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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튜터와 예습하고 원어민이 마무리”…윤선생, 영어회화 서비스 출시

    “AI 튜터와 예습하고 원어민이 마무리”…윤선생, 영어회화 서비스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대화형 AI 기반 영어 학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전 AI와 먼저 대화 연습을 하는 ‘AI 튜터’ 기능을 도입해 학습 효과와 몰입도를 높다는 전략이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윤선생은 최근 대화형 AI 기업 ‘네오사피엔스’와 AI 튜터 영어 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윤선생의 원어민 화상 영어 서비스 ‘튜잇(Tuit)’에 네오사피엔스의 대화형 AI 솔루션 ‘네오나 에이전트(Neona Agents)’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튜터는 음성 기반 대화 형태로 제공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 수업 전 5~10분 동안 AI 튜터와 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예습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윤선생은 이를 통해 학습자가 실제 외국인 튜터와의 수업에 보다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튜터에는 윤선생이 파일럿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원어민 수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방식이 적용됐다. 학생이 답변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단계별 힌트를 제공하고, 칭찬 중심 피드백을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감정을 실시간 음성에 반영하는 ‘스마트 이모션(Smart Emotion)’ 기술과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칭찬과 격려 표현을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또 700종 이상의 캐릭터 보이스를 제공해 학습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튜잇’은 윤선생 학습 회원을 대상으로 파일럿 수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AI 튜터 기능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윤수 윤선생 공동대표는 “이번 AI 튜터에는 윤선생의 영어 교육 노하우와 원어민 수업 데이터가 그대로 담길 것”이라며 “학습자들이 원어민 화상 수업에 더욱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자체 기술로 구현한 대화형 음성 AI가 화상영어 학습 환경에 도입되는 사례”라며 “교육·고객센터·미디어 등 음성 대화 수요가 높은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플랜·스마트스코어, 식수 부족 국가 아동 돕는 ‘식수 지원 캠페인’ 전개

    플랜·스마트스코어, 식수 부족 국가 아동 돕는 ‘식수 지원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플랜)가 프리미엄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와 손잡고 전 세계 식수 부족 국가의 아이들을 지원하는 ‘식수 지원 캠페인, 착한 물 善(선)물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22억명의 인구를 구호하고자 기획됐다. 식수를 구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한 채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오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국내 골프 애호가들과 기부의 가치를 공유하고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보다 많은 회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을 마련했다. 자사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를 경유해 플랜코리아 정기 후원을 시작하는 회원에게는 첫 달 납부한 기부금 전액(100%)을 앱 내 전용 화폐인 ‘S캐시’로 환급해 준다. 선행을 실천하는 골퍼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 기부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은 가입 독려를 위해 첫 달 후원 액수의 두 배를 S캐시로 적립해 주는 특전을 제공한다. 후원금은 플랜을 통해 ▲식수 시설 지원 ▲식수 타워 설치 ▲위생 교육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스코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플랜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 후, 정기 후원을 신청하면 된다. 단, 혜택은 후원을 2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제공된다. 플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인 스마트스코어와 함께 뜻 깊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골퍼들의 선한 영향력이 모여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랜 인터내셔널은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아동 권리 신장과 인도적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소외지역 아동들의 권리 보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며 국제 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 AI 도입에서 AI 내재화로… ‘CAIO 시대’ 여는 기업들

    AI 도입에서 AI 내재화로… ‘CAIO 시대’ 여는 기업들

    인공지능(AI)이 기업의 생산성과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함에 따라, 기업들의 관심은 이제 단순한 ‘도입 여부’를 넘어섰다. 시장의 경쟁 기준은 AI를 조직 전반과 의사결정 체계에 얼마나 깊이 내재화하느냐, 즉 ‘AI 네이티브(AI-Native)’ 전환의 완성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IBM 비즈니스 가치연구소(IBV)가 21개 산업의 CAIO 6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AIO를 보유한 기업 비중은 2023년 11%에서 2025년 26%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응답 기업의 66%는 향후 2년 내 CAIO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해당 직책이 빠르게 ‘표준 조직 구조’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IT·플랫폼 기업들을 중심으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Chief AI Officer) 직책을 신설하거나 확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이제 CAIO는 단순한 기술 총괄을 넘어 AI 전략 수립과 투자, 조직 전환을 총괄하는 역할로 확장되며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3월, 2014년부터 조직을 이끌어온 이강민 전 대표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하며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 과제가 아닌 사업 전략의 중심축으로 격상시켰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외부 전문가 영입 대신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AI 전환을 직접 이끌도록 한 점이다. 이는 AI를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기업의 미래 방향성과 직결된 핵심 경영 과제로 판단한 결과다. 이로써 AI는 더 이상 외부나 실무진에 위임할 영역이 아닌,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고 견인해야 할 전사적 최고 과제로 격상됐다. 데이원컴퍼니는 내부적으로 AI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활용되던 AI를 기획·제작·운영 전반으로 확장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특히 회사는 AI 전환을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매출과 손익으로 직결되는 재무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형식적인 AX가 아니라 실제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중심 전략을 통해 AI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구상이다. 외부적으로는 AI 교육 사업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실무 적용 중심의 AI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며 기업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AI가 내부 효율화 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이자 수익 모델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CAIO는 “이제 AI는 일부 부서의 실험적 도입이나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경영진의 최우선 핵심 과제가 됐다”며 “데이원컴퍼니의 내부 구조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매출과 손익 등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기업 크래프톤은 지난 2월, 이강욱 AI 본부장을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하고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조직을 전면에 배치했다. AI를 단순한 개발 효율화 도구가 아닌 향후 사업 전략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다. 그동안 게임 산업에서 AI는 NPC 행동 설계, 콘텐츠 생성, 운영 자동화 등 주로 개발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맡아왔다. 크래프톤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지만 최근에는 이를 기반으로 게임 경험과 콘텐츠 생산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기술 적용 단계에서 나아가 게임 구조와 제작 방식 전반을 바꾸는 접근이다. 이 같은 변화는 사업 전략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크래프톤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게임 외 영역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며 AI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AI 인재 채용 확대와 연구개발 중심 조직 강화, 해커톤 등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과 실행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CAIO를 중심으로 기술과 조직, 인재 구조 전반을 함께 재편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향후 AI를 ▲이용자 경험 혁신 ▲제작 및 운영 효율화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세 축을 중심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의 이경훈 대표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하며 AI 전략 범위를 자사 서비스 고도화에서 고객사 지원까지 확대했다. AI를 내부 운영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은 자사 핵심 서비스인 채널톡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채널톡을 기반으로 상담, CRM, 마케팅 기능을 통합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능을 결합해 고객 응대와 운영 전반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번 CAIO 선임은 이러한 흐름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 CAIO는 투자 및 AI 산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고객사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일본을 주요 성장 시장으로 보고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AI 솔루션 최적화와 고객 맞춤형 도입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고객사의 업무 구조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고객사의 AX 전환을 본격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부산 디자인 혁신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양성

    부산 디자인 혁신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양성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자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적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도시혁신 사례를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씨아이아이디(CIID),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해외 현지 워크숍과 국제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와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 헬싱키 디자인위크와 코모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산업계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 복잡한 가상자산 차익거래, IT 기술로 풀었다… 이노비전 ‘아비트 (ARBIT)’ 출시 기념 5월 한정 프로모션

    복잡한 가상자산 차익거래, IT 기술로 풀었다… 이노비전 ‘아비트 (ARBIT)’ 출시 기념 5월 한정 프로모션

    새로운 가상자산 데이터 솔루션이 시장에 등장했다. 블록체인 및 데이터 기술 기업 주식회사 이노비전은 직관적인 데이터 플랫폼 ‘아비트(ARBIT)’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5월 한정 대규모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외 거래소 간 가격 차이(이른바 김치 프리미엄)를 활용한 차익거래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주목받았으나, 엄격한 트래블룰 규제와 거래소별 복잡한 제약 조건으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장벽이 매우 높았던 영역이다. 이노비전은 이러한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과 페인포인트(불편함)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프레드 시트’를 통해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아비트의 스마트 스프레드 시트는 시스템 알고리즘이 불가능한 거래 조건을 자동으로 필터링하여 유효한 데이터만 시각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복잡한 수식이나 경우의 수를 계산할 필요 없이, 직관적이고 깔끔한 지표만 확인하면 된다. 나아가 아비트는 차익거래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해당 대시보드 기능과 양질의 기초 교육 자료를 웹사이트에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또한, 사용자가 24시간 변동하는 시장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안정적인 매매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 ‘자동매매봇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아비트는 이번 공식 론칭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아비트의 IT 솔루션을 경험하고 상세한 리뷰를 남긴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아비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아비트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해 상품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추천인에게 결제 금액의 3%를 현금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지인 추천 이벤트’도 동시 진행되며 사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식회사 이노비전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력과 자본을 갖춘 소수만 누리던 차익거래의 기회를 고도화된 IT 기술을 통해 누구나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누리게 하는 것이 아비트의 핵심 목표”라며 “5월 한정으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평소 차익거래에 관심 있던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아비트의 무료 솔루션을 경험하고 스마트한 거래 환경을 구축해 보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미디어 수용 역량) 정규 과목 신설’을 대안으로 제안하는 등 학생들이 뉴스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미디어 해독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도출해 낸 대안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교육부나 교육감에게 직접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격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학생들이 정치권의 거친 언어와 효능감 저하의 연결고리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비난은 감정적이고, 비판은 이성적”이라며 감정적 비난 대신 이성적 비판이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의회 차원의 구체적인 정책 노력도 소개했다. 특히 사회적 양극화 해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울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및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내 저출산·고령화 대응’ 등의 입법·정책 사례를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는 “정치적 효능감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토론회나 공청회, 청소년 정책 제안 등 제도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조례로 반영되는 과정을 체감할 때 생기는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비트클래스, ‘주식투자자를 위한 RWA 실전 교육’ 본격화… 1:1 대면 실습으로 온체인 진입장벽 허문다

    비트클래스, ‘주식투자자를 위한 RWA 실전 교육’ 본격화… 1:1 대면 실습으로 온체인 진입장벽 허문다

    주식회사 동행위드유홀딩스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교육 플랫폼 ‘비트클래스(BitClass)’가 주식 투자자와 시니어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실물연계자산(RWA) 실전 교육 과정을 본격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의 입문 특강에서 벗어나 두 가지 핵심 차별점을 내세웠다. 먼저 강의실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대면 1:1 실습’을 전면에 배치했다. 여기에 기존 주식 분석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RWA 시대의 자본 효율성’ 관점을 도입했다. 주식 계좌에 자산을 묶어두었던 국내 투자자들이 실제 온체인(On-chain) 환경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당신의 자본은 지금 일하고 있습니까”, 주식 분석가의 언어로 RWA를 다시 설명한다. 비트클래스가 최근 진행한 대표 강의 ‘RWA 시대, 자본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4시간 동안 산업 전체 흐름을 한 호흡에 정리하는 압축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증권사에 잠든 주식, 거래소에 멈춰 있는 코인, 은행에서 쉬고 있는 달러까지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잠자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동시에 여러 일’을 하게 만들 것인가. 비트클래스는 이 질문을 출발점 삼아 FTX 사태 이후의 거래소 신뢰 문제, CEX와 DEX의 본질적 차이,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와 리스크, 그리고 한국 투자자가 알아야 할 규제 환경을 주식 투자 경험을 가진 수강생의 언어로 친절하게 풀어냈다. 거래소 이체, 앱 활용, 지갑 생성까지… 강사가 옆에서 직접 잡아준다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실습 중심·대면 1:1 지도’다. 그동안 다수의 주식 투자자가 온라인 영상이나 매뉴얼만으로는 좀처럼 넘기 어려웠던 항목들을 강사가 수강생의 화면을 함께 보며 단계별로 짚어준다. 비트클래스 측은 “디지털자산 인프라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정작 주식 투자에 익숙한 자산가들도 막상 첫발을 내딛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에서 직접 절차를 밟아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수강생은 이후 스스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1:1 대면 방식의 효과가 특히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에서도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재수강 기회를 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밖에도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여주는 것,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리고 보안 의식을 높이는 교육까지 앞으로 꼭 보완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현장 실무자가 직접 전하는 검증된 강사진 강사진은 단순 강의자가 아닌 디지털자산 산업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래소·온체인 인프라·사업 개발 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실제 경험을 그대로 전달하며, 비트클래스는 수강생 피드백을 토대로 강사 풀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교육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신동준 대표는 “RWA 시대에는 주식, 채권, 코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자산은 잠들지 않고 24시간 일하게 된다”며 “비트클래스는 단기 트렌드를 쫓기보다 미래 산업 구조의 변화를 주식 투자자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교육을 지향한다. 디지털 환경이 낯선 고연령층 자산가도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새로운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경남대 개교 80주년…“지역·세계 연결하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

    경남대 개교 80주년…“지역·세계 연결하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80년의 역사 위에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 ‘미래 100년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0일 오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행사는 대학의 성장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미국의 세계적 문학가이자 경남대 명예박사인 잭 마리나이(Gjekë Marinaj) 교수와 두시타 마리나이 여사 등 해외 인사들도 자리해 국제교류 중심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경남대는 해방 이후 지역 고등교육의 기반을 다지며 성장해 온 대표 사학이다. 지난 80년간 16만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교육, 행정, 산업, 문화, 언론,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를 키워온 지역 대표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대학은 현재 교육과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지역혁신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대는 정부의 차세대 피지컬AI(인공지능) 핵심기술 실증사업에서 총 320억원 규모 ‘PINN 기반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또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글로벌 기업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경남의 주력 산업인 기계·방산·조선·모빌리티 산업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학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연구와 인재 양성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비롯한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산학협력과 청년 인재 지역 정주에도 힘을 싣고 있다. 국제교류·인문학 전통 강화…문화행사 함께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시화전 눈길이날 국제 문학 특별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마미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잭 마리나이 교수의 특별강연과 함께 문학을 통한 문화 교류, 인문학 교육의 가치가 조명됐다. 또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의 시집 ‘안녕(SO LONG)’ 특별전과 청년작가아카데미 동문 시화전도 열려 문학과 예술을 통한 대학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줬다. 이 시집은 미국 문두스 아티움 프레스가 수여하는 ‘2025 오르페우스 텍스트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작가아카데미 동문 문예 시화전도 함께 열렸다. 청년작가아카데미는 개원 15주년을 맞은 지역 문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신춘문예 당선자와 등단 작가를 배출하며 ‘경남의 문학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1946년 시작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며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의 기상으로 진리를 향한 열정과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를 알아야 일도 보인다”… 전문의가 사용하는 심리검사, 취업 현장까지 들어왔다

    “나를 알아야 일도 보인다”… 전문의가 사용하는 심리검사, 취업 현장까지 들어왔다

    취업 준비생이 자기소개서보다 먼저 받아 든 것이 심리검사지였다. 정신건강의학과와 심리상담 현장에서 활용되던 검사 도구가 서울시 공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들어온 것이다. 브레인맵 심리검사센터의 CTPI(Character and Temperament Personality Inventory)가 올봄 공공기관, 대형 병원 노조, 청년 지원 사업 등 세 현장에 잇달아 도입되며 전문 심리검사의 활용 방식에 변화가 일고 있다. CTPI는 타고난 반응 경향성을 뜻하는 ‘기질’과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된 조절 방식을 의미하는 ‘성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임상 기반의 심리검사다. 단순히 개인을 특정 유형으로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서적 반응 체계와 대인관계 방식, 업무 적응 특성 등을 입체적으로 진단해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관광 서비스 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With AI’ 과정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CTPI(의료기반 심리검사) 및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객 응대와 협업, 감정 조절 및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이 필수적인 관광 서비스 직무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직무 스킬 전수에 앞서 ‘자기이해’를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시 공식 취업 지원 과정에 의료기반 심리검사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노동조합 간부 및 대의원도 같은 검사를 받았다. 조직 구성원들은 자신과 동료의 기질 차이를 파악하고, 조직 안에서 각자가 어떻게 반응하고 소통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동조합 간부 및 대의원은 조합원의 요구를 조율하고 갈등 상황에서 균형 있게 소통해야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워크숍은 CTPI 결과를 조직 소통과 리더십 장면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25명은 4시간짜리 프로그램을 통해 CTPI 검사를 받고 해석 강연과 팀별 토론을 거쳤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진로 정보를 찾기 전에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었다. 청년들의 진로 결정 시점에 취업 정보보다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다. 지자체 청년사업에 의료기반 전문 심리검사가 공식 채택된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다.
  • 광진경제허브센터, 유망 창업기업 33곳 신규 입주 지원

    광진경제허브센터, 유망 창업기업 33곳 신규 입주 지원

    서울 광진구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고급 정보기술(IT) 기반의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창업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보육은 창업 공간 기획·운영 전문기업 ‘스테이지나인’과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 ‘엔슬파트너스’가 맡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창업 3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기업, 벤처인증기업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7월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약 33개 기업이다. 현재 센터에는 총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과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광진구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3년 개관한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창업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 구로구,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 참가기업 모집

    구로구,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 참가기업 모집

    서울 구로구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7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유망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CES 2027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6월 8일 오후 1시까지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항공,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5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현지 항공·숙박·물류·통역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당 5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특히 ‘CES 혁신상’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G밸리관 참가 지원이 관내 유망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초 CES에는 ▲성민네트웍스 ▲파스업 ▲베어앤스컹크 ▲세코어 로보틱스▲피치텍 등이 참가했다.
  • 대한피클볼협회, 아스포즈와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 계약

    대한피클볼협회, 아스포즈와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 계약

    대한피클볼협회가 스포츠 정보통신(IT) 분야 발전과 피클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스포즈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아스포즈는 협회의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공식 마케팅 및 사업 운영 대행사로서 후원 운영과 공동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와 아스포즈,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AR 기반 피클볼 콘텐츠 개발, 학교 및 교육 연계 프로그램 제작,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 구축, 피클볼 체험형 콘텐츠 사업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더 나아가 피클볼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조현재 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피클볼 산업이 단순 스포츠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와 미래 스포츠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생활체육과 스포츠 IT가 결합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부겸 “‘유니버설 스튜디오급’ 복합리조트 유치…일자리 10만 개 창출”

    김부겸 “‘유니버설 스튜디오급’ 복합리조트 유치…일자리 10만 개 창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같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복합리조트’ 유치를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을 기점으로 대구를 동북아 대표 관광·엔터테인먼트 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김 후보는 19일 오전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교육·문화·여성 공약 발표회를 열고 “대구 시민의 삶을 바꿀 품격 있는 문화체육도시, 꿈을 키우는 교육도시,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로써 모두 9차례에 걸친 공약 발표를 마무리했다. 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복합리조트를 유치하면 약 10만명 규모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연간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 가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를 가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대구를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게 김 후보의 설명이다. 글로벌 문화도시를 위한 문화 예술 생태계 구축안도 대거 포함됐다. 국립오페라단 유치와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구겐하임 미술관 같은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복합 아레나(돔구장) 공모 선정 총력 추진, 파크골프장 확충 및 이용 편의 개선 등을 공약했다. 돔구장과 관련해서는 “체육시설로만 쓰면 운영이 만만치 않은 만큼 K-팝 공연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공약으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경북대가 선정될 수 있게 시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또 전주기적 인재양성시스템과 대경권 인공지능 전환(AX) 대학 연합, 산·학 일체형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도 약속했다. 여성 정책으로는 IT·AI 기반 직업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대구 글로벌 여성 센터’를 설립하고, 경북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사례를 참고해 대구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시민이 머무르고 싶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인 김부겸이 대구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의 국가사업 전환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서는 “부산이 가덕도 신공항을 건설을 추진할 때 여야 없이 한목소리를 내서 가능했지 않느냐”며 “주 의원이 국회부의장이고 경륜이 있으니 어디서 두드려야 하는지 잘 아시는 것 같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 “북한군 숨을 곳 없다”…주한미군, 평택서 소형 드론 띄웠다 [밀리터리+]

    “북한군 숨을 곳 없다”…주한미군, 평택서 소형 드론 띄웠다 [밀리터리+]

    주한미군이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소형 드론을 실제 전투 자산으로 운용하는 훈련에 들어갔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손바닥만 한 드론이 전차와 포병, 참호를 위협한 것처럼 한반도 전장에서도 소형 무인기가 정찰과 표적 획득, 타격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18일(현지시간) 주한미군 장병들이 지난 7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드론 치명성 과정’(Drone Lethality Course)을 진행하며 소형 무인항공체계(sUAS)를 전투 임무에 통합하는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 육군 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2전투항공여단 4대대 2항공연대 장병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캠프 험프리스의 ‘워리어 웍스 이노베이션 랩’에서 진행됐으며, 민간 기술업체 탈론 테크놀로지스가 과정을 지원했다. 미군에 따르면 장병들은 학과 교육과 시뮬레이터 훈련, 초기 비행 훈련을 거치며 소형 드론 운용 능력을 끌어올렸다. 이번 과정은 드론 조종과 기동, 전술적 준비태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헬기부대가 드론 배운 이유 눈에 띄는 대목은 훈련 주체다. 이번 과정은 보병부대가 아니라 항공여단 장병들이 참여했다. 2전투항공여단은 헬기 전력을 운용하며 한반도에서 공중기동과 화력지원, 수송 임무를 맡는 부대다. 헬기 부대가 소형 드론 훈련에 나선 것은 현대 전장에서 항공 작전의 개념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항공부대의 핵심 자산은 공격헬기와 수송헬기, 정찰헬기였다. 이제 전장은 수십만 원짜리 소형 드론과 1인칭 시점(FPV) 드론, 자폭형 무인기까지 포함하는 다층 공중 공간으로 바뀌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양측은 상용 드론을 개조해 참호 안 병력을 추적하고 장갑차와 전차 위로 폭발물을 떨어뜨렸다. FPV 드론은 낮은 고도로 날아가 차량과 방공 장비, 포병 진지를 직접 들이받았다. 드론은 더 이상 후방 정찰 장비가 아니라 최전선의 ‘소모형 정밀 타격 무기’가 됐다. 주한미군의 이번 훈련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 아미 레커그니션은 이번 과정이 항공부대가 위협을 더 빠르게 탐지하고 추적하며 교전할 수 있도록 소형 무인기를 전투 임무에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찰용 드론에서 ‘타격의 눈’으로 소형 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싸고 빠르다는 점이다. 병사 한 명이 짧은 시간 안에 띄울 수 있고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적 위치와 이동 방향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휘부는 드론 영상을 바탕으로 포병 사격이나 헬기 화력, 지상 기동을 더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한반도 전장에서는 이런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 북한군은 장사정포와 방사포,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특수작전부대 등을 산악 지형과 갱도, 위장 진지에 숨겨 운용한다. 기존 정찰 자산만으로 모든 표적을 실시간 추적하기 어렵다. 소형 드론은 전방 부대가 직접 띄워 숨어 있는 표적을 찾고 포병이나 항공 전력에 좌표를 넘기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필요하면 드론 자체가 폭발물을 싣고 표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도 확장된다. ‘손바닥 드론이 북한 표적을 잡는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이유다. 미 육군은 최근 여러 훈련에서 소형 드론과 대드론 장비를 빠르게 실험하고 있다. 유럽 주둔 미군도 러시아식 드론 위협을 가정해 드론 소리를 식별하고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병사들이 지상뿐 아니라 머리 위 하늘까지 위협 공간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교훈이 확산하고 있다. 한반도에도 온 ‘우크라식 드론전’ 이번 훈련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작전 환경에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을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통적 항공 전력만으로는 촘촘해진 방공망과 드론 위협을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 공격헬기와 수송헬기는 여전히 핵심 전력이지만 전장 곳곳의 작은 표적을 찾고 추적하는 임무는 소형 드론이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드론은 적에게만 위협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북한도 이미 무인기와 소형 드론을 정찰과 침투 수단으로 운용해 왔다. 한국은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이후 대드론 체계와 감시망 보강을 서두르고 있다. 주한미군의 소형 드론 전투화 훈련은 공격 능력뿐 아니라 북한 드론 위협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훈련으로도 의미가 있다. 전장에서는 드론을 잘 쓰는 쪽이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더 오래 살아남는다. 미군이 캠프 험프리스에서 소형 드론 훈련을 강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거대한 헬기와 전투기만으로 전장을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 한반도의 하늘에는 손바닥 크기의 드론까지 전투의 승패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공식 개소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공식 개소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주)(대표이사 김성우, 이하 GSC)는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는 ‘이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식 개소식에 참여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GSC는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주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선도기업과 대학 등의 우수 인프라를 연계해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무상 AI 특화 훈련을 제공한다. 이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이대서울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GSC가 지난 13년간 IT·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쌓아온 인재 양성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전국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중 대형 종합병원이 결합한 유일한 의료 특화 센터다. 올해 61개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연간 360명의 AI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학용, 조기만 강서구의회의원, 김규석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 이사, 류충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산업협력국장, 전대현 서울경제진흥원 데이터사업단 본부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GSC는 센터의 교육 설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과 현장 중심의 전문 강사진 배치, 자사 강의장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경쟁력을 직접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성우 GSC 대표이사는 “GSC는 지난 13년간 기술이 바뀔 때 사람이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IT·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해 온 교육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 센터는 지역 의료·AI 융합의 출발점인 만큼, 여기서 성장한 인재들이 AI 기술 격차를 좁혀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라며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SC는 ‘AI 시대, 커리어 전환을 돕는 Next 교육 파트너’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대서울병원과 우리금융그룹 등 다각적인 산업 분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AI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KT, 대학생 AI·IT 교육 4기 봉사단 출범

    KT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IT는 도서산간 등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AI·IT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이번에 선발된 이공계 대학생 24명은 앞으로 4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해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형 윤리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 한기대-재능대, AI 인재 양성·한국형 직업훈련 구축 ‘맞손’

    한기대-재능대, AI 인재 양성·한국형 직업훈련 구축 ‘맞손’

    국책대학 교육역량 + 전문대 현장성 결합평생직업교육 새 이정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와 18일 AI 기반 미래형 기술 인재 양성과 대한민국 직업기술훈련교육(K-TVET) 모델 혁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ASU(애리조나 주립대학) University Innovation Summit(대학교육혁신 총장단 회의)’ 당시 논의된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국책대학인 한기대의 교육 역량과 전문대학인 재능대학교의 강점인 ‘현장 실무성’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ASU University Innovation Summit에서 논의된 대학 간 공유·협업 가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번째 사례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시설을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 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K-TVET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분야는 △현장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 △한국기술교육대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과 AI 기반 학습·성장지원 플랫폼의 재능대학 접목으로 교육 인프라 고도화 지원 △원활한 교육과정 공유 및 학위 연계 등 혁신적 학제 연계 등이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기술교육의 허브로서 전문대학의 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전 생애주기에 걸친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이정표를 세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한기대의 선도적 AI 교육 인프라와 에듀테크 노하우는 재능대학교가 지향하는 AI 특성화 교육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소도 인사도 없었던 ‘내고향’

    미소도 인사도 없었던 ‘내고향’

    시민단체 환영에 반응 없이 이동20일 수원과 AFC 챔스 준결승전북민협·민화협 3000명 공동 응원 “하나, 둘, 셋. 환영합니다.” “….” 환영하는 사람은 많았으나 이를 받아 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북한 여자 프로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남한 땅을 처음 밟은 인천국제공항 현장은 싸늘하게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단적으로 드러낸 정치의 축소판이었다. 1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은 이른 시간부터 내고향 선수단의 방한을 반기기 위해 모여든 대북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로 붐볐다. 선수단이 탑승한 중국국제항공 항공편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내고향여자축구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펼쳐졌고, 일부는 상기된 표정으로 “환영한다”고 외치는 연습도 했다. 오후 2시 50분쯤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재킷 차림의 내고향 선수단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자 연신 환영 구호가 쏟아졌지만 현철윤 단장과 리유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교육이라도 받은 듯 모두 굳은 표정으로 환영 인파와 취재진의 시선을 피했다. 이들은 일반 공항 이용객과 분리된 별도의 출입구를 이용해 준비된 차량으로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방남 소감을 말해 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방남한 선수단은 선수 23명, 스태프 12명 등 총 35명 규모로, 북한 성인 클럽팀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종목으로 범위를 넓히면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렸던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내고향 선수단이 연출한 냉랭한 분위기는 이미 예고됐다. 앞서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도 지난 8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한국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의 손 인사를 거절하는 것은 물론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내고향은 오는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단일팀이 아닌 남북 프로팀의 맞대결이지만 양 팀을 함께 응원하는 민간 응원단도 생겼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등 대북 시민단체 200여곳은 3000명 규모의 공동응원단을 꾸렸다.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이들 단체에 최대 3억원의 응원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혁백 칼럼] 6·3 지방선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임혁백 칼럼] 6·3 지방선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14개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들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장과 의원들, 14개 재보궐선거구를 대표할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6·3 지선에서 국민들은 무엇을 선택하고 평가할 것인가? 첫째, 이재명 정부를 중간평가할 것이다. 이번 선거의 선출 대상은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와 지방자치단체의 대표들이지만, 1차 평가의 대상은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내란을 청산했고, 코스피 지수 7000 돌파로 역대급 경제호황을 이뤄냈으며, 트럼프의 관세 압력과 이란 전쟁에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외정에도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비르투(virtu)의 리더십으로 국가를 내우외환의 위기에서 구출했고,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번영이 꽃피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높은 인기는 여당 후보들로 하여금 대통령의 코트자락을 잡고 대통령의 인기에 기대어 당선을 꿈꾸는 코트테일 효과(coattail effect)를 얻으려 하게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높은 실적과 인기와는 대조적으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분열했고, 헌법과 법치를 부정하는 반체제 세력에 휘둘려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으며, 매우 낮은 지지율을 보여 주고 있다. 둘째, 6·3 지선은 대선 잠룡들의 경연장이다. 2030년 대선 후보들이 몸을 드러내고, 대권도전 어젠다를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하는 언술을 경연하는 공론장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대부분 잠재적인 2030년 대선 후보들이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당대표를 지낸 한동훈 부산 북구갑 후보, 조국혁신당의 조국 경기 평택을 후보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선거에서 잠룡들이 받을 성적표는 2030 대선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해당 선거구의 시민들은 자신의 표가 차기 대선에 미칠 효과를 계산하면서 표를 던질 것이다. 이 점에서 이번 선거는 포스트 이재명을 결정하는 전초전이 될 것이다. 단지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역구의 의원을 선택하는 정치시장을 넘어서 차기 지도자에 관해 토론하는 공론장이 될 것이다. 셋째, 6·3 지선은 이행기적 정의(transitional justice)를 세우는 장이 될 것이다. 2024년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당 일각에서는 내란 사태를 부정하고 헌재의 판결을 부정하는 극우세력이 태극기부대, 윤어게인 세력과 야합해 아직도 준동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반민주적인 극단적 세력을 배제하고 내란 사태를 청산해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제도를 디자인하고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내란 청산 정책의 정당성과 효과성에 관한 국민투표가 될 것이다. 넷째, 6·3 지선은 개헌에 관한 공론장이 될 것이다. 민주당 주도로 6·3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추진되었던 개헌안은 여당의 강행 시도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개헌안의 핵심 내용은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 및 부마민주항쟁 정신 명시, 계엄권 통제 강화 등이었다. 6·3 지방선거는 개헌의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 소망스러운 개헌안에 관한 공적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다섯째, 이번 선거에서 토론해야 할 가장 지방선거다운 담론은 ‘지방소멸’과 ‘지방지우기’ 현상에 대한 해결책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당들은 지방소멸과 초저출생,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의 붕괴와 어떤 인과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토론하고, 오랜 중앙집권적인 국가의 전통을 갖고 있는 한국에서 연방주의적 분권과 자치의 실현 가능성을 토론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는 지방의 의료, 교육, 일자리가 블랙홀처럼 수도권으로 빨려 들어가 ‘지방이 지워지는 것’을 막고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투표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국민통합을 이뤄 내는 K민주주의의 역량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정치외교학
  • 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 518세대 입주자 모집…전용 51·59㎡

    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 518세대 입주자 모집…전용 51·59㎡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 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교 등 학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다산중앙공원, 일패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입주민들은 인근에 조성된 GH의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Unity)’ 주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기 유니티는 공공이 가진 자원에 민간의 역량과 프로그램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모델로, 아이들을 위한 키즈그라운드(16개 호실)와 어른들을 위한 웰니스센터(14개 호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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