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인비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무슬림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풍자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부천시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장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2
  •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골프 역사 새로 썼다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골프 역사 새로 썼다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골프여제’ 박인비(27)가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LPGA 통산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또 아시아 선수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현역 선수 생활 중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박인비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진심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원하고 있다”며 “골프 인생 최대의 목표”라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박인비는 인생 최대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직전까지 박인비는 지난 6월 KPGA 위민스 PGA챔피인십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6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메이저 승격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없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로 승격하기 전에 우승한 바가 있어 박인비는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간절히 원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줄리 잉스터(미국), 캐리 웹(호주)과 함께 메이저 7승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선그라스 썼네...

    박인비...선그라스 썼네...

    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여자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 1번 홀 에서 세계 랭킹 1위 뱍인비가 티샷을 하고 있다. 브리티시 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다. 총상금 300만 달러.박인비 는 리디아고 등과 함께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풍 뚫은 효주 돌풍

    강풍 뚫은 효주 돌풍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무혈입성’해 신인왕에 도전하는 ‘루키’ 김효주(20·롯데)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정상에 올라설 발판을 마련했다. 30일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골프클럽 에일사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 시속 15∼17㎞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이날 김효주는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현재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보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타수를 줄인 김효주는 14번홀(파5) 이글까지 잡아냈다. 오후 3시 47분 대만의 테레사 루 등과 함께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효주는 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뽑아내고 4번홀(파3)에서도 1타를 줄여 본격적인 ’버디 사냥’에 나섰다. 8번홀(파4) 또 한 개의 버디로 전반홀을 3언더파로 마친 김효주의 버디 파티는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도 이어졌고, 파5짜리 14번홀에서는 이글까지 기록해 한꺼번에 2타를 줄인 뒤 역시 파5인 17번홀 마지막 버디로 산뜻하게 첫날을 마쳤다. 같은 시각 1라운드가 무르익을수록 김효주 외에도 한국(계)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올라오는 강세가 뚜렷했다. 세계 랭킹 1위였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김효주에 1타 뒤진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만약 자신이 우승하고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단독 21위 이하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칠 경우 리디아 고는 다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게 된다. 또 한 명의 루키 백규정(20·CJ오쇼핑)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같은 시각 현재 공동 3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별다른 성적 없이 잠잠하다 최근 들어 마이어클래식 등에서 양호한 성적을 냈던 백규정은 이로써 데뷔 첫 승을 메이저 우승컵으로 장식할 기회를 잡게 됐다.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절반을 끝낸 9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로만 5타를 줄여 백규정과 동타를 이뤘다. 나머지 후반홀에서 타수를 더 줄이면 4년 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하나 더 보탤 기회를 잡게 된다. 유소연의 브리티시 여자오픈 역대 최고 성적은 2012년 공동 5위였다. 4개 투어 메이저 석권에 나선 전인지는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첫 홀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얻은 타수를 죄다 까먹는 바람에 이븐파 72타 30위권으로 첫날을 마쳤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 역시 11번홀까지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꿔 이븐파를 기록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 프리즘] 누가 이기든 역사는 바뀐다

    [골프 프리즘] 누가 이기든 역사는 바뀐다

    박인비(왼쪽·27·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냐, 전인지(오른쪽·21·하이트진로)의 ‘4개 투어 메이저 석권’이냐. 올해로 39번째 맞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화두다. 30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 리조트의 에일사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이 대회에서 이 둘 가운데 하나라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세계 여자골프의 역사도 바뀌게 된다. 이 대회는 2015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다. US여자오픈과 ANA 인스퍼레이션, 위민스 PGA챔피언십까지 3대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개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것)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맞추기 위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물론 최근에 5대 메이저대회로 편입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완성되지만 박인비는 시즌 초부터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6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수집했지만 가장 전통이 깊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트로피는 없었기 때문이다. 마치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ANA 인스퍼레이션(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컵이 없어 결국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일궈 내지 못한 것과 같은 것이다.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박인비에게 도전장을 내민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전인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펄펄 날고 있는 전인지는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달 초에는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둘 다 초청 선수로 처음 나선 대회에서 거둔 ‘처녀 우승’이었다. 내년 시즌 LPGA 투어 ‘무혈입성’을 결정한 전인지는 지난 26일엔 국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한 시즌에 한국과 미국, 일본의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본디 1976년부터 17년 동안 LET의 단독 메이저대회였지만 1994년부터 두 개 투어 공동 메이저대회가 됐다. 따라서 만약 전인지가 우승한다면 4개 투어 메이저대회를, 그것도 한 해에 제패하는 대단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둘의 기록 달성 여부는 퍼트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박인비는 6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수집하면서 ‘컴퓨터 퍼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기복이 심한 게 문제였다. 반면 전인지는 그동안 꾸준한 스윙 교정과 함께 퍼트까지 다듬어 자신도 놀랄 만큼 그린 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인지는 라운드당 평균 30.73개의 퍼트를 했다. KLPGA 투어 부문 36위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라운드당 29.61개로 당당히 1위다. 4라운드 기준으로 그린에서만 거의 5타 가까이 줄였다는 얘기다. 한편 영국의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이날 박인비의 우승 배당률을 7-1로 책정해 출전 선수 중 가장 높게 우승 확률을 매겼다. 박인비에게 1달러를 걸었을 때 7배를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전인지에게는 33-1의 배당률을 적용시켜 최나연(28·SK텔레콤), 김세영(22·미래에셋), 양희영(26), 크리스티 커(미국)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종합순위 공동 10위, “마지막까지 가보자...”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종합순위 공동 10위, “마지막까지 가보자...”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백규정(20, CJ오쇼핑)도 공동 10위다.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로 16언더파 197타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백규정,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박인비 언니와 공동 10위...남은 경기에 최선”

    백규정,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박인비 언니와 공동 10위...남은 경기에 최선”

    백규정(20)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로 16언더파 197타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중간 순위 “미국 선수들의 1~3위 독식...”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중간 순위 “미국 선수들의 1~3위 독식...”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선수들끼리...”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선수들끼리...”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젯 살라스,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선두 “미국 자존심...내가...”

    리젯 살라스,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선두 “미국 자존심...내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 “몸 풀기 시작했다”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 “몸 풀기 시작했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9번홀에서 티샷한 뒤 날아가는 볼을 지켜보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 만든다, 미국 신기록…LPGA 마이어클래식 오늘 시작

    함께 만든다, 미국 신기록…LPGA 마이어클래식 오늘 시작

    ‘12승을 향한 도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이 시즌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23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리는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코리언 시스터스’의 축제가 될지도 모른다. 또 한명의 한국 챔피언이 탄생하면 이들은 LPGA 출전 이후 단일 시즌 최다승을 합작하게 된다. 지난 20일 최운정(25·볼빅)이 마라톤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올해 총 11개의 우승컵을 수집했다. 이는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최다승 기록과 같다. 여기에는 교포 선수들은 제외됐다. 주인공은 누가 될까. 157번째 출전 만에 L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최운정이 내친김에 2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장하나(23·비씨카드)가 칼날을 곧추세웠다. 그는 데뷔 첫 승을 놓친 뒤 매일 5시간 이상 쇼트게임과 아이언샷에 매달려 지난 이틀 사이 두 차례 샷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초대 챔피언 이미림(25·NH투자증권)은 2연패를 노크하고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마이어 LPGA 클래식 출전, 박인비

    마이어 LPGA 클래식 출전, 박인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리는 마이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하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최운정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최운정의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우승 문턱까지 갔던 것이 여러 번이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최운정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156전 157기’를 이뤄냈다. 14언더파로 장하나와 동률인 상황에서 시작한 18번 홀에서 최운정은 티샷이 왼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 최운정은 약 2.5m 파 퍼트를 남겼지만 장하나는 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어 장하나가 유리했다. 하지만 장하나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에서는 장하나가 83야드 정도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러프로 향해 승운이 최운정 쪽으로 기울었다. 장하나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도 홀을 한참 지나갔다. 최운정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긴장됐다”면서 “‘파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최지연)가 캐디를 맡고 있다. LPGA 투어에 데뷔하기 1년 전 2부 투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8년째다. 최운정은 “꿈이 이뤄졌다”면서 “주위에서 ‘아빠가 캐디를 하니 우승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첫 우승이 어려웠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2승, 3승째는 금방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반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장하나는 15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최운정의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교포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156전 157기 ‘대단해’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156전 157기 ‘대단해’

    ‘최운정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최운정의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우승 문턱까지 갔던 것이 여러 번이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최운정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156전 157기’를 이뤄냈다. 14언더파로 장하나와 동률인 상황에서 시작한 18번 홀에서 최운정은 티샷이 왼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 최운정은 약 2.5m 파 퍼트를 남겼지만 장하나는 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어 장하나가 유리했다. 하지만 장하나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에서는 장하나가 83야드 정도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러프로 향해 승운이 최운정 쪽으로 기울었다. 장하나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도 홀을 한참 지나갔다. 최운정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긴장됐다”면서 “‘파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최지연)가 캐디를 맡고 있다. LPGA 투어에 데뷔하기 1년 전 2부 투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8년째다. 최운정은 “꿈이 이뤄졌다”면서 “주위에서 ‘아빠가 캐디를 하니 우승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첫 우승이 어려웠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2승, 3승째는 금방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반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장하나는 15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최운정의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교포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156전 157기 ‘눈길’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156전 157기 ‘눈길’

    ‘최운정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최운정의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우승 문턱까지 갔던 것이 여러 번이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최운정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156전 157기’를 이뤄냈다. 14언더파로 장하나와 동률인 상황에서 시작한 18번 홀에서 최운정은 티샷이 왼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 최운정은 약 2.5m 파 퍼트를 남겼지만 장하나는 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어 장하나가 유리했다. 하지만 장하나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에서는 장하나가 83야드 정도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러프로 향해 승운이 최운정 쪽으로 기울었다. 장하나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도 홀을 한참 지나갔다. 최운정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긴장됐다”면서 “‘파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최지연)가 캐디를 맡고 있다. LPGA 투어에 데뷔하기 1년 전 2부 투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8년째다. 최운정은 “꿈이 이뤄졌다”면서 “주위에서 ‘아빠가 캐디를 하니 우승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첫 우승이 어려웠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2승, 3승째는 금방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반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장하나는 15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최운정의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교포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156전 157기 ‘상금은?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156전 157기 ‘상금은?

    ‘최운정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최운정의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우승 문턱까지 갔던 것이 여러 번이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최운정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156전 157기’를 이뤄냈다. 14언더파로 장하나와 동률인 상황에서 시작한 18번 홀에서 최운정은 티샷이 왼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 최운정은 약 2.5m 파 퍼트를 남겼지만 장하나는 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어 장하나가 유리했다. 하지만 장하나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에서는 장하나가 83야드 정도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러프로 향해 승운이 최운정 쪽으로 기울었다. 장하나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도 홀을 한참 지나갔다. 최운정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긴장됐다”면서 “‘파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최지연)가 캐디를 맡고 있다. LPGA 투어에 데뷔하기 1년 전 2부 투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8년째다. 최운정은 “꿈이 이뤄졌다”면서 “주위에서 ‘아빠가 캐디를 하니 우승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첫 우승이 어려웠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2승, 3승째는 금방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반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장하나는 15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최운정의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교포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미모의 골퍼 ‘사진으로 보니?’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미모의 골퍼 ‘사진으로 보니?’

    ‘최운정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최운정의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우승 문턱까지 갔던 것이 여러 번이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최운정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156전 157기’를 이뤄냈다. 14언더파로 장하나와 동률인 상황에서 시작한 18번 홀에서 최운정은 티샷이 왼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 최운정은 약 2.5m 파 퍼트를 남겼지만 장하나는 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어 장하나가 유리했다. 하지만 장하나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에서는 장하나가 83야드 정도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러프로 향해 승운이 최운정 쪽으로 기울었다. 장하나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도 홀을 한참 지나갔다. 최운정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긴장됐다”면서 “‘파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최지연)가 캐디를 맡고 있다. LPGA 투어에 데뷔하기 1년 전 2부 투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8년째다. 최운정은 “꿈이 이뤄졌다”면서 “주위에서 ‘아빠가 캐디를 하니 우승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첫 우승이 어려웠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2승, 3승째는 금방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반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장하나는 15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최운정의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교포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미모의 골퍼 ‘얼굴도 예뻐’

    최운정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미모의 골퍼 ‘얼굴도 예뻐’

    ‘최운정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최운정은 장하나(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최운정은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운정은 앞서 15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다가 157번째 도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최운정의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우승 문턱까지 갔던 것이 여러 번이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던 최운정은 이날 연장 접전 끝에 ‘156전 157기’를 이뤄냈다. 14언더파로 장하나와 동률인 상황에서 시작한 18번 홀에서 최운정은 티샷이 왼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 최운정은 약 2.5m 파 퍼트를 남겼지만 장하나는 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어 장하나가 유리했다. 하지만 장하나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에서는 장하나가 83야드 정도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러프로 향해 승운이 최운정 쪽으로 기울었다. 장하나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도 홀을 한참 지나갔다. 최운정은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긴장됐다”면서 “‘파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최지연)가 캐디를 맡고 있다. LPGA 투어에 데뷔하기 1년 전 2부 투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8년째다. 최운정은 “꿈이 이뤄졌다”면서 “주위에서 ‘아빠가 캐디를 하니 우승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첫 우승이 어려웠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2승, 3승째는 금방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반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장하나는 15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최운정의 우승으로 올해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교포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눈에 뭐가 들어갔나...”

    박인비, “눈에 뭐가 들어갔나...”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LPGA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았다.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18), 최운정(25)과 함께 중간 함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11언더파 202타를 친 장하나(23)다. 2위는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백규정(20)이다. 김효주(20)는 1~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나, “얼굴에 흐르는 땀 좀 봐...우승은 이 땀의 대가이어야...”

    장하나, “얼굴에 흐르는 땀 좀 봐...우승은 이 땀의 대가이어야...”

    올 시즌 LPGA 투어 루키인 장하나(23·비씨카드)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나란히 단독 1,2위에 올랐다. 첫 승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은 셈이다. 장하나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다.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백규정은 장하나에 한 타 뒤진 2위다. 이날 보기 없이 3타를 줄였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등과 함께 장하나에 두 타 뒤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운정(25·볼빅)도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박인비와 함께 자리했고, 김효주(20·롯데)는 4타를 줄이며 1~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