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오해할 만한 점 없다…오보 지속하면 상응 조치”
“특정 의원 연관성 등 오보 지속하며 신용 훼손시 조치”추미애 법무부 장…
2020. 07. 10 (금) | 서울신문
秋 “언론·대검 소설쓰기” “편가르기식 논쟁 그만” 박원순 사망 충격에도 정쟁 골몰 ‘빈축’
추미애(62·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장관이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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