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업화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동물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18
  • 순천향대-KTL “의료융합 산업 발전” 맞손

    순천향대-KTL “의료융합 산업 발전” 맞손

    의료·기술 융합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차세대 성장동력 구축 본격 시동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17일 의료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의료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바이오·IC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의료 융합 산업 분야와 국내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인재 양성, 기술 상용화 등 새 성장엔진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융합 신기술 공동개발·사업화 △시험·인증 인프라 공동 활용 △스타트업 육성·기업 유치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로컬대학 사업 연계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전창완 부총장은 “의료에 특화된 우리 대학과 의료·바이오·헬스 분야를 대표하는 KTL은 앞으로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협약을 넘어, 눈에 보이는 성공 사례를 반드시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성용 본부장은 “KTL은 아산을 바이오로 특화해 지역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순천향대와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바이오 산업에서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고품질 관광 프리미엄 승부수… 도민 176명의 일자리 만든다

    제주, 고품질 관광 프리미엄 승부수… 도민 176명의 일자리 만든다

    제주도가 관광 프리미엄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176개를 창출한다. 제주도는 관광 프리미엄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고용창출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사업주체, 예산, 인력 등 대규모 자원을 활용해 혁신선도사업을 집중 발굴·시행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 4000만원과 도비 4억 3800만 원 등 총 17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도민 일자리 176개를 만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성지 술례길’ 관광이나 우무, 미스터멘션과 손잡고 고품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일자리 60명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제주관광공사 뿐 아니라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산학융합원과 손을 잡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말했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제주콘텐츠진흥원의 ‘제주관광 콘텐츠+ 밸류업 지원’ 사업은 중문, 함덕, 성산포 등 8개 권역을 연결하는 관광 클러스터 중심의 15개 기업을 선정해 우수콘텐츠를 프로모션한다. 8개권역 가운데 관광지 활성화가 안돼 쇠퇴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이를 통해 36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참여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 컨소시엄은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제주관광공사의 ‘관광 프리미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사업은 제주 진출을 희망하는 도외 관광기업과 도내 프리미엄 서비스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한다.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해 8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관광산업 분야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나선다. 참여기업은 20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으며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한다. 마지막으로 제주산학융합원의 ‘관광일자리 취업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서비스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맞춤형 일자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구직자의 취업 매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사업 수행기관의 세부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담아 설계했다”며 “관광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만들어지는 좋은 일자리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美 루미네이트와 음악 데이터 공급 파트너십 체결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美 루미네이트와 음악 데이터 공급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음악 산업과 K-POP을 연결하는 데이터 브릿지.. 신뢰도 높은 데이터로 K-PO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 LP에서 카세트, 테이프, CD를 거쳐 스트리밍으로 바뀌면서 전 세계 온디맨드 오디오 스트리밍(이하 ODA)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30년 이상 빌보드 음악 차트와 버라이어티 스트리밍 오리지널 차트 등 음악 산업에 신뢰도가 높고 정밀한 데이터를 공급해 온 미국 루미네이트(LUMINATE)의 ‘2024 연간 음악 리포트’도 이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빌보드 차트 기반 ODA는 2023년 대비 약 14% 증가한 4.8조 건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엄(유료) 스트리밍 시장에서 아시아의 성장세가 독보적이었으며, 한국은 전년보다 14.7% 성장해 프리미엄 스트리밍 성장률 TOP10 국가에 포함됐다. 이처럼 ODA의 대중화로 글로벌 음악 시장이 사상 최대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루미네이트의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데이터가 한국에 제공될 예정이다. 미국의 루미네이트와 한국의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KREATORSNETWORK)는 지난 1월 24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디지털 음원 유통과 아티스트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국내외 팬덤 확장 및 사업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캠페인 실행 등을 진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루미네이트의 최신 음악 데이터 플랫폼 커넥트(CONNECT)에서 루미네이트의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데이터 ▲소비자 인사이트 ▲확장 메타데이터 솔루션을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유통·판매하는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됐다. 루미네이트의 CEO 롭 조나스(Rob Jonas)는 “루미네이트는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전 세계 파트너가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의 신상현 대표(Steve Shin)는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루미네이트의 글로벌 데이터와 지난 5년간 많은 K-POP 레이블과 데이터 기반 프로모션을 진행한 자사의 경험을 결합해 한국 음악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과학 수도 대전의 새 엔진 ‘마중물 플라자’ 가시화

    과학 수도 대전의 새 엔진 ‘마중물 플라자’ 가시화

    대한민국 과학 수도인 대전이 새 엔진을 장착한다. 대덕 특구라는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에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및 교류 거점을 구축해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마중물 플라자’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마중물 플라자는 ETRI 내에 조성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 공간이다. 대지 면적 4034㎡에 지상 5층, 전체면적 8782㎡ 규모로 총 337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시민 교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 기술지원실, ICT 기술창업 공간 등이 조성된다. 이중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는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해 산·학·연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창업 공간에는 지역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정하고,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를 감면해 창업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특히 청년 창업과 연구원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공간을 조성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시는 마중물 플라자를 기반으로 대덕 특구의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IC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ETRI와 협력 강화로 대전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며 “마중물 플라자를 지역 과학기술 산업화의 혁신 거점이자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기후테크 지정서 수여식 참석

    백현종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기후테크 지정서 수여식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은 16일(수)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기후테크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유망 기후테크 기업에 대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가 주최한 자리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보유한 도내 43개 기업이 지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의 성장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백현종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중대한 과제에 기술로 응답하는 기후테크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술 중심의 기후 대응이 도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 기업에는 향후 기술개발비 지원, 시범사업 우선 참여, ESG 연계 네트워크 지원 등이 제공되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이중 목표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환경기술과 녹색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정책·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충북도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맞손..오송 바이오 공동개최

    충북도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맞손..오송 바이오 공동개최

    충북도가 15일 미국 보스턴에서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오송 바이오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SBP는 미국 제약·바이오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만든 단체다. FDA(미국식품의약국), 글로벌 제약사, 대학 등에 종사하는 2500여명이 회원이다. 이들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및 기술사업화 등 국제적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KASBP가 국내 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충북도가 처음이다. 오송 바이오는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행사다. 국내외 바이오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청주 오스코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첨단바이오 분야 글로벌 석학 강연, 국제학술회의, 글로벌 투자사 초청 기업 투자설명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 행사를 해마다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오송 바이오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 2025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실시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 2025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실시

    청년 창작자 성장 지원 및 지역 정착 유도, ‘청년 신호등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경상북도, 경산시, 영남대 청년희망 Y-STAR사업단에서 청년 창작자 성장 지원 및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2025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문화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청년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 활동을 진행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향후 시장에 진출하여 지역에 정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창작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에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조성 연구를 시작으로, 성장지원 교육, 창작물 사업화, 청년창업까지의 단계별 사업 구조를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청년 문화 비즈니스 모델을 달성하고자 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진단 해결형 청년 신호등’ 기획 연구를 실시하여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과 창작·창업 환경을 분석하고, AI 기반 ‘청년 신호등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정책과 자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창작의 씨앗을 사업화로 키워내는 ‘더 아프로(The Apro) 플랫폼 구축 운영’을 통해 창작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한, 예술 IP(지식재산권) 사업화인 ‘예술 IP 갤러리’를 통해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의 창작물을 브랜드화하고, 라이선싱 및 유통을 지원하여 수익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IP를 이용한 콘텐츠 사업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워 자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청춘상회 경북 청년창업 챌린지’를 진행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비즈니스 교육, 창업 지원 및 판로 개척 기회를 지원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창작 창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의 창의성과 잠재력에 집중해 왔으며, 창작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유통 및 창업 지원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자립을 도왔다. 또한, 지역대학, 청년 예술가, 지역민과 밀접하게 협업하여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교육의 공헌을 선보이며, 창작 활동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장 이희용 교수(영남대 무역학부)는 “이번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Y-STAR사업단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문화 생태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고, 경산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청년도시 모델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경북 대표 청년도시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도시로 성장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의 강점인 대학도시 인프라와 ICT 기반 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라는 창의적 가치를 결합하면서 청년 창작자들이 머물고,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경콘진, ‘가상 융합 기업 사업화 지원’ 참여 8개 사 공모···최대 1천만 원 지원

    경콘진, ‘가상 융합 기업 사업화 지원’ 참여 8개 사 공모···최대 1천만 원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2025 가상 융합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XR, 메타버스, AI 등 가상 융합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 맞춤형 마케팅/사업화 지원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 참가 지원 등 2개 분야로 총 8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업 맞춤형 마케팅/사업화 지원’ 분야는 상용화된 서비스나 콘텐츠의 유통 및 판로 확대를 목표로, 4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가와의 1:1 인터뷰를 통한 진단을 바탕으로 홍보·광고, 특허·인증, 통번역, 상용 플랫폼 등록 등 기업별 필요 항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 참가 지원’ 분야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에 참가할 4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기업은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 기업관’을 통해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 및 콘텐츠를 시연하고 홍보할 수 있으며, 전시 부스 및 참가 부대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 현대건설·서울대, 핵융합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서울대, 핵융합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서울대와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및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서울대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외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와 핵융합용 초전도에 관한 연구 및 기술 개발, 사업화 등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현대건설은 핵융합 발전소 건설 및 사업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서울대는 핵융합과 초전도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현대건설·서울대, 핵융합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서울대, 핵융합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와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및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서울대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외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와 핵융합용 초전도에 관한 연구 및 기술 개발, 사업화 등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현대건설은 핵융합 발전소 건설 및 사업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서울대는 핵융합과 초전도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로바이오젠, 미국 제약사 사이렉스 바이오와 비만ㆍ치매 치료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뉴로바이오젠, 미국 제약사 사이렉스 바이오와 비만ㆍ치매 치료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선급금 300억 원 포함 6.5조 원 규모...혁신적 기전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 본격화 혁신 신약 전문개발 기업 뉴로바이오젠㈜(대표 김상욱)는 미국 제약사 ‘사이렉스 바이오 주식회사(Scilex Bio Inc.)’와 비만 및 알츠하이머 치매 경구 치료제 ‘티솔라질린(Tisolagiline, 물질명: KDS2010)’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판매 로열티 등을 포함해 총 6조 500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선급금과 NDA(신약허가신청)까지의 마일스톤 금액은 700억 원이다. 티솔라질린은 뛰어난 선택성을 지닌 가역적 ‘MAO-B 억제제(모노아민 산화효소 B 억제제)’로 장기 투여가 가능하다. 기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타겟 계열 비만 주사제나 ‘아밀로이드 베타’ 타겟 항체 기반 치매 주사제와 달리, 경구 치료제로 개발돼 환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미 다양한 모델에서 수차례 검증한 비임상 효력 시험 및 임상1상 시험 결과를 근거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2상에서도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티솔라질린의 모든 적응증을 포괄하며 현재 국제적으로 진행 중인 비만 및 알츠하이머 치매 대상 임상 2상 개발을 승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대한민국 판권을 제외한 글로벌 권리 양도 및 상업화 권한이 부여된다. 계약 주체인 사이렉스 바이오 주식회사는 ‘사이렉스 홀딩 주식회사(SCILEX Holding Company, SCLX)’가 출자해 설립한 합작사로 티솔라질린 개발 및 상업화를 주도한다. 다만 국내 개발 및 국내 임상 2a상은 뉴로바이오젠이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은 각각 연평균 75%, 98.7%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만 치료제는 기존 약물의 부작용과 내성 문제, 치매 치료제는 근본적 치료 부재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티솔라질린이 상용화될 경우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 2032년 약 135억 달러, 치매 치료제 분야에서 2038년 약 3000억 달러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사이렉스 홀딩스 주식회사는 현재 비오피오이드(non-opioid) 진통제 개발·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중증 신경 통증 환자 대상 혁신 치료제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 제품 개발에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심 샤(Jaisim Shah) 사이렉스 홀딩 대표는 “사이렉스의 개발 경험과 상업적 역량을 바탕으로 티솔라질린이 비만, 급성 및 만성 통증 관리, 신경퇴행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통합적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상욱 뉴로바이오젠 대표는 “광범위한 임상기관 네트워크와 다양한 중추신경계 치료 제품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경험을 고려할 때, 사이렉스는 뉴로바이오젠의 이상적인 글로벌 파트너”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뉴로바이오젠은 국내와 미국에서 임상 2a상을 준비 중이다. 국내 임상은 올해 상반기 중 환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미국 임상 2a상은 올해 하반기 신약 IND(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뉴로바이오젠은 향후 사이렉스 바이오의 지분 취득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렉스 바이오 및 사이렉스 홀딩 주식회사 주요 임원진은 이달 말 방한해 뉴로바이오젠과 공동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 내 임상 2a상 진행 협업 및 임상 이후 본격 사업화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전국 첫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남경순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전국 첫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인공지능(QAI)’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남경순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양자인공지능에 대한 입법적 지원이 공식화됐다. 양자인공지능은 양자역학 기반의 정보처리 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첨단 산업 분야로, 기존 기술보다 정보처리 속도와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진다. 남경순 의원은 본회의를 마치고 “이미 세계 각국이 기술 선점 경쟁에 돌입한 만큼, 경기도도 선제적으로 제도적 틀을 갖추어야 글로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전문 인재 육성,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재정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특히 ‘양자인공지능산업육성위원회’를 설치해 정책 자문 및 성과 평가 기능도 함께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산업 시장이 2031년까지 약 5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시장 역시 연평균 22% 이상의 고속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술 수준과 시장 점유율은 아직 주요 12개국 중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지방정부 차원의 선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남경순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양자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R&D를 추진하고 있는 지금이 지방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응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경기도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술 패권 시대 주도권은 ‘돈 되는 특허’ 창출

    기술 패권 시대 주도권은 ‘돈 되는 특허’ 창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시대 기술 주도권 확보는 ‘돈 되는 특허’ 창출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허청과 지식재산 전략연구회가 1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제1차 지식재산 전략 포럼’에서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혁신 기술에 대해 독점적 권리와 제3자에게 유효하고 명확해 권리 안정성이 높은 명품특허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포럼에는 특허를 만들고 사업에 활용하는 기업과 투자를 통해 특허를 수익화하는 투자사 대표 등이 참여해 시장 관점에서 명품특허 창출·활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 겸 서울대 약학대 교수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생존은 기술뿐 아니라 기술을 보호·확장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전략에 달려 있다”며 “특허 연계 연구개발 내재화를 통해 기술과 특허 전략이 병행되는 구조가 정착될 때 경쟁력 있는 특허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한선 LG에너지솔루션 전무는 “최근 중국 등 후발주자가 특허 선점 경쟁에 가세하며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시장의 우위를 유지하려면 기업뿐 아니라 특허청과 법원 등이 특허 창출·활용·보호 전 단계에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는 고품질 특허가 높은 투자수익률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하며 “명품특허 활용을 촉진하려면 특허를 돈으로 만들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특허가 양적으로 지식재산 강국 반열에 오른 만큼 질적 성장 전환 및 IP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자본과 인력 규모에 한계가 있는 우리가 기술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원천·핵심 특허 확보와 사업화, 수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기반이 되는 특허 연계 연구개발이 정착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전국 첫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남경순 경기도의원, 전국 첫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남경순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1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 산업인 ‘양자인공지능’을 도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지방정부 제도화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조례안은 ▲5년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 및 연차 시행계획 운영 ▲전문인력 양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산업 클러스터 조성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정책 자문과 성과 평가를 위한 ‘양자인공지능산업육성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근거도 함께 담았다. 남경순 의원은 “양자인공지능 기술은 정보처리 속도와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에서 기존 기술을 뛰어넘는 미래 전략 기술로, 전 세계가 선점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라며 “경기도가 지금 선제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세계 양자산업 시장은 2031년까지 약 58조 6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시장 역시 연평균 22.1%의 고속 성장이 전망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재 기술 수준은 주요 12개국 중 최하위권이며, 시장 점유율도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남경순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해 본격적인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도 이에 발맞춰야 한다”며, “경기도는 이 분야에서 선도 기술·기업·클러스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콘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모집···최대 1.2억 지원

    경콘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모집···최대 1.2억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은 경콘진의 대표적인 대중소 상생 지원 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 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9천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까지 총 10억 원을 제작비를 지원한다. 사업은 ‘대기업 협업형’과 ‘자유형’ 과제로 진행된다. 대기업 협업형은 콘텐츠 산업 분야의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협업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롯데컬처웍스 ▲호텔롯데 롯데월드 ▲CJ ENM ▲현대백화점 ▲현대건설 등 총 5개 사다. 후속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할 4개 대기업 파트너사도 함께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비 외에도 프로젝트 수행 기간 컨설팅, 콘텐츠 유통 비즈니스 기회 등이 제공된다.
  • ‘콘텐츠 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경콘진, 뮤직 비즈니스 참여 기업 모집

    ‘콘텐츠 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경콘진, 뮤직 비즈니스 참여 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음악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에 참여할 기업 6개 사를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뮤직비즈니스’는 대중음악 분야 음반 제작사(레이블), 매니지먼트사, 공연 기획사 등 경기도 내 음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자금과 함께 국내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연 개최, 음원·음반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1,000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글로벌 음악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사업화 비즈매칭,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음악 기업 ‘로우행잉프루츠’는 정규 1집 타이틀곡으로 애플뮤직 ‘2024 최고의 음악 100’ 선정된 데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세안페스티벌(AXEAN Festival) 2024’에 초청받았다. ‘오브하우스’의 뮤지션 와일드베리(Wildberry)는 애플뮤직 ‘업넥스트(Up Next)’에 이름을 올렸고,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에이트레인’은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
  •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게임·웹툰 특화’ 산업에 104억원 투입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게임·웹툰 특화’ 산업에 104억원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이 게임·웹툰·음악 등 콘텐츠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자치도와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단계별·장르별 맞춤 지원에 104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계획은 우선 콘텐츠 산업의 뿌리인 예비 창업자, 창작자 발굴·육성에 집중한다. ‘전북콘텐츠코리아랩(LAB)’을 구성해 기업과 창작자의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 콘텐츠 창작 교육 ▲ 콘텐츠 제작 지원 ▲ 콘텐츠 사업화를 돕는다. 10억원을 지원한다. 창업 초기 단계를 지난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위해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과 콘텐츠 디자인·마케팅, 기업 인턴십 지원 등 사업도 추진한다. 게임·웹툰·음악·미디어 등 전략 콘텐츠도 지원한다. 도와 진흥원은 게임 기업 성장과 관련한 예산 23억원을 편성하고 ▲ 게임 제작 지원(13개 사) ▲ 게임콘텐츠 상용화 지원 ▲ 세계 시장 진출 지원 ▲ 게임 기업 맞춤형 인턴십 지원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 전북 특화 웹툰 제작 ▲ 웹툰 특화 전문교육 ▲ 웹툰 공모전 ▲ 신인 뮤지션 발굴 ▲ 기성 뮤지션 지원 ▲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 등도 계획하고 있다.
  • 뚜껑 돌리면 라벨 ‘툭’…장동민, 이 기술로 기업까지 움직였다

    뚜껑 돌리면 라벨 ‘툭’…장동민, 이 기술로 기업까지 움직였다

    개그맨 장동민(45)이 일상의 불편함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내고, 실제 기업들과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은 최근 광동제약, 삼양패키징과 함께 페트병 라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푸른하늘이 개발한 특허 기술인 ‘세로형 원터치 라벨 분리’ 방식이다. 기존 페트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전환하고, 병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구조다. 별도로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여 소비자가 보다 쉽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른하늘은 원천 특허기술을 제공하고, 광동제약은 기술 사업화, 삼양패키징은 생산성 검토 및 제품화를 담당한다. 광동제약 측은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세로형 라벨 분리 기술은 전 세계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이라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해당 기술을 2021년 발명했고 2022년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 스타트업 ‘푸른하늘’을 창업했으며, 같은 해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창업대전’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편 장동민은 평소에도 ‘개그계 브레인’으로 불릴 만큼 남다른 두뇌 회전을 인정받았다. 예능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등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였고, 2024년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포커 투어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라디오스타’에서 해당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갑자기 발명품을 만든 계기가 뭐냐”라는 질문을 받고 “요즘 라벨 제거 후 버리라고 하는데 그걸 하나하나 뜯기는 하는데 좀 귀찮았다. 집 밖에서 음료 버릴 때는 분리하지 않고 그냥 버리지 않냐.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라벨 시장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아 다시 라벨을 붙이기 시작했다. 글로벌 기업과도 접촉 중”이라고 밝혀 창업가로서의 자신감도 드러냈다.
  • 경기 가평·연천 인구감소 대응에 760억 지원

    경기도가 760억원 규모의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출생률 저하 및 인구 유출 등의 요건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한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평군과 연천군 2곳이 지정됐다. 시행계획은 매 5년 주기의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수립한다. 경기도는 올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더 나은 기회의 경기’를 비전으로 ▲생활인구 확대 ▲지역 일자리 증대 ▲거주환경 개선 등 3대 목표 아래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가평군 미·영연방 관광 안보 공원 조성, 연천군 경원선 폐선을 활용한 복합휴게공간 설치 등 거점형 관광자원을 조성한다. 지역 일자리 증대를 위해서는 농업인 조직 등에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구축과 제조·가공, 홍보 등을 지원한다. 가평군은 청년 창업자의 상품 사업화 및 임차료를 지원하고 연천군은 청년들에게 주거 및 공유공간을 제공하는 다목적 시설을 조성한다. ‘기회발전특구’ 등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각종 혜택을 부여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선 도로 연결,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취·정수장 증설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리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농어촌보건소 장비를 보강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보다 쾌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관악,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 연다

    관악,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 연다

    서울 관악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데모데이는 모두 4회 열린다. 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기업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원 등 연간 총 3억원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창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 117억원 규모의 ‘관악S밸리 기업 지원 펀드’에 대한 투자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펀드를 운용 중인 서울대 기술지주는 주요 산업 동향과 올해 투자 방향을 소개한다. 관악구가 민선 7기부터 조성한 관악S밸리는 벤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입주 기업의 평균 매출은 약 68배 성장했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1998억원을 돌파했다. 오는 7월 자치구 최초 ‘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