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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트럭·음악 공연… 노들섬은 불야성

    투어·생태놀이 등 노들꿈섬 시범행사 25일 서울 한강 노들섬에서 ‘노들섬장, 야시장’이 열린다. 노들섬장은 2018년 완성되는 ‘노들꿈섬 문화명소화 조성 사업’의 시범 행사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무더운 날씨 탓에 6월 섬장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야시장이다. 30여개에 이르는 전국 벼룩시장의 인기 상인들과 스테이크, 바비큐 꼬치,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 여러 장르의 음악 공연이 무더운 여름 노들섬장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야시장 외에도 노들섬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연 재료를 활용해 장난감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연놀이터 ‘곰비임비’, 전문 생태 가이드의 안내로 함께 노들섬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노들 투어’, 노들텃밭 및 습지 등에 서식하는 동식물들과 곤충을 관찰하는 ‘노들섬, 논다’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란 이름으로 여의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광장, 목동운동장 등 네 곳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야시장을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새달 서울 흑석뉴타운 6년만에 대단지 분양

    새달 서울 흑석뉴타운 6년만에 대단지 분양

    6년만에 사업을 재개한 흑석뉴타운에 대단지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7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7구역에서 ‘아크로 리버하임’을 선보인다. 2013년 11월 아크로 브랜드를 첫 적용해 분양한 ‘아크로 리버파크’(신반포1차재건축단지)는 당시 3.3㎡당 3800만원 대의 높은 평균 분양가를 제시했음에도 1·2순위에서 평균 18.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년 뒤(2014년 10월)에 분양한 ‘아크로 리버파크 2차’ 역시 3.3㎡당 평균 4000만원 대의 고분양가로 나왔으나 1·2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17.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아크로 리버파크는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로열층 기준으로 1억5000만~2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포동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파크는 한강변에 위치해 입지도 훌륭하지만 아크로 라는 브랜드로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매매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같은 물건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주변의 보는 시선이나 가치가 달라 지듯이 반포에서도 비슷한 입지를 지니지만 브랜드 차이에 따라 웃돈은 천차만별 이다”라고 말했다.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변과 역세권을 모두 갖춘 최상의 입지에 아크로라는 브랜드까지 더해져 본격적인 홍보를 펼치기 전부터 예비 주택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아크로 리버하임은 자연 환경과 우수한 교육 및 생활 문화 시설을 두루 갖춘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한강변에 조성되며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인근에 효사정 공원을 비롯해 노들섬, 노들나루 공원, 사육신 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차로 10분 내외의 거리에 143만㎡ 대규모 국립 공원인 국립서울현충원과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에 적합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중앙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중앙사대부속초·중학교, 흑석초등학교 등이 가깝다. 노량진 학원가도 버스로 3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한강대교를 건너면 바로 용산으로 이어져 아이파크몰 쇼핑센터, 이마트 용산점, CGV 용산 등 쇼핑 문화 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아크로 리버하임은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 동, 전용면적 39~135㎡ 총 107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4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재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부지인 흑석동 143-1번지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 4번 출구 200M 앞)에 위치하고 있어 현장전망과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7월에 현장 부지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125-1 번지에 개관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 줄줄이 낙제점”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 줄줄이 낙제점”

    박원순 서울시장이 2기 핵심과제로 꼽은 도시재생사업이 사실상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김인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6월 17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도시재생본부 결산심사에서 일부 사업의 저조한 예산집행율을 지적하고, 고질적인 이월 관행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의원에 의하면, 도시재생본부는 18개의 추진위원회와 2개의 조합에 대한 지원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 ‘공공관리사업지원’ 의 예산으로 11억 4천5백만 원을 책정했다. 그러나 결산결과 11개 추진위원회에 대해 3억 8천9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데 그쳤다. 예산 대비 집행률이 34%에 불과하다. 해당 사업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 시 최초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 설립을 공공에서 지원함으로써,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나, 2012년부터 4년 연속 저조한 집행율을 보이면서 예산규모의 조정과 정책 실효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 1호로 불렸던 ‘백사마을 주거지보전 사업’ 의 2015년 예산은 6억 원 전액이 2016년으로 명시이월 되었다. 그러나 2016년 6월 현재 사업비 지출은 전혀 없다. 심지어 해당 사업은 사업방식과 주체를 두고 갈등 중인 상황을 감안할 때 명시이월 된 6억 원 역시 전액 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사마을 주거지보전 사업’은 사업계획 변경으로 2014년에도 불용률이 46%에 이른 바 있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을 재개발하되 일부 지역은 주거지 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거지 보전구역 축소와 임대주택비율 하향 조정 등을 두고 갈등이 발생, 현재 LH공사가 사업시행자에서 물러나고 새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성 문제, 사업방식 등 갈등요소가 잔존하고 있어 사업 정상화까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김의원은 ‘노들섬 문화명소 조성사업’ 역시 고질적인 사업비 이월로 예산집행율이 저조한 사업으로 꼽았다. 2013년 ‘한강 노들섬 장래 활용방안 연구 수립’ 예산 대부분이 명시이월 된데 이어, 2014년에는 예산현액의 50%를 사고 이월하였으며, 2015년 역시 전체 예산 7억 원 중 2억 2천8백만 원을 사고 또는 명시 이월함으로써 3년 연속 이월이 발생했다. ‘노들섬 문화명소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13년 ‘한강 노들섬 장래 활용방안 연구 수립’예산 5억 원 중 4억 4천8백만 원이 명시이월 되었고, 2014년에는 그 중에 다시 2억 2천4백만 원이 사고이월 되었다. ‘성곽마을 보전‧관리사업’ 과 ‘낙원상가 하부 입체적 공공 공간 정비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성곽마을 보전‧관리사업’은 159억 5천만 원의 예산 중 약 74억 6천만 원이, ‘낙원상가 하부 입체적 공공 공간 정비사업’은 약 365억 원의 예산 중 약 259억 원이 사고 또는 명시이월 됨으로써 각각 약 46.8%와 71%의 이월률을 보였다. 김인제 의원에 의하면 개별사업 뿐만 아니라, 2015년도 도시개발특별회계 세출예산도 전체 예산의 47%가 이월되었다. 이는 사업계획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서 꼼꼼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라는 것. 도시재생은 재생방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자체, 사업주체 간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충분한 검토와 계획수립이 전제되어야 함에도 보여주기식 사업추진과 과도한 정책의지로 불합리한 예산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김의원의 지적이다. 김인제 의원은 “도시재생은 박원순 시장이 2기 핵심과제로 꼽은 대표적인 사업분야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다수의 사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2016년 예산편성 당시 전년에 비해 1조 9천347억 원 늘어난 예산규모로 복지‧일자리‧도시재생 등 세 가지 부문에 집중 투자하겠다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담이 무색할 정도”라고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와 함께 김의원은 해당 사업들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예산의 편성과 집행, 사업추진에 있어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시재생본부는 2014년 10월 발표된 서울시의 2기 조직개편에서 주택정책실과 도시계획국의 도시재생관련 부서 7개 과가 통합·이전하고 4개 과가 신설되면서 1급 조직으로 출범했다. 당시 서울시는 “노후 주거지를 전면 개발하는 대규모 개발 방식이 아니라 해당 장소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를 보존하면서 관리하고 개발하는 방식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량진~여의도 잇는 한강변 보행교 생긴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대가 문화·관광 거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현재 정부와 함께 여의도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강관광자원화 계획과 연결해 국제적인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노량진 일대 통합 공간계획 마련을 위해 ‘노량진 일대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역 결과는 내년 말에 나올 예정이다. 노량진은 과거 한강변 중심 나루로서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다. 여의도와 영등포, 용산, 강남 등 서울의 경제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이고, 노들섬과 여의도한강공원과도 가깝다. 하지만 주거와 상업 지역이 뒤섞이면서 난개발이 진행됐고, 철도와 도로 등으로 인해 한강변으로 보행 접근이 어려워 입지에 비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노량진 역세권과 수산시장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가 20만명에 달하지만, 철도 등 교통 시설물 등으로 한강 접근이 어려워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들을 불러 모으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여의도·한강공원 등 주변지역을 보행교로 연결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해 단절된 도시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 시는 여의도와 한강공원 등을 잇는 보행축이 만들어지면 여의도부터 노량진에 이르는 한강변이 하나의 문화·관광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와 정부는 여의도 여의나루 일대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스61과 같은 부두형 수상데크를 만들고, 인근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옛 노량진수산시장 개발과 여의도 여의나루역 인근 통합선착장, 육상시설인 여의테라스 등 복합문화시설 등도 함께 연계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노량진역 인근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 이용률이 낮은 부지별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개별 사업들을 통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계획 수립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민 의견도 반영한다. 김학진 시 도시계획국장은 “노량진 일대를 녹색·보행으로 연결된 매력적인 수변 관광·문화 특화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노량진 일대 보행축 살려 문화·관광 거점 개발

    노량진 일대 보행축 살려 문화·관광 거점 개발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대가 문화·관광 거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현재 정부와 함께 여의도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강관광자원화 계획과 연결해 국제적인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노량진 일대 통합 공간계획 마련을 위해 ‘노량진 일대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역 결과는 내년 말에 나올 예정이다. 노량진은 과거 한강변 중심 나루로서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다. 여의도와 영등포, 용산, 강남 등 서울의 경제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이고, 노들섬과 여의도한강공원과도 가깝다. 하지만 주거와 상업 지역이 뒤섞이면서 난개발이 진행됐고, 철도와 도로 등으로 한강변으로 보행 접근이 어려워 입지에 비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노량진 역세권과 수산시장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가 20만명에 달하지만, 철도 등 교통 시설물 등으로 한강 접근이 어려워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들을 불러 모으는데도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여의도·한강공원 등 주변지역을 보행교로 연결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해 단절된 도시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 시는 여의도와 한강공원 등을 잇는 보행축이 만들어지면 여의도부터 노량진에 이르는 한강변이 하나의 문화·관광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와 정부는 여의도 여의나루 일대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스 61과 같은 부두형 수상데크를 만들고, 인근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옛 노량진수산시장 개발과 여의도 여의나루역 인근 통합선착장, 육상시설인 여의테라스 등 복합문화시설 등도 함께 연계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노량진역 인근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 이용률이 낮은 부지별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개별 사업들을 통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계획 수립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민 의견도 반영한다. 김학진 시 도시계획국장은 “노량진 일대를 녹색·보행으로 연결된 매력적인 수변 관광·문화 특화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현장 행정] 230년 전 ‘왕의 쉼터’ 시민의 쉼터 된다

    [현장 행정] 230년 전 ‘왕의 쉼터’ 시민의 쉼터 된다

    한강 불꽃놀이 축제 숨은 명소 서울 야경 감상 공간으로 변신 60만㎡ 정비 ‘삼각 관광벨트’로 조선 시대 왕의 쉼터였던 동작구 용양봉저정과 용봉정 일대가 230년 만에 재정비돼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과 역사 이야기가 있는 명품 관광지로 꾸며 1000만 서울시민의 쉼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작구는 용봉정과 인근 근린공원 등 일대 60여만㎡(18만 1500여평)를 새로 꾸미는 ‘용봉정 주변 명소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용양봉저정은 조선 22대 왕인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가 묻힌 수원 현륭원에 갔다 돌아올 때 한강에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동안 쉬며 점심을 먹던 곳이다. 1789년 지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서울시 문화재인 이곳은 현재 2410㎡(729여평)의 터에 정자 한 채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또 바로 옆 용봉정 근린공원은 한강 남쪽에서 시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동작구 관계자는 “북쪽으로는 한강과 도심 경관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관악산, 동쪽은 아차산, 서쪽은 경기 고양의 덕양산까지 보인다”면서 “특히 한강과 남산의 멋진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용봉정 일대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그래서 불꽃축제 등 한강 대규모 행사 때마다 지역 주민 등이 몰리는 숨은 명소다. 구는 우선 용봉정 근린공원을 전망 공간이 있는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꾸며 이르면 내년 공개하기로 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호주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매쿼리 공원처럼 서울 야경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인공 건축물은 화장실 등으로 최소화하고 편백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녹지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봉정에는 가족캠핑장도 설치한다. 동작구는 예산 지원 등을 받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용양봉저정도 역사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인근의 노량진1동 현장민원사무실을 지하 공간에 밀어 넣고 그 위에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공원은 역사성을 살리는 쪽으로 기획 중이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와 손잡고 더 큰 그림도 그리고 있다. 여의도 63빌딩에서 노량진수산시장, 용봉정 공원, 노들나루공원, 노들섬까지 이어지는 ‘삼각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의도에서 노들섬까지의 거리는 2.5㎞로 대로 등으로 끊긴 보도를 복원하면 훌륭한 트레킹 코스가 될 수 있다. 서울시와 구는 여의도 63빌딩~수산시장 사이와 노들나루공원~노들섬 사이에 연결 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면세점이 들어선 63빌딩에는 하루 수천 명의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이 오는데 이들을 동작구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구청장은 “끊긴 산길을 복원해 관악산에서 용봉정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라며 “이렇게 되면 산과 강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노들섬 복합문화기지 국제설계 공모전

    서울시는 2018년까지 조성하는 ‘노들꿈섬’의 1만㎡ 공간에 대한 국제설계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을 대중음악 공연 및 페스티벌, 문화·창조산업 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복합문화 기지로 바꾸는 노들꿈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노들꿈섬은 11만 9000여㎡로, 이 중 6만여㎡인 상단부에 공연장(400~500석), 창작·창업지원시설(7000㎡), 다목적홀(200석) 등이 들어간다. 국제설계 공모 대상지는 이 세 시설이 들어가는 곳으로, 참가자는 총면적 1만㎡ 규모로 이들 공간을 설계하면 된다. 참가자의 이해를 위해 시는 오는 31일 노들섬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 등록은 5월 6일까지 받고, 5월 27일까지 응모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타당성 낙제 받은 ‘1900억짜리’ 콘서트홀 논란

    타당성 낙제 받은 ‘1900억짜리’ 콘서트홀 논란

    박원순 시장이 시장방침으로 추진중인 ‘서울시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우미경 서울특별시의원(새누리당,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은 지난 3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장에서 본 사업계획의 허술함을 질타했다. 우미경 의원은 ‘서울시 클래식 콘서트홀’건립 사업의 5차 투자심사에 따르면 이 사업의 비용편익분석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1.0 기준에 절반도 못 미치는 ‘0.48’이 나와 향후 1,9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본 사업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실정임을 지적하였다. ‘서울시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사업은 시비 1088억원, 민자 8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나 민자 유치계획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2%인 투자사업의 실패사례도 비일비재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본 사업 추진배경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바이다. 게다가 ‘서울시 클래식 콘서트홀’이 건립 예정 위치인 세종로에는 이미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2011년 11월에 개장한 ‘한글 글자마당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조선어학회 한말글수호기념탑’과 ‘한글 글자마당’, ‘조선시대 병조터 표지석’, ‘조선전보총국 건립비’ 등 문화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 의원은 “총 사업비가 1,900억원인 사업에 민자유치 금액만 810억원에 달하나, 이에 대한 유치계획도 전무한 상태에 경제적 타당성까지 없고 더욱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전혀 안되어 있는 이 사업에 무려 1,000억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으며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반문했다. 또한 “건립 예정지인 세종로에는 2011년 서울시가 약 20억원을 들여 조성한 한글글자마당공원이 있는데, 4년 만에 혈세 20억원을 날리는 꼴”이라며 “바로 옆 세종문화회관이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클래식 콘서트홀을 또 그 옆에 지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서울시에서는 이전에도 ‘한강예술섬’의 일환으로 노들섬에 오페라 극장 등 건립을 추진한 적이 있었으며 당시 토지매입과 기반공사를 끝내놓은 상황에서 모든 사업을 중단시키더니 결국 또 다시 유사한 사업인 ‘서울시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 사업을 광화문으로 장소만 옮겨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이미 기반공사가 모두 끝난 노들섬에 원래 추진했던 규모의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타당성 있는 대안”임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노들섬에 대한 ‘한강예술섬’사업을 무산시키고 현재 ‘노들섬 문화명소화’라는 이름의 사업을 다시 추진 중이며 현재 노들꿈섬 운영계획 및 시설구상 2차 공모 결과 ‘BAND OF NODEUL’이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되어 내년 상반기에 이에 대한 3차 공간·시설 조성 공모가 개최될 예정이나,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관악산 코스·노들섬 연결 다리 등 통해 동작구 관광의 새 전기 열겠다”

    “新관악산 코스·노들섬 연결 다리 등 통해 동작구 관광의 새 전기 열겠다”

    “신(新)관악산 코스, 노들섬 연결 다리, 수산시장 부지 리조트 등을 통해 동작구의 관광이 ‘산·강의 조화’를 주제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됩니다.” ●산·강의 조화… 해양스포츠의 시발점으로 지난 6일 집무실에서 만난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수산시장이 내년에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 기존 자리는 수협이 리조트로 개발한다”면서 “또 서울시의 한강관리기본계획에 따르면 노들섬과 노량진 노들공원을 다리로 연결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량진을 해양스포츠의 시발점으로 만들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그간 한강을 끼고 있으면서도 수변공원이 없었던 한계를 극복할 계기가 생겼기 때문이다. 노량진 용봉정에서 현충근린공원, 까치산을 통해 관악산으로 가는 새 산행 코스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현재 100m씩 2곳이 끊겨 있는데 보완책을 찾고 있다”면서 “관악산 등산객들이 동작구로 유입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충원은 동작구 최고의 관광 자원 그는 동작구의 가장 뛰어난 관광 자원으로 현충원을 꼽았다. 전국에서 한 해 수만 명이 참배를 오는 데다 현충원 둘레길은 도심 속 힐링 코스로 유명하다. 현재 현충원 앞 4만㎡에 달하는 구유지가 버스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내년에 한국근대문학관의 부지가 선정되는데 동작구가 유치한다면 수산시장 리조트와의 연결축이 생길 것으로 본다”면서 “이곳 바로 앞에는 자연 습지가 있어 시민들도 한강 수변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서울 최고의 야경으로 꼽히는 용봉정에서 가족이 쉬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야경 조망 공원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한강 노들섬, 복합문화기지로… 2018년 완공

    한강 노들섬이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포함한 한강예술섬 프로젝트를 중단한 지 3년 만에 대폭 축소된 형태로 새로운 모색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노들섬의 운영계획·시설구상 공모 결과 어반트랜스포머팀의 ‘밴드 오브 노들’(BAND of NODEUL)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어반트랜스포머팀의 김정빈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자라섬과 같은 음악축제는 물론 음악·문화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시설들이 함께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축물은 실내공연장과 음악도서관, 창업지원시설,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이다. 이들 시설은 음악 공연, 각 분야 예술 컬래버레이션, 치유 숲길 프로그램 운영, 노들섬 특화 상업거리 기획, 친환경에너지 지원시설 구축, 노들 캐스트 기획 운영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계획의 특징은 12만㎡의 노들섬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12분의1 수준인 9725㎡로 낮춘 것이다. 노들숲과 노들마당 등 옥외시설은 3만 6000㎡ 정도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노들섬이 한강에서 활용 가능한 마지막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거대 건축물을 짓기보다 시민들의 필요에 따라 이후 확장이 자유롭게 여유 공간을 남겼다”고 말했다. 시설 운영권은 어반트랜스포머팀이 갖는다. 이 팀은 1차 공모 때는 단독으로 참여했으나 2차 공모 때는 문화예술, 상업, 뉴미디어 등 8개 전문 조직과 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 콘텐츠 생산을 원하는 아티스트와 시민에게 일부 시설을 임대할 계획이다. 시는 3차 국제 현상설계 공모도 진행한다. 진 본부장은 “중앙정부의 여의도∼이촌 한강 자원화 계획과 연계해 여의도 선착장과 노들섬을 수상으로 연결하고, 주변 한강공원에 보행육교를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2017년 착공해 2018년 노들섬 조성을 완료, 개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는 3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뮤지컬 불꽃쇼, EDM(전자댄스음악)과 함께 하는 불꽃쇼, 네 개의 심상(에너지, 사랑, 희망, 즐거움)을 담은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때문에 ‘2015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는 한강이촌지구와 한강철교북단이 꼽힌다. 한강이촌지구는 이촌역과 접근성이 좋고, 잔디밭에서 치맥을 하며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이촌지구와 연결된 한강철교북단은 화려한 불꽃축제 사진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가운데 하나다. 다만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서둘러야 편히 앉아서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연인들의 명당은 노량진 수상시장 타워와 N서울타워가 꼽힌다. 두 곳은 도심의 야경을 함께 감상하며 분위기를 즐기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이라면 이 두 곳은 최적의 장소. 셋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명당은 노들섬 서쪽편 갈대숲과 사육신 공원, 선유도 공원이 꼽힌다. 부모님, 부부,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사람이 많은 북적이는 곳보다 비교적 한적한 이곳이 최고다. 조용히 산책하며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혼자남, 혼자녀들을 위한 명당도 있다. 중앙대 약학대학 및 R&D 센터 건물 옥상 하늘 정원과 숙명여대 기숙사 옥상 그리고 노량진 학원가 옥상이 꼽힌다. 이 세 곳은 모두 학생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곳으로 불꽃축제를 잠시 즐기며 머리를 식힐 혼자남, 혼자녀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완전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완전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완전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는 3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뮤지컬 불꽃쇼, EDM(전자댄스음악)과 함께 하는 불꽃쇼, 네 개의 심상(에너지, 사랑, 희망, 즐거움)을 담은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때문에 ‘2015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는 한강이촌지구와 한강철교북단이 꼽힌다. 한강이촌지구는 이촌역과 접근성이 좋고, 잔디밭에서 치맥을 하며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이촌지구와 연결된 한강철교북단은 화려한 불꽃축제 사진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가운데 하나다. 다만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서둘러야 편히 앉아서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연인들의 명당은 노량진 수상시장 타워와 N서울타워가 꼽힌다. 두 곳은 도심의 야경을 함께 감상하며 분위기를 즐기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이라면 이 두 곳은 최적의 장소. 셋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명당은 노들섬 서쪽편 갈대숲과 사육신 공원, 선유도 공원이 꼽힌다. 부모님, 부부,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사람이 많은 북적이는 곳보다 비교적 한적한 이곳이 최고다. 조용히 산책하며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혼자남, 혼자녀들을 위한 명당도 있다. 중앙대 약학대학 및 R&D 센터 건물 옥상 하늘 정원과 숙명여대 기숙사 옥상 그리고 노량진 학원가 옥상이 꼽힌다. 이 세 곳은 모두 학생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곳으로 불꽃축제를 잠시 즐기며 머리를 식힐 혼자남, 혼자녀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대박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는 3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뮤지컬 불꽃쇼, EDM(전자댄스음악)과 함께 하는 불꽃쇼, 네 개의 심상(에너지, 사랑, 희망, 즐거움)을 담은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때문에 ‘2015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는 한강이촌지구와 한강철교북단이 꼽힌다. 한강이촌지구는 이촌역과 접근성이 좋고, 잔디밭에서 치맥을 하며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이촌지구와 연결된 한강철교북단은 화려한 불꽃축제 사진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가운데 하나다. 다만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서둘러야 편히 앉아서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연인들의 명당은 노량진 수상시장 타워와 N서울타워가 꼽힌다. 두 곳은 도심의 야경을 함께 감상하며 분위기를 즐기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이라면 이 두 곳은 최적의 장소. 셋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명당은 노들섬 서쪽편 갈대숲과 사육신 공원, 선유도 공원이 꼽힌다. 부모님, 부부,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사람이 많은 북적이는 곳보다 비교적 한적한 이곳이 최고다. 조용히 산책하며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혼자남, 혼자녀들을 위한 명당도 있다. 중앙대 약학대학 및 R&D 센터 건물 옥상 하늘 정원과 숙명여대 기숙사 옥상 그리고 노량진 학원가 옥상이 꼽힌다. 이 세 곳은 모두 학생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곳으로 불꽃축제를 잠시 즐기며 머리를 식힐 혼자남, 혼자녀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연인들을 위한 명당 어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는 3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뮤지컬 불꽃쇼, EDM(전자댄스음악)과 함께 하는 불꽃쇼, 네 개의 심상(에너지, 사랑, 희망, 즐거움)을 담은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때문에 ‘2015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는 한강이촌지구와 한강철교북단이 꼽힌다. 한강이촌지구는 이촌역과 접근성이 좋고, 잔디밭에서 치맥을 하며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이촌지구와 연결된 한강철교북단은 화려한 불꽃축제 사진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가운데 하나다. 다만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서둘러야 편히 앉아서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연인들의 명당은 노량진 수상시장 타워와 N서울타워가 꼽힌다. 두 곳은 도심의 야경을 함께 감상하며 분위기를 즐기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이라면 이 두 곳은 최적의 장소. 셋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명당은 노들섬 서쪽편 갈대숲과 사육신 공원, 선유도 공원이 꼽힌다. 부모님, 부부,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사람이 많은 북적이는 곳보다 비교적 한적한 이곳이 최고다. 조용히 산책하며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혼자남, 혼자녀들을 위한 명당도 있다. 중앙대 약학대학 및 R&D 센터 건물 옥상 하늘 정원과 숙명여대 기숙사 옥상 그리고 노량진 학원가 옥상이 꼽힌다. 이 세 곳은 모두 학생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곳으로 불꽃축제를 잠시 즐기며 머리를 식힐 혼자남, 혼자녀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즉흥적 리더십이 난맥상 초래” 분석

    군 당국은 북한이 최근 서해 연평도에서 불과 4.5㎞ 떨어진 갈도에 122㎜ 방사포(다연장로켓) 4문을 배치한 것에 대해 군사 전략상 자충수를 둔 것으로 평가했다. 무엇보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즉흥적이고 독단적인 리더십이 북한 군사 전략의 난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고위 관계자는 26일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북한 황해남도 일대에 포진한 122㎜ 방사포는 이동식이라 위치를 재빨리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섬(갈도)에 고정된 포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움직이지 않는 작은 섬에 고정 배치돼 우리 군 입장에서는 좋은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강 노들섬보다 작은 갈도 전체가 연평도에 배치된 우리 군 화력의 직접 타격권에 있다는 의미다. 군 당국은 북한이 유사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도발할 것에 대비해 2013년 5월부터 연평도에 사거리 20㎞의 스파이크 미사일을 배치했다. 중량 70㎏의 스파이크 미사일은 가로 3.2m, 세로 2.5m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할 수 있고 갱도 안에 배치된 해안포나 방사포를 격파할 수 있다. 무엇보다 김 제1위원장이 2013년 9월 갈도 인근 장재도와 무도를 시찰한 이후 북한군이 진지 공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군 당국은 그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1년 12월 김 제1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군 동향이 군사적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김 제1위원장의 자신감을 과시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의 즉흥적인 생각과 무모한 지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줌 인 서울] “지역 맞춤형 재생이 도시계획의 중추”

    [줌 인 서울] “지역 맞춤형 재생이 도시계획의 중추”

    서울시가 앞으로 도시재생의 모델이 될 선도지역 27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들 지역이 전면 철거에서 마을 단위 재생으로 옮겨가고 있는 도시계획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9일 ▲쇠퇴·낙후 산업지역 3곳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 7곳 ▲저이용·저개발 중심지역 5곳 ▲노후 주거지역 12곳 등 27곳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면 철거를 통한 도시재생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지역에 따라 맞춤형 재생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선도사업을 위해 4년간 1조 3000억원을 투입하고 SH공사를 재생사업 실행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SH공사는 시와 별도로 1조원을 추가 투입하고,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 1단계 사업에도 시행자로 참여한다. 옛 산업단지가 중심인 쇠퇴·낙후 산업지역에는 세운상가 일대와 G-밸리, 장안평 중고차 매매단지가 선정됐다. 시는 기존 산업 생태계를 조사해 기반시설을 정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 보호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용산전자상가나 온수산업단지 등 준공업지역에 대한 정비도 추진된다. 역사·문화자원 특화 지역은 세종대로 일대, 마포 석유비축기지, 노들섬, 남산 예장 자락, 당인리 발전소, 낙원상가·돈화문로, 돈의문 일대 등이 선정됐다. 시는 광장시장 등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전통시장 일대도 재생을 추진한다. 또 저이용·저개발 중심지역은 서울역, 창동·상계, 영동 마이스, 광운대역, 상암·수색 등 5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민간 투자를 촉진해 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홍릉연구단지와 옛 국립보건원 등 대규모 공공기관 이적지도 이 방식으로 재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후 주거지역의 재생 선도지역으로는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창신·숭인을 비롯 가리봉, 장위동 등 뉴타운 해제지역과 성곽마을, 백사마을, 해방촌, 북한산 주변, 서촌, 암사1동, 성수1·2가동, 신촌, 상도4동 등 12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개인주택 개량을 위한 융자 지원을 강화하고, 한 구역에서 주거환경관리, 가로정비, 주택개량 등 사업을 혼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역의 미래를 묻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장승배기에 행정타운… 중심 상권 육성”

    [지역의 미래를 묻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장승배기에 행정타운… 중심 상권 육성”

    “종합행정타운을 건립해 노량진과 장승배기를 상업적 선도지역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3일 집무실에서 만난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구를 제대로 변화시켜 보겠다는 자신감과 의지가 흘러넘쳤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임기 중 어떤 변화들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작업들을 해 왔다”면서 “향후 4년 동안 수치화 가능한 지표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 구청장은 지역을 대단위 생활권으로 나누고 어떤 방식으로 집중 투자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구청, 구의회, 경찰서, 우체국 등을 장승배기로 옮겨 분산된 행정기능을 한곳으로 모으는 종합행정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다. 구는 2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019년 착공,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구청장은 “장승배기 주변 상업지역을 변화시켜 공공기관들이 민간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종합행정타운과 더불어 노량진, 사당·이수 지역 등 역세권의 상업기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2018년까지 현 상업기능지역 비율을 2.95%에서 5.1%까지 상향한다는 구체적인 목표 수치도 제시했다. 그는 “동작구의 특징은 전 지역이 역세권으로 형성돼 있다는 것”이라면서 “역 주변 건물의 용적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앞으로 큰 빌딩이 들어서고 사람들이 모여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는 상업지역 확대를 위해 ‘특별과세구역’을 지정하는 방안도 시와 협의 중이다. 또한 동작구가 한강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는 오명도 벗을 수 있도록 한강변 문화관광벨트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한강을 끼고 있는 곳이 11곳인데 수변공원이 없는 곳은 우리 구가 유일하다”면서 “정부와 서울시에서 ‘한강 자연성 회복과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인데 우리 구도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해 노량진과 여의도, 노들섬과 용봉정으로 연결되는 문화관광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올해를 이러한 변화를 구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있다. 특히 서남권에서 유일하게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상도 4동에는 4년간 100억원이 투자된다. 이 구청장은 “당장 마을재생센터를 설립해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최종적인 결정권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지역의 고른 변화,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데스크 시각] ‘굴러 온 돌’에 대한 평가가 절실하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굴러 온 돌’에 대한 평가가 절실하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아마 내년, 내후년쯤이면 외부 인사가 늘면서 3급 이상 승진의 문은 더욱 좁아질 것인데, 남은 기간 한가한 곳에서 편하게 일하다 공직을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지난해만 해도 ‘일’에 남다른 의욕을 보였던 서울시 간부 A씨는 요즘 근무 의욕이 뚝 떨어졌다. 그를 이렇게 만든 건 서울시 인사의 동맥경화 때문이다. 사실 모든 조직의 고민이기도 하지만 특히 서울시는 심각하다. 전문가 경영을 주장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철학에 따라 이미 모든 투자·출연기관의 수장을 외부인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민선 6기 들어 본청의 3급 이상도 세 자리나 외부인 전문가들이 차지했다. 1급 관리관 자리인 경제진흥실장과 3급 부이사관 자리인 혁신기획관, 문화체육정책관 등이다. 서울시 본청의 3급 자리 중 모두 6자리를 외부 전문가가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언뜻 생각하면 공직개방 등 시대 흐름에 맞춘 박 시장의 선택에 고개가 끄떡여진다.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 공무원의 자존심과 성취감은 ‘승진’에서 비롯된다. 승진의 기회가 확 줄면서 그야말로 시키는 일만 하는 ‘머슴’ 같은 직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3급 승진 희망자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컸다. 이번 주에 있을 승진 인사에서 3급 부이사관 승진은 겨우 네 자리뿐이다. 4급 서기관은 18자리쯤 되는데 말이다. 평균 4급 승진의 절반 정도가 3급 승진을 했던 예년과 사뭇 다르다. B간부는 “보직의 꽃인 3급 국장 자리를 외부인으로 채우니 승진이 힘들어진 게 사실”이라면서 “이로 인한 조직의 사기 저하와 무기력화 등이 곧 업무 차질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그도 3급 승진을 포기했다고 한다. 대신 업무도 이젠 1등이 아니라 중간만 하겠다고 속내를 비쳤다. 서울시향의 박현정 대표로 인한 폐해도 서울시 조직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외부인으로 공직 개혁을 이룬다는 박 시장의 철학이 여기저기서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이다. 굴러 온 돌은 2~3년 뒤에 훈장을 달고 다른 기관으로 떠나지만, 끝까지 남아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본인들이란 인식 때문이다. “높은 자리를 꿰찬 외부인들은 박 시장에게 뭔가 한 방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성과를 내려고 한다”면서 “그들에겐 시민은 없고 시장만 있다”고 C간부는 꼬집었다. 시민보다 시장을 위한 정책은 정권이 바뀌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책임은 남은 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이들이 외부 고위직의 지시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세빛둥둥섬이 그랬고, 노들섬 오페라 하우스 등 이미 반복된 경험이 많다. 그래서 무조건 그들만 비난할 수는 없다. 지금 와서 던진 돌을 되돌릴 순 없다. 그렇다면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 외부 전문가에게 거는 무조건적인 기대는 없어야 한다. 외부 전문가의 업무 실적을 명확한 잣대로 평가하고 공개해야만 모든 조직원이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사는 만사’라고 했다. 박 시장이나 모든 조직의 수장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게 옳습니다’라는 지적보다 구성원 모두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희망’을 줘야 한다. 집안의 가장이 희망을 품고 일할 때 자녀가 행복해하듯이 서울시 모든 직원이 희망을 품고 일해야 시민이 행복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곱씹어 볼 때다. hihi@seoul.co.kr
  •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 명당 어디일까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 명당 어디일까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또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등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TOP3 공개.. 의외로 한강과 멀어 ‘반전’

    서울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TOP3 공개.. 의외로 한강과 멀어 ‘반전’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이 공개됐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또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등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로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 된다.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까지 구간의 양방향은 모두 통제된다. 올림픽대로에서 여의도로 들어서는 여의상류 IC의 경우, 교통상황을 봐서 통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경찰은 불꽃축제를 좋은 자리에서 보고자 한강교량, 강변북로 등에서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한강교량, 강변북로 등의 지역에 교통경찰·견인차를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미리 알았다면 가는 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함께 갈 사람이 없구나”,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내년엔 아침부터 가있어야지”,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보러 간 사람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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