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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1평 1억2천만원/가장 싼곳은 화순,임야 1백49원

    ◎건설부,전국 30만곳 공시지가 고시 건설부는 1일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 30만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고시했다. 지난 연말에 이어 두번째로 고시된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높은 곳은 서울 중구 명동2가 33의2 상업은행 명동지점 부지로 평당 1억2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고시때의 1억9백75만원보다 1천25만원 오른 것이다. 반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 화순군 이서면 연평리 산96의 녹지로 평당 1백49원으로 밝혀졌다. 건설부는 30만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오는 8월말까지 전국의 민간소유 토지 2천4백17만필지의 땅값을 산정,토지소유자의 열람과 중앙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해서 조사된 개별 토지가격은 토지에 대한 모든 과세의 기준이 되며 보상 등의 기준이 된다. 즉 양도소득세ㆍ상속세ㆍ증여세는 물론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에 따른 토지초과이득세,종합토지세,택지상한 초과부담금,개발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된다. 이번 공시지가 조사에서는 개별토지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수가 1차때 15만개에서 30만개로 늘어 보다 정확한 땅값 평가가 가능하게 됐다. 용도지역별로 전국 최고ㆍ최저지가 지역은 상업지역의 경우 최고지역은 서울 명동의 상업은행 명동지점부지,최저지역은 전남 완도군 금일읍 월송리로 평당 6천9백42원으로 나타났다. 주거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64 일대가 평당 3천4백71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전남 영광군 영광읍 용산리 산3이 평당 2천4백10원으로 가장 낮았다. 1차고시때의 주거지역 최고지가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4의8로 평당 2천9백75만원이었다. 또 공업지역의 최고가 지역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1125의4로 평당 9백92만원이고,최저가 지역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 감도리 산25로 평당 1천2백90원이다. 이밖에 녹지지역중에서는 서울 강남구 세곡동 99의5 일대가 평당 5백45만원으로 가장 높고,전남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산96 일대가 가장 낮다. 이번에 고시된 표준지의 공시지가는 지난해 7월1일을 기준으로 조사돼서 지난 연말에 고시된 1차때의 공시지가에 비해 6개월 사이 상당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투기억제ㆍ주택난완화 초점/부동산대책 주요내용을 보면

    ◎출처조사 강화,부동자금유입 차단/근로자주택 건설ㆍ전세금지원 확대 부동산대책은 투기억제와 주택난 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중 부동산투기 억제대책은 상습투기자에 대한 제재강화와 무주택자에 대한 소형민영주택의 우선분양이 골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상습적인 투기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국세청에 정보관리센터를 설치한다는 것외에 새로운 것이 별로 없다. 정보관리센터의 구체적인 운영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투기행위자의 인적사항과 전역을 관리하고 그 명단을 관계기관에 통보,각종 경제적ㆍ사회적 불이익을 받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방침이다. 지난 1월부터 발효된 토지초과 이득세법과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택지소유 상한법등 토지공개념 제도의 강력 시행에도 크게 의존하고 있다. 9월1일부터 공시지가를 양도소득세ㆍ상속세 및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삼고 투기우려 지역에 대해선 토지초과이득세를 1년마다 과세할 방침이다. 무주택자에 대한 소형 민영주택의 우선분양 역시 무주택기간,가구주 연령,가구원수 등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무주택자에게 분양한다는 원칙만 세웠을 뿐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부동산쪽에 부동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토지등 부동산 매입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를 강화하고 제2금융권의 토지매입 등을 강력히 규제한다는 것이 투기억제 대책의 전부이다. 정부의 이번 부동산투기억제 대책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단속에 나설 경우 상당한 실효를 거둘 것으로 보이지만 투기행위를 근본적으로 막기에는 미흡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다. 국세청의 단속만 해도 단속초기에는 심리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흐지부지되게 마련이다. 또 무주택자에 대한 소형민영주택 우선공급에도 적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취지는 좋지만 배정비율을 잘못 정하면 되레 내집마련의 기회가 좁아질 가능성이 있고 기존청약 예금가입자들의 반발도 적지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분양가구의 50%내외를 우선분양한다고 하지만 주택청약예금 가입자에 대한 주거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배정비율을 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만약 무주택자가 3백만원짜리(종전 2백만원) 청약예금가입자의 50%를 넘을 경우 우선분양의 의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주택난완화대책은 물량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주택건설촉진과 세입자들에 대한 전세금지원강화가 근간을 이루고 있다.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각종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서울의 경우 강북지역의 용적률과 건폐율이 강남지역과 같은 수준으로 조정되고 주거전용지역이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돼 건축규제가 완화된다. 이와함께 다세대,다가구,다중주택의 건설도 크게 촉진된다. 이들 주택의 건설을 어떻게 늘리느냐는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기준면적을 넓혀주고 층수를 높여주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 이밖에 근로자주택의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주변의 준보전농지,상대농지,준공업지역,자연녹지 등의 이용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이같은 건축규제완화로 아파트 공급물량은 20%,다가구주택 등은 50%이상 늘어날 것으로 주택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의경우 땅값연동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주택건설업체들이 서울지역에서 채산이 맞지 않는다며 아파트건설을 기피하고 있어 정부가 기대했던 대로 공급물량이 늘어날지 의문이다. 또 건폐율과 용적률을 높여줄 경우 주거환경의 과밀화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일조권시비가 많이 야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유은걸기자〉
  • 중산층에 소득세 대폭 경감

    ◎내년부터…월 100만∼200만원 수입자 혜택/세입자 임대료 근로소득서 공제/국민주택 50% 무주택자에 분양 정부는 비록 금융실명제가 유보됐다고 하더라도 소득세와 법인세율을 전반적으로 인하조정,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소득세의 경우 세금부담을 유별나게 무겁게 느끼는 월소득 1백만∼2백만원 수준의 중산층에 대한 세부담을 과감하게 경감해 줄 계획이다. 또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이 정치 경제 사회등 모든 분야의 안정에 필수적 요건으로 대두됨에 따라 무주택근로자가 부담하는 주택임대료를 근로소득에서 공제해주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무부당국자는 4일 경기활성화 종합대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주택임대료에 대한 공제제도는 무주택 여부,정확한 임대료확인등의 실무상 어려움이 따르는게 사실이나 내년에 반드시 도입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정부는 실명제를 실시하면 그만큼 세수가 늘어나므로 소득세와 법인세율을 낮출 여력이 생긴다고 설명 했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종합대책중 주거안정시책을 보면 주택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민영주택이라 하더라도 25.7평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에 대해서는 분양물량의 50% 정도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주택공급규칙을 곧 개정하기로 했다. 또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될 임대료분쟁 조정센터가 제도적으로 임대료를 조정할 수 있는 실효성을 갖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으로 공청회를 열어 도입여부와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올해 1천5백억원을 공급키로 했던 전세자금규모도 2배인 3천억원으로,주택신용보증기금의 보증규모도 당초 8백억원에서 2천3백억원으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금융기관별 전세자금 공급규모는 주택은행의 경우 1천8백억원,국민은행 1천2백억원으로 약 5만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금의 지원조건은 가구당 1천만원 이내,연리 11.5∼12%,5년이내 상환이다. 이와 함께 근본적으로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용적률과 건폐율 기준을 완화하고 ▲상업지역내 공동주택의 일조권규제도 완화하며 ▲대도시 주변의 택지개발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 다세대 다가구 다중주택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주거지역 내 복합건물의 허용범위를 확대하고 ▲3층으로 돼 있는 건축층수와 1백평인 면적기준을 각각 완화할 방침이다. 공단주변의 준보전임지ㆍ상대농지 등의 토지이용규제와 준공업지역ㆍ녹지지역 내의 건축규제도 완화,근로자용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개정세법 어떻게 적용되나(문답풀이)

    ◎비업무 판정 건물 전용주차장 기준면적 대폭 줄여/유휴토지 휴양시설땅등 일정면적 넘을땐 이득세 3개 세법시행규칙에서 규정한 비업무용 부동산의 판정기준과 토지초과이득세가 과세되는 유휴토지의 기준 등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업무용 부동산의 기준면적이 축소됐다는 데. ▲그렇다. 건축물의 부속토지 건물의 전용주차장,차고용 토지,법인의 자가용 전용주차장의 기준면적이 축소됐다. 이는 토지의 고밀도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주차장업용 부동산의 경우는 2년 이내에 전체면적의 30%이상에 해당하는 기계식 주차시설을 해야만 업무용으로 인정해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축소 됐는가. ▲건축물 부속토지의 경우 지금까지는 건축물 바닥면적에 용도지역별 적용배율(건폐율)을 곱한 면적과,건물연면적을 건축법상의 지역별 용적률에 1.1배를 곱한 수치로 나눈 값을 비교해 큰 면적을 기준으로 삼았었다. 큰 면적을 초과하는 면적을 비업무용으로 분류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용적률기준의 계산방식이 건물연면적을 당해지역의 용적률에1.1배를 곱한 수치가 아니라 5.5배를 곱한 수치로 나누게 된다. 전자의 계산방식과 바뀐 계산방식으로 구한 수치중 작은면적이 기준이 된다. ­예를 든다면 ▲상업지역에 대지 2천평 건물바닥면적 1천평 연건평4천평의 건물이 서 있는 경우를 보자(용적률 1천3백%). 건폐율을 기준으로 한 면적은 바닥면적 1천평에 3배를 곱한 3천평이다. 용적률에 의한 기준면적은 연건평 4천평을 1천3백%로 나눠 1.1을 곱해서 나오는 3백38평이 된다. 현행 방식으로는 건폐율 기준 3천평과 용적률 기준 3백38평 중 큰 면적인 3천평이 기준이다. 비업부용 부동산은 없는 셈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용적률을 기준으로한 면적이 연건평 4천평을 1천3백%로 나눠 5를 곱해서 나오는 1천5백38평이 된다. 이 면적과 건폐율 계산으로 나온 3천평과 비교해 작은 면적인 1천5백38평이 기준이 된다. 따라서 2천평중 1천5백38평을 초과하는 4백62평은 비업무용이 된다. ­업무용이라도 차입금이 자기자본의 2배를 초과하는 법인이 가진 특정부동산에 대해서는 손비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데.▲그렇다. 임야,농경지,순포장용 부동산,목장용 부동산,연수원,휴양소,체육시설용 부동산,예비군훈련장용 부동산,골재채취장용 부동산,야적장ㆍ적치장용 토지,법인의 자가용전용 주차장및 주차장업용 토지,임대전용부동산 등이다. ­이런 부동산은 업무용 기준이 강화됐다는데 예를 들어달라. ▲배구나 농구팀을 운영하는 기업의 선수들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부동산을 보자. 실내체육관 부속토지의 경우 지금은 무조건 건축면적의 7배를 업무용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앞으로는 용도지역별로 적용배율이 3배까지 낮아진다. 녹지지역의 경우 7배의 현행비율이 그대로 인정되나 주거지역의 배율은 5배로,준주거 및 공업지역은 4배로,상업지역은 3배로 각각 낮아진다. 녹지가 아닌 지역에 체육관을 지어놓은 경우는 배율이 낮아지는 만큼 업무용토지로 인정해주는 범위가 줄어드는 것이다. ­연수원의 기준면적은. ▲지금까지는 기준이 없었다. 앞으로는 건축물의 부속토지 바닥면적이 용도지역별로 3∼7배를 곱한 면적이 기준면적이 된다. 이밖에 연수원 시설의 수용정원에 10㎡를 곱해 산출한 운동장도 기준면적으로 인정해 준다. 그러나 수용정원이 1백∼4백50명인 경우는 운동장 기준 면적이 일률적으로 4천5백㎡로 정해졌다. ­토지초과이득세가 부과되는 유휴토지는. ▲기준면적을 초과하는 연수용 운동장,체육시설용 토지,휴양시설용 토지 등이다. 광업용토지의 경우 금속광은 20㏊,석회석광은 80㏊,기타 비금속광은 60㏊를 넘는 토지가 초과이득세 부과대상이다. 나대지상태로 이용되는 토지는 연간 수입금액이 부동산 가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정해 이 비율에 미달되는 경우 부과대상이 된다. 블록 석물 토관제조업용 토지의 수입금액 기준률은 20%,조경작물 식재업 농업계 학원용 토지는 7%,기타는 10%로 정해졌다. ­비업무용에 대한 예외인정범위가 축소됐다는데. ▲법령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부동산은 제한 또는 금지일이후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주택업자의 신축주택도 준공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때,공유수면매립지는 취득일로부터 4년이 지나지 않아 업무에 사용될 때만 비업무용에서 제외된다. 그러나이 규정은 91년말까지 적용이 유예된다.
  • 기업땅 비업무용 판정 유예기간/2년서 1년으로 단축

    ◎개정 3개세법 시행규칙 주내 실시 법인이 보유한 토지를 업무용인지 비업무용인지 여부를 판정하는 유예기간이 지금까지는 취득후 2년이었으나 앞으로는 1년으로 단축된다. 비업무용여부 판정유예기간이 지날 때까지 업무에 쓰지 않는 토지에 대해서는 취득일로부터 비업무용으로 간주,그 기간중의 지급이자 등을 손금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공장용부지에 대한 비업무용판정 유예기간은 현행대로 2년을 유지하기로 했다. 6개월 이상 치료해야 하는 질병을 앓거나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소유한 농지는 비록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토지초과이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무주택자가 소유한 80평(6대도시는 60평)미만의 나지라 하더라도 대지와 주택신축이 가능한 잡종지 등은 토지초과이득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되나 도시계획법상 주택신축이 불가능한 전용공업지역 내의 토지는 면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무부는 5일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고 법인의 토지과다보유를 억제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3개 세법(법인세법ㆍ토지초과이득세법ㆍ조세감면규제법)의 시행세칙을 바꾸거나 새로 마련,법제처 심의를 마치는 대로 이번 주 안에 공포,시행키로 했다.
  • 소음공해 갈수록 극심/대구시 도로변 “대화 못할정도”

    ◎서울등 6개도시 기준치 초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 주민들이 지난 한햇동안 극심한 소음공해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처는 17일 작년 1년동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춘천 원주 등 7개도시에서 환경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원주를 제외한 6개도시의 연평균 소음도가 환경기준치를 크게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울 도심도로변 지역은 평균 79db로 미국환경청이 정한 소음난청의 원인이 되는 75db을 훨씬 넘어섰으며 주거지도로변(소음기준도 65db)도 76db로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일반주거지역의 주간 소음은 지난84년 58db이던 것이 87년 60db,작년 61db로 늘었고 도로변도 84년 77db에서 87년 78db,지난해 79db로 계속 심해지고 있다. 부산지방은 정온을 요하는 전용주거지역(기준 낮50dbㆍ밤40db)이 낮57dbㆍ밤48db,상업 및 준공업지역(기준 낮70dbㆍ밤60db)은 낮72dbㆍ밤60db로 기준을 훨씬 넘었으며 대구 광주 대전 춘천등지도 거의 비슷한 소음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거전용지역은 대전이 낮60dbㆍ밤51db로 전국 도시중 가장 시끄러운 도시로 판명됐다. 이처럼 소음이 심한 것은 매년 24%씩 늘어나는 자동차 소음과 건설공사장의 기계소리,공장의 굉음 등이 주범인 것으로 분석됐다.
  • 지난해 땅값 30% 껑충/78년이래 최고상승률 기록

    ◎서해안 개발ㆍ북방교류로 떼돈 몰려/상업지보다 녹지ㆍ공업지역 더 올라/토개공 조사 지난해 땅값이 30%이상 올라 지난 78년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토지개발공사가 조사한 지난해 땅값상승률은 30.56%로 88년의 27.47%보다도 3.09%포인트 높고 87년(14.67%)에 비해서는 배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땅값이 이처럼 많이 오른 것은 88년의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해안개발등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과 대북방교류확대기대 등으로 엄청난 규모의 부동자금이 부동산쪽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분기별로는 1ㆍ4분기 중에 사상 최고인 14.89%나 올랐으나 토지공개념확대도입추진 및 신도시 개발계획발표 등으로 2ㆍ4분기 5.69% 3ㆍ4분기 4.44% 4ㆍ4분기엔 3.0%로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큰도시보다는 중소도시에서의 오름세가 두드러졌고 용도지역별로는 상업 및 주거지역 보다는 녹지나 공업지역이 더 많이 올랐다. 토지개발공사는 올해부터 택지상한제등 토지공개념 확대도입 관련법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다 부동산시장이 침체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땅값 상승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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