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구 회장 떠난 LG, ‘정도(正道) 승계’ 모범 보이길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어제 별세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을…
2018. 05. 21 (월) | 서울신문
LG 새 사령탑은 불혹의 구광모… 재무·기획 강도 높은 경영수업 받아
아들 잃은 큰집에 2004년 입양 소탈하지만 준비 철저한 스타일 정효정씨…
2018. 05. 21 (월) | 서울신문
“격식 차리지 마라, 연명치료 안 받겠다”… 마지막 길도 소탈했다
고인 유지 따라 조문·조화 사양 계열사 별도의 분향소도 없어 이재용·양승…
2018. 05. 21 (월) | 서울신문
적자 쌓여도 10년 연구 독려… 23년간 ‘글로벌 LG’ 키워냈다
‘창업주는 구인회 회장이지만 글로벌 창업주는 구본무 회장이다.’고(故) …
2018. 05. 21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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