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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내가 먼저 계산…손잡고 다닌다” 공개연애 발표

    박세리 “내가 먼저 계산…손잡고 다닌다” 공개연애 발표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연애관과 데이트 가치관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전했다. 18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0회에서는 박세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성비만 따지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대기업 사원으로 연봉도 높은 남자친구가 지나치게 경제적인 면만 고려해 데이트에서도 인색한 모습을 보인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아끼지 말아야 할 돈까지 절약하려 해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했다는 경험담도 공개됐다. 사연을 들은 한혜진은 “시간이 가장 값지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박세리는 “단순히 돈을 아끼려는 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세리는 “남자친구가 계산할 때 우물쭈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연인이 그런 것으로 불편해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먼저 계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직장인이었던 남자친구가 부모님 선물을 준비할 때 부담을 덜어주고자 함께 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뭐든지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주지만 아닐 때는 아니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냥 손잡고 다닐 것”이라며 거침없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생인 박세리는 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이다. 2016 리우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으며, 선수 시절 누적 상금만 1258만 달러(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용준 “공개연애 다신 안 해” 前 연인 황정음 얘기?

    김용준 “공개연애 다신 안 해” 前 연인 황정음 얘기?

    SG워너비 김용준이 공개 연애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김용준은 “전 연인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용준은 “그렇게 지내는 사람은 없지만, 상황이 된다면 친구로 지낼 수도 있다”고 답했다. 김용준은 또 “오래 만나다가 지긋지긋할 때 헤어지나”라는 물음에 “정말 미련 없이 (헤어진다)”고 했다. 특히 김용준은 “더 이상 공개 연애는 없다. 폐쇄형 연애만 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용준은 “공개연애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은 것 같다”며 “혹시나 연애하게 되면 결혼 전까지는 공개 연애 안 하고 폐쇄적으로 하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게 다음에 만날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용준은 2006년 황정음과 열애를 인정했고 함께 M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동명 듀엣곡을 발표했다. 이후 9년 만인 2015년 5월 결별을 발표했다.
  • “평균 몸무게 45㎏, 18살도 늦었다” 美 CNN이 들여다본 ‘K팝 걸그룹 연습생’

    “평균 몸무게 45㎏, 18살도 늦었다” 美 CNN이 들여다본 ‘K팝 걸그룹 연습생’

    “18살도 나이가 많은 거예요. 이 기회를 놓치면 다른 회사에서 저를 받아줄 지 걱정이에요.” “피자를 제일 좋아하는데…칼로리를 계산하며 먹는 건 좀 힘드네요.” 14세에서 20세 사이의 소녀들이 부모의 곁을 떠나 합숙한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연습실로 향하거나 더러는 학교를 그만둔 채 자정까지 춤과 노래, 랩을 연습한다. 혹독한 다이어트와 연습을 견뎌내고도 ‘월말 평가’에서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미국 CNN이 들여다본 ‘K팝 걸그룹 연습생’의 현실이다. CNN은 5일(현지시간) K팝 걸그룹 최종 데뷔조를 눈 앞에 둔 연습생들의 일과를 조명했다. 월 2회 BMI 측정…닭고기 등으로 체중 관리CNN이 찾은 곳은 샤이니, 엑소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들의 수십여 곡에 참여한 미국인 프로듀서 폴 톰슨이 국내에 설립한 K팝 프로덕션 기업 MZMC다. MZMC는 수천 번의 오디션을 통해 걸그룹 연습생 30여명을 선발했으며, 이중 7명이 ‘최종 데뷔조 5인’에 들어가기 위해 연습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 연습생 중에는 일본인도 있었으며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K팝 아이돌의 꿈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소녀도 있었다. 이들은 하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 등 압박감이 느껴질 정도의 ‘완벽함’을 갖추고 있었다고 CNN은 전했다. 톰슨은 CNN에 “그룹의 시각적 미학이 중요하다”면서 한 달에 두 번씩 연습생들의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하고 체중 관리를 한다고 설명했다. 닭고기와 달걀 등을 식단으로 제공한다면서 “연습생들은 충분히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음악적 재능이 최우선이며 성형수술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톰슨의 설명이 무색하게, 일부 연습생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인 만큼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혹독한 연습 끝 데뷔해도 ‘사생활 통제’ 시달려K팝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이들은 CNN에 K팝 시스템이 강요하는 혹독한 체중 관리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걸그룹 미쓰에이로 활동했던 민은 “여성 아이돌의 평균 몸무게는 45㎏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에프엑스로 활동했던 앰버는 “몸무게 때문에 탈락한 연습생들이 있었다”면서 “나는 16살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고, 스스로 굶는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처럼 전세계적으로 성공할 확률은 1%도 되지 않으며, 성공한다 해도 외모와 사생활 등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팬들의 지나친 관심과 통제라는 반대 급부가 따라온다고 CNN은 덧붙였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흡연이나 음주 등은 물론 공개연애를 하는 것까지 개입해 압박을 가하며, 소수의 팬덤에 크게 의존하는 K팝 시스템의 특성 상 연예기획사들도 팬들의 극단적인 요구를 배제하기 어렵다고 CNN은 설명했다. 이처럼 전방위적이고 극단적인 압박을 받는 직업임에도, K팝 산업이 확장됨에 따라 한국의 수많은 10대들에게 K팝 아이돌은 평생의 꿈으로 남아 있다고 CNN은 전했다.
  • 오윤아, 재혼 불발 ‘충격’…“신붓감 고르듯이 생각해 부담”

    오윤아, 재혼 불발 ‘충격’…“신붓감 고르듯이 생각해 부담”

    배우 오윤아가 연애에 실패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썸남들과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윤아는 노성준과 마지막 데이트에 나섰다.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서로의 나이를 공개했다. 노성준은 오윤아보다 1살 연하였지만 만 나이로는 동갑이었다. 앞서 데이트 도중 노성준에게 결혼정보회사에서 전화가 걸려 오기도 했다. 오윤아는 결혼정보회사 이야기를 꺼내며 “그런 곳에서 어떻게 연락이 오냐. 정보 넣은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노성준은 “저도 모르겠다. 정보를 넣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카페로 자리를 옮긴 오윤아는 “성준씨 방송 후에 인기 많아질 것 같다. 대시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저를 신붓감 고르듯이 생각을 하시는 게 부담이 좀 된다”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최종 선택에서 “제가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이다. 연애는 상대방도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짧은 시간에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셨지만, 저는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어려웠다”며 “그냥 성준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종 커플 탄생이 불발된 노성준은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다. 저도 사회에 나가서 천천히 좀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 박나래, 일본男과 사랑 고백 “도쿄서 뜨겁게…”

    박나래, 일본男과 사랑 고백 “도쿄서 뜨겁게…”

    방송인 박나래가 일본 남자와의 아찔한 ‘썸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에서는 배우 최다니엘, 이현진, 오스틴강과 공개연애를 선언한 일본 여성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일본의 배우 겸 가수 카호와 처음 만나 일본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카호도 11년 차 일본의 여배우라고 소개한 뒤 “카호상이나 카호짱으로 부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일본어에서 말하는 ‘상’과 ‘짱’의 차이점을 알려주면서 뜻밖의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이에 깜짝 놀란 세 남자는 박나래의 유창한 일본어 상식의 이유에 대해 꼬치꼬치 물었고, 박나래는 일본 남자와의 ‘썸 연애사’를 털어놨다. 박나래는 “일본 남성분과 도쿄에서 만나 뜨겁게 썸을 타다가 한국에서도 봤는데 썸으로 끝났다”라면서 “사랑이라는 게 뺑소니처럼 오는 것 같다. 근데 제 사랑은 그냥 치고 지나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 하니, 9월에 양재웅과 결혼 안 한다…안타까운 소식

    하니, 9월에 양재웅과 결혼 안 한다…안타까운 소식

    9월 결혼 예정이었던 EXID 하니가 남자친구 양재웅과의 결혼식을 미뤘다. 정신의학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식을 우선 미루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을 미루는 것은 양재웅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두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뒤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재웅이 친형 양재진과 함께 운영하던 채널 ‘양브로’도 현재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양재웅은 2022년부터 공개연애를 이어오던 하니와 9월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 사이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환자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가족 측은 병원을 상대로 유기치사죄로 형사 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한 상황이다. 양재웅이 결혼을 발표한 시점이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한지 4일 뒤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빈축을 사기도 했다. 양재웅은 비판 여론 속에 예정돼있던 결혼식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틱 측은 “계속 경찰조사가 진행중이다 보니 (조사) 상황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양재웅은 지난 7월 29일 미스틱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사건과 관련해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하여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 병원장인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진은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양재웅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하니는 별다른 활동 없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 오윤아, 패션기업 부사장과 소개팅 중 “자폐 아들 있다” 고백

    오윤아, 패션기업 부사장과 소개팅 중 “자폐 아들 있다” 고백

    배우 오윤아가 패션 회사 부사장과 소개팅을 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3인 3색 로맨스가 그려졌다. 오윤아는 이날 패션 회사에 다니고 있는 43세 ‘썸남’ 노성준과 처음 만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를 보고 시선을 떼지 못하던 노성준은 “솔직히 제가 연예인을 잘 모른다. 미국에서 왔어요”라며 오윤아를 모른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패션 회사에 다니고 있는 노성준이다. 유년 시절을 미국 유타주에서 보내고 자랐다. 패션 쪽에서 바잉 MD, 리테일 머천다이징 매니저로 오래 일을 했다.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했다. 이탈리아 남성 의류 브랜드 MD를 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윤아는 “저희는 치면 정보가 다 나온다”면서 “저는 애가 있다. 아이가 18세다. 되게 크고, 자폐가 있어 말을 잘 못 한다. 저희 아들이 저와 베스트프렌드고,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에 노성준은 “되게 좋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오윤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씀하실 때 엄청 순수한 게 느껴진다. 뭔가 너무 솔직하시고 순수하시다. 그러니까 자구 마음을 열고 대화하게 되는 장점이 있으시더라”라고 상대의 첫인상을 전했다.
  • ‘싱글맘’ 오윤아, 공개연애 도전 “이제 결혼 생각”

    ‘싱글맘’ 오윤아, 공개연애 도전 “이제 결혼 생각”

    ‘돌싱’ 배우 오윤아가 공개연애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 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와 상대 남자 출연자의 떨리는 첫 만남 현장이 담겼다. 오윤아는 “나에게는 아들 민이와 가족이 있는데 남편만 없다. 결혼을 생각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공개 연애에 임하는 소감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무심하게 받은 오윤아가 “안녕하세요”라는 젠틀한 목소리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오윤아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옆에 있던 예지원, 이수경도 덩달아 긴장감이 고조됐다. 전화기 너머 남자의 “이따가 뵐게요”라는 멘트는 보는 이들의 로맨스 세포까지 깨어나게 만들기 충분했다.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오윤아가 “제가 잘 맞는 것 같아요?”라고 묻자, 남자는 “그런 것 같아요”라며 직진 면모를 보였다. 이어서 “아이 좋아하세요?”라는 오윤아의 질문에 남자는 “솔직히 말하면”이라며 입을 뗐다. 오윤아의 진지하고 긴장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남자는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여배우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하고 그해 득남했으나,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 전현무, 또 ‘공개연애’ 할 듯 “한두 번도 아니고…”

    전현무, 또 ‘공개연애’ 할 듯 “한두 번도 아니고…”

    방송인 전현무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에서는 서울 문래동에 아지트를 오픈한 전현무, 김지석이 ‘절친 형’ 김용만, 지석진을 초대해 ‘형님 맞춤형’ 건강 코스 요리를 대접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전현무는 “예능 ‘나 혼자 산다’를 10년 했는데, 처음엔 김광규 형처럼은 안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때의 광규 형 나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공개 연애에 대해서는 “상관없다.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라고 밝혔다.‘이상형이 키가 큰 사람이냐’라는 질문에 그는 “키는 절대적인 요인이 아니다. 민낯이 수수하고 착하고 나를 위해주면 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버전 ‘나는 SOLO’가 생기면 하고 싶다. 서장훈 형한테 농담 삼아 하자고 했더니 입꼬리가 올라가더라”라고 연애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 이세영, 파혼 후 연애 시작…“새 연하 남친 소개합니다”

    이세영, 파혼 후 연애 시작…“새 연하 남친 소개합니다”

    개그우먼 이세영이 새 ‘부캐’ 활동을 예고했다. 10일 이세영이 운영하는 ‘영평티비 YPTV’ 채널에는 “파혼 후 새로운 연애 시작!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세영은 부캐인 ‘오코노 미야키 짱’으로 분장한 채 한 남성과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세영은 일본어가 섞인 서툰 한국어로 “모두들 안녕. 오늘은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새로운 소식이 있다. 지금 옆에 앉아있다. 앉은 키가 조금 커서 다리는 짧다. 지금 옆에 앉아있는 머리통이 잘렸지만 나의 새로운 남자친구다”라고 남성을 소개했다. 남성은 “안녕하세요 타다끼입니다”라고 인사했고, “한국이름”이라고 타박하자 “곽대철이다”라고 다시 인사했다. 이세영은 “부끄러움이 많아서 이해해달라”라며 “인사를 할땐 소리를 내야지”라고 핀잔을 줬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내가 세노 하면 하라고”라고 또 한번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솔직히 지금까지 이 채널이 한일커플이었는데 이번엔 일한커플이다. 혼자 전부 하려니까 조금 빡세서 계속 쉬고 오랫동안 쉬고 계속 쉬었다. 새로운 남친도 생기고 지금부터 여러분 잘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만난지 얼마나됐지?”라고 물었고, 남성은 “두달?”이라고 답했다. 이세영은 “그러면 우리가 얼마나 잘 맞는지 모두한테 보여줄까?”라며 이구동성 게임을 했다. 하지만 “처음 만난 날”을 묻자 이세영은 애매하게 뒷말만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성은 “누나가 해요”라고 말했고, 이세영은 “연하남친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첫키스 날짜를 묻자 남성은 혼자 “7월 3일”라고 답했고, 이세영은 “누구냐 새끼야? 너랑 나랑 5월에 만났는데 7월이 아직 안 왔는데 누구랑 했냐”라고 정색했다. 반면 처음 만난 장소를 묻는 질문에 이세영은 소개팅 어플을 말했고, 남성은 “나 안하는데? 누구야?”라고 추궁해 이세영을 당황케 했다. 이세영은 “한국어 어렵다. 헷갈렸다 미안해”라며 “지금까지 난 삼재였다. 새로운 남자친구를 지금부터 잘 부탁드린다”라고 새 ‘부캐’ 활동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그는 ‘영평티비’를 통해 남자친구와 커플 일상을 공개해왔고, 예능 채널 등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까지 한 상황에서 지난해 9월 돌연 결별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세영은 “올봄 초에 결별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영평티비는 저 혼자서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샘 스미스, 5살 연하 남자친구와 등장…당당한 공개연애

    샘 스미스, 5살 연하 남자친구와 등장…당당한 공개연애

    가수 샘 스미스가 남자친구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샘 스미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진행된 ‘멧 갈라 2024’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올해 테마는 ‘시간의 정원’이다. 샘 스미스는 5살 연하인 남자친구인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평소 파격적인 의상을 즐기는 샘 스미스는 이날 차분한 블랙 의상을 선택했다. 크리스찬 코완은 비슷한 디자인의 화이트 의상으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샘 스미스, 크리스찬 코완은 지난해 1월부터 공개적으로 열애를 해왔다. 올해 초 결별설이 보도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샘 스미스는 자신을 젠더 퀴어라고 커밍아웃했다.
  • 용준형♥ 현아, 대놓고 애정표현

    용준형♥ 현아, 대놓고 애정표현

    가수 현아가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용준형의 신곡을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준형의 신곡 ‘투모로우’(TOMORROW)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시했다. 현아는 ‘헤드셋’ 이모티콘을 함께 덧붙여 많이 들어달라고 간접 표현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월 용준형과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손깍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와 용준형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용준형은 다음날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 공개연애 중인 男배우…“김신영 입술 촉촉했다” 발칵

    공개연애 중인 男배우…“김신영 입술 촉촉했다” 발칵

    배우 이규한이 김신영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99회에서는 ‘이색 숙소 배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아찔·로맨틱·럭셔리한 3색 여행지 배틀이 펼쳐진다. ‘이색 숙소 배틀 특집’은 서포터 김신영이 대리여행자 연국과 함께 기상천외 럭셔리 호텔 네덜란드, 이석훈이 우서·수야 커플과 함께 숲속 로맨틱 호캉스 태국, 최태성이 상가와 함께 절벽 위 하룻밤 과테말라를 추천한다. 오프닝에서 이석훈은 여행 친구 이규한에게 대뜸 “신영씨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들었다. 키스신이 있었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신영은 “입술 살짝 닿았다”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인다. 이규한은 “예능에서 커플 연기를 했었다. 입술이 매우 촉촉했다”라며 당시 키스신의 생생한 상황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신영과의 키스신에 대해 “세 손가락 안에 든다”라며 지금껏 해본 키스신 중 ‘톱3’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이규한은 지난해 9월 그룹 브브걸 유정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 ‘돌싱3’ 전다빈, 남친과 ‘뽀뽀’ 공개연애

    ‘돌싱3’ 전다빈, 남친과 ‘뽀뽀’ 공개연애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전다빈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럽스타그램”이라며 남자친구와의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바닷가에서 남자친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포옹과 입 뽀뽀도 서슴지 않고 하며 애정을 과시한다. 전다빈은 한 네티즌이 “오픈 안 하신다고 하더니 숨기기가 힘드시군요”라고 댓글을 달자 “너무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라서요”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92년생 전다빈은 MBN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전현무 “환승연애 OK”…마지막 키스까지 밝혔다

    전현무 “환승연애 OK”…마지막 키스까지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와 ‘환승연애’에 출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보수적 연애관을 가진 ‘유교 스타일’과 개방적 연애관을 가진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극과 극 취향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를 향해 패널들은 “완전 헐리우드다. 공개 연애 중독이다”라고 놀렸고, 이에 전현무는 “공개연애를 잘 하는게 아니라 걸린 것”이라며 “내가 한국의 디카프리오다!”라고 자신 있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게 기침, 가난, 공개연애다”라고 해명했다. 패널들은 전현무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기사를 봐라. 그때가 마지막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환승 연애’ 연예인 판이 나오면 출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난 오케이~”라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는 “누구랑”이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그건 알아서 하세요”라며 “근데 저는 헤어지면 끝이다. 근데 전 여친이 원하면 나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시진핑, 트럼프, 올트먼 제치고…타임 올해의 인물에 오른 스위프트 “나이 먹으면 쫓아내” 업계 비난

    시진핑, 트럼프, 올트먼 제치고…타임 올해의 인물에 오른 스위프트 “나이 먹으면 쫓아내” 업계 비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타임은 6일(현지시간) “스위프트의 인기는 10년 이상 상승해왔지만, 올해의 경우 예술과 상업적 측면에서 핵융합과 같은 에너지를 분출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국경을 초월해 빛의 원천이 되는 방법을 찾았다. 스위프트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자 영웅인 드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스위프트는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각국에서 공연한 ‘에라스 투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 스위프트의 투어를 보기 위해 전 세계가 북새통을 이뤘고, 그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공연장은 항상 관객으로 가득 찼고, 지난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관객 7만명의 움직임으로 규모 2.3의 지진까지 기록됐다. 스위프트의 공연이 열리는 지역마다 식당, 호텔 등 매출이 크게 늘어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하바드 등 미국 일부 대학에서는 그를 탐구하는 강좌를 개설하기도 했다.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래비스 켈시와의 공개연애도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등 스위프트의 인기는 경제·사회적인 현상이 됐다. 타임은 스위프트와 함께 챗GPT 개발로 전 세계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열풍을 일으킨 오픈 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38), 시진핑(70) 중국 국가주석, 찰스 3세(75) 영국 국왕,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국 대통령, 제롬 파월(70)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 영화 ‘바비’ 속 인형, 할리우드 파업에 동참한 작가와 배우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공개했다. 1927년 시작된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연예계 인물이 자신의 본업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또한 연예계 인물의 단독 수상도 스위프트가 최초다. 2005년에는 아일랜드 록밴드 U2, 2017년엔 배우 애슐리 쥬드(55)와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선정됐지만 모두 본업과는 별개의 이유로 꼽혔다. U2는 각종 자선활동 때문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과 공동으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고, 쥬드와 스위프트 등은 미투(Me Too) 운동의 확산에 미친 영향 때문에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날 미국 매체 ‘더 가디언즈’는 스위프트가 젊은 팝스타로서 음악계를 저격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스위프트는 음반사들이 스타를 육성하기보다는 대체하기 위한 단기주의적 접근 방식을 보이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29세에 아티스트가 심리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지면 쫓겨난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어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음악 산업은 ‘좋아, 10대들을 불속에 던져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라며 현재 시장의 문제를 짚었다. 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해결 책은 새 앨범 프로젝트마다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위프트는 음반사에 ‘대신해 줘’라고 말하는 대신 스스로 ‘새로운 나’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변화하는 대중들의 취향을 맞추는 게 어려운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스위프트는 자신의 첫 6개의 앨범을 발표한 전 소속사 ‘빅 머신’에 대해서도 “제가 하고 싶었던 모든 창의적인 것들은 재검토를 거쳐 이뤄졌다”고 자유롭지 않은 음악 활동을 꼬집었다. 한편,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오는 9일자 ‘빌보드 200’ 1위는 스위프트의 ‘1989’(테일러스 버전)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 스위프트의 ‘미드나이츠’(3위), ‘포크로어’(5위), ‘러버’(6위), ‘스피크 나우’(10위)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63년 8월 정식 출범한 ‘빌보드 200’의 톱10에 살아있는 가수가 5개의 노래를 동시에 올린 것은 처음이다.
  • 시진핑·푸틴 제치고 1위 오른 이 여자… 타임 ‘2023 올해의 인물’

    시진핑·푸틴 제치고 1위 오른 이 여자… 타임 ‘2023 올해의 인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로 미국의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를 선정했다. 연예인 중 최초로 단독 선정된 사례다. 타임은 6일(현지시간) ‘2023 올해의 인물’로 스위프트를 발표하며 “분열된 세상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국경을 초월하고 빛의 원천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오늘날 지구상의 그 누구도 그렇게 많은 사람을 그렇게 잘 움직일 수 없다”면서 “수많은 사람을 위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적인 전설로 만들고, 기쁨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에 기쁨을 가져다준 공로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인물’ 선정은 타임이 1927년부터 그해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개인, 그룹 등을 상대로 선정하는 연례행사다. 타임지는 “그의 인기는 수십 년에 걸쳐 높아졌지만 올해는 스위프트가 예술과 상업적 측면에서 일종의 핵융합과 같은 에너지를 분출한 해”라며 “그는 자신이 누구보다 잘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노래를 작곡함으로써 그것을 해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예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최초의 올해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대중문화 예술인으로 2005년 아일랜드 록밴드 U2, 2017년 배우 애슐리 저드와 스위프트가 선정됐지만 모두 본업과는 별개의 이유로 올해의 인물이 됐다. U2는 각종 자선활동, 저드와 스위프트 미투 운동의 확산에 미친 영향 때문에 선정된 사례다.스위프트는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각국에서 공연한 ‘에라스 투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의 공연이 열리는 곳마다 식당, 호텔 등 지출이 많이 늘어나면서 미국에서는 ‘스위프트노믹스’란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지난 7월 미국 시애틀에서 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열린 공연에서는 팬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규모 2.3의 지진까지 기록됐을 정도다. 순자산 11억 달러(약 1조 4465억원)의 기록을 세우며 올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래비스 켈시(34)와의 공개연애도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등 스위프트의 인기는 경제·사회적인 현상이 됐다. 미국 하버드대는 내년 봄학기부터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문화적 맥락에서 살펴보는 강의 개설을 결정하기도 했다. 타임이 스위프트와 함께 검토한 후보로는 찰스 3세 영국 국왕,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등이 있었다. 타임지는 “스위프트는 세계의 주인공이 됐다”고 평가했다.
  •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딸 로아가 검색할까 미안”

    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딸 로아가 검색할까 미안”

    이동건이 연예계 의자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말했다. 이동건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 로아를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모친이 집으로 찾아오자 관상을 본 이야기를 꺼내며 “엄청 유명한 관상가를 만났다. 아들이 있다. 얼굴에. 아직 아들이 하나 남아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모친이 “그럼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네?”라고 묻자 이동건은 “그런데 내 아이는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이동건은 “아들이 딸린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너무 쇼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해드리는 거”라며 웃었고 모친은 “나는 ‘돌싱글즈’ 열심히 잘 본다”며 “혹시라도 마음에 드는 사귀는 사람 있냐”고 질문했다. 이동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해 “깨끗하게 포기했다. 색안경 끼고 보는 시선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별명이 연예계 의자왕이다. 유튜브 보다 보면 누구 스캔들이 나면 끝에 나를 붙인다. 그래도 연예계 의자왕은 이동건이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다. 왜 나를. 안 좋은 시선이 있다는 건 알고 있기 때문에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영원히 안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묻자 이동건은 “1년 있으면 로아가 핸드폰을 가질 거고 아빠 이름을 검색할 수 있다. 지금도 미안하다. 만약 본다면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다시는 공개연애가 없겠네요?”라고 묻자 이동건은 “없었으면 좋겠다. 연애든 공개연애든”이라고 대답했다.
  • 60대 방송인 “남친으로 나 어때”…10살 팝스타, 무대 뒤에서 울었다

    60대 방송인 “남친으로 나 어때”…10살 팝스타, 무대 뒤에서 울었다

    “무대를 떠난 뒤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 출간에 앞서 책 내용 일부를 미리 소개했다. NYT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이 책에서 어린 나이 연예계에 발을 들이면서 겪었던 시련을 고백했다. 스피어스는 10세 때 ‘스타 서치’라는 연예인 발굴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당시 진행자였던 에드 맥마흔은 스피어스에게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스피어스가 “없다”고 답하자 맥마흔은 “나는 어때?”라고 말했다고 한다. 1923년생인 맥마흔의 나이는 당시 68세 전후로 추정된다. 무대를 떠날 때까지 “꾹 참았다”던 스피어스는 무대 뒤에서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후 스피어스는 1997년 나이 16세에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해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자신을 성적인 상품으로 대하는 시선과 싸워야 했다. 그는 토크쇼 등에서 남자 가수들과는 다른 질문을 받았다면서 “모두가 내 가슴에 대해 이상한 말을 계속했다. 내가 성형수술을 받았는지 아닌지 알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비정상적 행동 “인정”…공개연애 이야기 화제 스피어스는 20대 후반 삭발과 파파라치 차량 공격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심한 산후 우울증과 남편(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에게서 버림받은 것, (양육권 소송으로) 두 아이와 헤어지는 고통, 사랑하는 이모 샌드라의 죽음, 파파라치들의 끊임없는 압박 속에서 어떤 면에서는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기 시작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약엔 관심 없었지만, 몇 시간이나마 덜 우울하기 위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ADHD) 약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고록 출간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공개 연애 뒷이야기다. 스피어스와 팀버레이크는 1999년 만남을 인정했지만 3년 만인 2002년 결별했다. 스피어스는 교제 당시 임신했지만, 팀버레이크가 “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해 임신 중절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언젠가 팀버레이크와 가족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며 “인생에서 겪었던 힘든 순간 중 하나였다”고 회고했다.“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겨” 친부 비판하기도 13년여간 법적 후견인 역할을 하며 자신의 삶을 지배한 아버지도 비판했다. 스피어스가 약물 중독 등에 시달리며 일으켰던 여러 스캔들이 후견인제 적용의 빌미가 됐다. 스피어스는 2008년 초 친부인 제이미가 법적 후견인으로 지정된 뒤 모든 행동을 감시당했다고 밝혔다. 이로부터 13년 뒤인 2021년 8월, 스피어스는 아버지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 “두 아들을 만나거나 몸속 피임기구를 제거할 선택권도 없는 억압된 삶을 살고 있다”는 이유였다. 제이미는 2021년 11월 스피어스가 소송에서 승소해 자유를 되찾기 전까지 6000만 달러(약 707억원)에 달하는 스피어스의 재산을 통제했고, 의료와 세금 문제 등 대부분을 관리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 대해 “너무 아파서 남자친구는 직접 선택할 수 없지만, 시트콤과 아침 쇼에 출연하고 매주 다른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을 만큼은 건강하다”고 말했다면서 “그때부터 나는 아버지가 나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가 그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며 “내 음악은 내 삶이었고, 후견인제는 치명적이었다. 그것은 내 영혼을 부서뜨렸다”고 반박했다.스피어스는 아버지의 후견인 역할이 끝났을 때 “안도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며 “어렸을 때 나를 겁주고 어른이 돼서는 내 자신감을 떨어뜨리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던 그 남자가 더는 내 삶을 통제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피어스는 다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게 됐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누군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NYT는 스피어스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끈질긴 긍정으로 고통을 극복해가는 스피어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 결혼 발표까지 했는데…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결별’

    결혼 발표까지 했는데…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결별’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25일 이세영과 그의 남자친구가 함께 운영하던 ‘영평티비’ 채널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세영은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 오늘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어느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저희도 올봄 초에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 아니다 보니까 마음 정리도 해야 했고, 여러 가지 정리할 상황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드리는 점 정말 죄송하다. 영평티비 구독자 여러분.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벌써 채널을 쉰 지는 1년 정도 돼 가는데 앞으로 영평티비는 저 혼자서 운영하게 됐다. 채널을 다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까지 영평티비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구독자분들께 어떻게 하는 게 보답하는 걸까 라고 정말 많이 고민했고 앞으로 더 재밌는 즐거운 콘텐츠로 보답해 드리는 게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영평티비를 통해 커플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E채널 ‘개며느리’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앞으로 한국, 일본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할 예정”이라며 남자친구와 함께 지낼 일본 집을 고민 중인 근황을 알렸던 바 있다. 하지만 결국 공개연애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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