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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박사방’ 공범들 반성문으로 선처호소
조주빈(25)이 운영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의혹으로 구속기…
2020. 03. 31 (화) | 서울신문
조주빈 변호사 “조주빈, 본인 잘못 반성 中...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
미성년자 등 여성 성 착취물을 만들어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
2020. 03. 31 (화) | 서울신문
‘박사방’ 피해자 절반이 ‘아동·청소년’…조주빈 변호인 선임
조주빈, 묵비권 행사 없지만 일부 혐의 부인검찰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2020. 03. 31 (화) | 서울신문
“n번방 회원입니다. 죄송합니다” 유료회원 3명 자수
“유료회원, 현재까지 3명 자수”박사방 유·무료 회원 1만5천여명 닉네임…
2020. 03. 31 (화)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