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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충남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부동산 플러스] 충남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대림산업과 삼호가 충남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스마일시티’에 ‘e편한세상’(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지하 1층, 지상 17~26층, 12개 동, 전용 51~84㎡ 총 1024가구이며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59㎡는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베이 위주로 설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70만~680만원이다. (041)567-3335.
  • 분양시장 ‘봄바람’ 났네~

    분양시장 ‘봄바람’ 났네~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켠다. 아직 부동산 경기가 풀리지는 않고 있지만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60%를 넘으면서 일부 지역의 견본 주택에는 관람객이 북적이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문을 연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3차 견본 주택에는 이날까지 4만여명이 다녀갔다. 실수요자 위주로 서서히 아파트 구매심리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건설업계는 이번 달에만 전국적으로 3만 3340가구(일반분양 2만 5979가구)를 공급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3월보다 1.7배 늘어난 것이다. 5월까지 따지면 5만 8271가구에 달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 등이 끼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간 사실상 분양이 없었다”면서 “한꺼번에 물량이 쏟아지는 만큼 관심을 둘 만한 곳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먼저 서울의 무주택자라면 강남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아파트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SH공사는 이달 내곡보금자리지구 7블록에 국민임대 전용면적 49~59㎡ 217가구를 공급한다. 전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바로 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및 헌릉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4월에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 59∼175㎡ 1411가구를 분양한다. 경의선 가좌역과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고 성산대교, 마포대교, 자유로, 강변북로 등 교통 여건이 좋다. 5월에는 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에 970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24층 13개 동 규모에 95㎡와 101㎡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에선 동탄2신도시와 성남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화성 향남과 남양주 별내지구 등 택지지구 분양 물량이 나온다. 충청권에선 대림산업과 삼호가 분양하는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가 봄철 지방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총 1024가구 규모로 전체 공급 물량이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부산에선 GS건설이 오는 8일 북구 금곡동에 들어설 ‘신화명리버뷰자이’ 견본 주택을 열고 청약몰이에 나선다. 신화명리버뷰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792가구 규모이며 일반분양분은 649가구다.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59㎡ 18가구와 84㎡ 631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부산과 양산을 잇는 국도 35호선 및 금곡대로와 인접하고 부산지하철 2호선 율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건설업체들이 우수한 입지와 내부 설계, 저렴한 분양가 등을 앞세워 주택 실수요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분양 물량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이 시장 활성화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인천 송도 스카이 오피스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등은 인천 송도국제신도시5, 7공구 M1블록에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상 47층 2개 동, 전용면적 26∼34㎡ 1835실이 공급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이달 말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연다. 2016년 3월 입주 예정이다. (032)716-9800. 전북 익산 어양 e편한세상 삼호는 전북 익산시 어양동 어양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어양’을 분양한다. 지상 12∼28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222가구와 115㎡ 38가구, 142㎡ 4가구 등 총 9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설계해 1층 가구가 없고, 데크형 지상 주차장을 도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 중반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7일 일반공급 청약을 받고 1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063)836-1135. 경북 칠곡 해링턴 플레이스 효성이 이달 경북 칠곡군에 ‘남구미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효성이 아파트 브랜드 ‘백년가약’을 ‘해링턴 플레이스’로 바꾼 뒤 선보이는 첫 아파트다. 남구미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는 576가구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낙동강과 수암산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행정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다음 달 초 구미 수출탑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5년 5월 예정이다. (054)443-5990.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미술·전시·영화·구인·구직

    구청소식 ●강남구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식품 본사에서 외국인을 위한 요리교실 ‘된장학교’를 개최한다.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02)3453-9038. 의료관광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 등 15명을 초청해 28일까지 의료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 보건행정과 (02)3423-7022. ●강동구 다음 달 15일까지 만화가 강풀과 함께 웹툰 벽화를 그릴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8~10명 단위 팀으로 모집하며 5~6월 중 마을길 사업 대상지 내에서 벽화를 그리게 된다. 도시디자인과 (02)3425-6133. ●강북구 다문화가족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강북구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가 다음 달 4일부터 제3기 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 8월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해 송천동자치회관, 삼각산동 및 수유1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이어 올해부터는 수유2동 주민센터까지 추가해 다섯 곳에서 운영한다. 여성가족과 (02)901-6703. ●강서구 다음 달 1일부터 단독·공동주택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버린 만큼 수수료를 내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다. 청소자원과 (02)2600-4077. 28일 오후 2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지역경제과 (02)2600-6548. ●관악구 다음 달 18일까지 제22회 관악산 철쭉제 삼행시를 공모한다. ‘관악산’, ‘철쭉제’를 주제로 삼행시를 지어 우편이나 이메일(love6509@ga.go.kr)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을 뽑아 시상한다. 문화체육과 (02)880-3503. ●광진구 청년공공근로사업 25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1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각 분기별로 3개월씩 나눠 4단계로 실시하며,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된다. 취업정보센터나 동 주민센터에서 구직등록을 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 (02)450-7056. ●구로구 음식점과 제과점 등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연리 1~2% 이내에서 융자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융자 신청 희망자는 융자신청서, 위생관리시설개선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등을 갖춰 구 보건소 5층 위생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위생과 (02)860-3237. ●금천구 해빙기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담장, 석축, 옹벽 등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유지로 출입이 곤란한 지역은 주민들의 신고도 받는다. 구 건축과로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외부전문가 또는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과 (02)2627-1461~5. ●도봉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27일 오후 3시 구청 1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희망제작소 송창석 부소장이 강사로 참석해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두 시간 가량 강의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02)2091-3172~4. ●동대문구 민방위훈련 통지서 전달업무를 경감하고 대상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4시간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실시한다. 사이버 민방위 훈련을 이수하려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민방위교육 사이트에서 50분간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객관식 문제풀이에서 70점 이상 획득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02)2127-4043. ●동작구 다음 달 1일까지 15개 동 주민센터별로 27개 구간에 ‘태극기 휘날리는 시범거리’를 지정해 운영한다. 지하철 14곳 등 공공시설에 삼일절 태극기 달기 홍보 배너와 포스터를 설치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독려한다. 자치행정과 (02)820-9112. ●마포구 다음 달 4~22일 ‘2013년도 마포구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역 인재 육성, 성적 우수 장학생, 복지 장학생, 특기 장학생 등 각 항목 기준을 충족하는 중·고·대학생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02)3153-8962~5. ●서대문구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여울농장과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 지도농장 등 서대문 주말농장 270구좌를 선착순 임대한다. 1구좌당 임대료는 6만원이다. 구 경제발전기획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02)330-1368, 이메일(soy8954@sdm.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s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발전기획단 (02)330-1366. ●서초구 다음 달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우면산 유점사 약수터 입구~서초구청 광장(4㎞) 코스로 ‘3월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 건강체조 및 경품 추첨 등 행사가 벌어진다. 생활운동과 (02)2155-6763. ●성동구 27일 오후 7시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체임버팀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과 (02)2286-5206. 28일 오전 11시 성수문화복지회관 성수아트홀에서 버블J의 아쿠아쇼가 열린다. 성수아트홀 (02)2204-7574. ●성북구 옥상텃밭 조성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옥상텃밭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옥상 면적 70㎡ 이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어야 하며 서류조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농업팀 (02)920-2352. ●송파구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로 활동하며 동화 독서 코칭 교육을 받는다. 교육협력과 (02)2147-2370~3. ●양천구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감사담당관 (02)2620-3043. 27일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4회에 걸쳐 폐캔으로 우주선 나로호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청소행정과 (02)2620-3436. ●영등포구 다음 달 22일까지 체계적인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 영등포 2080 프로젝트’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 달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2회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안양천 오목교 아래, 도림유수지, 문래·영등포·신길공원 등 6곳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20대부터 80대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보건지원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지원과 (02)2670-4790. ●용산구 다음 달 14일까지 ‘와이즈맘 스토리’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 달 18일부터 주 2회, 총 6회 동안 부모의 인성·비전·학습 지도법, 자녀 소통법 등을 강의한다. 수강료 1만원.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8일 오후 7시30분 숭실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마리아수녀회 산하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금 및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재능기부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 달 2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탈놀이 마당극을 배우는 차오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열린다. 토요문화학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내 지하연습실에서 9월21일까지 30회 열린다. 극단 현장 (02)765-3516. ●중구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경제 형편이 어려워 여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2013 행복만들기 국내 여행이용권(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관광공보과 (02)3396-4983.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올해 문을 여는 8개 지역 내 호텔 취업(객실관리, 고객관리, 서비스, 사무직)을 원하는 주민들을 모집한다. 취업지원과 (02)3396-5684. ●중랑구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을 갖는다. 사업의 추진목적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요령에 대해서도 집중교육을 한다. 27개 사업에 총 878명이 참여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1~3세대 강사 파견, 실버 교통봉사단 등 공공서비스 위주의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기했다.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가 몰리면 소득, 재산 등 일정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사회복지과 (02)2094-1704. ●종로구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200명을 모집한다. 종로 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 감사담당관실이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등·하굣길 불편사항과 위험요소, 환경오염, 아이디어 제출 등의 활동을 한다. 실적이 우수한 청소년은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감사담당관실 (02)2148-1233. ●경기 고양시 경기도내에 주민등록이 된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중·고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 까지 생활장학금 지원대상자를 선발한다.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콜센터 (031)909-9000.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고양시 일자리센터에서 장애인 현장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복지카드를 소지한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면접,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031)8075-3665. 대중음악 ●더원 콘서트-가왕의 첫 외출 3월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BC ‘나는 가수다 2’ 가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더원이 7인조 밴드, 12인조 세미 오케스트라와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과 ‘나는 가수다 2’ 경연곡, 드라마 OST를 부르며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7만 7000~11만원. 070-4335-3584. 공연 ●배치기쑈-금의환향 4월 12~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 최근 히트곡 ‘눈물샤워’로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보여준 힙합 듀오 배치기가 4년 8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 경쾌한 음악과 속사포 랩으로 사랑받은 이들은 ‘반갑습니다’, ‘마이동풍’, ‘두마리’ 등 그동안 사랑받은 히트곡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5만 5000원. 1544-1555. ●창작발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월 5~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최성이 댄스프로젝트’가 마거릿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레로 옮겼다. 작가 미첼이 스칼렛, 레트, 애슐리 등 상상 속 인물로 소설을 엮어 출판사 레이썸 사장에게 출판을 부탁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돼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사랑을 펼쳐낸다. 1만~5만원. (02)3668-0007. ●오페라 ‘카르멘’ 3월 6~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누오바 오페라단이 비제의 ‘카르멘’을 올해 정기공연으로 준비했다. 1820년대 스페인 세비아에서 일어나는 집시여인 카르멘의 사랑을 다룬 매혹적인 이야기.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스페인의 열정과 애정, 질투, 배신, 연민 등 삶이 담겼다. 3만~20만원. (02)581-5404.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3월 5일 오후 8시. 경기 군포시 산본동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여자경 지휘,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협연으로 부조니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한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모음곡 ‘세헤라자데’도 준비했다. 1만원. (031)392-6422. ●연극 ‘살 길’ 3월 1~24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트씨어터 문. 사회적 문제를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하는 극단 사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한 사람들의 고뇌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다루면서 ‘살 길’을 생각하게 만든다. 작·연출 김유진. 입장료를 받지 않고 공연장을 나설 때 후원금을 내도록 하는 자율적 후불제로 운영한다. 수익금 중 일부는 다문화가정 한글배우기 사업에 기부한다. 010-5552-5885. 미술·전시 ●‘기억의 겹’전 3월 24일까지 서울 성북동 성북구립미술관. 레이어, 그러니까 기억이란 겹들이 겹쳐지고 얽히고 연결되면서 형성된다. 이를 미술 작품으로 형상화한 신승연, 정경희, 진현미의 작업을 통해 선보인다. 1000원. (02)6925-5011. ●‘비튄 스테어 Ⅲ - 페르소나’(Between Stairs Ⅲ - Persona) 3월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렉서스빌딩 3층 스페이스함. 익숙해져 무감각해지기 쉬운 삶과 일상의 순간들, 일반화된 단편들을 클로즈업시켜 고착화된 편견 탓에 놓치기 쉬운 페르소나의 이면을 확대해본다. 권현주, 김용권, 박은선, 박진주 등 작가 13명이 참여했다. (02)3475~9126. ●지니 리 개인전 ‘이해의 여정’(Journey of Understanding)전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엠. 검은색 외곽선, 화려하고 세련된 색, 친근하고 인상적인 인물 등을 기반으로 한 작가의 메시지 드로잉이 강렬하게 드러나 있다. (02)544~8145. 영화 ●스토커 감독 박찬욱, 출연 니콜 키드먼·미아 바시코브스카·매튜 구드. 자신의 18번째 생일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인디아 앞에 그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등장하고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잘생긴 시동생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세 인물의 팽팽한 긴장감과 잔혹 동화처럼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릴러. 99분.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감독 이재용, 출연 윤여정·박희순·강혜정·오정세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미국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첫 촬영 날 현장에서 화상 모니터로 감독의 얼굴을 본 배우 14명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 없는 촬영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는 배우와 오로지 모니터만으로 현장을 지휘하는 감독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면서 감독과 배우, 스태프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85분. 12세 관람가. 28일 개봉. ●차이니즈 조디악 감독 청룽, 출연 청룽·권상우·리아오 판. 국보급 보물을 도난당한 지 150여년이 흐른 뒤 전 세계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12개 청동상을 추적하기 위해 보물 사냥꾼 JC(청룡)와 사이먼(권상우)이 펼치는 어드벤처 영화. 전세계를 누비며 잃어버린 국보급 보물을 찾는 스토리로 총 제작기간 7년, 제작비 1000억원이 투입됐다. 몸을 사리지 않는 청룽의 액션 연기와 권상우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123분. 12세 관람가. 27일 개봉. 구인·구직 ●기아자동차 마케팅 전략, 경영기획, 국내 마케팅 등 8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해당 직무 유경험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은 3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ia.co.kr)에서 하면 된다. ●서희건설 전산, 부동산개발, 소음진동, 가스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소음진동, 가스는 관련 기사 자격증 보유자 등 부문별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28일까지 홈페이지(www.seohee.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호개발 현장기술직, 현장관리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전문대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면 할 수 있다. 3월 5일까지 홈페이지(www.samhodev.co.kr) 및 우편(서울 서초구 효령로 96 삼호개발 총무부)으로 지원하면 된다. ●DSR제강 품질경영, 회계, 정보기술(IT)·전산, 생산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영어 회화 가능자면 지원 가능하다. 단, 경력은 해당 직무 2~5년 이내 경험자에 한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이메일(recruit@dsrcorp.com)로 해야 한다. ●INNOX 관리, 영업, 제조, 엔지니어링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고등학교부터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까지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www.innoxcorp.com)에서 가능하다. ●유도 경영지원, 관리, 영업, 기술,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리, 기술은 2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 등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우편(경기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169-4) 및 이메일(doha@yudoco.net)로 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프랑스어 사이트 번역 및 감수요원(1명)을 공개 채용한다. ‘Visit Korea’ 프랑스어 사이트 콘텐츠 업데이트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운영 및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1년 계약 후 근무평가에 의해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french@knto.or.kr)로 송부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10일 이메일 도착분에 한한다. ●재료연구소 재료공학 등 연구직 및 특허관리 분야 등 행정직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재료연구소 채용사이트(recruit.kims.re.kr)에 접속해 지원하면 된다. 인력개발실 (055)280-3712.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상담전담요원(기간제근로자)을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연중 상시모집한다. 응시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금융, 보험, 공공기관 콜센터 등의 업무를 맡았던 경력자나 사회복지분야·정보화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서는 우대한다. 응시 지원서 등 서류의 교부·접수는 ‘사람인’(www.saramin.co.kr)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전용 웹사이트(https://khwis.saramin.co.kr)를 이용해 작성·제출한다. 인재개발부 (02)6360-6097, 6102.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 청년인턴을 상·하반기에 채용한다. 사무보조와 행정정보 일원화, 측량결과도 전산화, 측량업무 등을 맡는다. 원서는 마감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지적공사 경기도본부 사업처 (031)250-0908.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연구위원급 이상 연구직 및 연구원, 행정원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kei.re.kr) 접속 후 지원서 입력하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2일까지. 문의는 이메일(recruit@kei.re.kr)이나 전화 (02)380-7707로 하면 된다. ●한국전력공사 국제계약 해외변호사와 해외법인 재무관리 담당, 정보시스템 개발 담당 전문 인력을 각각 채용한다. 계약 기간 2년의 별정직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recruit@kepco.co.kr)로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8일까지. 한전 인사처 인력채용팀 (02)3456-403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일반직 직원 및 전문계약직(홍보, 연구장비관리)을 각각 공개 채용한다. 근무지는 서울·대전·대구로 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www.keit.re.kr)으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홈페이지 채용 부문을 활용하면 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시험부와 차세대의약연구센터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각각 생물학 관련과 신경 전기생리학 전공의 석사 학위 이상자가 지원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선임부장실은 3월 8일까지, 차세대의약연구센터는 3월 8일까지로 이메일(job@kitox.re.kr) 접수한다. 인사재무팀(042)610-8147.
  • [2013 구정을 말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2013 구정을 말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어느 분야에서든 우수한 아이들, 힘들어도 씩씩하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구민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줄 겁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12일 올해 구정 계획을 이야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성 구청장은 100억원 규모의 꿈나무장학재단 사업을 비롯, 어르신요양전문기관 건립 등 주민들을 위한 지역 교육과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올 한 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올해를 그동안 해온 일들의 결과물을 거둬들이는 해로 보고 있다. 지역 내 어떠한 선거도 없는 해라 주변 눈치 볼 필요없이 사업을 마무리 짓을 수 있다는 얘기다. 성 구청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기대가 크다”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 결과를 주민들에게 하나하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먼저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용산역 앞 집창촌을 비롯한 재개발 사업의 순항을 꼽았다. 그는 “용산구는 전체 면적 80%가 재개발 지역인데, 용산역세권 사업 외에도 정상궤도로 가고 있다”며 “전국적 관심을 받은 집창촌 개발만 해도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교육지원 사업과 어르신 복지 사업 분야의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꿈나무장학재단은 그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구청 출연, 직원 모금, 지역 성금 등 방식으로 현재 100억원 규모 장학금을 조성한 상태다. 올해는 그 결실을 나눠 청소년 300명 정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공부든 춤·노래든 그림이든 어떤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는 학생, 한부모·조부모 가정 아이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용산구민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3월에는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효창동에 이은 제2노인요양전문시설을 개관한다. 요양과 문화시설을 두루 갖췄으며 총 81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 구청장은 “기존 시설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기는 힘들어 15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새로 건립했다”며 “3월 개관하면 중풍·치매로 고통받는 용산구 어르신들이 강원도, 경기도로 가는 경우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직원들이 직접 구민 취업에 앞장서는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1700여명 구민들이 일자리를 찾았다. 신용산역 터널 펌프장 건립,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용산시티투어, 한강변 명소였던 삼호정 복원도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성 구청장은 올해 사업도 ‘용산구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용산구 발전에 대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성 구청장은 “민선 단체장들이 임기 안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려고 무리한 예산 집행을 하면 결국 애물단지가 만들어진다”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연속성, 지속가능성을 가진 행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아덴만의 영웅’ 청소년 교육자로 인생2막

    ‘아덴만의 영웅’ 청소년 교육자로 인생2막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60)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대학생이 된다. 석씨는 한국방송통신대 청소년교육과에 지원해 최근 합격했다. 청소년교육과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나 교육자로 제2의 인생을 열려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해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학과다. 석씨는 6일 “죽을 고비에서 살아 돌아온 제2의 인생을 교육자로 봉사하며 살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청소년들은 입시에 너무 매달려서 그런지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약한 것 같다”면서 “전문적인 공부를 통해 그들의 건전한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석씨는 1970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 5년 4개월간 복무한 뒤 하사로 전역했다. 1977년부터 외항선을 타기 시작해 ‘아덴만의 여명’ 작전이 있었던 2011년 1월까지 40여년간 바다생활을 했다. 1급 항해사 자격증을 따는 등 공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지만 평생을 바다에서 지내는 바람에 대학과 인연은 맺지 못했다. 석씨는 2011년 1월 15일 삼호주얼리호가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자 시간을 벌기 위해 지그재그로 운항하고 해적들의 위치와 상황을 우리 해군에 몰래 알려주는 등 선원 21명이 무사히 구출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해적들의 보복으로 복부 등에 심한 총상을 입었고 그 후유증으로 더 이상 배를 탈 수 없게 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피랍 삼호드림호 선장 치료비 6000만원, 선장이 내라”

    부산지법 민사1단독 문춘언 판사는 14일 모 의료재단이 삼호드림호 선장 김성규(60)씨를 상대로 낸 치료비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삼호해운㈜과 연대해 원고에게 6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10년 4월 4일 이라크에서 삼호드림호를 타고 미국 루이지애나로 항해하던 중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217일 만인 같은 해 11월 6일 풀려났다. 김씨는 귀국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고 2010년 12월 30일부터 지난해 1월 6일까지 원고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그 비용이 6000여만원에 달했다. 삼호드림호 선사인 삼호해운은 김씨가 입원하기 전 해당 병원에 치료비 지급과 관련한 연대보증을 했지만 잇따른 선박 납치 사건에 따른 재정난으로 치료비를 내지 못하다가 지난해 7월 파산했다. 이에 의료재단이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조선업계 연말 선박수주 잇따라

    조선업계 연말 선박수주 잇따라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사들이 연말에 잇따라 수주 낭보를 전하고 있다. 외국 선사들로부터 쏟아지는 주문은 모두 에너지 운반선이나 해양 플랜트의 건조와 관련된 것이어서 내년 ‘특화전략’의 방향을 보여 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3일 총 10억 5000달러(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브루나이 국영가스회사로부터 15만 5000㎥급 1척을, 현대삼호중공업이 그리스의 마란가스로부터 17만 4000㎥급 4척을 잇따라 따낸 것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계약에는 옵션 2척도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디젤과 가스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방식’(DFDE)이 적용된다. 1991년 국내 최초로 LNG선을 수주한 현대중공업은 고유가 시대에 대비해 천연가스 운반선에 집중했고, 이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을 인정받았다. STX조선해양도 세계적 오일메이저그룹인 영국의 BP시핑으로부터 16만DWT(수에즈막스)급 유조선 3척과 11만DWT(아프라막스)급 유조선 10척을 총 6억 9700만 달러(약 7500억원)에 수주했다. 옵션에 포함된 8척까지 발주되면 총 21척, 1조 2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계약이다. STX는 BP시핑이 제시한 보건·안전·환경(HSE) 기준과 기술사양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 또 STX는 국제해사기구의 EEDI(에너지효율설계지수)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25% 이상 초과하는 고효율 선박을 제시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로부터 세계 최초의 천연가스엔진을 탑재한 LNG선 2척을 수주했고, 삼성중공업은 지난 5일 해양 플랜드 전문가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이 분야에 거는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내년 1월 아파트 분양도 꽁꽁

    내년 1월에 전국의 아파트 분양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예년 같으면 연말에 건설사별로 이듬해 분양 일정을 앞다퉈 내놓는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건설사들은 대선이 끝나고 부동산 정책 변화나 시장 분위기를 살핀 뒤 분양 일정을 잡겠다는 모습이다. 분양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2013년 1월 분양예정 단지는 전국 8개 단지 3090가구다. 이는 2012년 12월 분양예정 물량 1만 2752가구의 24% 수준이다. 올해 1월 분양 물량 1만 274가구와 비교해도 30%에 불과하다. 지역별로 서울 4개 단지 306가구, 경기·인천 1개 단지 203가구 등이다. 특히 서울은 4개 단지 중 3개 단지가 재개발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라,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은 300여 가구에 불과하다. 대우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174 일대 북아현1-2구역을 재개발해 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930가구 중 일반 분양은 129가구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경의선 신촌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촌역 일대 상권이 발달돼 있다. 또 단지 인근으로 아현뉴타운이 조성되고 있어 대규모 아파트 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과 삼호는 공동으로 충남 천안 차암동 제2일반산업단지 E-2블록에 102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위치하며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 경부고속도로 북천안인터체인지와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시 외곽으로의 교통도 편리하다. 호반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M4블록에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 68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고]

    ●이윤구(부국금속 회장)씨 별세 정복(부국금속 사장)씨 부친상 김종찬(전 서울대 교수)윤영대(한국조폐공사 사장)김태룡(한국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학장)오동엽(경기 과학기술대 교수)씨 장인상 22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051)933-7481 ●이한수(전북 익산시장)씨 장모상 23일 익산 실로암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3)859-5001 ●강영규(전 주스웨덴 대사)씨 별세 세훈(미국 거주)태훈(단국대 교수)씨 부친상 장원삼(주중 한국대사관 공사)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27 ●손성녀(행정안전부 사무관)씨 별세 백준식(탭조이 이사)씨 부인상 손성삼(대한축구협회 노조위원장)씨 동생상 손성미(금파초 부장)씨 언니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77 ●양준철(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원철(사업)광철(기아자동차 부장)기철(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 팀장)씨 부친상 백성(해군 법무관)씨 조부상 22일 조선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62)231-8901 ●주월동(전 수자원공사 이사)씨 별세 영헌(전 르노삼성 부장)씨 부친상 전재순(전 기업은행 본부장)임덕재(한국전력기술 실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김기홍(천마 대표이사)씨 장모상 23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10-3421-5457 ●이상헌(허클베리핀 여행사 과장)상문(LG전자 창원총무팀 대리)씨 부친상 2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5일 오전 8시 40분 (051)790-5061 ●김호겸(전 한국타이어 부회장)씨 별세 21일 미국 뉴저지, 빈소 서울아산병원(29일부터), 발인 31일 오전 10시 010-2251-3692 ●이정희(코스콤 엑스추어플러스개발TF팀 차장)정용(삼호물산 부장)정인(동심유압 차장)씨 부친상 2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256-7013 ●조영주(서울 영동초 교사)헌주(선문대 교수·전 동아일보 도쿄특파원)택제(건축사사무소 PK2)씨 모친상 형환(KB투자증권)씨 조모상 23일 서울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76-7698
  • ‘아덴만 해적’ 석방·몸값 요구로 한때 협상 교착

    ‘아덴만 해적’ 석방·몸값 요구로 한때 협상 교착

    싱가포르 선적 화학물질 운반선 ‘제미니(MT GEMINI)호’는 지난해 4월 30일 케냐 해역을 지나던 중 몸바사항 남동쪽 해상에서 납치됐다. 피랍 당시 선박에는 한국인 외 인도네시아인, 미얀마인, 중국인 등 모두 25명이 타고 있었다. 한국인 선원 4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21명은 선사 측과 해적 간 협상으로 지난해 11월 30일 선박과 함께 풀려났다. 이번 피랍 사건은 소말리아 해적에 의한 최장기 납치 사태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최장 기록(삼호드림호 217일 만에 석방)의 2.5배(582일)가 넘는다. 이번 사태가 해결됨에 따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한국인 선원들은 모두 풀려났다. 한국인 선원들은 지난해 11월 30일 풀려날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당시 싱가포르 선사는 해적과의 협상을 타결했다. 협상 내용은 제미니호 선박 및 선원 25명과 석방금의 맞교환이었다. 맞교환은 선사가 헬기로 돈을 떨어뜨리면 해적들이 돈을 받고 24시간 이내에 선원을 남겨둔 채 배를 떠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해적들이 약속을 어기고 한국인 선원 4명만 재납치해 끌고 간 뒤 추가 몸값을 요구하면서 석방 협상이 꼬이기 시작했다. 해적들은 한국인 선원들을 소말리아 내륙으로 이동시킨 뒤 선사에 몸값을 재요구했다. 선원들을 나눠서 내륙 이곳저곳으로 끌고 다니며 살해 협박을 하는가 하면 가족에게 전화를 걸게 해 조속한 석방을 호소하게 했다. 정부가 움직이면 몸값을 더 받을 수 있다고 보고 국내 언론과 접촉하거나 유튜브에 선원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적들이 어마어마한 석방금을 요구하면서 협상은 난항을 거듭했다. 해적과 선사가 내세운 금액 차이로 인해 장기 교착상태가 이어졌다. 해적들은 아덴만 작전으로 사망한 해적의 몸값과 작전 당시 생포돼 한국으로 이송된 해적의 석방도 한때 요구했다. 그러나 재납치 후 본격화된 협상에서 해적들은 정치적 요구는 사실상 철회한 뒤 요구 액수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 선사도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서면서 최근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우리 정부는 ‘해적과는 협상하지 않는다.’, ‘선사가 주도적인 협상을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측면 지원을 펼쳐 왔다. 제미니호 선원 4명의 석방으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한국인 선원들은 전원 풀려나게 됐다. 앞서 삼호드림호, 삼호주얼리호, 금미305호 등 납치 사건이 빈발했지만 협상이나 구출 작전을 통해 모두 해결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딸바보’ 천하장사

    ‘딸바보’ 천하장사

    4년 만에 꽃가마에 오른 윤정수(27·현대삼호중공업)는 트로피를 들기 전 7개월된 딸 주하를 안아 올렸다. 윤정수가 2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201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결승에서 손명호(구미시청)를 3-0으로 제압한 뒤 꽃가루 세례를 받으면서도 먼저 딸부터 찾았다. 2008년 남해 대회 이후 4년 만에 천하장사에 오른 감격도 잊은 듯했다. 그는 “딸과 아내가 큰 힘을 준다.”며 “오늘도 가족이 관중석에서 응원해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세 번째 우승인데 4월에 열린 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60㎏ 이하), 6월 단오 대회 백두장사를 차지했다. 딸이 태어난 5월을 전후해 열린 두 대회를 우승한 것. 그는 “딸이 태어나서 경기가 잘 풀리는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씨름협회는 지난해 3월 백두급에 처음 제한(160㎏ 이하)을 둔 데 이어 내년에는 150㎏으로 낮출 방침이다. 2년 전만 해도 170㎏ 정도를 유지하던 윤정수는 10㎏ 정도 감량했고 올해는 그런 상태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는 “내년에 또 10㎏ 정도를 줄여야 하는데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몸 관리를 잘해 내년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상금 2억원을 거머쥔 윤정수는 가족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소박한 포부도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감사원 ◇승진△감사청구조사국장 김명운◇전보△재정·경제감사국장 김상윤△공공기관감사국장 강경원△감찰정보단장 박찬석△감사품질관리관 한정수△특별조사국장 손창동△행정지원실장 유병찬△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이병식△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김용범△특별조사국 조사4과장 백맹기△감찰담당관 엄광섭△심사2담당관 황광돈△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마광열△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조승현◇신규보임△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정진석△감찰정보단 제1과장 박준홍△결산담당관 김성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장△기획조정 조규상△조사연구 김종성◇국장△방송심의 최옥술△통신심의 박행석△권익보호 박순화◇팀장△감사 정호근△방송심의기획 김형성△유료방송심의1 이대열△유료방송심의2 장경식△방송광고심의 양귀미△통신심의기획 한명호△권리침해정보심의 송명훈△뉴미디어정보심의 이원모△정보건전화지원 이희영△명예훼손분쟁조정 성호선△민원상담 김철환◇전문위원△방송심의국 김인곤△통신심의국 김양하△조사연구실 함상규 박우귀◇연구위원△조사연구실 김희철 염상민 이종민 이선영 이현희◇사무소장△광주조기진△대구 이종대△대전 이은경△강원 강희영 ■교육과학기술부 △체육예술교육과장 송근현△주명현 ■문화체육관광부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문화행사1부장 김승규△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 예방치유과장 최태경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이재현△한강유역환경청장 김진석△영산강〃 정회석 ■조달청 ◇승진△품질관리단장 이상윤△대변인 이계학△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이미숙△경영지원팀장 임근자△쇼핑몰단가계약〃 배완△원자재비축과장 김주생△부산청 장비구매팀장 이석규△인천청 〃 유재봉△감사담당관실 임중식△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영생△물품관리과 최인기△자재장비과 김기분△시설기획과 홍기수△기술심사팀 문영철◇전보△청장실 비서관 류재일<담당관>△행정관리 고임세△규제개혁법무 박영태<과장>△정보기획 이현호△국유재산관리 유문형△원자재총괄 김종환△국제협력 이형식△정보기술용역 김응걸△쇼핑몰기획 김일수△시설총괄 설동완△예산사업관리 김자연<팀장>△기술심사 차원섭<품질관리단>△품질총괄과장 김경만<서울청>△경영관리과장 김영국△시설〃 문병모<지방청장>△광주 권수혁△충북 정진만△전북 김대수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장△부산금정 김용모△익산 김승만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전략기획실장 조재진△경영지원처장(직대) 김영수△심사1처장 박민서△심사2처장 김병훈△중부지원장 배도권 ■국립산림과학원 <과장>△산림경제경영 전현선△산림병해충연구 정영진△산림생명공학 문홍규△특용자원연구 김세현<연구소장>△남부산림자원 박용배△난대·아열대산림 박정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제협력실장 김형하◇센터장△바이오임상표준 김숙경△무기분석표준 임용현△유기분석표준 김병주△신기능재료표준 추민철△에너지소재표준 남승훈△진공기술 윤주영△나노측정 조현모△안전측정 윤동진△첨단측정장비 안상정△양자측정 하동한△나노바이오융합 한상윤△뇌인지측정 김기웅△의료융합측정표준 임현균△표준보급 박종선△중소기업협력 김윤배△기술사업화 강우현△국가참조표준 채균식 ■보훈공단 △관리이사 정하태 ■한국환경공단 △대기관리처장 정석현△수질오염방제센터장 김종◇임용△기후대기본부장 안연순 ■서울대 △국제협력본부장 정종호 ■연세대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영렬 ■신세계 경영전략실 ◇승진 <상무>△홍보팀 한정일△S.com총괄 영업담당 김예철<상무보>△신사업T/F팀장 조두일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상품본부장 손영식<상무>△의정부점장 김재억△인사담당 김정식△인천점장 손기언△광주점장 유신열△마산점장 이종묵△기획담당 정건희<상무보>△영등포점장 곽웅일△재무담당 오용진△패션연구소장 최민도△충청점장 최주경△패션담당 손문국◇업무위촉변경△본점장 조창현 ■이마트 ◇승진 <부사장>△고객서비스본부장 이갑수<부사장보>△비식품본부장 이영수<상무>△시스템담당 김기곤△마케팅담당 김형석△패션레포츠담당 이연주<상무보>△HMR담당 전병구△생활용품담당 한용식△트레이더스담당 노재악△신선식품담당 민영선◇업무위촉변경△식품본부장 최성재△기획담당 남윤우△CSR담당 이규원△가공식품담당 이태경△재무담당 박성규△점포지원팀장 제용현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부사장보>△지원담당 양춘만<상무>△해외3사업부장 강효문△해외2사업부장 장철원△GAP사업부장 최영익<상무보>△PL사업부장 서원식 ■신세계푸드 ◇승진 <상무>△외식담당 구태서◇업무위촉변경△지원담당 황진하 ■신세계건설 ◇승진 <부사장보>△지원담당 박근용<상무>△공사담당 문길남<상무보>△기술담당 배진모 ■신세계I&C ◇승진 <상무보>△시스템개발사업부장 전창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업무위촉변경△지원담당 정철욱 ■조선호텔 ◇승진 <상무>△지원담당 김진영 ■신세계사이먼 ◇승진 <상무보>△지원담당 정의철 ■신세계SVN ◇승진 <상무보>△영업1담당 방종관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신사업담당 오재경<상무보>△매입담당 최영두◇업무위촉변경△판매담당 성열기 ■동양시멘트 ◇선임△대표이사 전무 김종오◇승진△해운사업본부 대표이사 상무 이상화 ■㈜동양 ◇승진△이사대우 이완형 황정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윤문균 김종도 김환구 한상익 김지원△전무 한영석 김정생 김봉남 윤경구 주영걸 김종민 김문현 김재훈△상무 강영석 이윤식 이성건 이상균 이종욱 김태현 윤종양 조종필 최규명 김종석 김경열 이태영 김명조 조만규 김영환 이상기 공기영 김장천 조성우 정봉기 양동빈△상무보 박승용 박학준 배영만 박영규 윤기영 정일진 김규태 이찬호 안광헌 김지헌 박정락 이호형 김근안 손득균 강성우 김헌성 서덕원 박인권 ■현대미포조선 △전무 이태동 강철수 임상흔△상무 안수복 정동희 문우진 한영삼 서호원 유희철 박태욱△상무보 정성두 홍성구 ■현대삼호중공업 △전무 이택봉△상무 이성규 주종흥△상무보 은희석 유영호 신용완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문종박△전무 강달호△상무 주영민 정희진 한환규 박주윤 ■코오롱그룹 ◇대표이사 선임·승진△코오롱워터앤에너지 이두원◇승진 <전무>△코오롱 김승일△코오롱인더스트리 안태환 홍성안△코오롱글로벌 김채식<상무>△코오롱 임성만△코오롱인더스트리 최영백 윤재은△코오롱글로벌 한인호△코오롱글로텍 강신혁 노춘식△코오롱패션머티리얼 조충환△코오롱워터앤에너지 전달근<상무보>△코오롱인더스트리 한경애△코오롱글로벌 정용훈△코오롱글로텍 최지철 안정선△코오롱패션머티리얼 김영세△코오롱플라스틱 박상봉◇전보 <상무>△코오롱 김영범△코오롱인더스트리 박성미△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코오롱베니트 손선익<상무보>△코오롱글로벌 이기원 ■한솔그룹 △한솔PNS 대표이사 서재우◇승진 <부사장>△한솔제지 경영지원본부장 이천현<상무>△한솔제지 대전공장장 이창훈△〃 구매담당 이계성△한솔케미칼 울산공장장 이정우△한솔CSN 영업2담당 하동호△한솔EME 사업관리담당 조희준△신텍 구매담당 선관주△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진만 ■한진해운 ◇승진△전무 송영규△상무 김종훈 박진기 심대식 이석현 조재희 정국위 정윤한 정재순△상무보 권기현 김광대 김명성 김종백 박정삼 이국종 이성호 조명덕 ■CJ E&M △대표이사 강석희 ■CJ게임즈 △대표이사 김홍규
  • 서초동 일대 재건축 가속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중층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소형 아파트 30% 의무비율에 막혀 지지부진하던 서초 삼호1차, 서초 우성3단지, 반포 삼호가든4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초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가속도가 붙은 것은 개포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주민들은 소형 아파트 비율을 낮추려고 버텨봤지만 개포동 사업에서 서울시의 소형 아파트 30% 의무비율 적용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시간을 끌어봤자 불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서초 우성3단지는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시공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GS건설이 공사비를 낮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강남역 일대 ‘삼성타운’을 내세우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은 강남사옥부터 우성 1~3차를 잇는 ‘삼성타운’을 만들고 있다. 반포 삼호가든4차 재건축 사업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재건축 추진위는 소형 주택 의무 비율을 수용했고, 주민동의율이 높아 연말쯤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최고 층수 35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옆에 있는 서초 삼호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 35층 높이로 지을 방침이다. 조합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4월 관리처분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대로라면 내년 7~8월쯤 이주도 가능하다. 주민들과 조합은 “서울시가 소형 의무주택비율 룰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더 이상 줄다리기를 할 필요가 없다.”며 “사업성이 낮아져 아쉽지만 사업을 서두르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집값 0.01%↓… 수도권 전셋값은 0.01%↑

    서울 집값 0.01%↓… 수도권 전셋값은 0.01%↑

    ‘정책이 심리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9·10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되어가고 있지만 매매는 아직도 얼어붙은 상태다. 거래가 되지 않으니 주택 가격 하락폭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주 서울지역의 매매가는 0.01% 떨어졌고 반면 전셋값은 0.01% 올랐다. 수도권과 신도시도 전셋값만 0.01% 뛰었다. 가을 이사철이 끝나면서 전세 계약도 드물어지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10단지 82㎡는 500만원이 내려 2억 3500만~2억 6500만원에 물건이 나와 있다. 월계동 삼호3차 82㎡도 500만원가량 떨어져 급매가 2억 5500만원부터 시작이다. 도봉구는 매매 문의가 늘었지만 급매물이 아니면 거래가 되지 않는다. 도봉구 동아에코빌 113㎡는 3억 3000만~3억 7000만원이다. 광진구 자양동 한강우성 106㎡는 500만원 떨어져 5억 1000만에 매물이 나와 있다. 전세는 거래가 줄면서 가격 변동도 크지 않다. 재건축이 진행되는 서초구만 꿈틀대고 있다. 잠원동 동아 86㎡는 2000만원 오른 3억 7000만원부터 전세를 구할 수 있다. 한신16차 59㎡도 1000만원 뛰어 2억~2억 3000만원선에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마포구 도화동 우성 114㎡는 500만원 오른 2억 2000만~2억 4500만원에, 삼성 141㎡도 500만원 올라 3억 2500만~3억 65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수도권은 대형이 많이 떨어졌다. 경기 광명시 하안동 주공5단지 102㎡는 500만원 내린 2억 8000만~3억원, 두산위브 트레지움 135㎡는 2000만원이나 떨어져 급매는 5억 8000만원부터 시작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요즘 이뤄지는 매매 거래는 모두 급매”라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2000년간 사람의 곁을 지켜 온 대나무. 선조들은 곧은 대나무의 모습과 빈 속을 두고 절개와 겸양의 덕을 지녔다 하여 각별히 아끼고 가까이했다. 집과 마을 뒤편에서 흔히 대숲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울산 삼호 대숲부터 익산 구룡 대숲, 그리고 담양 대숲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대숲을 관찰하며 그곳에 깃든 생명의 모습을 담았다. ●청진기(KBS2 오후 5시 30분) 다양한 미래 에너지에 대해 공부하는 울산 에너지 고등학교는 낮에는 학교 수업, 저녁에는 영어 공부, 밤에는 기숙사 생활로 바쁘게 돌아간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에너지 고등학교에는 재미난 일화가 가득하다. 특히 태양광 발전으로 운영되는 기숙사의 온수를 사용할 때마다 에너지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데…. ●보고싶다(MBC 밤 9시 55분) 비가 오던 날 정우는 비에 흠뻑 젖은 채 노란 우산을 건네준 소녀 수연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다. 한편 전학 첫날 우산을 돌려주려고 교실을 누비던 정우는 아이들로부터 수연이 바로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연과 마주치게 된다. ●SBS 대기획 대풍수(SBS 밤 9시 55분) 이한백 술사라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지상(지성)은 진짜 이한백 술사의 등장으로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지상은 원나라에서 덕흥군과 이가노를 만나고 역모를 상고하기 위해 이성계(지진희)의 손발을 묶을 계획을 세운다. 한편 신돈(유하준)은 반야(이윤지)를 봉춘(강경헌)의 기생집에 맡긴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밑줄을 긋지만 효과는 제각각이다. 여기 밑줄 긋기만으로 내신 시험에서 단 한 과목도 1등급을 놓쳐 본 적 없는 학생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오예지양이다. 과연 예지양의 밑줄 긋기 공부법은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다른 걸까. 평범한 공부법으로 평범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밑줄 긋기 기술을 공개한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로빈 후드는 부자의 돈을 훔쳐 가난한 자에게 나눠 주는 사람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로빈 후드가 실존 인물이었는지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찾는다. 사학자들은 민속 설화를 찾아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여 전설 속의 인물을 밝혀낸다. 한편 고대 문서와 유적지에서 모은 증거로 미스터리한 로빈 후드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 ‘아덴만 여명작전’ 지휘 조영주 첫 별 ‘성매매·횡령 은폐’ 기무사령관 유임

    ‘아덴만 여명작전’ 지휘 조영주 첫 별 ‘성매매·횡령 은폐’ 기무사령관 유임

    정부는 31일 육군참모차장에 육군교육사령관인 황인무(왼쪽·56·육사 35기) 중장을 임명하는 등 중장급 이하 장성 112명의 보직 이동 및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진급 인사는 109명이다. 지난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하며 성공적으로 ‘아덴만 여명작전’을 지휘한 조영주(오른쪽·48·해사 40기) 해군 대령 등 84명이 준장으로 첫 별을 달았다. ‘노크 귀순’과 관련한 지휘관 및 관련자들은 본인들의 소명을 받지 않은 상태이지만, 인사에서 배제됐다. 신원식(54·육사 37기), 김유근(54·육사 36기), 박삼득(56·육사 36기), 양종수(54·육사 37기), 이순진(58·3사 14기) 육군 소장 등 5명은 중장으로 진급했다. 신 중장은 수도방위사령관으로, 박 중장은 국방대학교 총장으로 임명됐다. 해군사관학교장인 손정목(57·해사 32기) 중장은 해군참모차장, 해군 교육사령관 정호섭(54·해사 34기) 중장은 해군 작전사령관으로 각각 보직이 변경됐다. 김판규(해군) 제독 등 20명은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 육군의 이붕우·김용덕 대령 등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한편 예하부대 간부들의 비리, 은폐로 도마에 오른 배득식(58·육사 33기) 기무사령관은 유임됐다. 노크 귀순 관련자들과 비교할 때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추석장사씨름대회] ‘노익장’ 황규연

    [추석장사씨름대회] ‘노익장’ 황규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무 기쁘다. 그동안 부상도 있었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도 묵묵히 지켜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한편에선 내가 나이가 많아 안 된다고 했지만, 그런 선입견을 넘은 것 같아 더 좋다. 우리 후배들도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자신만 믿고 항상 힘을 냈으면 좋겠다.” 황규연(37·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1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12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60㎏ 이하) 결승에서 최병두(28·양평군청)를 3-0으로 꺾고 2년 9개월 만에 생애 16번째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황규연은 5판3승제인 결승 첫판에서 들배지기로 치고 들어오는 최병두를 잡채기로 쓰러뜨려 기선을 제압한 뒤 둘째판에서는 상대가 무릎을 노리고 들어오자 샅바를 잡은 채 밀어치기로 최병두를 모래판에 내리꽂았다. 세 번째 판에서는 제한시간 1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자 최병두(156㎏)보다 몸무게가 15㎏나 가벼운 황규연이 결국 계체승으로 판을 따내 백두장사에 올랐다. 1995년 씨름판에 첫발을 내디딘 황규연은 신창건설 소속이던 2001년 12월 16일 울산 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217㎝의 ‘골리앗’ 김영현을 3-2로 물리치고 생애 첫 천하장사에 오른 바 있다. 씨름의 전성기로 불리던 1990년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떠날 때에도 후배들과 함께 땀흘리며 열정을 보였다. 그로부터 8년 만인 2009년 12월 천하장사대축제 대회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뒤 무릎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그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아내와 아들 앞에서 37세 노장의 힘을 보이며 끝내 꽃가마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선수로서 유종의 미를 거둔 황규연은 내년부터 소속팀의 코치로 변신해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탠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흥겨운 추석 흥분된다! 이 경기 있기에…] ‘백두급 파워’ 한라급 이주용, 모래판 새 시대 열까

    넉넉한 한가위마다 펼쳐지는 모래판 대결이 올해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28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태백급(80㎏ 이하) 대결로 화려한 문을 연 2012 추석장사 씨름대회는 29일 금강(90㎏ 이하), 30일 한라(105㎏ 이하)를 거쳐 다음 달 1일에는 백두급(160㎏ 이하) 경기가 이어진다. 금강급은 보은대회 우승자 임태혁(수원시청)과 올해 설날대회 장사 안태민(장수한우)이 맞대결을 벼른다. 한라급은 설날대회와 청양 단오대회 우승자 이주용(수원시청)과 4월 보은장사에서 꽃가마를 탄 김기태(현대삼호중공업)의 라이벌 매치가 관심을 낳고 있다. 한라급에서 현역 최다 타이틀 보유자는 9회 장사를 차지한 김기태. 하지만 최근 전적에서는 지난해 금강급에서 체급을 올린 이주용이 앞선다. 백두급 장사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들도 ‘이제 김기태 시대는 가고 이주용의 시대가 왔다’고 할 정도. 뭐니 뭐니 해도 씨름 팬들의 관심은 백두급에 집중된다. 최강자 이슬기가 왼무릎 수술로 불참하면서 청양 단오대회 장사 윤정수(이상 현대삼호중공업)와 지난해 추석대회 장사 장성복(동작구청)이 정상을 노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모래판 위 장사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

    모래판 위 장사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

    명절마다 자웅을 겨루는 씨름과 해외 빅매치로 무장한 축구, 다시 보는 런던올림픽 명승부 등 볼만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KBS 1TV는 ‘2012년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생중계한다. 28일 오후 2시 10분 태백장사 결정전을 시작으로, 금강장사(29일), 한라장사(30일), 백두장사(10월 1일) 결정전이 나흘간 이어진다. 지난 7월 대통령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을 탈환한 정경진(창원시청)의 백두장사 재등극 여부가 관심사다. 주특기인 호쾌한 들배지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 한라급 우승을 차지한 이주용(수원시청)도 추석장사에 다시 도전한다. 금강급에서 여덟 차례나 우승하며 절대 강자로 군림하다 체급을 올려 독주 채비를 갖췄다. 현재 통산 장사 타이틀은 10회.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이주용에게 석패한 조준희(현대삼호중공업)와 한라급 강자인 김기태(현대삼호중공업)가 경합에 나선다. 금강급 최강자인 임태혁(수원시청)과 실업무대 4년차인 단오장사 우승자 황재원(태안군청)의 재대결도 볼거리다. 스포츠 전문채널인 SBS ESPN에선 올림픽 스타들의 뒷얘기를 모아 ‘추석특집 2012 런던의 추억’을 준비했다. 10월 1일 자정에 방송되는 ‘2012 런던의 추억’은 런던올림픽 금메달 스타들의 올림픽 이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유도의 송대남·김재범, 레슬링의 김현우, 펜싱의 김지연, 체조 양학선 등 금메달 스타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런던올림픽의 감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금메달과 함께 은퇴를 선언한 송대남은 선수에서 코치로 변신했고, 부상 투혼을 보인 김현우는 올림픽 직후 수술을 받았다. ‘올림픽 전도사’로 나선 양학선이 깜짝 특강을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진행은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방영시간은 120분.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추석특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즈 더비’가 방영된다. ‘레즈 더비’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시합(derby)을 일컫는다. 두 팀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있어 레즈 더비로 불린다. 역사적으로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던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서 두 팀의 맞대결은 EPL에서도 가장 뜨겁다. 레즈 더비 이외에도 볼 만한 EPL의 빅매치들이 즐비하다. SBS ESPN은 29일 밤 8시 35분 ‘2012~2013 EPL’ 아스널과 첼시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밤 10시 50분부터는 스토크시티와 스완지시티의 경기가 이어진다. 아스널과 첼시의 경기는 런던을 연고지로 한 두 팀의 ‘런던더비’로 잘 알려져 있다. 올 시즌 EPL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스토크시티전에서 다시 모습을 내밀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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