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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서울현대조각공모전 대상 정욱장씨(인터뷰)

    ◎“그 옛날 영웅시대의 무대 형상화”/“구조물·인물 공간배치가 가장 어려워”/역사를 소재로… 작품속에 남성만 다뤄 『인간적이고 영웅적이던 시대에 대한 그리움,회한 따위의 감정을 담았습니다.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대한 반감에서 아름다왔웠 옛날을 동경하는 것이지요』 제7회 서울 현대조각공모전에서 「그날 이후 92­Ⅱ」로 대상을 받은 정욱장씨(32)는 주로 역사를 소재로 작품화하는 작가다.지난해 제6회때도 이집트의 제례의식을 연상시키는 작품 「하늘과 땅 91­Ⅳ」를 출품,특선을 차지했다. 『역사속의 인간을 다루기 때문에 인간을 포용하는 역사를 의미하는 주변 구조물의 설정은 필연적이고 이에따라 그 구조물과 인물과의 조화,즉 공간적 배치문제가 항상 가장 어려운 문제로 등장합니다』 정씨는 구상에 가까운 작품을 추구하나 그의 주인공은 아름답지만은 않다.인체의 근육과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가 하면 커다란 두드러기들이 몸 도처에서 발견된다. 막 흙속에서 발굴된 듯한 그 형체들은 마치 역사를 깨고나온 영웅의 모습과 같다.『저는 작품속에 남성만을 다룹니다.지금까지는 남성이 역사를 지배해왔고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것도 남성이란 의미에서입니다』 그래선지 그의 작품에선 여성적인 선보다는 남성적인 힘이 더 느껴진다. 정씨는 공모전 출품 두번만에 대상을 탔다고 은근히 자랑한다.지금까지는 자기세계가 확립되지 않아 출품을 망설여왔다는 것.다른 사람들보다 늦은 나이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한다. 정씨는 서울미대 조각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부산 동아대와 동의대 강사로 나가고 있다. ▷입선자명단◁ △유경원(세월따라)△노정용(역사와 시간)△구용성(현실…)△남상욱(일기 속에서)△이영송(MOON+문)△김성태(비단길)△김재일(물·나무·바람)△박동수(정지된 문명Ⅱ)△김하기(고인돌이 바라본 우리들 세상)△진양진(쉬어가는 새)△민병동(날 울리는 내 공간)△조선봉(무의미한 지시)△박형미(산은 강이 되어 흐른다)△이호관(선인­풍류)△정현(재현92)△김동숙(문턱에서)△최은동(7070의 흔적들)△이진용(내가 사는 도시)△표인숙(두가지 제안)△이용재(자신을 위한 곡)△김무기(돈키호테)△금중기(형­끝없는 암시)△강원택(기념비­선Ⅰ)△백인곤(생성의 마지막Ⅱ)△안상규(시간 위의 짧은 삶)△심이성(역사의 중량)△장백순(공간)△이상철(92­Mass로부터)△김정훈(흔적+굴레)△양장현(균열+형상)△주송열(회귀92­2)△이세덕(목놓아 외치고 싶소)△임현민(Vision)△이문영(변형­921)△문경수(아침을 여는 소리)△김용수(철학도의 일기)△김연경(묵시공간)△조생연(휴식)△홍재익(당간­허상Ⅰ)△김영석(체험의 우상)△이태형(조락의 예감)△표찬용(클레인의 환영)△김진수(Olddays)△김태오(Opendream)△김승영(헌시)△박성호(Blaock city 92­Ⅰ)△전종무(심연)△박진환(출토­우리들의 유산)등 2점△박정협(절규­경의선)△나영미(인간·자연의 재현)△전성호(메시아­13)△차주만(가을에 보내는 시)△윤덕수(아틀란티스Ⅲ)△박계훈(불확실성에 대한…)△김상일(맥)△박용수(명상록)△이강모(문명에 가려진 과거)△김성복(시대문화)△한상업(공간속의 기억)△김태성(문명)△신범돈(칼의 무게)△강신영(내가 본 도시)△김병철(잊혀진 공간)△홍장오(흔적)△박대성(아버지의 기억 이후)
  • 전남도교위,의장 전격 해임/불신임안 의결

    ◎“전교조대표 초청등 권한 독단 행사”/교육자치후 처음… 토론·찬반투표 거쳐 【광주=임정용기자】 교육자치제 실시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도교위 의장이 교육위원들의 불신임 결의에 따라 전격 해임됐다. 전남도교위 박병기위원(순천출신)등 교육위원 15명은 21일 도교육청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임시회에서 박동수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난상토론과 찬반투표를 거쳐 전체교육위원 23명 가운데 찬성 15,반대 7로 의결시켰다. 이에 따라 박의장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4조의 규정에 따라 이에 준용되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의장불신임의 결의」에 의거,재적위원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음에 따라 이 날자로 해임됐다. 박위원등은 불신임안 발의서에서 『도교위의장은 도교위를 대표하는 직책으로 그 대표행위를 함에 있어서는 교위의 결의가 있어야 함에도 박의장은 「전남교육위 당면문제와 해결방안에 관한 좌담회 개최」등 중요 대표행위를 교위의 합의없이 독단적으로 했다』며 『이는 불법적인 대표권 행사를 한 것이므로 이같은불법 행위를 막기위해 박의장에 대해 불신임 결의를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들 위원은 또 『특히 지난 17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박의장 명의로 주최한 좌담회에서는 이미 법적으로 불법단체가 된 전교조대표를 초청해 전남교육의 당면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는 도교위 의장의 직책으로서 있을 수 없는 범법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날 의장의 불신임안이 의결됨에 따라 김광식부의장이 의장직무대리를 맡게 됐으며 차기의장 선출방법과 일정등은 오는 25일 임시회를 속개해 논의키로 했다.
  • “정치바람 배격” 교육계 신선한 충격/전남교위,의장 해임 의미

    ◎좌담회에 전교조대표 초청이 발단/야 일색 호남서 “이변”… 새 논쟁불씨로 전남도교육위원회가 21일 박동수의장을 불신임 결의,전격 해임한 것은 교육자치제 실시후 최소한 교육계에만은 정치적인 바람이 배어들지 않게 하겠다는 다수 교육위원들의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야당일색의 지역여건에서 기초의회및 광역의회에서 음으로 양으로 야당의 지원하에 교육위원에 선출된 위원들이 그동안 야당을 지탱해주는 재야세력중의 한 그룹인 전교조 문제로 현역의장을 불신임 결의한 것은 교육적인 차원을 넘어 정치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박동수의장의 해임은 자칫하면 교육계에 새로운 논쟁의 불씨를 불러 일으킬지 모른다는 점과 함께 그동안 활동이 둔화됐던 전교조에 「투쟁」의 빌미를 주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박의장이 지난 17일 전남 도교육청소회의실에서 「전남교육의 당면문제와 그해결방안」이란 좌담회에 법적으로 불법단체가 된 전국교원노조대표 2명을 다른 초청대상인원과 함께 초청,좌담회를 한것이 대표권을 남용한 불법행위로 간주된다는 의원들의 주장에서 비롯됐다.현행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2백43조에 준용되는 지방자치법 제49조(의장불신임의 결의)에는 『지방의회의 의장 또는 부의장이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할 때에는 재적의원과반수의 찬성으로 불신임을 결의할 수 있으며 불신임결의가 있을 때에는 의장과 부의장은 그 직에서 해임된다』고 돼 있는데 이번 박의장의 불신임결의는 이조항이 처음으로 적용된 예가 되는 셈이다. 박의장에 대한 불신임을 결의한뒤 도교육위원들은 『도교위의장은 도교위를 대표하는 직책으로 그 대표행위를 함에 있어서는 교육위원회의 결의가 있어야함에도 박의장은 전남교육이 당면한 문제와 해결방안에 관한 좌담회개최등 중요 대표행위를 독단적으로 했다』면서 『이미 법적으로 불법단체가 된 전교조대표를 초청해 그같은 좌담회를 갖는것은 도교위 의장의 직책으로서는 있을수 없는 하나의 범법행위』라고까지말했다. 문제가 된 이번 좌담회에는 도의회 대표 2명,교원단체대표로 한교총 2명,전교조 2명,언론인 대표 2명,도교육청 교육행정담당 대표 2명등 모두 10명이 초청돼 3시간동안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의장은 불신임안이 결의된뒤 신상발언을 통해 『민주화의 과정에서 현격한 의식의 차이를 느꼈다』면서도 『이 사건을 계기로 교육위원들이 더욱더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전남교육발전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며 자신의 실수를 시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아무튼 도교육위원들이 이번 좌담회를 의장이 교육위원들의 합의없이 독단적으로 주최했고 더구나 좌담회 초청대상자 가운데 법적으로 불법단체가 된 전교조 대표를 초청하여 논의했다는 이유로 의장을 불신임 결의한것은 주목할만한 사항이라는 것이 교육관계자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 「교육자치」 30년만에 새 출범

    ◎15개 시·도교육위원회 어제 개원/의장단 선출… 첫 회기 들어가/각계 당부/선거 후유증 씻고 참 교육 구현을/중립지켜 교육민주화 정착 기여 30년만에 교육자치시대의 막이 다시 올랐다. 전국 15개 시·도교육위원회는 2일 하오2시 일제히 개원식을 갖고 정식출범했다. 이에앞서 각 시·도교육위원회는 이날 상오10시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등 의장단을 선출했으며 이날부터 1∼3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노태우대통령은 개원축하 메시지를 통해 『우리교육의 민주화·현대화·지방화를 앞장서 이끄는 주역으로서 고장의 교육창달을 위해 지역사회와 주민 모두의 창조적인 역량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한 교육위원회는 학교등 교육기관의 설치와 각종 재산의 취득·처분등 교육·학예에 관한 각종 사항에 대해 최종 의결권뿐만 아니라 해당 시도안의 교육행정기관,학교,교육연구기관,도서관등에 대한 감사및 조사권도 갖게 된다. 이와함께 그동안 교육부장관의 권한에 속했던 ▲지방교육조례 ▲예·결산 ▲특별부과금등의 부과업무를 위임받아 사전심의,시·도의회에 제출하고 교육감 선출권을 행사한다. 이에따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은 시·도교육위원회와 시·도의회등 주민들이 선출한 대의기관의 의사결정에 따라 그 사무가 집행되고 교육행정목적이 실현된다. 그러나 이같은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지방교육자치제」는 교육위원추천및 선거과정에서부터 금품수수사건등으로 물의를 빚어 시·도교육위원회,특히 구성원인 교육위원들의 각성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교육관계자들은 또 이중간선제를 채택하고 있는 현행 지방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아래서는 금품수수행위를 차단하기 어렵다고 지적,법률개정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자치제의 출범에 맞춰 각계 인사들은 4년 임기의 교육위원들이 선거기간중의 불명예를 말끔히 씻고 「참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교원대 신극범총장은 『30년만에 부활된 교육위원회는 국민들의 오도된 교육관을 바로잡고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분위기를조성해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교육자치에 대한 참여및 감시기능을 강화해 시설미비점이나 교사의 사기지원책 등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 허태진소장은 『과거에도 교육위원회가 있었으나 그 기능은 유명무실했다』고 전제,『이제 지역주민의 대의기구가 된만큼 정치적 중립성을 견지하면서 일반행정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성숙된 면모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도교육위 의장단 명단 ▲서울의장 유인종(59·고대교육대학원장)부의장 이기형(57·제일치과의원원장) ▲부산의장 최현도(63·진영수산대표)부의장 이준환(57·교원공제회 부산지부사무국장) ▲대구의장 이길우(67·전경북여고교장)부의장 정봉도(54·대구대교수) ▲인천의장 김병연(68·전인천시교육위원)부의장 윤세완(64·전인천북부교육구청장) ▲광주의장 강순홍(68·전고흥군교육장)부의장 박종철(64·전남대사대학장) ▲대전의장 윤병혁(66·전청양군교육장)부의장 김기태(51·청송기계대표) ▲경기의장 최병익(68·전평택군교육장)부의장 심상희(58·안성군선관위원) ▲강원의장 이성득(74·전춘천시교육장)부의장 김형갑(66·전강릉시교육장) ▲충북의장 김영세(59·전청주상고교장)부의장 김광수(58·옥천군축협조합장) ▲충남의장 민병달(65·전천안시교육장)부의장 신현균(69·전예산국교장) ▲전북의장 이성택(54·전주대대학원장)부의장 김해곤(62·전전북학생회관장) ▲전남의장 박동수(54·전나주공고교감)부의장 김광식(61·우성의원장) ▲경북의장 최정석(67·전포항여고교장)부의장 정선경(70·영빈예식장대표) ▲경남의장 정순용(69·전거창군교육장)부의장 허종성(63·경남매일신문전무) ▲제주의장 백자훈(56·제주대교무처장)부의장 오남련(66·전서귀포시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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