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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납토성 안쪽 문화지구 지정할듯

    풍납토성의 문화재보호구역 지정은 어떤 범위에서 이루어질까. 문화재청은 금명간 열릴 문화재위원회의 결정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당연립터에 한정된다고 밝힌다.일단 풍납토성 안쪽 전체의 보존 여부를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장관은 그러나 한걸음 나아간다.박장관은 보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많은 돈이 들더라도 보존해야 한다는 뜻을 갖고 있고,실제로 이런 생각은 정부 안에서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토성 안쪽의 ‘문화지구’ 지정을 유도한다는 문화재청의 방침도 이런 시각과 일맥상통한다.문화지구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사적(史蹟)’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각종 규제를 가함으로써 개발을 억제할 수 있는 조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가 이미 풍납토성 내부지역 전체를 어떤 ‘강도’로든 보존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음을 문화부나 문화재청 관계자 모두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이를 공표하지 않는 것은 문화재보호구역 지정행위가 문화재보호법상 문화재위원회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인 것 같다.정부 스스로 법이 규정한 행정적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이번 발표가 문화재보호론자쪽에서 보면 다소 소극적으로 비칠 수도 있었던데도 이런 배경이 있었다. 문제는 정부가 ‘토성 바깥쪽’에는 아직 신경을 쓰지 못하는 데 있다.“풍납토성에도 당연히 해자(垓字·방어용 물길)가 있었다”는 학계의 지적은 새로운 검토를 필요로 한다.풍납토성을 ‘완전보존’하려면 해자가 있던 성 밖일정구역까지 보호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다.이런 주장의 선두에는 ‘풍납토성은 하남위례성’이라고 끊임없이 주장하여,거의 입증하는 단계에 이른 이형구(李亨求) 선문대교수가 서 있다. 결국 풍납토성을 완벽하게 보존하려면 현재 생각하는 것보다도 많은 주민불편과 더 많은 비용부담이 따를 수도 있다는 점을 국민과 정부 모두 염두에두어야 할 것 같다. 서동철기자 dcsuh@. *풍납토성 보존위한 주민보상 얼마나 드나. 풍납토성을 보존하기 위한 주민 보상에는 모두 얼마가 필요할까.3조원설(說)에서 5조원,10조원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구체적 언급을 피하고 있다. 보상액수 추정치가 이토록 큰 편차가 나는 것은 이 곳이 규모가 제각각인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이기 때문이다.아파트나 단독주택이라면 보상액수 추정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한 집에 여러 세대가 몰려 사는 지역이라면계산은 그 만큼 복잡해진다. 경당연립터의 발굴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재건축 붐이 일고 있었다는점은 추산을 더욱 어렵게 한다.한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토성 안쪽의 땅값은지난 1∼2월까지만 해도 평당 500만∼550만원 선이었다.3∼4월 들어 재건축분위기가 확산되면서 650만∼700만원 선으로 뛰었다는 것이다.5월들어 토성보존설이 본격화된 뒤에는 거래가 끊기고,가격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는설명이다.보상기준 시점을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 보상액에 최고 40%의 편차가 생긴다는 얘기다. 재건축에 따른 시세차익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한다.보통 조합원의 대지지분에는 프리미엄이 붙는다.시세가평당 600만원이라도 800만∼900만원,많게는 1,000만원까지 계산해준다는 것이다.조합원 지분에 평당 900만원을 적용하는 데 16평의 대지지분을 갖고 있다면,1억4,400만원을 출자한 셈이 된다.아파트의 평형에 따라 분양가와의 차액만 부담하거나 혹은 돌려받으면 되므로,재건축에 임박하여 ‘딱지’를 산 사람이 아니라면 상당한 시세차익을 바라볼 수 있다. 경당연립처럼 이미 재건축에 들어갔거나,외환은행이나 미래마을조합처럼 상당수준 진척된 지역에 대지지분만큼의 땅값만 보상할 것인지,대지지분의 프리미엄까지 보상할 것인지,시세차익까지 모두 보상할 것인지는 미지수다.이런 상황에서 보상비용 언급은 구체적인 보상수준을 암시할 수 있기 때문에정부의 입은 더욱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서동철기자
  • 일산 중대형 줄줄이 분양

    경기도 일산 주변지역에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건설,동문건설,코오롱건설 등은 일산 주변 고양시 대화동 주변에서 30평형대 이상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LG건설은 오는 19일 고양시 대화동에 48∼64평형대 아파트 329가구의 견본주택을 열어 23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LG는 오는 9월 이 아파트 주변에 2차분 350가구를 추가 분양할 계획이다. 동문건설의 경우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인근에 29∼33평형 아파트 286가구를 분양하면서 33평형 분양가를 주변 지역보다 4,000만원 가량 싼 1억900만원으로 책정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코오롱건설도 지난 10일부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호수공원 인근에 37∼39평형 398가구를 분양하면서 인근 편의시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내세우고 있다. 동양고속건설은 고양중·고등학교 부근 954가구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조합원 500명을 모집 중이며 내년 상반기중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블루칩 아파트’줄줄이 분양 대기

    다음달 초 청약받는 서울 5차 동시분양을 포함해 서울에서만 올 연말까지 2만5,000가구의 아파트가 일반 분양된다. 특히 이들 물량 가운데는 조합아파트인 강서구 등촌동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부지에 건설되는 롯데아파트와 인근 수도통합병원 부지의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일반 분양분이 포함돼 있는 등 이른바 ‘블루칩’ 아파트들도 많이 포함돼 있다.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4차 동시분양에서 탈락했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강서권 조합아파트 일반분양 9월에 나온다. 지난달 단 몇 시간만에 조합원모집이 끝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아파트 일반분양이9월로 예정돼 있다. 전체 1,36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810가구)을 뺀 550가구(44,54평형)가일반 분양된다. 우장산 기슭에 자리잡아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대단지여서 시세차익이 클 것으로 보여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분양가는 다소 높은 700만∼8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등촌동 수도통합병원 부지에 지어지는 현대산업개발 아파트도 같은 시기인9월쯤 분양된다.1,375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8∼68평형 762가구이다. 분양가는 750만∼76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봉재산이 인접하고 부지 3만5,000평 가운데 1만2,000평이 공원과 학교용지로 지정돼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강변 아파트도 분양대기 .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은 여의도 백조와미주아파트 재건축 사업.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최근 서울시의 재건축 아파트 용적률 하향 조치의 영향을 받겠지만 롯데측은 행정소송을 통해서라도 올해 분양한다는 계획이다.분양에 나선다면 오는10월쯤이 될 전망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미주아파트가 448가구 가운데 172가구,백조아파트가 414가구 가운데 158가구이다.일부 층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LG건설도 동부이촌동에서 한강 외인아파트 부지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 656가구를 전량 다음달 초 실시되는 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 일반 분양한다. 오는 9월쯤 분양예정인 광진구 자양동 현대건설 아파트도 일부 층에서 한강을 볼 수 있다.전체 245가구 가운데 1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공장터 아파트 물량도 풍부. 구로구 신도림동 한국타이어 부지에 건립되는대림아파트 853가구도 오는 5차 동시분양에 나온다.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이고,이 일대에 이미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섰거나 건립중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이밖에 장안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현대 아파트도 2,182가구 가운데 232가구가 9월쯤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동해안 삼척 해수욕장 사계절 종합휴양단지 개발

    국민관광지로 손꼽히는 동해안 삼척해수욕장에 사계절 종합 휴양단지인 ‘테마타운’이 개발된다. 동아건설이 시공하는 테마타운에는 1만3,000여평의 부지에 호텔,콘도,모텔,회센터,해수사우나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4∼7층 규모의 상가 9개동과 250여 객실을 갖춘 호텔 중 우선 회센터,영화관,모텔,해수사우나,카페,일반음식점 및 상점 등이 분양상품으로 나왔다. 점포 10평 기준으로 분양가는 6,000만∼7,000만원 수준이며 50%의 융자가가능해 3,000만∼3,500만원의 소자본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테마타운은 삼척시내에서 1.5㎞ 떨어진 곳에 있는데다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동해항이5분 거리에 있어 유동인구는 많은 편.테마타운 현장에서 최근 온천이 개발돼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0397)576-0164∼5. 박성태기자
  • 태안 미니신도시 건설 11월 본격 착수

    경기도 태안 미니 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주택공사는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병점·진안리 일대 35만여평에 모두 1만405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오는 11월 대지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10일밝혔다. ■1만여가구 공급 화성 태안 미니 신도시는 지난해말 택지개발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24만6,000여평과 오는 8월 대지조성 사업을 승인받을 10만4,000여평을 묶어 개발하는 사업.아파트는 1만260가구,단독주택은 145가구가 건설된다. 아파트 중 25평형(전용면적 18평)이하 5,269가구와 34평형(전용면적 25.7평) 2,746가구는 주공이 직접 짓는다.나머지 34평형 이상 2,245가구는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320만원 이하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간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에 비해 평당 30만원 정도 싸다고 주공측은 밝혔다. 1차 사업으로 올 하반기중 15∼18평형 국민임대 2,164가구를 건설해 2001년하반기중 분양할 예정이다. ■환경친화형 단지건설 용적률이 144∼210%의 저밀도 단지로 개발된다.도로·공원·녹지면적이 전체 50%를 차지,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닌 환경친화도시로 개발된다. 단지안에 8개의 초중고교가 들어서고 공공청사도 건설된다.상업용지도 6,000여평이 공급돼 자족도시 기능을 갖춘다.4㎞안에 대형 할인매점이 위치하고각종 문화관광시설도 가깝다. ■입지도 뛰어나다 서울 강남에서 30㎞,수원시에서 1㎞ 떨어져 있다.경부선병점역과 국도 1호선에 붙어있다.수원∼천안간 전철이 오는 2002년 개통될예정이고 태안∼영통간 도로도 신설될 계획이어서 서울 진입도 쉽다. 류찬희기자
  • “입주때 중도금·잔금 내세요”

    ”일단 계약금만 내고 입주시 중도금과 잔금을 함께 내는 행운을 잡으세요.” 대림산업(0345-4848-008)은 경기 안산시 고잔택지개발지구내 ‘호수공원 대림아파트’ 2차분 866가구를 공급하면서 전체 계약자 중 10%를 추첨으로 선정,중도금을 입주시 잔금과 함께 내도록 하는 혜택을 주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중도금을 잔금과 함께 납입토록 한 경우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이같은 혜택을 부여한 예는 드물었다.이는 분양가의 60%에대한 사업기간 중 금융비용을 수요자들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셈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고잔지구의 명물이 될 호수공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35평형 478가구,46평형 194가구,51평형 97가구,61평형 97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는데다 평당 분양가가 350만∼390만원에 불과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대림측은 예상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집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마케팅전략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지역 수요층의 특성을 감안할 때 분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전광삼기자 hi
  • 분양평형 늘리기… 소비자만 ‘봉’인가

    전용면적에 비해 분양평형을 턱없이 늘리는 '아파트 분양평형 인플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지역 아파트 분양물량 중에는 전용면적이 같은 아파트끼리도 분양평형이 무려 4∼5평까지 차이나기도 한다.이같은 분양평형 인플레를두고 일부에서는 주택업체들의 아파트 분양가 편법인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있다. □고무줄 분양평형 안목치수 적용으로 아파트 실평수는 대략 2평 안팎이 늘어났다.문제는 이같은 안목치수에 따른 분양면적 증가가 아니라 공용면적 증가 등을 이유로 분양면적도 덩달아 늘어났다는 점이다. 분양가가 전용면적이 아닌 분양평형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분양면적 증가는 곧 총 분양가의 증대를 의미한다.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별로 늘지 않는 데 분양가 부담만 늘어나는 셈이다. 15일 분양예정인 용인시 구성면 삼성래미안(1,284가구) 49평형의 전용면적은 35.8평에 불과하다.그러나 지난해 분양된 삼성물산의 보정리 아파트 45평형(전용면적 36.2평)은 전용면적은 비슷한데 분양평형은무려 4평이나 차이가 난다.또 수지 상현리 금호베스트빌 2차는 전용면적이 38.3평이나 분양평형은 48평형이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분양평형에 전실 2평이 포함돼 있고 운동시설 등을 늘리면서 분양면적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삼성래미안은 또 전용면적 25.7평도 37평형으로 분양키로 했다가 분양평형을 너무 늘렸다는 지적이 일자 36평형으로 줄였다. 분양평형 늘리기 현상은 지난해부터 급증했다.지난해 분양된 수지 신봉리 LG빌리지 5차도 전용면적 40.6평형이 53평형으로,수지 상현리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40.7평도 53평형으로 각각 분양됐다.반면 죽전 동아솔레시티 전용면적 40.24평은 49평형으로 분양됐다. 결국 전용면적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비슷한 넓이의 아파트를 2,000만원 가량 더 주고 산 셈이다.그런데도 전체 분양가를 분양면적으로 나눈 평당 분양가는 오히려 낮게 나와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같은 분양평형 인플레 현상은 서울의 조합주택이나 일부 재건축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나던 현상이었으나 이제는 일반아파트에서도 일상화되다시피 한상태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는 “조합주택 등에서 주로 나타났던 분양평형을 늘리는 현상이 최근 용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은 분양평형증가에 따른 분양가 부담이 용인의 분양경기를 침체에 빠져들게 한 측면도없지 않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으로 따져보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입구에서 대부분평면도와 공급면적,전용면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때 전용면적과 공급면적(분양면적)과의 차이를 파악하고 평면구성은 어떻게 돼 있는지,또 공용면적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돼 있는 지 알아봐야 한다. 뿐만아니라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평당 분양가를 계산해봐야 한다.전용면적과 분양면적의 차가 큰 경우에는 이같은 계산이 더욱 중요하다. 물론 전용면적 대비 분양면적이 넓다고 무조건 비싼 아파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청약시 이같은 점을 잘 살펴봐야만 손해를 보지 않는다. 죽전 동성상가내 뱅크부동산 장영식(張永植) 사장은 “분양가는 반드시 전용면적으로 계산해보는 것이 좋다”면서 “부대시설 가운데 일정면적 이상에 대해서는 공급가에서 제외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뒤따라야만 분양면적과관련된 시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대구 옛 국군통합병원자리 우방 아파트 공급

    ㈜우방은 오는 6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옛 국군통합병원 자리에 모두 3,242가구의 ‘우방 메트로팔레스’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4만7,000여평에 들어서는 ‘우방 메트로 팔레스’는 모두 33개동.평형별로는 ▲31평형 480가구 ▲36평형 1,163가구 ▲46평형 260가구 ▲56평형 848가구 ▲66평형 107가구 ▲70평형 114가구 ▲94평형 4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380만∼490만원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방 메트로팔레스는 기존 아파트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모두 공원으로 꾸민 것이 특징.단지안에 대형 할인점 E-마트가 들어서고 동사무소,파출소 등도 생긴다. 입주자가 전용으로 쓰는 비지니스센터,휴게라운지,골프연습장 등을 꾸미고첨단 보안시스템과 초고속인터넷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우방아파트가 들어서는 땅은 동대구 나들목과 동대구역,공항이 가깝고 주변에 공원,관공서가 위치해 대구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불릴만큼 입지가 빼어나다.(053)754-9090류찬희기자 chani@
  • 신정 택지지구·둔촌 재건축아파트 분양

    서울시는 강서구 신정동 신정 택지개발사업지구 1단지와 강동구 둔촌동에건설중인 KIT재건축아파트를 이달중 일반에 분양한다. 신정 택지개발사업지구는 녹지비율이 기존의 10∼12%보다 높은 20%대에 이르며 용적률도 248%로 제한해 환경친화형으로 조성된다. 모두 639가구중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15평형 447가구와 18평형 87가구가 공급되며 분양가는 이달중 확정,공고할 예정이다.입주는 오는 11월로예정돼 있다. 둔촌동 KIT재건축아파트는 조합원분 173가구를 제외한 전용면적 18평형 97가구와 20평형 34가구 등 131가구를 이달중 분양한다.분양가는 18평형이 1억1,860만∼1억2,592만3,000원,20평형이 1억4,380만8,000∼1억5,131만1,000원이며 입주는 2002년 5월로 예정돼 있다.문의 (02)3410­7700. 심재억기자 jeshim@
  • 안산 고잔지구 상업용지 분양

    한국수자원공사(사장 崔中根)는 경기 안산·고잔지구의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안산1단계의 상업용지와 시장용지 등 123필지 4만4,200여평의토지를 15일부터 다음달말까지 특별 분양한다. 안산·고잔지구는 행정기능과 교통,환경 등 도시여건이 균형적으로 갖춰진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지난해 11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올 연말까지7,120가구,오는 2002년까지 모두 2만6,0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고잔지구내 상업 및 근린생활 시설용지의 필지당 공급면적은 100∼1,300여평으로 다양하며 평당 분양가도 300만∼500만원 선으로 다른신도시보다 싼 편이다. 안산1단계 상업용지는 기존 안산1단계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상업용지로평당 110만∼170만원대의 저렴한 값에 공급된다. 이들 용지는 분양기간 중 매일 입찰을 통해 분양되며 농협이나 국민은행을통해 분양대금의 각각 70%,50%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잔금 10%는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시기에 납부하면 된다. 특히 중도금 및 잔금을 정해진 납기일보다 15일 이상 앞서내면 연 10%의선납할인 혜택을 받고 여러 사람 이름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구입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수자원공사는 설명했다. 분양토지에 대한 정보는 수자원공사 산업단지경영처(042)629-3205)와 안산건설단(0345)412-2843)에 문의하거나 인터넷(http://www.kowaco.or.kr)을 이용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
  • 일산·화정지구 상업용지 3만평 9일부터 입찰매각

    한국토지공사가 고양 일산과 화정지구에서 상업용지 62필지 3만여평을 오는9일부터 입찰매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대부분 호수공원과 롯데백화점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중심상권내 상업용지로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여러개 필지를 모아 블럭단위로 사들이는 매수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분양가는 중심상업용지의 경우 평당 약 600만원 안팎으로 지난해 분양가보다 10% 가량 낮췄다.또 화정지구에서는 중심상업용지 4필지(358∼453평)가 16억2,742억∼19억1,202만2,000원의 가격으로 공급된다. 일산신도시는 백병원과 의료보험공단일산병원이 이미 개원했고 농수산물도매시장,사법연수원,법원공무원교육원 등 주요시설이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상권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토지공사는 올들어 일산신도시에서 상업용지만30필지(1만7,800평) 620억원어치를 매각한바 있다.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순위별로 접수를 받고 신청 당일 바로 순위별로 입찰에 들어간다.(0344)902-2011김성곤기자 sunggone@
  • 삼성 용인에 1천여가구 이달 15일부터 청약접수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마북리에 새로운 설계를 도입한삼성 ‘래미안’아파트를 짓는다. ■다양한 설계가 돋보인다 겉으로는 획일적인 평면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재료로 마감한 것이 눈에 띤다.내부는 방 3∼4개를 전면으로 배치하고 전면 침실을 가변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 어디서 보더라도 외관상 고층,중간층,저층부를 구분할 수 3분법 설계를 택했다.고층은 측면에 ‘래미안’금속패널을 붙이고 지붕에도 조형물을 설치했다.중간층은 획일적인 콘크리트 마감에서 벗어나 유리와 금속재를 사용했다. 저층부 역시 자연친화적인 온화한 제품으로 처리,개성있고 친밀감을 준다. 내부 평면도 특색있다.49,59평형은 입주자가 침실2개,드레스룸,욕실을 하나의 공간으로 변형할 수 있게 꾸몄다.대형 라운드형 발코니를 설치하고 날개벽을 완전히 털어버린 침실도 꾸밀 수 있게 설계했다. ■공급 일정 오는 10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15일부터 청약을 받는다.▲37평형278가구▲49평형 541가구▲55평형 389가구▲66평형 74가구 등이다. 분양가는평당 480만∼570만원. 구성 삼거리 산 밑에 위치해 있다.계약금의 50%부터 총 분양가의 70%를 융자알선해주고 중도금 이자는 입주시 내도 된다.분당 오리역에 모델하우스가마련돼 있다.(0342)705-3360류찬희기자 chani@
  • 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 분양 ‘봇물’

    경기 분당·일산신도시에서 1만여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쏟아진다. 분당신도시의 경우 성남시가 최근 지하철 분당선 백궁역 일대 9만8,000여평에 대한 용도변경안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부터 주상복합아파트가 무더기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미개발지로 남아 있던 일산신도시 백석역 일대도 대규모 주상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들 지역은 하나같이 신도시내 생활기반시설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는데다 지하철 역세권에 속해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분당 백궁역 주변 성남시는 지난달말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백궁역 일대업무·상업용지 9만8,487평에 대해 평균 329%의 용적률을 적용,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용도변경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백궁역 주변에서는 이르면 상반기부터 현대산업개발 등 4∼5개건설업체가 3,000여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정자동 일대 3개 필지 1만228평에 연면적 9만∼10만평 규모의 주상복합빌딩 3개를 건립키로 하고 대형 평형(50평형 이상)위주로 구성된아파트 1,000∼1,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창용건설은 정자동 일대 2,105평에 2개동 250여가구의 주상복합건물을 짓기로 하고 최근 두산건설과 시공약정을 체결했다.또 한원건설과 한원산업은 2개 필지 6,047평의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4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자동 일대 중심상업용지 3만9,073평을 확보해둔 에이치원개발도주상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에이치원개발이 가세할경우 백궁역 일대에서 공급될 주상복합아파트는 줄잡아 7,000여가구에 이른다. ●일산 백석역 주변 고양시도 성남시와 마찬가지로 백석동 1237 일대 3만556평에 대한 도시설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대는 당초 출판문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출판문화단지가 파주시로 옮겨감에 따라 용도를 상실,9년째 빈땅으로 남아 있었다. 요진산업은 지하3층 지상55층 규모의 주상복합빌딩 10개동을 짓기로 하고고양시에 도시설계변경을 요청해놓았다.시는 최근 도시설계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끝내고 시의회에 이를 상정했으나 일단 보류됐으나 설계변경안을보완,이달말 시의회에 재상정키로 했다. 시는 시의회가 변경안을 수용할 경우 경기도의 승인을 얻어 주상복합타운조성을 허가할 방침이다.따라서 요진산업은 이르면 하반기중 47∼81평형 3,446가구의 아파트를 평당 700만원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S·G·I는 백석동 1329 일대 2,100여평에 짓고 있는 ‘밀레니엄리젠시’오피스텔 300여실을 분양하고 있다. ‘밀레니엄리젠시’는 38∼64평형으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평당 분양가는 473만∼640만원 선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충주호리조트 23평형 240만원에 판매

    “1,490만원짜리 콘도 회원권을 240만원에 구입하세요.” ㈜한국코타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1,490만원에 판매하던 충주호리조트 23평형 회원권을 240만원에 내놓았다.다른 콘도의 비수기 이용권 가격에 불과한수준이다.일시불로 지불하면 추가 할인혜택도 받는다. 충주호리조트는 충주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20층짜리 타워형 콘도를 포함해 수상레저시설,잔디썰매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사용일수는 여름 성수기 3일을 포함해 30일이다.개인은 물론 법인이나단체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상속·증여도 가능하다. 한라산·설악산·영랑호·대관령 등 국내 14곳과 사이판 1곳 등 15곳의 콘도를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코타 관계자는 “종전엔 투자비 명목으로 분양대금을 받는 대신 등기를넘겨주는 주주제 형태로 판매했으나 콘도가 완공됨에 따라 회원제로 전환해분양가를 파격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02)597-5591전광삼기자
  • 원룸아파트 재테크 유망상품 각광

    도심형 주거형태 가운데 하나인 원룸형아파트 열풍이 불고 있다. 벤처기업 직원이나 신혼부부,대학생들이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주거공간으로원룸형아파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원룸아파트 수요는 신촌일대가 학생층이라면 강남은 벤처기업 직원이나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등 지역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원룸아파트 틈새시장 형성 = 신규주택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지난 25일 분양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우건설의 원룸형아파트 디오빌(457가구)은 평균 76대 1,최고 162대 1(20.4평형)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최근 급증한 벤처인력과 전문직 종사자,독신자,맞벌이 신혼부부 등이도심에 위치,출퇴근이 쉽고 편의성을 살린 설계 등을 이유로 원룸형아파트를선호하기 때문이다. 원룸형아파트의 특징은 일반적인 소형아파트와 달리 소형이면서도 도심에자리잡고 있으며 전문직 종사자들의 편의를 돕기위해 각종 첨단시설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그런만큼 분양가가 비싸고 침실은 1∼2개로 줄이되 나머지는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실제로 서울 삼성동 풍림 원룸아파트는 개성에 따라 공간을 꾸밀수 있도록내부를 가변형으로 처리를 했으며 카드키로 출입을 할수 있도록 했다. 역삼동 휴먼터치빌은 호텔과 같이 거주한 날짜를 계산,임대료를 산정하고모닝콜,세탁,비서업무,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에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침대·책상 등을 갖추고 있어 임대료만 내고 몸만 들어가면 생활할수 있도록 했다. 업무시설과 대형 고급아파트 밀집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는 도곡동 현대비전21은 밤샘작업이 많은 벤처기업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임대수입도 짭짤 = 원룸아파트는 일반 오피스텔이나 오피스빌딩에 비해 임대수입이 높은 편이다. 오피스빌딩의 경우 강남의 임대시 적용이자율이 18%,강북이 13.5%인 반면원룸형아파트는 24% 수준이다.그만큼 수익이 높다는 얘기다. 임대료는 대략 300만∼400만원선이지만 강남 테헤란로 일대는 500만∼600만원대다.분양가는 590만∼900만원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최근 원룸형아파트의 청약경쟁이 치열한 것은 청약자의 대부분이 재테크 투자자이거나 아니면 임대사업이 목적이다.앞으로 원룸형아파트가 각광을 받을것으로 내다보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와관련 두나미스 한정숙(韓貞淑)연구원은 “원룸형 아파트는 도심형 주거수단 가운데 하나로 유망상품”이라며 “재테크 대상은 물론 임대사업으로수입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원룸아파트 투자 유의점. 원룸아파트는 일반아파트에 비해 수요층이 좋은 것이 흠이다.대부분 분양가와 임대료가 높고 관리비도 비싼 편이다. 일반 임대아파트와 달리 고소득자가 주 수요층이라는 얘기다.따라서 임대목적으로 분양을 받을때는 입지여건을 잘 살펴봐야 한다. 우선 임대수요가 많은 도심이 적합하고 역세권이면 더욱 좋다.이런 지역들은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임대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또 원룸아파트는 월세임대가 많은 편이지만 만약 세입자가 돈을 내지 않을경우 난처해진다.이런 경우를 대비해 충분한 보증금을 받아두는 것도 좋다. 이밖에 원룸 가운데 상당수에 달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전용률이 일반아파트에 비해 낮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부동산 114 김희선이사는 “매물수요에 문제가 생기면서 원룸아파트에 대한관심이 늘고 있다”면서 “원룸은 수요층이 좁고 전세가 안정되면 수요가 감소할수 있는 만큼 입지여건이 생명”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길음2지구 투자 ‘돈 보인다’

    서울 강북구 길음2동 재개발 지구가 소액투자 유망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말 사업승인을 받은 길음2지구는 3만7,500여평에 2,318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26∼54평형 아파트가 건설된다.일반분양분이1.0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지난 2월 이주비가 지급되면서 생활근거지가 강북인 직장인들이 조합원 지분을 많이 찾고 있다. 주변 달동네는 모두 2만5,000여가구의 재개발 아파트가 건설돼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개인 땅은 평당 400만∼500만원이고 시유지는 250만∼300만원에 거래된다. 사업 초기라서 지분이 상대적으로 싸지만 이주비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값이오르는 추세여서 투자수익이 큰 곳으로 꼽힌다. 예를들어 길가 사유지 20평에 건물 10평이 딸린 지분을 8,500만원에 사고이주비 4,300만원을 받아 34평형에 입주한다면 초기투자는 4,000만∼5,000만원이 필요하다.예상되는 지분 평가액은 땅값으로 평당 350만원씩 7,000만원,건물 보상비 800만원 등 모두 7,800만원.분양가를 1억7,000만원으로예상할때 9,200만원정도를 추가부담해야 한다. 총 투자비는 1억7,000만∼1억8,000만원,입주시 아파트 값을 2억4,000만원으로 예상하면 5,000만원정도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환경 좋은 안양 임곡지구 住公아파트 2천가구 공급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경기 안양시 임곡지구에 2,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안양시 비산동 임곡주거환경개선지구에 짓는 ‘그린빌’아파트 2,047가구를 2일부터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임곡지구는 단지 전체가 관악산 자락인 비봉산과 내비산에 둘러싸여 있는데다 용적률이 220%로 낮고 녹지면적이 전체의 30%나 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린빌’은 공공분양 1,350가구,5년 공공임대 694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03년 완공될 예정이다.공공분양아파트는 23평형 604가구,33평형596가구,45평형 150가구 등이며 평당 분양가는 400만∼450만원 선이다. 특히 24평형과 33평형은 각각 1,700만원,3,700만원의 장기 저리 융자금을지원받을 수 있고 평형별로 최고 6,000만원의 중도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은 18평형 211가구,22평형 483가구 등이다.보증금은 18평형 2,654만원,22평형 3,606만원이며 월세는 7만∼9만원 선이다. 주공은 2일 지구내 주민을 위한 우선분양신청을 받고 4일부터 일반수요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0331)250-8380전광삼기자
  • 단독택지·상업용지 3만7,000여평 분양

    토지공사가 경기도 안양 평촌 등 전국 5개 택지지구에서 단독택지 및 상업용지 등 128필지 3만7,000여평을 2일부터 분양한다. 대금납부 조건은 5개월 이내 일시납부와 1년에서 최장 4년까지 분할납부 등2가지 유형이 있으며 일시불 납부에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안양 평촌 중심상업용지 10필지와 일반상업용지 6필지,주차장용지 2필지등 모두 18필지가 분양된다.이 가운데 중심상업용지는 평당 분양가가 660만∼850만원이며 필지당 면적은 136∼1,711평 규모다.주거밀집지역 폭 40m 도로에 접해있는 일반상업용지 6필지는 평당 530만∼580만원에 분양된다. □수원영통·용인구갈 2지구 영통신도시에서는 단독택지 7필지, 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상업용지가 각각 2필지, 근린생활용지 2필지, 유치원용지 1필지 등 모두 18필지가 분양된다.단독주택지는 평당 240만∼280만원에 분양된다.임대목적의 원룸이 적합하다는 평가다. 기흥구갈 2지구에서는 356∼894평 규모의 주차장 용지 2필지가 분양된다. □경기 포승·충남부곡지구 포승지구에서는 일반사업용지 74필지,근린생활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등 79필지가, 충남부곡지구에서는 단독주택지 11필지가 각각 분양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 4차동시분양 물량 올 ‘최대’

    서울 4차 동시분양이 오는 3일 실시된다.서울시내 16개 사업장 5,775가구가운데 조합원 배정물량(2,824가구)을 뺀 나머지 2,951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들어 최대 분양물량이며 지역적으로 서울시내 각 지역에 골고루 분포돼있다.이 가운데에는 서초,마포,양천,광진구 등 노른자위 지역이 골고루 포함돼있지만 500가구가 넘는 큰 단지는 그리 많지 않다.삼성물산이 동작구와 도봉구 등 4개 지구에서 2,468가구를 분양한다. 그러나 실수요자들이 주로 청약할 수 있는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중소형아파트가 전체의 53.8%나 되고 전용면적 30.8∼40.8평이하 중대형도 920가구로 풍부한 편이다.그러나 전용 25.7∼30.8평이하는 31가구,40.8평 이상은 97가구에 불과하다. 특히 청약제도가 달라지면서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예·부금에 가입할수 있게 되면서 선순위 통장소지자들이 통장사용시기를 앞당기고 있는 것도이번 동시분양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마포구 성산동 대림산업 성산시영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95가구규모의 대단지다.지역난방방식을 채택했으며 지하철 6호선이 개통되면 걸어서 10분 거리인 마포구청역을 이용할수 있다.월드컵경기장이 약 700m거리이고 지하철 6호선 성산역과 마포구청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인근의 상암지구에 2002년까지 월드컵주경기장이 들어서고 상암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변모될 예정이다. ■마포구 용강동 대림아파트 용강동 중소기업은행 연수원을 헐고 짓는 아파트로 123가구 짜리이며 모두 전량 일반분양된다.그만큼 로얄층 당첨확률이높다는 얘기다.마포대교와 강변북로를 이용,서울 내·외곽 진출이 용이하며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다.여의도에 직장을 두고 있는 수요자들이 주로 청약할 것으로 보여 높은 경쟁률과 함께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양천구 신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세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590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뺀 2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오목교역이 걸어서 5∼7분거리이며 서부간선도로와 영등포로 이용이 용이하며 지역난방 방식을 채택,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인근에 현대백화점을 건설중이며 양천구청,이대목동병원도 인접해있다.32평형 일부를 뺀 나머지는 남향배치됐다. ■용산구 서빙고동 금호개발 서빙고동 우진연립을 헌 자리에 172가구를 지어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서빙고로와 반포로가 둘러쌓여 있어 반포대교를 건너면 바로 반포동이고 국철서빙고역을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과 층에 따라 한강을 바라다 볼수 있고 용산가족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좋은 입지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동작구 상도동 삼성물산 상도2구역 재개발아파트로 7동짜리이며 전 가구가남향배치된 점이 특징이다.지대가 높아 일부 아파트는 한강과 관악산을 바라볼 수도 있다.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장승백이역까지 5분이내 거리이며 주변에 동작 도서관,동작순천향병원,아이리스백화점,삼거리시장 백로어린이공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동작구 사당동 삼성물산 동작 우성아파트 재건축물량으로 사당 우성,현대,대림아파트 등과 이웃해있다.위쪽에 국립묘지가 자리잡고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점이 특징이다.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남성초등학교,사당중학교등이 자리잡고 있다.지하철 4호선 총신대역이 걸어서 20분 거리라는 점이 흠이지만 7호선이 개통되면 남성역까지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도봉구 방학동 삼성물산 대상 공장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다.동시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큰 물량이며 모두 일반분양된다는 점이 강점이다.주차장을모두 지하로 돌렸으며 도로와 인접한 동은 직각으로 배치,소음을 최소화했다. 동향은 중랑천과 수락산을 바라볼 수 있다.도봉로와 방학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걸어서 3∼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두산건설 반포 미도아파트 바로 옆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는 고급 원룸형아파트다.지하 1층에 헬스클럽,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들이 들어서며 수요층에 따라 독신자용,재택근무용,신혼부부용 등 3가지 타입이 있다.지하철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점이 단점이지만 반포로와 우면로 등을 통한 도로교통은 편리하다.뉴코아,킴스클럽 등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광진구 자양동 현대건설 경동빌라와 정안맨션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19가구 가운데 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7층이상 층에서는 한강을 볼 수 있다는점이 강점이다.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고강북대로와 청담대교를 이용하면 도심진입이 용이하다.개별난방에 현관이 계단식이다. ■용산구 효창동 삼안공영 효창운동장 바로 밑 부산은행 사원아파트를 헐고짓는 아파트로 한동짜리다.효창공원과 바로 인접해있으며 일부는 남산도 바라볼 수 있다.바로옆에 한신아파트와 입주예정인 신공덕동 삼성아파트가 자리잡고 있다.지하철 6호선이 개통되면 걸어서 5분 거리인 효창역을 이용할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방학동 공급분 시세차익 기대. ◆ 청약전략 중소형 아파트부터 대형 아파트까지 골고루 쏟아진다.지역 선택폭도 넓다.그러나 대부분 소규모 단지인데다 분양가도 만만치 않다.입지여건과 분양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이번 물량 중 ▲양천구 신정동 현대 ▲동작구 사당동 삼성 ▲마포구 성산동 대림 ▲도봉구방학동 삼성아파트에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서초구 반포동 두산,용산구 서빙고동 금호개발 아파트 등도 워낙 공급 가구수가 적어 청약경쟁률은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정동 현대는 목동신도시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중교통여건이 좋기때문에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생활근거지가 강북인 사람은 방학동 삼성아파트를 노려봄 직하다.인기를 끌었던 대상 현대아파트와 붙어있다.현대아파트 분양권 거래시세와 비교해 분양가는 싼 편이다.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강남 직장인들 사이에는 서초구 반포동 두산 아파트가 단연 인기다.소형 원룸형태로 설계됐고 입지가 뛰어나다.다만 분양가는 비싼 편이다.광진구 자양동 현대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고 용산구 서빙고동 금호아파트도 도심이 가깝다는 이유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같다. 류찬희기자 chani@. *전문가 2人이 말하는 청약가이드. ◆아파트 청약은 이제 내집마련 차원이 아니라 재테크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예전에는 아파트를 한번 분양받으면 전매가 불가능해 반드시 분양자가 입주해야 했으나 이제는 당첨이후 언제든지 분양권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분양분에도 프리미엄이 많이 붙을 수 있는 입지가 좋은 아파트가 많지만 로열층은 조합원 몫으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비로열층인 경우가 많다. 비로열층은 당첨되더라도 분양실익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청약하는 아파트에 로열층이 얼마나 있는 지도 꼭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 ◆청약통장 가입조건 완화로 4차 동시분양 청약률은 16개 단지별로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높은 청약률이 반드시 계약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이번 동시분양의 경우 단지수가 많은 만큼 중소규모 아파트 단지나 브랜드가치가 떨어지는 곳은 미달사태도 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나온 물량 가운데 양천,사당,마포,도봉구 방학동,용산구 서빙고동·용강동 등은 입지가 빼어난 곳이어서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이 가운데 양천구 신정 2동현대산업개발 아파트는 목동신시가지와 인접해있어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전미정 21세기컨설틴부장
  • 금융 특집/ 주택자금대출 편한대로 고르세요

    서민 정책자금 방출과 은행들의 금리인하로 주택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길이 넓어졌다. 정부가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고쳐 저리의 주택정책자금을 대거 풀고,주택청약이 시중은행으로 확대하자 은행들은 저금리의 대출상품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정책자금 평화은행과 주택은행에서 취급한다.조건은 연 급여가 3,000만원이하인 무주택자.금리는 연 7.75%로 주택금융상품중 가장 낮다. 주택구입 자금은 6,000만원,전세자금은 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단,대출금 4,000만원과 3,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0%의 금리가 적용된다. ●주택구입 및 담보대출 정책자금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새로 사거나분양받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대출기간은 최장 30년,금리는8∼12%대까지 다양하다.금리의 차이는 고객의 신용,단골고객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저금리 상품으로는 외환은행의 ‘미스터예스 가계대출’을 꼽을 수 있다.대출금리가 91일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수익률에 따라 달라진다.대출기한은1년이며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대출한도는 1,000만∼3억원. 국민은행은 다음달말까지 주택담보 대출자에게 대출금의 20% 한도내에서 추가담보 설정없이 마이너스 대출을 해준다.금리도 9.5%(아파트 담보나 우수고객),9.75%(기타주택 담보)로 낮추었다. 조흥은행은 담보가액의 70∼90%한도내에서 9∼9.5% 금리로 담보대출을 해주고 있다.또 중도금은 분양가의 60∼80%에서 같은 금리로 대출해준다. 한빛은행은 9.75%의 금리로 5억원까지 담보대출을 실시하고 있고 기업은행은 2억원까지 담보대출을 9∼10.5%의 금리로 해준다. ●주택청약 대출 혜택 외환은행은 청약예금 가입고객이나 가족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경우 연 0.2%포인트의 이자를 깎아준다.조흥은행은 청약적금 가입자에게 별도심사없이 적금액만큼 대출받을 수 있는 마이너스대출 통장을제공한다.한미은행은 청약예금이나 적금 가입자가 주택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0.5%포인트의 금리혜택을 준다. 손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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