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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생활권 ‘들락날락’, 열린 보육… 부산 아이행복도시 1위로

    15분 생활권 ‘들락날락’, 열린 보육… 부산 아이행복도시 1위로

    ‘들락날락’ 3년 만에 80곳 오픈 도서관에 문화·디지털 교육 융합40곳에 AR 장비… 체험형도 강화원어민 무료 영어 교육 인기 만점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가속야간·주말 등 긴급 상황 보육 지원6곳 운영 중… 8월부터 2곳 더 늘어박형준 시장 “부산서 아이 키워요”“어린이 도서관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조용히 책만 읽는 그런 공간이잖아요. 근데 사실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서로 친해지고 이런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좋으니까 놀이와 공부와 체험이 통합된 시설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는 어른들이 가더라도 아이하고 같이 보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놀이형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2021년 취임 초반 박형준 부산시장의 이 같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1년여 준비 끝에 2022년 9월 부산시청 1층 400여평에 들락날락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 학습,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기본으로 과학·기술·직업·문화 예술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미디어월을 갖춘 전시관, 잉글리시 존, 커뮤니티 존 등 6개 공간을 공간 규모와 주민 요구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한다. 운영 첫해 10곳으로 시작한 부산시는 올해 총 106곳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1일 현재 80곳이 문을 열었다. 방문객 수도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명에서 2023년 89만명, 지난해에는 150만명을 넘어설 만큼 인기다. 내년까지 200곳 개관이 목표다. 부산시는 도시 전역에서 들락날락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부산시가 지향하는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추진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많았지만 지역 전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촘촘하게 조성하는 건 부산이 최초다. 올해부터는 국비공모사업으로 대형 디지털 증강현실(AR) 장비를 들락날락 40곳에 설치해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션 인식 기능을 통한 게임콘텐츠와 인공지능(AI) 영어회화 콘텐츠 등을 탑재해 체험의 다양성과 창의력 향상이 기대된다. 부산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체험·놀이 중심 원어민 영어 교육프로그램 ‘영어랑 놀자’이다. 부산에 사는 4~7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원어민과의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어 학부모 반응도 만족도 97.7%, 재참여 의사 96.8%로 호응이 크다. 이에 2023년 11곳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42곳으로 늘어났고 올해는 부산 전역 61곳으로 확대한다. 지난 3월 올해 1기 수강생 모집 결과, 대부분 5분 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 만점이었다. 올해부터는 시가 자체 개발한 영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강사의 수준을 높이고, 수업 교재도 부산의 문화와 환경을 영어로 배울 수 있게끔 자체 개발했다. 이에 힘입어 부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우뚝 섰다. 부산은 2019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7월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기록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발표한 ‘2024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 보고서’에서 종합지수 117.38 최고점을 얻은 결과다.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행복도시’ 부산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아이의 출생부터 교육까지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올 한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듯, 당신(부모)처럼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돌보고 교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야간이나 주말 등에 부모가 일하거나 병원 진료, 갑작스런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그 핵심이다.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시에서 4곳, 하나금융에서 2곳을 지원해 시간당 1000원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오는 8월부터는 주말과 공휴일형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2곳도 확대 운영된다. 박 시장이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부산에서 아이 키워야겠다. 부산에서 교육시켜야겠다”는 말이다. “저출산과 청년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이 모든 게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달려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0세부터 초등학교까지 부모가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그의 시정 근간이기도 하다.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프랑스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프랑스는 1993년 합계출산율 1.66명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가 최근 1.8명을 유지하며 10년 연속 유럽연합(EU)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의 출산율 반등 비결은 당장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정책’이 핵심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5·18 제45주년…5월 광주가 ‘5월의 친구’를 환영합니다”

    “5·18 제45주년…5월 광주가 ‘5월의 친구’를 환영합니다”

    ‘오월광주’가 대한민국과 전세계 민주시민을 반갑게 맞이한다. 광주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오월 민주주의 대축제’로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1980년 이후 광주를 찾아주고, 불러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손님맞이다. 광주시는 오는 17~18일 대중교통 전면 무료를 비롯해 5·18전야제 ‘오월텐트촌’ 운영, ‘소년의 길’ 투어, 주먹밥 무료나눔과 49개 제과점이 참여하는 빵 나눔세일, 세계인권도시포럼 등 총 145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5·18기념행사는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Ah May, The May We Meet Again)’을 구호로 내걸었다.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엔 오전 10시30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애도하는 ‘5·18민주화운동 추모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1980년 당시 시민자치의 나눔공동체 대동세상을 구현하는 ‘시민난장’이 5·18민주광장과 동구 금남로1~3가 차 없는 거리, 동구 중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시민난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월연극제’는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18을 알려온 광주의 대표 극단들의 연극을 선보인다. 놀이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 극단 토박이의 ‘오! 금남식당’, 극단 깍지의 ‘망대’, 푸른연극마을의 ‘나와 어머니와 망월’이 상연된다. 국가폭력과 재난 참사 희생자들의 아픔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대합창’은 1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부산 ‘박종철합창단’, 안산 ‘4·16합창단’, 서울 ‘이소선합창단’과 ‘6·15합창단’, 광주의 ‘1987합창단’, ‘흥사단기러기합창단’, ‘푸른솔합창단’이 함께 한다. 오후 4시부터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80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금남로로 횃불행진 했던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하는 ‘민주평화대행진’이 진행된다. 올해는 참가단체별로 5곳(광주고·북동성당·조선대·전남대·광주역)에서 출발하며, 출발지별로 현수막과 피켓·깃발 등을 준비해 전야제가 열리는 금남로로 집결한다. 오후 5시부터는 5·18기념행사의 꽃인 ‘전야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금남로4가역 교차로 4면을 이용한 무대가 준비된다. 이번 전야제는 민주주의의 연원인 ‘오월 광주’를 찾는 전국의 민주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는 ‘민주주의 대축제’로 준비되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오월광주 특별체험 기획행사로 17~18일 이틀간 광주지역 대중교통(시내버스·도시철도) 및 교통약자이동차량 무료 이용 확대, 17일 중앙초등학교에서 ‘오월 텐트촌’ 운영, ‘소년의 길’ 조성, 주먹밥 나눔 및 빵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광주시민은 물론,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5·18의 연대와 나눔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튿날인 18일 오전 10시에는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오후 5시 ‘민주의 종 타종식’이, 오후 7시 ‘2025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많은 이들이 80년 광주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말하지만 광주는 80년 5월 고립됐던 광주를 손잡아준 많은 이들 덕분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꽃피울 수 있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계엄과 탄핵을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목에서 맞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이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이유”라며 “걷고, 타고, 먹으며,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오월친구들의 광주방문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 황룡강 꽃길 따라 예술직업 만난다

    황룡강 꽃길 따라 예술직업 만난다

    전남 장성 황룡강 꽃길 축제 현장에서 청년 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장성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작가·도슨트와 함께 하는 예술직업체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립미술관 황지희 도슨트가 기획하고, 광주·서울 지역 청년 작가들과 협업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미술, 플로리스트, 조향 등 예술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 특히 도슨트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지역민의 부담을 덜었다. 프로그램은 ▲미술작가부스 ▲도슨트부스 ▲플로리스트부스 ▲조향사부스 등 4개 부스로 꾸려진다. 미술작가부스에서는 권윤지·손지원 작가와 함께 장성 대표 캐릭터 ‘성장이·장성이’를 주제로 나만의 색을 입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도슨트부스에서는 남경주·정영인 도슨트가 권예솔·권윤지·손지원·윤석화 작가의 작품 해설을 맡아 도슨팅(작품 설명) 체험을 이끈다. 플로리스트부스에서는 권예솔 작가가 황룡강 대표 꽃인 꽃양귀비를 모티브로 종이꽃 미니 꽃다발 제작을 진행한다. 조향사부스에서는 윤석화 작가와 함께 나만의 방향제 만들기와 어울리는 오일파스텔 색채 작업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각 부스별로 하루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40분간 진행된다. 도슨트 부스는 무료, 그 외 부스는 체험비 5000원이 소요된다. 전 연령 참여 가능하나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황지희 도슨트는 “예술 직업을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지역민과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고 청년 작가들과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예술 경험이 삶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軍면회객 대상 여행상품 ‘백령도에 왔으면회’ 시행

    軍면회객 대상 여행상품 ‘백령도에 왔으면회’ 시행

    인천 옹진군이 백령도 군 면회객을 위한 여행상품을 시범운영 한다. 이 상품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의 특색을 활용한 상품으로, 면회객 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면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연 공모는 이달 27일까지 백령도 내 군부대에 복무 중인 군 장병 면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백령도 K-관광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백령도에서 군 장병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여행객들은 왕복 여객선 비용만 부담하면, 현지 교통·숙박·식사·관광명소 방문·스냅사진 촬영·BBQ 파티·불멍 힐링 프로그램 은하수·투어자전거 산책·딸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옹진군은 향후 지질 명소 오감 체험 여행, 점박이물범과 철새 생태여행,자전거 여행,최강 백령 마라톤 여행,기상 악화 시 보상 여행 등 백령도만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 여행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
  • 호반그룹 계열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잇따라 수상

    호반그룹 계열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잇따라 수상

    호반그룹 계열사들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계열사 리솜리조트, 아브뉴프랑, 삼성금거래소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부문별 1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를 활용해 매년 각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호반그룹의 3개 계열사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가지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리조트 부문 1위를 수상한 리솜리조트는 지점별로 특별한 테마를 가진 식음, 문화, 휴양 등 콘텐츠가 마련돼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리조트마다 체험 액티비티인 ‘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웰니스, 문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리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복합쇼핑몰 아브뉴프랑은 판교, 광교, 광명 등에 지점을 둔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또 우수한 상권과 입지로 전시, 팝업, 플리마켓, 환경행사 등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맡고,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년과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거래소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금뿐만 아니라 청화금, 팔라듐 등 다양한 산업용 원자재 유통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쉐레(CHÈRET)’도 운영하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버이날 맞아 삼계탕 드세요 [서울포토]

    어버이날 맞아 삼계탕 드세요 [서울포토]

    8일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5월愛 효도해 봄’을 슬로건으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효행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온 개인‧단체 8팀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트로트·난타·훌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현장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포토존, 안과 무료검진, 한방 건강 상담 같은 체험 부스도 마련돼,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건강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와 함께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 총원우회’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도 진행됐다. 원우회는 어르신 400여 명을 위해 삼계탕과 과일로 푸짐한 점심상을 준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현장을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해마다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 주시는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 총원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함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자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서울시민 누구나 하루 종일 한강에서 놀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포스터)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한강에서 3종 경기를 완주하거나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수상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한강풍덩존’과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이다. 우선 한강 풍덩존에선 한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한강99팡팡)와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워터 레슬링 등을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한강에 빠져보는 한강99팡팡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하루에 8회 진행되며, 회차당 40명 체험이 가능하다. 수영복 등 개인용품은 반드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키 제한도 있다. 140cm 이상일 경우에만 체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와 카약, 수상자전거를 릴레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진행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 요트협회 누리집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는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와 함께 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한류 서바이벌 게임과 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는 쇼트트랙 심석희, 태권도 이다빈, 핸드볼 조수연 등이 함께한다.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리는 보물찾기는 드론이 하늘에서 뿌린 종이를 먼저 찾아 기념품과 교환하면 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따릉이 이용권과 프란츠 EGF 썬패치, 이지덤 액티브케어 밴드와 오투 부스터 산소 유산균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외국인과 시민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캐릭터와의 만남…화려한 꽃들의 여정까지 롯데월드타워 일대는 메타몽에 점령당했다. 12개 계열사가 참여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이다. 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는 메타몽 100여 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 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돌리면 메타몽 썬캡도 받을 수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초대형 피카츄와 라프라스가 변신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얼굴로 미소 짓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포켓몬 카드 전시,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6월 1일까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가 열린다. 매일 3회 아쿠아리움 정문에서 보노보노가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고, 다양한 구역에 설치된 보노보노 조형물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찾아온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찾아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면 보노보노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스카이에서는 8월 31일까지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Blooming Universe: Big Flower)’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스카이가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블루밍 유니버스’에서는 ‘플라워 레인’ 콘셉트의 미디어 기둥이 반기는 서울스카이 정문, 대형 꽃들이 흩날리는 ‘유니버스 플라워’ 콘셉트의 118층 스카이데크, 121층에 설치된 지름 5.3M의 ‘빅플라워’와 함께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 열려…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호캉스 즐겨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인 가나 초콜릿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가 열린다. 오는 6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0년간 이어온 가나 초콜릿의 헤리티지와 함께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초콜릿에 얽힌 추억 등을 표현한 현대미술 신작 31점을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괴수 8호’ 극장판 개봉 기념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괴수 8호’ 세계관을 설명하는 가이드 존, ‘괴수 8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실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룸다이닝 키즈 메뉴를 주문하면 마카롱(3구) 세트를, STAY 레스토랑에서는 4인 이상, STAY Emotion 또는 STAY Must Try 코스를 주문하면 ‘스페셜 망고 케이크’를 제공한다. ■ ‘홈스타일 위크’부터 ‘5(오)! 해피딜’ 할인, 경품 이벤트까지 ‘똑똑한 소비’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 얇아진 지갑에 고민이 늘었다면 특별한 할인 행사에 주목해보자.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홈스타일 위크’를 개최한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홈꾸족들을 위한 ‘릴렉스 가구’를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줄 ‘맞춤 데코 상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외에도 15일까지 열리는 ’썸머 쿨링 베딩 페스타‘에서는 여름을 대비한 냉감 침구를 최대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수)까지 ‘5(오)! 해피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규, 연어 등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정관장 홍삼 10종, 호접란 등 선물용 상품 할인도 계획했다. 더불어 네이버와 협업해 롯데마트 매장에서 네이버 페이(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점 즉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하와이 여행권(1명, 왕복 항공권 및 르네상스 호텔·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각각 3박 숙박권 포함) ▲2등 르네상스 호텔 3박 숙박권(1명), ▲3등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3박 숙박권(1명)을 증정한다.
  •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 새 단장에 나선다. 아브뉴프랑 판교가 메인광장을 비롯해 총 29개 외벽에 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하고 입점 브랜드 라인업을 총 70개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건물 2층은 5월을 맞아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주제로 스페인 현지 외식 브랜드 ‘비니투스’(VINITUS)를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입점시켰다. ‘죠죠’, ‘이도곰탕’ 등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신규 유치하면서 공간을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아브뉴프랑 광교, 광명 등도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 체험’을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2100여 명의 고객이 현장에 방문했으며 캐리커처, 석고마임, 친환경 유아 놀이시설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해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재신 아브뉴프랑 사업부문장은 “가정의 달 온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감도 외식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매장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브뉴프랑은 매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대형 상업시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빈티지 문화를 접목한 기부 행사 ‘빈티지마켓’을 개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광교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 여행박람회 ‘올댓트래블 2025’ 개막…서울 코엑스서 8일~10일

    여행박람회 ‘올댓트래블 2025’ 개막…서울 코엑스서 8일~10일

    국내외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여행박람회 ‘2025 올댓트래블’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8일~10일 열린다. 올해 3회째로, 국내 관광 분야의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를 통합한 박람회다. 올해 주제는 ‘로컬로 통하다’이다. 관광벤처기업관, 로컬브랜드포럼(LBF) 공동관, 관광두레 팝업존, 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관, 우수 중소여행사 공동관 등의 전시 콘텐츠를 운영한다. 올해 참가 업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00여 개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모빌리티 등 스마트 여행 서비스를 선보이는 스타트업부터 로컬 브랜드, 웰니스 미식체험,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등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벤처 공동관을 운영한다. ‘관광벤처사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한 ‘로컬러’ 등 5개 스타트업이 부스를 마련한다. 서울, 부산, 인천 등 주요 지역 관광공사(RTO)도 소속 관광벤처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도시별 특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 브랜드의 연대를 추구하는 로컬브랜드포럼(LBF) 공동관에는 지역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백경증류소(전통주), 카카오패밀리(식음 커뮤니티), 퍼즐랩(체류형 여행) 등 독특한 컬러의 7개 로컬 스타트업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댓트래블의 핵심 B2B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커넥팅’은 8일과 9일 코엑스 3층 D홀 내 별도 구역에서 진행된다. ‘지방소멸대응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더 러닝 저니 세미나’ 등 다양한 콘퍼런스도 진행한다. 하나투어 등 국내외 20여 개 여행사는 동남아, 유럽 등 여름휴가 패키지를 최대 10만 원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중소 여행사 통합 플랫폼인 앋트립(aTTrip)도 최대 25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도 1억원 상당으로 늘렸다. 항공권, 숙박권, 테마파크 입장권, 온라인 여행사(OTA) 할인권, 뷰티 제품 등의 경품을 마련했다. ‘2025 올댓트래블’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누리집(alltt.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효도 도시’는 다르네… 동작, 어버이날 행사 풍성

    ‘효도 도시’는 다르네… 동작, 어버이날 행사 풍성

    서울 동작구가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어버이날인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CTS 아트홀에서 동작구·동작문화재단 주관으로 ‘어버이날 기념식 및 트로트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60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가족은 선착순으로 참석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식전 순서로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드럼 치는 날씨 언니’ 최형우 기상캐스터가 ‘찔레꽃’ 등 가요를 드럼으로 연주한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경로·효친을 실천한 효행자 3명과 모범적인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된 ‘장한 어버이’ 3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한다. 성악가 한송이가 ‘어머니의 마음’과 ‘어머님 은혜’ 공연을 한다. 2부는 ‘트로트 효 콘서트’다. 강진, 신유, 박상철, 문희옥, 류지광, 정미영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부른다. 흑석·대방·동작·상도·동작이수·사당 등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서는 7일부터 복지관별로 축하 공연, 카네이션 전달식, 원데이클래스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연다. 또한 사당어르신종합·상도은빛·동작노인종합 등 노인복지관 3곳에서도 어버이날 당일에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버이날과 가정의달을 맞아 개최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온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효도 도시’로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8일 팡파르

    대구시는 오는 8일 36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에서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제47회 한방문화축제를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나흘간 열린다. 이와 함께 ▲타임 인 조선 ▲타임 인 약령 ▲타임 인 한방 등 세 가지 테마 거리로 구성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콘셉트를 구현한다. 이들 테마 거리는 조선시대 저잣거리 형태로 꾸며져 한방식 먹거리와 약초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약재 썰기, 무료 한방진료, 체형 교정 추나요법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약령시의 전통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367년 역사 속으로…대구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8일 개막

    367년 역사 속으로…대구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8일 개막

    36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약령시에서 제47회 한방문화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약재 시장인 대구 약령시의 명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오는 8일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시민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나흘간 열린다. 이와 함께 ▲타임 인 조선 ▲타임 인 약령 ▲타임 인 한방 등 세 가지 테마 거리로 구성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콘셉트를 구현한다. 이들 테마 거리는 조선시대 저잣거리 형태로 꾸며져 한방식 먹거리와 약초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약재 썰기, 무료 한방진료, 체형 교정 추나요법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약령시의 전통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 개최

    서울시는 오는 10~11일 이틀간 노들섬에서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터치 마이 소울(TOUCH MY SOUL)’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세계 정상급 드럼 아티스트의 공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펼쳐진다. ‘서울행진25’는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약 200명의 시민과 프로·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워크숍과 합주를 통해 준비해 온 대규모 타악 퍼레이드다. 축제 양일간 하루 한 차례씩 노들섬 전역을 돌며 펼쳐진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세계적인 밴드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전 멤버 소니 에모리의 단독 공연, 일본 대표 포스트록 밴드 ‘Toe’의 드러머 카시쿠라 타카시’와 한국 대표 메스록 밴드 ‘다브다(Dabda)’의 협연, 아르헨티나 민속음악 아티스트 마리아나 바라흐와 장재효, 박순아 등 한국 전통국악인들의 협연이 펼쳐진다. 또한 재즈계의 라이징스타 김예찬과 시각장애 마림비스트 전경호의 클래식 퍼커션 공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드러머 ‘SHINDRUM(신드럼)’의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타악기 체험, 세계 타악기를 활용한 드럼서클·디지털 타투, 디지털 리듬게임(태고의 달인, 이지투DJ)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노들섬 잔디마당에는 메인무대인 ‘페스티벌 스테이지’가, 실내 공간인 라이브하우스에는 ‘야마하 드럼 스테이지’가 동시에 운영된다. 노들스퀘어와 노들갤러리에서는 전시와 체험, 워크숍이 진행된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전남도, 연안 크루즈 시범 운항

    전남도, 연안 크루즈 시범 운항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과 전남 해양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전남 섬 크루즈’ 사업이 시범 운항에 들어간다. 전라남도는 오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3시 여수에서 출발해 다음 날 11시까지 1박 2일 동안 금오도, 거문도, 백도 등 여수 섬을 항해하는 ‘섬 크루즈’를 운항,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남 섬 밤바다 크루즈’는 여수 금오도와 안도, 연도, 백야도 등 아름다운 다도해의 색다른 매력과 바다에서 보는 여수 밤바다의 야경과 향일암 앞바다의 다도해 일출과 거문도, 백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선상에서는 별밤 보기와 불꽃놀이와 등 각종 공연과 선상 포차, 디너 뷔페, 오션뷰 객실 등 여행과 리조트가 결합한 다양한 크루즈 서비스를 체험하며 국내 유일의 섬 크루즈투어를 즐길 수 있다. 전남 섬 밤바다 크루즈선은 2만 2천t급 팬스타드림호로 스탠다드룸과 로얄스위트룸 등 총 115개 객실을 비롯해 편의점, 사우나, 마사지룸, 노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디너 뷔페와 조식을 무료 제공한다. 또 전남도민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매는 팬스타크루즈와 모두투어에서 하면 된다. 전남도는 연안크루즈 시범사업을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는 한편 연안 크루즈여행을 여수세계섬박람회 크루즈 체험과 전남의 새로운 해양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5월 전남 방문의 달을 맞아 대대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워케이션 반값 지원, 주요 관광지·체험상품 파격 할인 등 전국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 담양 대나무 뗏목 이색체험 인기···‘죽녹원’ 무료 개방

    담양 대나무 뗏목 이색체험 인기···‘죽녹원’ 무료 개방

    초록의 향연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담양군은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 연일 관람 인파가 넘치고 있는 가운데 담양 대나무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 ‘대나무 뗏목 체험’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관방제림을 따라 흐르는 물길 위에서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는 체험은 담양군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색체험 코스로 개발한 아이디어 프로그램이다. 군은 5일 어린이 날과 축제 마지막 날이자 연휴가 끝나는 6일에도 관광객들이 대거 밀려들 것으로 보고 대표 관람코스인 죽녹원을 5~6일 이틀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군은 또, 무료 개방은 죽녹원에만 한정되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기존 그대로 주간 환급형 입장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나무 축제 폐막일인 6일에는 대나무 앙상블 음악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대나무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담양이 가진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라며 “머무는 축제, 감동을 남기는 축제로 담양의 5월을 물들여가겠다”라고 밝혔다.
  •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어린이날 3만2000명 대박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어린이날 3만2000명 대박

    황금연휴 첫날인 3일, 전남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막을 올린 ‘해남공룡대축제’에 3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올해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시간여행’을 주제로 5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박물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비가 내린 오전에도 관람객들은 실내 전시관을 찾아 공룡시대 여행을 즐겼다. 박물관 지하 1층 시대별 공룡실에는 국내 유일 진품인 알로사우루스 전신 골격 화석과 높이 10m 대형 LED 영상 시설이 설치돼 실감형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오후부터 맑게 갠 하늘 아래에서는 10만 평 규모의 야외 광장에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본격 진행됐다. 어린이날인 3일에는 ‘꿈의 날개를 펼치는 해남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리틀엔젤스 축하공연, 모범 어린이 표창,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야간에는 공룡박물관 야간개장이 이뤄졌다. 윤도현 밴드의 공연과 함께 공룡연못에서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가 펼쳐져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물관 일대 야간 경관조명 아래, 4일 저녁에도 공룡음악회와 낙화놀이가 예정돼 있다. 축제기간을 포함해 6일까지 공룡박물관 입장료는 무료다.
  • 전남 섬여행 어때요···전국 최초 초대형 크루즈 운항

    전남 섬여행 어때요···전국 최초 초대형 크루즈 운항

    전남도가 국내 처음으로 초대형 크루즈선을 시범 운항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남 섬 밤바다 크루즈’는 오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3시 여수에서 출발해 다음 날 11시까지의 1박 2일 코스다. 여수 금오도, 거문도, 백도 등의 섬을 항해하는 전국 최초 섬 크루즈 여행이다. 첫째 날에는 금오도, 안도, 연도, 백야도, 개도, 제도 등 다도해 섬 경관의 색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바다 한가운데서 맞는 노을,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운 야경과 별밤 감상, 불꽃놀이, 선상포차, 디너뷔페, 오션뷰 객실 등 각종 크루즈 서비스를 한다. 둘째 날 향일암 앞바다 해돋이 포인트로 이동, 다도해의 일출을 감상한 뒤 전남의 아름다운 섬인 나로도, 금당도, 거문도, 백도 등을 경유한다. 크루즈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은 선상에서는 불꽃놀이, 각종 공연과 별밤 보기를 비롯해 오션뷰 객실, 디너뷔페 등 여행과 리조트가 결합한 국내 유일의 섬 크루즈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전남 섬 밤바다 크루즈선은 2만 2000t급 팬스타드림호다. 총 115개 객실을 비롯 편의점, 사우나, 마사지룸, 노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스탠다드룸부터 로얄스위트룸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다. 디너뷔페와 조식은 무료 제공한다. 전남도민(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포함)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팬스타크루즈와 모두투어에서 하면 된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연안크루즈 여행이 전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내년에는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에게 크루즈 체험을 확대하고, 크루즈선을 해상호텔로 이용해 색다른 숙박시설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5월 전남 방문의 달을 맞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워케이션 반값 지원, 주요 관광지·체험상품 파격 할인 등 전국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숙박할인과 체험상품은 전남관광플랫폼 앱에서 예약 가능하다. 워케이션은 전남 블루워케이션에서 예약할 수 있다.
  • 수원시, 화성행궁 야간 개장 프로그램 ‘달빛화담’ 운영···3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시, 화성행궁 야간 개장 프로그램 ‘달빛화담’ 운영···3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시가 화성행궁에서 오는 3일부터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2025 화성행궁 야간 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운영한다.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야간 정취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성행궁을 달빛의 초대, 달빛마루, 놀이마당, 꽃빛화원, 정원 산책, 태평성대 등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포토존, 미디어아트,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 달빛마루(봉수당)에서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에서 호응을 얻은 장안문 미디어아트 작품을 리렌더링(re-rendering, 내용을 새롭게 보여주는 것)해 상영하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음식을 준비했던 역사적인 장소인 ‘별주’에서 궁중다과 시식과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 공연 ‘화음난장(和音亂場)’은 5월 3일 오후 7시 화성행궁 낙남헌 앞마당에서 열린다. 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야간에 개장하고, 한복을 입은 관람객,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6월엔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 만석거 일원에서 ‘만석거 새빛축제’(6월 5~15일), 8가지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수원화성을 만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6월 13~15일)을 연다. 가을에는 수원화성 곳곳에서 ‘수원화성문화제’를, 화서문에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5월 황금연휴, 전북은 어린이 세상이 된다

    5월 황금연휴, 전북은 어린이 세상이 된다

    가정의 달인 5월 황금연휴 기간 전북 곳곳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체험부스, 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는 경찰·소방 체험, 보드게임, 전통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 47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태권도 공연 등 무대 행사도 진행되고 상설체험관 28개는 하루 동안 전면 무료 개방된다.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는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을 주제로 체험부스, 놀이마당, 아동 인권 캠페인이 펼쳐진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영화 상영과 버블쇼 등 가족형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군산시는 월명실내체육관과 군산대 대운동장에서 난타 공연, 히든싱어 우승자 무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익산 원광대학교와 중앙체육공원에서는 민속놀이, 드론·요리 체험을, 정읍시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K-POP 댄스, 스포츠 체험, 가족 게임 등이 진행된다. 또 김제 벽골제에서도 에어바운스, 숲밧줄, 인생네컷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완주군에선 아동권리 퍼레이드, 골든벨, 인형극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순창 발효테마파크, 부안 동초등학교, 진안공설운동장, 무주 반딧불체육관, 장수 의암공원 등에서도 각종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꿈꿀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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