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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박군, 부동산·경제권 싸움…다이아반지로 화해

    한영♥박군, 부동산·경제권 싸움…다이아반지로 화해

    박군, 한영이 내 집 마련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증평이 아닌 서울집에 컴백했다. 특히 한영이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전화 통화를 마친 그는 남편에게 “여기 전셋집이 (결혼 전부터) 원래 내가 살던 곳이지 않냐, 전세 계약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알렸다. 한영은 신혼집 문제에 대해 “어쨌든 계약이 1년도 안 남았으니까 결정을 해야 한다”라면서 “난 이번에 이사갈 때는 집을 사서 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군은 반대 입장이었다. “지금 집값이 많이 떨어졌으니까 사면 어떨까 싶다”라는 아내 의견에 “집값이 떨어진 이유는 대출 금리 때문인데 이 금리가 또 오를까 겁난다”라고 맞섰다. 그러자 한영은 “지금 떨어졌을 때가 기회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군은 “부동산 잘 아는 형님이 있는데 내년 말 정도가 매매의 적기라 하더라. 그때 집값이 확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영은 “전문가들이 틀릴 수도 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군은 “금리가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자”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한영은 “그때까지 기다리면 좋은 매물은 다 나간다. 그래서 천천히 집을 봤으면 좋겠다”라고 차분히 설득했다. 이에 대해 박군은 “요즘 고금리 대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냐”라며 내 집 마련을 걱정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부부는 이후 좋은 매물이 나왔다는 소식에 집을 보러갔고 36평에 방 3개, 화장실 2개, 13평 테라스까지 갖춘 집에 홀딱 반했다. 하지만 금액을 확인한 한영의 표정이 굳었고 오상진이 “예산이 많이 초과됐냐”고 묻자 박군은 “맞다”며 “이 가격이면 증평에서 10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박군은 갑자기 중개인에게 “선배님 결혼하셨냐. 사시는 집 자가냐. 혹시 명의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공동명의에 대해 질문해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들었다. 박군은 한영에게 “여보랑 나랑 절반씩 대출 받아 공동명의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한영은 “그럼 서류 챙길 것도 두 배고 내야 하는 것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난 누구든 한 사람 명의로 하고 싶다”고 반대했다. 귀가한 한영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지만 박군은 “단독명의면 상대방이 서운할 것 같다. 돈 많이 냈다고 자기 이름으로 해버리네 서운함도 있고”라며 “여기 명의도 자기로 돼 있고. 나가는 공과금도 다 자기 통장으로 돼 있다. 다 자기 걸로 나가는데 고맙기도 하고 자기도 서운할 수 있는 거다. 통장을 나는 그냥 합치고 싶다. 자기가 관리할래?”라고 통장도 합치자고 제안했다. 박군은 처음에 결혼해 월 얼마씩 생활비를 내다가 1년 치를 한꺼번에 주고 잊어버린 일을 언급하며 서로 서운함이 없기를 바랐다. 하지만 한영은 “경제권을 합친다는 건 내가 생각하기에 옛말인 것 같다. 지금도 합친 분들이 있겠지만. 돈 관리 왜 이렇게 해? 이런 것도 싸움의 불씨가 되는 거다. 내가 경리가 아니잖아”라며 따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게 부부사이 의견의 골이 좁혀지지 않은 채로 다음 날이 밝았고 박군은 반려견 오월이의 가방에 선물을 보내 한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만들었다. 가방 안에 든 선물은 다이아 반지. 박군은 “너무 늦게 해줘서 미안하다. 출장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첫 결혼기념일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 남들 다 있는 것 없잖아. 다들 결혼식 때 하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감격한 한영이 건넨 선물은 공동명의 계약서였다. 박군은 “와이프고 누나고 대선배다. 이번에 믿고 저에게 공동명의를 해준 게 고맙다”고 말했고 김숙은 “어떻게 보면 다이아반지보다 크다”고 박군의 마음을 헤아렸다.
  • “뚜껑 열리게 하지마” 박수홍, ♥김다예에 정색?

    “뚜껑 열리게 하지마” 박수홍, ♥김다예에 정색?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부부가 고기를 구우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다홍커플’ 박수홍-김다예, ‘심야커플’ 심형탁-사야의 봄맞이 더블데이트가 이어졌다. 다홍커플과 심야커플이 바비큐 파티를 위한 숙소에 도착했다. 심야커플이 숙소 부엌에서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다홍커플이 그릴에 불을 지폈다. 박수홍이 호기롭게 불을 피웠지만, 번개탄과 숯 사용이 미숙해 난항을 겪었다. 결국 김다예가 나서 숯을 정리하고 불을 안정적으로 피우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두 사람은 바비큐 그릴의 뚜껑 문제로 논쟁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박수홍은 고기를 구울 때, 뚜껑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뚜껑 열리게 하지 말고 닫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 요리 자격증 있는 사람이야”라고 자신하는 박수홍에 김다예가 마지못해 뚜껑을 닫고 고기를 구웠다. 그러나 박수홍의 방식대로는 고기가 익지 않았고, 이에 김다예가 뚜껑을 열고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익혔다. 당황한 박수홍은 고기를 맛보라는 김다예의 말에도 “싫어!”라고 고집을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이봉원 “일곱번 사업실패, 억대 빚 ♥박미선 도움은…”

    이봉원 “일곱번 사업실패, 억대 빚 ♥박미선 도움은…”

    이봉원이 수 차례 사업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봉원은 ‘철부지 남편’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발끈하며 수많은 아줌마들의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를 만난 출연진들은 “피부가 까매졌다”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운동을 좋아한다며 “야외 스포츠를 한다. 나가는 건 최고인데 집에 들어가지를 않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MC 서장훈이 “일곱 번의 사업 실패, 7억 빚 아픔을 딛고 드디어 대박났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 천안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이다. 이봉원은 “사업을 많이 했었다”라면서 술집, 카페, 삼계탕집, 고깃집 등 다양한 업종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연예기획사 사업도 했었다며 MC 김구라가 소속 연예인이었다고 회상했다. 김구라는 “꾸준히 도전해서 꾸준히 말아 먹더라”라며 웃었다.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을 언급하며 “도움 없이 7억 빚을 모두 갚았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 말에 김구라는 “어쨌든 그 빚 갚는동안 생활비는 박미선씨가 책임진 거 아니냐”라고 ‘팩폭’했다. 당황한 이봉원은 “저희 부부는 원래 많이 버는 사람이 생활비 내기로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구라가 계속해서 박미선의 공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자, “넌 뭐 처가에서 왔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 강남, 韓·日·하와이에 집…방송은 취미?

    강남, 韓·日·하와이에 집…방송은 취미?

    방송인 강남이 한국과 일본, 하와이에 집이 있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일본 집도 그렇고 하와이 집도 그렇고 매일 노을을 보면서 살았다”라면서 노을을 보고는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강남 부자다”라면서 “하와이, 일본, 한국에 다 집이 있냐”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박나래 또한 “방송은 취미활동이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남은 “방송은 내 목숨이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극도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서효림은 강남 집을 방문했던 시어머니 김수미를 언급하며 “어머니가 강남씨 집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면서 “‘저 친구가 방송에서 웃기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결혼 5년 차에 해외여행을 떠난 강남, 이상화 부부는 결혼을 확신하게 됐던 순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등 근육이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처음에 산에서 내려갔는데 지나갔다. 그런데 등에 근육이 엄청 있는데 그걸 보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 근육이 너무 세서 약간 사람 얼굴처럼 보이더라. 그 얼굴을 보고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효림도 남편에 대해 “저의 파라색 치마를 보고 반했다고 하더라. 가끔 그 파란색 치마를 입으면 좋아한다”며 공감했다.
  • 美 텍사스 총격범 옷에 적힌 ‘RWDS’ 의미는?…5세 아동 등 9명 사망

    美 텍사스 총격범 옷에 적힌 ‘RWDS’ 의미는?…5세 아동 등 9명 사망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9명이 숨진 가운데, 총격범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국은 백인 우월주의 이데올로기 또는 네오나치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망한 총격범은 30대 남성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로, 2016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텍사스주 보안 회사 세 곳에서 보안 요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그의 차량과 집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반자동 소총 AR-15 외에도 다량의 총기가 발견됐다. 특히 그는 범행 당시 폭력적인 극우주의를 상징하는 패치가 달린 조끼를 입고 있었다.  해당 문구는 ‘Right Wing Death Squad’(우익 암살단)의 약자인 RWDS로, 백인 우월주의자와 네오나치 등에게서 매우 인기있는 문구로 알려져 있다. 2021년 1월 미국 연방의회 난입·폭력 사태를 주도했으며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극우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의 한 조직원이 ‘RWDS’가 적힌 조끼를 입은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조직원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수사국(FBI) 기록에 따르면, 사망한 총격범의 SNS에는 백인 우월주의를 지지하는 네오나치의 자료 및 인종적 또는 민족적 동기가 부여된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이 포함된 게시물과 이미지 수백 개가 게재돼 있었다.  경찰은 이 같은 증거를 토대로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 또는 테러일 가능성도 염두하고 조사 중이다. 특히 텍사스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네오나치 그룹 또는 극우단체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도 보고 있다. 총격이 벌어진 쇼핑몰 앞 주차장에서 간신히 차를 타고 빠져나왔다는 킴벌리 블레이키는 “총격이 계속해서 일어났다. 끊이지 않았다”면서 “총소리를 듣자마자 딸과 함께 자신의 차로 전력 질주해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당황한 나머지 차를 총격범 쪽으로 몰았다가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리면서 총알 두 발이 차에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P통신은 “사건 당시 사람들이 (총격범을 피해) 미친 듯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어린 아이들이 넘어지고 밟히기도 했다”면서 “(사건 발생장소인 쇼핑몰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4살짜리 여자아이를 들어 올려 부모에게 넘겨줬다”면서 목격자의 증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에 의한 사망자 9명 중에는 5세 아동, 60대 경비원 등도 포함됐다. 7명이 수술 등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지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든 대통령 “공격용 소총 판매 금지해야” 촉구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어제 AR-15 스타일의 돌격 소총과 전술 장비로 무장한 공격자가 쇼핑몰에 난입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미국 사회는 올해 약 200건의 총기난사 사건을 겪었다. 1만4000명이 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시민들이 총격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고, 미국 어린이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총기 폭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나는 다시 한번 의회에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 판매를 금지하고, 보편적인 신원조회, 안전한 장소 보관, 총기 제조 업체에 대한 면책 특권을 종료하는 법안을 의회로 또 보낼 것”이라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즉시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총격 사건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올해 발생한 199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다.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오면 총기 난사로 규정한다.  사건이 발생한 텍사스는 2021년 9월부터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유한 주민이 별도의 면허를 발급받거나 훈련받지 않고도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시행해 왔다. 
  • 연장 대혈투… KGC, 왕좌에 오르다

    연장 대혈투… KGC, 왕좌에 오르다

    최종 7차전서 SK 100-97로 제쳐오세근 3번째 플레이오프 MVP오 “또 최고자리 올라 기분 좋다” 프로농구 안양 KGC가 통합 우승의 왕관을 쓰고 2시즌 만에 왕좌에 복귀했다. KGC는 7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7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서울 SK를 100-97로 제쳤다. 오마리 스펠맨이 34점 14리바운드로 앞장서고 오세근(20점 13리바운드)과 배병준(16점·3점슛 4개), 변준형(16점)이 힘을 보탰다. 첫 패배 뒤 2연승, 이어 2연패 뒤 2연승한 KGC는 지난 시즌 SK에 당한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설욕하며 2021~22시즌 이후 2시즌 만에 다시 정상에 우뚝 섰다. 특히 KGC는 최근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두 차례 우승하는 등 KGC 왕조 시대를 열고 있다. KGC의 플레이오프(PO) 우승은 2011~12, 2016~17, 2020~21시즌에 이어 팀 통산 4번째로 역대 우승 횟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7회), 전주 KCC(5회)에 이어 단독 3위가 됐다. KGC는 간판 슈터 전성현이 김승기 감독을 따라 고양 캐롯으로 이적하는 등 전력 누수가 있었으나 8년 만에 프로농구 사령탑으로 복귀한 김상식 감독 특유의 부드러운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욱 끈끈하게 뭉쳐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경기 1위에 오른 데 이어 통합 우승까지 내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통합 우승은 2016~17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내내 꾸준한 활약으로 버팀목이 된 오세근은 2011~12, 2016~1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PO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코치와 함께 최다 기록이다. 디펜딩 챔피언 SK는 김선형(37점·3점슛 5개 10어시스트)이 폭발하고 최성원(25점·3점슛 5개)과 자밀 워니(20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2시즌 연속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2008~09시즌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 이후 14시즌 만에 이날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역대 6번째 챔피언결정전 7차전은 올 시즌 최다 5905명의 관중이 찾아왔다. 챔피언결정전 6경기 연속 매진 사례. 1쿼터를 24-26으로 뒤진 KGC는 배병준이 1쿼터 막판부터 2쿼터 초반까지 3점슛 3개를 연달아 림에 꽂아 분위기를 바꾸고 스펠맨이 덩크 2방 포함 10점을 쓸어 담으며 53-48로 앞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한때 11점 차까지 간격을 벌렸던 KGC는 그러나, 김선형에게 3점포 3개 포함 19점을 두들겨 맞으며 접전이 됐다. 승부는 91-91로 돌입한 5분 연장전 막판에서야 갈렸다. 챔피언결정전 역대 6번째 연장에 7차전 연장은 처음. 98-97로 쫓긴 KGC는 경기 종료 31.1초를 앞두고 오세근이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뒤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꽂아 기어코 우승을 따냈다. 은퇴를 선언한 KGC 맏형 양희종은 SK의 3점슛이 거푸 빗나간 뒤 마지막 3.4초 동안 투입되어 코트에서 후배들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선수 생활 마지막 순간을 마무리했다. 김 감독은 “4쿼터 들어 동점에 역전을 당했어도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게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오세근은 “농구를 시작할 때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최고가 되겠다고 부모님과 약속했는데 여전히 운동을 하고 있고, 또다시 최고 자리에 오르게 되어 미칠 듯이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 “매립식 소방함 이렇게 써요” 전통시장 화재 잡는 관악구 [현장 행정]

    “매립식 소방함 이렇게 써요” 전통시장 화재 잡는 관악구 [현장 행정]

    신사시장 화재 ‘초기 진화’ 교육소방 호스 꺼내 ‘물 뿌리기’ 시연박 구청장 “재난 예방 관심 필요”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사시장 내 한 점포 앞에 시장 상인과 주민 2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지하 매립식 소방함 사용법 교육을 위해 시장을 찾은 관악소방서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교육 현장에 참석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소방서 직원, 주민들과 함께 지하 소방함에서 직접 호스를 꺼내 물을 뿌리는 등 시연에 나섰다. 소방서 관계자는 상인들에게 “실제로 불이 나면 당황해서 소방함을 사용할 생각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자주 사용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하 매립식 소방함은 골목이 좁아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에 설치하는 시민 자율 소방함이다. 전통시장은 다수의 상점이 한 골목에 밀집해 있고 오래된 건물이 많아 불이 나면 피해가 커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기존 소방함과는 달리 지면 아래에 소방함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함 덮개를 열고 호스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지하에 설치된 까닭에 평소 덮개를 닫아 놓으면 미관상 보기에 좋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통행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민 누구나 손쉽게 매립식 소방함을 사용해 초기 진화를 하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가 신사시장 외에도 최근 매립식 소방함을 설치한 전통시장은 인헌시장, 신원시장 등 3곳이다. 구는 앞으로 시장 상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매립식 소방함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모의 훈련도 할 예정이다. 또 지역 전통시장 22곳에 매립식 소방함을 추가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올해 신사시장은 특성화 시장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특성화 시장으로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하려면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는 ‘재난현장대응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대응팀이 탑승한 긴급 출동 차량은 평소에는 지역사회 점검 활동을, 비상시에는 재난 현장 대응 활동을 하게 된다.
  • 오세근, 연장전 쐐기 자유투…KGC, 통합우승으로 2시즌 만에 왕좌 복귀

    오세근, 연장전 쐐기 자유투…KGC, 통합우승으로 2시즌 만에 왕좌 복귀

    프로농구 안양 KGC가 통합 우승의 왕관을 쓰고 2시즌 만에 왕좌에 복귀했다. KGC는 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7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서울 SK를 100-97로 제쳤다. 오마리 스펠맨이 34점 14리바운드로 앞장서고 오세근(20점 13리바운드)과 배병준(16점·3점슛 4개), 변준형(16점)이 힘을 보탰다. 첫 패배 뒤 2연승, 이어 2연패 뒤 2연승한 KGC는 지난시즌 SK에 당한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설욕하며 2021~22시즌 이후 2시즌 만에 다시 정상에 우뚝 섰다. 특히 KGC는 최근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두 차례 우승하는 등 KGC 왕조 시대를 열고 있다. KGC의 플레이오프(PO) 우승은 2011~12, 2016-17, 2020~21시즌에 이어 팀 통산 4번째로 역대 우승 횟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7회), 전주 KCC(5회)에 이어 단독 3위가 됐다. KGC는 간판 슈터 전성현이 김승기 감독을 따라 고양 캐롯으로 이적하는 등 전력 누수가 있었으나 8년 만에 프로농구 사령탑으로 복귀한 김상식 감독 특유의 부드러운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욱 끈끈하게 뭉쳐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경기 1위에 오른 데 이어 통합 우승까지 내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통합 우승은 2016~17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내내 꾸준한 활약으로 버팀목이 된 오세근은 2011~12, 2016~1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PO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코치와 함께 최다 기록이다. 디펜딩 챔피언 SK는 김선형(37점·3점슛 5개 10어시스트)이 폭발하고 최성원(25점·3점슛 5개)과 자밀 워니(20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2시즌 연속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2008~09시즌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 이후 14시즌 만에 이날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역대 6번째 챔피언결정전 7차전은 올시즌 최다 5905명의 관중이 찾아왔다. 챔피언결정전 6경기 연속 매진 사례. 1쿼터를 24-26으로 뒤진 KGC는 배병준이 1쿼터 막판부터 2쿼터 초반까지 3점슛 3개를 연달아 림에 꽂아 분위기를 바꾸고 스펠맨이 덩크 2방 포함 10점을 쓸어담으며 53-48로 앞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한 때 11점 차까지 간격을 벌렸던 KGC는 그러나, 김선형에게 3점포 3개 포함 19점을 두들겨 맞으며 접전이 됐다. 승부는 91-91로 돌입한 5분 연장전 막판에서야 갈렸다. 챔피언결정전 역대 6번째 연장에 7차전 연장은 처음. 98-97로 쫓긴 KGC는 경기 종료 31.1초를 앞두고 오세근이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뒤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꽂아 기어코 우승을 따냈다. 은퇴를 선언한 KGC 맏형 양희종은 SK의 3점슛이 거푸 빗나간 뒤 마지막 3.4초 동안 투입되어 코트에서 후배들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선수 생활 마지막 순간을 마무리했다. 김 감독은 “4쿼터 들어 동점에 역전을 당했어도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게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오세근은 “농구를 시작할 때 중간에 그만 두지 않고 최고가 되겠다고 부모님과 약속했는데 여전히 운동을 하고 있고, 또 다시 최고 자리에 오르게 되어 미칠 듯이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 美 초등생, K-급식 김치볶음밥 거부…이연복 당황

    美 초등생, K-급식 김치볶음밥 거부…이연복 당황

    이연복 셰프의 삼겹김치볶음밥이 거부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급식군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제퍼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K-급식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마음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 사이 이연복 표 삼겹김치볶음밥이 위험 대상으로 떠올라 첫 미국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영국에서의 여정에서 올 금배지를 획득하며 금의환향한 급식군단은 미국 출장을 앞두고 재정비에 나섰다. 배우 한예리와 오스틴 강 셰프가 합류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두 사람 모두 한식에 대해 지대한 애정을 뽐냈기에 급식군단의 새로운 도전 또한 금빛으로 물들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초등학교를 첫 급식장소로 찾게 된 멤버들은 한국에서부터 ‘잔반 없는 날’을 만들기 위해서 삼겹김치볶음밥을 비롯해 수제 어묵탕과 떡갈비, 미숫가루 등 최상의 메뉴들을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이들이 방문한 제퍼슨 초등학교는 한국어를 이중언어로 채택한 만큼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많았다. 제퍼슨 초등학교에는 주방 시설이 없다는 소식과 함께 급식군단 앞에 고생길이 펼쳐졌다. 학교 인근에 위치한 주방에서 음식을 만든 후 정해진 시간 내에 배달 및 세팅까지 마쳐야 했기 때문.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야 하는 압박감 속에서 조리에 나선 멤버들은 뉴페이스들과 손발을 처음 맞춰봄에도 불구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를 선보였다. 그렇게 급식군단의 여정이 순조롭게 이어지던 중 뜻밖의 고비가 닥쳤다. 배달까지 고려하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 이연복 셰프가 담당한 삼겹김치볶음밥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는 총괄 셰프의 기지를 발휘해 프라이팬 3개를 동시에 조리하기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이 부족한 재료를 제때 보충해준 덕에 제시간에 150인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음식 포장까지 꼼꼼히 마친 후 학교로 이동하는 차 안에는 열심히 땀 흘리며 준비한 만큼 긴장한 목소리들이 흘러나왔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지 걱정이라는 남창희의 말에 이연복 셰프는 “제발 좋아해라”라며 간절히 기도까지 해 배식이 무사히 진행되기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배식 시간이 찾아오자 멤버들은 한층 편안해진 웃음으로 아이들을 맞이했다. K-급식을 처음 접한 학생들은 냄새만 맡고도 좋아하는가 하면 젓가락을 탐구하듯 들여다봐 흐뭇함을 안겼다. 이연복 셰프의 간절함이 담긴 삼겹김치볶음밥 또한 호평으로 포문을 열어 순항을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여기저기서 맵다는 반응이 터져 나와 미국에서의 급식 대장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급기야 배식 거부 사태까지 발생해 모두가 당황해 K-급식이 아이들의 마음에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 아들이 소변 마렵다는 말에 ‘500ml’ 원샷한 하하

    아들이 소변 마렵다는 말에 ‘500ml’ 원샷한 하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는 아들에게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발빠른 조치를 취했다. 최근 방송된 ENA, AXN, K-STAR ‘하하버스’ 1화에서는 하하 부부가 3남매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에 탄 아들 소울이는 “나 이제 쉬 마려”라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소울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재차 전하자 별은 근처에 화장실이 없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별은 “병 줄까 병?”이라며 생수병에 들어있던 물을 마셨다. 아내의 모습을 본 하하는 물병을 건네받은 뒤 물을 단숨에 들이켰다. 하하는 소울이에게 빈 페트병에 소변을 보라고 말하며 지도했으나, 소울이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누고 싶다며 울상을 지었다. 소울이가 “이걸 이렇게 하면 (소변이) 샐 것 같아”라고 걱정하자 별은 “고추를 그 안에 넣었기 때문에 안 새”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결국 소울이는 페트병에 소변을 보지 못했고, 하하와 같이 차에서 내려 가까운 화장실을 찾았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은 “현실 육아 그 자체다”, “아들 키워본 사람 다 공감할 것 같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홍진경, 방송서 ‘음주운전’ 이루 소환해 제작진 당황

    홍진경, 방송서 ‘음주운전’ 이루 소환해 제작진 당황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음주운전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40·본명 조성현)를 방송 중에 ‘소환’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4일 방송된 홍김동전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혹부리 영감’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외치는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부르는 ‘레코드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홍진경이 바지에 풍선을 넣고, 혹부리 영감을 맡았다. 홍진경은 앞에서 멤버들이 불렀던 노래를 부르거나 그저 제목만 반복하는 등 ‘레코드 게임’의 구멍으로 등극했다. 홍진경은 실패할 때마다 커지는 풍선에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방송하고 싶다”라고 한숨을 내쉬다 “그만하라고! 바지 찢어져!”라고 소리쳤다. 홍진경은 태진아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태진아 아들인 가수 이루의 ‘까만안경’을 불렀다. 김숙은 “(태진아의) 아들 아니냐”며 당황해했다. 갑작스러운 이루 소환에 제작진도 놀라며 ‘누구 노래인지 자막 쓰기도 애매하다’고 밝혔다. 결국 풍선이 큰 소리와 함께 터지며 ‘혹부리 영감’ 게임은 실패로 돌아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7일

    쥐 36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48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60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72년생 : 갑작스런 일에 당황 마라. 84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소 37년생 : 어려운 고비 쉽게 해결된다. 49년생 : 컨디션이 좋은 날이다. 61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73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무리. 85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호랑이 38년생 : 바쁘면 행운이 따른다. 50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2년생 : 커다란 성과 있다. 74년생 : 즐거운 만찬에 초대받는다. 86년생 : 기회를 잘 잡으면 소득이 생긴다. 토끼 39년생 : 뜻밖의 횡재를 얻겠구나. 51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63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75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87년생 : 예상이 빛 나가겠으니 주의하라. 용 40년생 : 새로운 일 벌려도 좋다. 52년생 : 변동수가 있고 명예가 상승. 64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6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한다. 88년생 : 어려움 닥쳐도 적극적으로 나가라. 뱀 41년생 : 신용이 최고다. 53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65년생 : 생활의 여유를 가져라. 77년생 :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 89년생 : 일확천금은 어려우나 조금의 이익은 있다. 말 42년생 : 체면 손상되는 일이 생긴다. 54년생 : 오늘 당장 승부를 걸지 마라. 66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 구나. 78년생 : 재물운이 따른다. 90년생 :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어온다. 55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67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가져라. 79년생 : 좋은 사람 만날 운. 91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원숭이 44년생 : 동쪽으로 출타하면 불리하다 56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68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80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92년생 : 부당한 이득 챙기다 망신당한다. 닭 45년생 :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 57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69년생 : 허욕이 화를 불러들인다. 81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93년생 : 마음 흐뭇하고 기쁜 소식 들리는구나. 개 46년생 : 곤란한 일이 생긴다. 58년생 : 부부애가 좋아진다. 70년생 :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라. 82년생 : 차분한 마음에 횡재수가 있다. 94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재물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이젠 조금 쉴 때가 됐다. 59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71년생 : 얻고자 하는 것 구할 수 있다. 83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95년생 : 35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 이순재, “일주일 5번 해라” 19금 축사 논란에 반박

    이순재, “일주일 5번 해라” 19금 축사 논란에 반박

    배우 이순재(89)가 이승기(36)·이다인(31) 부부의 결혼식에서 선보인 ‘19금 축사’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4일 팟빵 오리지널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이순재는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식에서 자신이 한 축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달 7일 열린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왕성하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나눠라. 일주일에 다섯 번은 해라. 힘 빠지면 못한다.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행진하길 바란다”라고 ‘19금 축사’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당시 이승기는 당황한 듯 땀을 닦는 모습을 보였고 이다인은 부케로 얼굴을 가렸다.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축사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순재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나올 만한 덕담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나친 발언이었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순재는 해당 발언에 대해 “이승기와 이다인 둘 다 얼마나 예쁘냐. 나는 주례할 때도 ‘젊었을 때 왕성하게 사랑을 나누라’고 강조한다. 그거 안 하려면 뭐 때문에 결혼하냐”면서 “부부의 사랑을 돈독하게 결속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이 그거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부부들이 어떤 작은 문제로도 다투는 경우가 많다. 어느 한쪽이 잘못해서 실수한다. 나 같은 경우는 마작을 하다 보면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때 미안하다고 하고 그날 안에 반드시 (아내를) 안아준다. 그걸로 다 끝난다. 부부생활의 근본이다. 거기서부터 모든 의욕이 생긴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타블로 “투컷에게 전재산 빌려주고 못 받아…팀 해체 위기”

    타블로 “투컷에게 전재산 빌려주고 못 받아…팀 해체 위기”

    에픽하이 타블로가 동료 투컷에게 전 재산을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생애 뜨거운 만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데뷔 20주년을 맞은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먼저 미쓰라진은 “20년째 맏형으로 오해받고 있는 막내 미쓰라다”라고 인사를 했고, 타블로는 “놀랍게도 의외로 맏형인 타블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투컷은 “‘누구지?’를 맡고 있는 투컷이다”라는 소개로 웃음을 안겼다. 7개국 36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마쳤다는 에픽하이는 이날 20년 전 첫 만남을 떠올렸다. 미쓰라진은 “20년 동안 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유재석의 물음에 “서로 다른 걸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제야 맞아간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컷은 “누구 하나가 특출나게 잘나가지 않는다”고 했고, 당황한 타블로는 “투컷이 한 세 번은 팀을 해체시킬 뻔했다”고 농담했다. 또 셋의 첫 만남에 대해 타블로는 “미쓰라는 당시 솔로 가수로 준비를 하고 있었고, 저도 솔로로 계약을 했었다”며 “둘이 팀이 됐는데 팀에 DJ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 투컷을 만났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투컷은 타블로의 첫인상에 대해 “미국에서 좋은 대학교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랩을 기가 막히게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나는 스탠퍼드 대학교가 일류학교인지도 몰랐다. 저는 오로지 ‘하바드’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는 “투컷이 보자마자 저한테 반말하고 돈도 빌려 갔다”면서 “당시 3만 150원이 있었다. 월요일에 갚는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먼저 말을 안 꺼내더라. 그래서 제가 말했다. 3만원이어도 제 전 재산이었는데 투컷이 ‘뭘 3만원 갖고 그러냐’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투컷은 “사실 (지금 와이프가 된) 여자친구랑 놀이동산에 갔다. 교재비로 써야 한다고 빌려 갔다. 하지만 사실 여자친구와의 ‘교제비’였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 커지는 ‘임용 절벽’ 우려에교대 새내기는 “자퇴 고려”

    커지는 ‘임용 절벽’ 우려에교대 새내기는 “자퇴 고려”

    “선생님이 되고 싶어 교대에 들어왔는데 학교 커뮤니티에 ‘교대에 왜 왔냐’, ‘빨리 탈출하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공주교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서(19)씨는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2027년까지 초등교사 신규 채용을 올해보다 27% 줄이겠다는 교육부 발표를 언급하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이씨는 3일 “교대 입학 정원을 먼저 줄인 후에 단계적으로 교원 감축을 발표한 것도 아니고 입학 후 갑자기 정해져 당황스럽다”며 “3학년부터 임용 시험을 준비할 정도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큰 분위기인데 임용 규모가 줄어들면 경쟁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교원 감축 소식에 교대 학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미 올해 선발 규모가 교대 입학 정원보다 적은 상황인데 앞으로 4년 동안 27%를 더 줄이면 경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어서다. 특히 저학년 교대생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여 일부는 재수하거나 자퇴를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은 2017년 69.5%에서 꾸준히 줄다 지난해 48.6%를 기록했다. 합격률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2012년 이후 9년 만이다. 교대 자퇴생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교대 자퇴 인원(대학알리미 기준)은 2019년 20명에서 2020년 26명, 2021년 51명으로 해마다 늘었다. 학생들은 교사 1인당 학생수는 고려하지 않은 채 전체 교원만 감축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교육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교대 2학년 김수민(20)씨는 “현재 학교 현장에는 과밀 학급이 많아 교사가 학생을 제대로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사 수를 대폭 줄이면 근무 난도가 높아져 기피 직업이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임용 시험의 경쟁률이 높아지면 학교생활 내내 공부와 시험에만 치우칠 것 같다”고 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1학년 김건준(20)씨는 진로 결정을 해야 하는 내년부터는 교사가 아닌 다른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김씨는 “학과 정원 31명 중 6명이 반수(대학에 재학하며 재수를 하는 것)를 준비하겠다고 나갔다”며 “선생님이 되고 싶어 재수까지 해 교대에 왔는데 벌써 선배들과 만나면 진로 상담을 한다”고 털어놨다. 같은 학교 1학년 유효석(21)씨는 학교 커리큘럼을 보면 임용 시험에 떨어졌을 때 대비책이 없다고 했다. 유씨는 “‘교사를 안 할 거면 왜 교대를 왔냐’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학교 수업이 모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로 이뤄져 있고 다른 진로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면서 “이번 교원 감축 계획이 발표된 후 주변 친구들도 교대생의 교사 임용을 보장하라고 주장해야 할지, 교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다른 진로 대책도 요구할지를 놓고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 “좋은 선생님 되고 싶어 왔는데···” 교사 감축에 교대생 고용 불안···자퇴 고민도

    “좋은 선생님 되고 싶어 왔는데···” 교사 감축에 교대생 고용 불안···자퇴 고민도

    “선생님이 되고 싶어 교대에 들어왔는데 학교 커뮤니티에 ‘교대에 왜 왔냐’, ‘빨리 탈출하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공주교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서(19)씨는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2027년까지 초등교사 신규 채용을 올해보다 27% 줄이겠다는 교육부 발표를 언급하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이씨는 3일 “교대 입학 정원을 먼저 줄인 후에 단계적으로 교원 감축을 발표한 것도 아니고 입학 후 갑자기 정해져 당황스럽다”며 “3학년부터 임용 시험을 준비할 정도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큰 분위기인데 임용 규모가 줄어들면 경쟁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교원 감축 소식에 교대 학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미 올해 선발 규모가 교대 입학 정원보다 적은 상황인데 앞으로 4년 동안 27%를 더 줄이면 경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어서다. 특히 저학년 교대생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여 일부는 재수하거나 자퇴를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은 2017년 69.5%에서 꾸준히 줄다 지난해 48.6%를 기록했다. 합격률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2012년 이후 9년 만이다. 교대 자퇴생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교대 자퇴 인원(대학알리미 기준)은 2019년 20명에서 2020년 26명, 2021년 51명으로 해마다 늘었다. 학생들은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고려하지 않은 채 전체 교원만 감축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교육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교대 2학년 김수민(20)씨는 “현재 학교 현장에는 과밀 학급이 많아 교사가 학생을 제대로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사 수를 대폭 줄이면 근무 난도가 높아져 기피 직업이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임용 시험의 경쟁률이 높아지면 학교생활 내내 공부와 시험에만 치우칠 것”이라고 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1학년 김건준(20)씨는 진로 결정을 해야 하는 내년부터는 교사가 아닌 다른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김씨는 “학과 정원 31명 중 6명이 반수(대학에 재학하며 재수를 하는 것)를 준비하겠다고 나갔다”며 “선생님이 되고 싶어 재수까지 해 교대에 왔는데 벌써 선배들과 만나면 진로 상담을 한다”고 털어놨다. 같은 학교 1학년 유효석(21)씨는 학교 커리큘럼을 보면 임용 시험에 떨어졌을 때 대비책이 없다고 했다. 유씨는 “‘교사를 안 할 거면 왜 교대를 왔냐’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학교 수업이 모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로 이뤄져 있고 다른 진로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면서 “이번 교원 감축 계획이 발표된 후 주변 친구들도 교대생의 교사 임용을 보장하라고 주장해야 할지, 교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다른 진로 대책도 요구할지를 놓고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 공항 엘리베이터서 실종 女, 사흘 뒤 시신 발견 장소는? [여기는 동남아]

    공항 엘리베이터서 실종 女, 사흘 뒤 시신 발견 장소는? [여기는 동남아]

    공항 엘리베이터 안에서 기괴하게 사라진 여성(30)의 시신이 사흘 만에 발견됐다. 알고 보니 실종 여성은 엘리베이터 틈새 아래로 떨어져 추락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트리뷴 메단은 지난달 27일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종적을 감췄다고 전했다. 당시 여성은 조카를 만나러 공항을 찾았다. 하지만 통화 중이던 조카는 갑자기 이모와 연락이 끊기자, 이상한 생각이 들어 공항에 신고해 엘리베이터에 갇혔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공항 당국은 “모든 엘리베이터를 확인한 결과 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모든 엘리베이터가 정상 작동 중”이라고 전했다. 결국 혼자 집으로 돌아온 조카는 이튿날까지 이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공항 직원은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뒤에야 엘리베이터 지하 바닥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여성이 사망한 지 3일이 지난 뒤였다. 공항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여성은 엘리베이터에서 조카와 통화 중 문이 열리지 않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원래 엘리베이터에는 문이 양쪽으로 있었지만, 한쪽 문이 열리지 않자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줄 알았던 여성은 당황해 문을 강제로 열었다. 갑자기 문이 열리자 주변을 살피지 않고 급하게 발을 내디딘 여성은 문틈 사이로 순식간에 추락했다. 경찰은 고인이 엘리베이터 문틈 사이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 尹, 與지도부 만찬 “미국은 대단하더라” “내 노래 배우도 놀라”

    尹, 與지도부 만찬 “미국은 대단하더라” “내 노래 배우도 놀라”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자유와 창의 없이는 1등이 안 된다. 우리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많은 투자와 청년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정원 ‘파인그라스’에서 2시간 30분가량 만찬을 갖고 국빈 방미 성과 등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장동혁·전주혜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원내대변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미국과 연구개발(R&D) 투자 협력에 대해 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국회와 여야가 협력해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방미 기간 MIT(매사추세츠공대), 하버드대, NASA(미국 항공우주국) 방문을 언급하면서 “미국은 대단하더라. 과학기술이 우리가 경제 대국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지도부 의원들에게 “혁신합시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은 한미일 관계에 대해선 “한일관계 물꼬가 트이고 한미관계가 다시 그 물꼬를 트고, 또 한미관계가 다시 한일관계에 영향을 주면서 한미일 관계가 선순환 구조로 돌아선 만큼 지금 한일, 한미관계가 복원되는 것을 기초로 해서 한미일 관계가 더욱 공고하고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7∼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에 대해서는 “셔틀외교의 물꼬를 트는 시작”이라며 “셔틀외교의 물꼬를 트는 것을 계기로 한일관계를 더 지속해서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원들이 기시다 총리 방한과 관련해 “기대하겠다”는 취지의 덕담을 건네자 윤 대통령은 “좋은 성과가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만찬에서는 방미 성과 및 각종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도부에 미국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부른 ‘아메리칸 파이’와 관련한 후일담을 풀어놨다. 윤 대통령은 “미국 측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가수 돈 맥클린의 사인이 담긴 기타를 준비했고, 바이든 대통령이 무대로 올라오라고 해 기타를 받으러 올라오라는 줄 알았는데 노래를 부르라고 해 굉장히 당황했다”고 말했다. 또 “사진에도 나왔지만 (내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미스 사이공에 나오는 배우도 놀라는 표정을 지어서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했다”고도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여당 새 지도부에 “국민들 전체를 보고 하자”고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장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간단히 취임 1년을 돌아보고 남은 4년 당정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고, 식사하면서는 새 원내지도부 구성을 축하하며 새 지도부가 대통령실, 정부와 협력하면서 원내를 잘 이끌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내지도부와 많은 분, 20여명 가까이가 참석했기에 현안에 대한 말씀은 따로 의견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수회담, 방송법·간호법 등 원내 현안, 전기·가스요금과 전세 사기 피해 등 민생 현안, 개각 시점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만찬은 맥주를 곁들여 진행됐다. 식사 메뉴로는 소고기와 닭갈비 숯불구이, 김치전, 계란찜 등이 준비됐고 후식으로 케이크와 호두과자, 과일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당정이 함께 변화를”이라고 건배사를 했고,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슬로건인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건배사로 외쳤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여당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며 “위하여”를 건배사로 제안했다.
  • 배성재 “놀랍게도 연애 시작해” 깜짝 고백

    배성재 “놀랍게도 연애 시작해” 깜짝 고백

    배성재가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마스터로서 ‘썰’을 풀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배성재는 “45년 통틀어도 대단한 일이 없었지만 놀랍게도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MC 전현무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당황하며 궁금해 했지만, 배성재는 홀로 평온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배성재는 이내 “깨어 보니 슬픈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연애하는 꿈을 꿨다는 것. 전현무는 “실제 있었던 일이니까”라면서 “연애하는 꿈이었던 거냐”라고 물었다. 상대가 누구였는지도 궁금해 하자, 배성재는 “모르는 분이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한편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썰’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신지 “코요태 진작 해체했어야” 김종민 깜짝

    신지 “코요태 진작 해체했어야” 김종민 깜짝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빽가, 신지가 찐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코요태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무인도에서 살아남기에 도전했다. ​이날 코요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이한 가운데, 좌충우돌 아침밥 준비에 나섰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에게 “쉬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신지는 “그냥 아침 굶는 게 어때?”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민은 “아침 걸러서 네가 위장병 걸리면 보컬이 없다”라는 농담을 던진 것은 물론, 빽가는 “그럼 우리 뭐 먹고 살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공적인 요리와 함께 아침 식사를 마친 코요태는 본격적으로 해루질을 시작했다. 고가의 말똥성게를 다수 발견한 코요태는 흥분을 감추지 못 했고, 김종민은 신지에게 “내가 캘 테니까 넌 찾아. 그게 그룹 아니야? 이게 코요태의 비결 아니야?”라며 끈끈한 팀워크(결속력)를 다졌다. ​하지만 신지는 “맞아. 진작 해체했어야 해”라며 살벌한 농담을 건네며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우럭 잡기에도 성공한 코요태는 우럭튀김, 말똥성게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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