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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부담금 ‘26만원→2만원’…대구 개방형 사립유치원 걸음마

    학부모 부담금 ‘26만원→2만원’…대구 개방형 사립유치원 걸음마

    3년간 4억원씩 총 12억원 지원 전문가·이사 늘려 공공성 강화 “공·사립 장점 살린 상생모델”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한 ‘개방형 사립유치원’이 성공을 거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방형 사립유치원은 사립유치원에 공립 수준으로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사립유치원 32곳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공모를 한 뒤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즈숲유치원을 ‘개방형 사립유치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6학급 88명 규모인 이 유치원은 개방형 사립유치원으로 뽑힘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4억원씩 모두 12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부모 부담금은 지난해 26만원에서 2만원 이하로 대폭 줄어든다. 또 교직원 인건비, 교육활동비가 지원돼 교사 근무 여건이 좋아지고 유아에게 다양한 교재·교구가 제공돼 교육의 질도 강화된다. 대구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박경미(47) 장학사는 2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교육비 등의 차이가 커 학부모들은 사립유치원보다 공립유치원을 선호하지만 예산부족과 부지확보, 사립유치원의 운영난 등으로 공립유치원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개방형 사립유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개방형 사립유치원 운영에 공공성을 대폭 반영하도록 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해 본래 목적대로 지원금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살펴보겠다”며 “현재 6명인 위즈숲유치원 학교법인 이사에 교육청 추천 인사 2명을 파견해 8명으로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방형으로 바뀐 이상 사립유치원 때보다 교육의 질이 더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유아교육 관련 교수와 교육청 직원 등으로 전문가팀을 구성해 수시로 위즈숲유치원 교사에 대한 자문과 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 “개방형 사립유치원이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장점을 살리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1년 동안 운영해 본 뒤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으면 개방형 사립유치원을 추가로 선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아토피 치유ㆍ연극 특화… 폐교 위기 ‘대구 작은 학교 ’ 행복 찾다

    아토피 치유ㆍ연극 특화… 폐교 위기 ‘대구 작은 학교 ’ 행복 찾다

    작아서 더 행복한 학교가 있다. 대구의 행복학교들이다. 행복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학생 감소로 폐교 위기에 몰린 소규모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도입한 대구교육의 대표 브랜드이다. 행복학교로 지정되면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폐교 위기에서 헤쳐 나올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 준다.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1년 동구 팔공산 자락에 있는 서촌초등학교가 행복학교 1호로 지정됐다. 당시 성공에 대해 반신반의했으나 서촌초교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너도나도 행복학교 지정을 받기 위해 손을 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행복학교 선정 범위를 폐교 위기에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학교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행복학교는 63개교(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28개교)이고 올해도 11개교가 더 지정돼 모두 74개교에 이른다. 올해 지정된 초등학교는 지묘초, 팔달초, 서평초, 학산초 등 4개교, 중학교는 신기중, 팔달중, 경상중, 월배중, 가창중, 북동중, 울안중 등 7개교다. 행복학교는 ▲건강힐링 ▲문화예술 ▲창의인성 ▲미래교육 ▲학생주도 등으로 분야가 나뉜다. 지난해에는 분야별로 교육활동 성과를 전시한 행복학교 페스티벌도 열었다. ‘행복을 나누며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실내에서 진행되는 전시행사와 야외공연장에서의 갈라쇼, 국학 기공, 날뫼북춤 등의 공연이 동시에 펼쳐졌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재 행복학교 중 서촌초를 비롯해 조야초, 남명초 등을 대표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행복학교로 꼽았다.●친환경교육 서촌초, 알레르기 치료 인기 서촌초는 행복학교 지정 당시 전교생 65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해 있었다. 더구나 학생수가 2012년 45명, 2013년 42명, 2014년 32명, 2015년 27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로 인해 90여년 역사의 학교가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행복학교로 지정된 후 상황은 급격히 변화했다. 팔공산과 인접한 학교의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아토피 치유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게 성공 비결이다. 이 학교는 교실 천장, 바닥, 벽 등 시설을 친환경 자재로 바꾸고 편백나무를 사용해 사물함, 목욕실 등을 꾸몄다. 또 자연 친화를 주제로 한 융합 교육을 도입하고 에코길 산책, 영농 체험, 체력 기네스 대회, 아토피 맞춤 지원 등 차별화한 교육 내용으로 알레르기 질환 우려가 있는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이는 곧바로 학생수 증가로 이어져 2년 만인 2013년 117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학생수는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서촌초의 성공적인 행복학교 정착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프랑스 교육부 다니엘 스크레탕 장학국장, 파리 교육청 도미니크 마르카이으 장학국장, 보르도 3대학 폴 주드당 부총장, 파리시 초·중·고교 교장 등 8명이 서촌초를 방문하기도 했다. 2013년 2월에 열린 졸업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했다던 서촌초 5학년 A(11)양은 최근 학교 급식에도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할 만큼 건강해졌다. A양 부모는 시교육청과 학교 측에 딸의 건강함에 대한 감사편지를 보내는 등 고마워했다고 한다.●조야초, 66명 전교생 뮤지컬 생기 넘쳐 조야초는 2013년 뮤지컬기반 행복학교로 지정됐다. 대구 변두리에 위치하다 보니 의료시설과 학원, 문화관련 시설이 거의 없었다. 또 인근에 가내수공업 공장의 난립으로 인구 공동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었다. 이러다 보니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다니는 학생들조차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드물었다. 행복학교로 지정되면서 66명 전교생 모두 뮤지컬로 행복한 학교 시간을 보내고 있다. 뮤지컬과 수업을 접목한 ‘뮤지컬 업드림(Up-Dream)’을 기획했다. 대구시교육청 측은 “학교에서 뮤지컬 교육을 하는 것은 배우로 키우는 게 목표가 아니다. 학생 내면에 있는 말과 감점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원활하게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뮤지컬 작품을 교내외 예술축제에서 발표하고,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공연봉사도 하고 있다. 이 학교 방문자들은 “뮤지컬 수업 이외 다른 교과에서도 학생들의 발표력 및 자신감이 높으며 학교 자체가 생동감이 넘쳐 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남명초, 연극 통해 학생 적극성 향상 남명초는 2016년부터 2년째 연극중심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래된 주택가 주변 소규모 학교인 남명초는 ‘3막 9장으로 만들어가는 행복앙상블’이라는 주제로 연극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전교생이 교과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연극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또 다른 성취감을 얻을 뿐 아니라 평소와 다른 아이의 모습을 발견한다는 게 학부모들의 의견이다. 한 학부모는 “평소 소극적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70대 할머니 악기배운다

    성인문해학교인 대구내일학교 중학교과정 학생들이 악기연주 수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내일학교 늦깍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말까지 악기 연주 수업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이 쉽게 따라하고 배울 수 있는 장구와 실로폰으로 악기 연주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과정 장구반 김성준(77) 씨는 “일흔이 넘어 여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악기 연주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며 “무엇이든지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배우고 싶다”고 했다. 실로폰반 박영자(64·여)씨는“악기를 배우면서 손녀들의 책가방에 악기를 준비해 주던 때가 생각났다”며 “신나고 즐겁게 배워보겠다”고 밝혔다. 대구내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마련한 초·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초등과정 5개 기관(명덕초, 달성초, 성서초, 금포초, 중앙도서관) 118명, 중학과정은 224명 등 모두 342명의 성인 만학도가 재학 중이다.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초등과정은 67세, 중학과정은 65세로, 60대 이상이 79.5%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늦깎이 학습자들의 높은 학습 열의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재미있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진사이버대 4대 총장에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교 제4대 총장에 조방제(63)부총장 취임했다.. 신임 조 총장은 “해외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글로벌 선도 사이버대학으로 발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비전을 통한 교육수준의 향상, 대학구성원 모두 만족하는 근무환경 개선과 선진화된 조직문화 정착” 등을 취임사에서 약속했다. 또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고도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이버대학, 세계적 온라인 허브교육기관으로서의 사이버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다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신임 총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교육학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영진전문대학에 부임해 유아교육학과 교수, 유아교육과 학과장, 부설유치원원장, 학사운영처장, 대구경북영어마을 위원장,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과 대구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위원, 대구시 보육정책위원을 지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진사이버대 4대 총장에 조방제

    영진사이버대 4대 총장에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교 제4대 총장에 조방제(63)부총장 취임했다.. 신임 조 총장은 “해외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글로벌 선도 사이버대학으로 발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비전을 통한 교육수준의 향상, 대학구성원 모두 만족하는 근무환경 개선과 선진화된 조직문화 정착” 등을 취임사에서 약속했다. 또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고도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이버대학, 세계적 온라인 허브교육기관으로서의 사이버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다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신임 총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교육학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영진전문대학에 부임해 유아교육학과 교수, 유아교육과 학과장, 부설유치원원장, 학사운영처장, 대구경북영어마을 위원장,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과 대구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위원, 대구시 보육정책위원을 지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일제강점기 남녀 학생 일기장 전시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6월 문을 여는 대구교육박물관에 일제강점기 남녀 학생이 일본어로 쓴 일기장을 전시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오타 오사무 일본 교토 도시샤대학 교수가 소장한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고) 여학생 일기장 140페이지를 복제해 대구교육박물관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여학생일기’라 이름 붙은 일기장은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이 1936년 대구 양문사가 판매한 35전짜리 규격 일기장에 1937년 2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1개월 정도 일본어로 쓴 것이다. 일제강점기 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로 평가하는 이 일기장은 2007년 서울 한 헌책방에서 오타 교수가 사들여 2010년 국내 심포지엄에서 처음 공개했다. 당시 15∼16세 정도로 보이는 일기장 주인공 K양은 황국신민화 교육으로 혼란스럽고 불안한 상태에서 보낸 당시 학교생활을 기록했다. 일본군 병사 위령탑인 충령탑을 참배한 내용이 있는가 하면 ‘무엇을 해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습니다’라고 쓰기도 했다. 일기는 모두 경어체로 쓰여 있으며 매일 담임교사에게 제출했는데 담임교사는 일기를 검열해 학생들 면학, 언동, 생활을 관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대구근대역사관이 소장한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 남학생 일기장도 똑같이 만들어 소개할 예정이다. 남학생 일기는 A 군이 같은 해 대학노트 5권 분량으로 쓴 것이다. K양이 쓴 일기와는 달리 일상을 장난기 있게 적은 내용이 많다고 한다. 두 학생이 일본어로 일기를 쓴 것은 당시 학교 차원에서 일본어 상용을 규정하고 강제한 결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일기는 일제 식민지배 정책 아래 교육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보여줘 원본이 아니더라도 내용만으로도 전시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3선 불출마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21일 “내년 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 교육감은 이날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랜 숙고 끝에 대구교육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내년 교육감 선거에서 새 리더십을 창출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깊은 식견과 더 큰 역량, 넉넉히 미래를 품을 넓은 마음이 있는 분이 대구교육 미래를 밝혀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제 결정이 자랑스러운 대구교육을 위해 하나의 밀알이 되는 창조적 결단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우 교육감은 여당 시장 후보로 출마 제안을 받았느냐는 기자 질문에 “그런 제안을 받은 바 없고 현재 준비하는 것도 없다”며 “6개월 간 교육감 일을 해야 한다. 그 뒤 일은 차근차근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겠다”고 대답했다. 우 교육감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으로 내년 대구교육감 선거판은 요동을 칠 전망이다. 이태열 전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미 공공연하게 출마 의사를 드러낸 상태다. 대구교대 출신인 이 전 교육장은 동문회,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교육감 후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 전 장관은 우 교육감 3선 출마 여부에 귀 기울이며 교육감 출마 기회를 살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외에도 홍덕률 대구대 총장 등 교육계 인사를 중심으로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적지는 않다. 홍 총장은 그동안 교육감 출마에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우 교육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데다 진보 진영에서 이렇다 할 인물이 없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행보가 관심을 끈다. 또 김태일 영남대 교수, 2014년 경북대 총장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 김사열 교수와 김형기 교수도 교육감 후보로 더러 거론한다.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김사철 상원고 교장도 적잖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 교장은 우 교육감이 3선에 나서지 않으면 출마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꼽혀 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재학생 유일 수능만점자 강현규군 “하루 7시간씩 꼭 잤다”

    재학생 유일 수능만점자 강현규군 “하루 7시간씩 꼭 잤다”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10명 중 유일하게 재학생 신분인 대구 운암고 강현규 군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운암고 3학년 강현규 군은 가채점 결과 재학생 가운데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군이 다니는 운암고는 대구에서 학군이 좋다고 소문난 지역이 아니다. 대구 북구 칠곡 지역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녔다. 강군은 내신 성적 등을 고려해 자사고나 특목고가 아닌 일반고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수험 기간동안 잠은 하루 7시간씩 꼭 잤다. 그는 “어느 날 새벽 2시까지 공부했더니 다음 날 몸 상태가 엉망이었다. 잠을 잘 자야 다음 날 개운해 집중이 잘된다”고 말했다. 강현규 군은 “꼭 필요한 과목만 사교육 도움을 받고, 모르는 문제는 두세 시간씩 물고 늘어져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으로 공부했다”고 밝혔다. 강군은 “중3 때까지는 영어수학 학원에 다녔지만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고2 때 화학2 한 과목만 사교육 도움을 받았다”면서 고3 때는 사교육을 아예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군은 “어차피 문제를 푸는 건 나다. 학원에서 수업받는 시간에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볼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다량의 문제풀이로 공부를 한 강군은 문제집을 한 권 사면 목차에 일별 목표량을 표시해두고 절대 미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강군은 “매일 정해둔 목표만큼 공부하고 나면 성취감이 있다. 틈틈이 작은 성취감을 느끼면서 수험 생활을 하는 것이 힘이 덜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군은 “안 풀리는 문제를 선생님께 여쭤봐도 그 순간엔 이해한 것 같지만 나중에 다시 풀면 또 모르겠더라. 몇 시간이고 혼자 붙잡고 끝까지 답을 찾아내야 완전히 내 것이 된다”고 덧붙였다. 강군은 “가채점 만점을 받고도 잘못 매긴 건 아니겠지 싶어 한 번 더 채점했다”면서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 기분이 아직까지 들떠 있다”고 말했다. 강군은 오는 12월 9일 서울대 의대 수시 면접에 응시한다. 한편 현재까지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자연계열 5명, 인문계열 5명 등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강군을 제외한 9명은 모두 재수생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영역이 1등급이면 만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만점자 9명… 재학생은 대구서 1명뿐

    재학생 만점은 운암고 강현규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는 9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26일 입시 업계와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국 수능 만점자는 응시생 53만 8000여명 가운데 자연계열 5명, 인문계열 4명으로 총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재학생은 단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만점자 수는 다음달 12일 성적이 공식 통지되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과 한국사는 각각의 1등급 기준선인 원점수 90점과 40점을 넘으면 만점으로 간주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구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1명씩 총 2명이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학생 만점자는 운암고 3학년 강현규군, 졸업생 만점자는 덕원고 출신 이수현양이다. 강군은 현재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 가운데 유일한 재학생이다. 강군이 다니는 운암고는 ‘교육특구’로 불리는 수성구가 아닌 북구에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강군이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학교 교육활동에 충실하게 참여하며 목표량을 정해 이행하는 자기만의 공부법으로 얻은 성과라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 2017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3명이었고,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16명이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능 만점자 9명… 재학생은 대구서 1명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는 9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26일 입시 업계와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국 수능 만점자는 응시생 53만 8000여명 가운데 자연계열 5명, 인문계열 4명으로 총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재학생은 단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만점자 수는 다음달 12일 성적이 공식 통지되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과 한국사는 각각의 1등급 기준선인 원점수 90점과 40점을 넘으면 만점으로 간주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구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1명씩 총 2명이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학생 만점자는 운암고 3학년 강현규군, 졸업생 만점자는 덕원고 출신 이수현양이다. 강군은 현재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 가운데 유일한 재학생이다.  강군이 다니는 운암고는 ‘교육특구’로 불리는 수성구가 아닌 북구에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강군이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학교 교육활동에 충실하게 참여하며 목표량을 정해 이행하는 자기만의 공부법으로 얻은 성과라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 2017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3명이었고,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16명이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8 수능 만점자 9명 중 재학생은 1명

    2018 수능 만점자 9명 중 재학생은 1명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53만 8000여명(3교시 영어영역 기준)이 응시한 가운데 가 채점 결과, 만점자는 9명이며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명이었다. 26일 대학입시업계와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 시점에서 가채점결과, 만점자는 자연계열 5명, 인문계열 4명으로 총 9명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정확한 만점자 수는 다음 달 12일 성적이 공식 통지되면 확인된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과 한국사는 각각의 1등급 기준선인 원점수 90점과 40점을 넘으면 만점으로 간주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구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1명씩 모두 2명이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학생 만점자는 운암고 3학년 강현규군, 졸업생 만점자는 덕원고 출신 이수현양이다. 강군은 현재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 가운데 유일한 재학생이다. 강군이 다니는 운암고는 ‘교육특구’로 불리는 수성구가 아닌 북구에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강군이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학교 교육활동에 충실하게 참여하며 목표량을 정해 반드시 이행하는 자기만의 공부법으로 얻은 성과라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 2017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3명이었고,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16명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사가 아들 퇴학위기 처한 학부모에게 성상납 요구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퇴학 위기에 놓인 학생 부모를 술자리로 불러 성 상납을 요구하는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가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고교 50대 교사 A씨는 지난 6월 21일 밤늦게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상담을 해준다며 학부모 B씨를 술집으로 불러냈다. A교사는 당시 같은 학교 동료 교사 1명과 함께 있었다. B씨는 지인과 동행해 A 교사를 만나 흡연, 장기결석 등으로 퇴학 위기에 놓여 있던 아들에 대한 선처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A 교사는 B씨에게 ‘아이를 학교에 계속 다니게 해주면 뭘 해주겠냐’, ‘내 앞에서 팬티를 벗을 수 있겠느냐’, ‘일주일에 한 번씩 잠자리를 갖자’ 등의 발언을 했다. A 교사는 또 B씨 아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시 교육청 감사에서 밝혀졌다. 그는 ‘네 여자 친구랑 같이 술 한번 먹자’, ‘여자친구랑 성행위는 얼마나 하느냐’ 등의 말을 했다. B씨는 다음날 해당 학교장에게 A교사의 이러한 언행을 알렸다. 하지만 시 교육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것은 한 달 뒤인 지난 7월 20일쯤이었다. B씨 아들 퇴학과 관련 열린 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서 B씨가 다시 언급하면서다. 대구시교육청은 A 교사에 대한 감사를 벌여 부적절한 언행을 확인하고 학교법인에 A 교사에 대한 중징계로 정직을 요구했다. A 교사는 지난달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는 다음 달이면 정직 처분이 끝나 학교로 복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 교사가 성희롱 발언을 했으나 신체 접촉 등은 하지 않았고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반성한다고 했다”며 “학부모 B씨도 A 교사에 대한 선처를 요구해 징계 수위를 정직으로 정하고 학교법인에 처분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대구전교조 관계자는 “성 문제와 관련된 교사가 곧바로 복귀하면 학생이나 동료 교사 사이에서 2차 피해가 나올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협성중 경북중 내년부터 통합

    협성중과 경복중은 내년부터 통합 학교인 협성경복중학교(가칭)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법인 협성교육재단이 지난달 신청한 협성중학교와 경복중학교 통합을 최종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통합이 이뤄지면 다양한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 규모를 유지하게 돼 학생들은 이전보다 폭넓은 교우관계가 가능해지며,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법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교육부로부터 120억원 이상의 통합학교 지원금을 받는 만큼 재정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교육부 지원금을 통합 학교로 사용할 기존 협성중 건물 리모델링, 급식소와 식당 환경 개선, 실내 야구연습장 신축 등에 쓸 예정이다. 경복중과 협성중은 대구 남구 봉덕동 같은 터에 각각 1960년, 1952년 남자 중학교로 문을 열었다. 남구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함에 따라 올해 학생 수가 두 학교 합쳐 701명으로 2009년 1314명과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소규모 학교 문제점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법인이 지난 6월 학부모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고 통합에 동의 여부를 물었다. 이 결과 재적 학생 학부모 91.3%의 찬성으로 통합을 결정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경신고 자사고 취소

    대구 경신고 자사고 취소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경신고등학교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 건이 가결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가 경신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 등을 심의한 끝에 일반고 전환에 찬성했다고 17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신고가 자사고를 운영할 의지가 미흡하고 신입생 감소 추세를 고려할 때 내년도 신입생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여 향후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다만 기존 자사고 재학생(현재 1∼2학년) 교육과정은 자사고 특성을 유지토록 했다. 또 경신교육재단이 재학생에게 재정지원 계획으로 밝힌 8억 9000만원은 전액 자사고 재학생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한다는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재단이 자사고 재학생과 일반고 신입생 사이 융화를 위해 조기에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계획을 수립해 실행토록 한다는 약속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위원회 심의 결과를 경신고에 통보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교육부에 최종 판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늦어도 오는 9월 말까지 교육부 최종 의견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경신고 자사고 지정은 2021년 2월까지다. 그러나 지난해 2017년 신입생 1차 420명 모집에 308명만 지원해 미달 사태가 발생하는 등 자사고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일반고 전환을 추진했다. 경신고는 지난달 10일 전체 교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일반고로 전환할 뜻을 밝힌 뒤 학부모 총회를 열어 이를 알렸다. 이어 학교운영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시교육청에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학교와 재단이 일방적으로 자사고 폐지를 결정해 재학생 진학에 불이익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정교과서 비공개 TF단장 역임 오석환 대구시부교육감 사퇴 요구

    인천시교육청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에 관여한 교육부 간부의 일선 학교장 발령을 취소한 가운데 이 사업 비공개 태스크포스(TF) 단장을 지낸 오석환(53) 대구시부교육감에 대한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대구 지역 50개 시민단체는 15일 “국정역사교과서 파행 주범 오 부교육감은 즉각 사퇴하고 국정교과서 반대교사 탄압에 앞장선 우동기 교육감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인천의 발령 취소 조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관여한 인사가 교장을 맡는 것은 교육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이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오 부교육감도 같은 이유로 대구 지역 초·중등교육을 담당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오 부교육감은 교장 발령이 취소된 교육부 간부보다 더 주도적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을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앞으로 오 부교육감 교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와 집회를 이어 갈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대구시교육청 ◇교육장△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방미 ◇장학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춘우 ◇교육연구관△과학연구원 영재교육부장 이옥희 ◇교장(원장) △동촌초 김태선△죽전초 류춘원△평리초 박숙희△남도초 배남숙△사수초 배이화△신천초 성인순△관음초 신명숙△성산초 이인숙△상인초 이재호△범일초 장영숙△용호초 정우혜△구지초 지승욱△동일초 채영기△동천초 이정숙△남송초 성미나△욱수초 권영국△용계초 금동봉△북부초 박갑용 △용지초 심지용△월암초 안봉철△성동초 안일란△본리초 조영진△세천초 황안섭△대실유 차경순△덕인초 김의주△옥포초 여환주△반송초 정옥희△비봉초 최선화△두류초 최주성△서대구초 함인수△효동초 황시영△새론유 김차균△숙천유 류춘임△화원꽃뜰유 제정희△시지초 윤문수△대구교대부초 이점형△봉덕초 권미숙△한솔초 권오기△용산초 권옥희△경동초 권혜숙 △성지초 김남원△신흥초 김명기△송일초 김수균△사월초 김용주△대명초 김정희△이곡초 박성호△장기초 박수경△율금초 석창섭△동호초 원상연△조암초 이금숙△유가초 전구학△들안길초 정명곤△다사초 정효석△동도초 조문경△운암초 채미련△카이로한국학교 손병철 ◇장학사 △동부교육지원청 변부경 김태완 차국섭△달성교육지원청 차종화△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신윤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은옥 전호진△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 장용석△남부교육지원청 민병조 ◇교육연구사 △교육연수원 강혜숙△교육연구정보원 임귀숙 ◇교감 △용호초 권민석△입석초 김금연△강동초 김월연△성동초 김태희△율하초 박광우△경동초 박영춘△동도초 반홍자△수창초 임지희△효목초 최윤성△복현초 김정애△조야초 배미선△교동초 이석수△태전초 최영란△동평초 홍선주△남대구초 김영선△월암초 김충현△내당초 박정숙△죽곡초 김경애△화원초 이경옥△대실초 이민형△중앙초 공영순△동호초 김택호△수성초 류은영△성동초 신귀연△중앙초 강혁주△송정초 김승남△동원초 배경숙△ 범물초 오세영△동대구초 장철숙△지봉초 조태순△공산초 김종희△이현초 김미옥△칠곡초 송경애△문성초 엄재용△관음초 윤은숙△서도초 이종금△태암초 이종숙△서평초 정명환△성북초 정승수△비봉초 최선주△호산초 김준석△한솔초 이화택△유천초 장경희△성곡초 조광미△장산초 김찬수△이곡초 박미정△진월초 이미숙△대명초 이보경△죽전초 황덕근△금계초 이응주 ◇교육국장 △시교육청 교육국장 이희갑 ◇장학관 △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장성보△시교육청 학교생활문화과 안희원△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박재흥△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 장진주△ 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장 장순균△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황진숙△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두희△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송우용△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 임오섭△남부교육지원청 중교육지원과장 김경숙△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정묵△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상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기호 ◇교육연구관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보평가부장 이칠우△낙동강수련원 운영부장 장재화 ◇교장 △신아중 최남길△구암중 김미자△구일중 서기수△관천중 신영철△경운중 이상훈△성산중 노성현△신당중 박해숙△율원중 송원선△칠성고 이문수△학남고 김동석△대구농업마이스터고 김태헌△대구소프트웨어고 안병규△대곡고 김영탁△서부공고 황용선△강동중 안창영△신기중 임상훈△서진중 우병영△상인중 김동관△북동중 조성철△대구공고 최경묵△대구동중 이인하△시지중 소상호△노변중 손성규△동변중 김제율△ 침산중 변혜경△팔달중 기세희△월배중 박영란△월암중 권영란 ◇장학사 △동부교육지원청 배종열△서부교육지원청 강승구 김봉재 문미양△시교육청 교육안전담당관 김태진△시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정순 정현욱△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석기△시교육청 학교생활문화과 조용득△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김영화△ 팔공산수련원 정도영 ◇교육연구사 △과학교육원 우형직△교육연수원 윤준△교육연구정보원 인경수△해양수련원 송성민 ◇교감 △서부고 윤정숙 △대구여고 김미숙△대구공고 이동준△제일중 이경희△매천중 신영선△서진중 김이환△성산중 백명순△상원중 정진태△대진중 김정희△ 월암중 김성호△경혜여중 오미향△대구고부설방송통신중 김두열△강동고 정희석△대구체육고 조대승△대구소프트웨어고 박유현△동부중 김영우△칠곡중 이헌우△대구여고 박현동△포산고 서재용△상원고 이광수△다사고 모갑종△수성중 송선화△대구북중 김희경△상원중 정진태△월암중 김성호△서재중 이창호 ■명지대 △사회과학대학장 권일남△경영대학장 이성구△방목기초교육대학장 정철웅△사회교육대학원장 주재현△사회복지대학원장 권일남△부동산대학원장 김재구△경영대학원장 정다미 ■충북대 △재무과장직 신광수△취업지원과장 홍성길△시설과장직 김관영 ■법제처 ◇고위공무원 △법령해석국장 이강섭 ◇과장급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장 안병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황의수△보건의료정책실 생명윤리정책과장 박미라 ■국회도서관 ◇부이사관<승진> △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김승현 ◇서기관<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충주△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 김영주 ◇서기관<전보>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신경숙 ◇부이사관<파견> △한국고전번역원 양성자 ◇서기관<공로연수> △국회도서관 권용선
  • 잘못 가르친 기말고사 문제 답안지 고친 중학교 교사 징계

    대구시 한 공립 중학교 교사가 학생 수십명의 기말고사 답안지를 임의로 고친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5일 모 중학교 국어 담당 A 교사가 기말고사 국어 시험이 끝난 뒤 자기가 수업을 맡은 1학년 학생 OMR 답안 50건을 직접 고쳤다고 1일 밝혔다. A 교사는 자신이 수업에서 잘못 가르쳐 학생들이 틀린 답을 체크했다며 2개 문항 답안을 몰래 고쳤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다른 교사를 이를 눈치 채면서 밝혀졌다. 문항별로 각각 43명, 7명 답안을 고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측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열어 고친 답안 50건 중 1개 문항은 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다며 전원의 답안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1개 문항은 학생들이 애초에 체크한 대로 해 오답 처리했다. 학교 측은 일단 A 교사에게 학교장 경고 처분을 하고, 다른 국어 담당 교사 2명에게는 문항 오류 책임을 물어 주의 조치했다. 시교육청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A 교사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 교사는 자신한테 배운 대로 답을 쓴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임의로 답안을 고쳤다고 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잘못 가르쳐서”…교사가 기말고사 답안 몰래 고쳐

    “잘못 가르쳐서”…교사가 기말고사 답안 몰래 고쳐

    대구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자신이 잘못 가르쳤다며 학생 수십 명 기말고사 답안지를 임의로 고친 사실이 드러났다.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모 중학교 국어 담당 교사가 기말고사 국어 시험이 끝난 뒤 자신이 가르친 1학생 학생 OMR 답안 50건을 직접 고쳤다. 그는 자신이 수업에서 잘못 가르쳐 학생들이 틀린 답안을 체크했다며 2개 문항 답안을 몰래 고쳤다가 나중에 다른 교사에게 발각됐다. 학교 측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열어 고친 답안 50건 중 1개 문항은 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다며 전원의 답안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1개 문항은 학생들이 애초에 체크한 대로 해 오답 처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교사는 자신한테 배운 대로 답을 쓴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임의로 답안을 고쳤다고 말했다”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중징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교사가 성추행당하는 교실

    여교사가 성추행당하는 교실

    학부모는 “파렴치범 몰지 말라” 교권보호위 열려도 결론 못 내려 여교사 피해 2년 새 40여건↑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교권 침해와 청소년의 왜곡된 성 의식이 심각한 수준임을 방증하는 사례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의 모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A(36)교사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교사는 지난달 1일 점심시간 때 성추행을 당했다. A교사가 학교 급식실에서 급식지도를 하고 있을 때 2학년 학생 B(14)군이 뒤에서 손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건드렸다는 것이다. A교사는 즉시 돌아서서 이 학생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양호실로 데리고 가 경위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A교사는 지난 4월 초에도 B군이 수업시간 중에 자신을 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에서 밝혔다. 첫 번째 성추행에 대해서는 훈계를 하고 끝냈지만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경위서 작성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B군은 성추행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대구시교육청과 학교 측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었으나 A교사와 B군의 진술이 엇갈려 학생 징계 등 이 건과 관련해 어떠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 와중에 B군의 부모도 학교에 찾아와 성추행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아들을 파렴치범으로 내몰고 있다고 항의했다. 제대로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A교사는 성폭력 및 가정 폭력 피해자의 상담과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 경찰은 “사실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B군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온 뒤 B군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교사는 사건 직후인 지난달 5일 병가를 낸 뒤 지금까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교사가 B군과는 학교에 같이 다닐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9월 정기인사 때 A교사를 다른 학교로 전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B군 부모가 전학을 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나옴에 따라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밝혔다. 전교조대구지부 김도형 정책실장은 “교육당국이 사실상 교권 침해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들어 학생들이 여교사를 성추행하는 교권 침해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전의 모 중학교 1학년 남학생 9명이 여교사가 수업하는 도중 집단으로 신체 일부를 이용한 음란행위를 해 물의를 빚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들의 여교사 성희롱과 성추행은 2014년 80건에서 2015년 107건, 2016년 112건으로 증가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초등학생 홀로 고속도 휴게소에 남겨둔 교사…경찰 수사 진행

    초등학생 홀로 고속도 휴게소에 남겨둔 교사…경찰 수사 진행

    교사가 현장체험학습 가는 길에 초등학생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홀로 남겨둔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오전 모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던 중 한 학생이 버스에서 복통을 겪었다. 학생은 휴게소에 도착하기까지 10여분 가량 앞둔 시점에서 용변이 급해졌고, 담임교사 A씨 판단에 따라 달리는 버스 안에서 비닐봉지에 용변을 봤다. 이후 A씨는 학부모에게 연락했다. 학생을 가까운 휴게소에 내려주면 데리러 오겠다는 말에 A씨는 학생을 인근 휴게소에 혼자 내리게 했다. 학생은 학부모가 도착하기까지 1시간가량 홀로 휴게소에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이 A씨를 아동학대 관련 기관에 신고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시교육청은 A씨를 직위 해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학생을 휴게소에 홀로 내려주고는 걱정돼 학생,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했다”며 “아동학대인지 불분명하므로 경찰 수사 결과를 참고해 A씨 처분 방향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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