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BO 구단과 돈거래·사기’ 최규순 전 심판 불구속 기소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 등으로부터 돈을 빌린 뒤…
2017. 10. 20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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