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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장애인 구인·구직 행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22일 오후 2~6시 구청 강당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코트라(KOTRA)와 민주실업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32개 업체가 참가해 총 200여명의 장애인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구로구와 인근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복지과 860-2925. ‘금연음식점’ 신청 업소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는 다음달 말까지 지역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금연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구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일반음식점에서 종사자와 주민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 5000여 곳을 대상으로 ‘깨끗한 금연음식점’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금연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보건소에서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금연음식점’ 안내 스티커를 제작, 부착해 준다. 또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선정 시 우선권이 주어지며 구청장 표창 등 해당 음식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도 준다. 참여 희망 업소는 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보건지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지도과 2600-5870. 저소득 가정돕기 나눔바자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24일 구청광장에서 샤프론학부모봉사단과 함께 지역 저소득가정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작은 정성 큰 사랑 나눔바자회’를 연다. 지역 중·고생 학부모로 구성된 샤프론학부모봉사단체가 주관하고 도봉구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바자회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기부받아 행사 당일 판매한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주민생활지원과 2289-1052.
  • 모범음식점도 못 믿겠군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6일부터 도내 육류 전문 모범음식점 329곳에 대해 원산 허위 표기 단속을 해 위반업소 41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속된 업소는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곳이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9곳, 원산지 미표시 4곳, 유통기한 경과식품을 사용한 곳이 5곳, 기타 4곳이다. 모범업소인 A업소는 2008년 3월부터 최근 단속될 때까지 미국산 쇠고기 1131㎏을 호주산이나 미국산으로 혼용 표기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B업소는 칠레산 목삼겹살 775㎏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았다. 중국산 배추김치 940㎏을 국내산 배추김치로 속여 판 C업소도 적발됐다. 위반업소들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원산지 허위표시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또 이들 업소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고 모범음식점 지정도 취소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오산시 모바일용 홈페이지 구축

    경기 오산시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만든다. 일부 지자체가 기존 웹 홈페이지를 연동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해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은 오산시가 처음이다. 시는 휴대폰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이 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홈페이지(m.osan.go.kr)를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는 시의 각종 행사와 실시간 교통상황, 취업정보, GPS를 연결한 관광안내, 모범음식점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은행이나 컴퓨터를 거치지 않고도 모바일로만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는 등 각종 행정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내 이용자 커뮤니티를 별도로 구성, 운영하고 트위터를 연동해 중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하) 친환경 모범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하) 친환경 모범 음식점

    정부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대중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등에 소형·복합찬기를 보급하고 ‘남은음식 제로(Zero)’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28일 환경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2만 8000곳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전국 모범음식점 10만곳에 소형·복합찬기(덜어먹을 수 있도록 반찬을 담아놓는 그릇)를 보급한다. 아울러 ‘딱 한 번에 먹을 만큼 제공하고 덜어 먹는’ 음식문화 개선운동도 펼친다. ●상차림 문화부터 바뀌어야 경기도 과천시 음식점가는 점심 때가 되면 북새통을 이룬다. 점심시간 과천시 별양동 순댓국집을 찾았다. 겉모습은 여느 음식점과 다를 바 없지만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반찬량이 적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 간을 맞출 수 있는 간장과 소금은 테이블마다 놓여 있지만 김치나 깍두기는 주방에서 담아 내온다.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과 주인의 입씨름이 벌어졌다. 40대 중반의 직장인은 “먹다 보니 반찬이 모자라 세 번째 시킨다며 새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많이 좀 담아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음식점 주인은 “몇 번 시켜도 좋으니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달라.”면서 여전히 같은 양의 반찬을 내왔다.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듯 허리를 숙이며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버려지는 반찬량을 줄이고 가장 경제적인 분량을 공급하게 된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알고 보니 이 업소는 한국음식업중앙회가 펼치는 ‘남은 음식 제로운동’에 동참하는 모범 음식점이었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41만 520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제로(Zero)운동’을 시작했다. ●식탁마다 작은 뷔페 음식점중앙회가 남은 음식 제로운동 시범업소 1호점으로 지정한 서울시 신당동에 있는 한식집 대성회관. 식당에 들어서자 곳곳에는 ‘음식물을 남기지 말자.’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회사원 김현수(45)씨는 “반찬을 내 스스로 꺼내야 하는 불편도 있지만, 남은 반찬을 다시 내오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전에는 식탁마다 일률적으로 반찬을 제공했지만 김치, 묵, 나물, 김 등 반찬 4가지를 반찬통에 담아 테이블에 놓아두면 손님이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 먹는다. 물론 기본 반찬은 철에 따라 바뀐다. 이도경(45·여) 사장은 “처음에는 회사 구내식당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착돼 종업원들이 바쁜 시간에 반찬 추가 심부름으로 낭비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식당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음식점중앙회가 시범업소로 지정한 음식점은 전국적으로 9000여곳이다. 정부는 대중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음식점중앙회의 캠페인을 적극 후원하고 ‘소형찬기’와 ‘복합찬기’ 모델을 확정해 보급할 방침이다. 환경부 서흥원 폐자원관리 과장은 “어려운 시절 푸짐하게 차려야 잘 먹거나 대접한 것이라고 생각하던 음식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면서 “식당과 가정에서 계획적인 먹거리 구입·조리로 음식물쓰레기양을 줄인다면 경제적으로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달말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환경부는 이달 말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시킨다. 이미 사전모임을 통해 한국음식업중앙회 남상만 회장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 회장을 공동대표로 추대했고 23개 단체가 동참을 선언했다. 공동대표로 추대된 남상만 회장은 “우리 단체에서는 이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부,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범국민운동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연속성 있는 정책과 홍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자원순환연대 홍수열 정책팀장은 “과거 정부와 수많은 단체가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실패한 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광진구 모범음식점 ‘C’ 3회면 퇴출

    광진구 모범음식점 ‘C’ 3회면 퇴출

    광진구는 모범음식점에 걸맞은 위생·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인 등급제와 ‘3진 아웃제’를 도입키로 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민간 음식점을 대상으로 등급제와 3진아웃제를 도입하기는 광진구가 처음이다. 광진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에 있는 218개 모범음식점을 일일이 방문 조사한 뒤 A·B·C 3등급으로 분류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식품재료 보관창고 유무 ▲좋은 식단 이행 여부 ▲주방 공개 여부 ▲환기시설·식기소독기 청결 여부 등 모두 20개 항목이다. 조사대상 음식점 가운데 14개 항목 이상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A등급, 10개 이상 13개 이하면 B등급, 9개 이하는 C등급으로 각각 분류된다. 구는 A등급 판정을 받는 음식점에 대해 영업시설 개선자금을 최고 5000만원까지 저리 융자해줄 계획이다. 맛집 우선 지정이나 위생용품 제공과 같은 혜택도 부여한다. 반면 C등급을 3회 이상 받을 경우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 지정 자체를 취소할 방침이다. 또 지정 취소된 음식점은 취소 후 최소 2년이 지나야 재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할 예정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고객들이 모범음식점이라는 표지만 보고도 위생과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등급제·퇴출제 시행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음식점 스스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모범음식점 선정 때 소비자가 참여하고, 모범음식점 수도 전체 음식점의 5% 이내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운영·관리지침을 이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플러스] 글로벌 음식문화 개선사업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내 모범음식점 730곳, 삼성동 코엑스 주변 음식점 367곳, 특급호텔 주변 음식점 185곳 등 총 1282개 업소가 우선 대상이다. 외국어 메뉴판 보급, 소형 세팅지 보급, 음식점 종사자 외국어 교육 등이 계획돼있다. 보건위생과 3451-2415.
  • 성북구, 먹을 만큼 더는 반찬용기 보급

    성북구가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역 음식점 158곳에 공동 반찬용기와 포장용기를 보급한다.구는 24일까지 네 종류의 반찬을 따로 담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공동 반찬용기와 간편하게 포장이 가능한 포장용기를 관내 음식점에 무료로 나눠 준다고 22일 밝혔다.반찬용기는 반찬 종류별로 용기마다 뚜껑이 딸려 있어 손님들이 스스로 원하는 만큼 반찬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포장용기는 보급해 덜어 먹고 남은 반찬을 위생적으로 봉투에 담아 넣어갈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개별 식당에서 자발적으로 공동 반찬용기를 사용한 적은 있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나서 공동 찬기를 보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구는 반찬의 가짓수와 양이 많은 한식당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모범음식점과 면적 100㎡ 이상 식당 등 158곳을 선정해 업소별로 공동찬기 3세트와 포장용기 1세트, 포장봉투 100개씩을 지원할 방침이다.앞서 구는 이달 초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실천을 위해 잔반 수거용기 8352개를 2088곳의 지역음식점에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감염성 질병 예방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운동에 동참한 72곳 자영업소에 손소독기를 지원했다.아울러 낭비적 식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9월부터 이달 말까지 매달 두 차례씩 24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허연 식품안전추진단 과장은 “지나치게 푸짐한 상차림이 사회적 낭비와 음식 재사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구의 이번 노력이 음식문화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도봉 대표맛집 10선 food.dobong.go.kr 클릭을

    ‘서울의 명산’ 도봉산을 품고 있는 도봉구가 지역 대표 맛집 10곳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도봉구는 지역 음식점 중 신규 모범음식점, 맛집 신청업소, 주민이 추천한 업소 가운데 철저한 심사를 통해 ‘2009년 대표 맛집’ 10곳을 선정하고 웰빙 도봉 맛집 사이트(food.dobong.go.kr)에 정보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1차로 식당의 규모와 역사 등을 서류로 평가하고 2차로 한국음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장, 주부환경연합회 도봉구지회장 등 음식업 관계자와 시민단체 장으로 구성된 ‘맛집선정 심의위원회’가 현장방문, 시식, 암행 서비스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표 맛집을 선정했다.선정된 맛집들은 주 메뉴의 뛰어난 맛과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웰빙푸드를 제공하는 업소 중에서 ▲영업장의 청결도 ▲식자재 관리상태 ▲종사원의 서비스 태도 ▲화장실 관리상태 등 세분화된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명품 업소이다.도봉구는 문화관광 웹사이트 중에서 맛집을 따로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 맛집 홍보를 강화, 지역경제에 실질적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음식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사이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선정된 맛집에 대해 매년 정기적인 심사를 실시함으로써 철저한 사후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손홍조 보건위생과장은 “특색있는 맛과 위생상태가 양호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 도봉의 맛과 편안한 서비스를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성북 모범 음식점 신청 접수

    성북구가 지역 음식점들의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모범업소 지정에 나섰다. 구는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일반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일반 음식점의 모범업소 선정 기준은 건물 환경, 배수·환기시설, 음식 보관상태, 권장반찬 가짓수 준수, 종업원의 서비스 태도와 위생 수준 등이다.집단 급식소의 경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이 주로 적용된다.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고, 조리사와 영양사를 두고 있어야 하는 등 자격 요건이 다소 까다롭다.그러나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모범업소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업소 입구에 붙여진다. 또 매년 10만∼30만원 상당의 비품도 지원된다. 모범업소 지정에서 호프집이나 소주방 등 주류 취급업소와 혐오식품 취급업소는 제외된다.신청 절차나 방법 등은 성북구보건소 식품안전추진단(920-33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성북구에는 모두 75곳의 모범음식점이 있다. 이들 업소는 1년마다 점검을 통해 갱신 여부가 정해지고 있다.식품안전추진단 관계자는 “식당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 음식문화를 제대로 꽃피우기 위해 모범업소 지정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전국플러스] 6월부터 서울음식점 ‘자율점검제’

    서울시는 음식점 주인이 스스로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는 ‘자율점검제’를 6월부터 시범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율점검제는 영업주가 점검표에 있는 항목별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인터넷 전산시스템을 통해 해당 구청에 제출하면 시와 자치구가 10%를 뽑아 확인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허위로 보고한 업소는 중점관리업소로 지정돼 행정기관의 특별관리를 받는다. 반면 성실 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선정 및 융자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6월 중 300㎡ 이상 일반음식점 3000여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제를 시범 운영한다. .
  • 구로 음식문화 개선 ‘깔깔운동’

    구로구는 이달부터 잘못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깔깔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음식물 재사용·과다한 음식 제공·음식쓰레기 과다 배출 등을 고치기 위해서다. 깔깔은 ‘깔끔하게 차리고, 깔끔하게 먹자’는 뜻에서 따왔다. 깔끔하게 차린다는 것은 ‘위생적이고 알뜰하게 적당량을 준비한다.’는 뜻이고, 깔끔하게 먹는다는 것은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이달 지역의 모든 음식점에 깔깔운동을 홍보하고 다음달부터는 ‘깔깔가맹점’과 ‘깔깔회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깔깔가맹점은 주민 대표들과 음식점 업주들로 구성된 150명의 ‘깔깔평가단’이 지역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안전, 청결, 친절, 맛깔’ 등 4가지를 평가한다. 우수한 점수를 받은 곳에 대해 구는 깔깔가맹점으로 인증한다. 구는 깔깔가맹점 지정 식당에 대해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식품진흥기금 융자우대 ▲모범음식점 지정우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편의용기 지원 ▲구 공무원 행사 시 가맹점 이용 의무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 ‘3無 3親 음식 디지털 깔깔거리’도 지정한다. ‘3무 3친’에서 3무란 무 음식물 재사용, 무 원산지 허위표시, 무 인공 화학조미료-트랜스지방을 뜻한다. 3친이란 친환경, 친인간, 친건강을 표방하는 것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음식문화 개선사업의 슬로건이다. 구는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는 구로3동 디지털단지 내 창조1길을 ‘3無 3親 음식 디지털 깔깔거리’로 지정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식품진흥기금 융자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올해 식품진흥기금의 융자를 실시한다. 융자 대상은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자금이다. 식품제조업자에게 업소당 8억원 이내에서 빌려준다. 제과점과 위탁급식 영업자에게는 업소당 최대 1억원을 대출해 준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은 음식점 운영에 들어가는 자금 5000만원을 융자받는다. 연 2%,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보건위생과 710-3360.
  • [서울플러스] 924 휴대전화 민원서비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25일부터 ‘모바일 관악 924’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924번과 무선인터넷키를 누르면 휴일 또는 늦은 밤에도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민원 신고와 각종 교육 접수가 가능하고, 모범음식점이나 문화관광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데이터 통화료를 뺀 전화요금과 정보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홍보전산과 880-3150.
  • [서울플러스]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 시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보건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업소 내부의 시설개선 공사(혹은 설치가 필요한 주방기기 교체)에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서만 융자가 가능하다.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총 소요액의 80%에서 식품접객업소가 최대 1억원,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5000만원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2%다. 보건위생과 490-3360.
  • 식품진흥기금 80억 푼다

    서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제과점 등 영세 식품접객업소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식품진흥기금 80억원을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으로 저리에 융자해 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009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계획’을 확정하고 25개 자치구를 통해 융자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연리 2%로 업소당 5000만원 이내에서, 시설개선 자금은 연리 2%로 1억원 이내에서 각각 융자된다. 또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점’ 육성자금은 8000만원, ‘관광식당’ 육성자금은 5000만원 한도에서 각각 연리 1%의 낮은 금리로 융자된다. 융자 대상은 시내에서 식품접객영업을 하는 시민 가운데 위생관리 시설개선 및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주로, 상환 조건은 1년간 이자만 낸 뒤 2년간 원리금을 균등하게 나눠 상환하면 된다. 서울시는 기금 한도에서 융자 지원신청을 받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위생상태가 열악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융자 신청은 해당업소가 영업하는 지역의 자치구 위생과에 하면 되고,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위생과(3707-9172)에 문의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문자로 행정정보 받으세요”

    관악구는 12일 행정 정보와 민원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제공하는 ‘행정정보 서비스 통합 알리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감증명 대리 발급과 복지대상자 선정, 건축민원 단계별 처리 등 주요 행정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한다. 또 자원봉사 일정과 신청 안내, 모범음식점 홈페이지 연결 등의 생활편의 정보와 인터넷 민원 접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 답변 등 민원 서비스도 언제든 편리하게 알려준다. 또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우편물 관리와 도서 관리, 회의실 예약, 당직 근무 등 다른 시스템과도 연계한다. 행정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방문 때 직접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회원에 가입한 뒤 알리미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행정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민원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안내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비스 분야를 더 많이 확대해 유비쿼터스 관악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강남 ‘외국어 표준 메뉴판’ 보급

    강남구가 ‘식당문화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가 병기된 ‘외국어 표준 식단’을 보급하고,식탁 위에 개인용 세팅지를 비치하도록 하는 한편 밑반찬 줄이기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다. 강남구는 우선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모범음식점 100곳으로부터 각 업소에서 취급하는 음식 이름과 특징에 관한 정보를 받아 국문 설명에 영어,중국어,일어 설명을 함께 적은 업소별 외국어 표준 메뉴판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앞으로 외국어 표준 메뉴판을 지역 500여개의 모든 모범음식점에 확대 보급해나갈 계획이다.또 일부 음식점들이 불결한 행주로 테이블을 닦고 그 위에 수저를 놓아 위생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일회용 식탁 깔개 50만장을 만들어 관내 모범음식점에 보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음식점들이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0명을 위촉,모범음식점과 대형 음식점 1106곳과 집단급식소 279곳,민원 발생 업소 등을 계속 감시하기로 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음식문화 개선사업 이행척도를 평가해 우수 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진흥기금의 시설개선 융자금 10억원과 평가 시상금 5000만원을 편성해 필요한 물품과 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명품 한우 마포갈비 실컷 먹어보자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2008 마포음식문화축제’가 14∼15일 마포구 용강동 토정길(일명 마포갈비골목) 일대에서 펼쳐진다. 7회째를 맞은 마포음식문화축제는 서울시민이 마포갈비를 제대로 맛보며 가을 밤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았다. 갈비를 주제로 한 음식문화축제인 만큼 마포갈비골목과 삼개어린이공원(도화동 46∼2) 인근의 ‘걷고싶은 거리’를 따라 야외 갈비구이파티가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다. 마포갈비골목의 터줏대감격인 조박집과 석양집이 소갈비, 돼지갈비를 20%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을 대접한다. 특히 이 고깃집들은 위생, 서비스 수준, 좋은 식단 등에서 구가 공인한 모범음식점이다. 용강동의 먹을거리 일대 2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삼겹살, 해물탕, 양고기, 곱창 등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메뉴들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Seoul In]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26일 서비스테크 유희철 소장을 초빙해 ‘불만고객을 충성고객으로’라는 주제로 서비스교육을 한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고객의 심리이해부터 불만고객과 대화하는 기술, 불만 처리 등 실습 위주로 3시간 코스다. 직원들이 불만민원 처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고객불만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이다. 총무과 2127-4021.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난 10개월간 보도 위를 주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해 1400건의 적발 건수를 올렸다. 구는 불법운행 오토바이 소유주에게 범칙금을 부과하도록 관할 경찰서에 위반 사실을 통보했다. 지속적인 단속으로 보도 주행 오토바이가 하루 평균 30여건 적발에서 최근에는 10여건으로 줄었다. 교통지도과 2104-2096.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좋은 식단 차리기 및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시범 실천업소 업주 100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갖는다. 우선 맛집·멋집·모범음식점 210곳을 시범 업소로 지정하고 내년에는 500개 업소로 확대한다. 정송학 구청장은 “음식물 낭비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막고 자녀들에게 근검절약 정신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보건과 450-1422.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고려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영어EQ, 수학 창의력, 독서 작문 등 3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다음달 4일부터 12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지원과 920-3445.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용 무료 고속충전기 15대를 설치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 편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회복지과 820-9711. 중구(구청장 정동일) 다음달 1∼16일 2000가구를 대상으로 ‘중구 사회통계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문화·행정 등 구민의 삶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부분이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민선4기 역점 과제와 분야별 사업계획, 중구발전 4개년 계획·민선4기 구청장 공약사항 등 13개 영역 46개 항목이다. 교육정보전산과 2260-4159.
  • 의왕 ‘건강식당 로하스 인증제’ 추진

    경기 의왕시는 올바른 식생활 문화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기존의 모범음식점과 차별화된 ‘건강식당 로하스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 파괴를 최소화한 제품을 선호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시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로하스 개념을 도입, 고품격 음식점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 건강식당 로하스 인증 세부기준을 확정한 뒤 11월 중으로 인증 참여업소를 신청받아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현장조사를 벌여 내년 1월 로하스 인증 음식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로하스 인증은 현재 CJ, 풀무원, 일동 후디스 등 일부 업체 제품이 받았으며 음식점을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하기는 의왕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시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께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건강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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