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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왜 시신 훼손했나” 질문 대답이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왜 시신 훼손했나” 질문 대답이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왜 시신 훼손했나” 질문 대답이 ‘충격’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이 시신발견 3일 만에 해결될 수 있었던 것은 밤새 용의자를 지켜보던 형사들의 ‘매의 눈’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신이 발견되고 3일이 지난 8일 오전 7시 30분쯤 시흥시 정왕동 김하일(47·중국 국적)이 사는 다세대주택. 밤새 김씨의 집을 지켜보던 정용범 형사과장 등 형사 10명의 눈에 무언가 들어왔다. 김씨가 큰 가방을 하나 들고 나오면서 주변을 두리번대고 있었던 것. 잠복 중이던 형사 5명이 따라붙었다. 계속 주변을 살피며 수상한 행동을 하던 김씨는 자신의 집에서 300m가량 떨어진 조카가 사는 건물로 들어가더니 잠시 후 빈손으로 나왔다. 미행하던 형사들의 보고를 받은 정 과장은 형사 4명을 데리고 김씨 조카의 집 건물로 갔고 수색을 시작했다. 동시에 형사 5명을 추가로 김씨 집 주변에 배치했다. 집으로 되돌아온 김씨는 평소처럼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5㎞가량(직선거리 3㎞) 떨어진 직장으로 향했다. 형사 1명은 자전거를 타고 김씨 뒤를 밟았고, 나머지는 차에 나눠 타고 김씨를 미행했다. 정 과장이 지휘하던 수색조가 해당 건물 옥상에서 시신의 양쪽 팔과 다리가 든 가방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순식간에 해결됐다. 공장 주변에 잠복해 있던 형사 10명은 일제히 김씨를 덮쳐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비교적 신속하게 사건이 해결될 수 있었던 것은 김씨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림자처럼 미행해 온 형사들의 감시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력사건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했던 CC(폐쇄회로)TV는 이번 사건에선 해결사 자리를 형사들의 ‘매의 눈’에 내어주게 됐다. 경찰 한 관계자는 “전날 오후 7시 반쯤 퇴근해 집에 들어간 김씨가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든 오후 9시 반부터 가방을 들고 나온 다음날 오전 7시 반까지 형사들은 뜬 눈으로 김씨를 감시했다”면서 “시신 신원 파악 후 김씨의 존재를 알고 나서 섣불리 접근하지 않고 차근히 증거를 수집하며 잠복해온 결과, 사건이 잘 해결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신 신원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시민제보도 있었다. 한 시민은 6일 오후 8시 21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어제(5일) 낮에 가발 같은 것을 봤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수색을 통해 오후 10시 10분 시화방조제 오이도에서 대부도 방면 방조제 시작부 100m지점에서 한모(42·여·중국 국적)씨의 머리를 발견했다. 이곳은 처음 토막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3㎞가량 떨어진 곳이다. 다음날 수색 중 경찰은 이곳에서 대부도 방향으로 7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한씨의 양손과 발을 발견했다. 손에서 나온 지문과 법무부 출입국 기록을 대조해 한씨의 신원을 확인하면서 경찰은 남편 김씨의 존재도 알게 됐다. 한씨가 지문등록이 된 합법 체류자 신분이었다는 것이 신원확인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등록된 자료가 없는 불법체류자였다면 신원확인은 어려워지고 사건은 미궁에 빠졌을 지도 모른다. 경찰 한 관계자는 “물론 경찰 기동대가 수색을 하고는 있었지만, 시민의 제보 덕에 처음 토막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3㎞ 떨어진 지점에 버려진 머리와 손·발을 신속히 발견해 수사할 수 있었다”면서 “시민제보와 형사들의 끈질긴 잠복수사가 이뤄낸 성과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경기 시화방조제에 유기한 혐의로 8일 긴급체포돼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김하일은 범행을 시인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녹색 재킷과 베이지색 면바지 차림으로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양손을 뒤로하고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다.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지 않아 얼굴은 훤히 드러나 있었다. 김씨는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말하면서도 왜 시신을 훼손했는지, 무슨 도구로 훼손했는지 등에 대한 물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느냐”는 물음에 김씨는 “집 사람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는 짤막한 심경을 전한 뒤 형사들에 이끌려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진 10여분간 김씨는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인 채 답했다. 김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경위 등 향후 수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커플룩 입고 뉴스까지..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커플룩 입고 뉴스까지..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커플룩 입고 뉴스까지.. 배우 김민준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에 과거 커플룩 방송도 화제다. 김민준은 지난해 3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패턴 디자인의 양털 소재 아우터를 입고 집을 소개했다. 안현모 기자 역시 같은 옷을 입고 ‘SBS 8뉴스’ 보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3년 연인관계 청산?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3년 연인관계 청산?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3년째 열애 이상 無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3년째 열애 이상 無

    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기자와 아직 잘 만나고 있어” 결별설 부인

    김민준 “안현모 기자와 아직 잘 만나고 있어” 결별설 부인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에 김민준 소속사 “잘 만나고 있다”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에 김민준 소속사 “잘 만나고 있다”

    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일축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일축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김민준 안현모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일축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배우 김민준 측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 6일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김민준과 안현모 아나운서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최근 3년 넘게 이어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왜 그런 보도 나왔는지 모르겠다”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왜 그런 보도 나왔는지 모르겠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사실이 아니다” 일축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사실이 아니다” 일축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데 왜?”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데 왜?”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데 왜?”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배우 김민준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바쁜 활동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으며 유명한 공식 커플이기에 양측 모두 만남과 결별에 부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김민준과 안현모는 지난 2012년에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 다음해인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안현모 기자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자리를 옮겼다. 안현모 기자는 미모와 실력을 갖춘 재원.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민준 안현모 오래 만나네”, “김민준 안현모 기자, 여전히 예쁘게 만나고 있구나”, “김민준 안현모 기자, 결혼은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대체 왜...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대체 왜...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잘 만나고 있다” 결별설 나온 배경은?

    김민준 “안현모 잘 만나고 있다” 결별설 나온 배경은?

    김민준 안현모 김민준 “안현모 잘 만나고 있다” 결별설 나온 배경은? 배우 김민준 측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 6일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김민준과 안현모 아나운서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최근 3년 넘게 이어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측, 안현모 기자와 결별설에 “사실무근”

    김민준 측, 안현모 기자와 결별설에 “사실무근”

    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안현모 인형 미모 화제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안현모 인형 미모 화제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안현모 기자 화보 보니..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안현모 기자 화보 보니..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불행은 전처 탓”

    30년 전 이혼한 전처에게 앙심을 품고 끝내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김용빈)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1978년 B씨와 결혼한 지 6년 만인 1984년에 이혼했다. 두 아들은 A씨가 맡아 키웠고, 전처 B씨는 재혼해 딸을 낳고 새 가정을 이뤘다. 세월이 흘러 A씨는 전처가 군대에 있는 아들의 면회를 하는 등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 것을 뒤늦게 알고는 분노했다. 흥신소에 의뢰해 B씨가 사는 곳을 알아낸 뒤 주변을 배회하기도 했다. 결혼 생활이 깨진 원인이 전처의 외도에 있다고 생각하던 A씨는 자신의 어려운 형편 또한 전처에게서 비롯됐다고 굳게 믿었다. 건강이 나빠져 운전하던 화물차까지 팔고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게 되자 A씨는 전처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었다. 지난해 4월 A씨는 자신이 살고 있던 전북 군산에서 B씨가 사는 인천까지 찾아갔다. 이틀 정도 B씨 집 근처를 맴돌던 그는 집을 나선 전처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1심 재판부는 “이혼한 지 30년이 지나 B씨가 범행 원인을 제공했다고 보기 어려움에도 피고인은 B씨 탓으로 돌리고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항소심도 “범행 후 수사기관에서 ‘가슴에 돌이 하나 빠져나간 것처럼 시원하다’고 진술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며 “범행이 계획적인 점, 유족의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하면 원심 형은 적절하다”고 판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케냐 대통령 “테러, 가혹하게 응징”…알샤밥 “도시들을 피로 물들일 것”

    케냐 북동부 가리사 대학을 공격해 학생 등 최소 148명을 사살한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밥이 “케냐의 도시를 피로 붉게 물들일 것”이라며 추가 테러를 예고했다고 CNN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샤밥은 이날 이메일 성명에서 “모든 무슬림의 땅이 케냐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숨진 무슬림 형제들의 복수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나 대학, 직장에 있거나 심지어 집에 있더라도 (케냐인들은)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냐는 2011년 이후 아프리카연맹의 일원으로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견해 알샤밥과 전투를 벌여 왔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이날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응징하겠다”며 알샤밥에 대한 전쟁을 선언했다. 그는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케냐인 알샤밥 지휘관 무함마드 모하무드에게 21만 5000달러(약 2억 3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케냐 당국은 전날 체포된 테러 용의자 5명 중 2명은 가리사 대학 경비원과 탄자니아인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나머지 3명은 소말리아로 도망치려다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테러범들의 공격을 피해 대학 기숙사에 숨어 있던 학생들이 이틀 만에 구조되면서 참혹했던 당시 상황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CNN은 구조대원들이 이날 오전 기숙사 벽장에서 이틀간 은신 중이던 여학생을 구출했다고 전했다. 대학 강당에선 피로 바다를 이룬 시신 더미 사이에서 생존 학생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AFP통신은 이번 테러가 치밀하게 조직된 것이라고 소말리아 정책 연구소 압디라시 하시 국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밀집한 대학 캠퍼스를 겨냥해 케냐 정부의 부패와 치안 실패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동시에 사회 분열의 씨앗을 뿌리려 했다는 설명이다. 케냐는 2007년 대선 이후 종족분쟁의 늪에 빠졌고 국민의 80%인 기독교도와 10%에 불과한 무슬림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다. 한편 케냐 경찰이 총격 중 사살된 테러범들의 시신을 차량에 싣고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벌여 논란이 일었다. 가리사 지역 경찰이 신원 확인을 이유로 알샤밥 소속 테러범들의 시신 4구를 픽업트럭에 싣고 500m가량을 서행했고, 증오심에 빠진 군중들이 알몸 상태인 시신을 향해 돌을 던지거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경찰은 “역겹고 당혹스럽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일자 시신들을 안치소로 돌려보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강한 독설+서늘한 눈빛’ 악랄한 기업사냥꾼 모습보니 ‘소름’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강한 독설+서늘한 눈빛’ 악랄한 기업사냥꾼 모습보니 ‘소름’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강한 독설+서늘한 분위기’ 악랄한 기업사냥꾼 모습보니 ‘소름’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기업사냥꾼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정경호는 그야말로 자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냉철한 기업사냥꾼 강민호로 첫 등장했다. 강민호는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님을 죽게 만들고 거짓된 모습으로 헤르미아의 회장자리에 오른 강현철(박영규)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이어 25년 후 강민호는 헤르미아의 최대 채권사인 골든 파트너스 아시아 총 책임자이자 악랄한 장사치로 변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강민호는 과거 아버지의 비서이자 아버지를 배신하고 강현철을 도왔던 김실장의 딸인 김순정(김소연)을 만나게 된다. 그는 확장성 심근병증이라는 심장병으로 한 달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도 더욱 복수심을 다지는 모습으로 악랄함 그 자체인 기업사냥꾼의 모습을 완벽 소화했다. 정경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차가운 기업사냥꾼에서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겪으며 가슴 따뜻한 순정남으로 완전한 반전 인생을 살게 되는 극과 극의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JTBC ‘순정에 반하다’ 2회는 4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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