소방준감 전보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 申鉉哲△전라북도 〃 白圭炯△경기도 제2소방본부 신설 준비요원 柳昭賢■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팀장 朴相範△도시발전정책팀장 林成安△교통통신팀장 崔榮運△청사이전지원단 甘鐘勳■ 금융감독원 ◇국장 승진△총무 남인△공보실 나명현△공시감독 최규윤△자산운용감독 박원호△국제업무 박창섭△소비자보호센터 이춘근△보험검사2 강영구△증권검사2 조선호△조사2 주재성△감사실 민경열 ◇국장 전보△기획조정 양성용△총괄조정 윤승한△은행감독 김성화△보험감독 박병명△증권감독 박광철△신용감독 김원△비은행검사2 소순배△보험검사1 손광기 ◇실장 승진△기획조정국 법무실 심의영△거시감독국 조사연구실 이병화△총무국 인력개발실 최태문△총괄조정국 제재심의실 이용찬△은행감독국 신BIS실 문종진△비은행감독국 여전감독실 김준현△보험감독국 보험계리실 조병진△공시감독국 공시심사실 정은윤△신용감독국 신용정보실 고중식△국제업무국 국제감독지원실 고영준△보험검사1국 보험조사실 김광연△국제업무국 북경사무소 이성호△기획조정국 광주지원 최용수△〃 대전지원 박찬수 ◇실장 전보△총무국 비서실 이석근△총괄조정국 복합금융감독실 한백현△국제업무국 뉴욕사무소 정민주△〃 동경사무소 최순권△기획조정국 대구지원 최동준 ◇실장급 파견△한국증권연구원 김형남△한국금융연구원 소주영△국제금융센터 윤진섭△한국은행 한복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강종훈 백성준 진미석△연구위원 김기홍 김현수 손유미 이상돈 이의규 이지연 최지희△부연구위원 박종성 이병욱 최동선△2급 행정원 구영신 김종일 천문화 황태한■ 우리투자증권 ◇전보△한티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李鍾國△특수금융팀장 金守錫■ 우먼타임스 △부사장 金容在■ 하나로텔레콤 ◇상무 신규 △하나로T&I 파견 李白揆 ◇상무 승진 △강남지사장 金淵浩△경북〃 閔庚裕◇상무보 승진△강북지사장 李才錫△호남〃 朴敏赫△수도권남〃 鄭亨在 ◇상무 등 전보·신규△비즈 HR실장(상무) 高明珠△상품기획실장(상무보) 南啓仁△마케팅〃(부장) 李宗遠△정보기술실장(〃) 鄭鎭夏
  • 사법시험 합격자 7명 특채

    소방방재청은 15일 사법시험 합격자 7명을 특채하기로 했다. 자격은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해야 한다. 지원자는 16일부터 31일까지 소방방재청 소방대응기획팀 및 시·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를 직접 방문,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 합격자는 서울·부산·경기·강원·충북·충남·전남도에 오는 4월1일 지방소방령(5급 상당)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지난해에도 사법시험 합격자 4명과 행시 합격자 1명 등 5명을 특별채용했었다. 문의 (02)2100-5316.
  • 키 작아도 ‘119’ 될수있다

    키 작아도 ‘119’ 될수있다

    앞으로 소방·경찰·교정·철도공안직을 채용할 때 신체 기준이 완전히 폐지되거나 개선될 전망이다. 소방직과 소년보호직은 신체 제한규정이 없어진다. 경찰과 철도공안직도 개선은 하되, 신체적 제한을 일부 두는 쪽으로 검토중이다. 다만 교정직은 현행대로 제한을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29일 “신규채용시험에서 신체조건의 제한규정을 폐지하고 체력측정을 강화하는 소방공무원 임용령 시행규칙 개선안을 마련,1년간 유예·검토 기간을 거쳐 2007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자는 키 165㎝ 미만, 몸무게 57㎏ 미만(여자는 154㎝ 미만, 몸무게 48㎏ 미만)에 대해서는 응시를 제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권위가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라고 지적함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의뢰, 개선책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개선안은 신장·체중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대신 비만도 평가를 추가했다. 체지방률(fat), 허리와 히프의 둘레 비율(WHR), 신체질량지수(BMI)등을 평가,0∼4점으로 나눠 최하위인 0점으로 평가되면 응시를 제한키로 했다. 또 색맹과 색각은 현행대로 제한을 두되, 녹색약은 제한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아울러 악력과 배근력, 왕복오래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 6개 항목에 대해 체력측정(0∼4점)을 해 체력조건에서 최하위인 0점을 받아도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반면 비만도와 체력측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시험 점수에 포함돼 이득도 본다. 하지만 소방방재청이 제시한 기준대로 측정을 할 경우, 일반 국민의 60%정도가 최하위 점수인 0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기준이 지나치게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정정기 소방대응본부장은 “현재 정한 신체규정은 28년 전에 규정된 것으로 지금의 국민 신체 수준에 맞지 않아 폐지하는 게 타당하다.”면서도 “소방업무의 특성상 제 3자를 구출해야 하는 일이 많아 어느 정도 체력 기준이 필요해 비만도와 체력 조건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기관도 개선에 골몰하고 있다. 법무부의 소년보호직은 업무가 신체적 접촉이 없어 해당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반면 강력범 등도 다뤄야 하는 교정직은 업무특성을 고려해 현행대로 신체규정을 두기로 했다. 여기에 체격검사를 추가하는 것을 놓고 중앙인사위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찰도 개선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경찰의 업무는 범인 검거 과정에 심한 몸싸움을 필요로 하는 등 소방과 다른 업무 특성을 갖고 있어 신체 제한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편이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인권위가 불합리한 것을 개선하라고 했지 완전히 폐지하라는 것은 아니다.”면서 “개선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중이지만, 쉽게 폐지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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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부 ◇국장급 채용 △장관정책보좌관 林亨燦■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보건복지콜센터장 신꽃시계△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생명과학단지과장 崔英豪△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노인정책〃 崔永賢△〃 노인지원〃 安昌永△〃 노인요양제도〃 張炳元△〃 노인요양운영〃 金元鍾△〃 인구정책기반조성〃 金相希△〃 아동안전권리〃 郭淑榮△〃 아동복지〃 薛定坤■ 국가보훈처 △국립 5·18묘지관리소장 朴敬順■ 소방방재청 ◇소방감 승진 △소방대응본부장 鄭貞基◇소방준감 승진 △소방제도운영팀장 李鉉永 ◇소방정 승진 △전북 지방공무원 전출 崔宰銑△전남 〃 〃 金聖淵 ◇소방정 전보 △광주 소방학교장 白東承△소방대응본부 소방시설장비팀 成鎔判■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장 金榮喆(고충처리 겸직)■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 金成泰■ 아이뉴스24 △부국장겸 광고영업부장 문병옥■ 데일리줌 △광고마케팅국장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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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팀장급 △혁신인사기획관 金永俊△대학구조개혁팀장 金圭泰△대학원개선〃 卞基溶△기획총괄담당관 裵成根△법무규제개혁팀장 全喜斗△정책상황〃 吳碩煥△지방교육재정담당관 成三濟△교원정책과장 姜正吉△교원양성연수〃 薛世勳△교육단체지원〃 李禾馥△지방교육혁신〃 李起鳳△교육복지정책〃 崔震明△유아교육지원〃 朴英淑△학교체육보건급식〃 申榮載△정책총괄〃 金官福△지역인적자원개발팀(팀장) 丘然熙△정책조정과장 承隆培△인력수급정책〃 金善鎬△평가지원〃 李大悅△평생학습정책〃 申正撤△전문대학정책〃 李鎔均△산학협력〃 權五正△여성교육정책〃 徐暎珠△대학정책〃 朴春蘭△대학학무〃 朴隆洙△사립대학지원〃 李成熙△학술진흥〃 盧煥珍△BK추진단(사업기획팀장) 徐裕美△〃(운영기획팀장) 申翊鉉△학자금정책팀장 朴盛珉△지식정보정책과장 鄭鍾澈△지식정보기반〃 崔仁燁△재외동포교육〃 邊光和△교육행정정보화팀장 金斗淵△운영지원〃 金炳五△교육인적자원부 李根雨 金元燦△〃(국무조정실 전출예정) 吳昇炫△〃 (〃 파견예정) 金光豪 丁炳杰△국제교육진흥원 朴東善△서울대 姜永順 柳惠淑△한국방송통신대 宣泰武△전북대 洪元一△순천대 李鉉一△한국해양대 鄭載鉉△창원대 全濟尙△진주산업대 사무국장 金英雨■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국장 양승주■ 건설교통부 ◇본부장 전보 △물류혁신본부장 李聖權△기반시설본부장 南仁熙△균형발전본부장 李宰榮△주거복지본부장 姜八文△생활교통본부장 柳德相△건설선진화본부장 丁鍾均◇기획관 전보△혁신정책조정관 朴相圭△철도기획관 洪淳晩△항공기획관 柳漢準△도로기획관 柳承和△수자원기획관 全炳成△도시환경기획관 李載弘△광역교통기획관 鄭有燮△기술안전기획관 沈爀倫△항공안전본부 관제통신기획관 張宗植 ◇팀장 전보△혁신팀장 金載晶△정책조정팀장 鄭京薰△국민참여팀장 金亨烈△규제개혁팀장 金明運△감사팀장 朴光緖△감찰팀장 朴鍾斗△업무지원팀장 金東洙△고객만족센터장 洪淳年△기획총괄팀장 鄭炳潤△인사조직팀장 都泰鎬△법무지원팀장 曺椿純△홍보기획팀장 김순조△홍보지원팀장 朴性浩△예산총괄팀장 金正烈△투자심사팀장 주현종△정보화·국제협력관 鄭乃三△정보화기획팀장 崔齊恒△국제협력팀장 權赫震△국토정책팀장 崔炳洙△수도권정책팀장 金景旭△지역발전정책팀장 兪炳權△산업입지팀장 朴明植△도시정책팀장 金炳秀△도시환경팀장 具本煥△건축기획팀장 韓昌燮△복합도시기획팀장 崔元圭△복합도시개발팀장 安忠煥△주택정책팀장 朴善皓△주거복지지원팀장 宋錫俊△공공주택팀장 兪成鎔△주거환경팀장 徐明敎△신도시기획팀장 權五烈△신도시개발팀장 金泰鎬△토지정책팀장 鄭完大△토지관리팀장 高七鎭△부동산평가팀장 李忠在△국토정보기획팀장 魚命昭△기반시설기획팀장 張萬錫△철도건설팀장 崔榮運△민자사업팀장 金一煥△남북교통팀장 具滋明△도로정책팀장 宋起燮△도로건설팀장 劉仁相△도로관리팀장 權炳潤△도로환경팀장 尹盛五△수자원정책팀장 洪炯杓△수자원개발팀장 徐奇東△하천환경팀장 李漢世△하천관리팀장 安時權△종합교통기획팀장 徐勳鐸△물류정책팀장 朴茂翊△물류지원팀장 金湘道△물류산업팀장 朴廷熙△고속철도팀장 李鍾國△철도정책팀장 金漢榮△철도운영팀장 黃聖淵△철도안전팀장 孫明先△철도산업팀장 李濟學△항공정책팀장 任周彬△국제항공팀장 吳良鎭△공항개발팀장 金基奭△도시교통팀장 孟聖奎△대중교통팀장 金璟中△교통안전팀장 金東國△교통정보기획팀장 李榮均△자동차팀장 朴賢哲△도시철도팀장 尹旺老△건설경제팀장 孫太洛△해외건설팀장 權容復△건설지원팀장 鄭三町△기술정책팀장 全星哲△건설환경팀장 全壽玹△안전기획팀장 金錫鉉△건설관리팀장 邊鍾賢△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종전시설관리팀장 金采奎△〃혁신도시팀장 田炳國△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건설과장 趙魯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실무지원단 기획과장 孫宇準 △〃개발과장 金相權△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개청준비단 安秉勳 朴商範 李年鎬△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金聖倬△〃건설관리실장 朴墉敎△대전〃도로시설국장 徐廷弼△익산〃 건설관리실장 任泰模△원주〃도로시설국장 姜壯煥△원주〃 강릉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元植△부산〃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相坤△대전〃 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申俊秀△건설교통인재개발원 학사과장 權五善△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柳然東△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洪明浩△영산강홍수통제소장 崔洞植△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正晩△〃논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崔大塡△익산〃관리국장 尹榮植△〃광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鄭光容△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李種培△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朴大淳■ 국세청 (복수직 부이사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許炳翊△중부〃 〃 金明洙 (과장)△국제조사 王基賢△서울지방국세청 개입납세2 趙淵玖△ 〃 국제조사1 洪承世△ 〃 〃2과장 李柄烈△ 〃 〃3과장 徐允植 (복수직 4급)△법인세과 金容均△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조사상담)朴壽榮△ 〃 법무1과 李鶴粲△ 〃 법인납세과 李鶴永△중부청 법무과 朴興淳△ 〃 법인납세과(법인) 金基正△대전청 감사관 田明秀△광주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喜弘△ 〃 징세과장 宋宇喆△ 〃 법무〃 崔永洛△ 〃 조사1국 1〃 孔奇洙△대구청 납세자보호담당관 申潤鍾△부산청 조사2국 1과장 姜秀求■ 소방방재청 (본부장) △정책홍보 權寧世△재난예방 孔昌錫△소방대응(직무대리) 鄭貞基△복구지원 方基成(팀장)△정책개발분석 崔福洙△행정지원 李炯基△혁신기획관 朴光吉△정책홍보 南德祐△재정기획 權永洙△정보화전략 崔雄吉△통합망구축 吳甲根△재난예방기획 李鍾成△민방위운영 洪性烈△민방위자원관리 孫錫均△안전문화지원 李正述△인적재난관리 柳濟坤△위험물안전관리 文富奎△소방대응기획 朴浩善△소방제도운영 李鉉永△소방전략개발 崔珍鍾△화재조사분석 沈平康△구조구급 申鉉哲△소방시설장비 白圭炯△방재대책기획 金桂助△재해복구지원 張仁錫△재해경감대책 池珉秀△재해영향관리 姜秉和△방재기준관리 朴好券(민방위교육관)△민방위교육관장 延秉均(울산광역시 소방본부)△소방본부장 직무대리 柳海運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관장) △기획조정실장 韓基天△정책실장 직무대리 梁孝錫△예술진흥실장 鄭承太△문화협력실장 직무대리 金昌郁△예술극장장 李彰胤△미술관장 직무대리 柳在奉△연수원장 李誠謙△예술정보관장 吳洋烈(팀장)△검사역 閔峻泓△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梁慶學△〃 경영혁신팀장 黃致峻△〃 경영지원팀장 黃勤夏△정책실 정책연구팀장 朴斗鉉△〃 홍보미디어팀장 金瓚東△예술진흥실 지원총괄팀장 李鍾遠△〃 문학팀장 朴相彦△〃 시각예술팀장 朴明鶴△〃 공연예술팀장 金英中△문화협력실 사회공헌팀장 高俊煥△〃 지역문화팀장 朴天壽△〃 국제교류팀장 張正進△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宋時慶■ 동양투신운용 △상품전략팀장 신경수■ PCA투신운용 △채권운용팀장 김성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 의무원장 남궁성은△기획조정실장 정수교△새병원건립추진본부장 방병기△대학원장 조백기△보건대학원장 박정일△의료경영대학원장 박성학△임상치과학대학원장 최목균△임상간호대학원장 최의순△의과대학장 겸 교학처장 천명훈△간호대학장 김남초△도서관장 이광우△성모병원장 우영균△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학기△강남성모병원장 김승남△강남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강문원△의정부성모병원장 강성학△의정부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영훈■ 서울대 △음악대학장 申秀貞△음악대학 부학장 鄭台鳳△박물관장 朴駱圭■ 홍익대 △대학원장 鄭垣杓△산업대학원장 겸 조치원캠퍼스 평생교육원장 洪淳錫△정보대학원장 겸 정보전산원장 金長福△공과대학장 鄭貴榮△법경대학장 白承寬△조형대학장 겸 디자인영상학부장 李一魯△중앙도서관장 金建浩△국제교류센터 부장 겸 기획연구처 국제협력담당 전문위원 朴東旭△문정도서관장 鄭寶鉉△학생상담센터 소장 金榮和△입학전형관리실무단 간사 李政海△공간배치계획 전문위원 朴智憲△환경개발연구원장 金億△과학기술연구소장 鄭準基△서울캠퍼스 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 소장 尹順鍾△조치원캠퍼스 공학교육인증센터 〃 白鉉德△경제연구소장 金東鎰△법학연구소장 李重基△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장 文喆■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처장 洪淳澈△교학부처장 崔畯皓△기획부처장 朴仁錫△미술원 부원장 朴善宇■ 국민대 (학장) △문과대학장 申大澈△공과〃 權 勳(선임실장)△관재팀장 李炳學(실장)△학사지원팀장 禹永泰△체육대학 및 스포츠산업대학원 교학팀장 朴億鍾△학생지원〃 金東錫(부장)△교원지원팀장 金鎭旭△기획팀장 白允璜△열람〃 張熙玟△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학〃 李英玉△경상대학 교학〃 崔玄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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