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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최대 60만원 혜택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

    삼성증권, 최대 60만원 혜택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에 계좌를 가지고 있던 휴면 고객, 타사 이용 고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중개형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꼽힌다.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순입금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우선 신규 개설 고객이나 지난 4월 말 기준 잔고가 10만원 미만이었던 고객이 7월 말까지 자금을 순입금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받는다. 기존 고객 중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며 거래를 재개하는 복귀 고객에게도 최대 3만원권이 주어진다. 특히 타 금융사에 보유 중인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 크기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상품권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중개형 ISA의 투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일반 계좌 대비 얻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시각적인 수치로 보여주는 ‘절세 계산기’와 실제 고수익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주는 ‘고수 PICK’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ISA 전문 전화 상담소’도 운영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절세 혜택과 동시에 풍성한 사은품을 챙길 기회”라고 전했다. 단,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완도 반값 여행, 27일부터 2차 신청하세요!

    완도 반값 여행, 27일부터 2차 신청하세요!

    전남 완도군이 ‘완도 반값 여행’ 1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5월 27일부터 2차 반값 여행 사전 신청을 받는다. 2차 반값 여행 사전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제외한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당, 카페 이용 및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5인 이상 가족과 단체는 최대 50만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1일 이전에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에 완도 관광지에서 신청자 및 동반인을 포함한 촬영 사진 2장 이상과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누리집을 통해 증빙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안내돼 있다. 앞서 지난 4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 진행된 1차 신청은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계획된 일정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2차도 선착순 신청으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1차 조기 마감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친 분들은 2차에 꼭 신청하셔서 치유의 섬 완도에서 힐링 여행하고, 여행 경비도 지원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고흥 반값여행 인기몰이···2차 신청도 조기 마감 ‘지역관광 활기’

    고흥 반값여행 인기몰이···2차 신청도 조기 마감 ‘지역관광 활기’

    전남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전(錢)여행’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고흥 반전여행’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여행 사전신청 후 고흥에서 관광을 진행한 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신청(3000여명)에 이어 이번 2차 신청(5000여명) 역시 빠르게 마감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우주·해양·자연·먹거리 등 고흥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의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소비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이어지면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현재 여행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정산 신청 및 지급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향후 사업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추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달 중 3차 사전신청(7월 여행 대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일정과 세부 운영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1차에 이어 2차 사전신청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배달+땡겨요’ 사랑상품권 쓰면 40% 할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18일부터 서울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서울배달+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을 쓰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서울배달+ 땡겨요’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등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매주 월·화요일 2만원 이상을 포장 주문하면 추가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는 서울사랑상품권의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된다.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구매 즉시 10% 선할인이 적용되고,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2만원어치를 주문하고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으면 총 40% 할인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혜택 확대로 시민들은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서울사랑상품권 2만원 쓰면 5000원 쿠폰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서울사랑상품권 2만원 쓰면 5000원 쿠폰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18일부터 서울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서울배달+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을 쓰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서울배달+ 땡겨요’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등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매주 월·화요일 2만원 이상을 포장 주문하면 추가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는 서울사랑상품권의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된다.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구매 즉시 10% 선할인이 적용되고,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2만원어치를 주문하고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으면 총 40% 할인을 받게 되는 셈이다. 브랜드별 할인 쿠폰을 받으면 체감 55%안팎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벤트 쿠폰과 결제 환급은 선착순 제공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혜택 확대로 시민들은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GNM x GSSHOP 프로모션 진행…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단독 런칭

    GNM x GSSHOP 프로모션 진행…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단독 런칭

    - 연간 최대 쇼핑 행사, GNM 베스트셀러 80종 대상 혜택- 체내 흡수율 높인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GS 단독 런칭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GS샵(GSSHOP)에서 대규모 쇼핑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대상 품목은 ▲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 ▲올인원 이뮨 액상 종합비타민 ▲건강한 간 밀크씨슬 ▲아보카도 오일 엑스트라버진(병) ▲글루타치온 필름 스트레이트 ▲인지력 두뇌엔 포스파티딜세린 PS 분말 등 GNM 베스트셀러 80종이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GS샵 단독 기획 상품인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가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해당 제품은 폴란드산 리포좀 비타민C와 순도 98%의 코엔자임Q10을 배합한 듀얼 케어 품목이다. 항산화 기능과 높은 혈압 감소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단독 출시를 기념하여 25%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GSSHOP 앱에서 출석체크 시 GNM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1박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이 높은 ‘구매왕’ 1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까지 증정한다. 오는 5월 21일 오전 9시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방송 중 신제품 ‘코엔자임Q10 리포좀 비타민C’ 10+1 증정,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 비타민C’ 선착순 3000원 특가 판매 등 라이브 전용 혜택이 마련됐다. 21일 당일은 ‘GS 매직딜데이’와 겹쳐 카드사 할인 및 적립 혜택의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GNM과 GSSHOP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제품 런칭과 풍성한 혜택을 결합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21일 진행되는 샤피라이브와 매직딜데이 혜택까지 놓치지 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엔엠라이프 대표이사는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과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누적 후기 총 280만건을 기록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국민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한항공 스카이숍, 5~6월 여행 성수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스카이숍, 5~6월 여행 성수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카이숍(SKY SHOP)’이 가정의 달인 5월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선물 수요와 여름 휴가철 출국객 증가를 겨냥한 행사다. BTS 진 ‘IGIN’ 스카이숍 단독 에디션 6월 출시 스카이숍은 6월 중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IGIN SKY SHOP 에디션’을 단독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제품은 대한항공 스카이숍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으로 전 세계 팬들과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신 면세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도 추가 공급된다. 온라인 전용 금액권 최대 14% 할인 온라인 전용 결제 수단에 대한 할인도 적용된다. 네이버쇼핑,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 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카이숍 전용’ 금액권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권은 출국 전 온라인 스카이숍에서 면세품을 사전 주문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내 직접 구매 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1달러 이상 구매 시 바우처 증정·마일리지 최대 3,000마일 추가 적립 구매 금액별 증정 혜택도 포함됐다. 프로모션 기간 내 스카이숍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규모의 온라인 바우처가 제공된다. 또한 면세 물품 결제 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최대 3,000마일까지 추가 적립하는 혜택이 적용된다. 대한항공 스카이숍 관계자는 “5~6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신상품 구성과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카이숍이 고객들에게 가장 즐겁고 경제적인 면세 쇼핑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 도전하세요…영등포구, 15일까지 모집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 도전하세요…영등포구, 15일까지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집 분야는 관광(체험) 서비스,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공예품까지 4개다. 구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직접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가 모집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2개 품목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5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를 찾아 제출하면 된다. 구는 품질, 가격 적정성, 공급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업체를 결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에서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구는 현재 영등포사랑상품권, 한강 유람선 승선권, 유기수저·그릇 선물 세트 등 6개 업체와 16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 중이다. 구는 공개 모집으로 지역 대표성과 상품성, 품질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찾아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라며 “영등포의 매력을 전국으로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완도 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 조기 마감 ‘인기’

    ‘완도 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 조기 마감 ‘인기’

    전남 완도군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완도 반값 여행’ 사전 신청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 주민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이며, 지원 금액은 1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 5인 이상 단체는 50만원이다. 사업 시행 전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원활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추진된 1차 사전 신청은 4월 30일까지 총 4700건, 1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하며 조기 마감됐다. 사전 신청 데이터를 보면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신청자 70% 이상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의 경우 환급률이 최대 70%여서 참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완도군은 5월 말쯤 6월 방문객을 위한 2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완도 여행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반값 여행 사업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완도는 신지 명사십리, 해양치유센터 등 여름 휴가지로도 인기가 많은 만큼 2차 신청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단양군 평일 캠핑오면 야영장 이용료 30% 환급

    단양군 평일 캠핑오면 야영장 이용료 30% 환급

    충북 단양군은 오는 12월까지 공공 야영장 이용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 등 관내 공공 야영장 5곳을 이용하는 외지인들이다. 단, 법정공휴일 전날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은 실제 지불한 야영장 이용금액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인데, 5000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된다. 이용료가 3만 5000원일 경우 30%인 1만 500원 중 500원을 제외한 1만원(5000원권 상품권 2장)이 환급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사이버군민, 자매결연도시 등의 각종 감면 혜택을 적용받아도 최종 실제 결제금액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이 환급 대상을 일요일과 평일 이용객으로 한정한 것은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며 평일 숙박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평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이라며 “환급된 지역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 타린로즈, 5월 4일부터 22일간 연중 최대 ‘로즈 페스타’ 실시

    타린로즈, 5월 4일부터 22일간 연중 최대 ‘로즈 페스타’ 실시

    선봉인더스트리(대표 박상용)가 전개하는 미국 프리미엄 컴포트 슈즈 브랜드 타린로즈(Taryn Rose)가 5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로즈 페스타(ROSE FESTA)’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타린로즈는 2026년 온라인 직접 채널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수립하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온라인 판매 규모를 전월 대비 100% 수준으로 성장시켰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존 고객에 대한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층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다. 프로모션 총 혜택 규모는 4500만원으로 설정됐으며, 43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이 분배된다. 구매 고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주요 경품 목록에는 에르메스 스카프, 다이슨 에어랩, 샤넬 코코밤 등 프리미엄 제품군이 포함됐다. 백화점 상품권은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권까지 준비됐으며 매일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제품군에 대한 한정 할인 혜택도 병행된다. 타린로즈 관계자는 “로즈 페스타는 단순한 세일 행사가 아니라, 오랜 시간 타린로즈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더 많은 분들이 브랜드의 본질인 편안함과 품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OSE FESTA’는 타린로즈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李 한 마디에…내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에서 쓴다

    李 한 마디에…내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에서 쓴다

    “유류비 부담 덜고 사용 편의 위해” 李 “주유소 매출 제한 풀라” 검토 지시 당초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회복 무게 전국 주유소 58%서 지원금 사용 불가 “현실 동떨어지고 혼란” 여론 비판 수용 사흘째 152만명 신청… 8697억 지급 5월 1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모든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를 열어 연 매출 30억원 초과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 매출 30억원 초과 주유소에서도 기름을 넣을 수 있게 지원금 사용 제한을 풀어주라는 검토 지시를 내렸다’는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의 전언이 나온 지 하루 만이다. 행안부는 “민생 지원금이긴 하나 중동 전쟁으로 가중된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금 사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행안부는 영세 상인 등 지역 경제 회복에 고유가 지원금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며 매출 기준 초과 주유소에서의 지원금 사용을 막았다. 그러자 “고유가 지원금인데 기름을 못 넣는 게 말이 되느냐”며 현실과 동떨어지고 취지에 안 맞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전국 주유소 중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주유소는 58%에 달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의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있는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근 대형 매장과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주유소는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한시적 추가 등록 주유소에 대해 가맹점 등록 여부를 지역사랑상품권 앱, 지방정부 누리집 등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원금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국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사흘째인 29일까지 신청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52만 6513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322만 7785명의 47.3% 수준이다. 이들에게는 모두 8697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9만 59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57만 6017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29만 6735명, 지류형 5만 7800명 순이었다. 전남이 64.3%로 가장 신청률이 높았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다.
  • 강서, 가정의 달 맞아 지역상품권 102억원 발행

    강서, 가정의 달 맞아 지역상품권 102억원 발행

    서울 강서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02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발행(포스터)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5월에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과 ‘땡겨요 상품권’ 2억원을 공급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땡겨요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연휴에 급증하는 외식·배달에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기회다.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원까지 살 수 있다. 공공배달 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신)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하면 된다. 5월 6일 오전 11시부터는 강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적용되고 결제액의 5%를 다시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환급 이벤트’를 더하면 총 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둘 모두 전용 앱 ‘서울페이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서구 전통시장, 식당, 카페,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분기 상품권 발행 일정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서구, 5월 가정의달 맞아 지역상품권 102억원 어치 발행

    강서구, 5월 가정의달 맞아 지역상품권 102억원 어치 발행

    서울 강서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02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5월에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과 ‘땡겨요 상품권’ 2억원을 공급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땡겨요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연휴에 급증하는 외식·배달에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기회다.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원까지 살 수 있다. 공공배달 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신)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하면 된다. 5월 6일 오전 11시부터는 강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적용되고 결제액의 5%를 다시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환급 이벤트’를 더하면 총 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둘 모두 전용 앱 ‘서울페이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서구 전통시장, 식당, 카페,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분기 상품권 발행 일정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순천사랑상품권 5월 특별할인···모바일 최대 12%

    순천사랑상품권 5월 특별할인···모바일 최대 12%

    순천시가 5월 한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전 시민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맞물려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고,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5%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7%를 후캐시백으로 적립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50만원 기준, 선할인 5%에 따른 2만 5000원 할인과 후캐시백 7%에 따른 3만 5000원 적립으로 총 6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에서 사용한 소비가 다시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류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 관내 농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충전 및 사용할 수 있다.
  • 해남 반값여행 접수 이틀 만에 ‘완판’ 대박행진

    해남 반값여행 접수 이틀 만에 ‘완판’ 대박행진

    해남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접수 시작 단 이틀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1차분 사업에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해 조기 마감됐다. 이번 흥행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대거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개인은 5만 원,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신청 가능하며, 환급 한도는 팀당 최대 20만 원(개인 10만 원)이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파격적인 혜택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만 19~34세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팀당 최대 28만 원(개인 1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번 1차 접수에서도 청년층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남군 외 거주자여야 하며, 여행 중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최소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인접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강진·영암·완도·진도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유소, 유흥업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대형 업소 등 여행과 무관한 업종의 지출은 환급 대상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해남군은 이번 1차분 마감에 이어 5월 26일 2차분, 6월 29일 3차분 접수를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신청 이틀 만에 목표 인원을 달성할 만큼 반응이 뜨거워 지역 경제 활성화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은 현재 시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연휴 기간 온누리 할인 10%로 상향… 철도·국내 항공편도 늘려

    연휴 기간 온누리 할인 10%로 상향… 철도·국내 항공편도 늘려

    텀블러 사용·대중교통 환급액 높여과채·닭고기·계란 등 최대 40% 할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7%에서 10%로 높아진다.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보다 2배 많은 600원을 받을 수 있다. 노동절에서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다음 달 1~5일에는 철도와 항공편이 늘어난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발표했다. 중동전쟁발 고유가로 내수 경기가 위축되자 에너지를 절약하는 동시에 소비를 늘려 내수를 진작하는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먼저 ‘녹색 소비’를 유도하고자 현금성 혜택을 늘린다.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이용했을 때 지급되는 탄소중립포인트가 300원에서 600원으로 상향된다. 이르면 6월부터 에너지절약 마크가 부착된 ‘에너지 저소비’ 제품을 구매하면 5% 포인트 이내의 캐시백 혜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환급 카드인 ‘모두의 카드’ 정액형(일반 기준)의 환급 기준금액은 기존 6만 2000원에서 3만 원으로 낮춰 혜택 대상을 확대한다. 정부는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이기로 했다. 추가경정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달걀 한 판당 1000원 정액 할인, 노지채소·시설 과채·닭고기 최대 40% 할인도 추진한다. 관광 활성화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에 초점을 맞췄다. 6~7월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는 숙박쿠폰 30만장을 배포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쓰는 식사·체험 비용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반값 여행’ 혜택 항목에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추가한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방문을 인증한 사람에게는 열차 운임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공공부문 노동자의 국내 관광 참여율을 높이고자 정부는 5일치 연가보상비를 5월 중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외국인의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공항과 김해·제주공항 간 노선도 확대한다. 6월까지였던 중국·인도네시아 등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기간은 12월까지 늘린다.
  • 온누리상품권, 병원서 못 쓴다

    온누리상품권, 병원서 못 쓴다

    온누리상품권을 앞으로 병원에서 쓸 수 없게 된다. 진료·시술비 10% 할인 혜택이 사라지는 것이다. 사용처는 지역화폐처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런 내용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충전·구매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상점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갱신할 수 없다. 이미 등록된 가맹점도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 등록이 취소된다. 병의원, 치과병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사무소 등 전문 서비스업종도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약국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과 집객 효과 등을 고려해 허용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 깡’을 하다 적발되면 부당이익금의 최대 3배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한다.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 상권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도군 4월 13일부터 ‘반값 여행’ 추진

    완도군 4월 13일부터 ‘반값 여행’ 추진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시범 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오는 13일부터 추진하는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들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 단체(가족, 최대 5인)는 50만원이다. 가족과 함께 완도에서 전복 요리를 먹고 숙박하는 데 40만원을 지출했다면 20만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에 완도 여행을 즐기는 셈이다. 반값 여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에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5월 여행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 완도군 대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2장(신청자 및 동반인 필수 포함) 이상과 영수증을 증빙하면 5일 이내에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chak 어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4월 13일부터 운영되는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과 완도군청(고시공고)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반값 여행을 통해 완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치유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일중앙 상권, 의왕시 ‘5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포일중앙 상권, 의왕시 ‘5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경기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에 있는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포일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한 곳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외왕시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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