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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임신” 속여 청약… 41억원 전매차익 챙겨

    가족관계증명서와 의사 진단서 등을 위조해 가점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아파트를 당첨받은 뒤 전매해 41억원 상당을 챙긴 공인중개사 등 33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문서 위조와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공인중개사 A(45·여)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알선책, 전매책, 청약통장 명의자 등 328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2명은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 은평구에 중개사무소를 차려 놓고 일간지에 청약·분양권 상담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청약통장 명의자들에게 건당 400만∼1000만원가량의 수수료를 주고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사들였다. 이들은 이를 이용해 명의자의 주민등록 주소를 청약 가능 지역으로 위장 전입시켰다. 또 전매 차익이 높은 인기 아파트에 당첨되려고 신혼부부나 다자녀 등 아파트 특별분양 대상자들을 모집한 뒤 의사 도장을 위조해 진단서에 청약자가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가장하기도 했다. 공문서는 540건, 의사 진단서는 21건을 위조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817대1의 경쟁률을 보인 부산 수영구 민락동 A아파트에서 3채가 당첨됐고, 2016년 7월에는 408대1의 경쟁률을 뚫고 경기 하남시 풍산동 소재 B아파트에서도 3채가 당첨됐다. 이들은 전국 101개 단지에서 180채를 분양받아 140채를 불법 전매해 모두 41억 1000만원의 차액을 챙겼다. 박용문 지능범죄수사대장은 “공문서를 비롯한 각종 증명서는 발급처와 제출처 간 시스템 통합을 통해 전자 문서 형태로 전달받는 온라인 서비스 제도를 조기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 분양홍보관 30일 오픈 예정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 분양홍보관 30일 오픈 예정

    완벽한 접근성과 희소가치로 성공투자를 이끄는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가 오는 3월 30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한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들어서는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희소가치와 임대수요가 매우 뛰어나다. 경기도청북부청사, 추동공원, 나리벡시티 등이 1km 내에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오피스텔이다. 편리한 교통망은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데 의정부 경기도청북부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서울로의 접근이 30분 내외로 매우 용이하다. 또한 구리에서 포천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KTX 및 GTX C라인 의정부역,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수도권 전역으로 더욱 빠르게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 높이로 건축되며 전용 18㎡~23㎡ 총 8개 타입의 다락 특화 설계 오피스텔로 총1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실속에 효율을 더한 맞춤형 평면설계가 돋보이는 구조로 전세대 3.9m 층고의 다락형 특화 구조로 높아진 공간활용과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1인 가구가 선호하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생활동선을 고려한 차별화된 최신식 혁신 평면 설계와 멀티 수납공간을 통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옥상정원 또한 마련되어 있다.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경기도청북부청사 역세권 상업지역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으로 반경 500m 내에 홈플러스, 백병원, 성모병원, 우체국 등 편리한 상업 인프라를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100% 완판을 이룬 아띠랑스 1차에 이어 성공이 예약된 오피스텔로 나리벡시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 업체의 임대위탁관리 역시 편리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피스텔 투자의 리스크는 줄이고 안정된 수익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개발·교통 3박자 갖춘 랜드마크 ‘의정부 아이콘스타’ 시선 집중

    배후수요·개발·교통 3박자 갖춘 랜드마크 ‘의정부 아이콘스타’ 시선 집중

    올 겨울 최강 한파에도 불구하고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치솟고 있는 전셋값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제 부담이 덜한 소형주택으로 시선이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아이콘스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올 봄에 선보일 예정인 아이콘스타 로데오는 의정부의 명동이라 불리는 행복로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7층 1개동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198세대와 소형 오피스텔 26실로 구성됐다. 분양대행사 청담디벨로퍼 이원석 마케팅본부장은 “아이콘스타 로데오가 들어서면 지역 랜드마크가 탄생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주변이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7년 5.2 의정부시 주택법(주차장법)개정에 따른 신규공급 오피스텔의 경우 가격상승이 불가피 하거나 사업성이 없어 공급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나, 아이콘스타의 경우 이미 관련조례를 적용한 만큼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콘스타는 이탈리아산 고급 대리석 벽체 타일(일부타입), 폴리싱타일 등의 자재를 적용해 호텔 같은 고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정고를 기존 2.3m에서 도생의 경우 최대 2.8m, 오피스텔은 최대 3.55m로 설계하고 창문을 넓혀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다. 사업장은 의정부 중심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의정부역, 의정부 중앙역, 시외버스터미널, 중랑천 및 부용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 제일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차량을 통해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북부청사, 의정부 경찰서 등 관공서 등도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앞 중랑천을 통해 조깅과 자전거코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인근으로 을지대학교 캠퍼스 및 부속병원 개발 호재뿐만 아니라 종사자가 늘어남에 따른 임차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GTX C노선(예정)),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와 호원IC,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서도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위탁사가 입주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마감재 무상 업그레이드(일부 세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 밀집지역 보다는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 즉 유동인구가 많거나, 개발 또는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야 더욱 빛을 발한다“고 내다봤다. 아이콘스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으며, 홍보관은 의정부 민락동 과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도 만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상업시설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4만7047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총 거래량 25만7877건 대비 약 34.6%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무 상업시설이 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 47개)는 공개 입찰 시작 후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모두 주인을 찾았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2월에 분양한 ‘마르쉐도르 960’은 계약 2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에 조서되는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1차, 2차, 마르쉐도르 애비뉴 3개 상업시설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는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올해도 주거시설을 품은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중흥건설이 1월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상업시설은 1~2층에 약 1만3191㎡로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546실을 선보인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 주거민들의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또한 민락지구 중심상업지에서 이어지는 대로변 코너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 및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개방형 테라스 상가 등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6.2m 층고로 개방성을 확보했으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쇼핑, 패션,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정원 등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타입 4.3m의 높은 층고에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중형에서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소형까지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소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데다가 중앙 분수광장 등 조경시설을 갖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답했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1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비스 면적 넓네”… 실속형 평면 설계 아파트 큰 인기

    “서비스 면적 넓네”… 실속형 평면 설계 아파트 큰 인기

    작지만 실속 있는 평면 설계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건설사들도 서비스 면적을 확대한 평면 설계를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 서비스 면적은 건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입주민의 취미공간, 물품보관 장소 등으로 활용, 작은 주거 면적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암사’ 아파트 59㎡형에 20㎡짜리 서비스 면적을 제공했다. 소형 아파트지만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를 끌면서 98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의 부산 수영구 민락동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도 가구마다 테라스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면서 평균 228대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가을 분양대전을 앞두고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설계 경쟁이 거세다. 31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이달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에서 분양하는 ‘북한산 두산위브 2차’ 아파트 56㎡형(46가구)에는 30㎡짜리 테라스(조감도)가 제공된다. 이 테라스에서는 북악산, 인왕산 조망이 가능하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금성백조 역시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 46층짜리 ‘금성백조 예미지’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전·후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준다. 여기에 ‘ㄷ’자 주방,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만들어 주기로 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6가에 짓는 ‘문래 롯데캐슬’ 복합건물은 51~59㎡ 아파트와 23~24㎡ 오피스텔 모든 가구에 지하창고를 무상 제공한다. 잡다한 짐을 창고에 보관하면 소형 평면이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투기과열지구 진짜 되나요” “잔금 날짜 당길까요” 문의 폭주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 돌아서 손발 묶이기 전 서둘러 명의변경도 청약 인기 여전… 부산 228대 1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시장이 크게 술렁대는 모습을 보였다. 규제 시기가 예상보다 이른 데다 14가지 규제가 한꺼번에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비롯해 고강도 규제들이 2일 한꺼번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다. 1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정부의 추가 대책 예고와 관련해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 특히 시장 과열의 진원지로 지목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남구 개포동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것인지를 비롯해 규제 강도가 어떨지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송파구 잠실동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전방위에 걸친 종합대책이 나오면 당분간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일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책 발표가 예고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일부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는 불안감 속에 날짜를 앞당겨 잔금을 치르고 명의 변경을 하는 등 ‘선조치’를 취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손발이 묶일 경우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2일 발표될 대책에 투기과열지구 재지정,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주택거래 신고제 도입, 청약제도 개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초구 중개업소 관계자는 “오늘이라도 잔금을 치르는 게 낫지 않은지 문의가 오는 등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6·19 대책’ 등 정부의 고강도 시장 안정화 처방에도 주요 지역의 부동산 분양시장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달 말 분양한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는 7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만 3787명이 신청해 평균 228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은 지난해 ‘11·3 대책’ 이후 청약조정대상 지역으로, 올해 6·19 대책 이후 금융규제 지역으로 잇달아 지정된 곳이다. 청약 자격을 가구주로 한정한 데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관련 규제를 강화했지만 몰려드는 청약 인파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개발계획 모른 채 낡은 집 신축했다면…

    공공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알 수 없던 시점에 낡은 집을 허물고 새로 지었다면 이는 투기 목적이 아닌 만큼 이주자 택지 공급 대상자에서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이주자 택지 공급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A씨가 낸 행정심판 사건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A씨를 이주자 택지 공급 대상자로 선정하라”고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주자 택지란 정부 혹은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지역을 개발하고자 토지를 수용하면서 기존 주택 소유자(철거민)에게 특별 공급하는 단독 택지를 말한다. 이곳에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상가주택도 지을 수 있어 원주민이 선호한다. 이른바 ‘딱지’로 불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973년부터 경기도 의정부에 살아온 A씨는 2006년 4월 자신이 살던 고산동의 낡은 집을 부수고 신축했다. 이후 의정부시는 6개월쯤 뒤인 10월 9일 고산동을 비롯해 민락동·산곡동 일대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하려고 주민공람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공고일 1년 전인 2005년 10월 9일이 이주자 택지 지급 기준일로 잡혔다. LH는 이주자 택지 공급 기준일에 A씨의 낡은 주택이 철거돼 사라진 상태여서 택지 공급 대상자가 될 수 없다고 통보했다. A씨의 주택 신축을 투기 목적으로 본 것이다. 그러자 A씨는 LH의 결정이 부당하다며 올해 1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행심위는 A씨가 이주자 택지 공급 기준일에 주택에 거주한 사실이 인정되고 건물 신축에 투기 목적은 없었다고 봤다. 또 그가 의정부시의 공공주택 건설 계획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단지 생활의 편의를 위해 낡은 집을 허문 것이어서 이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권익위가 한 차례 시정권고한 사항을 LH가 거부해 다시 내린 결론”이라면서 “LH는 관련법에 따라 결정서를 받는 즉시 A씨를 이주자 택지 공급 대상자로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전 유성구 ‘반석 더샵’ 65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반석 더샵’ 아파트(조감도) 650가구를 분양한다. 74㎡, 84㎡, 98㎡로 설계됐다. 반석동은 대전과 세종을 잇는 중간 지역이다. 전매 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요건 강화 등의 규제에서 자유롭다. 반석역을 이용해 대전 도심 접근이 쉽다. 남세종 IC, 유성 IC와도 가깝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으로 설계했다.단지 안에 영어 전문 도서관 건립 예정. 1661-0073.‘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1160가구 롯데건설은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아파트(조감도) 1160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하는 3500여 가구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59~111㎡로 평면이 다양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고 거주 제한 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중앙공원과 수변공원을 끼고 있고 조망권과 개방감까지 누릴 수 있다. 학교, 중심상업지역, 공공기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12월 입주 예정. (033)764-5500.노원구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상계뉴타운 첫 일반분양 아파트다. 39~104㎡, 810가구. 조합원·임대 아파트를 뺀 48~84㎡ 44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80만원 정도.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적용.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깝다. 남양주 진접까지 지하철 4호선 연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 1800-3846.444가구 부산 민락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1038가구 ㈜삼호는 18일부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60㎡, 1038가구. 바다와 맞닿아 광안리 일대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센텀시티에 있는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수영구민체육센터 등도 가깝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픈 테라스를 적용했다. 필로티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 (051)752-1101.
  • 생활, 공원, 학군 다(多) 갖춘 생활권 아파트, ‘의정부 민락2 A-6블록’ 4월 분양

    생활, 공원, 학군 다(多) 갖춘 생활권 아파트, ‘의정부 민락2 A-6블록’ 4월 분양

    교통, 교육, 생활 3박자를 갖춘 퍼펙트 생활단지가 인기다. 이는 먼 거리까지 벗어나지 않아도 단지 근방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에는 단지 내에 상업시설부터 문화,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고급 아파트들의 인근에는 교육, 교통, 상업 시설 등 원스톱 생활인프라가 갖춰졌다. LH는 오는 4월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 민락동 일원에 교통에서 교육, 생활까지 모두 갖춰진 ‘의정부 민락2 A-6블록’을 분양한다. ‘의정부 민락2 A-6블록’은 지상 16층~29층, 전용면적 51~59㎡, 총 11개동, 1540세대 규모이며, 전세대가 요즘 선호되는 소형평형인 전용면적 △51㎡ 390세대, △59㎡ 115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앞으로 부용산 등산로가 있어 등산, 산책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옆에는 민락천과 연결된 체육공원과 용암산, 송산사지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또 근처에 최고층 29층인 본 단지보다 더 큰 건물이 없으며 일부세대에서는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망도 잘 구축돼 있다. 오는 6월 개통되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민락IC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진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이 도로는 세종-구리간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예정)와 만나, 세종과 포천을 잇는 고속도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 민락지구는 전국권으로 이동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앞 도로를 이용해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진입도 수월해 이 도로를 이용하면, 1, 7호선이 만나는 도봉산까지 이동이 한층 용이해진다. 또 오는 향후 2026년에 개통예정인 GTX 회룡역이 인근으로 들어서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또 의정부 경전철(탑석역)까지 차로 1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한데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맞은 편 코스트코를 비롯해 민락2 중심상업지구 내에 있는 이마트, 메가박스, 롯데아울렛 등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삼현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지구내에는 송양유치원, 송양중, 송양고 등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통학 및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내부로는 이웃이 서로 소통하며 여가와 취미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휴게소, 주민운동시설, 유아놀이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을 조성했다. 여기에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CCTV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주택형 51㎡A는 2Bay로 침실2개, 욕실 1개로 설계된다. 별도의 붙박이장이 있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59㎡A,B는 3Bay 구조로 침실3개, 욕실2개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민락2지구의 공공분양 및 민간아파트들의 분양이 모두 순조롭게 잘 끝났으며, 민락2지구의 마지막 분양인 A-6블록도 상당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세대비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해 더욱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이 단지는 후분양이라 중도금이 없고 올해 12월에 입주할 수 있으며, 등기 후에는 바로 매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민락2 A-6블록’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 민락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찍어줄만한 보수정당 후보 이제 누군지 봐야지. 아직까지 뜬구름이지예”

    “찍어줄만한 보수정당 후보 이제 누군지 봐야지. 아직까지 뜬구름이지예”

     지난 21일과 22일 바른정당 경선후보 토론회와 자유한국당 비전대회(합동연설회)가 부산에서 잇따라 열렸다. 그만큼 보수정당들이 부산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부산·경남을 정치적 토양으로 삼은 정치인이다. 대통령선거를 한 달 보름여 남겨 놓은 지금 부산 민심은 어느 정당,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  사실은 21일 바른정당 토론회 직후인 오후 5시 30분 쯤 ‘부산 민심 르포를 해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후배인 ‘맥덕(macduck@seoul.co.kr)기자’가 추천해 준 광안리 맥줏집에 달려갈 생각이었는데 난감했다. 그러나 포기할 순 없었다. 약 30분 간 안 돌아가는 머리를 굴렸다. 결국 ‘그래. 길에서 몇 명 붙잡아 물어보고 마치 부산시민 전체의 민심을 들어 본 것처럼 쓰는 르포 따위는 의미 없다’고 스스로를 정당화 했다. 술집에서 진득하고 진솔한 르포를 하기로 한 것이다. 거기에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불리는 택시기사들의 목소리를 더하면 재미있을 것도 같았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콜택시를 부르며 술술술 이야기를 잘 하는 기사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60대 중반의 택시기사 B씨(너무나 희귀성이라 지면엔 김씨로 대체)는 대번 “요 행사(토론회) 오셨능교?”라고 물었다. 그는 “박근혜를 믿었다가 뒤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가 기분이 언짢고 ‘오바이트(구토)’가 나올 지경”이라면서 “이번에는 할 수 없이 (여)당을 교체해 주고 싶습니더”라고 말했다. 기사는 고맙게도 말을 많이 했다. “우리(기사들)끼리 얘기를 나눠 보모 투표 안 할라카는 사람이 태반인기라”면서 “그런데 만약에 저쪽 당에서 문재인씨이 후보로 나와삐모 투표 안 한다카던 사람들이 (보수정당에 투표하기 위해) 마 다 나올 낍니더”라고 말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문재인이 되면 저(북한) 쪽에 다 퍼줄깁니더”라고 대답했다. “(민주정권) 10년 동안 갖다 밀어 붙인 게 얼맙니꺼? 우리나라 몇 년 간 벌었는 거 다 갖다 부었지 싶으예”라면서 “그나마 우리가 그 뒤 10년 동안 안 퍼다 줬기 때문에 지금 찌끄레기라도 안 남았나 싶어예”라고 열변을 토했다. 찍어줄 만한 보수정당 후보가 있느냐는 질문에 B씨는 “그것은 이제 누군지 봐야지. 아직까지 뜬구름이지예”라면서 “자들끼리 걸러가 인간성이 됐다 싶은 놈 해 봐라 이깁니더”라고 말했다. 차에서 내리기 전 그는 “안희정 그분은 나오면 입이 텁텁한 게(답답하고 지루한 게)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내 보이까네 그분한테 마음이 있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 주변 민심을 전했다.  다음날 오전에 가야 할 벡스코 부근이 아닌 광안리에 일부러 숙소를 잡은 이유는 지면에서처럼 ‘젊은 층이 많이 몰리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광안리가 부산 수제맥주의 ‘메카’라는 이야기를 맥덕기자에게서 들었기 때문이다. 호텔(이라고 쓰고 모텔이라고 읽는 곳)에 짐을 풀자마자 약 2㎞를 걸어서 그가 추천해 준 맥줏집 중 한 곳 갔다. ‘훈남’ 매니저 박모(34)씨는 ‘서울말’을 쓰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부산에서 산 지 3년이 넘었고 부산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다. “아무래도 우리들끼리는 문재인을 많이 얘기한다. 안희정이나 안철수 얘기는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택시 기사 B씨와 박 매니저의 말이 부산 민심을 잘 반영하고 있다면 어르신들은 ‘문재인만은 안 된다’고 하는데 젊은 층은 ‘오로지 문재인’이라고 하는 셈이다. 박 매니저는 “부산 젊은 층은 대체로 탄핵이 되면서 새롭게 바뀔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마련됐다고들 생각한다”면서 “아직까지 누구를 뽑아야겠다고까지는 얘기하지 않지만 이재명 성남시장도 좋게 보는 시각이 많다”고 덧붙였다.  엄청나게 맛있는 IPA(인디안페일에일) 맥주를 세잔 마신 뒤 아쉬운 걸음을 옮겨야 했다. 사실 앞서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뒷편에 30여개의 포장마차가 수산물을 경매하는 어판장 바로 뒤에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유명한 민락동 포장마차 골목엔 젊은 층과 중년층이 섞여 있었다.  60대 후반이라고만 밝힌 한 포장마차 이모는 이번 조기 대선에서 투표를 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긴 한숨부터 푹 내쉬었다. 그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는 꼭 해야지예”라면서도 “(18대 대선 당시) 자는 딸래미 억지로 끌고 가갖고 투표를 시켰으예. 요즘 딸이 ‘엄마 시킨대로 해가지고 이기 머꼬’라고 합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는 문재인 싫은데 젊은 사람들이 요 많이 오거든예. 오다 가다 얘기 들으모 문재인 좋아하는 것 같아예. 새벽 1시 다 돼가 오는 총각이 있는데 맨날 ‘이모, 요 앉아 보소’ 하모 문재인을 찍어야 된다꼬?”라고 말했다.  이모는 “나이 든 사람들은 다 문재인 싫어하고 안희정을 많이 밀더라”고 했다. 이모도 안 충남도지사를 지지하는 것 같았다. “좀 젊은 사람이 하모 정치가 안 바뀌겠냐고들 합니더”라는데, 이모 생각인 것 같았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결정한 지난 10일 이 포장마차는 마음이 싱숭생숭한 손님들로 꽉 찼다고 한다. 이모는 “헌재 판결,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고 마 헷갈리대요”라면서 “박근혜 밑에 있는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 우예 8:0이 날 수 있느냐꼬, 아무 ‘그거’ 없이는?”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사실 헌재는 이런 부분도 사전에 논의한 뒤 심판한다.  회를 혼자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달라고 했는데 한 접시 가득이었다. 그게 1만 5000원어치라는데, 너무 맛있어서 무슨 생선인지도 모르고 먹었다. 소주 한 병이 순식간에 들어갔다. 앞에 앉은 이 없이 소주 한병을 혼자 다 비울 수 있으면 진정한 술꾼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날 처음으로 혼자 한 병을 비웠다. 포장마차를 나설 때 먹은 생선이 뭐였는지 물어보니 ‘대광어’라고 했다. 광어가 그런 맛을 낼 수 있다는 데에 놀랐다.  다음날인 지난 22일 한국당 행사가 끝난 뒤 부산역으로 향하는 택시에 탔다. 40대 중반의 기사 최모씨는 “부산에서 생각 외로 안희정 표가 많이 나올낍니더”라면서 “근데 경선에서 이기야 나올 거 아입니꺼. 나이 든 사람은 홍준표 마이 찍을기고 젊은 사람은 민주당 마이 찍을깁니더. 내가 봐도 여당 쪽에 홍준표 말고 어데 있습니꺼?”라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에 대해 “즈그 아부지가 병원 낸 데가 못 사는 동네라. 못 사는 사람 마이 도와주고 민심을 마이 얻었더만”이라면서 “진짜 부산에서 큰 놈은 서울 가뿌고 문재인은 부산 아인데 언제부턴가 사상구에 나와가지고?”라고 말했다.  부산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대선 D-46] “이번에는 바꿔야지예” “그래도 문재인은…” 갈곳 잃은 부산 민심 르포

    젊은 사람들 문재인 좋아하는데 文 나오면 보수표 다시 모일 것 투표 안하겠다는 사람 태반인데 나이 든 사람들은 홍준표 지지 안희정한테 마음 있는 사람 많아 지난 21일과 22일 바른정당 경선후보 토론회와 자유한국당 비전대회(합동연설회)가 부산에서 잇따라 열렸다. 그만큼 보수정당들이 부산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이들 후보 중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부산·경남을 정치적 토양으로 삼은 정치인이다. 대통령선거를 한 달 보름여 남겨 놓은 지금 부산 민심은 어느 정당,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 바른정당 토론회 직후인 지난 21일 오후 6시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만난 60대 중반의 택시기사 김모씨는 대번 “요 행사(토론회) 오셨능교?”라고 물었다. 그는 “박근혜씨를 믿었다가 고마 뒤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가 기분이 언짢고 구토가 나올 정도”라면서 “이번에는 할 수 없이 (여)당을 교체해 주고 싶어예”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들끼리 얘기를 나눠 보니 투표 안 할라 카는 사람이 태반”이라면서 “그런데 만약에 저쪽 당에서 문재인씨가 후보로 나오면 투표 안 한다카던 사람들이 (보수정당에 투표하기 위해) 마~ 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찍어줄 만한 보수정당 후보가 있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그것은 이제 누군지 봐야 안 하겠능교. 아직까지는 뜬구름이지예”라면서 “자기들끼리 걸러갖고 인간성이 됐다 싶은 사람 해 봐라 이겁니더”라고 말했다. 차에서 내리기 전 김씨는 “안희정 그분은 나오면 입이 텁텁한 게(답답하고 지루한 게)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부산 쪽에서는 그분 생각을 엄청 하고 있어예”라고 말했다.. 젊은 층이 많이 몰리는 광안리 수제맥줏집에서 만난 매니저 박모(34)씨는 부산에 산 지 3~4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아무래도 우리들끼리는 문재인을 많이 얘기한다. 안희정이나 안철수 얘기는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탄핵이 되면서 새롭게 바뀔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마련됐다고들 생각한다”면서 “아직까지 누구를 뽑아야겠다고까지는 얘기하지 않지만 이재명 성남시장도 좋게 보는 시각이 많다”고 덧붙였다. 젊은 층과 중년층이 섞여 있는 민락동 포장마차 골목의 민심은 또 달랐다. 포장마차 몇 곳에서 진득하게 얘기를 나눴다. 60대 후반이라고만 밝힌 한 포장마차 여주인은 이번 조기 대선에서 투표를 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긴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는 꼭 해야지예”라면서도 “(18대 대선 당시) 자는 딸래미 억지로 끌고 가서 투표를 했는데 요즘 딸이 ‘엄마 시킨 대로 해가지고 이게 머꼬’라고 합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문재인이 싫은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더. 새벽 1시 다 돼 오는 총각이 있는데 맨날 ‘이모, 요 앉아 보소’ 하고는 문재인을 찍어야 된다꼬…”라는 말만 되풀이한다고 전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결정한 지난 10일 포장마차는 마음이 싱숭생숭한 손님들로 꽉 찼다고 한다. 다음날인 지난 22일 한국당 행사가 끝난 뒤 부산역으로 향하는 택시에 탔다. 40대 중반의 기사 최모씨는 “부산에서 생각 외로 안희정 표가 많이 나올낍니더”라면서 “근데 경선에서 이겨야 나올 거 아입니꺼. 나이 든 사람은 홍준표 많이 찍을기고 젊은 사람은 민주당 많이 찍을깁니더”라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에 대해 “진짜 부산에서 큰 사람은 서울에 가버리고, 문재인은 부산 태생은 아닌데 언제부턴가 사상구에 나와가지고…”라고 말했다. 부산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부산 시티투어버스 육교 들이받아 승객 12명 다쳐

    부산 시티투어버스 육교 들이받아 승객 12명 다쳐

    부산 시티투어 버스가 육교를 들이받아 승객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2층 버스인 부산시티투어버스가 갑자기 뒤로 밀리면서 육교 계단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관광객 20여명 중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사 김모(54)씨는 광안리에서 해운대 쪽으로 버스를 몰던 중 수영2호교 인근에서 차량에 이상을 느껴 급하게 오르막 골목으로 차를 몰았다. 버스는 골목길에서 한 번 멈췄지만 이후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으면서 뒤쪽으로 40m를 밀려 교차로를 지나 육교 계단을 들이받은 후에야 멈췄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김씨의 진술로 미뤄 차량 고장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티투어버스 미끄러지면서 육교 교각 받아 중국관광객 등 12명 다쳐

    시티투어버스 미끄러지면서 육교 교각 받아 중국관광객 등 12명 다쳐

    15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태창파크맨션 앞 도로에서 2층 버스인 부산시티투어버스의 후미가 육교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 관광객 진모(44)씨 등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사고지점인 경사진 도로에서 버스가 우회전하던 중 차량이 뒤로 40여m 밀리면서 뒷부분이 육교 교각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운전기사 하모(54)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에 전기시내버스 다닌다

    부산에 전기시내버스 다닌다

    부산에 전기시내버스가 도입, 운행된다. 부산시는 오는 11월부터 62번 시내버스 노선에 충전식(플러그 인) 전기 버스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 중인 전기버스 가운데 플러그인 방식으로는 서울 남산 순환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일반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항과 제주에는 배터리 교환식 전기버스가 구미에는 무선 충전식 전기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전기버스는 163?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80㎞(평균 100㎞)를 운행할 수 있다. 시내버스 62번(민락동~신라대, 노선길이 왕복 42㎞)을 운행하기에 적합하다.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과 62번 노선을 운영하는 오성여객은 전기버스 제조업체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지난 7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어 세부 사양 협상을 진행해 오는 11월쯤에는 시내버스 운행을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전기버스 5대로 시범운행한 뒤 내년 상반기에 5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하반기까지 총 30대를 운행할 방침이다. 전기버스는 대당 가격이 3억 2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기버스가 운행되면 대기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예상돼지만 현재 전기버스 차량가격이 비싸 세제혜택 등 정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여름, 너는 푸른 바다

    여름, 너는 푸른 바다

    ‘찌는 듯한 한여름, 시원한 바닷물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해수욕장마다 톡톡 튀는 이벤트를 마련해 피서객 맞이에 팔을 걷어붙였다. 돌그물을 설치한 맨손 고기잡이와 검은 모래찜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블랙이글 에어쇼와 모델 비키니코리아 선발대회 등 각양각색의 볼거리도 많다. 지역마다 풍성한 먹거리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오락가락 폭우를 뿌리던 장마가 물러나면 한여름은 피서객들의 세상이다. 동해, 남해, 서해 그리고 섬들까지 이어지는 개성 만점 해수욕장들의 끼 가득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들은 8일 개장했다. 전국 최고의 넓은 백사장과 청정 바다를 자랑한다. 대표 해수욕장인 강릉 경포해변에서는 서머페스티벌,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서머페스티벌에선 인기가수의 무대와 힙합데이, 모델 비키니코리아 선발대회, 섹시비치 페스티벌, 벨리댄스,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진다.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는 ‘대한민국 직장인밴드 동해콘서트’가 열린다. 양양 낙산해변에서는 ‘낙산비치 페스티벌’이 열려 힙합크레이지쇼, 열대야 DJ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 방송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잔교해수욕장에서는 38평화마을 여름해수욕장축제가, 정암해수욕장에서는 조개잡이 축제가 열린다. 오는 15일 개장하는 고성 송지호, 봉수대, 백도 등 6곳은 해변 주위에 모기가 싫어하는 10여종의 식물을 심어 ‘모기 없는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경북 포항에선 국제불빛축제와 해변노래자랑, 재즈페스티벌, 조개잡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경주에선 해변가요축제와 뮤지컬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영덕에선 1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황금은어축제, 여름바다체험 행사, 비치사커대회가 열린다. 울진에선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워터피아페스티벌과 해변음악회, 바다팡팡축제, 7080콘서트가 마련된다. 이 기간 울릉도에선 오징어축제와 해변가요제가 열린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마라도 횟집의 달인 물회와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중국집 차이홍의 짬뽕, 엄격하게 선별한 고기를 14일간 숙성시킨 맛찬들 왕소금구이 삼겹살이 유명하다. 송림이 유명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서는 각종 대게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대게 낚시잡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카약 등 수상레저와 해양스포츠 체험 이벤트를 열고 높이 8m의 모래 썰매 체험장을 운영한다. 썰매 대여는 무료다. 진하해수욕장은 서머페스티벌과 진하해변축제,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전국청소년해양스포츠제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인다. ●경남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는 반달형으로 생긴 백사장이 2㎞에 이른다. 수심이 얕고 완만한 데다 은빛을 띤 하얀 모래가 곱고 부드럽다. 해수욕장 뒤쪽으로 금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울창한 송림이 모래밭을 감싼다. 먼바다 나무섬(목섬)과 돌섬이 파도를 막아 해수욕장 물결이 호수처럼 잔잔하다. 새벽 금산에서 바라보는 상주해수욕장의 일출은 장관이다. 남해는 보물섬으로 불릴 만큼 볼거리가 많다. 금산과 보리암을 비롯해 가천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창선·삼천포대교 등이 명소로 꼽힌다. 거제시 구조라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모래가 곱다. 해수욕장 길이는 1030m에 이른다. 스킨스쿠버와 제트스키 등의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다. 해안을 따라 3㎞에 걸쳐 있는 동백림은 천연기념물 제233호다. 통영 비진도 산홋빛해변은 서쪽은 부드러운 모래밭이고 동쪽은 몽돌밭이 있는 독특한 지형이다. 한자리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섬을 탐방하는 ‘산호길’을 걸으면 섬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수포마을에 있는 암자인 비진암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63호인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 동백나무 군락지, 후박나무 자생지, 해식동굴, 선유대 등 볼거리가 많다. 통영은 충무김밥을 비롯해 굴, 복어, 장어 요리 등이 유명하다. ●부산 도심에 있는 송도해수욕장에선 16일~ 8월 13일 매주 토·일요일 밤 ‘이번 여름에는 즐겨’을 주제로 각종 공연이 열린다. 또 8월 5~7일엔 ‘2016년 여름바다축제 및 제12회 현인가요제’가 개최된다. 현인가요제에서는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한여름밤의 추억과 낭만을 선사한다. 총길이 365m로 국내에서 가장 긴 해상산책로인 송도구름산책로는 빼어난 곡선미를 자랑한다. 무료 카약 체험장도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달 1일 조기 개장했다. 11~24일 2주 동안 임해행정봉사실 앞 200m 구간에서 밤 9시까지 시범 야간 개장한다. 해운대 미포 방면 백사장에 길이 150m 규모의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시설(워터파크)도 28일~8월 15일 운영한다. 거리공연 ‘버스킹’과 바다축제(8월 1~7일)가 열리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광안리해수욕장은 민락동쪽 백사장에 ‘비치 사커장’을 조성했다. ●전남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은 4㎞에 달하는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서머페스티벌을 마련해 30일 가수 공연 등 축제가 열리고 30~31일은 장보고 비치발리볼대회를 마련했다. 모래가 부드러워 모래찜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주변 갯바위는 돔과 농어, 광어 등 어족 자원이 풍부해 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국가지정 명승 제9호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진도 가계 해수욕장 역시 승용차 83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큰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선정한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에 목포 외달도, 함평 돌머리가 포함됐다.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은 해송 숲, 오토캠핑장이 있고 여름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여름 바다의 낭만을 더해 줄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북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은 최근 고군산군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돼 인기다. 물이 맑고 백사장이 깨끗하다. 새만금지구와 가까운 부안 변산해수욕장은 미스변산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부안 고사포해수욕장은 백사장 옆 명품 소나무숲이 유명하다. 부안 모항해수욕장은 해나루 콘도와 어촌이 가까워 규모가 작지만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고창 구시포해수욕장도 경사가 완만하고 경관이 뛰어나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는다. 우리나라에선 드물게 백사장이 조개껍데기 부스러기로 이뤄졌다. 제19회 보령머드축제가 15~24일 열린다. 태안 신두리는 사구(모래언덕)로 유명하다. 사구와 인접한 신두리해수욕장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3㎞에 이르는 백사장과 탁 트인 바다가 장관이다. 일몰에 물든 바다는 환상적이고 갯벌에서 생태 체험도 할 수 있다. ●경기 화성 제부도는 물때에 따라 갯벌에 2.3㎞ 길이의 바닷길이 열려 육로로 방문할 수 있으며, 넓은 갯벌이 펼쳐져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독특한 바위와 각종 해산물로 가득한 제부도는 섬 서쪽에 음식문화시범거리가 조성돼 있을 정도로 맛집이 많다. 인근 궁평리해수욕장은 2㎞ 길이의 모래사장과 100년 넘은 소나무 수천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인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은 가족오토캠핑장이 있고 수목이 울창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만하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은 드라마와 영화 야외촬영장으로 유명하다. 곱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이 놀기 좋다. 강화도에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동막해수욕장이 있다. 썰물 때는 육지에서 4㎞까지 갯벌로 변해 바지락, 동죽과 같은 조개류와 칠게 등을 잡을 수 있다. 백사장 뒤로 수령이 수백년 된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룬다. 민머루해수욕장도 물이 빠지면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다. 호미만 있으면 순식간에 조개, 소라, 낙지 등을 한 망태기는 잡을 수 있다.‘ ●제주도 검은 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에서는 29~30일 검은모래해변축제가 열린다. 삼복더위에 검은 모래 찜질을 하면 신경질환 및 비만증 치료, 관절염 등에 효험이 있다고 소문났다. 용천수 물맞이 체험, 모래조각 전시 및 모래성 쌓기 행사도 있다. 이호테우해변에서는 29~31일 문화축제가 열린다. 제주 전통 떼배인 테우와 그물을 이용해 멸치를 잡는 옛 모습을 재현한다. 돌그물인 원담 안에서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원담고기잡이 체험 행사 등이 인기다.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백사장을 자랑하는 표선해비치해변에서는 29~30일 하얀모래축제가 펼쳐진다. 백사가요제, 비치사커대회도 열린다. 전국 종합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속보]폭우 속 임진강 필승교 수위 2m 넘었지만 안정세

    5일 경기도 31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가 속출했다. 그러나 비가 잦아들면서 수도권기상청은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25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특보를 해제했다. 과천, 부천, 안양, 군포, 동두천, 연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등 12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광명, 안산, 시흥, 김포, 수원, 성남, 오산, 평택, 의왕, 하남, 용인, 화성, 광주 등 13개 시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도 해제됐다. 현재 가평, 포천, 양평 3개 시·군에만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경기지역에는 평균 128.1㎜의 비가 내렸다. 특히 가평 242.0㎜, 의정부 223.5㎜, 포천 181.0㎜, 파주 173.3㎜, 동두천 165.5㎜, 구리 145.0㎜, 고양 141.5㎜, 남양주 138.5㎜, 양주 130.5㎜,연천 130.0㎜ 등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강수량이 많았다.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57.5㎜로, 오전 8∼9시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 기습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30㎜ 이상 폭우가 쏟아지면서 축대가 무너지고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도 잇따랐다. 오전 10시 30분 가평군 승안리 용추계곡 인근 펜션에서는 하천에서 넘친 물이 들어차면서 피서객 30여명이 대피했다. 비슷한 시간대 가평군 덕현리의 한 펜션 앞 도로도 침수돼 관광객들이 대피했다. 앞서 오전 8시 20분 양주 백석읍에서는 비로 축대가 무너져 인근 주택 2채를 덮치며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의정부의 민락동 절개지에서는 30m 높이에 있던 흙이 유실됐으며, 도로 침수도 잇따라 의정부 신곡지하차도가 오전 6시 20분부터 한동안 통제됐다. 동두천의 신천 변 도로와 가평 조종천 옛 도로도 침수돼 통행이 차단됐다. 남양주 왕숙천 진관교 지점은 물이 급격히 불어나며 오전 11시를 기해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진관교 지점의 수위는 3m를 넘어서며 계획홍수위를 위협, 오전 9시 10분부터 차량 통행을 금지했다. 주택 피해도 잇따랐다. 가평에서는 주택이 2채가 매몰됐고, 고양·평택·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가평 등에서 25채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임진강 수위는 오전 8시 연천군 중면 횡산리 남방한계선에 있는 필승교 횡산수위국 수위가 관심단계인 1m를 넘어서며 군부대와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 연천군이 비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남홍수조절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와 연천군은 군남댐∼임진교∼장남교 15곳에서 경보방송을 하며 하천 주변 주민과 어민 등의 대피를 유도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군남댐과 필승교 횡산수위국 수위가 상승세를 멈추고 처음 낮아졌다. 횡산수위국 수위는 오전 2시 30분 0.48m에서 오르기 시작해 오전 8시 관심단계인 1m를 넘은 1.01m를 기록했다. 이어 오후 3시 50분 주의단계인 2m를 넘어서 오후 4시 10분 2.29m로 가장 높은 수위를 기록한 뒤 오후 4시 40분 현재 2.17m로 줄었다. 군남댐도 오후 2시 30분 이후 수위가 잠시 낮아진 뒤 조금씩 상승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수자원공사와 연천군은 수위가 서서히 상승하는 점으로 미뤄 북한이 황강댐을 방류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열 수 있어 군부대와 수자원공사, 연천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밤까지 경기북부 지역에 50∼100㎜, 많은 곳은 15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내다봤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 구포지점장 전찬옥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 김포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 대곡지점장 구태본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 대산지점장 송범섭 ▲ 대전지점장 송완섭 ▲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 덕소지점장 박정범 ▲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 동래지점장 윤시영 ▲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 마포지점장 최성호 ▲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 목3동지점장 성영식 ▲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 반포지점장 정성훈 ▲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 백마지점장 임성기 ▲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주민생활 속 분양… 풍문으로 못 들었소?

    주민생활 속 분양… 풍문으로 못 들었소?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아파트 물량을 쏟아내는 건설사들의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분양 시장이 극과 극으로 나뉘면서 그야말로 흥행 대박과 쪽박이 뚜렷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청약 1순위에 들어간 8개 단지 가운데 5곳은 평균 청약 경쟁률이 1대1에도 미치지 못했다. 경기 하남 미사지구의 ‘미사강변리버뷰자이’처럼 24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곳이 있는 반면 화성 안녕동 우방아이유쉘처럼 0.03대1의 매우 저조한 경쟁률을 보인 곳들도 있었다. 이러다 보니 건설사들은 단순히 경품 행사를 내걸어 모델하우스 집객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닌 소비자들이 오고 싶게끔 만드는 카페 조성과 사업설명회 개최 등 한정된 지역의 실수요자들을 위한 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마케팅이 분양 홍보관이다. 한화건설은 5월 말 분양 예정인 ‘킨텍스 꿈에그린’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과는 별도로 도보 15분 거리의 지하철 3호선 인근에 사전 홍보관을 만들었다. 내부는 카페테리아처럼 꾸미고 매일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롯데건설은 한술 더 떠 홍보관을 두 개나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의 홍보관을 경기 파주와 일산에 각각 열었다. 파주 지역 주택 수요자들만이 아니라 인접지역인 일산에서도 관심 갖는 사람들이 많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27일 모델하우스를 연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홍보관 방문객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튤립을 나눠 줬다. 네덜란드에서 온 골든튤립호텔 브랜드를 지역 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홍보관 입구에서 벽면까지 튤립으로 장식하며 눈길을 끌었다. 분양마케팅 관계자는 “단순 경품행사 등으로 모델하우스 집객을 유도해 봤자 계약까지 연결되지 않는 허수가 많고 비용 자체도 많이 든다”면서 “밀착형 마케팅은 직접 고객들과 대면할 수 있는 데다 반응도 바로 확인이 가능해 향후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민들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의 홍보관에는 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홍보단 ‘캐슬 주부 카운슬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운정신도시와 금촌지구, 고양시 등지에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의 여성 주부 60명이다. 소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쉽게 하려는 전략이다. 반도건설은 유명인이 아닌 주민들을 모델로 선정해 지역민들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신곡동, 호원동 등과 서울 창동 등에 거주하는 일반인을 홍보모델로 위촉했다. 지난달 13일 모델하우스를 연 ‘공주 신관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 공주대 댄스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해 축하공연을 열기도 했다. 안방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는 모그룹 계열사인 롯데홈쇼핑 채널에서 상품 구성과 분양 조건을 소개한다. 미분양 등을 소진하기 위해 홈쇼핑을 이용하는 사례는 간혹 있었지만 신규 분양단지가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광고·홍보업체 관계자는 “게임, 유통 등 소비층이 젊은 업종들은 일찌감치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통해 고객 밀착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건설업계도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맞춰 고객 소통 창구를 늘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량은 11만 1869건으로 2006년 이후 9년 만에 3월 거래량의 최대치를 경신했다. 금융결제원 집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청약시장에는 11만 2680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렸다. 이는 2002년 17만 7753명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치다. 그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올 2분기 수도권에만 11만 4766가구의 신규 공급을 준비하는 등 치열한 분양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아파트의 경우 위치가 고정돼 있고 일반 소비재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소득이나 직업, 살고 있는 지역 등에 따라 주요 고객층이 형성되기 마련”이라면서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분양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유사 마케팅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한 부산, 10월에도 대형건설사 분양 봇물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한 부산, 10월에도 대형건설사 분양 봇물

    가을 이사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부산 지역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 9월 부산 지역 내 문을 연 모델하우스 마다 방문객이 몰렸으며, 수요자들의 청약통장 사용도 늘어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실제 9월 한달 간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는 6곳 총 3,544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포함)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9월 분양한 3,544가구 중 일반에 분양한 물량은 3,307가구였으며 총 16,640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순위 내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은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이며 9월 분양 단지들 대부분 순위 내 마감했다”며 “10월에는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이 예정돼 가을 분양 열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의 행정 중심지라 불리는 연제구 연상동에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II’를 10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시청 바로 옆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아파트 216가구(전용 59~84㎡), 오피스텔 230실(전용 29~64㎡) 규모로 들어선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II는 늘어나는 1~2인 가구의 주거 환경과 인근 공급된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인 점을 감안해, 오피스텔 공급량의 87%인 200실을 ‘투룸’으로 설계해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샤워실, 건식 사우나 포함) 시설, 비즈니스 라운지, 코인 세탁실, 게스트 하우스 등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는 점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도 10월, 금정구 장전3동 장전3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장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 59~114㎡ 규모, 총 1,938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8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2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를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30개 동, 전용 59~121㎡ 규모, 총 3,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8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동원개발의 ‘센텀 비스타 동원 2차’도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영구 민락동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4개 동, 총 405가구를 전용 85㎡ 단일 평형으로 구성한다. 이 중 198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6일로 개통 11년째를 맞는 광안대교가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움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안대교는 신년 해맞이 행사, 부산세계 불꽃 잔치, 시민 걷기대회, 하프마라톤 대회, 영화 촬영 등의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광안대교는 2003년 1월 6일 개통됐다. 이후 부산을 상징하는 건축물 1위에 올랐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CNN은 한국의 명소 4위로 소개했다. 이처럼 광안대교는 국내외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으면서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도 얻었다. 지난 1일 아침 신년 해맞이 행사를 위해 일시 차량이 통제된 광안대교 상층부는 3만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윤철희(52)씨는 “해안선에서 1.5㎞ 떨어진 다리에서 일출을 보는 것은 광안대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한 해의 소망을 안고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자랑했다. 광안대교는 인근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광안리해수욕장, 수영만, 용호만 일대의 스카이라인도 바꿔 놨다. 편리한 접근성에 볼거리가 늘어난 덕분에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도 크게 늘었다. 광안리와 민락동 인근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변 집값도 상승했다. 실례로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은 2002년 443만명에서 지난해 1500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2011년 부산발전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과 취업유발 효과는 1225억원과 2589명에 달했다. 2005년부터 매년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열리며, 연간 130만여명이 찾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 행사와 해맞이 행사에도 수만여명이 참가한다.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2000년부터 최근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331편을 분석한 결과 광안대교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준공 전인 2003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첫 모습을 드러내더니 ‘태풍’, ‘무적자’, ‘해운대’, ‘푸른소금’, ‘간첩’ 등 25편에 ‘출연’했다. 정경진 시 정책기획실장은 “부산이 산업정책연구원 선정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된 것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불꽃축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데는 광안대교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차량 통행도 증가세다. 개통 첫해 1227만대를 시작으로 이듬해 2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340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통행량은 2억 8300만대, 누적 통행료 수입은 2430억원이다. 부산이 가진 천혜의 해안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광안리 해안선을 따라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 최초 해상순환도로인 광안대로는 내구성과 미관이 수려한 현수교를 중앙에 두고 양측으로 트러스교와 강상형교로 이뤄졌다.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7.42㎞로 8년여(1994년 12월~2002년 12월) 공사 끝에 완공됐다. 총공사비 7899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복 8차로 규모로 국내 최초 2층 교량이다. 전 구간을 광안대로라 부르며 해상 교량부분(6298m)만 부를 때 광안대교라고 한다. 진도 6 규모의 지진과 초속 45m 이상의 초대형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안대교의 핵심인 현수교는 국내 최장이며 최초로 국내 기술로 지어졌다.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가 날아오르는 것을 형상화했다. 현수교는 장대교량 중에서 시공성, 안전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관이 수려한데 남해대교, 영종대교 등이 있다. 밤에도 해가 떠 있는 듯 불야성을 이루는 현수교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경관 조명은 환상의 극치다. 경관 조명은 광안대로 구조물 간 휘도와 색대비를 조화롭게 했다. 하절기에는 맑고 찬색(백색·청색)을, 동절기에는 온화한 따뜻한 색(노란색)을 기본으로 평일, 주말 및 행사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안대교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고 기존 고용량 경관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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