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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통령(박근혜 대통령)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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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박대통령 만나면 강력한 방위지원 표명할 것”

    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오는 4~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한·미 양자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만일 열리게 되면 미국의 강력한 방위지원을 표명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공식 양자회담을 할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G20과 같은) 이런 회의 기간을 활용해 일부 카운터파트와 만날 기회를 갖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며 “현 시점에서 그런 것이 계획돼 있는지 잘 모르지만 만약 양자회담이 열리게 된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의 동맹 한국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방위지원을 표명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도 오는 7~8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북한 문제가 비중 있게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AS에 참석하는 지도자들이 북한 문제와 (핵)비확산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는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규정된 의무에 대한 직접적인 위반으로 아시아 지역 정상의 대화를 훨씬 더 시급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한편 벳쇼 고로 유엔주재 일본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최근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본은 (추가적) 대북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벳쇼 대사는 “안보리 결의 2270호를 엄격하게 이행함과 동시에 제재와 관련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대통령도 제1야당 대표도 여성… 한번도 가지 않은 길 가는 한국

    대통령도 제1야당 대표도 여성… 한번도 가지 않은 길 가는 한국

    지난 27일 추미애(오른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헌정 사상 초유의 ‘여성 여야 영수(領袖) 시대’가 열렸다. 현직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동시에 여성인 경우는 우리 정치 사상 처음으로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나아가 지나치게 정쟁적인 특징을 보이는 한국 정치 현실에서 여성 정치 리더십이 기존의 남성 리더십과 어떤 차별성을 보일지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과 함께 대한민국이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게 됐다는 말도 나온다. ●새달 박대통령-여야 지도부 회동 전망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 대통령(왼쪽) 취임 이후 새누리당에서 한번도 여성 대표가 나온 적이 없다는 점에서 보면, 추 대표 선출은 여야를 막론한 ‘첫 여성 대통령-첫 여성 유력 정당 대표’라는 의미 부여도 가능하다. 2014년 당시 박영선 의원이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을 2개월간 임시로 이끈 적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정식 당 대표는 아니었다. 또 추 대표 이전에 이미 정의당에서 여성인 심상정 대표가 뽑혔지만 정의당은 원내교섭단체가 아니다. 과거 대통령이 집권당 총재를 겸했던 권위주의 정치 시절이라면 여성 대통령과 여성 야당 당수가 청와대에서 만나 담판을 짓는 ‘여성 여야 영수회담’도 가능해진 셈이다. 영수회담까지는 아니더라도 박 대통령은 다음달 중으로 여야 3당 지도부와 회동할 것으로 보여 여성 대통령과 여성 제1야당 대표의 만남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5월 여야 3당 원내대표와 만나 당 대표 회동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기로 합의했었다. 돌발 변수가 없는 한 박 대통령은 다음달 초 해외 순방과 중순의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인 하순쯤 3당 대표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女장관 2명뿐… “여성 정치시대” 일러 여성 여야 영수 시대는 대통령제 대표 국가인 미국을 비롯해 우리보다 민주정치 역사가 앞선 대부분의 선진국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사례여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 지극히 남성 위주의 유교적 왕조시대에서 벗어나 민주정치가 도입된 지 불과 68년 만에 이뤄진 변화라고 보면 드라마틱한 성과라 할 수 있다. 반면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여성은 전무하고, 박근혜 정부 내각 19명 중 여성 장관은 2명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여성 정치시대’라고 부르기엔 한참 이른 측면도 있다. 20대 총선 당선자 300명 중 여성이 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건 그나마 고무적인 부분이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포토] “회오리감자 이렇게 만들어요”… 설명 듣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회오리감자 이렇게 만들어요”… 설명 듣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개막식 후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손잡고 합창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손잡고 합창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한양대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 참석, 혁신센터 보육기업 투자 설명을 들은 후 스타트업 회사들의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참석자들과 함께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 ‘버터플라이’를 합창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LED 봉으로 응원해 보아요”

    [서울포토] 박대통령 “LED 봉으로 응원해 보아요”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한양대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 참석, 혁신센터 보육기업 투자 설명을 들은 후 스타트업 회사들의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참석자들과 함께 LED 봉을 흔들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창조경제혁신센터서 상품 구매한 박대통령

    [서울포토] 창조경제혁신센터서 상품 구매한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한양대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 참석해 혁신센터 성과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서울포토] 박대통령,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한양대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 참석해 혁신센터 성과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령 고발 관련’ 일절 공식 반응 없는 靑

    국정 영향 비쳐질 가능성 ‘불쾌’ 튀는 언행으로 朴에 정치적 부담 청와대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검찰에 고발한 건에 대해 23일 일절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박 전 이사장이 박 대통령의 혈육이긴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남남이나 다름없는 관계가 됐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는 점에서 논평할 가치조차 없다는 기류가 읽힌다. 나아가 청와대 일각에서는 불쾌한 기색도 엿보인다. 고발 주체가 대통령의 측근을 감시하는 특별감찰관이라는 면에서 얼핏 보면 마치 박 대통령이 심각한 친인척 문제로 국정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처럼 비쳐질 가능성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여권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박 전 이사장은 물론 남동생 박지만씨와도 관계가 소원해졌을 만큼 친인척 관리에 엄격함을 유지해 왔다”면서 “불편한 가족사가 자꾸 세간에 들먹여지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박 대통령과 박 전 이사장은 오래전 육영재단 문제 등으로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2008년 박 전 이사장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만큼 사이가 안 좋았고, 이후 박 전 이사장은 튀는 언행으로 박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줘왔다. 특히 박 전 이사장은 지난해 8월 일본 언론과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의 신사 참배를 한국 외교부 등이 문제 삼는 것이 “내정간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비판을 불렀다. 박 전 이사장은 2012년 4월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 맞서 무소속 후보로 충북 보은·옥천·영동에 출마하려다 좌절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선 남편인 신동욱씨가 총재를 맡고 있는 공화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으나 당선되지 못했다. 신씨는 박 대통령의 홈페이지에 비방글을 올린 혐의(명예훼손 등)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박 전 이사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이며 경기여고와 서울대 작곡과를 나왔다. 본명은 근영이었으나 2004년 근령으로 개명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박대통령 풍자 전단지 뿌린 아티스트 벌금 200만원 선고

    박대통령 풍자 전단지 뿌린 아티스트 벌금 200만원 선고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된 팝아티스트 이하(48·본명 이병하)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부장 박사랑)은 19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함께 기소된 연극배우 한모(38)씨에게 벌금 2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박 판사는 “피고인들은 현 정부 정책에 대한 정치적 의사 표현이라며 정당행위라고 주장하지만 전단 수량이나 살포 방법, 장소 등에 비춰보면 정당행위로 보이지 않는다”고 유죄를 인정했다. 박 판사는 “전단 살포 방법 외에 피고인들이 예술적,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실현할 다른 수단과 방법이 없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씨 등은 자신들이 뿌린 전단이나 벽보는 옥외광고물 관리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도 주장했지만 박 판사는 “비영리 목적으로 예술적, 정치적 의견을 표현한 것이라 해도 광고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박 판사는 이씨가 2014년 10월 서울 세종대로 동화빌딩 옥상에 무단으로 올라간 혐의도 “해당 빌딩 옥상은 일반인 출입이 허용되는 곳도 아니고 이씨가 건물 관리인 허가를 받은 적도 없다”며 건조물 침입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박 대통령을 풍자하거나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1만 8000여장을 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한씨는 이씨의 부탁을 받고 작년 5월 중순 서울 대학로 일대에 전단 1500장을 뿌려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2012년 6월에도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풍자한 포스터 200여장을 부산 시내에 붙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또 2012년 5월 서울 연희동 일대 주택가에 전두환 전 대통령 풍자 포스터 55장을 붙였다가 기소돼 지난해 말 대법원에서 벌금 1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월미전망대 관람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월미전망대 관람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8일인천 월미공원을 방문해 월미전망대 관람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월미공원 방문

    [서울포토] 박대통령, 월미공원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인천시 인천시 북성동 월미공원을 방문해 해군첩보부대 충혼탑을 둘러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대통령 광복절 메시지 ‘자긍심·국민단합 강조’

    박대통령 광복절 메시지 ‘자긍심·국민단합 강조’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15일 열리는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국민적 자긍심 내지 자신감을 특히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네 번째인 이번 광복절 경축사는 임기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대내외적인 갈등이 계속되는 때에 나온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4일 청와대 참모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번 경축사에서 우리나라가 광복 71년 만에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 등을 통해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당당히 올라선 위상에 대해 평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최근 사드 배치 논란을 보면서 국민적 자신감과 자주(自主) 의식에 대해 각별히 숙고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일부 국민 사이에 몸집이 큰 중국에 밉보이면 큰일 난다는 막연한 중국 공포증과 우리의 국력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열등감이 결합돼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기초적 방어체계(사드) 배치까지도 주저하는 심리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박 대통령은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박 대통령은 지난 11일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우리 국민이 지금보다 큰 긍지를, 자신감을 갖고 힘을 내도록 이끌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고, 다음날 독립유공자 초청 오찬에서는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하며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축사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해 국민적 단합도 비중 있게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창조경제와 문화 융성의 추진,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 부문 개혁 완수 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 대해 박 대통령은 핵을 포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가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문제와 관련해서는 일본군 위안부 합의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일본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사드배치 지역 대표 만나겠다”

    [서울포토] 박대통령 “사드배치 지역 대표 만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무회의서 모두발언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국무회의서 모두발언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무회의서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국무회의서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2일 오전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국무회의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국무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썰전’유시민, 박 대통령 향한 두테르테 팬심은 “도움 안돼”

    ‘썰전’유시민, 박 대통령 향한 두테르테 팬심은 “도움 안돼”

    지난 21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두테르테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열성 팬이라고 한 것은 사실 도움이 안 된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MC 김구라가 “두테르테가 박근혜 대통령의 팬이라고 했다”고 운을 떼자 전원책 변호사는 “박대통령이 두테르테가 당선했을 당시 축전을 보내자 (두테르테가) 팬이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시민 작가는 “그런 건 사실 박 대통령한테 도움이 안 된다”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나 시진핑이 ‘빅 팬’이라고 하면 도움이 되는데 두테르테는 어법이나 행동 등 모든 게 우리나라와 안 맞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에 마약사범 70여 명을 사살하는 등 강권통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일 김재신 주필리핀 한국대사가 예방해 박 대통령의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자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은 박 대통령의 열성 팬(great fan)”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방송인 김구라가 토론을 펼치는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판교 ICT 방문… 기념촬영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판교 ICT 방문… 기념촬영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판교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기업 현장을 방문해 원투씨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판교 ICT 기업 현장 방문

    [서울포토] 박대통령, 판교 ICT 기업 현장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판교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기업 현장을 방문해 원투씨엠 제품 스마트 스탬프를 시연해 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판교 벤처벨리 방문… 창업가와 간담회 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판교 벤처벨리 방문… 창업가와 간담회 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성남시 판교 벤처벨리를 방문해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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