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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난에 입주 빠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두각’

    전세난에 입주 빠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두각’

    입주 빠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전세난의 구원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하는 단지와 달리, 대부분 준공 직전에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 기간이 짧아 바로 실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주변보다 임대료 부담도 덜해 전셋값 부담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 가운데 SK에코플랜트(SK건설)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청약을 받는 ‘평택역 SK뷰’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전월세 기간 만료를 앞두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임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평택역 SK뷰’는 주변 아파트 임대 시세 대비 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책정된다. 계약은 2년마다 갱신되며, 최대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인상이 제한돼 입주자들의 부담도 덜었다. 또한,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에 따라 3가지 임대조건이 제공된다. 입주자는 최초 계약시 개인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급행 및 경부선이 운행 중인 평택역이 있어 서울 및 경기 수원 등으로 1시간 이내에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팽성로, 서동대로, 경기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평택지제역은 1호선 및 SRT 환승역이다. SRT를 타고 동탄신도시까지 약 9분,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20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 호재도 갖추고 있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 셔틀버스 운행을 예정하고 있다. 도보권에 AK플라자(평택점)와 통복시장이 위치해 있다. 또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평택성모병원, 하나로마트, CGV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스타필드 안성’도 차량 약 20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세교초, 평택초, 평택중앙초 등이 있으며, 반경 1.5㎞ 내에 군문초, 비전초, 평택성동초, 평택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들어서 어린 자녀의 보육을 돕는다. 또한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유센터가 특화시설로 들어서고,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클럽, 둘레길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및 무인택배 보관함,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평택역 SK뷰는 5월 31일~6월 1일 양일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셰어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청약홈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및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제 부담도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무주택세대주 월세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평택시 평택동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보관 방문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평택역 SK뷰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스리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코로나19 방역 물품 기부

    헬스리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코로나19 방역 물품 기부

    지난 14일, 원적외선 홈사우나와 마스크를 생산 공급하는 전문기업 헬스리아가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아암은 아동 질병 사망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초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편이나 항암치료와 이식 수술로 인해 후유증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국내에선 매년 1,000명 이상의 소아암 환아가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소아암 환아들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헬스리아는 정기적인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병마와 코로나19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힘이 되고자 손소독제 3,500개와 보건용 마스크(KF94) 및 덴탈마스크 20만 장(시가 약 7천여만원 상당)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헬스리아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아암 환아들과 보호자들에게 힘을 더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 소외 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는 ESG 경영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리아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가유공자 정기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녹색 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RE100 글로벌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아파트’ 선정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아파트’ 선정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에서 ‘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은 주택 상품의 질적 수준을 높여 주거문화를 한 단계 상승시키는 취지에서 시작된 상이다. 공개 설문조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설문을 진행했으며 신문사와 부동산114, 부동산인포 등 부동산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설문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주거문화’, ‘똘똘한 한 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높아진 주택 선택 눈높이를 잘 맞췄다는 데 의의가 있다.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DK도시개발·DK아시아의 리조트 도시 시즌2 프로젝트로 총 1만3000세대 규모다. 그리고 올 하반기 1단지 1,50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59~99㎡ 1,500세대로 설계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4베이 맞통풍 설계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다. 특히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고 있는 주거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단지 내 리조트 못지않은 조경과 커뮤니티 조성으로 여가와 휴식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 설계가 대표적이다. 실제 지난해 6월 분양한 리조트 도시 시즌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평균 경쟁률 27대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으며, 청약에 무려 8만 7,586명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조트 도시 시즌 2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는 시즌1을 뛰어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설계 적용으로 여타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조경은 대한민국 조경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3가지 콘셉트(퀸즈가든⸱엘리제 파크 베이⸱드림밸리)를 선보인다. 단지 곳곳에 조경 콘셉트에 딱 맞는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고 건축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입주민들의 쉼과 여가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먼저 ‘퀸즈가든’에는 분수대와 유럽풍 조경수를 정교하게 배치해 이색적인 풍경을 계획했다. 수경시설과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엘리제 파크 베이’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2층형 규모의 티 카페가 설치되며 잔디마당 사이에는 계류형 폰드가 설계돼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여기에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특화 파고라도 설치돼 차별성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밸리’에는 에버랜드 특유의 동물 친화형 놀이터 개념을 갖춘 사파리를 테마로 한 놀이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로열 라이프’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자부심을 고취할 전망이다. ‘로열 피트니스센터’에는 5성급 호텔식으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또한 냉탕과 온탕 열탕을 갖춘 대규모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룸 등도 눈길을 끈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에는 여타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복층형 실내 골프장이 들어서며 스크린 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들도 돋보인다. ‘로열 컬쳐센터’에는 일반상영관, 키즈상영관 2개 등 영화관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로열 스튜디오’에는 자녀들의 학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방문객 숙소로 활용 가능한 원룸·투룸형 ‘로열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돼 있다. ‘로열 패밀리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 맘스카페가 조성되며 장년층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클럽도 들어선다. 아울러 ‘로열 클래스 서비스’에는 강남 일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설계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계획이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인 상품을 선보인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며 “소비자들이 선택해 주신 만큼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입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시하고 언택트 시대로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대처해 최적화 및 혁신적인 공간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여 주거 문화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역 SK뷰’, 상품 좋고 가격 착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관심

    ‘평택역 SK뷰’, 상품 좋고 가격 착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관심

    임대아파트 입주를 고려한다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좋은 선택지로 꼽힌다. 민간건설사가 시공에 참여해 공공임대주택보다 상품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 아파트에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특별공급은 85%, 일반공급은 95%이하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를 책정한다. 2년 마다 계약갱신을 하지만 상승률이 연 5% 이하이기 때문에 세입자의 부담이 낮다. 또한 원한다면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전 입주자 상황에 맞는 전환임대조건을 선택할 수도 있다. 5월에 경기 평택시 통복동 고평지구에서 SK건설이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평택역 SK뷰(평택역 SK VIEW)’는 우수한 상품설계와 커뮤니티시설, 주거서비스를 갖춰 눈길을 끈다. ‘평택역 SK뷰’는 주변 아파트 임대 시세 대비 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책정된다. 단지는 채광과 일조량을 고려한 남향 위주 배치(일부 동향)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극대화했고 공기순환 통로인 바람길을 고려한 주거동 배치를 통해 통풍 및 환기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단지 인근 통복천, 근린공원, 평택평야 등의 조망(일부세대 제외)이 가능하도록 배치됐다. 평택역 SK뷰’의 커뮤니티 및 주거서비스시설은 이용 용도에 맞게 단지 곳곳에 조성돼 입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먼저 신혼부부와 맞벌이부부를 위한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들어서 어린 자녀의 보육을 돕는다. 또한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위한 공유센터가 특화시설로 들어서고,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클럽, 둘레길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및 무인택배보관함, 코인세탁실 등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방침이다. 여기에 ▲아이돌봄 서비스 ▲SKT Smart Home Service ▲카셰어링 서비스 등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주거서비스가 제공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평택역 SK뷰’는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101세대 ▲전용 59㎡B 51세대 ▲전용 72㎡ 329세대 ▲전용 84㎡ 847세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에 따라 3가지 임대조건이 제공된다. 입주자는 최초 계약시 개인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 ‘평택역 SK뷰’는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셰어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청약홈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및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제 부담도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평택시 평택동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보관 방문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평택역 SK뷰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코로나19 확산에 유흥업소 종사자 전수검사 행정명령

    광주시, 코로나19 확산에 유흥업소 종사자 전수검사 행정명령

    광주시가 코로나19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영업주와 종사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자들은 오는 16일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시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는 익명으로 가능하다.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경찰에 고발하거나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 또 행정명령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민법상 손해배상과 구상권이 청구된다. 이 시장은 “오는 15일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포함한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서는 최근 이틀간 지역감염 확진자가 20명 이상 발생했다. 지난 일주일간(5.5∼5.11) 확진자 수는 1일 평균 13.4명으로, 전주(4.28∼5.4) 6.8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학교, 유흥업소, 콜센터, 사우나, 독서실, 음식점, 교회 등 다양한 곳에서 ‘일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서는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 고위험 시설은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다. 식당, 카페는 같은 시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수원과 한지붕, 화성 봉담…부동산 ‘온기’ 퍼진다

    수원과 한지붕, 화성 봉담…부동산 ‘온기’ 퍼진다

    경기도 화성 봉담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수원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청약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수원 접근성이 좋은 화성 봉담지역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1.3%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동안 상승률은 무려 24%에 달한다. 직전 17개월 동안 집값이 -2%인 것을 감안하면 불과 1년 반 만에 시장분위기가 180도 바뀐 것이다. 봉담은 지리적으로 수원과 경계를 하고 있다 보니 수원 집값 폭등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봉담은 거리상 수원과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교통망도 풍부해 수원과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수인분당선 어천역과 오목천역이 약 3~4㎞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수원 도심은 물론 분당을 거처 강남권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삼천병마로, 매송고색로 등 수원과 연결되는 광역 및 간선도로망도 풍부하다. 특히 수인분당선 어천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을 통해 KTX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부산이나 목포 등 지방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에 대한 호재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을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6월에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향후 화성시 봉담읍은 강남권역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오는 5월 현대건설(2블록)과 GS건설(1블록)이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봉담 프라이드시티’에는 수원 거주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총 2개블록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403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1블록은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동, 전용 59~105㎡ 1701세대이며, 2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 59~105㎡ 2333세대 규모다. 단지가 삼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쾌적성이 우수하고, 1블록과 2블록 사이에 초등학교가 입주시점에 맞춰 신설될 예정에 있어 아이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신설초등학교 내 국공립 병설 유치원과 더불어 단지 내 아이들의 보육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시간제보육실을 포함한 시립어린이집,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도 단지 내 설치될 예정에 있어 0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단지 내 돌봄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서 안심하고 어린 자녀들을 맡길 수 있다. 조경면적이 약 50%에 달할 정도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美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수영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시설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 많은 막내 아들이었는데”…컨테이너 사고 대학생 아버지의 절규

    “정 많은 막내 아들이었는데”…컨테이너 사고 대학생 아버지의 절규

    “대한민국이 알아야 합니다. 일하는 현장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건 사람 잡는 도살장입니다.” 평택항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고 이선호군의 아버지 이재훈(58)씨는 7일 아들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격양된 목소리로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씨는 15일째 아들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그의 검지 손톱은 네모 반듯이 갈려진 상태다. 빈소를 찾아오는 정치인과 취재진에게 몇 번이고 손가락으로 사고 경위를 묘사하면서 손톱이 테이블과 부딪혔기 때문이다. 그는 이날도 빈소를 찾아온 취재진들에게 사고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해 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지만…안전 지침 미흡” 이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상부의 지시에 따라 컨테이너 위 나무 조각을 줍다가 변을 당했다. 이씨가 세워져 있던 컨테이너 날개 아래쪽에서 일을 하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 지게차 운전기사 A씨는 이군의 반대편 날개를 쓰러뜨렸다. 그 반동으로 300㎏에 달하는 컨테이너 날개가 쓰러지며 그를 덮쳤다. 이군은 병원으로 호송됐으나 두개골 파열과 목뼈 골절, 폐 손상 등으로 사망했다. 유족들은 사고 당시 제대로 된 구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씨는 “그 무거운 철판에 사람이 깔려 숨이 터지고 머리가 터져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119 구조신고가 아니라 윗선에 보고를 했다”며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면 일단 살리고 봐야 하는데 윗선에 보고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변했다.이들은 현존하는 안전 지침도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아 무용지물이라고 설명한다. ‘고 이선호군 산재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안전관리지침’을 살펴보면 안전 교육 실시, 안전 장비 구비, 안전관리위원 배치, 수신호 배치가 규정되어 있다”며 “아버지인 이씨도 해당 항만에서 8년간 일용직으로 일하며 안전 교육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정 많던 우리 선호…친구같은 막내 아들” 초코 과자를 좋아하고 장난기 많던 평범한 23살 대학생 이군은 이씨에게 삶의 희망이었다. 또 아들보다는 절친한 친구에 가까웠다. 이씨는 “어릴 때부터 목욕탕을 함께 다니며 사우나 안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가르치곤 했다”며 “군대 훈련소에서 유일하게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더라”고 전했다. 이군의 영정사진 앞에는 초코파이 3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그가 생전 초코 과자류를 유독 좋아해 이군의 누나가 영전에 바친 것이다. 정이 많은 성격 덕분인지 이군의 주변엔 친구들이 많았다. 아직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빈소를 찾아 이군을 그리워하며 밤을 지새운다. 고등학교 동창 김벼리(23)씨는 “선호가 성격도 착하고 친구들한테 정말 잘했기 때문에 친구들도 15일째 선호가 해줬던 대로 똑같이 돌려주고 있는 것”이라며 “술을 마시면서도 친구들이 미래가 막막하다고 토로하면 위로를 건네주던 친구였다”고 회상했다.“산업재해 국민적 관심 가져 달라” 아들의 목숨을 한순간에 앗아간 재해였지만 사회적 관심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군의 유족과 친구들은 사회가 산업재해 사고에는 관심이 부족하다며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신문 취재진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찾은 이군의 빈소에는 아버지와 매형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후 2시 20분까지 빈소를 찾은 일반 시민은 단 1명으로 대책위 관계자만이 접객실을 채웠다. 서울에서 빈소를 찾았다는 대학생 송상현(22)씨는 “나도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대학생으로 건설 쪽 일용직에 종사한 적이 있어 이군의 사고에 공감이 된다”며 “사고가 사회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많이 조명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아왔다”고 말했다. 유가족과 대책위는 이군을 고용한 원청회사 ‘(주)동방’과 정부 측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제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요구가 완벽히 이행될 때까지 이군의 빈소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씨는 “사업주가 내 마지막 삶의 희망까지 강탈해갔다”며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대전 주상복합 ‘빌리브 루크원’ 평면과 인테리어 호평

    대전 주상복합 ‘빌리브 루크원’ 평면과 인테리어 호평

    (가칭)대전선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 예정인 ‘빌리브 루크원’이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빌리브 루크원’은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15㎡ 아파트 550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선화동은 지난달 10일 대전시 발표에 따라 ‘도심융합특구’ 2차 사업지로 선정됐다. ‘도심융합특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처럼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시설 등이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선화구역은 창업공간 ZONE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빌리브 루크원’은 약 1만 세대 ‘선화 원도심 개발’의 맨 앞자리로서 주목 받고 있다. ‘빌리브 루크원’은 대전 개발의 새로운 중심답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도보거리에 선화초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전을 대표하는 명문학교인 한밭중학교를 비롯해 대성고와 충남여중, 보문중, 보문고 등 여러 학교가 가까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대전 지하철 중앙로역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까워 대전과 오송 등 인근 지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대전을 가로지르는 동서대로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앙시장과 중앙로 상권 등 원도심의 중심상권까지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중구청, 대전세무서 등 의료시설과 관공서도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성이 더욱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대전천수변공원을 산책할 수 있으며 중촌시민공원과 남선공원 등 쾌적하고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자연환경도 가까이 있다. 신세계 주거브랜드답게 세련된 외관과 설계특화 등 빌리브만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하여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빌리브 루크원’은 최고 높이 178m, 49층(예정) 랜드마크로 계획되어 대전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2층과 49층에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탁월하다.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49층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온탕과 냉탕이 구분되어 있는 사우나(2층) 등 선호도 높은 특화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예정인 ‘빌리브 루크원’은 랜드마크가 되는 단지진입 통합로비인 웰컴 파빌리온과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가든, 대전천을 바라보며 즐기는 휴게공간인 힐링 포레스트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부설계로는 전 실의 천장고를 타사대비 30cm 더 높은 2.6m로 계획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3면 개방형 설계(일부제외), 더 넓은 실사용 면적 확보, 4Bay 평면(일부제외)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헤링본 패턴의 광폭 강마루와 높은 천장고를 활용한 수납공간, 와이드 드레스룸 등 격이 다른 인테리어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디자인 천장과 간접조명, 라인조명을 사용해 갤러리 같은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시장에 주춤했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이유는 지역주택조합에 관한 법 개정강화로 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대형 건설사의 사업 참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중소형 건설사들이 주도할 때 생긴 안정성과 상품성에 따른 문제가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불안감이 해소됐다는 분석이다. 조합 관계자는 “안정적인 토지확보로 소비자의 걱정을 낮춘 신개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며 “신뢰의 기업 신세계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해 빠른 진행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빌리브 루크원’은 청약 통장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해 청약당첨의 문턱이 높아 내집마련에서 소외됐던 실수요자들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북서 43명 신규 확진…역학 조사 중

    대구 경북서 43명 신규 확진…역학 조사 중

    대구경북에서 43명이 코로나19 신규확진 됐다. 대구에서는 중구 대형 교회 관련 4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교회 관련이다. 지난 23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1명이 다니는 서문교회 신도와 교역자 등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잇달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지난 15일 감염경로 불상 1명에서 시작돼 누계가 41명이 됐다. 또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고 1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전혀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경북에서 신규 확진자가 29명이 추가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산 17명, 구미 4명, 경주 3명, 김천 ·영주 각 2명, 상주 1명이다. 경산에서는 모 교회 관련 접촉자 7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7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3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감염경로 불상의 2명과 확진자의 가족 1명,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2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확진됐다. 김천에서 감염경로 불명 1명과 지역 확진자의 지인 1명, 영주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 1명은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아 역학 조사 중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해시, 경남도내 1인 가구 최고 증가율 기록…‘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김해시, 경남도내 1인 가구 최고 증가율 기록…‘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1인 가구가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올해 3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1인 가구가 910만 가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1인 가구 비중도 40% 돌파를 목전(39.5%)에 두고 있다. 1인 가구의 소형면적 선호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주거비용 증가와 홈코노미 문화 확산에 따라 실속 있는 주거공간을 찾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40㎡ 이하의 1인 가구 주거면적 비중이 53.7%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런 이유로 소형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도 여실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하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리우’ 오피스텔 평균 청약경쟁률이 16.5 대 1로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는 올해 지방에서 ‘최다 청약자’로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케 수 있었다. 지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이 오피스텔은 629실 모집에 무려 1만 400명이 청약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도(전용 23~59㎡) 소형면적 위주로 공급됐다. 이처럼,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리우’ 오피스텔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던 이유도 1인 가구 증가추세로 짐작된다. 지난 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김해시 1인 가구 수가 6.8%(3300가구) 상승하며 도내에서 증가율이 가장 컸다. 오피스텔은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에 지어지므로 풍부한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을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 대규모 사우나시설 등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쾌적한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영어마을도 마련된다. 또,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휴식 및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을 비롯해 각종 테마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총 4393세대 규모의 메머드급 단지로 건립된다. 아파트 3764세대(전용 64~163㎡)와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이 공급된다. 정당계약은 27일과 28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식 장소로 딱? 남의 저택 뒷마당에서 결혼하려던 가시버시

    예식 장소로 딱? 남의 저택 뒷마당에서 결혼하려던 가시버시

    결혼식을 앞둔 신랑신부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이 호화로운 저택을 최고의 예식 장소로 여겼다. 5㎢의 부지 면적에 침실만 9개, 화장실이 15개, 볼링장에 극장, 243㎡의 바를 갖춘 사우스웨스트 랜치였다. 둘은 온라인 청첩장에 이곳에서 예식을 갖는다고 인쇄해 돌렸다. 하느님의 뜻이라고까지 표현하며 “왕실 커플이 꿈의 저택과 부지”에서 예식을 올린다고도 했다. 문제는 딱 하나, 그들의 소유가 아니었던 것이다. 코트니 윌슨과 셰니타 존스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이른 새벽에 황당한 예식을 진행하려고 나타났는데 저택 부지 안의 다른 집에 머무르고 있던 집 주인 네이선 핑켈이 911에 신고하는 바람에 예식이 중단됐다. 두 경관이 나타나 예식을 중단시켰다. 신랑신부가 기소되지는 않았다. 현지 언론이 접촉했으나 윌슨은 언급을 거부했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21일 전했다.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을 거느렸던 에이브 핑켈의 아들인 네이선은 2년 전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아 골치를 앓았는데 이런 황당한 일을 겪었다. 처음 내놓았을 때는 725만 달러(약 81억원)에 내놓았다가 팔리지 않아 570만 달러(약 63억원)로 가격을 내렸다. 집안에 엘리베이터도 있고, 페치카만 네 군데 있으며 사무실이 세 군데, 사우나 시설, 도서관 하나에 직원 구역까지 딸려 있다. 두 군데 연못에 야간 조명이 들어오는 테니스장, 바비큐 장소와 폭포를 갖춘 수영장, 슬라이드에 수백명의 손님이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데크 등을 갖추고 있다. 윌슨은 몇주 전 이 저택을 살 요량이 있다며 이곳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으며 네이선에게 이곳 뒷마당에서 결혼식을 열면 안되겠느냐고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은 일까지 있었다. 그러고도 고교 시절 만나 30년 뒤 운명적으로 다시 인연이 연결돼 성스러운 예식을 올리게 됐다고 온라인 청첩을 돌렸다. 지난해 성탄 전야에 알 카포네가 소유한 할리우드의 한 해변에서 피자를 먹으며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고 자랑까지 했다. 그 날 오후 3시 30분 레드카펫 위에서 칵테일 파티를 시작으로 예식을 진행해 다음날 새벽 2시 30분까지 예식에다 피로연까지 화려하게 치른 뒤 모든 하객들이 다음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아점을 들 수 있게 하겠다고 청첩했다. 그런데 네이선은 저택 안의 다른 집에 머무르고 있었으며 신랑신부는 이 저택이 통째로 비어 있다고 착각한 것이었다. 네이선이 나타났을 때 두 사람이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되는가? 혹시 저택 안이 궁금하다면 https://www.aol.com/mansion-perfect-venue-long-awaited-120000102.html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속보] 사우나·헬스클럽·교회…대구서 24명 신규 확진

    [속보] 사우나·헬스클럽·교회…대구서 24명 신규 확진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이 더 나왔다. 22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4명이 증가한 924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이다. 지난 15일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가 나온 뒤 사우나 이용자와 n차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동구 청구고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명은 학생, 1명은 교직원으로 알려졌다. 수성구 주상복합건물 내 피트니스클럽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가 7명이 됐다. 대구와 인접한 경북 경산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5명이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5명이 나왔고, 이들과 접촉한 2명도 감염됐다. 이밖에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대전도심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49층 랜드마크 ‘빌리브 루크원’ 공개

    대전도심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49층 랜드마크 ‘빌리브 루크원’ 공개

    대전 주거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고 있다. 원도심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구 선화동과 대전역세권 일대가 주상복합 등 고층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탈바꿈 할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 3월 10일 대전시가 선화·역세권 구역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함으로써 발전이 더디고 쇠퇴한 원도심을 되살려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만들고 경제적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대전 원도심 개발의 핵심입지이자 선화동 맨 앞 자리에 ‘빌리브 루크원’이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가칭)대전선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예정인 ‘빌리브 루크원’은 대전 중구 선화동 104-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84㎡, 전용면적 △115㎡ 아파트 550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세계 라이프스타일 주거브랜드인 ‘빌리브’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고급 주거공간으로 대구, 광주, 부산 등 광역시에서 입증된 브랜드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다.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빌리브답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녹여 앞선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대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통 아파트 49층 높이는 지상에서 평균 150m 안팎이지만 ‘빌리브 루크원’은 기존 아파트 대비 30cm 더 높은 2.6m 높이의 천장고를 자랑하고 있어 선화동 일대에서도 제일 높은 최고 178m 높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있는 충청권 최대 랜드마크 백화점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의 높이 193m 전망대와 이어지면서 신세계의 위상이 유통, 쇼핑·문화를 넘어 주거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상 2층과 49층에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설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도심조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49층 뷰가 인상적인 게스트룸, 온탕과 냉탕이 구분되어 있는 사우나(2F) 등 선호도가 높은 특화설계를 곳곳에 반영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용엘리베이터가 있는 49층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에서 대전천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격이 다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삶에 여유를 더하기 위해 1층부터 3층에 계획된 커뮤니티와 정원은 층별로 레이어링 되면서 이어진다. 정원의 바닥은 빌리브 시그니처 패턴으로 고급감을 극대화 했으며, 랜드마크가 되는 단지진입 통합로비인 웰컴 파빌리온,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가든, 대전천을 바라보며 탁 트인 숲, 놀이터와 휴게공간인 힐링포레스트가 마련된다. 내부설계로는 전 실의 천장고를 타사대비 30cm 더 높은 2.6m로 계획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3면 개방형 설계(일부제외), 더 넓은 실사용 면적 확보, 4bay 평면(일부제외)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집과 거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도 돋보인다. 현관에서부터 거실까지 일체감 있게 연결된 친환경 판넬의 아트월로 공간적 여유와 고급감을 높였으며 포근한 느낌을 살린 헤링본 패턴의 강마루와 높은 천장고를 활용한 수납공간 극대화, 와이드 드레스룸 등 격이 다른 인테리어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디자인 천장과 간접조명, 라인조명을 사용해 갤러리 같은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대전 원도심 개발의 핵심입지답게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도 있다. 우선 도보거리에 선화초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전을 대표하는 명문학교인 한밭중학교를 비롯해 대성고와 충남여중, 보문중, 보문고 등 각 급 학교가 가까워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까우며 차량 10분 거리에는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전을 가로지르는 동서대로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중앙시장이 가깝고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차량 10분 거리에 있으며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중구청, 대전세무서 등 의료시설과 관공서도 인접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옆 대전천수변공원을 산책할 수 있으며 중촌시민공원과 남선공원 등을 가깝게 이용하기 좋다. 조합 관계자는 “안정적인 토지확보로 소비자의 걱정을 덜어드릴 신개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며 “신뢰의 기업 신세계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해 빠른 진행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빌리브 루크원’은 청약 통장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해 청약당첨의 문턱이 높아 내집마련에서 소외됐던 실수요자들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제 전 분양 승인…대출 규제 없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인기

    규제 전 분양 승인…대출 규제 없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인기

    동문건설은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광양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전 분양 승인을 받은 단지다. 이에 따라 현재 미계약으로 남아 있는 아파트를 계약하면 규제 이전 규정을 적용 받아 주택보유 수와 상관없이 대출 등을 받을 수 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광역시, 여수, 광양, 순천 등 전국 대도시 36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편입시켰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 원 이하 구간 50%, 9억 원 초과 분은 30%로 제한됐다. 총부채상환비율(DTI)도 50%로 강화됐다. 앞으로 광양 지역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조정대상지역 적용을 받아 대출 및 분양권 전매 등의 제한을 받는다. 상대적으로 투자 메리트가 떨어지는 셈이다. 반면 규제 전 분양 승인을 받은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기존 계약자 및 신규 계약예정자(원 분양자에 한함)는 주택보유 수와 상관없이 규제 전 대출한도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단, 개인의 신용도 문제 및 보증서 발급 거절 사유 발생 시에는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동문건설이 분양 중인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1114가구다. 단지 뒤로 가야산이 펼쳐져 있고,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는 배산임해 지형으로 고층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또 청암로, 백운로, 중마로 등을 통한 단지 진입이 쉽고, 이순신대교 및 남해고속도로를 이용, 인접 지역인 여수, 순천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중마지구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반경 2㎞ 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신금일반산단, 광양국가산단, 성황일반산단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빠른 것도 강점이다. 특히 세계 굴지의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직원 수만 6400여 명이며, 관련업체 8000여 명을 합치면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련 종사자만 1만 5000명에 달한다. 단지는 강남 대치동 학원타운 유치뿐 아니라 와우지구 내 와우초등학교(가칭) 신설이 확정되면서 ‘원스톱 학세권’ 단지로도 기대가 높다. 전남 광양시는 전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와우초등학교의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성 중심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평면은 4베이(Bay) 위주로 설계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높였다. 또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와이드 주방과 디럭스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조성된다. 일부 타입에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마련된다. 실내는 물론 주차장 등 단지 곳곳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을 돕고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동문 에어플러스(AIR PLUS) 시스템도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전 타석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사우나(남·여), 카페테리아, 키즈룸, 멀티룸,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족형 신도시 ‘포항 이인지구’ 선점효과 누려라

    자족형 신도시 ‘포항 이인지구’ 선점효과 누려라

    포항 자족형 신도시 ‘이인지구’가 굵직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부동산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비규제 지역인데다 KTX포항역과 가까운 역세권 개발의 중심 입지로 수요 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포항시 흥해읍 일대에서 약 95만㎡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인 이인지구는 KTX포항역과 맞닿은 입지로 역세권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펜타시티, KTX신도시지구, 성곡지구, 초곡지구 등 흥해읍 일대에 조성되는 4개의 도시개발지구와 1개의 택지지구 가운데 KTX역사와 가장 가깝다. 여기에 환동해 경제벨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동해안 연결계획으로 지난해 말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신설 역사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교통호재도 예상되고 있다. 강릉·태백권 및 경북권 경제 교류 및 관광수요 분담을 위해 조성되는 동해선의 일부 구간으로 총 13개 역사가 신설된다. 오는 2022년 하반기 순차적으로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강원도 강릉에서 포항역을 거쳐 부산 부전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인지구 옆으로는 환동해 경제벨트의 중심지인 약 148만㎡ 규모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 조성이 진행 중으로 ‘한화 포레나 포항’은 직주근접 요건을 갖출 전망이다. 포항의 산업 다각화의 핵심인 펜타시티에는 지난해 말 행정복합타운으로 거듭날 경상북도 동부청사(환동해본부)가 착공에 돌입했고 첨단산업 관련 연구기관이 입주예정이다. 이 밖에도 KTX신도시지구, 성곡지구, 초곡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지구가 사업 완료 및 진행 중이다. 향후 포항 북부권 개발사업이 모두 마무리 될 경우 1만8천여세대의 대규모 신도시급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주거 인프라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 포항 이인지구에서 분양을 앞둔 ‘한화 포레나 포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고등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되어 있다. 사업지 남서측에 위치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국제학교도 추진 중에 있다. 학천초와 달전초도 가깝다. 단지 남측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 부지(예정)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에스포항병원, 경상북도포항의료원 등 접근성도 좋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화 포레나 포항’은 단지 내에 3,300평 규모의 초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대형마트, 프렌차이즈, 학원, 병원 등 대규모 상가가 입점이 가능한 포항 단지내 상가 중 역대급 규모이다. KTX포항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전국 일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영일만대로와 28번 국도, 7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성곡IC를 통한 익산 포항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최상층(29층)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지하층 공간에는 입주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다목적 파티룸과 쿠킹랩, 세미나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날씨와 관계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지역 내 최초인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포항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에 마련됐다.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며, 방문 예약은 한화 포레나 포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견본주택 운영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규확진 614명…주말 검사 감소에도 사흘째 600명대

    신규확진 614명…주말 검사 감소에도 사흘째 600명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6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 대비 677명보다 63명 감소했지만,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었음에도 6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14명 늘어 누적 10만955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이 채 끝나지도 않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미 ‘4차 유행’이 시작된 상황이다. 이달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73명→477명→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611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1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기준을 웃돌고 있다. 지역발생 594명…수도권 68.9% 차지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94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1명, 경기 18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40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8.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44명, 전북 40명, 충남 22명, 경남 15명, 경북 12명, 울산·충북 각 10명, 대전·제주 각 7명, 대구·전남 6명, 강원 5명, 세종 1명으로 총 185명(31.1%)다. 주요 발병 상황을 보면 학원과 교회, 사우나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신규 감염으로는 서울 성북구 사우나 3번 사례(누적 16명), 경기 고양시 실용음악학원(19명), 전북 익산시 가족-교회(17명), 경북 경산시 교회(14명), 경남 김해시 노인주간보호센터 2번 사례(21명) 등이 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362명, 대전 동구·중구 학원 관련 확진자가 92명, 충남 당진시 교회 관련 확진자가 50명으로 각각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15명)보다 5명 많다. 이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4명), 서울(3명), 부산·인천·울산·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각 3명, 러시아·미국 각 2명, 필리핀·아랍에미리트·미얀마·카자흐스탄·쿠웨이트·폴란드·헝가리·이집트·가나·적도기니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7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14명, 경기 186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41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광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 3명 늘어 1768명…치명률 1.61%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76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1%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5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808명 늘어 누적 10만109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97명 줄어 총 768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12만9532건으로, 이 가운데 792만806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9만190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2902건으로, 직전일(4만7517건)보다 2만4615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68%(2만2902명 중 614명)로, 직전일 1.42%(4만7517명 중 677명)보다 대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812만9532명 중 10만9559명)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한미군 47% 백신접종, 방호태세 ‘찰리’서 ‘브라보’로 완화

    주한미군 47% 백신접종, 방호태세 ‘찰리’서 ‘브라보’로 완화

    주한미군이 11일 오전 6시부터 수도권 전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건조치를 완화한다. 주한미군사령부는 10일 “서울 용산구와 경기도 성남 지역에 내려졌던 공중보건방호태세(HPCON) ‘브라보’ 조치를 나머지 ‘제2구역’(Area Ⅱ)으로 확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2구역’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해당한다. ‘브라보’ 조치는 우리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2단계에 해당한다. ‘브라보’에선 주한미군 장병의 불필요한 이동·모임만 제한될 뿐 기지 밖 식당에서 4명 이하 모임도 가능하고 해당 지역에서 쇼핑 등을 위한 외출도 할 수 있다. 현재는 용산구와 성남에만 ‘브라보’가 적용되고 있고, 나머지 수도권 지역은 ‘찰리’ 단계다. ‘찰리’에선 미군 장병들의 이동·모임이 사실상 전면 통제된다. HPCON은 위험도를 평시인 ‘알파’(A)부터 ‘브라보’(B), ‘찰리’(C), ‘델타’(D) 등 4단계로 구분한다. 이번 조치로 주한미군 소속 장병들은 수도권에서 사우나·목욕탕·노래방·술집·나이트클럽 등 일부 출입이 제한되는 곳을 제외하면 우리나라 전역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됐다. 주한미군의 코로나19 보건조치 완화는 백신 접종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은 현재까지 소속 장병 가운데 47%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주한미군이 접종 개시를 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주한미군은 작년 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으로 접종 개시를 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존슨앤존슨사의 얀센 백신을 추가로 투입했다. 특히 얀센 백신의 경우 일정 간격을 두고 2회 접종을 해야 하는 모더나 등 다른 백신과 달리 한 번만 맞으면 되는 것이어서 백신 접종도 상대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한미군은 “모든 장병은 한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포함한 코로나19에 관한 한국의 모든 규칙·지침·법률을 준수하고 주한미군의 핵심 보건보호 규칙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며 “주한미군은 한반도 내 코로나19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평가하면서 HPCON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거리두기 격상 미룬 정부 3차 유행 패착 반복하나

    거리두기 격상 미룬 정부 3차 유행 패착 반복하나

    정부가 9일 거리두기 격상을 하지 않고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업소만을 집합금지하는 ‘핀셋 방역’을 하면서 4차 유행을 막기 힘들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특히 지난해 3차 대유행 초기 당시 신규 확진자 수가 거리두기 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일부 시설에 대해서만 ‘핀셋’ 조치를 강화하는 데 그치는 바람에 확산세를 막지 못했는데 또다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 중심으로 2차 유행이 있었던 지난해 8월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에 56명에 불과했지만 열흘만인 23일 396명까지 늘어났다. 그로부터 4일 후에는 수도권 2차 유행의 정점인 441명을 기록했다. 당시에는 광화문 광복절 집회가 감염 확산의 기폭제가 됐다. 방역조치도 전국에 거리두기를 2단계(당시에는 3가지 단계)를 적용하면서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클럽,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12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했다. 확진자는 9월초 100명대로 떨어지더니 10월에는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정부는 10월 12일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11월 1일 당국은 거리두기 단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다시 두자릿수였던 확진자 수가 닷새 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거리두기 제도를 기존 3가지 단계에서 5가지 단계로 세분화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했다. 하지만 약 2주만에 확진자 수는 다시 200명대를 기록하며 고점을 높여갔고, 당국은 새로 개편된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했다. 이후 2단계(11월 24일)에서도 1.5단계처럼 단계 상향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음에도 선제적으로 단계를 올렸다. 하지만 2.5단계(12월 8일) 상향은 실기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단계 발표 직전 주인 11월 22~28일 1주일간 평균 확진자 수가 424명을 기록해 2.5단계 기준(400~500명 이상)을 이미 충족했지만 당시 정부는 수도권은 2단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사우나와 한증막 시설 등의 운영만 금지하는 핀셋 방역을 실시했다. 확진자는 금세 1200명대까지 치솟았다. 이번에도 3차 유행 당시처럼 전국의 감염재생산 지수가 1이 넘었다는 점, 확진자 수가 점차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 등에서 4차 유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해 3차 유행의 초입 때를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확진자가 느는 추세가 완연하고, 지금처럼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400∼500명 이상이면 2.5단계 범위다. 정부가 거리두기 조정 기준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이 부분은 굉장히 고심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현재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대응여력과 일괄적으로 수칙을 적용했을 때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는 업종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더샵’, 지역 주거문화 선도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더샵’, 지역 주거문화 선도

    국내 굴지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이 지역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역마다 핵심 입지를 선점해 분양하는 데다 건설명가 포스코건설의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추다 보니 집값 리드는 물론 역대 최고 경쟁률도 갈아치우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지난 달까지 전국에 분양된 더샵 브랜드 아파트 총 16곳 중 2곳을 제외한 모든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세부적으로는 작년 6월 인천 송도에 분양된 ‘더샵 송도센터니얼’이 2만725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143.4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달 전북 군산에 분양된 ‘더샵 디오션시티2차’의 청약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462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15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58.77대 1을 기록했고, 이는 군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 단순히 집값을 리드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의 주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기 마련이다” 라며 “또한 랜드마크로 인식돼 외부 지역 수요자를 끌어들이는 매개체 역할도 도맡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양평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양평리버포레’가 4월 분양을 알렸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들어서는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3층 6개동 전용면적 76㎡, 84㎡ 총 453세대 규모이다.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세대의 70% 이상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라이딩과 캠핑족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현관수납공간(유상옵션, 일부세대)을 구성했으며, 호텔 욕실과 같은 스타일링 바스룸(일부세대)등의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장, 사우나는 물론 독서실, 북카페, 멀티룸, 키즈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 6번 국도, 88번 지방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22년 개통 예정), 양평~이천 구간(`26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에 있으며, 서울(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 진행 중) 개통 시 서울까지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미추홀구 새 아파트 신고가 행진...계약 앞둔 단지 기대감

    인천 미추홀구 새 아파트 신고가 행진...계약 앞둔 단지 기대감

    인천 미추홀구 새 아파트 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 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데다 대규모 개발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힐스테이트 학익’ 전용 84㎡는 지난달(3월) 6억 6428만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지난 2월에 기록했던 직전 고점(6억 3880만원) 보다 2548만원 상승했다. 또 미추홀구 용현동의 ‘인천 SK 스카이뷰’ 전용 84㎡도 지난 2월, 6억 8000만원에 계약이 채결되며 고점을 높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계약을 앞둔 단지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티오씨엘 3단지의 경우 지난달 2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5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136명이 몰리면서 평균 1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136㎡ 펜트하우스로 2가구 모집에 122명이 몰리면서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티오씨엘 3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6층 8개동(오피스텔동 2개 포함) 아파트 전용 75~136㎡ 977가구, 오피스텔 전용 27~84㎡ 902실 등 총 1,879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2층~지하 1층에는 7420㎡ 규모의 영화관이, 지하 1층~지상 3층까지는 3만 3882㎡ 규모의 단지내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현재 무정차역으로 통과하고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학익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직결사업’(2024년 말 완공 예정)을 통해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으로 부산, 목포 등의 지방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송도역은 월판선(예정)과 경강선과 연계돼 인천 송도에서 강릉을 잇는 ‘동서간철도’도 오는 2025년에는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췄다.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단지와 약 1㎞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의 풍부한 광역도로망이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공동주택 단지는 남향위주(남동, 남서) 배치에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실내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 펜트리(일부타입), 알파룸(일부타입) 등의 제공과 다양한 선택형 옵션 등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지하에는 세대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중앙 지하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사우나&샤워실 등이 조성되며, 특히 클라이밍존을 갖춘 다목적체육관도 들어서 계절에 상관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티오씨엘 3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6층 8개동(오피스텔동 2개 포함) 아파트 전용 75~136㎡ 977가구, 오피스텔 전용 27~84㎡ 902실 등 총 1,879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75㎡A 124가구 ▲75㎡B 83가구 ▲84㎡A 299세대 ▲84㎡B 231세대 ▲84㎡C 68가구 ▲101㎡ 170가구 ▲136㎡ 2가구(펜트하우스) 등이며, 주거용 오피스텔은 ▲27㎡ 246실 ▲52㎡ 164실 ▲66㎡ 246실 ▲84㎡ 246실 등 소형아파트 일부 대체 상품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정당계약은 오는 12일~2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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